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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실화] 친구부인인 새댁과의 이상한 신혼생활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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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5 회 작성일 23-12-27 13: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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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아!-------------------악! 선생님! 살려줘요. 그만요. 그만하세요. 아파 죽어요.흑,흑,흑 엉,엉,엉 아!아!악! 아!-----------------악!‘


더디어 나의 몽둥이에서 정액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왔고 커질 대로 커진 나의 몽둥이는 음부 속을 짓이겨놓고 있었다.


​마지막 정액을 쏟아내자 새댁의 음부는 내 몽둥이를 더욱 조여 왔고 음부의 반복적인 수축운동에 나의 몽둥이가 잘릴 것만 같았다.


​온 몸에는 땀이 비 오듯이 쏟아졌고 나는 기진맥진 하였다.


​거의 30여분의 시간이 흐른 것 같았다.


​멀리서 닭 울음소리가 들리는걸 보니 새벽녘 인 것 같았고 새댁 몸 위에서 일어나니 새댁은 완전히 뻗어있었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 수건으로 새댁의 음부와 나의 몽둥이를 닦으니 정액과 엄청난 양의 피가 묻어 있었다. ​


​새댁은 일어나 앉더니 이부자리로 자신의 몸을 가리었고 돌아앉아 흐느끼고 있었다.


​폭풍이 지나간 자리는 적막감이 흘렀다


. 나는 새댁을 끌어안았고 등을 토닥거려주었지만 새댁의 흐느낌은 끝날 줄을 몰랐다. ​


​새댁은 어찌된 영문인지 숫처녀였던 것이다. 나는 새댁을 그대로 두고는 아래채의 내방으로 돌아와서 깊은 잠에 빠졌다


. 일어나니 한낮이었고 날씨는 매우 맑고 상쾌하였다.


​마당으로 나와 보니 새댁은 시부모님 오신다고 빗자루로 마당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걸음걸이가 몹시 불편해보였다.


​ 내가 가까이 다가가니 새댁은 청소를 멈추고 고개를 푹 숙인체로 그대로 서 있었다.


​그렇게 새댁과 나는 폭풍의 첫 관계를 맺게 되었고 보름이 지나도록 우리사이에는 무엇인가 모르게 불편한 관계가 지속되었다


. 한 가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새댁이 나를 얼핏얼핏 피하려고 하였지만 내게 너무 순종적이고 친절하게 잘한다는 것이었다. 새댁과 내가 다시 관계를 맺게 된 것은 첫 관계 이후 한 달이 지날 무렵의 내방에서 이루어졌다.


​새댁은 적극적이었고 가냘픈 허리를 치켜세우며 엉덩이를 흔들 때는 나는 죽을 것만 같았고 쾌락의 절정을 오르내렸다.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오니 그 느낌은 황홀 그 자체였다.


새댁의 음부는 달구어진 불화로처럼 나의 몽둥이를 잘근잘근 조여 왔다.


​젊은 여자 혼자서 독수공방으로 보낸다는 것은 고통이었다.


​서로가 원해서 이루어진 관계이므로 그 쾌감의 절정은 끝이 없었다.


​ 노인 부부가 집을 비우는 날이면 내 방에서 밤새도록 육체의 광란을 벌였고 한 번 불붙기 시작한 젊은 육체는 꺼질 줄을 몰랐다.


​거의 밤마다 성을 불태웠고 그럴수록 새댁의 얼굴은 더욱 탐스럽게 꽃이 피었다.


​새댁의 몸매는 더욱 세련되어갔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해 갔다.


새댁은 더욱 적극적으로 성을 탐닉하게 되었고 남자의 맛을 알아버린 여인으로 변해갔다


. 새댁은 밤마다 요구를 해 왔고 나의 아래에 깔려서 내가 박을 때마다 음부를 조이며 엉덩이를 흔들면 나는 죽을 것만 같았다. 새댁은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밤새도록 박아줘도 지칠 줄을 몰랐고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요구해왔다.


​신음소리가 방안을 쩌렁쩌렁 울리면서 새댁의 음부가 수축운동을 되풀이 할 때는 나는 죽음의 언덕을 오르내릴 정도였다. 그렇게 2년여 동안의 이상한 신혼생활이 이어졌고 끝날 무렵 새댁의 남편이 휴가차 나오게 되었는데 나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 그는 읍내 중학교 다닐 때 한반 친구였던 것이다. 나는 즉시 아무도 몰래 읍내 다른 학교로 옮겼다.


​자기 남편 몰래 가끔씩 찾아오곤 하였는데 우리는 그럴 때마다 밤새도록 육체의 광란을 벌였고 몇 해 전에 새댁이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난 뒤부터는 우리의 관계는 끝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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