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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의 밤 - 1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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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6 회 작성일 23-12-27 08: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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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고통과 쾌락의 밤





두꺼운 철문과 방음처리된 벽, 지하실 답지 않게 밝은 조명과 여기 저기 놓여 있는 구속 도구와 벽면에 걸린 채찍들이 이방에 목적을 충분히 들어내고 있다.

문을 내려오는 계단 앞에 엉덩이를 치켜 들고 업드려 있는 3명의 여자는 환한 조명에도 부끄러움 없이 양손을 뒤로 한채 보지와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있다.

"검사자세" 재욱의 말이 떨어지자 3명의 여자는 다리를 쭉 펴서 엉덩이를 더 높게 들고 보지에 한손에 2개씩 4개의 손가락과 항문에 하나씩 2개의 손가락을 최선을 다해 벌렸다.

남자가 오기전 충분히 자위를 한듯 하얀 애액이 보지에서 배어 나온다. 아니 배어나오는 정도를 넘어 양쪽의 가장 몸집이 작아 마치 아직 소녀같은 느낌의 여성과 30대 초반으로 성숙하면서도 요염한 매력이 느껴지는 몸매의 여성에 보지에서는 뚝뚝 한 두방울 떨어지기까지 한다.

"개년" 이라고 말은 끄내면서 재욱은 가운데의 20대 중반의 탄탄한 몸매가 매력적인 긴머리 여성의 벌어진 가랑이를 발로 걷어찼다. "윽" 하는 신음과 함께 몸이 들썩 거렸지만 용케도 쓰러지지 않고 신음을 참은후 간신히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한다.

"주인님 개년의 이름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 섞인 신음이 가시기도 전에 다시 한번 발이 날아온다.

"네년 보지구멍을 찢어버릴까? 검사자세때 질질 싸게 해두라고 했지?" 자위를 너무 빨리 끝냈던 걸까? 벌써 말라버린 보지가 원망스럽지만 우선은 잘못을 빌고 봐야한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쓸모없는 개년의 보지를 찢어 주세요" 치옥스러운 말때문일까 아니면 복부에서 느껴지는 통증때문일까 개년이라고 불린 여자가 눈물을 흘리며 흐느끼듯 말하자 재욱은 더 짜증난 다는 듯이 여전히 벌려진 보지를 거칠게 손으로 쑤시면서 엉덩이를 찰싹 때린다.

"아는 년이 흘리라는 구멍에서는 안흘리고 어먼곳에서 질질짜네 그래 오늘 네년이 한번 제대로 죽어봐야지" 재욱은 벌려진 똥구멍에 침을 퇘 밷으며 일어나서 말했다.

"똥꼬 네년 3호 케인 물고오고 우리 귀여운 보지는 뭘할까?" 똥고라고 불린 30대의 정숙은 "예 주인님" 하고 대답하고 벼에 걸리 회초리 하나를 입에 물고 오기 위해 후다닥 기어가기 시작했다.

"주인님 보지는요 오늘은 똥꾸멍이 간질거려요. 보지 똥구멍을 괴롭혀주세요" 애교 섞인 콧소리를 내며 재욱의 다리에 얼굴을 비벼대며 애원을 한다.

"그래 우리 말잘듣고 귀여운 보지는 오늘 똥구멍 한번 제대로 길 내보자 우선 개년 좀 조져놓고."재욱은 어느세 똥꼬가 가져온 케인을 휙 소리나게 휘드르며 호기있게 말한다. 그 소리에 여전히 보지와 항문을 벌리고 있는 개년의 몸이 움찔한다.

"개년 오늘 네년 보지에서 피든 오줌이든 싸고 싶은 만큼 싸봐 아마 다음부턴 애액을 쌀수 있는게 얼마나 고마운건지 몸이 기억하게 해주지. 올라가서 보지까고 드러누워."

"네 주인님" 개년은 오랜 검사자세에 저린 다리에도 불구하고 얼른 밴치프래스같은 틀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외음순을 잡아댕겨 보지를 팽팽하게 벌렸다.

"나머지 년들은 개년에게 싸는게 뭔지 제대로 보여줘 저년 얼굴이 허옇게 안되면 둘다 각오하는게 좋을거야" 보지는 "말잘듣는 보지는 벌안주셔도 잘할수 있어요"라고 말하는 듯 귀엽게 눈을 깜빡이며 "네 주인님"이라고 답하고 얼른 일어나서 개년 얼굴 옆에 서서 손가락을 놀리기 시작했고 똥꼬는 약간은 무서운듯 살짝 굳은 표정으로 보지 반대쪽에 서서 자위를 시작했다. 이미 충분히 젖어있어서 인지 개년의 얼굴에 애액이 튀기 시작하자 재욱은 힘차게 케인을 내려쳤다.

"하나 감사합니다. 주인님" 예민한 보지에 내려치는 케인의 고통은 여전히 참기 힘들었지만 처음 맞을때 카운트를 하지 못해서 겪었던 고문을 생각하면서 감사의 말을 했다.

"둘 감사합니다. 주인님" 벌려진 보지 구멍에 정확히 꽂히는 고통에 눈물이 절로 난다.

"악 서른 감사.. 감사합니다. 주인님" 20대 이후로 집중적으로 내려쳐 퉁퉁 검붉게 부은 공알에 생채기가 나면서 견디기 힘든 고통이 오자 찔끔 오줌이 새어나왔다. 급하게 힘을 주워 보았지만 새어나오기 시작한 오줌은 멈추질않았고 이번엔 새어나오는 오줌 구멍 위로 케인이 내려쳐졌다. 사방으로 튀는 오줌과 함께 또 한번에 고통이 개년의 몸을 휩쓸고 지나간다.

"윽 서른 하나 감사합니다. 주인님" 공알에서 흐르기 시작한 피와 사방으로 튄 오줌으로 지져분해진 보지를 한대 더 내려치며 재욱은 비웃듯이 말한다.

"그래 피랑 오줌으로 떡칠을 하는구만 개년 보지 아니라고 할까바 지져분해"

"아악 서른 둘 감사합니다. 주인님"

"근데 아직 흘러야 될것이 안흐르네" 또한번의 회초리질과 함께 재욱은 웃으며 말한다. 애액과 눈물 콧물이 뒤범벅된 얼굴을 한 개년은 고통으로 일그러지며 말한다.

"윽 서른 셋 감사합니다. 주인님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예민한 부위에 가해지는 고통만으로 애액을 흘릴 수가 있다면 그건 이미 정상적인 신경의 사람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더이상의 고통을 끝내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애액이 나와야만 했다. 또한번에 케인의 고통이 보지에 가해지자 그녀는 보지를 벌리고 있는 두손에 더 힘을 주어 벌리면서 보지 구멍을 벌려다 오무렸다하기도 하고 다행히 더이상 음핵이 아닌 보지 윗쪽에 집중되는 매의 진동을 기쁨으로 느끼기 위해 온갖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

"서른 넷 감사합니다. 주인님"

"서른 다섯 감사합니다. 주인님"

계속되는 매질에도 지친 기색이 보이지 않던 재욱과는 달리 개년얼굴옆에 서서 자위를 해대던 두 여자들은 이미 재욱이 오기전부터 자위를 해서 그런지 슬슬 지쳐갈 무렵 개년의 노력이 성공했는지 슬슬 하얀색의 액체가 보지에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

"구십 둘 감사합니다. 주인님" 재욱이 캐인을 던져 버리면서 명령한다."똥꼬 개년 지저분한 보지 좀 닦고 개년 네년때문에 보지가 고생했으니 보지 보지 깨끗이 청소해라"

"그리고 보지 가기전까지 네년 물이 바닥에 닿을수 있게 똥꼬에게 아양좀 떨어야 할거야 아니면 오늘 고통의 끝은 뭐가 될지 잘알거야" 느긋하게 웃으며 말하는 재욱의 말이었지만 그한마디에 개년은 흠찍하며 다시 긴장할수 밖에 없고 애절하게 똥꼬에게 부탁하기 시작했다.

"똥꼬 언니 개년의 보지를 쪽쪽 빨아주세요." 개년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야한말로 부탁하지 않으면 들어주는 똥꼬의 습성을 알고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개년은 개년답게 말해야한다는 재욱의 분노가 두려웠기 때문에라도 최대한 싸고 야하게 부탁할려고 노력했다. 이런 꼴을 당하게 된 자신의 선택이 후회되면서도 보지에 느껴지는 괘락에 몸을 맡기며 자기 얼굴에 걸터앉은 보지보지와 똥꾸멍을 할기 시작했다. 똥꾸멍이 약한 보지의 똥꾸멍 깊이 혀를 넣자 신음소리와 함께 안면을 압박하던 보지의 얼굴이 살짝 들려진다. 숨쉬기 힘든 고통과 얼굴을 뭉개는 보지의 압박에서 벗어나자면 빨리 보지를 만족시켜야 하지만 그러면 충분히 애액을 흘린 시간이 부족하다. 이런 이율배반적인 요소가 개년을 더욱 흥분으로 몰아가자 쉴세 없이 보지의 오줌구멍 보지구멍 똥구멍 할것 없이 혀가 파고 든다. 그에 맞추어서 보지도 개년의 크지는 않지만 균형잡힌 가슴을 찰싹 찰싹 때리며 흥분해가고 그에 맞추어 똥꼬의 똥구멍에는 재욱의 자지가 거침없이 길을 내기 시작한다. 갑작스러운 칩입에 미리 윤활유를 발라놓고 피스팅이 가능할 정도로 확장된 똥꼬의 똥꼬였지만 대기시간이 꽤 길어서였는지 살짝 애리는 아픔이 느껴졌다. 그러나 그러한 아픔은 곧 모든걸 바쳐서 복종하고 있다는 만족감으로 이어졌고 그 기쁨을 아직은 육체의 복종 밖에 모르는 개년에게도 전해주고 싶은 열망이 되어 개년의 똥꼬에 깊숙히 혀를 밀어넣는 동시에 보지를 쑤시는 손을 약간은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좁지 않은 지하방에 넘쳐나는 신음소리와 열기 찰싹 거리는 살과 살이 부디치는 소리로 가득해질 무렵 개년의 애액이 바닥을 적시고 보지도 만족의 기쁨을 소리로 방출하였다.

똥꼬 역시 엉덩이로부터 머리를 관통하는 짜릿한 기분을 맛보며 뜨거운 열기에 휩싸였다. 하지만 역시 너무 확장된 똥꼬로는 좀 무리였을까? 아직 만족하지 못한 재욱은 똥꼬의 엉덩이를 찰싹내려치면서 윽박질렀다.

"똥꼬 제대로 못해? 기본 훈련부터 다시 시작해볼까?" 그말에 똥꼬는 화들짝 놀라며 희열에 느슨했던 똥구멍에 다시 힘을 팍주면서 외쳤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나 재욱은 트집을 잡을려고 작정했는지

"죄송한걸 아는 년이 그래? 그럼 여태까지는 최선을 다 안했다는거?" 그러면서 죄송하다고 외치는 똥꼬의 말을 무시하고 공알에 걸려있는 피어싱을 비틀면서 말을 이어갔다.

"좋아 네년이 지금부터 주는 과제를 잘 수행하면 기본훈련은 면해주지" 그러면서 똥꼬의 후장에 자지를 꼳은채로 오줌을 싼다.

똥꼬는 "더러운 똥고에 주인님의 오줌님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며 오줌을 흘리지 않기 위해 힘을 준다.뻑뻑한 똥구멍에서 자지를 뽑으면서 엉덩이를 또 한차례 강하게 내려친다.

"똥꼬 흘리지 마라.개년 퍼져있지 말고 기본자세로 대기 못해?" 그말에 똥꼬와 개년은 쪼그려 앉아 발끝을 세우고 허벅지를 최대한 벌려 손은 머리뒤로 깍지껴 올린채 가슴을 최대한 앞으로 내밀었다.

"보지 이리와 자세 취해" 명령이 떨어지자 마자 보지는 네 주인님 하며 다리를 최대한 펴고 업드려 뻐쳐 자세을 취했다. 그리고는 보지의 똥구멍에 오줌과 똥고의 이물로 더럽혀진 자지를 그래로 쑤셔넣었다.

"지금부터 게임을 한다. 저기 쿠션 보이지 지금 부터 너희들은 기어서 그걸 물어와라 먼저 물어오는 년이 일점 획득이다. 경기시간은 내가 쌀때까지 지는 년은 벌을 받을 거고 똥꼬 네년은 이기면 기본 훈련대신 다른 벌을 내려주마" 그리고 거칠게 보지의 똥꼬에 피스톤질을 시작하며 "시작"하고 외쳤다. 두 여자는 재빨리 업드려 네발로 기어 가기 시작했다. 엉덩이에 오줌이 가득찬 똥꼬보다는 지쳤지만 움직이기에 수월한 개년이 먼저 쿠션을 물었지만 똥꼬도 개년이 가져오는 쿠션을 중간에서 물어 잡아 댕겼다. 쉽지 않은 다툼에 입이 얼얼한 두 여자였지만 쉽게 포기 할 수는 없었다. 보지의 신음소리를 배경음으로 두여자의 힘겨루기는 계속되었다. 그러나 아무래도 엉덩이가 불안한 똥꼬는 더이상 견디기 힘들었는지 개년에 바짝 붙더니 개년의 엉덩이에 한손으로 똥침을 날렸다. 갑작스러운 격통에 개년은 입을 벌렸고 그사이에 똥꼬는 쿠션을 빼았아 재욱에게 가져갔다. 고통을 참고 개년이 따라 붙을려고 했지만 이미 늦었다. 재욱이 보지의 머리카락을 고삐잡듯 잡아 댕기면서 외쳤다."몇대 몇!" 보지는 큰소리로 "일대영 똥꼬 득점했습니다." 라고 외쳤다. 그렇게 가져온 쿠션을 다시 던졌다. 벽에 부디쳐 떨어진 쿠션을 향해 두 여자는 또 다시 기어갔다.이번에도 역시 개년이 빨랐다 이번에는 빼았길 수 없다는듯 개년은 쿠션을 요란하게 흔들며 재욱에게 다가왔다. 똥꼬는 급하게 움직여서 갑작스럽게 변의가 찾아왔는지 똥구멍에 힘을 주니라 개년을 따라가지 못하였고 보지는 또다시 "일대 일 개년 득점했습니다."라고 외쳤다. 세번째 쿠션을 던질때 재욱은 좀 지루했는 지 한가지 조건을 추가했다. 입과 손을 쓰지말고 다리로만 쿠션을 잡거나 상대를 공격하라는 것이었다. 엉덩이에 신경이 쓰여 제대로 힘을 쓸수 없는 똥꼬의 표정은 어두워졌다. 다시 쿠션이 던져지고 두여자의 다툼은 다시 시작되었다. 다리사이에 쿠션을 끼고 움직임이 느려진 개년의 가랑이 사이로 다리를 쭉 뻗어 쿠션을 빼낸 똥꼬는 빠진 쿠션을 다리에 끼고 완전히 업드리듯 몸을 웅크려 재욱앞으로 기어왔다. 개년은 쿠션을 빼볼려하지만 똥꼬의 방어가 튼튼해서 일까? 아니면 기본훈련을 다시 받아야한다는 똥고에 대한 연민이었을까? 결국 쿠션을 다시 뺏어오지 못했다.

똥꼬가 쿠션을 가져오자 거칠게 피스톤질을 하며 보지보지에 손을 넣어 질벽넘어로 느껴지는 자지를 만지작 거리던 재욱이 사정을 하며 경기의 끝을 알렸다.

"주인님의 귀한 정자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보지가 외치면서 똥구멍에서 나온 보지를 입으로 깨끗히 빨기 시작했다. 오줌냄새에 뒷구멍의 강렬한 냄음이 느껴졌지만 꺼리낌없이 빨아았다. 보지의 입에서 여운을 즐기며 재욱이 기본자세로 대기하고 있는 두여자를 향해 느긋하게 말했다.

"똥꼬 약속대로 기본 훈련은 면제해주겠다. 대신 네년은 다음주까지 오르가즘,밥 똥 금지다"

아직 4일이나 남은 기간동안 굶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기본훈련을 다시 받는 것 보다는 낫다라고 생각한 똥꼬는 긴장이 풀려서인지 똥구멍에서 한줄기 오줌이 다리를 타고 흘렀다.

"개년 넌 내 말보다 똥꼬가 불쌍했나보지?" 느긋하지만 어딘가 무게가 느껴지는 재욱의 말에 개년은 쉽게 대답하지 못했고 한박자 늦게 반응하고 말았다.

"어쭈 이제는 개년 주제에 주인말을 씹어? 네년은 몇번은 더 죽어봐야 쓸만해지겠구나"

철썩하고 느껴지는 뺨의 고통에 휙 돌아가며 무너진 자세를 바로 하며

"주인님 죄송합니다. 천한 개년이 잘못했습니다. " 하고 반사적으로 외쳤다.

"개년 니년 오늘 제대로 한번 죽어 보자.똥꼬 뒤에 기본자세로 대기하고 똥꼬 네년은 이제 싸도 좋다. 개년 니년은 입을 벌리던 말던 마음대로해 어차피 어떻게든 니년 배속으로 다 들어갈거니까" 그말에 개년은 조금이라도 재욱의 분노를 덜기 위해서인지 입을 벌렸고 개년을 향해 똥꼬는 두 다리를 곧게 펴고 발끝에 손끝을 맞춘 힐앤토우 자세로 똥구멍에서 민망한 방구소리와 함께 오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쏟아지는 이물질이 입으로 쏟아졌지만 미리 관장을 하고 준비했던 똥꼬의 엉덩이에서 다행히 큰 덩어리는 나오지 않았다 아마 똥이라도 쏟아졌다면 비위가 약한 개년은 견디지 못하고 토악질을 했을것이다. 입안을 넘쳐 흐르는 오줌 섞인 배설물이 바닥에 깔리기 시작하자 재욱은 똥꼬와 보지를 기본자세로 대기 시켜놓고 개년에게 명령했다.

"네년이 바닥을 깨끗히 핥아 치울때까지 각오를 해야할 거야 열심히 입을 움직이지 않으면 니년 밑구멍들에서 불이날거야" 하며 치켜든 개년의 엉덩이에 향해서 Y자 형태의 금속물은 거칠게 쑤셔 받고는 금속물 손잡이 끝에 달린 다이얼을 조작했다.

"15초에 한번이다 점점 자극이 강해질거니까 열심히 해봐"

"주인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발 용서를..." 개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재욱은 개년을 걷어차 쓰러뜨리고 기본자세를 취하고 있는 똥꼬와 개년에게 다가갔다.

"젠장 오늘 기분 잡쳤네. 오늘은 네년들 다 아작이나 낼까? 똥꼬 대답해봐"

"네 주인님 천한 똥꼬를 아작내주세요."

"보지 네년은 어떄"

"주인님 주인님 기분이 풀릴때까지 줄줄 싸대는 바보같은 보지를 혼내주세요." 보지도 귀여운 표정을 지으면서 대답했지만 속으로는 "개년 저년때문에 무슨 고생이야 주인님도 저렇게 엉망인 년 기본훈련부터 시키시지 은근히 저년 이뻐하신단말야"라고 생각하며 개년에 대해 질투와 원망을 마음한켠에 쌓아갔다.

15초마다 들려오는 개년의 비명소리를 뒤로한채 재욱은 두년을 어떻게 가지고 놀아볼까 고민하다가 촛불을 집어들고 검사자세를 시켰다.

"두년들다 오늘은 더이상 찍소리도 하지마 비명은 개년 하나로 충분하니까"라고 말하며 벌려진 두 여자의 비부에 촛농을 떨어뜨리기 시작했다. 여린 속살과 내장에 느껴지는 뜨거움에도 불구하고 한명은 주인님의 명령에 복종해서 기분을 풀어드리기 위해 한명은 더 큰 벌을 받고 싶은 기대감과 참기 싫은 고통을 저울질 하기 위한 시간을 벌기위해 신음을 삼키며 참기시작했다. 겨우 몇분의 시간이 흘렀을까 갑자기 개년이 철퍼덕 퍼졌다. 점점 강해진 전기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것이다. 쓰러진 몸에 한차레 더 전기충격이 가해지고 꿈틀거리면서도 일어나지 못하자 재욱은 똥꼬와 보지를 그만 가지고 놀고 개년에 엉덩이에서 충격기를 끄고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개년의 머리카락과 발을 묶어 활처럼 휘게 한다음 타이머가 달린 딜도를 보지와 똥구멍에 거칠게 꽂아 지하실 한켠 개집으로 밀어 넣고 나머지 뒷정리를 똥꼬가 하는 동안 보지를 데리고 지하실을 나와 보지의 봉사를 받으며 씻고 자리에 누웠다. 누워 티비를 보면서 보지를 만지작거리자 뒷정리를 다하고 씻고 온 똥꼬도 옆에 눕자 두명의 보지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개년을 처음 만났을때를 생각하며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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