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아내 상상기
페이지 정보
본문
나는 지금 당신을 상상하고 있소.
나의 상상 속의 당신 모습은 언제나 최고의 여자요.
낮엔 정숙한 현모 양처요. 밤엔 아주 음란한 요부...그런 당신을 상상하
고 있다오. 당신 알다 싶이 난 무척이나 호색한이고 어쩌면 변태 가능성
조차 있지 않을까 당신이 느끼고 있을지 모르겠군요.
여하튼 당신 알다 싶이 나 요줌 무 척 방황 하고 있다오.
내 생각되로 되지 않는 우리의 섹스라이프가 날 무척 당황케하고 있어요
.
애초 당신 알다싶이 결혼하자 말자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탓에..
나의 신혼 계획- 당신이 비웃을수 있으나 그의 대부분이 당신과의
잠자리 구상 이라오- 은 엄청나게 뒤틀려 버렸고...특히 임신기간중
무척이나 심한 입덧으로 당신 엄청 고생 했지만...난 내 욕구의 불만족
때문에 제대로 당신 도와 주지도 않았던 기억이 나는구료. 그후로 산후
조리에... 산후 뒷처리를 병원에서 실수해서 또 많은 날들을 내생각과
다르게 진행되어졌고... 한국행과 여러가지 당신과 우리집과의 불편한
관계로 인해 또 여러달을 갈증(육욕적인 ) 해소하지 못했고...곧이은 둘
째....
이런 구차한 애기 당신에게 보름전쯤인가 한번 심각하게 전달해서 지금
내심정이 어떠한지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오.
문제는 당신아닌 나에게 많이 있는지 모르지만....
나 ..당신 외에는 다른 여자 아무리 요염타해도 별 관심히 가져지지 않는
다오. 물론 그런 여자들이 내 앞에 나타나 노골적으로 유혹한다면
...100% 자신있다 말한 처지는 아니란걸 당신도 알겠지만....
요지는 난 다른여자 아무리 요물일지라도 싫어요. 꼭 당신이 내게 아주
밤에는 음란한 여자로 변했으면 하는 바램이요. 꼭 ....
아주 우수운 애기 지만.. 우린 알다 싶이 후배위등 다른 체위는 거의 성
곡한 적이 없는것 알지? 그게 당신의 그곳이 너무 앞쪽이 라는 점과....
내가 좀 서툰 면도 없지 않을듯 하다만...난 항상 상상속에 당신과 포르
노에서 본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오..서글프게도 말이요...
당신 ..내 아주 사정하고..부탁하리다. 날 위해 당신 좀 적극적으로...
아니 순종적으로 우리의 성생활에 임해 줄수 없겠소? 당신에게 수차례
말해 왔지만..나의 당신에 대한 음란한 상상이 어떤 것인지...당신이
내 상상속에 어떻게 존재하는지 구체적으로 적어 보리다... 당신이 아주
많이 비웃을까 심히 염려 되지만...이틀 내내 당신과의 음란한 상상에
내 물건이 계속 겉물을 흘리던 구체적인 상상의 내용을 이야기 할께요.
우리 이렇게 한번 해 봅시다.
꼭 이래 보았으면 하고 바란다오...
아마도 오는 수요일 정오 쯤이 쫗겠소.
당신은 이미 화요일 내가 준 꾸러미를 보았을 터이고 거기 담긴 야한 속
옷과 올가즘 크림 을 살짝 당신의 크리토리스와 질속에 골구루 바르고
질 속엔 요실금에 좋고 명기를 만들수 있다는 옥돌 하나를 넣은 채로
택시를 타고 내가 지정한 남포동의 극장 즐비한 한쪽에 있는 러브모텔로
오시요. 택시를 타고 오는동안 내내 투명히 속이 휜히 비취는 팬티와
오가즘 크림, 질속 삽입해 두었던 옥돌이 당싱을 엄청 불편하게 하면서
도 내심 몇십분 후의 섹스에 이미 가슴이 콩당이며 다리사이가 이러지
저러지도 못할 만큼 흠뻑 젖어있으면 좋겠소.
사람들 왕래가 아주 번잡한 곳에서 조금은 골목 쪽이지만...혼자서 모텔
에 들어가는 동안 혹시 누가 보고 오해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해 가슴이
두군 거리겠죠.
가까스로 뛰는 가슴 달래며 모텔 문에 들어서서는 게슴츠레 한 눈으로
또는 다 안다는 식으로 당신을 처다보는 오십줄 주인장의 눈낄에 다소
괞찬다는 듯 당신은 304호 실 키를 달라고 할터이고.. 나와의 약속되로
304호에 가서 키를 꼿고 들어서야 되오. 또 반드시 내 시키는대로 문은
잠그지 말아요하오. 오분여후에 내가 들어와야 하기 때문이라오.
이리저리 방을 둘러보고 천정의 큰 거울과 침대와 모텔특유의 음흉한
냄새에 또다시 음부속 옥돌이 꿈틀거려...찡해지는 느낌을 받았으면 좋
겠소. 아마도 잠시후에 섹스가 어떨지 짧은 상상에 쩌릿해지면서도 한숨
한번 내쉬는 당신이 상상이 간다오. 옷을 벗고 화장에 앞으로가 퇴폐적
이면서도 뇌살스런 팬티를 다시 한번 스스로 감상하겠지요. 그리곤 나와
의 약속되로.. 이불을 들추고 누으려다 아직 은 몇분 시간이 있다는 생각
과 함께... 젖어있는 보지가 신경이 쓰이고 내게는 별 알려지고 싶지 않
아서 잠시 화장실로가 걸린 타올 한쪽으로 슬며시 음부를 딱을
터이지....
침대 안으로 이불을 들추고 들어가려다.잠시 잊은게 있어 주줌이며
핸드백에서 안대를 꺼내 안경은 벗어 테이블 위에 두고 더듬거리며
침대위에 당신은 누워야 하오. 안대 탓에 갑자기 잠그지 않은 문이 너무
신경 쓰이며 알수 없는 긴장감과 갑자기 문을 열고 누군가 쑥 들어와 야
한 팬티만 입고 있는 자신을 해코지 할까 순간 바짝 입안이 타는듯 할수
도 있겠군요. 잠시 암흑속에서 아주 심장이 터질듯 불안하고 입안이 타
는듯 떨리는 증상과 여전히 신경쓰이는 음부안 옥돌과 아까바른 요상한
젤탓에 화끈 거림이 심해지는 보지가 뚜렷이 의식이 되면서 당신은 분명
자신이 엄청나게 다시 젖어있다는걸 느낄거요. 곧 너무 추운듯 긴장되어
오금이 바작바짝 져러지며 떨려 오는 증상에 스스로 마른침이 삼켜지겟
죠. 그럴즈음..미세한 인기척이 느껴지고 약속은 했으나...참지 못해
울듯한 음성으로 나를 불러 볼듯 합니다... **씨? **씨? 제대로 떨려
말이 잘 안나오지만..암흑의 세계에서 ..당신은 누군가 이불을 졋치고
자신의 부끄러운 온몸을 보고있다고 느낍니다. 참을수 없어 누어잇던 몸
을 일으켜 상대를 확인하려 하겠지요? ...
갑자기 우왁스러운 손 하나가 자신을 밀쳐 다시 눕힙니다.
어쩔수 없이 다시 누우며 떨려서 발음이 안되고 있다고 느끼지만..재차
남편임을 확인하려 합니다. 이제 그만해 ... 자기 말한되로 다햇잖아..
분명 당신은 이렇게 내게 말해 올듯합니다. 난 하는수 없이 나지막히
그리고 으름짱 짓듯 아니면 호소하듯 ..당신에게 마지막이라며 경고 합
니다. " 오늘 하루..당신 분명 내 말대로 따라 주겠다 했지?" 유치 찬란하
지만 이거 내 소원이다 좀 가만히 있어!" ......
상대방이 남편인 걸 확인이 되니...짐작했던것 보다 당신은 많이 안도되
어 나몰래 한숨 지을수도 있겠군요. 그리고 닥쳐올 나의 요구가 어떤식
을까 내심 불안해 지기도하고 흥분이 되는걸 느낄겁니다.
찰라지만은 내가 아무런 말도 움직임도 없다는걸 알고는 자신의 야한 속
잠시 부스럭 거리는 소리,,정적후...플래쉬가 터지는걸 느낍니다.
이사람 ..미쳤나 하는 생각 이 스치지만 반대로 다시한번 또다른 전율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다시 플래쉬가 터집니다.
안대안쪽 어둠속에서 당황되고 절로 또 한번 마른침이 삼켜집니다.
남편이 자신의 아래쪽에서 무릅으로 다리를 벌리려 합니다.
천정이 비잉도는 느낌을 받으며 다리에 힘이 풀립니다.
조금 벌려졌지만..곧 자신이 심히 젖어 잇는 모습에 흠칫 거부의 힘으로
양 허벅지를 오무려 봅니다.
타이르듯 ..남편의 음성이 들립니다.
" 내가 하자는대로 ...."
점점 쿵쾅이는 심장의 박동이 느껴지며 허벅지 안쪽 살들이 떨립니다.
몇번이나 플래쉬가 안대를 넘어 느껴지고 팬티위로 남편이 곧바로 만져 옵니다.
팬티가 남편의 손에 의해 벗겨지고 다리를 활짝 벌린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다시 카메라의 셨터소리가 두어번 더 들립니다. 손가락이 느껴지며 아마도 속살들을 더 벌리려 하나 봅니다. 갑자기 내가 그의 손을
꽉 잡아 제지 합니다. 아마도 음액이 주르륵 흐르는걸 보이고 십지 않은 까닭이기 때문이 겠죠.
.....음 여기까지 3시간 걸렸네요..
오타가 많지만..수정할려니 너무 힘드네요...적당히... 이해하며 보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