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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뭐든지 알고 있다 5부 &변기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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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2 회 작성일 23-12-27 08: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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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뭐든지 알고있다


 


5부
 


오늘, 아빠와 제가 슈퍼에 온 것은 쇼핑을 하러 온것이 아니라, 엄마와 누나를 팔기


 위해서 온 것 입니다


팔기는 하지만 여지껏 엄마와 누나가 몸을 팔아 벌어 들이는 돈이 꽤 돼는 상업성이


 좋은 물건이기 때문에 고가에 팔아야 합니다


그렇게 상업성이 좋은 물건을 왜 파느냐구요?


그것은 제가 「사정」을 시작하게 돼면서 나의 흰 오줌으로, 어쩌면 누나나 엄마와


의 사이에서 아기가 생길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엄마나 누나가 파파와는 혈연이 형성 돼지 않기 때문에, 아기가 생겨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저는 누나와 엄마 양쪽 모두 혈연관계가 형성 돼기 때문에 안된다고 아빠가


 말했습니다.


저와「변태 암캐」사이에서 애기가 생기게 돼면 유전적으로 안좋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사정」이 시작돼자 엄마와 누나를 어딘가에 팔지 않으면 안돼는 것


입니다


그래서 누나와 엄마를 통째로 사줄 사람에게 팔려는 것입니다




 


엄마와 누나를 정육점 근처에서 팔기로 했습니다.


나는 애완동물숍이 맞지 않냐고 라고 말했지만 애완동물 숍에서 팔개돼면 개와 같이


 우리안에 넣지 않으면 안돼기 때문에, 여러사람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정육점에서 팔기로 한 것 입니다.


정육점 아저씨는 「이 정도 고기라면 비싸게 팔릴거야」하시고는, 매우 기뻐하며 젖


가슴이나 엉덩이를 세게 문지르더니 손다닥으로 세게 때렸습니다.


「좋은 고기는 잘 주물러 두지 않으면..」이라고 말하면서 「주무른다」고하기 보다


는 세게 꼬집는것 처럼 하고 있었습니다


「고기를 부드럽게 하려면 잘 두드려 놔야 하는데....」


라고 말하시면서, 채찍으로 때려 주었습니다


엉덩이가 새빨갛게 될 때까지 채찍으로 때리니까, 엄마나 누나도 땀을 흘리며 지방


이 알맞게 빠져나갔는지 보기 좋게 붉은 빛이 돌아 진짜 맛있게 보였습니다.


정육점 아저씨는, 엄마의 젖가슴이 매우 마음에 드는것 같았습니다. 젖가슴이 뽀족


솟은 산 같이 되게 유두의 고리를 잡고 유두가 끈어 지지 않을 까 할 정도로 잡아당


겼습니다,고리를 잡아 당기며 가격표를 쓰는것 까지 도와 주었습니다.


가격표에 접착성이 없어서, 유두에 옷핀을 꽂아 고정하였습니다.


「이쪽으로, 손님들이 모여 들거야....」


하셨고 정육정 아저씨는, 매우 좋은 사람 같았습니다.


물론, 엄마와 누나도, 눈물과 위와 아래 입으로 침을 흘리며 좋아했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사람에게 학대를 받을 생각을 하니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에 엄마와 누나를 잘보일수 있게 진열하였습니다.


손님이  잘 볼수 있도록 높이 매달아 묶어 진열하였습니다.


 



 


그 날 오후 손님들로 정육점앞은 인산 인해가 될겁입니다


「정육 판매장」의 옆에「변태 성육 판매장」이란 간판을 걸었습니다.


정육점 아저씨의 생각이였습니다.


벌써 손님들이 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볼수 있게 다리를 벌어지게 진열했습니다.


그랬더니, 손님들이나 정육점 아저씨는「모녀조개 비교전시장이군」이라고 했습니다


「조개」를 파는 곳은 생선가게인데 인상한 손님 뿐입니다.


그랬더니, 보는 것만으로는 잘모르기 때문에 이용을 좀 해보라고 아빠가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살 마음도 없으면서, 「이용」만하는 얌체 손님들로 더욱 붐볐습니다


가끔 난 앞으로 하는 것보다 뒤로하는 것이 좋아 하며 엄마를 돌려 사용했고 전 상


품이 상하지 않을까 걱정해야 했습니다




 


사람들은 사용만 하고 사고자 하는 사람들은 없었는지 모두 한번 사용하고 흰 오


줌을 엄마와 누나에게 먹이고는 슬며시 가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엄마나 언니는 장사에는 관심이 없고 흰 오줌을 먹여 주는 것만으로도 좋


은지,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빠는 급히 다양한 도구를 같이 전시해두고 「사용해도 좋아요!」 라는 간


판도 세워 두었습니다,


어른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구 아이도 장난치러 오 곤 했습니다


슈퍼는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로 붐볐고 엄마와 누나를 이용하러 왔다 가 다른 물건


을 사가는 사람들로 매상도 크게 올랐다고 했습니다


그러는 중 화장실이 고장나서 엄마와 이복 누나는 「인간 변기」로 이용 돼기도 했


습니다


마트의 점장아저씨는 엄마와 누나를 화장실에 두고 상세한 사용 설명서를 첨부한 안


내표지를 세워 두었습니다


 


 


                                       안내


 


                       



오늘은 뉴 타운 마켓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님분에게 대단히 죄송한 일이지만, 오늘은 수도 공사로인해 평소의 화장실을 사용


할 수 없게 돼었습니다


그래서, 당 마트에서는 특별히 「인간 변기」를 준비해두었으니 이것을 이용해주시


기 바랍니다


이용에 앞서서, 이하의 사용 방법을 읽고 아래방법으로 이용해주시어  누구나가 기


분 좋게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 해주시기 바랍니다.


 



남성용 소변기의 사용법


 



남자성용 소변기에는 입에 캡이 쒸워져 있기 때문에 사용 전에, 변기의 캡을 뽑고


이용해 주십시요.


그리고는 이 변기에 소변기로만 사용하여 주시고 캡을 벗겨 낸 이후 자지를 입안으


로 반쯤 밀어 넣은 후 오줌을 누시기 바랍니다


너무 멀리서 누시면 박으로 흘러 나와 더럽혀지고 너무 안으로 넣어 사용하면 넘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지를 안으로 넣었다고 해서 입을 닫아 고객님의 소중한 물건에 이빨로 상처를 줄


수 없게 쇠로된 재갈을 물려 두어서 혀만을 사용할수 있을 뿐 입을 다물지는 는 못


하니 이빨에 물리는 일은 없을 겁니다  


 



 


변기안에, 혹시 다른 사람의 오줌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고객님의 자지에 오줌이 묻


지 않게 거리를 두시고 볼일을 보셔도 무난합니다.


다만, 가능한 밖으로 소변이 새지 않도록 주의 해주십시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될수 있으면 입에만 소변을 봐주시고 사용 후 반드시 캡을 다시


채워 주십시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변기가 고객님의 소변을 모두 삼키지 않고 바닥


에 흘려 바닥이 젖어 다른 고객님의 이용에 불편을 줄 수 있으니 주의 해주십시요


 


 


여성용 또는 남성용 대변기 사용법


 



 


여성용 또는 남성용 대변기에는 레바가 달려 있습니다. 만약 이용하시기 전 다른 분


의 배설물이 남아있는 경우 레바를 상하좌우로 휘저어 확실히 변기의 입안에 배설물


을 삼켰는지를 확인 하신 이후 사용해 주십시요.


 



 



비교적 체중이 가벼운 여성분의 소변의 경우는, 평소에 변기를 사용하듯이 목의 부


위에 앉아 소변을 보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비교적 체중의 무거운 분 또는「대변」일 경우는, 평소처럼 않으시면 체중


에의해 변기의 목이 꺽일수도 있으니 평소 사용하는 방향의 역방향에 앉아 사용해


주십시요.


 



 



덧붙여 남성분의 경우, 자지와 맞닫는 부분에 감도 좋은 안마기가 있으니 양쪽 링을
잡고 자지를 그 사이에 끼워, 링을 흔들어 주시면 지루한 배변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도 있으니 한 번 이용하여 주십시요.


사용하신 이 후, 레바를 세게 흔들어 확실히 대변을 삼켰는지 확인해 주십시요.


모든 고객 여러분이 사용하는 화장실입니다.


여유있게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사용법을 지켜주십시요



.


                  뉴 타운 마트 점장


 


 



어쨌든, 1주일 정도 전시 한 이후 따로 따로 구매자가 나타난 것 같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인지는 모르지만, 아빠의 말에 의하면, 굉장한 새디스트라고 했습니다


일주일 동안이나 엄마와 누나가 어느정도 잘 길들여진 암캐인지 지켜보았다고 했습


니다 


가족이 떨어져 사는 것은 외로운 일이지만, 엄마나 누나도 새로운 남편님에게 학대


를 받을 수있어 좋았을 겁니다


더우기 새로운 남편님이 굉장한 새디스트이니 더욱 좋았겠지요.


쇼핑카드기에 실려나가는, 누나의 가슴에 붙은 바코드에 찍힌 금액을 손님이 고급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그냥 가려했습니다


 



 


그러자, 그 손님에게 점원은 「손님 잠시만요」라고 하며 불러 세웠습니다


왜냐하면.....





「손님, 마개는 별매품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엉덩이와 보지에 끼워진 바이브래이터를 가르키며 점원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실컷 사용한, 중고 바이브래이터를 가르키며 손님은 「이것도 돈을 받는다고요?」하


며 좀 당황스러워했습니다.


그러자 종업원은 「앞쪽 마개는 써비스로 드릴테니 뒤쪽은 계산을....」하며 미소로


 손님을 대햇습니다


손님은 조금 기분이 좋아졌는지 뒤쪽 마개의 가격을 계산했습니다
.



이렇게 해서, 엄마와 누나는 다른 사람에게 팔려 갔습니다.


엄마를 실은 차는 북쪽으로, 누나를 실은 차는 남쪽에 가버렸다.


운이 좋다면 또, 어디선가 둘은 만날 수 있겠지요.


다음 번에 만날 때는, 어떤 모습으로 재회하게 될지......?


어디 노예 시장에서 다시만난다면 재미 있을것같습니다


더욱 추잡한 노예의 모습으로.......


저는 저의 사정으로 팔리게 된 엄마와 누나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사실 누나와 엄마가 팔린 것은 그것 때문이 아니 였


습니다.


엄마와 누나가 팔려 간 날 밤, 그 돈으로 저는 아빠가 잘아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고통에 잠에서 깨자 수술은 끝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의사 선생님에게 왜 수술을 받았는지 물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남성」을 제거 하는 수술을 받았어, 라고 말했습니다.


어째서 그런 수술을 받았을까? 궁금해 아빠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흰 오줌이 나오는 것은, 이젠 토미가 어른 남자가 돼기 시작한다는 것이야. 아빠


는 토미가 언제까지나 아빠의 아이로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어른이 되지 않게,


수술을 받은거야. 이제 흰 오줌은 나오지 않을 꺼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빠의 말에 따라, 2주간 간격으로 선생님의 병원에 가서 무엇인지 모르는


 주사를 계속 맞았습니다.


저는 아빠의 아이로 있는 것이 좋아 아빠의 말에 따랐습니다.


그랬더니, 이상한 일이 일어 났습니다


 



 


살이 찐것은 아닌데, 젖가슴이 부풀어 올랐고 피부가 매끈매끈 부드러워 졌습니다 


거울안의 자신을 보고 있으면 어쩐지 점점 여자 아이같이 사랑스럽고 예뻐지는 것


같았습니다


머리카락이 점점 길어 졌고 저의 모습은 사진으로 본적이 있는 엄마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닯아가고 있었습니다


엄마와 같아 지고 있는 것 같아 아릇하게 기분이 좋아 지는 것 같았습니다


1년 후, 중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나는 아빠와 함께 멀리 이사를 했습니다.


새로운 마을에서,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었다.


「토미...아니 ...줄리아 빨리 하지 않으면 학교에 늦을거야.」


식탁 위에 적당히 익은 베이컨을 곁들인 토스트와 커피는 드시며 아빠가 말했습니다


「후~ 노력하고 있어요.」


새로 들어간 중학교 교복을 입은 저는 신문을 읽으며 의자에 앉아 식사를 하고 계시


는  아빠의 얼굴을 올려보며 대답했습니다.


오늘 따라 아빠는 더욱 멋있어 보입니다.


「음..... .많이 능숙해 졌는걸. .」


「정말? 기뻐요.....」나는 눈앞의 소세지를 햝으며 아빠에게 생긋 미소를 지었습니


다.


「점점 엄마 처럼 능숙해지데.... 이 정도라면,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


걸....」아빠도 미소를 지었습니다.


「정말요? 기뻐요」


저는 입속에서 요리돼기 시작한지 얼마안돼는 소세지의, 짭쪼럼한 음미하며 아빠의


칭찬에 즐거워햇습니다


소세지의 맛을 보면서 소세지가 너무 뜨거워 지지 않게 적당한 열을 가진 채로 유지


시키며 한참을 맛보는 것은 정말로 어렵습니다


너무 뜨겁지 않고, 너무 차갑지 않게 아빠를 약올리듯  아빠의 소세지를 요리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렇게 맛있게 요리하는 결정적인 것은 역시 「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 소세지를 요리하는 것이 제일 자신있습니다.


「맛있어요. .」


저가 정말 좋아하는 소세지가 혀위로 튀어올라 목젓을 치며 뛰어 올랐습니다. 


「으.... .. .」


아빠는 거친 숨을 내쉬었습니다


「자 이젠, 저 학교가야 하니까......이제 그만 할게요!」


「아.... .아......」




 


어깨까지 길어진 나의 세미 롱 머리카락을 슬어 올리며 아빠는 자신의 소세지를 저


의 목젓 깊이 찔러 넣었습니다.



. .욱. ..저는 조금 깊이 들어간듯 유혹의 소리를 내면 아빠는 기분이 더 좋아져서


저의 입안에 더 깊이 찌러 넣습니다.


저는 그런 아빠가 너무 좋습니다.


왜냐하면 아빠가 그렇게 하시면 스커트 안의 저의 자지는 움찔거리며 기뻐하며 기분


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아빠의 소세지에서 불뚝 불뚝 요동치며 저의 입속에 아빠의 스페셜 밀크를 쏟아내


주십니다


그러한 분출은 아빠의 소세지의 끝 튀어오를때 마다 뿜어져 나왔고 그것이 저의 목


젓을 맞추어 눈물이 나올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은 절 너무도 기분 좋게 만듬니다 그래서 전 아빠의 스페셜 밀크를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다 빨아 냅니다.


모닝 밀크 몸에 좋지만 단백질 너무 많이 먹으면, 뚱뚱해질수 있기 때문에 자제하지


 않으면 안돼지만 전 아빠의 스페셜 밀크를 너무도 좋아 합니다.


아직 나오고 있는 아빠의 스페셜 밀크의 양이 많아서 흘러넘칠 것 같아 저는 열심히


 꿀꺽꿀꺽 삼켰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아빠의 스페셜 밀크가 교복에 넘쳐 흐러 넘쳤고 오늘 또 지각을 해야


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동안에도 아빠의 스페셜 밀크는 계속 나왔습니다


어젯밤 제데로 짜내지 않았던 모양 입니다


그렇지 어제밤에도, 닦아도 닦아도 계속 흘러 내릴 정도로 많은 양을 저의 엉덩이


구멍에서 흘러 넘칠정도로 싸주셨는데도 말입니다


아빠는 「변강쇠」같습니다.


저는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삼키려고, 뺨이 오목하게 들어갈 정도로 입에 흡입력을


 높여 아빠의 스페샬 밀크를 빨아 냈습니다


아빠의 사랑의 국물이 나의 입 안에서 타액과 서로 섞여 목안쪽 식도로 흘러들었습


니다.


아빠에게 선물 받은 목걸이가, 사랑의 국물을 삼킬때마다 그기에 맞춰 움직였습니다


역시 아빠의 소세지와 스페셜 밀크가 제일 맛있습니다. ..


왜냐하면, 이 소세지가, 저를 「여자 아이」가 돼게 해주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전에 먹어 본 담임 범전선생님의 소세지도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파파에게는 비밀입니다


「외식」은 비만의 지름 길이니까요.....


이쁘고 건강하게 아빠의 아이로 자라기 위해서, 너무 많이 먹는 것을 주의해야하니


까요



그리고 점점 엄마를 닮아간다고 아빠가 말해서 제가 엄마나 언니처럼 훌륭한 암캐가


 어서 빨리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제가 훌륭한 암캐가 될때까지 잘있어 바이 바이........



              아빠는 뭐든지 알고 있다.


 


                                 완결

 

 

 

빠른 등업 및 개시글수 20위 안 진입을 위해 빠른 글 올림을 약속 드리며

 

저의 글을 좋아하시는 여러분들의 격려 혹은 비난도 있지 않을까합니다

 

만은 꿋꿋하게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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