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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전] 똘이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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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9 회 작성일 23-12-27 13: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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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그...더워라...

이그......헉헉

아침부터 학교에서 시달리다가 저녁에야 돌아오는 똘이는 고 2다..

내일은 중간고사니깐 열심히 공부나 해야지....이그..더워..

엄마 밥줘.~!!!!

잉?..

아무도 없나?...

방문을 열어보니..엄마가 써논 편지가 있었다..

급한일로 시골에 가니 공부하고 있어라..아빠도 같이 가시니깐 책상

위에 있는 3만원으로 뭐 사먹고..2틀 후에 오마...

대충이런 내용인데..똘이는 너무 더워서...라면을 끊려 먹고 마당에

갔다.목욕을 신나게 하고 있는데....

사촌누나가 집봐주러 왔다..

똘이는 어려서 부터 잘 놀던 누나기 때문에 부끄럼없이 홀랑 벗은

몸으로 반기며 인사를 했다...

그순간 누나의 눈이 반짝했다...

똘이의 상상을 넘어선 자지크기에 속으로는 놀랐지만 겉은 내색을 안

하며 누나는 "똘아..밥먹었니?...내가 밥해줄까?"

"아니야 라면 먹었어..근데 누나 여기 때좀 밀어줘.."

누나는 약간 눈이 커지면서.."응..어디?..

"여기 꼬추..내가 손톱이 길어서 자꾸 찔려서 못 딱겠어..

"알았어..."..하며 누나는 얼른 때 수건을 들고 똘이의 자지를 잡았

다..

"누나...대학교에 요새 데모 심하지??"

"아니 요새는 뜸해..."

누나는 xx여대 2학년이다..

똘이가 막 기분이 좋아지는데...누나의 접은 치마사이로 분홍색 팬티

가 보였다..

"으.....누.....누....나.....으...."

갑자기 커지는 자지에 누나는 놀랐지만.."응?..왜?.."

"아아냐...아무것도...으.."

그 순간 누나의 손이 빨라지면서 때를 벗겨 새하애진 똘이의 자지를

비늣물로 막 주물러주고 있었다..

"으....................누.......나.............으....."

"니 이상해........으..........."

아직 누나는 숫 처녀지만 알건 다 알고 있었다..

물론 자위도 1주일에 2-3번은 하고.....

그러니 다 큰 남자의 자지를 보고 흥분안 할수가 없었다..

너무 흥분한 둘은....얼굴이 빨개 진체...목욕을 끝냈다..

피곤한 똘이는 들어가자마자 공부도 안 하고 자기 시작했고..

누나는 tv를 보며 12시 까지 있었다..

그런데...옆집에서 유선을 보는지..갑자기 유선방송이 나오기 시작

했다..

"아아.............악......음..............아......."

요상한 소리가 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걸 보는 누나는 아까 낮에 보고 만진 똘이의 자지가 자꾸 생각

난다...

화면은 점점 심해가고...누나(이름은 순이)는 급기야..자신의 옷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팬티를 들추고 보지살을 비비니....심한 쾌감이 온 몸을 감쌌다..

화면을 보며 하는 오나니는 처음인지라 평소 보다 더 흥분 되는데.

갑자기 화면이.."지지지지짖....~~~~`지직.."하며 끊어졌다..

"아.......어떻게해....이.....으..."누나는 흥분이 갑자기 깨지자.

안타까워서 어쩔줄을 몰라 했다..

그순간..옆에서 자고 있는 똘이가 보였다..

똘이는 이불을 안 덮고 자기 때문에...팬티가 보이는데...

그사이로 툭 삐져나올라고 하는 자지가 무진장 컸다..

어느새 순이의 손은 똘이의 자지 가까이로 향하고....

드디어 팬티 밖으로 꺼낸다..."아~!~!~!"

너무도 거대한 똘이의 자지에 놀라는 순이는...

침이 꿀떡 넘어간다. 아까 유선 TV에서 보

었던 사까시가 눈에 선하다...

순이는 자신도 모르게 똘이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

.빨았다..

점점 커지는 자지는 입을 꽉 체우고..귀두는 탁구공 만큼 커졌다..

그때.....

"음냐...............뭐야?.....음....."

똘이가 깨서는 놀라서 본다..

"누나????뭐해?...잉?.."

갑자기 다가온 괘감에 똘이도 누나가 보이지 않았다 다만...

한 여인의 몸으로먄 보였다..

순이 뒤로 다가선 똘이는 옷을 마구 벗기고는...목덜미에 키스를

했다...

"아~!~!~!~!"..순이는 쾌감에 몸부림치며....똘이의 거대한자지

를 다시 잡고 비비기 시작했다...

똘이는 순이의 유방에 얼굴을 파묻고 열심히 부드럽게 빨고 있었다

"으윽..............아악...~~~~~~"..

참을수 없는 기분에 똘이는 순이의 벌어진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집어넣다...

거기는 별천지였다....

갑자기 빨간 세상이 눈에 비치자..똘이는 눈을 크게 뜨고..

처음 구경하는 여자의 보지를 열심히 관찰했다...

69형으로돼서 서로를 탐닉하는 둘은 밤이 깊어 가는 줄도 모르고..

똘이가 순이를 애무하자...순이는 절정에 다다른지 오래다...

그런데 둘다.처음이기 때문에 자신이 없어서..성교는 아직 못하고

어쩔줄 모른체...서로 애무만을 했다..

자지를 빨던 순이의 귀에 갑자기..소리가 들였다..

"덜컹.."

"안 자고 있니????"

주인 아줌마였다..

주인 아줌마는 나이 36에 남편이 원양 어선 선장 이기 때문에 대부분

혼자 잔다..오늘도 마찬가지로...

"악~~~~~~~~너희 뭐하는 짓이니?.."

"누나..어쩌지??..."

흥이 꺠지자 이성을 찾은 그들은 아줌마를 보며 열심히 애원했다.

"제발요 아줌마 못 본채 하세요..예?"

순간 아줌마의 눈에 드러난 똘이의 거대한 자지가 보였다..

매일 오나니로만 즐기던 아줌마는 오랜만에 보는 자지가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적당히 큰 키.갸름한 얼굴.아직 처녀로 볼수도 있는 예쁜 아줌마..

똘이의 눈이 번쩍하더니..

멍해있는 아줌마를 덥쳤다..

"누나..아줌마도 끌어드리자.그러면 돼!~!!"

"그래..아줌마도 같이 하는거야.."

"안돼.....난 유부녀야...."

"아......안돼........"

하지만 안됀다는 소리도 팬티사이로 파고 드는 똘이의 손가락이

약인지?...어느세 멈추고...보지털을 혜치고 들어오는 손가락을

끈끈한 물이 환영했다...

순이누난 얼른 아줌마의 옷을 벗기고...

배꼽까지 올라온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탐스러운 유방을 잡고 벌어진 입술로 파고드는 똘이의 입술을..

아줌마는 자신도 모르게 받아들이고...

다시 거대해진 똘이의 자지가 아줌마의 털을 혜집고 들어온다..

"푹"

깊숙이 들어가는 똘이의 자지는 재빨리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아줌마.....아..."

처음 여체에 들어간 그의 자지가 마구 움직이자..아줌마는

침을 흘리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뒤에서는 순이누나가 똘이의 불알을 핡고 있었고..

아줌마의 몸엔 드디어 똘이의 힘찬 사정이 시작됐다..

"아~~~~~~~~~~~~~~~으윽"

이제 힘이 바져 늘어진 자지를 똘이가 빼내자...

아줌마는 웃으면서 똘이가 다 컸네 하더니..

다시 똘이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아......아악~~~~~"

혀로 마구 휘젓고...가볍게 빨다가 길게 빨고..정말 아줌마는 잘

하고 있었다..

순이는 혼자서 아줌마의 뒤로간다음...

항문을 빨았다...

점점 흥분이 더 하자..순이는 손가락에 침을 묻히고..

항문에 쑤셔넣고...더 벌렸다...

혀가 항문에 들어가고...아줌마는 더 쎄게 똘이의 자지를 빨았다..

"으~~~~~~~`나와요..아줌마..으윽"

아줌마는 똘이가 싼 꿀을 맛있게 먹고는 순이의 유방을 잡았다..

"고마웠어.,.이제 내가 하지.."

아줌마가 벌어진 순이의 사타구니를 더 벌리자..뚝뚝 떨어지는

꿀이 방 바닥을 흘렀다..

똘이는 다시 일어나는 그의 자지를 잡고 누나 뒤로 갔다..

탐스러운 둔덕을 벌리고..집어넣었다..

천천히........

"아~~~~~~~~~아파~~~~`"

으~~~~~~~~"

누나는 눈이 뒤집혀서....마구 잡아당기고..

아줌마는 똘이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다..

끝나자..아줌마가 우유를 가져와서.누나의 보지를 벌리고..

부었다..

우리는 누나를 눕히고..빨대를 가져와서 아줌마랑 둘이 꿀섞인

우유를 빨아 먹었다..

그밤이 지나고..아침이다..

아함....../

똘이는 4시에 자서..6시에 일어나 아침밥도 안 먹고..시험을 보러갔는데..

시험을 보다가도 어잿밤일이 눈에 선해서 망치고..왔다..

집에 오니..누나는 시장가고..아줌마는 없었다..

근데...

아줌마 딸인 윤미가(국교 2학년) 혼자 놀고 있었다.

"윤미야!!!"

"응?"

"너 이루 와봐"

"왜?.."하며 다가온 윤미..

똘이는 윤미가 갑자기 먹고 싶었다...

"윤미야..내가 기분 좋게 해줄까?"

"응"

"그럼 이리 들어와"

방에 들어온 윤미의 치마를 벗기고..똘이는

자지를 끄냈다..

"너 이게 뭔지 알아?"

"응..꼬추"

"이거 먹을래?"

"시로...안 먹어"

"그럼 오빠가 니 보지 먹는다.."

"먹어라..에이 어떻게 먹어..히~"

그말이 끝나자 마자..똘이는

윤미를 쓰러뜨리고..보지를 벌렸다..

아주 작은 보지가 귀엽게 자리 잡고 있었다..

혀로 보지를 간 지르자..윤미는 마구 몸부림 치며..

"아~~~~~~~~오빠 이상해..아~~~"

"기분 좋지?..계속해?"

"응 계속해..어서...아~~~~"

어느새 커진 자지가 윤미의 보지속으로 파고 드는데...

아파하지도 않고 윤미는 즐거워한다..

"아~~~~~~~~기분 좋아..오빠..아~~"

아직 처녀막이 안 생겨서 피도 않나고..윤미의 그곳은..

정말 꽉 끼는 맛이 있었다..

"윤미야 너 대단하다..엄마보다 더 좋아..아`~~"

"아~~~오빠 더 해...아~~~"

=================1부 끝===============================



윤미와의 정사 (?) 끝에 똘이는 이 집의 여자들이 모두 성의 대상

으로만 보였다..엄마만 빼구..

주인집 아줌마와는 1주일에 3번정도이구....윤미와는 1주일에 1번

정도 였다.그러나 똘이는 또 다른 대상이 필요했다..

그러던중 똘이가 생물 시간에 여선생님의 치마밑을 거울로 보다가

걸렸다.

"선생님 잘 못 했어요.다신 안 그럴께요..."

"어쩜 넌 그럴수가 있니?~~~저질이야!학생부로 따라와!"

하고 소리친 선생님이 갑자기 눈이 좃나 커졌다.

"아니 저녀석 자지가 왜 저리 크지?바지가 불룩하잖아?"

결혼한지 5년 됐지만 남편이 작년에 사고로 성불구가 된 선생님은

정말 자기 몸의 깊은 곳이 타오르는 것을 느끼며 학생부로 향하는

발검음이 떨렸다.

"너 왜 그런 짓 했어?"

"예?~~~음~~~모르겠어요...기냥..잉..~~"

"모른다고?근데 왜 선생님 치마 속을 볼라구 했지?"

"긍굼해요...기냥"

"궁굼하다고? 그럼 직접 말을 하면 되지 왜 몰래 볼려구 했니?"

어느세 선생님의 음욕이 발달하여 이 어린 소년을 유혹하고 싶은

생각이 났던것이다.

"예?어떻게 직접 말을 해요?..혼 나면 어떻게요?"

"왜 혼나니? 학생이 궁금하다는데...그럼 내가 궁굼증을 풀어줄까

?"

"정말요?"

"그럼 가서문을 잠그고 와라"

"똘이가 문을 잠그자 학생부에는 둘만이 남았다.시간은 6시 반 거

의 모든 선생님들이 퇴근 했던 별관에만 학교도서실이 좀 시끄럽

게 붐볐다.

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아무도 오지 않았다.

"이제 너의 궁굼증을 내가 완전히 풀어줄까..그래 궁굼한게 뭐지?

말해봐?"

"저 선생님의 중요한 곳이 보고 싶어요..여자의 몸을요.."

"그래? 어렵지 않지?"

선생님을 쇼파에 누워서 치마를 겉었다.빨간 팬티사이로 거뭇

거뭇한 숲이 들여보이는것 같아 똘이는 자지가 불붙은듯 뜨거워지

며 고개를 높이 들었다.

다시한번 똘이의 자지를 보게된 선생님은 자기가 암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알았다.

"어서 벗기지 않고 뭐하니?보고 싶지않아?"

"아뇨 볼꺼야요.."

떨리는 손이 탱탱한 선생님의 여체에 닺자 선생님은 몸이 경직

됐다.

"앗!~~~~너무 근사해요.선생님...!!~~~"

똘이는 저도 모르게 감탄을 했다..그 만큼 선생님의 몸은 완벽했다.

살짝 벌어진 조개살과 그 위에 빛나는 꿀물 그리고 조그마한 등대

가 똘이의 시야를 어지럽게 한다.

"어서 니가 하고 싶은 대로 살펴봐"

"예"

똘이가 손가락으로 두 언덕을 벌리자.

눈앞에 선홍색의 세상이 펼쳐지며 저절로 군침이 돌았다.

무수한 털들을 헤집고 똘이의 다섯손가락이 모두 들어가자.

선생님은 어쩔줄을 몰라하며 신음소리를 냈다.

"아~~~~똘아~~~너 많이 해본솜씨 같다~~~아~~~"

"선생님 저 ~~~선생님을 갖고 싶어요.."

"똘아 어서 해줘 더 이상은 못 참겠어...어서"

"으~~~읔.~~~아~~~아~~~~~"

똘이가 옷을 벗고 팬티를 내리자 갑자기 튀어오르는 자지가

하늘 높이 솟았다.

"아~~~역시 똘아 정말 탐스럽다.."

똘이는 자지 끝을 잡고 선생님의 그곳으로 향했다..

입구에서 슬슬비비자 선생님은 그만 죽을것 같이.~~

"다?~제발 넣어줘 똘아~~~"

"싫어요..선생님 그럼 제 중간 고사 생물 성적 100점으로

해주세요"

"알았어 알았어..빨리 넣기나 해~~아~~~$j?A옘(근팦Hp[VU요."

푹~~~~~~~~~~~~~~~~~~~~~~~~~~아~~~~~~~~~~~~~~~~~~~~~~~~

"아~~~정말 너무 황홀해~~아~~~"

"저 죽을것 같아요 선생님~~~"

엄청난 피스톨 운동이 시작되고 똘이의 손은 선생님의 탱

탱하고 탐스러운 유방을 움켜잡는다..

"아~~~선생님~~너무 커요..두 손으로 안 잡혀요.."

입으로 유실을 애무하며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선생님의 발을 꽉 다물었다가 그리고 자지는 더

깊이 박았다.

그러자 선생님은 "아~~~~~~~정말~~~~아~~~~"

몸속이 타오르듣 뜨겁고 불꽃이 마구 튀겼다.

그 불꽃은 더 이상 뜨겁게 탈수 없을 만큼 뜨거워 지며

몸을 경직시켰다...선생님은 눈물 까지 흘리며 이 희열

을 맛 보고 있었다.

"똘아 너 정말 대단하다."

한번의 클라이 막스가 끝나자 선생님은 갑자기 정신이

희미해지며 쓰러졌다.

너무 큰 쾌락에 정신을 잃을 것이다.

똘이는 그런 선생님의 보지를 크게 벌리고,또 다른

장남을 해보고 싶었다.

학생부에는 숙직하는 선생님을 위한 군용 세퍼드가 있었다

똘이는 그 개를 데려와서 정신이 없는 선생님의 보지에 개

의 입을 박았다.

개는 열심히 핡았다.

개의 혀가 깊이 들어가고 나가자 또 금방 꿀물이 가득차며

선생님의 몸이 떨렸다.

똘이는 개의 자지를 잡고 개를 선생님배위에 올리고는 자지

끝을 선생님의 보지에 조준하여 개를 눌러버렸다.

푹~~~~~~~~~~~`깊이 박힌 개의 자지는 저절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러고는 좀 있다가 "쏴~~~~~"개도 선생님의 보지에 허연

좃물을 싸놓고 빨간 자지를 쑥 뽑았다...

그리고는 다시 선생님이 깨어나기 전에 똘이는 개를 띄어

났다.

그리고 개의 좃물을 닦으면서 묘한 흥분에 사로잡혔다.

선생님이 좀 있다가 깨어나서는 웃으면서........

"똘아 오늘 좋았어...다음에 또 부탁한다......."

하며 옷을 입고는 키스를 정열적으로 해주고는 나갔다..

난 집에 와서 낮에 있었던일을 생각하며 잠이 들었다...



==================똘이의 경험 3부================================


오늘은 엄마의 몸이 아파 엄마 친구인 선이 엄마가 오셨다.

"엄마계시지?"

"예"

"좀 괜찮으셔?"

"지금 주무세요..들어오세요.."

선이 엄마는 방에 들어서자마자 과일을 꺼냈다.

"이거 먹어라 똘아...."

"예 감사합니다..잘먹을 께요......."

"엄마는 많이 아프셨니?"

"어제 밤에는 한잠도 못 주무시고 앓았는데...오늘 아침에는 피곤

하시다고 약 잡수시고 주무시기만해요.."

"그래서 너 학교안가고 간호 했구나 효자구나 우리 똘이.."

"아뇨..뭐.....당연히 해야죠..."

아줌마는 엄마이불을 잘 덮어주시고는 앉아서 책을 보시고 있다.

똘이는 사과를 먹다가 힐끔 아줌마를 바라보았다...

도저히 40살 이라고는 안 믿어지는 몸매이다..

그리고 수영으로 다져진 다리는 짝 벌려서 지금 똘이 눈앞에 미니

스커트 사이로 탐스런 넑적다리가 보였다..

멋쟁이라고 불리우는 선이 엄마는 책을 읽다가 다리를 꼬았다.

그러자 그 사이로 빨간 팬티가 장미꽃처럼 눈에 팍 띠었다.

똘이는 자신의 자지가 커지는것을 느끼며 과일꾸러미로 가렸다.

시간은 5시50분 인데 약간 비가 오려는지 어두워져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아줌마는 엄마가 일어나자 얘기를 하시다가 오늘 아버지가 안 오신다는

소리를 듣고는......

"음....그러면 내가 여기서 간호를 해야겠다.."

하시고는 집에 전화를 하시더니 이방에서 나랑 엄마랑 셋이 같이 자기로

했다

아줌마는 날 아직 아이로 아는지 매 앞에서 미니 스커트를 벗고는...

편한 치마를 입었다..

나 tv를 보면서 눈을 돌려 컨닝하듯이 조마조마 한 눈으로 그 눈부신

빨간 팬티린?A보았다.

10시가(V?자 모두 잠자리에 누웠으나 난 잠이 오지 ?Ae?A

리는 엄마,아a,나 이런 순으로 누웠는데.....갑자기

아줌마의 손이 내 다리에 올라갔다.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어 몸이 떨렸다.

손은 점점 올라와서는 내 자지를 향하고 있었다.

좀 있자 내 팬티사이로 들어온 손은 내 자지의 대가리를 잡고는 비비기

시작했다.

점점 커지는 자지가 하늘 높이 솟아 올라갈때..

아줌마는 이불 속에서 내 팬티를 살며시 내리기 시작했고 난 엉덩이를

들어서 그 일이 수월하게 했다.

곧 내 팬티가 다리 밑으로 내려가자 아줌마는 두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이불속에서 오나니를 해주기 시작했다.

난 넘치는 희열속에서 몸부림 치며 터질 떄가 되자 아줌마의 손을 잡았

겨우 참았지만 아직 자지 대가리가 까딱까딱 했다.

아줌마의 눈이 어둠 속에서 빛났다.

난 아줌마의 유방을 움켜잡고 엄마가 깨지않게 소리 없이 빨고 물었다.

아줌마는 이미 팬티를 벗고 있는 상태 였다..

엄마는 세상 모르게 주무시는데 우린 이미 타오르는 불길에 따라 서로의

몸을 탐닉했다.

"아줌마 너무 황홀 해요."

"아~~~~~~ 너도 대단한 아이야...정말..."

난 아줌마의 보지 털을 가르며 보지살을 손톱으로 자극 했다.

그러다가 내 자지를 힘껏 집어 넣기시작했다..

"푹~~~~~~~~~~~~~~~~`"

"아~~~~~아잉~~아~~"

마구 수축하는 아줌마의 몸은 정말 한마디로 죽이느 육체였다.

나이 40인데도 이렇게 초녀처럼 수축하다니.........

"아~~~~~~~~~~~`"

"으~~~윽~~~"

어쩔수가 없이 소리가 나오지만 우린 피스톤운동의 압력을 더하고 있었다.

엄마는 아프신데다가 밖에는 비가오니 정말 모르시고 주무신다..

아줌마의 몸에 커다란 방출이 있었으나 아줌마는 계속해서 움직였다.

"헉~~~아줌마~~아~~~~난 이미 쌌어요...제발 그만해요........"

"아~~~~~~~~~난 이제 시작인데....똘아 우리 더하자..으윽.."

"아~~아알았어요...........천천히 해요..우리.."

똘이는 이제 두번쨰 정상을 향하고 있었다..아줌마는 "아~~~~~~~~악"

하더니........

똘이의 몸을 꼭 껴안고는 잠이 들었다..

똘이는 일어나서 손 전등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너무 재미있는 놀이 였다...

아까 먹던 과일 꾸러미에서 바나나를 꺼내 아줌마의 보지에 쑤셔 박고는

꿀물을 묻혀서 먹었다..

평소보다 100배는 맛있었다...

똘이는 밤 새도록 아줌마의 보지를 가지고 놀며 지냈다..

아침에 아줌마가 가시면서 한번 집에 놀러 오라고 했다..

그 아줌마 딸인 선이는 똘이랑 같은 학년인데............

======================3부 끝============================


루는 똘이가 집에서 낮잠을 자는데 한 여중이 들어왔다...

"아미타불~~~...시주좀 해주시지요......."

"아함.~~~ 누구세요?.....아함...!!"

"저는 천불사에서왔사온데 시주를 해주시면 부처님께서 극락에 보내주십니다"

"저는 그런거 안믿어요...가보세요...아함.."

똘이는 그렇게 말하고 다시 누웠다...근데..갑자기 그 비구니가 고개를 들며

인사를 하고 나가려는것이다...

그 얼굴....아~~완전히 최진실 빰친다...으~~~머리만 없지..크크

"저....잠시 기다리세요..제가 가져올께요..."

"예...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근데 그 아미인지 나무인지는 하지마세요..저는 기독교예요.."

"예....."

똘이는 침을 삼키며 어떻게 해야 저 비구니를 먹을수 있을까 생각했다...

음.....저년은 분명히 아다일테고...맛있겠다..크크"

똘이가 쌀을가져와서 비구니에게 말했다..

"근데 부탁이있어요....제 질문 몇개 답해주세요.."

"어떤?"

"제가 스님들에 대해서 잘 모르는것이 많은데..좀 물어보면 답해주세요.."

"예..그러죠.."

"그럼 안 으로 들오오세요...."

둘은 방으로 들어왔다...

"여기 앉으세요......그럼 첫 질문은....."

"........?"

"저....스님들도 .....특히 여스님들도 팬티를 입나요?"

비구니는 얼굴이 빨개진채..대답한다...

"그..그 럼요......여자인데.....당연히...."

아항...그럼 빨간색도 입나요?"

"..........."

"대답 하세요......"

".....예...."

"지금은 어떤색이죠?"

"지금은...저........."

"한번볼께요....괜찮죠?"

"예?....그럴수가......안돼요...."

"어?....스님들은 세상하고 인연을 끊었을텐데..왜 그런걸 부끄러워하죠?"

".......그럼...확인해보세요....."

"고맙습니다....(히~~병신...크크크...)"

똘이는 재빨리 비구니의 다리를 벌리고 옷을 위로 올렸다.....

역시 빨간 팬티가 보였다...

아항...빨간색이네요....예쁘다....저.......

이팬티는 왜 입었죠?"

"..입어야죠......."

"왜요? 스님들은 속세와 인연을 끊었으니 이런 물건은 입어서는 안 돼자나요..

더구나 빨간색을....."

"속세와 이것이 무슨상관이죠?"

"스님..저 이것을 제가 벗겨드리죠..완전히 깨끗한 몸으로 되게 해드리죠.."

"안돼요..뭔짓이예요????"

"뭐가 안돼 쌍년아..빨리 벗어..!"

똘이는 화가 나서 소리쳤다...

"씨발년 너도 여자인데 남자 맛좀 봐야지.....내가 보여줄께.."

똘이는 자지를 꺼내서 비구니의 얼굴앞에 보였다...

"아악..아미타불...."

구니는 눈을 감고 고개를 숙였다..

"이년이...씨발...이거 똑바로봐.."

똘이는 비구니의 얼굴을 올리고 눈을 뜨게 할려구 했으나 완강히 거부하는

비구니를 어떻게 하지는 못했다..

드디어...똘이는 그녀의 입술에 자지를 문질렀다..

"읍......음...."

똘이의 자지는 자극을 받아서 평소보다 커져있었다....

똘이는 비구니의 팬티를 빨리 벗기고는 옷도 벗겨버린후 보지를 바라봤다..

"우와...완전히 우물이네..씨발...."

"왜이러십니까..시주님...이러면 부처님이 벌을 내리십니다..."

"좃까네...씨발년..지랄하지말구 다리나 더 벌려..."

똘이는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보지를 관찰했다.

보지를 벌리자 보짓물이 주루룩 흘렀다..

씨발아 너도 좋아서 흥분했자나..씨발..내가 좋게 해줄께.."

똘이가 보짓살을 문지르자 비구니는 신음소리를 내며 떨었다...

"아...제발....이..이..러지마....요...으...~~"

똘이는 부드러운 보지살사이로 크리토리스를 찾아서 손가락으로 팅겼다..

"아..아학..`~~~~"

"기분좋지?..거봐...."

똘이는 계속해서 보지를 자극했다가 자지를 보지 입구에서 살살문질렀다..

이미 비구니는 누워있구 똘이는 그 다리사이에 무릅을 끓고 그 짓을 하고있다

"아..아학.....헉~~~.........."

똘이는 드디어 자지를 보짓물이 가득한 보지사이로 넣고있었다...

"아파도 참아...내가 니가 말하는 극락을 보여줄께.."

"아~~~그만...아아핫...~~~"

푹................

숙히 들어가는 자지를 보지가 막았지만 똘이의 힘을로 세게 밀어넣고...

보지는 이제 진퇴하는 자지로 꽉 막혀있었다...

"으허그,,,,.....아악......헉헉...."

"......음......으~~ 좃나 기분 캡이다..으!~~"

푹......썩...푹........

드디어.....

"나나온다 씨발년아.........으윽.."

"아..몸안에서 무언가가 탁탁쳐요...아~~"

몸속깊숙히 정액이 발산되었다.....

똘이는 비구니의 가슴을 빨며..말했다...

"너 진짜 처녀구나...흐흐......맛은 어때?"

"..흑흑....아미타불......"

"또 지랄한다....씨발.....너 같은 얘가 어떻게 중이됐냐?"

.....흑흑..."

똘이는 재수가 없었다...이유는 그 년이 자꾸울어서이다..

"씨발년...빨리 가..이제...볼장 다 봤어..."

그녀는 옷을 주워입구...천천히 나갔다...

"야~~또 하구 싶걸랑 머리길러서 와라 그때는 진짜 좋게해주마..크크"

똘이는 그녀를 보내구 자지가 아직 힘이 남을걸 느꼈다...

"에이 씨발 한번 더 하구 보낼껄....음..어떻게 한다....?"

딸딸이나 해야겠다....."

똘이는 딸딸이를 다 한후에 다시 잠이 들었다.......


---------- 똘이의 경험 5 ---------------

"진짜야? 하하하하..빨리 가보자.."

"그래..빨리 지금 50분남았으니 신나게 구경하자.."

가자.~!~!"

나랑 경수는 재빨리 선생님 화장실뒤로 갔다...

경수의 말에 의하면 그곳에는 선생님화장실을 엿볼수 있는 구멍이 있다고 했다

난 마음이 떨렸다...엿본다는 재미,...캬..죽인다..빨리 가야지..

"여기 있지? 이구멍...하하..근데 지금은 아무도 안 왔네..?"

"곧 점심먹고 오겠지..뭐..크크크..근데 구멍이 화장실칸마다 하나씩 다있네?"

"하하하..선배들이 우리좋으라고 뚥고 졸업했어...하하"

"그래?..하여튼 기다려보자.."

그순간 덜컥.....소리가 나며 한 여선생이 들어왔다..

"야야..왔나봐..넌 저기가서 기다려 난 여기볼께..."

난 경수에게 말하고 재빨리 구멍에 눈을 가져다 댔다...

선생은 미술선생이었다..약간 통통한 몸에 귀여운 얼굴을 가진..

구멍으로는 바로 변기의 앞이 보였다..완전히...

생님은 바지를 내리고 하얀팬티를 살며시 내렸다..

정말 뽕간다...으~~

근데 씨발 털이 좃나 많았다...

그런데 선생님은 큰거인가 보다..끙끙거리며 보지를 팔딱팔딱하는걸보니..

악~~드디어 뒷물건이 뒷구멍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많이도 나오네..그 선생은 휴지로 똥을 딲고 바지를 입을생각은 안하고

보지를 벌렸다...

저럴수가..마치 날 구경시켜주듯이 내쪽으로....

난 다 보고있었다..내 자지가 마구 일어났다....

난 손으로 자지를 만졌다..좃나 꼴린게 끝에는 맑은 물이 나왔다...

선생은 내가 그러는동안 이미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고 얼굴을 찡그리며

헉헉거린다...

씨발 좃나 순진한줄알았는데..오나니를 그것도 학교에서 하다니..음....

여튼 보지털을 가르고 들어간 손가락이 마구 움직이자 씹물이 주루룩

떨어진다..

선생은 힘든지 내 쪽 구멍에다가 엉덩이 그부분을 대고는 기대서 손가락을 움직인다

난 구멍이 안보이자 내 자지만 문질렀다....

드디러 클라이막스..난 구멍에 자지를 대고는 좃물을 싸버렸다..

그런데 그좃물이 선생의 똥구멍에 왕창묻고 말았다..

선생은 자신도 오나니를 그만두고는 구멍을 보았다..

나랑 눈이 마주친것이다..

그 순간 난 놀라서 죽는줄 알았으나..곧 아니라는걸 느꼈다..

거기서 소리가 들렸다....

"누군지는 모르나...생각있으면 빨리 이 곳으로 들어와요..아무도 모르게..

빨리.......난 못 참겠어..아~~"

어지간히 하고 싶었나부다...

긴급히...여 선생화장실로 들어갔다..점심시간..그것도 한참 먹을때라 아무도

없는게 당연했다

난 들어자가 마자 놀랐다..거긴 선생이 옷을 다 벗고 있는것이다 변기위에 앉은채로

"똘이였구나?....나 좀 어떻개 해줘...아...."

"예..선생님 앞으로도 이럴때는 절 부르세요...."

난 선생님의 보지를 바라보며 앞으로 갔다...

변기뚜껑을 닫고 그 위에 앉아있는 여체는 더욱 먹고 싶었다

그리고 난 자지를 꺼내서 선생님의 유방에 문지르며 보지를 만졌다

보지는 길쭉하게생겼고 손가락이 이미 잘들어갈만큼 성숙했다

난 자지를 보지에 넣고 싶었다...

"아학!~~~똘아..빨리~~~아~~~"

내가 크리토리스를 입에 물고 혀로 간지르자 선생은 심음을 토하며 자지를 발로

건디렸다...

째발가락과 둘째사이에 넣고는 문지를데 정말 색다른맛이었다..

난 보짓물을 입에 묻히고 일어나서 선생의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간지럽게했다

그리고 보지를 벌려서 화장실용 비누로 마구 문질렸다...

드디어 내 자지가 보지에 박히는 순간이다..

난 서서히 넣으면서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선생은 얼굴이 완전히 찡그러져서....이상했다...

그 순간 난 놀랐다..엄청난 힘이 날 끌어당겼다..

"악....선생님..이건...이~~으~~"

"똘아..빨리해..시간이......"

시간은 겨우 7분남았다....악악악...

난 잽싸게 운동을 시작했고...

난 이 운동을 5분동안 끌고는 얼른 자지를 꺼냈다..

좃물과 씹물 투성이의 자지는 번질번질했다

가 선생님의 보지를 만질때 선생님은 다음시간은 뭐지?

난 재빨리 말했다...음.....화학이요

"그래? 화학선생님 지금 외출하셨어...좀 더 있을래?"

"음.....안돼요..그래도...지금 시간이....."

선생님은 재빨리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다...

읍읍읍......

난 이 순간을 잊지 못할꺼다..정말..너무..으~~

그리고 선생님은 내 좃물을 다 먹고는 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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