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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성의 노예아내 미키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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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1 회 작성일 23-12-27 09: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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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화 노예 아내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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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아침 미키가 눈을 뜬 것은 아직 일어나기엔 이른 시각이였습니다.


평소에도 보통의 사람들보다 빨리 아침을 시작하는 미키였지만 오늘은 그 보다 두어


시간 이상 빨리 눈을 떴습니다.


「일어났나?」


모로 누운 미키의 귓가에 혼다님이 속삭임이 들려왔습니다.


「아. .네. ..」


그 소리를 들은 순간 미키는 어제밤의 사건이 되살아났습니다.


아. .「노예 아내」가 되었어. . .꿈이 아니었어. . .


 


묶인체. ., 후위에서 혼다님이 자지로 내 보지를 쑤셔 몇번이나 절정이 이르며 자신


도 발정난 암캐같이 엉덩이를 흔들며 보이고 싶지 않은 항문까지 다보여 주었던 비


참한 기억이 떠올랐고 얼굴을 붉히게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광경을 떠올리자 이상하


게도 저의 보지는 미세한 떨림과 함께 움찔거리며 뜨거운 국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



가벼운 오르가즘을 느끼는듯했습니다 


혹시 전...예전부터.....이 일이 있기 훨씬 전부터 이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었는지


도 모르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평소보다 빨리 일어난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잠옷은 커녕 속옷 한 장 입지 않은 알몸으로, 게다가, 묶인 채로 잠을 자는 충격적


인 일은 저에 있어서는 처음이였습니다.


네글리제나 잠옷 아니... 적어도 양팔의 줄만이라도 풀어달라고 애원 했습니다.


하지만,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던 혼다님이 한 마디 하셨습니다.


「미키. ., 노예라고 말하는 것들은 알몸으로 잠을 자지, 어딘가에 묶이지 않고는


노예다운 잠을 잘수 없는 거야. 그것이 노예 아내의 의무이고 습관이어야해! 잘 기


억해 둬.」



알몸으로 묶이어 자는 것이 「노예의 의무」라고 말하는 그분에게 어떠한 대꾸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알몸으로 자는 것이 처음이라 추워서....편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아니... 그것은 변명일 뿐이였습니다 사실과는 다른 저의 작은 반항과도 같은 변명


이 였습니다.


비록 알몸인 상태로 작은 이불하나 제 몸을 가리지 못한체 잠을 잤어도 춥지않았습


니다. 오히려 온몸에서 열이나 뜨거워서 견딜 수 없을 정도의 끈적끈적은 흥분감에


깊은 잠에 들지 못한것 뿐이였습니다


「아침 문안 인사는?」


잠에 취에 은근한 흥분감을 즐기듯 누워 있는 제게 혼다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뒤로 팔이 묶인체 몸을 바둥거리며 몸을 일으켜 무릎을 꿇고 머리를 바닥에 찧듯허


리를 쑥여 절을 올렸습니다


팔이 묶여 있어 손을 바닥에 짚을 수없는 미키에게 있어 최대한 예의를 다한 정중한


아침문안 인사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에게, 혼다님은 무심하게 꾸중을 하셨습니다. ..


「바보같은 년, 내게 하라는 것이 아니다. 나는 괜찮으니 먼저 「아들래미」에게 인


사하라고 한거다 병신같은 년.」


「아들래미」.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처음엔 알지 못해 저는 당황스러웠습니다


「저. .「아들래미」가..... ?」


그 때 미키의 눈에 혼다님의 자지. .아니 늠름하게 발기하신 혼다님의「자지님」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니 보지에서 나온 물건이 이것 밖에 더 있냐! 니 아들래미가 음란한 창녀년의 아


침 키스로 창녀년의 주둥이에 좃물을 싸고 싶어 하고 있어.」


순간 혼다님이 뭘 원하는지 안 저는 조금의 망서림도 없이 다리를 벌리고 반쯤 팔에
기대여 앉아 있는 혼다님의 가랭이사리로 무릎으로 기다시피 다가가 무릎을 꿇은 채
얼굴을 혼다님의 사타구니에 묻었습니다


어제밤 저의 보지를 무참히 쑤셔 주셨던 남편님의 자지...., 몇번이나 몇번이나 자


궁 깊은 곳에 좃물을 방출하고 저의 애액으로 젖었을 물건은 이젠 말라 번들거리는


윤기를 띠고있는것이 마치 거대한 탑신과도 같이 우둑솓아 있었습니다


크게 발기한 귀두의 첨단을 입으로 품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혀와 입술로 육봉을 쓰


다듬듯 깨끗이 딲으며 귀두의 첨단 요도의 끝 부분을 혀끝으로 갈라 햟았습니다


「인사는 .....?」


혼다님은 미키가 자지에서 입을 떼자 자지의 밑 뿌리부분을 잡고 좌우로 흔들며 미


키의 뺨을 귀두부분으로 때렸습니다


「사랑스러운 내 아들. .. .잘잤어. ..」


왠지 모럴 나르시즘에 빠져들었습니다


혼다님은 미소를 지으며 만족감에 눈감았습니다.


「사랑스러운 내 아들... .지금, 엄마가 키스해드릴께요. ..」


첨단의 요도부를 살짝 살짝 혀로 햟으며 흘러나오는 투명한 액체를 천천히 햟아 먹


었습니다


「. .으으윽. ... .. ..엄마는 꽤 키스가 능숙하군..아들래미도 좋아하고 있겠지?」


「네.... .매우 좋아하는 것 같아요.... .」


쩝....쩝... 귀두와 혀가 마찰하는 소리를 혼다님의 물건에 봉사하는 모습이 침대


옆 전신 거울에 비쳐 미키의 눈으로도 볼수 있었습니다. 그 모습은 마치 먹이를 훌


쩍거리며 햟는 진짜 암캐와도 같았습니다.


「자, 아들래미에게만 인사하지 말고, 이젠 딸래미도 아빠에게 아침의 인사시켜야지


....」


혼다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바로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아. .네, 딸래미도 혼다님께 인사올리겠습니다. .」


자지가 「아들」이라면 「딸」는. ..



혼다님의 말을 깨달은 저는 뒤로 팔이 묶인 부자유스러운 몸로, 혼다님의 얼굴을 제


다리 사이에 끼우다시피 해서 혼다님의 뜨거운 숨결이 다을 정도로 저의 보지를 가


져갔습니다.


「흐흐흐. .붉게 부어 입술을 다물고 있어 심통난 것같군....더 음란해 보이는데..


., 마치 잘익은 사과처럼..... 맛있어보여. .네 년처럼 음란해보여. .보지가 추잡한


데....동네 걸레같은 딸내미를 두었군.」


혼다님의 손가락이, 저의 보지를 가르고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좌우로 벌려
안을 들여다보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 .그렇게 말하지 말아 줘요. 정말 그렇게 말하시는 것이 싫어요. .부끄러워요.
절 그런식으로 대하지 말아줘요.....」


하지만, 제가 말하는 것과는 정 반대로 저의 보지는 그런 저의 말과는 정반대로 음


란하게 젖어 들어고 국물을 토해 내고 있었습니다


「후후. .엄마를 닮아, 매우 추잡하고 음란한 딸년이군. 에미년은 입에선 침을 질질
흘리고 딸년은 보지물을 흘리고.....」


혼다님의 혀가, 쩝 쩝.. 추잡한 소리를 내며 「딸내미」의 입술을 쓰다듬고 있습니


다. 입술을 입안으로 들어마시고는 혀로 그것을 햟고...., 그런 행동이 반복될 때마


다 저의 보지 안에선 부끄러운도 잊은 체 뜨더운 국물을 토해 냈습니다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듯 한 차가운 감촉은 부끄러움도 모르고 국물을 토해내는 제


보지에서 나온 국물이 흘러내린것임을 저는 알수 있었습니다


「후후. .미키...거울에 비친 음란하고 야비한 암캐의 모습을 보렴. ..」


거울안의 암캐는 혼다님 위에 엎드려. .69 자세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보통 69자세와 다른 것은 제가 팔이 뒤로 묶여 보통 69자세와 달리 팔로 체중


을 지탱할수 없어 혼다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사타구니에 빰을 부비며 얼굴로 체중


을 지탱하며 「 봉사」를 한다는 점이 달랐습니다 이따금 혼다님의 자지를 좀만이


입에 집어 넣어려다 목 젖 깊은곳까지 혼다님의 자지를 집어 넣어 힘들어 했고 구석


구석을 햟으려다 중심을 잡지 못하고 옆으로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혼다


님은 저의 다리를 잡고 바로 세웠고 그런것이 반복 될수록 전 넘어지지 않으려 엉덩


이를 낮추었고 혼다님의 얼굴을 저의 부끄러운 부분으로 누르는 상황이 연출되었습


니다


「이런....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아침부터.....상당히 밝히는 걸래년이군!」


혼다님의 양손으로 저의 엉덩이를 크게 좌우로 벌려 새빨갛게 열린 보지의 틈새에


흐물흐물한 혀를 넣었습니다.


더 이상 혼다님이 저를 모욕하는 말씀에 부끄러워 견딜수 없었습니다


「.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지 말아주세요. .제발. .」


부끄럽고 긴 흥분감에 목이 잠겨 쉰 소리로 필사적으로 말했습니다.


「후후. .이거 좀 이상한데....보지냄새가 너무 고약한데.... 오줌이라두 싼거야?」


혼다님은 저의 간청에 아랑곳하지 않고 저를 부끄럽게 하는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양손이 묶인채 쭉 있었으니 화장실을 이용한 후 뒤처리를 할수 없었습니다


여자로서 소변에 음모가 젖어 길게 늘어 뜨린 체 화장실에서 나오는 것은 굉장히


부끄러운 일이였지만, 양손이 등뒤로 결박돼어 있었으니 어쩔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심한 악취를 풍길 만큼 많은 양을 묻히진 않았고 화장실도 될수 있는


데로 적게 이용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혼다님이 지적할 만큼 의 악취는 풍기지 않


았을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걱정돼는 것은 다른것 때문이 였습니다


그것은, 어제밤 혼다님이 자궁안에 방출한 다량의 정액.... ..그리고 미키안에서 배


어 나온 「부끄러운 액체」가 서로 섞여 흘러 음모를 적시고 말라 붙었었다,


당연히 불결한 냄새를 풍기고도 남을만했다.


혹시, 혼다님은 「보지가 더러운 여자」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는 일이였습니다.


사실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만으로도 죽고 싶을정


도로 수치스러운 일이였습니다 


그런데 남자에게 대놓고 「보지가 더럽다」는 말을 들었으니.....미키는 죽고 싶을


정도로 부끄러워 입술을 깨물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보지털을 깍지 않으면 않돼겠어....이렇게 더러운 보지털이라면 더


러운 병이 생길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니 걸래같은 보지야 고름이 나오든 상관 없지


만 나의 소중한 물건에 전염돼면 안돼니까,,,,.」


혼다님은 저의 음모를 헤집으며 상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아. .예. .」모호한 목소리로 혼다님의 말씀에 대답했습니다.


혼다님은 저의 검은 음모로 뒤덮힌 보지를 애기같은 보지로 만들어 언제든지 제 보


지가 잘보일수 있게하고 싶어 하셨습니다.


아마. .머지않아 나의 「음부」는 반들반들하게 깎여 버리겠지요.


마치 아기의 보지와 같이. ..


그 때였습니다. 주인님의 손가락이 「항문」안으로 서서히 들어오는 것이였습니다.


「아. .안돼요. .」


저는 너무 부끄러운 나머지 무심결에 입안에서 물건을 뱉아 내며 외쳤습니다.


별안간 「쫘악」거리며 주인님의 손바닥이 저의 엉덩이에 작렬했습니다


「뭐 하느거야. 제데로 아들에게 키스를 계속 하지 못해! 그러고도 엄마라 할수 있


어? 아들이 사랑스럽지 않다는 것인가!」


「. .미안합니다. .하지만, 거기는.... .」


「뭐. . ?제데로 말해!」


「저. .「거기」만은 제발 ....참아주세요.....」


「 「거기」? 「거기」가 어디야? 제대로 말해!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잖아


!」


「미키의. .엉덩이에. .저.... .손가락을 넣지 말아 주세요. .」


「뭐라고?」


「부탁입니다.제발. .「엉덩이」. .「엉덩이」만은.... 제발 참아주세요.」


그 때였습니다.


쫘악.... .


주인님의 손바닥이 다시 미키의 엉덩이에 작렬했습니다.


「암캐 노예 주제에 고상 떠는 거냐!.「엉덩이」이가 뭐어쩌구 어째, 너는 여길「개
똥구멍」이라고 말해야 하는 거야!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네년이 뭘 원하는지 알지


못하잖아 니가 뭐라고 떠드는지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하라는 거야!」


「흐으. .네.. .암캐. .미키의 개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는 것은...더럽습니다..부끄


럽습니다...제발 그것만은..... .」


그 때였습니다.


쫘악...


비명이 입 밖으로 새어 나오자 미키의 엉덩이에 다시 혼다님의 손바닥이 날아 들었


습니다.


이렇게 세게 여러차래 맞은 미키의 엉덩이는 새빨갛게 물들었습니다


「개 똥구멍에 손가락 좀 집어 넣는 것가지고 무슨 그런 호들갑이냐! 더러운 똥구


멍이 딸내미 주변에서 나쁘게 하지 않는가 살피는것은 아빠된 당연한 도리다! 」


「하지만. .하지만 그렇게 더러운 장소에. .」


보지 구멍은 모르겠지만, 엉덩이의 구멍은 섹스를 위한 구멍이 아닙니다.


거기는 더러운 변이 나오는 장소. ..그렇게 더러운 곳을 만지려하다니...


지금의 미키로써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였습니다.


「뭐라....더럽다고... 노예 주제에...뭐 좋아....머지않아 이 더러운 곳을 제발 수


셔달라고 조를만큼 언제라도 오르가즘을 느끼게 차분히 길들여 주면 돼니까. ..후후


후.」


그렇게 말씀하시며 주인님은 천천히 손가락을 항문안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아들에게 아침 인사는 이제 그만 해도 좋아! 아침을 먹고 싶다.」


「네.」


10여시간이나 등뒤로 묶여 있던 팔을 주인님이 자유롭게 풀어 주셨습니다



딸랑 딸랑 딸랑...방울 소리가 경쾌하게 부엌에서 울렸습니다.


「아직인가?」


「아 네....., 다 돼갑니다」


부엌에서 소세지 볶음과 계란후라이, 토스트등을 아침 식사로 준비하고 있는 저의


뒤쪽에 있는 의자에 기대어 앉아 계신 혼다님은 손가락끝에 걸려있는 끈을 거칠게


잡아 당기시며 소리치셨습니다.


그 끈은 미키의 엉덩이의 계곡에서 부터 뒤쪽으로 향해 꼬리와 같이 길게 뻗어 있어


 마치 유선리모콘 장난감 자동자의 라모콘 선과 같았습니다.


사실 리모콘과 다를 바 없는 리모콘 그 자체였습니다.


미키라고 하는 노예를 장난감과 같이 조종하기 위한,,,,. .


딸랑, 딸랑, 딸랑. .


2미터 정도 길이의 그 끈의 중간에는 3개의 방울이 매달려 있어 혼다님이 그 끈을


당길 때마다 경쾌한 방울 소리가 울렸습니다.


「제발...부탁입니다 주인님, 그렇게. .아. .아. . .그렇게 세게 당기지 말아주요..


....제발.....」


「병신같은 년, 세게 당기지 않으면 리모콘이 제데로 작동 할수 있겠어 안 그래?」


「하지만......」


미키에게 있어 끈이 당겨 질때마다 참기 어려운 고통과 수치심을 일으키고 있었습니


다. 왜냐하면, 끈은 미키의 클리토리스 근본에 묶여 있었고 외음순을 나누어 보지를
찢는 것처럼 사타구니를 가로 질러 엉덩이의 계곡을 뒤쪽으로 뻗어나가 그 끝을 혼


다님의 손가락에 걸려 있었습니다


「클리토리스」라고 하는 스위치를 자극 하여 작동 하는 「미키」라는 이름의 노예


로보트를 조종하기 위한 리모콘이었던 것입니다.


 




 



일단, 앞치마를 입는 것은 허락돼었지만 그것은 알몸 위에 레이스 짧은 앞치마만을


하고 있어 더 부끄러운 모습이였습니다.


자위를 하며 상상 한 일은 있었지만 알몸에 앞치마만을 입은 이런 모습으로 집안일


을 하는 것은 미키에게 있어 처음이였고 더우기 클리토리스이 묶여 누군가에게 조정


 당하면서 주방일을 하는 지금의 미키는 너무도 수치스러웠고 웬지 모르게 움직임도
어색해졌고 정신도 산만해져 프랑크푸르트 소세지 중에서 제조상의 실수로 크기와


형태가 이상한 것도 같이 요리를 해버렸습니다


「아무쪼록.... 맛있게 드셔주세요.」


계란후라이와 프랑크푸르트 소세지가 담긴 접시를, 조용히 혼다님의 앞에 내려 놓았


습니다.


지나치게 많이 담은 접시를.... .


「섹스를 너무 해 지쳤다」라고 말씀하시는 혼다님을 위해, 미키는 과도하게 많은


음식을 만든 것이였습니다.


물론, 원래 혼다님을 위해 산 것이 아니고 사랑하는 남편에게 위한 아침 식사로 산


것들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것들을 개걸스럽게 먹고 있는 것은 「사랑하는 남편」이 아니고 저


를 비참하게 욕을 보이고 노예로 만든 「악마와도 같은 남자」였습니다.


「근데. .너의 아침은 어떻게 했어?」


손을 등뒤로 열중쉬어 자세를 한 채로 테이블 옆에 선 저를 향해 혼다님이 물었습니


다.


노예인 미키에게는, 부끄러운 곳을 가릴 권리도 인정되지 않습니다.


그러서 주인님 앞에서는 항상 가슴과 보지를 쑥 내밀듯이 하고 손을 뒤로 한채 다리


를 어께넓이 보다 조금 넓게 서서 명령을 기다리지 않으면 안 돼었습니다.


「저는 별로....」


너무 충격적인 경험이 너무 계속된 탓인지 미키는 전혀 식욕이 없었습니다


가슴이 벙벙했고 배가 고프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배가 고푸지 않다고 말하는 것인가? 아님 다이어트중....지나친 다이어트는 몸


에 않좋다」


「아닙니다 그런건....」


거짓말이 아니였습니다. 정말 배가 고푸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혼다님이 그렇다고 저의 사정을 봐 주시거나 그냥 넘어가실 분은 아니 였


습니다


「너는 배가 안 고플지 모르지만 딸아이는 상당히 배가 고픈것 같은데?」


「괜찮습니다...」


잠시 후 미키는 혼다님이 말씀하신 의미를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 이리 와봐.....」


혼다님이 손에 잡고 계신 끈을 잡아 당겼습니다.


좀 전처럼 보지를 가르는 고통은 없었지만 연약한 클리토리스이 당겨지자 클리토리


스에 가해지는 고통은 한층더 고통스러웠습니다


클리토리스를 묶은 끈에 의해 혼다님 옆에 받짝다가 선 미키의 보지는 얇은 천으로


조차 가려지지 않아 무방비 상태로 혼다님의 손에 의해 범해 졌고 이미 젖어 있던


보지는 혼다님의 손길에 의해 더욱 젖어 들었습니다


「에미인 니배는 안 고플지 모르지만, 딸아이는 배가 고파서 침을 질질 흘리고 있는


거 아니야?」


「그게... 그런게 아닙니다... 그런 것이. .」


「자, 이것은 뭐지?」


미키의 보지에서 꺼낸지 얼마 안된 혼다님의 손가락은, 모락모락 김을 내며 끈끈한 
실과 같은 점액으로 젖어 있습니다.


그 손가락 끝을 미키의 코 앞에 들어 밀며, 혼다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 지저분한 냄새를 맡아 봐라! 네 년의 혀로 햝아 맛을 확인해 봐! 도데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침을 질질 흘리고 있는 거지!」


「....그것은.....」


미키는 우물거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떤 이유를 대어 변명해도 미키의 보지가 국


물을 늘어뜨리고 있다는 것은 변명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였습니다.


「여기 와 앉아라. 내가 직접 딸에게 아침을 먹여 줄테니....」


「네. .」


미키는 어쩔 수 없이, 끈을 혼다님에게 잡힌 체 테이블 위로 올갔습니다.


「아빠에게 딸아이의 얼굴이 보이게 해라.」


「네.」


미키는 테이블 위에 엉덩이를 붙이고 혼다님의 눈 앞에서 다리를 크게 M자로 벌리고
양 팔을  다리 바깥쪽으로 돌려 양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렸습니다


자기 스스로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벌려주며 그곳에 못된 장난을 치는것을 보는


것은, 정말로 괴롭고. .,부끄러운 일이 였습니다.


하지만, 혼다님은, 그런 미키의 기분을 무시하며 보란 듯이 장난을 치기 시작했습니



「후후. .우선 이것 먼저 먹여 주지.」


혼다님은 소세지 하나를 포크에 길게 끼워 미키의 보지를 향해 성난 자지 처럼 밀어


 넣었습니다


성기와 닮은 커다란 소세지를 보지에 집어 넣는 일은 남자라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하고 싶어 했으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혼다님의 행동이 절 부끄럽게 만들기는 했으나 놀라운 일만은 아니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혼다님은 그런 제 생각이 얼마나 순수 한지를 금방 일께워 주었습니다


「후후후. .그럼 우선 마스타드부터,,,,.」


혼다님은 튜브에 들어있는 마스타드 소스를 듬북 소세지에 발라 미키의 보지에 문지


르듯 보지안으로 서서히 집어 넣었습니다.


양겨자 성분이 첨가됀 마스타드 소스는 부드러운 육벽에 스며들었고, 처음에는 뜨거


웠고 뒤이어 근질근질거리며 따가움으로 미키를 괴롭혔습니다


「아. .. .. .안돼..... .」


미키는 엉덩이를 들석거리며 몸부림을 쳤습니다


「뭐하는거야! 가만 있어.」


클리토리스을 묶은 끈을 강하게 잡아 당기며, 혼다님은 미키의 움직임에 제제를 가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제력을 잃은 몸은 그런 것으로 억제 될수 없었습니다


온몸을 뒤틀며 다리를 꼬으려 했지만 혼다님의 손에 벌어진 보지를 닫지 못한 체 엉


덩이를 덜썩였고 오히려 그런 미키의 행동이 마스타드 소스가 발린 소세지를 더욱


보지에 마찰시키며 소스가 보지안에 더욱 잘 스며 들게했습니다


붉게 상기한 보지는 가려움으로 미키를 미치게 말들었습니다


「아. .제발. .이러지... .아. .그만.....제발.....」


하지만 혼다님은 절대 이러한 미키의 간청에도 일을 그만두거나 빨리 끝내는 분이


아니였습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집요하게 미키의 보지를 공략 했습니다.


 마치 뱀이 허물을 벗을 때 처럼 아주 천천히 핵심을 파고 들 듯 집요하게 공략했습


니다


드릴과 같이 미키의 보지를 회전 시키며 파고 들던 소세지의 마스타드 소스가 육벽


에 스며들어 없어 질 때 쯤 다시 꺼내어 마스타드 소스를 다시 발라 다시 그러길 여


러 차례 반복했습니다 미키의 보지는 벌겋게 부어 올라 보지안 육벽을 드러내며 벌


어졌고 미키는 근지러움 뜨거움 따가움으로 참을 수 없었습니다


더우기, 프라이팬에서 접시로 옮겨진지 얼마돼지 않은 소세지는, 그것만으로도 미키


의 육벽에 화상을 입힐 수 있을 만큼 뜨거웠습니다


미키는 몸안 깊은 곳에 , 뜨거운 초물을 떨어 뜨려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자,,, 다음으로 이놈을.......」


보지안으로 소세지를 완전히 집어 넣고, 이번에는 계란후라이를 보지의 균열 위에


덮어 씌웠습니다.


「캬악....뜨거. .뜨거워..... .」


정말 보지의 주변을 붉게 화상상을 입힐 정도로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혼다님은 미키의 비명소린 상관 없다는 듯 못들은 척 하며 계란후라이를 미


키의 음모에 걸치듯 얻져 놓고 케찹을 뿌렸습니다,


여유롭게 식사의 준비를 준비하고 계시는 듯했습니다.


아마도 혼다님은, 미키의 보지를 식기 대용으로하며 아침 식사를 하시려는 것 같았


습니다.


「자!.. 이제 미키의 보지를 한번 먹어 볼까.......」


이렇게 말씀하시며, 혼다님은 계란후라이로 가려진 미키의 보지에 입술을 대고 후루


루 쩝쩝 소리를 내며 식사를 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새빨간 케찹이 피처럼 보였고, 마치 혼다님은 미키의 몸에 상처를 내고 그 피를 맛


있게 드시는 듯한 착각 속에 빠져 들게 했습니다


「후후후. .꽤 맛있군.미키의 보지 고기는......」


혼다님의 혀가 미키의 보지안으로 침범 했고 이빨로 음순을 자근 자근 씹다 이따금


강하게 깨물었습니다 그렇게 물릴때마다 마스타드 소스가 더욱 미키의 보지에 스며


드는 것 같았습니다


미키의 보지는 움찔움찔거리며 기분좋은 아우성을 쳤고 고통과 쾌감이 교차하고 있


었습니다


「이제 이정도면 됐다 충분히 소스가 스며들었을거야 미키 보지안에 소세지를 낳아


봐라!」


「예.....?」


미키는 자신이 잘못들은 것 같았습니다.


혼다님이, 미키의 보지안에 밀어넣은 소세지를 보지의 힘만으로 밀어 내어 보라고


말씀하시는 겁입니다.


「.....그런건....할수 없습니다 ...할줄 모릅니다......」


후에 조교를 받으면서 알게 돼었지만 보지안에 삽입된 소세지를 보지의 힘으로 밀어


내어 낳는 다든지 보지로 담배를 피운다든지 물건을 보지로 물어 옮긴다든지 하는


것은 작부집에서나 행해지는 쇼라고 했습니다


물론, 그 때 미키는 그런걸 알수 없었고 더우기 알을 낳듯이 소세지를 보지로 낳는


일은 할 수 있을 정도의 재주는 없었습니다 .


하지만 열심히 아랫배 근육에 힘을 주어 낑낑거리는 신음소리를 내어 노력해 보았지


만 전혀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소세지는 다량의 마스타드 소스와 함께 보지안으로 들어간 체 좀 처럼 나오지 않았


습니다.


단지 미키의 그런 행동은 미키의 보지나 항문을 움찔움질거리며 추잡하게 움직였고


혼다님은 그것이 재미있었는지 중지 손가락으로 보지안 소세지를 안으로 밀어 넣듯


집어 넣어 손장난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마스타드 소스는 보지의 육벽 뿐 만 아니라 소세지에도 스며들었는지 소세지가 안으


로 들어 갈 자궁 벽을 치며 자궁 깊은 곳 까지 마스타드 소스의 영향이 미쳐 근질거


렸고 미키의 정신은 혼미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 좀 더 힘을 줘!」


그렇게 말씀하시며 혼다님의 장난으로 젖어 있는 추잡한 제 보지의 안쪽까지 혀로


햝고 입술로 빨았습니다 그러자 제 보지 안에 숨어 들었던 소세지는 조금씩조금씩


밖으로 나왔고 혼다님은 소세지의 한쪽 끝은 이빨로 끝으로 물고 밖으로 조금 꺼내


는 가 싶더니 다시 제 보지안으로 집어 넣었다 다시 꺼내기를 반복 했습니다


이따금 혀끝으로 소세지를 보지 깊은 곳으로 밀어 넣고 이빨로 보지의 속살을 햘키


듯 끍어 내다 음순을 자근자근 씹었습니다


전 이상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보지안 마스타드 소스와 음액을 쏟아냈고 마스타드 소


스의 근질거림 조차도 오르가즘을 자극 하는 요소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혼다님은 소세지를 다시 이빨 끝으로 물고 서서히 꺼냈다 집어넣었다는 반복하고 잇


었습니다 저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습니다  


「할것같아.... .미키. .미키는 이제......아..., 미치겠어요∼. .」


미키는 도저히 참을수 없는 오르가즘에 비명을 지르듯 소리를 질러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소리라도 지르지 않으면 미쳐버릴것 같은 처음 경험하는 자극적인


오르가즘이였습니다 


제 극치에 이르는 듯한 교성은 이웃에도 들릴 만큼 컸습니다


「시끄러워 이년아....발정난 이 미친년아!」


그렇게 말씀하시며 혼다님은 갑자기 일어서 보지에서 꺼낸 소세지를 미키의 입속에


밀어넣었습니다.


그리고, 미키의 추잡한 행동을 보고 혼다님은 흥분하셨는지 바지에서 자신의 뜨겁게
 
달아오른 자지를 꺼냈습니다


「욱. .우욱.... .」


입 가득 채운 커다란 소세지와 함께 제 입으로 혼다님의 커다란고 뜨거운 자지를 밀


어 넣었습니다


가슴이 억누르는 듯한 입안 가득한 압박감에 미키는 헛구역질을 하며 식탁 테이블


위로 밀려 쓰러러지며 혼다님의 자지를 입밖으로 빼내었습니다


쓰러진 저를 혼다님은 서서지켜 보다 계란후라이로 벌겋게 달아오르고 계란후라이의
찌거기와 케잡 그리고 마스타드 소스가 엉퀴어 더러운 보지 국물을 흘리고 있는 미


키의 번들 번들한 보지에 혼다님의 자지를 세차게 밀어 넣었습니다


철썩. .철썩. .철썩. .


미키의 엉덩이와 혼다님의 허벅지 살은 연주와도 같은 음악 소리를 냈습니다.


격렬한 허리의 움직임에 따라, 식탁 위에 등을 대고, 미키는 다리를 커게 벌려 혼다


님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 안으며 혼다님의 자지를 보지 깊이 받아들여 보지 깊은 곳


의 마스타드 소스의 흔적을 보지 국물로 씻어 내듯 추잡한 국물을 토해 냈습니다


"이제..... .이제........ 참을수...... .아... 으......."


 



미키가 죽음과도 같은 절정을 격은 후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든 순간 시계 바늘은 


벌써 8시를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미키는, 오늘 밤도 밤새 날이 밝을 때까지 혼다님의 정액을 받아들이고 먹고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렇지만, 혼다님은 미키의 보지안에 단 한번 정액을 흘려 넣고는 미키의 몸에서 손을 뗐습니다


스와 그 신체를 떼어 놓아져 갔습니다.


". .어. ....왜.... ?. ."


너무나 매정한 혼다님의 표정에, 미키는 두려움 마저 느겼습니다.


「미키. .오늘로써 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어 주는 것은 이것으로 끝이다」


이렇게 말하시면서, 미키의 보지에서 천천히 자지를 빼내어 미키의 입안에 정액과


보지 국물의 얽혀 붙은 번질 번질한 자지를 밀어 넣고는 깨끗이 빨아 깨끗이 할 것


을 명령하셨습니다. .


미키는 혼다이 원하는 대로 혼다님의 자지를 열심히 혀로 핥고 빨아 깨끗이 아주 깨


끗이 씻어 주었습니다


혼다님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냈습니다.


혼다님이 가방에서 꺼낸 것은 상의와 스커트 그리고 소형 리모콘식 바이브레이터였


습니다. .


「미키, 지금 너에게 좋은 것을 주지. 감사히 받아라!」


「펄·로터」라고 하는 메추리 알과 같은 소형 바이브래이터는 미키의 작은 손에 들


어 올 만큼 작고 그리고 아름다운 빛깔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작은 장난감이 미키의 몸 안에서 작동돼기 시작하면 서 있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 한 것이 였습니다


자궁을 파고 들것 같은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혼다님이 이것을 선택하셨을 겁니다.


「후후후. .너는 이걸 아주 좋아하지. ..나는 알고 있어 남편이 없는 밤 네가 어떻


게 자신을 위로하고 있는지........ .」


그렇게 웃으시며 미키의 보지안에 무선 리모콘식 바이브래이터를 밀어넣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타이트한 스판 소제의 팬티를 입어 바이브래이터가 보지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아~~응..... .아.. 아. .도데체......도데체 무엇을.......」


 


미키는 불안감에 떨리는 목소리로 질문을 던졌지만 혼다님은 그냥 미소만을 지었습


니다


「후후후. .곧 알게 될꺼야. ..그것보다 그위에 이 옷을 입어라. 이쁘게 화장도 하


고 말이야. .」


그렇게 말하시면서, 옷을 미키의 손에 쥐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샤워를 하기


위해 샤워장으로 행했습니다


혼다님에게 반항할 수 없는 미키는 침실로가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만지고 화장을 한


 후, 혼다님이 건네준 옷을 입었습니다. .


그리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봤습니다. .


「안돼. ., 이런 모습으론 어디에도 갈 수 없어. .도저히...... ·」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옷은 미키를 추잡하게 만들었습니다 .


젖가슴이 훤히 보일정도로, 가슴 팍은 크게 깊게 파여져 있는 상의는 가슴의 골자기


는 물론이고 유두도 반쯤 들어 나게 했고 스커트는, 가랭이 아래 3센치 정도 될까하


는, 초미니여서 보통 걸음으로 걷는 것 만으로도 음란한 팬티가 보일 정도여서  오


히려 알몸으로 있는 것보다도 미키를 더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혼다님의 명을 거역할수 없어, 불안한 마음을 쓸어 안은 채 미키 단장을 끝


내고 혼다님이 기다리고 계실 거실로 나갔습니다


「미키...미키에게 딱 어울리는데......음란한 너에게 딱 맞는 모습이야.....좋아,


지금 바로 나가지!」


「예..,! 이 차림으로........?!」


옷을 건내 받을 때 예상하기는 했지만 설마 진짜 이렇게 추잡한 모습으로..... 게다


가, 보지안에는 바이브래이터 넣은 체 외출해야 하는 것이 몹시 부끄러워서 견딜 수


 없었지만 그의 명령에 거역할수 없었던, 미키는 어쩔수 없이 음란하고 추잡한 모습


으로 혼다님을 따라 이웃 사람들이 눈치 채이지 않게 혼다님의 차에 올랐고 이제부


터 어디로 가 미키를 곤란하게 하실지 불안감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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