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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쁜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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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6 회 작성일 23-12-27 08: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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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소설일 뿐입니다.


 


절대로 현실로 이해하지 마십시오.


 


저의 경우 이 소설과 같은 일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단순히 제가 상상하는 것을 적어 본 것일 뿐입니다.


 



 


 


난 조금 일찍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멀리서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혹시 신고를 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조금 떨어진 건물의 계단 창문에서 지켜보자니 한 4WD 차량이 약속장소에 도착하고 그녀들로 보이는 여자 2명이 내린다.  한 명은 운전석에 앉아있는 모양이었다.


 


난 주변을 천천히 살폈다.


내가 온 후로 특별히 주목 해야 할 차량이나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신고를 하지는 않은 것 같았다.


 


잠시 더 시간을 끌고 나서 나는 공중전화로 들어가 미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다른 장소를 알려 주고 거기서 기다리라고 말한 후 주변을 살폈다.


그녀들이 움직인다.  다른 차량이나 사람들의 움직임은 없어 보였다.


 


나는 택시를 잡고 새로운 약속장소로 향한다.


 


아마도 내가 먼저 도착할 것이다.


그녀들은 이 곳 지리를 몰라서 그곳에 도착하려면 조금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번에는 내가 약속장소에 먼저 가서 그녀들이 찾기 쉽도록 자리를 잡았다.


 


약 10분경이 흐르고 난 후 차가 다가온다.


아까 그 차가 맞다.


 


그녀들이 내리려 한다.


 


“그냥 타고 있어” 라고 말하고는 차 안을 다시 한번 살핀 후 차에 올라탄다.


뒷자리에는 미희가 타고 있었다.


 


처음에 도착할 때부터 알았지만 차량은 상당히 짙은 썬팅을 하고 있어 밖에서는 뒷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난 점심을 먹기 적당한 장소로 안내를 하면서 미희의 어깨 위로 손을 얹었다.


 


그녀가 피해 보려 하지만 당연히 쉽지 않다.


내가 그냥 피하게 두지도 않겠지만 그녀 역시도 피한다고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 같다.


 


내가 안내한 식당은 한정식 집으로 그리 유명한 곳은 아니다.


내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식사 시에 방을 배정 받을 수 있고, 처음 음식을 들이고 나면 손님이 부를 때까지 신경을 꺼 준다는데 있었다.


나름대로 옆방들과의 방음도 괜찮은 그럼 식당이었다.


 


물론 그렇게 된 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이 집 사장 년을 내가 먹었기 때문이다.


 


난 주문할 때 한번에 모든 식사를 준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보통처럼 하나씩 음식을 가져다 주면 내가 불편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들어가서 앉아서 미희를 내 옆에 앉히고 앞에 두 명을 앉혔다.


 


“잘 잤어?”


“…….”


“이런 씨발년들이 대답이 없어? 대답 안 해?”


“잘 못 잤어요……”


“왜 씹년들아? 어제 당한 게 억울해서 그러냐?”


“……..”


 


내가 다시 그녀들의 얼굴을 보아하니 눈들이 퉁퉁 부은 것이 밤새 울었던 모양이었다.


 


난 미희의 어깨에 손을 얹고 끌어당겨 입맞춤을 했다.


물론 미희는 피하려 했지만 인상을 쓰며 겁을 줌으로서 손쉽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이다.


 


“너희들 언제 돌아가?”


“오늘 돌아가려고요.”


 


“이런 씨발년들이 오늘까지 예약한 거 다 확인했는데……”


“제발 그냥 보내주세요.”


 


“그래? 그럼 너희들 가기 전에 오늘 실컷 즐겨야겠네……”


“……..”  그녀들은 이미 각오하고 있었다는 듯 한 표정이지만 얼굴이 굳어진다.


 


식사가 들어오고 종업원이 나가자


“다 일어서서 벗어.” 라고 말했다.


 


“누가 들어오면 어쩌려 구요?”


“제발 오늘은 좀 참아주시고 저흴 그냥 좀 보내주세요.”


라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있다.


 


하지만 내가 누구 인가?  천하에 나쁜 놈 아닌가?


 


“씨발년들아 여긴 아무도 안 들어와, 내가 다 얘기 해놓고 왔으니까.  그리고 좆 까는 소리하지 말고 빨리 벗어 오늘도 맞아야 돼?”


 


이렇게 말하자 그녀들은 서로의 눈치를 살피더니 어쩔 수 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옷을 벗기 시작한다.


 


난 천천히 음식을 음미하면서 그녀들의 스트립을 즐기기 시작했다.


 


그녀들은 수치스럽다는 표정으로 스스로의 옷을 벗기는 손을 멈춰서 망설이다가 다시 움직이고 하는 동작들을 되풀이 하다 결국 브라자와 팬티만을 걸친 모습으로 서있게 되었다.


 


“그만 벗고 앉아”


 


그녀들이 앉았다.  난 미희를 끌어 앉고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들은 입맛이 없는 듯 수저를 들지 않고 있다.  도대체 이 상황에서 밥맛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미친년일 것이다.


 


“식사해 씨발년들아, 나중에 박는데 힘없어서 축 늘어지지 말고”


라고 말하며 인상을 쓰자 그녀들은 수저를 들어 식사를 하기 시작한다.


 


그녀들 모두 두 수저 정도를 겨우 뜨고는 수저를 놓고 앉아있다.


 


난 밥을 맛있게 먹다가 그녀들이 수저를 놓는 것을 보고는 속으로 미소를 지었다.


 


“너희 년들 다 이쪽으로 와” 라고 말하며 뒤로 움직여 벽에 등을 기대고 앉는다.


 


그녀들이 내 쪽으로 다가 오자 나는 명령했다.


“니년(영란)은 내 오른쪽에 앉고, 니년(혜원)은 내 가랑이 사이에 앉아” 라고 말하며 다리를 벌려서 쭉 펴고 앉았다.


 


그녀들이 망설이고 있어서 난 다시 일어나 그녀들의 따귀를 한대씩 때려버렸다.


“씨발년들아 어제처럼 온몸에 멍들지 말고 빨리 시키는 데로 해라..”


라고 말하자 이제는 그녀들도 완전히 포기한 듯 제자리를 찾아 앉았다.


 


난 옆에 앉은 혜원을 당겨서 안고는 가슴을 쥐어짜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영란에게 명령하기를 “바지 벗겨” 라고 말하고는,


그녀가 망설이는 모습을 보며 난 한마디 더 던졌다.


 


“니 년들 중에서 말 안 듣는 년이 있으면 어제 걔들 다시 불러서 그년만 오늘 밤새 돌림 빵 놓게 만들어 버릴 줄 알아”


 


라고 말하자 겁먹은 표정을 지으며 나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한다.


난 오늘 팬티를 입지 않았으므로 바로 나의 거대한 자지가 튀어 나왔다.


 


난 “빨아” 라고 짧게 영란에게 명령하고는 미희에게는 “넌 씹년아 그냥 놀지 말고 밥이나 떠서 내가 잘 먹을 수 있도록 서비스 해봐.” 라고 말했다.


 


영란은 잠시 분로와 수치의 표정을 잠시 지었지만 곧 자지를 베어 문다.


 


오늘따라 처음부터 세 여자의 서비스를 받는다는 것이 즐거운지 내 자지는 벌써부터 발기하기 시작한다.


 


난 밥을 먹으며 영란의 서비스를 즐기며 손 반찬으로 혜원의 가슴을 더듬고 있다가 잠시 지겨워지기 시작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


 


“니 이름이 혜원이 맞지?”


“네……”


“너 내가 잘 볼 수 있도록 딸딸이 쳐봐, 신음소리 잘 내고”


 


혜원은 무슨말인지 모르겠는지 날 처다 본다.


 


“씨발년아 자위해보라고, 저기 날 보고 누워서 자위해봐 보지 잘 보이게”


“네~에?”


“이 씨발년이 머리가 나쁜거냐 아니면 덜 맞아서 그런 거냐?” 라고 말하며 손을 들어 때릴 듯한 동작을 하자 혜원은 얼굴을 수치로 찡그리며 내가 잘 볼 수 있도록 눕는다.


“다리 더 벌리고 씨발년아, 손가락으로 공알을 만지면서 자위해봐……”


“니 손이 니 서방 좆이라고 생각하고 잘 박아봐 씨발년아”


 


“영란이 넌 씨발년아 잘 빨아봐 …”


라고 말하며, 미희의 젖꼭지를 비틀며 그녀가 떠주는 밥을 맛있게 먹고 있었다.


“흐~흑” 이라고 말하며 미희가 수저를 떨어뜨릴 뻔 한다.


“씨발년아 그렇게 좋아? 수저를 떨어뜨릴 만큼 좋냐?”


“미희 니 년도 혜원이 자위하는 거 잘 봐둬.., 너도 내가 시키면 저렇게 해야 하니까 말이야 알았어?”


“네~에” 라고 개미 소리만큼 작은 소리로 대답한다.


 


그 순간에 난 갑자기 자지 끝이 뜨거워지며 사정 감을 느낀다.


“입 떼면 죽어” 라고 말하며 혜원의 뒤통수를 잡아 끌어당긴다.


나의 귀두는 혜원의 목젖을 넘어가 깊이 박혀버리고 그에 따라 혜원의 목젖은 구토증을 느끼는 듯 얼굴이 붉어지며 목젖이 내 귀두를 조였다 풀었다를 되풀이 한다.


 


난 사정을 시작했고, 일부는 이미 식도를 통해 넘어갔을 것이라 느끼며 뒤통수를 조금 느슨하게 풀어주었다.  하지만 풀어줘도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할 정도로만 풀어줘서 당연히 나의 정액은 그녀의 입안으로 사정되고 있었다.  난 한번 사정할 때의 양이 무척 많은 편이다.  보통의 남자들 (물론 나의 경우는 내 또래의 아이들이 사정하는 것 밖에 보지 못했다.) 의 3배 정도 양으로 사정한다.  그러니까 지금 혜원의 입안 가득히 내 정액이 차있을 것이었다.


 


“뱉지 말고 물고 있어” 라고 말하며 5번 정도의 사정을 한다.


혜원의 표정은 당연히 쓰레기를 씹은 듯 한 표정이지만 내가 무서웠는지 내 자지를 물고만 있다.


“이제 좃물 흘러내리지 않게 잘 빼!”라고 말하며, 미희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한다.


 


“넌 이제 내 좃물을 저년(영란) 에게 나눠줘, 반반씩 먹는 거야”
”미희 니 년은 내 좃을 깨끗하게 빨아서 청소하고”


 


그녀들은 어쩔 수 없이 내 정액을 마시고, 미희는 내 자지를 깨끗하게 만들었다.


 


난 그 후에도 그녀들을 3시간 정도 가지고 놀다가 돌려보냈다.


언제든 내가 부르면 나온다는 맹세를 받고 나서 말이다.


 


그녀들을 보내고 그 방에서 잠시 앉아있자 사장 년이 들어온다.


“오셨어요?” 라고 인사를 하며……


 


“그래 씨발년아…, 잘 지냈냐?” 라고 말하자,


 


“들어와서 내가 시키는 데로 잘 하고 있는지 보여봐” 라고 말하자……


 


사장 년은 문을 잠그고 들어와 내 앞에 서서 치마를 들어올린다.


치마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로 시커먼 보지 털을 그대로 들어내 놓고 있다.


 


“씨발년 벌써 보지가 젖어서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구먼”


 


실제로 그녀의 허벅지는 그녀의 보지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네, 전 종호씨만 오면 보지가 젖어와요.” 라고 말하며 무릎을 꿇고 허리를 굽히며 내 바지를 내리려 하고 있다.


여기서 종호는 내 이름이다.  물론 가명이다.


 


“너도 봐서 알겠지만 내가 오늘 3년하고 하느라고 약간 힘들어. 그러니까 니 가 알아서 서비스 해봐”


“알았어요.” 라고 말하며, 내 자지를 입 안 깊숙이 빨아들인다.


 


이년은 나이가 39이다.  아까 그년들보다 나이는 많지만 결코 더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년이다.


그리고 이렇게 괜찮은 식당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돈도 있는 편이다.


 


그녀는 학교 다닐 때 같은 반 동료의 엄마다.


그 놈은 당연히 모른다 내가 지 엄마를 이렇게 가지고 놀고 있다는 것을…


 


하긴 뭐 안다고 해봐야 지가 어쩌겠는가?


 


괜히 덤볐다가 죽도록 맞는 것 빼놓고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테니까.


 


그년의 서비스를 받으며 물어본다.


“아까 써빙 하던 년 새로 들어온 년이냐?”


그녀는 내 자지를 문채로 고개만 끄덕거린다.


“몇 살이야, 반반하게 생겼던데……”


그녀 귀두를 문채로 얘기한다.


“30이예요”


“결혼 한 년이야?”


또 고개를 끄덕거린다.


“그년 한번 먹어야겠다” 라고 말하자.


그녀는 날 한번 노려 본 다음, 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거린다.


 


“다음에 나 온다고 전화하면 준비해놔 알았어?” 라고 말하며 그녀의 머리를 잡아당겨 내 자지를 그녀의 목구멍 깊이 넣어버린다.


 


또다시 내 좃물을 그년의 입과 보지에 한번씩 싸 준 후에야 그 식당을 나와서 아지트로 향한다.


 


내 아지트는 그 식당 주인 년이 마련해준 원룸이다.


그 원룸에는 벌써 아이들이 와서 컴퓨터로 어제 밤에 찍은 사진을 보며 키득거리고 있다.


 


“야 이 씨발년 보지가 존나 조이지?”


“아냐 이년 말고 이년 자지 빠는 게 예술이야”


등등의 얘기를 주고 받으며……


 


나는 “야 니 들 오늘은 일찍 들어가라, 내가 오늘 좀 피곤하니까” 라고 짜증스럽게 말하자,


“알았어 종호 형” 이라고 말하며 일어선다.


 


나는 술 값이나 하라며 10만원을 집어주고는 한마디 한다.


“니 들 말이야 어제 그년들 중에서 내거는 건드리면 죽는다.”


“알았어 형, 그런데 형 오늘 그년들 만났어요?”


“그래 오늘까지 그 호텔에 묶는다더라”


 


“그럼 형 오늘 그년들 데려다 놀아도 되겠네요?”


“그건 니 들 맘 데로 하고, 니 들이 그년들 데리고 놀 거면 내거는 이리로 보내줘라”


라고 말하며 침대에 누워버린다.


 


그놈들 나가며 하는 말을 들어보니, 혜원과 영란이 년의 오늘밤의 고역이 눈에 보이는 듯하다.


“야 씨발 오늘 병진이랑 종석이랑 다 불러서 돌려버릴까?”


 


난 피곤한 나머지 침대에 눕자마자 잠이 들어버렸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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