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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실화] 친구부인인 새댁과의 이상한 신혼생활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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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 회 작성일 23-12-27 13: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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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가 되었는데도 자기 방에서 꿈쩍도 하지 않고 저녁밥상을 차릴 준비도 하지 않았다. 나는 부엌에서 간단하게 차려먹고 내방으로 돌아와서 누웠다. 어제 밤의 상황들이 뚜렷이 떠올랐다. 도대체 새댁은 어떤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밤은 깊어가고 잠은 오지 않아서 마당으로 나오니 작은방에는 희미한 형광등 불빛이 그대로 있었다. 무얼 하고 있을까? 어떡하지? 오늘밤이 마지막 기회인데----, 내 머리 속에는 온통 새댁 생각뿐이었다. 나는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새댁의 방문을 열고 살며시 들어갔다.


“형수님! 주무세요? 형수님 주무세요?”


새댁은 얇은 이부자리를 목까지 덮은 체 눈을 감고 바른 자세로 누워 있었다. 젖가슴 쪽은 불룩하게 솟아있었고 숨을 쉴 때마다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었다. 코는 오뚝하고 입은 복어 입처럼 작고 둥글었다. 그걸 바라보니 또다시 욕정이 화산처럼 달구어지기 시작했다. 새댁이 덮고 있는 이부자리를 살며시 잡아당기며 옆에 누웠다. 새댁의 가느다란 숨소리만 들려오고 있었다. 여자 특유의 향긋한 향기가 우유냄새처럼 뿜어져 나와서 나의 코를 자극했다. 그렇게 한참동안 시간이 흘렀다. 나는 새댁을 살며시 껴안으려하자


“누구야? 지금 뭐해!”


하면서 새댁이 눈을 번쩍 떠는 것이었다.


“형수님, 저에요. 놀라지 마세요. 저에요.”


형수는 나를 알아보고는 아무런 말이 없더니 등을 돌린 체 돌아눕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이부자리를 머리끝까지 덮는 것이었다. 나는 새댁의 등 뒤에서 살며시 껴안았다. 나의 손은 새댁의 배꼽 근처에서 가슴 쪽으로 옮겨졌지만


새댁은 나의 손을 살며시 밀어내는 것이었다. 이렇게 몇 번이고 실랑이를 벌였다. 새댁이 내게서 빠져나가려고 버틸수록 나는 더욱 힘껏 껴안았다. 잠옷 위로 새댁의 젖가슴이 내 손아귀에 들어왔다. 나의 몽둥이가 커져서 새댁의 엉덩이 부분에 밀착되자 더욱 흥분되었다.


“선생님, 하지마세요. 이런 모습 싫어요.”


그 순간 나는 새댁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었다. 그리고 마구 빨기 시작했고 새댁은 나의 입술을 피하려고 목 고개를 이쪽저쪽으로 돌렸다. 새댁이 그럴수록 더욱 흥분되었다. 나의 입술과 혀는 새댁의 입술에서 목으로 옮겨 다니며 마구 핥았다.


“선생님, 이런 모습 싫어요. 하지마세요. 으으음, 헉,학헉 으음, 선 선생님,”


하며 나를 밀어내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그럴수록 나의 힘은 더욱 난폭해졌고 나의 몸은 더욱 뜨거워졌다. 이렇게 실랑이를 벌이는 사이에 새댁의 자세는 흐트러졌고 기다란 머리카락은 길게 풀어져서 더욱 매혹적이었다.


“가만히 있어요. 정말 이럴 거에요!?”


나는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나의 손가락을 새댁의 펜티 속으로 넣어서 새댁의 음부를 만지기 시작했다. 새댁은 사타구니에 힘을 주며 더욱 오므렸다. 음부 속살의 느낌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새댁은 나의 손을 밀어내려고 안간힘을 썻지만 나의 손가락은 새댁의 음부 구석구석을 탐색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팬티를 벗겨버리고 브레지어 마저 벗겨버렸다. 형광등 아래 비춰지는 새댁의 하얀 몸매는 마치 대리석처럼 아름다웠고 검은색의 음부의 털은 마치 양털 같았다. 박꽃처럼 하얀 젖가슴은 배구공처럼 단단하였고 만지면 만질수록 탱글탱글하게 부풀어 올랐다. 분홍색의 젖꼭지는 팥알처럼 작았다.


“선생님, 하지마세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새댁이 허리를 비틀며 앙탈을 부릴수록 나는 내정신이 아니었고 나의 몽둥이는 끝없이 커져갔다. 새댁은 몸을 이리저리 비비꼬며 나의 손길을 피하려고 하였지만 나에게 당할 수는 없었다. 나는 새댁의 몸 위로 올라갔고 나의 엄청나게 커진 몽둥이가 새댁의 음부 구멍에 닿자 새댁은 앙탈을 중지하고 눈을 감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이부자리를 움켜잡는 것이었다. 내 몽둥이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 모양이었다. 나는 새댁의 두 다리를 벌리고 일자 모양의 음부의 겉살을 벌렸다. 연분홍색의 조개 속살이 나왔고 그 밑에 매우 작은 음부의 구멍이 보였다. 음부 액이 많이 나와 고여 있었다. 나의 야구방망이 같은 몽둥이의 머리 부분은 너무 부풀어 있었고 그것을 음부 입구에 맞추고는 새댁의 허리를 움켜잡았다. 앙탈을 부리느라 새댁의 기다란 머리카락은 헝컬어져 있었다. 나는 새댁의 음부 구멍에 나의 몽둥이 머리를 몇 번이고 비비며 빙글빙글 돌렸다. 그럴 때마다 새댁의 아랫배와 하체는 부르르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며 떨었다. 그런 순간 엉덩이를 들고는 있는 힘을 다해 힘껏 내리 박았다.


“아!아!아!악! 악!아! 아!아!----악! 선생님! 살려줘요. 아!아!악-------------악!”


새댁은 두 다리를 파닥거리고 두 팔을 허우적거리며 비명을 질렀다. 나의 그렇게 큰 몽둥이가 새댁의 음부 깊숙이 박힌 것이다. 새댁의 비명 소리는 방 안이 쩡쩡 울리도록 컸다.


“억!억!억! 아!아! 으으음, 음, 아파요, 아파, 아파,아!아!아! 아퍼! 선생님 살려줘요. 아!아!아! 아!------------------------악!”


새댁의 감고 있는 눈가에는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고 입을 크게 벌리며 소리를 질렀다.


“선생님!그대로 가만히 있어요. 움직이지 말아요. 아,아,아,엉엉엉, 헉,헉,헉 으엉엉. 아파요. 선생님 살려줘요.아!악!아!--------------”


새댁의 비명소리는 갈수록 커졌고 멈출 줄을 몰랐다.


처녀도 아니고 처음도 아닐텐데 정말 이상하네. 이렇게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니-----,. 나는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한참동안 가만히 있었다. 새댁의 얼굴은 완전히 일그러져 있었다. 나의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있었다.


새댁은 고통이 심한지 두 손으로 나의 하체를 밀어내고 있었다. 새댁의 음부는 나의 몽둥이를 고무줄처럼 조여 왔다. 나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내 몽둥이는 더욱 부풀어 올라 음부 속을 빈틈없이 채우는 것이었다. 나의 몽둥이 머리 부분이 자궁의 입구까지 들어찬 느낌이었다. 나는 흥분이 머리끝까지 올라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새댁의 비명소리가 조용해지자 새댁의 목을 끌어안고는 살며시 몽둥이를 뽑으니 잘 뽑히지 않았고 새댁은 죽는 시늉을 하는 것이었다.


“선생님! 그대로 ,그대로 있어요. 아파요. 아,아,아,아파,아파, 아파,아파.아,아,”


그러면서 새댁은 두 팔로 내 목을 끌어안고 놓아주지를 않는 것이었다. 정말 미칠 지경이었다. 내 몽둥이는 팽창 될 대로 팽창되어서 엄청난 크기가 되었지만 더 이상 이대로 있을 수가 없었다. 새댁의 말을 전부 들어줄 형편이 아니었다. 그리고는 힘차고 빠르게 깊게 혹은 얕게 박기 시작했다.


“아아악! 아악!아악! 아!악! 아!-----------악! 살려줘요. 선 선생님! 나 죽어요.


헉!헉!헉! 아!아!아! 살려줘요.“


새댁의 비명소리는 방안을 가득 채웠고 집 밖에 까지 들릴지도 몰랐다.


새댁은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몸을 비틀고 엉덩이를 움직이며 비비꼬았지만 그럴수록 나의 몽둥이는 음부 깊숙히 들락거렸다. 새댁은 비명소리를 쉬지 않고 내질렀고 얼굴은 눈물 콧물로 뒤범벅이 되고 있었지만 나의 피스톤 운동은 쉬지 않고 계속되었다.


“아!악! 아!-------------------악! 선생님! 살려줘요. 그만요. 그만하세요. 아파 죽어요.흑,흑,흑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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