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변신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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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변신」
어느 날의 오후, 시내의 유명 호텔의 스위트 룸의 소파에, 세 명의 남녀가
서로 마주 보며 앉아 있었다.
세련된 무늬의 코트를 입은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성의 이름은, 스즈키 아케미.
그녀의 앞에 앉아 굳은 얼굴을 하고 있는 남자는, 아케미의 남편 스즈키 이치로이다
「이렇게 오시라 해서 죄송합니다.」
아케미의 옆에 앉아 있는 중년의 남자가 입을 열었다.
「오늘로써 한달의 계약기간이 끝났습니다. 계약하신 대로 부인을 돌려 드리겠습니
다.」
검은 색 양복을 상하의로 입고, 입가에 엷은 웃음을 띄고며 말하고 있는 남자의 이
름은 쿠로카와라고 한다.
본업은 탐정으로, 쿠로카와 탐정 사무소를 운영 하고 있다.
그리고 부업으로 쿠로카와는 하나의 직업을 더 가지고 있었다
「아, 아,···그런데···,」
스즈키는 마른 목소리로 중얼거리며, 앞에 앉은 아내의 얼굴을 보았다.
조금 긴장하고 조금은 야윈듯한 얼굴을 한 아케미였지만 한달만에 만나는 아내는 언
뜻 봐서는 이전과 달라진 것을 찾을 수가 없었다.
조금 실망스러워하는 스즈키의 표정을 보며, 쿠로카와는 야릇한 웃음을 지엇다.
「실망하실것 없습니다. 부인의 조교···, 아, 아니,」
"조교"라고 하는 말에 순간 몸을 움츠리는 아케미를 슬적 곁눈질하다 쿠로카와는
말을 계속하였다.
「아... 죄송."교육", 입니다. ···의뢰 받은 부인에 대한 교육은, 성공적으로 끝
났습니다. 그냥보면 이전의 부인이나 다를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부인은 이전의
부인이 아닙니다. 어느 말을 들으면 그 어떤 발정난 거리의 여자보다 더 음란한 여
자로 부인은 변신하니까요..... 그렇죠... 아케미 부인....?」
거기까지 말하고, 쿠로카와는 아케미의 얼굴을 심술궂게 바라보았다.
아케미는 그의 말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쑥였습니다
사실 쿠로카와는 빗나간 욕망의 소유자로부터 그들의 아내나 애인을 그 남성이 바라
는 여성으로 조교하는 일을 부업으로 하고 있었다.
부자집 딸로 공주 처럼 자란 아케미는 섹스에 대해 지극히 평범했고 스즈키 이외에
는 남자 경험은 없어 결혼 이후 정상 체위 이외의 섹스를 했던 적도 없었고 그런 정
상 체위 섹스도 단순한 잉태를 위한 삽입성교 만을 했었다.
한 번은 스즈키가 후배위를 시도 하려고 하자 갑자기 펑펑 울음을 터트리며 스즈키
를 변태이상으로 생각하는 것 같았고 그 이후 한참을 아케미의 옆자리에 앉는 것 조
차 힘들 정도로 경계했던 것이였다.
그런 청초함에 매료되어 결혼한지 십수년이 지났지만 은밀한 욕망을 누르고 만 있을
수 없었던 스즈키는 우연히 알게 된 쿠로카와에게 정숙하고 청초하고 아름다운 아
내, 아케미를 맡겼던 것이었다.
그것이 지금부터 한달전의 일···.
지금 눈 앞에 앉아 있는, 언뜻 봐 선 이전과 조금도 변함 없는 아내가 쿠로카와의
말대로 음란한 색녀로 변한다고 하니 그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스즈키의 사타구니
가 부풀어오르며 아플 정도로 단단해지고 있었다.
그런 스즈키의 마음 을 알아 차렸는지 쿠로카와는 능글능글한 미소를 지으며 말을
계속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흐흐흐···, 그리고 몸도, 남편분께서 원하시는데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마음에
드실지 어떠실지...... 뭐 한번 보시는 것이 좋으시겠죠.... 그럼....」
쿠로카와는 그렇게 말하고는 아케미의 귀에 입을 가져가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암캐년아.... 조교를 시작한다,」
그 말을 듣자 마자 아케미의 눈동자는 지금까지 스즈키가 보적이 없었던 색끼를
띠며 빛나기 시작했다.
「아···, 여보···,」
요염한 시선으로 앞에 앉아 있는 스즈키의 얼굴을 응시하며 붉은 혀로 자신의 입술
을 햝으며 아케미는 자리에서 일어서 코트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 때 처음으로, 스즈키는 아내의 가슴이 이전 보다 한층 더 커져 있는 것을 알수
있었다.
「여보, 보세요. 저의 몸을···, 쿠로카와님께서 이렇게 만들어 주셨어요 요염하
지 않나요···」
쿠로카와의 이름에 애정과 존경을 담아 "님"이란 극존칭을 달아 부르는 아내의 모습
을, 스즈키는 마른침을 삼키며 지켜보고 있었다.
코트가, 소파 위로 스르르 떨어졌다.
「아···,」
스즈키의 입에서 무의 중에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흰 블라우스의 가슴을 여민
단추가 벌어질 정도로 풍만해진 가슴을 쑥 내밀었다. 그 안에 속옷을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이 가슴을 여민 단추의 벌어진 틈 사이로 흰 가슴의 속살과 함께 볼 수 있
었다.
그 뿐 만이 아니었다
「쿠로카와님께서 좋은 의사분을 소개해 주셔서 가슴을 이렇게 크게 해 주셨어요.」
스즈키에게 과시하듯 양 손으로 유방을 크게 쓸어 올리고는 아케미는 블라우스의 단
추를 풀었다.
「여보, 보세요···, 유두에도 이렇게 해 주셔서, 이제 브래지어를 할 수가 없어
요.」
커다란 멜론과 같은 유방의 첨단에 어른 손가락 끝과 같은 정도 크기의 유두가 솟아
있었고 그 유두를 정확히 한가운데를 관통하여 유두의 1/3정도 굵기의 어른 남성의
반지와도 같은 링이 좌우에 하나씩 매달려 있었다
「링을 달고 부터, 유두가 민감해져서 옷을 입고 있으면 스치는 옷깃에 미칠것 같아
요···,」
완전히 들어난 거대한 유방을 양손으로 들어 올려 아케미는 혀로 그 첨단을 햘작햘
짝 햝는 모습을 스즈키에게 보였다.
그가 바란 것이라고 해도, 상상을 초월한 아내의 변신에 스즈키의 사타구니는 이미
폭발 직전이였다.
마치 놀라움에 경직돼어 몸이 궅어버린 자신의 모습을 응시하고 있는 남편의 반응을
즐기듯, 아케미는 하반신을 가리고 있는 스커트로 손을 옴겨 후크를 풀었다.
「, 아···,」
반쯤은 예상하고 있던 거지만 스커트를 벗은 아케미는 팬티를 입고 그 안으로 비칠
는 작은 숲을 가지고 있어야 할 하반신은 아무것도 없이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그
대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털 대신, 털 대신 후후···,」
한 쪽 다리를 테이블 위로 올려 아케미는 몽롱한 듯 한 표정으로 음부를 벌렸다.
「여보, 보여요? 음란하고 음란한 년에게 어울리게, 보지도 이렇게 추잡하게 만들
어 주신 것이 ···아, 벌써 많이 젖어 있어요 ···,」
희끄므레한 점액을 질 질 흘리고 있는 아케미의 비순, 그 곳에는 본래 있어야 할 것
이 하나도 없었다 그 대신 어린아이와 같은 하얀 둔덕에 세로로 가르는 음렬을 경계
로 "음"과"란"이란 문자가 붉은 색물감으로 세겨져 있었다
그 아래 하늘거리듯 처져있어야 할 음순 대신 음순이 있어야할 자리에 둔덕의 피부
를 뚫고 양쪽 각각 3개의 금빛링을 달고, 아케미는 흥분에 젖은 눈빛으로 남편의 얼
굴을 응시했다.
「응, 여보, 보여요? 평생 사라지지 않는 문신으로 새겨진 음란녀의 증거가···,
변태 음란녀가 되어 버린 아케미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그리고 자지가 들어오는
것을 막던 음순도 잘라버리고 그 대신 잘 벌릴수있도록 고리를 양쪽에 달아 주셨어
요 그리고 아...... 클리토리스를 감싸고 있던 가죽도 벗겨주시고 커다란 고리를 걸
수 있게 크게 만들어 주셨어요 그리고.... 아....크리토리스에 있는 고리는 요도를
관통하고 있어 오줌을 눌때마저 절 흥분시켜요!」
피빛으로 새겨진 두 글자 위 음렬의 위부분에는 새빨갛게 빛나는 커다래진 음핵이
은빛 고리를 걸고 툭 튀어 나와 있었다 그 고리를 손톱에 걸고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아케미는 온 몸을 격렬하게 경련시키고 있었다.
「후~,으읔...., 이 것이 가슴보다 더 절 흥분시켜요,아....., 클리토리스를 뚫은
고리 이것이.......하지만......이런 것을 ···, 쿠로카와님이 가르쳐 주시지 않
았다면, 아케미, 이렇게 음란한 년이 돼지 못했을거예요, ···아, 여보, 쿠로카와
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매우,...... 정말 감사합니다···,」
음핵을 스다듬고 비틀고 당기며 음렬의 틈에선 머금고 있을수 있게 하는 외음순이
없서인지 끝임 없이 음액이 흘러 나왔고 음액은 넓적다리를 타고 소파 위로 뚜욱
뚜욱 방울져 떨어져 작은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다.
「어떻습니까? 이 정도면 만족하시겠습니까?」
교육의 성과를 아무말없이 지켜보던 쿠로카와가, 다시 다리를 꼬으며 입을 열었다.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만 처음 계약하신데로 너무 음란해졌다고 크레임을
거실순 없습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스즈키씨의 요구대로 부인을 길들여 놨을 뿐이니
까요 그리고,,,,,,」
변함 없이 능글능글거리는 엷은 미소를 지으며, 쿠로카와는 스즈키의 얼굴과 추잡한
노출 자위에 빠져있는 그의 아내의 모습을 번갈라 바라봤습니다
「···, 아닙니다, 문제 없습니다···, , 아니 아주 좋습니다.아...., 그렇게
정숙하던 아내를 이렇게 까지 만드시다니···.도저히, 믿을 수 없어서···,」
조금의 밝은 상황에서의 섹스 조차 거절하던 아내가 변한 모습에, 스즈키는 갈라지
는 목소리로 겨우 그에게 대답할수 있었다. 그 손은 어느새, 무의식적으로 스스로의
사타구니를 어루만지며 문지르고 있었다.
그런 그를 본 쿠로카와의 입가가 한층 더 비열한 미소가 퍼져 나갔다
「쿠쿡, 만족하신다니 감사합니다. 그러면 계속 교육의 성과를 보시겠습니까?」
온몸을 비비고며 상반신을 경련하며 자신의 사타구니를 만지고 있는 아케미의 엉덩
이를, 쿠로카와는 손바닥으로 세게 때렸다.
「음...,도데체....제가 무슨 실수라도...., 쿠로카와님!」
「뭐 하는거야, 자위하는 것에 미쳐서...., 음란한 암캐년! 네 년의 변화한 모습을
지켜봐주시는 사랑스러운 나으리가 흥분해 있는 것도 못 본다 말이야. 이 년아 나으
리가 편히 앉아 계실 수 있게 써비스를 해드려야 할꺼 아니야.」
「아, 아···네.... 죄송합니다.....,」
욕정의 물기를 띤 눈동자로 아케미는 남편을 요염하게 바라 보았다.
남편이 바지위로 크게 부푼 사타구니를 문지르고 있는 것을 보고 그녀의 눈동자는
먹이를 본 살모사와 같이 빛이 났고 음란하게 젖어 있는 입술을 요염하게 혀를 구리
며 입을 열었다.
「아, 여보···, 저 보시고..... 흥분하신거죠?... 아..... 고마워요....저도 당
신이 필요해요.....」
사타구니와 유두에 달린 링을 흔들며 아케미는 테이블을 돌아 남편의 사타구니 사이
에 주저 앉았다.
「아, 이렇게 단단하게 발기 해주시다니···,」
바지위로 사랑스러운듯 남편의 사타구니를 어루만지고 문지르던 아케미는 다시 분주
하게 벨트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바지를 발목까지 내리고 그 안 팬티를 내리자 바지안에서 왼족으로 휘어서듯 발기해
붉게 상기한 자지가 그 모습을 들어 냈다.
「후~응, 사랑스러운 자지! 전 자지가 너무 좋아요!」
처음으로 밝은 곳에서 보는 남편의 분신을 아케미는 한손으로 슬며시 잡아 상하로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실 "자지"라든지 "보지"라고 하는 말을 일개월전 스즈키로써는 아내에게 들을 수
없는 말이 였고 혹시 자신이 그런 걸 실수로 말한때에도 자신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하며 상당히 화를 냈던 아내가 스스럼 없이 어느 작부집 창부와 같이 자신의 눈앞에
서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스즈키는 어느때 보다 자신의 분신은 더욱 부풀어 올랐다
「, 아 아···, 아, 아케미···,」
스즈키가 생각 햇ㅆ던것 보다 몇배는 더 음란해진 아내가 지금 스즈키 사타구니 아
래 무릎을 굻고 앉아 자신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쳐박고 자신의 분신을 입에 넣으려
하고 있었다
스즈키가 아내로부터 페라를 처음 으로 받게 돼는 순간이였다.
「후후후, 여보···, 전...., 자지 정말 좋아요... 정말 색녀가 된 것 같아요.
···후~응, 저의 나으리의 자지님···,」
붉게 젖은 입술을 사랑스럽게 열어, 아케미는 남편의 자지를 입안 깊이 넣었다.
「좀더 깊이! , 아케미···!」
「···, , ,」
스즈키의 말에 이미 입안 가득 물고 있던 자지를 더욱 깊이 물어 완전히 남편의
자지를 삼켰다 목안까지 들어간듯 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깊이 삼키고도 아케미는
입술과 혀 그리고 목을 상하 좌우 움직임으로 남편의 자지에 봉사하는 것이 어느
프로 윤락 여성을 압도 할만한 텍크닉과 교태를 부리며 애무를 해주었다.
한계에 가까워져가는 스즈키의 등뒤에는 쿠로가와가 어느새 다가와 서있었다.
그리고 스즈키의 귀에 입을 가져가 쿠로카와는 미소를 지으며 속싹였다.
「어떻습니까, 부인의 페라 테크닉이? 상당하지요. 상당히 큰 자지로 목 안쪽까지
깊이 집어 넣고 빨도록 훈련되어 있어서 남편의 물건 정도는 기분 좋게 빨면서 서비
스 할 수 있을 정도 능숙 할껍니다.」
쿠로카와의 말소리가 아케미에게 들렸느지 아케미는 입을 벌리고 남편의 자지를 목
안으로 직접 받아 들였다
「윽,!」
스즈키의 몸이 브르르 떨리며 하반신에 힘이 들어갔다.
최근 몇년 동안 맛본 적이 없었던 최고의 절정감이 스즈키의 몸을 덮치고 있었다.
「꿀꺽, 쪼오옥···,」
다량의 희색의 액체를 아케미는 목으로 직접 받아 들이고 삼킨 다음 남은 한방울이
라도 빨아 먹으려는 듯 남편의 자지를 쥐어 짜듯 빨아 먹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먹으려 하는 아케미의 모습을 만족스럽게 내려다보는 스즈키의 귓가에 쿠로카와의 속삭임은 계속돼었다.
「쿠쿡, 처음으로 부인의 입에 사정하신 소감이 어떻습니까? 부인은 페라로 남자의
자지를 빠는 것 뿐만아니라, 정액을 먹는 것도 정말 좋아하게 돼었습니다. 어떤 남
자의 정액이라도 한 방울 남김없이 먹어 버립니다. 그 동안 이 년이 입로 몇개의 자
지를 물고 빨면서 진한 것이든지 묽은 것이든지 얼마나 많은 정액을 빨아 먹었는지
모르실겁니다···노숙자의 더러운 정액까지 빨아 먹고 싶어 환장하는 년이 돼었으
니까요,」
그렇게 말하면서, 쿠로카와는 어디선가 꺼낸 수갑으로 스즈키의 팔을 재빠르게 뒤로
묶어 버렸다
「,···뭐 하는거야, 도대체 무슨 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