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유도 심문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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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물입니다.
일본 MC관련 사이트에서 찾은 거죠.
원래는 미약한 실력에 원본을 번역하려 했는데..
결국 귀찮아서, 번역기로 번역된 것을 의역으로 고쳤습니다.
그래도 번역기보다는 조금 보기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어떠실지..
빠찡코라던가..일본 작품에 일본 적인 것이 조금 들어가 있어 의역하면서도 조금 난해 했습니다만..
원작자에게는 어떤 양해도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라기보다는 구할 수도 없었음)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현재 작가분이 3편을 연재중이니, 반응이 좋다면 2편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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ざくそん
유도 심문 ~영력 사용∼
-서장-
막 실직한 뒤에 한가하고, 할 일도 없어서 평일 낮부터 파찡코 가게를 나갔다.
스스로 말하긴 부끄럽지만, 나는 파찡코 솜씨는 상당한 편이었다.
완벽하게 지는 일은 가끔 있긴 하지만, 컨디션이 영 아닐 때가 아니라면, 손해보는 일은 없었기 때문에.
뭐 덕분에 실직되었어도 곤란한 것은 없었다.
최근에 슬슬 주변 가게에 출입 금지를 당했지만...
그러던 중 그 영감을 만났다.
“좋아, 감이 좋다. 이번이면 6번째 적중이다.!!”
그 영감은, 내가 연장을 계속해 아트구에 되었을 대 말을 걸어 왔다.
(빠찡코 전문 용어인 듯. 아무튼 크게 따기 직전)
“호오..꽤 하는걸..젋은이..”
‘뭐냐, 이 영감은..’
싱글벙글한 웃음으로 내 옆에 서있던 영감은 턱에 흰 수염을 길렀고, 좋은 풍채에 흰 기모노를 입어, 묘하게 속세에서 떨어져 보였다.
“아무리 칭찬해도, 구슬은 못 준다구요”
“하하하, 뭐, 그렇게 인정머리 없게 굴지 마라. 조금 전부터 보고 있었지만, 나는 네가 마음에 들었다. 어떤가? [오늘은 이제 더 이상 나오지 않을 테니] 나와 조금 이야기나 하는 것이?”
“장난치쇼? 6회잖아. 9할로 7번째가 된다. 이런 상황에서 그만 둘 것 같아? 영감네에게 헌팅 되어서 누가 갈 것 같냐고.”
“자네 받침대나 보고 말하게”
그 영감의 말대로, 나의 받침대의 슬롯은 거짓말과 같이 딱 멈추었다.
구슬 접시의 은구슬은 벌써 거의 바닥이 나있었다.
“그만 두지, 그만둬. 난 돌아 간다. 어이, 이거 계산 좀 해줘!”
나는 옆에 쌓아 올렸던 달러 박스를 점원에게 제시했다.
(빠징코에 대해서 잘 몰라서...)
“기다려보게, 나는 네 녀석의 재능을 길러 줄 수 있는데.”
“재능?”
이어지는 영감의 이야기는 놀랄 만한 것이었다.
황당할 정도로.
증거가 없었다면 나도 믿지 않았을 테니.
[영력]
입으로 말한 말이 힘을 가져서, 어떤 물리 법치고 무시하고 그 말 그대로 실현되는 힘.
예를 들면, 사막 한 가운데서 [물이야]라고 말한다면, 근처가 침수되어 물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물론 나도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허나 영감이 말하자, 정말로 공중에 없던 돈이 나타나고, 비가 내리고, 밤이 되어 버리는 것이었다.
나는 나쁜 꿈이라도 꾼 듯, 혹은 최면술에라도 걸린 것이 아닐까 라는 의심을 했다.
그러나, 그 영감의 말에 의하면, 내게도, 그 재능이 있다는 것이었다.
내가 파찡코를 잘하는 것도, 그 재능 덕분이라고..
“네 녀석은, 구슬이 나오기 전에 반드시 받침대를 향해 중얼거리지 않나?”
확실히, 나는 파찡코를 하면서 무의식중에 받침대를 의인화해서, 말을 하는 버릇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상해 보이겠지만, 무심코 나와 버리는 버릇이었다.
그리고, 잘 생각해 보면, 구슬이 나오기 전에 확실하게, 나는 [돌 수 있다]라거나, [나와라] 라던가, 중얼거린 기억이 있었다.
“어떠냐? 네녀석, 나와 수행하면, 네 녀석의 힘을 확실하게 너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나쁜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수행? 확실히, 그런 힘을 사용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죠. 하지만 너무 달콤한 이야기인데...노인장. 당신의 목적은 무엇이요?”
“철저한 녀석이로군. 너가 의심을 하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나는 단지 무료한 시간을 때우기 위한 여가로 이러는 것뿐이다. 2000년 이상을 살았더니 대부분의 일이 지루해서, 여러 재능을 가진 젊은이들을 모아 도장을 열고 있지.”
“여러 재능을 가진 젊은 이를 모아?”
그 영감이 장수하고 있다는 것은 왠지 모르게 당연하게 느껴졌다. 속세에 벗어난 듯한 느낌. 나는 내가 궁금해 하는 부분을 물어 보았다.
“그렇지. 나는 굳이 영력만이 전문인 것은 아니다. 너는 음양도라는 것을 알고 있느냐? 아베노 청명한이 창설했다고 여겨지고 있는 것이지만, 점술, 주술, 식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요물을 해치웠다고 하는 그것 말이다. 사실은 그놈이 한 것이 아니야. 대부분이 내가 한 것이지. 그러나 그놈이 은혜를 잊고 이 나를 쫓아내었지. 명예욕 때문이었겠지만. 나는 이미 인간으로써 욕심을 버렸었기 때문에, 그저, 그 녀석의 후세에 저주를 걸었을 뿐이지만..”
옛 이야기라고 하지만 왠지 화가 나 있는 느낌이었다.
“영감, 당신의 이름은 무엇이오?”
이미 나는 영감이 말하는 능력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나? 나는 아이야 도우만이라고 한다.”
그리고, 나의 수행이 시작되었다.
낮과 밤, 휴일 같은 것도 없는 고단한 수행이었지만, 나는 근성으로 참았다. 어려운 계율도 참았다.
반년, 일 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내가 수행을 위해 산에 들어온 지 3년이 지나 여름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에, 그 영감은 갑자기 나를 불러, 어이없게 말했다.
“너는 파문이다.”
나는 내 귀를 의심했다.
“뭐?”
“못 들었느냐? 너는 파문이라고”
영감은 못 마땅한 표정으로 나를 보며 말했다. 마음 탓인지 세상이 노랗게 보였다.
“왜요? 나는 수행도 성실히 했고, 계율도 어긴 적이 없는데”
“나의 오산이었다. 너에게는 더 이상의 재능이 없는 것이야. 빨리 산에서 나가라. 어디가든 좋다. 이만큼이나 지나서도 무엇하나 습득하지 못한 이상, 네가 그 영력을 발휘할 일은 없을 것이다. 이제 만날 일도 없겠지.”
그렇게 말한 그 영감은 몸을 돌아 서 앉았다.
“말도 안 돼! 조금 더 시간을...”
나는 필사적으로 영감에게 다가가려 했지만, 그 순간 영감의 모습은 씻은 듯이 사라져 버렸다.
동시에 내가 지난 시간을 보낸 산사도 홀연히 사라졌다.
“젠장. 도대체 뭐야!”
아무것도 없는 산 한 복판에 남겨진 나는 어찌 할 방법이 없었다.
2, 3일을 근처에서 배회하며 기다려봤지만, 산사는 다시 내 눈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허, 결국 영감에게 속은 것인가? 바보처럼 남에게 휘둘려서.... 그 영감은 재미있었을 테지. 젠장.”
나는 어쩔 수 없이 산에서 내려왔다.
그 때, 사실은 그 영감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는지는 좀 더 후에 알게 된 일이었다.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나는 이미 있는 능력을 몸에 익히고 있었던 것이었다.
-1-
“이봐요, 당신. 주차 위반이에요.”
도로 가에 세워 놓았던 차에 돌아 왔을 때, 젊은 부경 둘이 나를 불러 세웠다.
“그런, 특별히 주차도 아니었어요. 5분 정도 화장실만 다녀 온 것인데요.”
“아니오, 우리들이 보고 있었어요. 당신은 벌써 4시간째 여기에 차를 세우고 있었어요. 봐요. 여기 주차 금지 표지판도 있죠?”
두 명중에 조금 머리카락이 갈색인 쪽의 부경이 말했다.
“아니, 이런 곳에는 모두 주차를 하죠. 어디 나뿐입니까?”
TV방송국에 가야할 용무가 있던 나는 물고 늘어졌다.
“모두 그렇게 말하니까, 주차 위반이 안 사라지는 거예요. 딱지를 끊게 면허증을 주세요. 빨리!”
이번에는 둘 중에 선배 같은 부경이 말했다.
아무리 빌어도 봐줄 것 같은 분위기가 아니었다. 하지만 나는 당황하지 않았다.
“좀 봐주세요. 고작 주차 위반 같은 걸로 그렇게 열 내지 말라 구요. 세상에는 다른 더 심각한 범죄도 많지 않습니까?”
“당신, 무슨 소리를 하는 겁니까. 허튼 소리 마시고, 빨리 면허증을 제시해 주세요.”
나의 태도에 화가 난 듯, 부경은 체포할 기세로 말하면서 내 팔을 잡았다.
‘권력아래에 너무 행포를 부리는 여자들. 조금 혼을 내줄까?’
가만히 보면 두 사람 모두 괜찮은 여자였다.
한명은 약간의 웨이브 머리를 어깨까지 내린, 갸름한 얼굴로 사랑스러운 타입이었다.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크다. 제복이 새 것인 걸로 보아, 신입인 듯했다.
선배인것 같은 부경은 흑발을 뒤로 정리한 슬렌더인 미인으로 제복의 스커트로 부터는 내려온 스타킹으로는 깨끗한 다리가 들여다 보였다.
“어서, 면허증을 제시해 주세요!”
“이봐요. 부경씨, [위반자는 미니 패트롤 카 안에서 단속한다]겠죠? 보통은”
“어? 아...”
선배 부경은, 나의 말을 듣자마자 한 순간 눈동자 초점이 맞지 않은 것처럼 되었다.
그저 한 순간, 뿌옇게
‘어머나, 그랬던 건거? 뭐지? 나는 지금부터 이 사람에게 딱지를 끊을 색가이니까, 위반자는...위반자는 보통...미니 패트롤 카 안에서 단속하는 거지요. 보통...’
그녀는 제 정신으로 돌아오자, 나의 팔을 잡은 채로 미니 패트롤 카로 향했다.
“위반자는 패트롤 카 안에서 단속해요. 이리 오세요!”
“아니, 선배 어떻게 된겁니까? 갑자기?”
신입인듯한 부경도 당황해 뒤를 쫓는다. 잘 된 것 같다.
이것이 나의 힘. [영력]이다.
그 영감이 사라져서, 나는 헛수고 했다고 생각했지만, 수행의 성과는 있었다.
원래야, 물리 현상을 발휘하는 능력이었지만, 나의 경우에는 미숙했는지, 조금 한정적인 능력이었다.
즉, 물리적인 일은 할 수 없지만 (겨우 파찡코 조작을 하는 정도), 인간에 대해서 이 힘을 사용 하면, 상대의 생각을 근본으로부터 조작할 수 있다.
조금 단점은, 어디까지나 생각 밖에 조정하지 못하고, 또, [영력]이므로 상대에게 들리도록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소리가 닿지 않는 상대에게는 사용할 수 없고, 기억을 조작하는 일도 할 수 없다.
뭐, 기억은 [신경 쓰지 말아라]라고 말해 버리면 되기 때문에 문제는 없지만.
미니 패트롤 카의 뒷좌석에 데리고 들어가진 나는, 선배를 뒤로, 신입을 앞의 좌석에 안제 하고 선배에게 향했다.
“성실한 부경들이군요. [단속은 위반자가 원하는 만큼 마음대로 몸을 농락당하는 일]이고 매일 힘들겠지만”
“아...그렇군요. 자 지금부터 단속을 합니다. 단속은, 위반자가 원하는 만큼 마음대로 몸을 농락 당하는 일이므로, ...자”
그러자 선배 부경은 나의 옆에서 점잖아졌다. 의심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
‘어쩐지 부끄러워요. 뭔가 이상하지만..’
스스로도 잘 모르는 수치심이 떠오른다.
그녀는 머리를 굴려 고민을 했다.
‘나는 지금 까지, 위반자의 앞에서 이런 이상한 일을 한 기억은 없었다. 라고 생각한다. 이건은 분명하게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나는 위반자에게 마음대로 몸을 농락당해야 한다. 그렇죠. 그것은 틀림없다. 왜냐면, 나는 부경이니까.’
아무리 생각을 하고 음미를 해도, 그것이 최선의 규칙에 맞는 선택이라고 그녀에게는 생각 되었다.
나의 영력에 걸려들면, 이미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 내가 말한 것으로만 생각할 수밖에 없다. 거기다가 그것이 올바르다고 믿고 행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놀란 것은 신입이었다.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죠? 선배! 그리고 당신도! 도대체...”
“[신입은 선배가 무엇을 하고 있어도, 입 다물고 보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아닌가?”
순간, 신입 부경의 머리가 순간 흔들렸다.
‘아..왜냐면 이런 건 이상해요. 선배가 위반자에게 희롱 당하다니, 그런 것을 입 다물고 봐야 한다니...입 다물고...입 다물고 봐야 하는 것이군요.’
“그래요. 신입은 선배가 무엇을 해도 입 다물고 보고 있지 않으면 안 되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아? 아..그렇군요. 입 다물고 있지 않으면 안 되죠. 미안합니다. 이후에는 조심 하겠습니다.”
표정은 아직 불만이었지만, 규칙에는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
‘무엇 때문에 내가 소리를 높였었지? 나는 후배니까, 확실하게 선배를 보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요. 당연하잖아.’
신입 부경은 침묵을 한다. 노려보는 시선은 변함없지만.
나는 선배에게 다시 다가가 가슴을 잡아, 격렬하게 비비어 가면서 말했다.
“자, 스커트를 걷어 줄 수 있을까?”
“그런...그런 일은 할 수 없습니다. 으음...”
그녀는 싫은 듯이 대답한다. 아픔을 참고 있는 것 같다.
“[부경은 시민에게 명령 받으면 결코 거역해선 안 된다.]겠지? 자 해!”
내가 조금 강하게 해서 말을 하자, 그녀는 일순간 정지 되어 내 말을 반복했다.
“[부경은 시민에게 명령 받으면 결코 거역해선 안 됩니다.]”
그녀는 당황해 스커트를 걷는다. 조금 영력이 강했나 보다.
“음..검은 레이스, 좋은 취향이군. 다리를 열어 그 긴 다리를 잡아라. 명령이다.”
“네”
좋은 모습이었다. 그토록 강압적이던 부경이 미니 패트롤 카의 뒷 자석에서 가슴을 드러 내고 다리를 벌리고 있다니
나는 왼손을 그대로, 오른 손은 그녀의 고간에 손을 뻗으며, 팬티 스타킹과 레이스의 팬티 위로 보지를 문질러 주었다.
‘나...나...허리가...어째서? 창녀로 보일까? 부끄럽다. 이런 일을 남의 앞에서 한 적이 없는데. 부경의 일은 이런 것이 아니었....나는...나는 시민에게 반항해서는 안 되는 훌륭한 부경. 노력하지 않으면...’
그녀는 허리를 묘하게 비틀었지만, 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는지, 열심히 참고 있는 것 같았다.
어쨌든 위반자를 단속하는 것이 부경의 역할이다.
단속은 희롱해지는 것이라고 생각이 심어진 그녀는 성실하게 자신의 의지로 직무에 충실하게 실행하기로 굳게 결심하고 있었다.
나는 집요하게 애무를 반복했다.
“우음....아..응..~~!”
점점 느끼는 것 같았다.
나의 손가락은 어느덧 팬티 안을 더듬고 있었다. 그리고 틈새 사이로 검지를 꽂았다.
“아..아!!”
몇 번을 오가자 점차 그녀의 보지가 젖어 온다.
이제 좋은 느낌이다.
나는 팬티 스타킹을 벗기고, 그녀의 한 쪽 발만을 팬티로부터 빼 내며 이렇게 말했다.
“[부경의 단속의 제 일보는, 자위하면서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무는 것] 이 아니었나? 어때 부경 시작하지?”
‘그런! 오, 자위라니! 왜냐면, 부경은 부경의 단속의 제 일보는...자위...하면서...남자의 자지를 입에 무는 것...이였어!’
“아..그래요, 부경의 단속의 제 일보는..”
질퍽
“일보는...자위하면서...”
질퍽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무는 것입니다. 자, 빨리 꺼내세요.”
그녀는 고개를 숙여 엎드린 자세로 자신의 고간에 손을 뻗으며 스스로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나에게 강요했다.
하지만, 나는 일부러 그녀에 다르지 않았다.
“음란하구나.”
“음란하다니..무슨말입니까..”
질퍽
“! 이건...”
질퍽
“이건...단속이에요! 빨리...빨리 자지를 내 놓으세요.”
“부경씨, 당신 스스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어? 혹시 [부경은 장소를 상관하지 않고 욕정 하는 음란녀]인건가?”
‘나..나야..내가 그런 일을 말하다니...절대로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부경은 장소를 상관하지 않고 욕정 하는 음란녀야. 자지를 갖고 싶다니 생각하는 것은 이..이상하지 않다. 자지를 입에 무는 것은 직무니까’
“아..그렇지 않아.!”
푸슉
“확실히, 우리 부경은 모두..”
푸슉
“장소를 상관하지 않고 욕정 하는 음란 녀이지만...”
푸슉
“...그렇지만 그것과 이것은 별도입니다! 이것은 제대로 된 공무라구요! 그러니까 자지를 내 놓으세요!”
질퍽질퍽 푸슉
“아 아! 더 이상 저항하면 공무 집행 방해로 체포할거에요!”
“하아...음란 부경인가..알았다. 자, 바지는 내렸기 때문에, 나머지는 부경씨가 알아서 하라고, 명령이다. 손을 쓰지 말라고”
나는 바지를 내리면서 그녀의 눈앞에 팬티를 보였다.
“...알았어요...”
음란이라고 했던 것이 효과가 있었는지, 남자의 고간을 앞에 둔 그녀의 눈동자는 마음 탓인지 요염하게 물기를 띠었다.
표정에 기쁨이 비쳤다고 생각한 것은 내 기분 탓은 아닐 것이다.
“....”
스르륵
“....”
스르륵
그녀는 이빨을 세우지 않고 나의 팬티를 내려 간다.
“아...”
자신의 손가락이 보지를 자극할 때, 무심코 새어나온 한숨이 나의 고간에 닿는다.
그리고 고생해 나의 팬티를 전부 내린 그녀는 기쁜 듯이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넣었다.
하후...하후...쥬륵. 쩝
“능훅하네, 부경씨. 그 상태로 부탁해.”
황활한 표정으로 자지를 빨고 돌리는 선배 부경의 손가락은 한층 더 격렬하게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기분 좋음에, 하마터면, 조수석에서 몸을 돌려 우리를 보고 있는 신입 부경을 잊을 뻔했다.
“아..도 한사람도 당한 것인가? 이봐..이봐, 뭐하는 거야?”
그녀는 선배의 치태를 보면서 자신도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팬티 스타킹을 입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 스커트 안에 손을 넣어 팬티안을 만지고 있었다.
아무래도 내가 [부경은 장소를 상관하지 않고 욕정하는 음란녀]라고 그녀 옆에서 말해서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자신의 행동을 의문으로 여기는 것 같고, 표정에는 기쁨은 보이지 않았지만, 혼란스럽게도 욕정을 누르지 못하는 상태였다.
그리고 기특하게도 시선은 선배에게 고정되어 있으며, 자칫하면 나올 교성도 이를 악물며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다.
좋아, 이 아가씨에게는 가학적인 기쁨을 줄까?
나는 순간의 생각에 이렇게 말했다.
“[후배인 너는 S로, 선배를 괴롭히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음란녀] 부경일 것이다? 돕기를 원하기 때문에 조금 뒷좌석으로 돌아 주지 않을까?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 성용을 처리하는 것이 여성 경찰관의 역할]이라고 경찰학교에서 배웠을 것이다.”
“...그런..일은 무슨....”
그녀는 울 것 같은 얼굴로 말한다.
“무슨...내가...그렇지만..”
‘나는...나는 S로..선배를 괴롭히는 거야...괴롭히는 것이..매우 좋아. 그것을 너무 좋아하는 음란 부경이에요!’
“나는 S로, 선배를 괴롭히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음란 부경이고...”
‘거기에, 나는 부경이니까...[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지킨다..지켜...켜...성욕을 처리하지 않는다...처리해...처리하는 것이 역할이군요..’
“시민의 욕망을 처리하는 것이 여성 경찰관의 역할인 걸요. 그래요...예 알았어요. 문제 없어요. 조금 기다려 주세요.
그녀는 흐린 표정이 점점 빛나면서, 음란하게 웃으며, 팬티로부터 젖은 손가륵을 그대로 시트를 넘어뜨려 뒷 자석에 비집고 들어왔다.
선배 부경이 이미 엎드려 있었기 때문에 거북했지만 어떻게는 3명이 들어 올 수 있었다.
후배가 뒤로 오는 것을 보던 선배 부경은 새파래 지면서도 손가락과 입놀림을 멈출수 없었다.
“자, 선배의 엉덩이의 구멍이 보이지? 거기를 만져 주어라.”
“네”
자신을 괴롭히려고 다가오는 후배에게 선배 부경은 어떻게는 움직일 수 있는 입으로 저항하려 했다. 결국은 나의 명령이었으므로 강하게 저항할 수는 없었지만.
“아..아..그만..두세요. 모리사키씨!”
“네..제 이름은 모리사키라고 합니다”
묻지 않았지만,, 그녀는 나를 향해 자신을 소개했다.
“나..전부터 레미 선배를 괴롭혀 보고 싶었어요.”
나에게 심어진 감정이었지만, 마음대로 기억을 바꾼 그녀의 얼굴에는 어느새인가 사냥감을 강요하는 고양이 같은 사악한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휙
모리사키는 허리에서 경찰 경봉을 뽑아 충분히 혀로 빨고 돌린 다음 갑작스럽게 레미의 항문에 찔렀다.
“아악..아..아!!”
레미는 돌연 항문에 덮친 몸을 관통하는 것 같은 아픔에 격력해져서.
“아..갑자기 찌르면 어떻게..다치잖아.!!”
“쉽게 하면 괴롭히는게 되겠어요? 응석부리다니..안되죠. 선배는 직무중이니까 이정도는 당연합니다. 아, 나도 직무중인가? 아하하”
그녀에게는 뿌리로부터 S기분이 나오는 눈동자의 빛을 내고 있었다.
완전히 여왕마마기분으로 즐기고 있었다.
모리사키에 눈빛에 놀란 나는 완전히 깨어 버렸다.
내가 S역이라면 차라리 좋지만, 자신 이외에 S가 있다고 생각하자, 참가에 관심이 없어졌다. 이런 때는 감상하는 것이 제일이지만...
나는 레미로부터 내 자지를 빼앗고 바지를 다시 입었다.
“아..아직 마시지 않았어요. 꺼내세요! 네?”
여기도인가!
이미 그녀는, 항문의 자극에 쾌감을 느껴 허리를 빼고 있었다. 이쪽의 눈동자에는 빛이 이미 없었다.
“아, 조금 참았더니..꽤 피곤하군, 여기까지 할 생각은 없었지만...”
그러고 보면, 나는 지금부터 TV방송국을 들려야 했다.
나는 한숨을 쉬고, 옷차림을 정리한 다음, 미니 패트롤 카에서 내리려고 문을 열었다.
“아..안됩니다. 아직 단속중이에요.”
“아..[나는 아무 관계도 없는 단순한 통행인이니까..무시하고 계속해. 자네들은 SM을 좋아하는 레즈비언 커플이지만, 미니 패트롤 카 안 이외에서는 하면 안 됨이라고. 그것은 부겨의 규칙이다. 그 밖에 내가 말한 규칙은 전부 실수였으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그럼, ”
쾅
나는 힘차게 문을 닫고 느긋하게 걸어 내 차에 도착한 다음 그대로 방송국으로 향했다.
미니 패트롤 카에서는 그 후로도 당분간 그녀들의 교성이 들렸다고 한다.
-계속-
일본 MC관련 사이트에서 찾은 거죠.
원래는 미약한 실력에 원본을 번역하려 했는데..
결국 귀찮아서, 번역기로 번역된 것을 의역으로 고쳤습니다.
그래도 번역기보다는 조금 보기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어떠실지..
빠찡코라던가..일본 작품에 일본 적인 것이 조금 들어가 있어 의역하면서도 조금 난해 했습니다만..
원작자에게는 어떤 양해도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라기보다는 구할 수도 없었음)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현재 작가분이 3편을 연재중이니, 반응이 좋다면 2편도 올리겠습니다.
=======================================
ざくそん
유도 심문 ~영력 사용∼
-서장-
막 실직한 뒤에 한가하고, 할 일도 없어서 평일 낮부터 파찡코 가게를 나갔다.
스스로 말하긴 부끄럽지만, 나는 파찡코 솜씨는 상당한 편이었다.
완벽하게 지는 일은 가끔 있긴 하지만, 컨디션이 영 아닐 때가 아니라면, 손해보는 일은 없었기 때문에.
뭐 덕분에 실직되었어도 곤란한 것은 없었다.
최근에 슬슬 주변 가게에 출입 금지를 당했지만...
그러던 중 그 영감을 만났다.
“좋아, 감이 좋다. 이번이면 6번째 적중이다.!!”
그 영감은, 내가 연장을 계속해 아트구에 되었을 대 말을 걸어 왔다.
(빠찡코 전문 용어인 듯. 아무튼 크게 따기 직전)
“호오..꽤 하는걸..젋은이..”
‘뭐냐, 이 영감은..’
싱글벙글한 웃음으로 내 옆에 서있던 영감은 턱에 흰 수염을 길렀고, 좋은 풍채에 흰 기모노를 입어, 묘하게 속세에서 떨어져 보였다.
“아무리 칭찬해도, 구슬은 못 준다구요”
“하하하, 뭐, 그렇게 인정머리 없게 굴지 마라. 조금 전부터 보고 있었지만, 나는 네가 마음에 들었다. 어떤가? [오늘은 이제 더 이상 나오지 않을 테니] 나와 조금 이야기나 하는 것이?”
“장난치쇼? 6회잖아. 9할로 7번째가 된다. 이런 상황에서 그만 둘 것 같아? 영감네에게 헌팅 되어서 누가 갈 것 같냐고.”
“자네 받침대나 보고 말하게”
그 영감의 말대로, 나의 받침대의 슬롯은 거짓말과 같이 딱 멈추었다.
구슬 접시의 은구슬은 벌써 거의 바닥이 나있었다.
“그만 두지, 그만둬. 난 돌아 간다. 어이, 이거 계산 좀 해줘!”
나는 옆에 쌓아 올렸던 달러 박스를 점원에게 제시했다.
(빠징코에 대해서 잘 몰라서...)
“기다려보게, 나는 네 녀석의 재능을 길러 줄 수 있는데.”
“재능?”
이어지는 영감의 이야기는 놀랄 만한 것이었다.
황당할 정도로.
증거가 없었다면 나도 믿지 않았을 테니.
[영력]
입으로 말한 말이 힘을 가져서, 어떤 물리 법치고 무시하고 그 말 그대로 실현되는 힘.
예를 들면, 사막 한 가운데서 [물이야]라고 말한다면, 근처가 침수되어 물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물론 나도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허나 영감이 말하자, 정말로 공중에 없던 돈이 나타나고, 비가 내리고, 밤이 되어 버리는 것이었다.
나는 나쁜 꿈이라도 꾼 듯, 혹은 최면술에라도 걸린 것이 아닐까 라는 의심을 했다.
그러나, 그 영감의 말에 의하면, 내게도, 그 재능이 있다는 것이었다.
내가 파찡코를 잘하는 것도, 그 재능 덕분이라고..
“네 녀석은, 구슬이 나오기 전에 반드시 받침대를 향해 중얼거리지 않나?”
확실히, 나는 파찡코를 하면서 무의식중에 받침대를 의인화해서, 말을 하는 버릇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상해 보이겠지만, 무심코 나와 버리는 버릇이었다.
그리고, 잘 생각해 보면, 구슬이 나오기 전에 확실하게, 나는 [돌 수 있다]라거나, [나와라] 라던가, 중얼거린 기억이 있었다.
“어떠냐? 네녀석, 나와 수행하면, 네 녀석의 힘을 확실하게 너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나쁜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수행? 확실히, 그런 힘을 사용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죠. 하지만 너무 달콤한 이야기인데...노인장. 당신의 목적은 무엇이요?”
“철저한 녀석이로군. 너가 의심을 하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나는 단지 무료한 시간을 때우기 위한 여가로 이러는 것뿐이다. 2000년 이상을 살았더니 대부분의 일이 지루해서, 여러 재능을 가진 젊은이들을 모아 도장을 열고 있지.”
“여러 재능을 가진 젊은 이를 모아?”
그 영감이 장수하고 있다는 것은 왠지 모르게 당연하게 느껴졌다. 속세에 벗어난 듯한 느낌. 나는 내가 궁금해 하는 부분을 물어 보았다.
“그렇지. 나는 굳이 영력만이 전문인 것은 아니다. 너는 음양도라는 것을 알고 있느냐? 아베노 청명한이 창설했다고 여겨지고 있는 것이지만, 점술, 주술, 식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요물을 해치웠다고 하는 그것 말이다. 사실은 그놈이 한 것이 아니야. 대부분이 내가 한 것이지. 그러나 그놈이 은혜를 잊고 이 나를 쫓아내었지. 명예욕 때문이었겠지만. 나는 이미 인간으로써 욕심을 버렸었기 때문에, 그저, 그 녀석의 후세에 저주를 걸었을 뿐이지만..”
옛 이야기라고 하지만 왠지 화가 나 있는 느낌이었다.
“영감, 당신의 이름은 무엇이오?”
이미 나는 영감이 말하는 능력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나? 나는 아이야 도우만이라고 한다.”
그리고, 나의 수행이 시작되었다.
낮과 밤, 휴일 같은 것도 없는 고단한 수행이었지만, 나는 근성으로 참았다. 어려운 계율도 참았다.
반년, 일 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내가 수행을 위해 산에 들어온 지 3년이 지나 여름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에, 그 영감은 갑자기 나를 불러, 어이없게 말했다.
“너는 파문이다.”
나는 내 귀를 의심했다.
“뭐?”
“못 들었느냐? 너는 파문이라고”
영감은 못 마땅한 표정으로 나를 보며 말했다. 마음 탓인지 세상이 노랗게 보였다.
“왜요? 나는 수행도 성실히 했고, 계율도 어긴 적이 없는데”
“나의 오산이었다. 너에게는 더 이상의 재능이 없는 것이야. 빨리 산에서 나가라. 어디가든 좋다. 이만큼이나 지나서도 무엇하나 습득하지 못한 이상, 네가 그 영력을 발휘할 일은 없을 것이다. 이제 만날 일도 없겠지.”
그렇게 말한 그 영감은 몸을 돌아 서 앉았다.
“말도 안 돼! 조금 더 시간을...”
나는 필사적으로 영감에게 다가가려 했지만, 그 순간 영감의 모습은 씻은 듯이 사라져 버렸다.
동시에 내가 지난 시간을 보낸 산사도 홀연히 사라졌다.
“젠장. 도대체 뭐야!”
아무것도 없는 산 한 복판에 남겨진 나는 어찌 할 방법이 없었다.
2, 3일을 근처에서 배회하며 기다려봤지만, 산사는 다시 내 눈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허, 결국 영감에게 속은 것인가? 바보처럼 남에게 휘둘려서.... 그 영감은 재미있었을 테지. 젠장.”
나는 어쩔 수 없이 산에서 내려왔다.
그 때, 사실은 그 영감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는지는 좀 더 후에 알게 된 일이었다.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나는 이미 있는 능력을 몸에 익히고 있었던 것이었다.
-1-
“이봐요, 당신. 주차 위반이에요.”
도로 가에 세워 놓았던 차에 돌아 왔을 때, 젊은 부경 둘이 나를 불러 세웠다.
“그런, 특별히 주차도 아니었어요. 5분 정도 화장실만 다녀 온 것인데요.”
“아니오, 우리들이 보고 있었어요. 당신은 벌써 4시간째 여기에 차를 세우고 있었어요. 봐요. 여기 주차 금지 표지판도 있죠?”
두 명중에 조금 머리카락이 갈색인 쪽의 부경이 말했다.
“아니, 이런 곳에는 모두 주차를 하죠. 어디 나뿐입니까?”
TV방송국에 가야할 용무가 있던 나는 물고 늘어졌다.
“모두 그렇게 말하니까, 주차 위반이 안 사라지는 거예요. 딱지를 끊게 면허증을 주세요. 빨리!”
이번에는 둘 중에 선배 같은 부경이 말했다.
아무리 빌어도 봐줄 것 같은 분위기가 아니었다. 하지만 나는 당황하지 않았다.
“좀 봐주세요. 고작 주차 위반 같은 걸로 그렇게 열 내지 말라 구요. 세상에는 다른 더 심각한 범죄도 많지 않습니까?”
“당신, 무슨 소리를 하는 겁니까. 허튼 소리 마시고, 빨리 면허증을 제시해 주세요.”
나의 태도에 화가 난 듯, 부경은 체포할 기세로 말하면서 내 팔을 잡았다.
‘권력아래에 너무 행포를 부리는 여자들. 조금 혼을 내줄까?’
가만히 보면 두 사람 모두 괜찮은 여자였다.
한명은 약간의 웨이브 머리를 어깨까지 내린, 갸름한 얼굴로 사랑스러운 타입이었다.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크다. 제복이 새 것인 걸로 보아, 신입인 듯했다.
선배인것 같은 부경은 흑발을 뒤로 정리한 슬렌더인 미인으로 제복의 스커트로 부터는 내려온 스타킹으로는 깨끗한 다리가 들여다 보였다.
“어서, 면허증을 제시해 주세요!”
“이봐요. 부경씨, [위반자는 미니 패트롤 카 안에서 단속한다]겠죠? 보통은”
“어? 아...”
선배 부경은, 나의 말을 듣자마자 한 순간 눈동자 초점이 맞지 않은 것처럼 되었다.
그저 한 순간, 뿌옇게
‘어머나, 그랬던 건거? 뭐지? 나는 지금부터 이 사람에게 딱지를 끊을 색가이니까, 위반자는...위반자는 보통...미니 패트롤 카 안에서 단속하는 거지요. 보통...’
그녀는 제 정신으로 돌아오자, 나의 팔을 잡은 채로 미니 패트롤 카로 향했다.
“위반자는 패트롤 카 안에서 단속해요. 이리 오세요!”
“아니, 선배 어떻게 된겁니까? 갑자기?”
신입인듯한 부경도 당황해 뒤를 쫓는다. 잘 된 것 같다.
이것이 나의 힘. [영력]이다.
그 영감이 사라져서, 나는 헛수고 했다고 생각했지만, 수행의 성과는 있었다.
원래야, 물리 현상을 발휘하는 능력이었지만, 나의 경우에는 미숙했는지, 조금 한정적인 능력이었다.
즉, 물리적인 일은 할 수 없지만 (겨우 파찡코 조작을 하는 정도), 인간에 대해서 이 힘을 사용 하면, 상대의 생각을 근본으로부터 조작할 수 있다.
조금 단점은, 어디까지나 생각 밖에 조정하지 못하고, 또, [영력]이므로 상대에게 들리도록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소리가 닿지 않는 상대에게는 사용할 수 없고, 기억을 조작하는 일도 할 수 없다.
뭐, 기억은 [신경 쓰지 말아라]라고 말해 버리면 되기 때문에 문제는 없지만.
미니 패트롤 카의 뒷좌석에 데리고 들어가진 나는, 선배를 뒤로, 신입을 앞의 좌석에 안제 하고 선배에게 향했다.
“성실한 부경들이군요. [단속은 위반자가 원하는 만큼 마음대로 몸을 농락당하는 일]이고 매일 힘들겠지만”
“아...그렇군요. 자 지금부터 단속을 합니다. 단속은, 위반자가 원하는 만큼 마음대로 몸을 농락 당하는 일이므로, ...자”
그러자 선배 부경은 나의 옆에서 점잖아졌다. 의심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
‘어쩐지 부끄러워요. 뭔가 이상하지만..’
스스로도 잘 모르는 수치심이 떠오른다.
그녀는 머리를 굴려 고민을 했다.
‘나는 지금 까지, 위반자의 앞에서 이런 이상한 일을 한 기억은 없었다. 라고 생각한다. 이건은 분명하게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나는 위반자에게 마음대로 몸을 농락당해야 한다. 그렇죠. 그것은 틀림없다. 왜냐면, 나는 부경이니까.’
아무리 생각을 하고 음미를 해도, 그것이 최선의 규칙에 맞는 선택이라고 그녀에게는 생각 되었다.
나의 영력에 걸려들면, 이미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 내가 말한 것으로만 생각할 수밖에 없다. 거기다가 그것이 올바르다고 믿고 행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놀란 것은 신입이었다.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죠? 선배! 그리고 당신도! 도대체...”
“[신입은 선배가 무엇을 하고 있어도, 입 다물고 보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아닌가?”
순간, 신입 부경의 머리가 순간 흔들렸다.
‘아..왜냐면 이런 건 이상해요. 선배가 위반자에게 희롱 당하다니, 그런 것을 입 다물고 봐야 한다니...입 다물고...입 다물고 봐야 하는 것이군요.’
“그래요. 신입은 선배가 무엇을 해도 입 다물고 보고 있지 않으면 안 되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아? 아..그렇군요. 입 다물고 있지 않으면 안 되죠. 미안합니다. 이후에는 조심 하겠습니다.”
표정은 아직 불만이었지만, 규칙에는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
‘무엇 때문에 내가 소리를 높였었지? 나는 후배니까, 확실하게 선배를 보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요. 당연하잖아.’
신입 부경은 침묵을 한다. 노려보는 시선은 변함없지만.
나는 선배에게 다시 다가가 가슴을 잡아, 격렬하게 비비어 가면서 말했다.
“자, 스커트를 걷어 줄 수 있을까?”
“그런...그런 일은 할 수 없습니다. 으음...”
그녀는 싫은 듯이 대답한다. 아픔을 참고 있는 것 같다.
“[부경은 시민에게 명령 받으면 결코 거역해선 안 된다.]겠지? 자 해!”
내가 조금 강하게 해서 말을 하자, 그녀는 일순간 정지 되어 내 말을 반복했다.
“[부경은 시민에게 명령 받으면 결코 거역해선 안 됩니다.]”
그녀는 당황해 스커트를 걷는다. 조금 영력이 강했나 보다.
“음..검은 레이스, 좋은 취향이군. 다리를 열어 그 긴 다리를 잡아라. 명령이다.”
“네”
좋은 모습이었다. 그토록 강압적이던 부경이 미니 패트롤 카의 뒷 자석에서 가슴을 드러 내고 다리를 벌리고 있다니
나는 왼손을 그대로, 오른 손은 그녀의 고간에 손을 뻗으며, 팬티 스타킹과 레이스의 팬티 위로 보지를 문질러 주었다.
‘나...나...허리가...어째서? 창녀로 보일까? 부끄럽다. 이런 일을 남의 앞에서 한 적이 없는데. 부경의 일은 이런 것이 아니었....나는...나는 시민에게 반항해서는 안 되는 훌륭한 부경. 노력하지 않으면...’
그녀는 허리를 묘하게 비틀었지만, 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는지, 열심히 참고 있는 것 같았다.
어쨌든 위반자를 단속하는 것이 부경의 역할이다.
단속은 희롱해지는 것이라고 생각이 심어진 그녀는 성실하게 자신의 의지로 직무에 충실하게 실행하기로 굳게 결심하고 있었다.
나는 집요하게 애무를 반복했다.
“우음....아..응..~~!”
점점 느끼는 것 같았다.
나의 손가락은 어느덧 팬티 안을 더듬고 있었다. 그리고 틈새 사이로 검지를 꽂았다.
“아..아!!”
몇 번을 오가자 점차 그녀의 보지가 젖어 온다.
이제 좋은 느낌이다.
나는 팬티 스타킹을 벗기고, 그녀의 한 쪽 발만을 팬티로부터 빼 내며 이렇게 말했다.
“[부경의 단속의 제 일보는, 자위하면서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무는 것] 이 아니었나? 어때 부경 시작하지?”
‘그런! 오, 자위라니! 왜냐면, 부경은 부경의 단속의 제 일보는...자위...하면서...남자의 자지를 입에 무는 것...이였어!’
“아..그래요, 부경의 단속의 제 일보는..”
질퍽
“일보는...자위하면서...”
질퍽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무는 것입니다. 자, 빨리 꺼내세요.”
그녀는 고개를 숙여 엎드린 자세로 자신의 고간에 손을 뻗으며 스스로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나에게 강요했다.
하지만, 나는 일부러 그녀에 다르지 않았다.
“음란하구나.”
“음란하다니..무슨말입니까..”
질퍽
“! 이건...”
질퍽
“이건...단속이에요! 빨리...빨리 자지를 내 놓으세요.”
“부경씨, 당신 스스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어? 혹시 [부경은 장소를 상관하지 않고 욕정 하는 음란녀]인건가?”
‘나..나야..내가 그런 일을 말하다니...절대로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부경은 장소를 상관하지 않고 욕정 하는 음란녀야. 자지를 갖고 싶다니 생각하는 것은 이..이상하지 않다. 자지를 입에 무는 것은 직무니까’
“아..그렇지 않아.!”
푸슉
“확실히, 우리 부경은 모두..”
푸슉
“장소를 상관하지 않고 욕정 하는 음란 녀이지만...”
푸슉
“...그렇지만 그것과 이것은 별도입니다! 이것은 제대로 된 공무라구요! 그러니까 자지를 내 놓으세요!”
질퍽질퍽 푸슉
“아 아! 더 이상 저항하면 공무 집행 방해로 체포할거에요!”
“하아...음란 부경인가..알았다. 자, 바지는 내렸기 때문에, 나머지는 부경씨가 알아서 하라고, 명령이다. 손을 쓰지 말라고”
나는 바지를 내리면서 그녀의 눈앞에 팬티를 보였다.
“...알았어요...”
음란이라고 했던 것이 효과가 있었는지, 남자의 고간을 앞에 둔 그녀의 눈동자는 마음 탓인지 요염하게 물기를 띠었다.
표정에 기쁨이 비쳤다고 생각한 것은 내 기분 탓은 아닐 것이다.
“....”
스르륵
“....”
스르륵
그녀는 이빨을 세우지 않고 나의 팬티를 내려 간다.
“아...”
자신의 손가락이 보지를 자극할 때, 무심코 새어나온 한숨이 나의 고간에 닿는다.
그리고 고생해 나의 팬티를 전부 내린 그녀는 기쁜 듯이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넣었다.
하후...하후...쥬륵. 쩝
“능훅하네, 부경씨. 그 상태로 부탁해.”
황활한 표정으로 자지를 빨고 돌리는 선배 부경의 손가락은 한층 더 격렬하게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기분 좋음에, 하마터면, 조수석에서 몸을 돌려 우리를 보고 있는 신입 부경을 잊을 뻔했다.
“아..도 한사람도 당한 것인가? 이봐..이봐, 뭐하는 거야?”
그녀는 선배의 치태를 보면서 자신도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팬티 스타킹을 입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 스커트 안에 손을 넣어 팬티안을 만지고 있었다.
아무래도 내가 [부경은 장소를 상관하지 않고 욕정하는 음란녀]라고 그녀 옆에서 말해서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자신의 행동을 의문으로 여기는 것 같고, 표정에는 기쁨은 보이지 않았지만, 혼란스럽게도 욕정을 누르지 못하는 상태였다.
그리고 기특하게도 시선은 선배에게 고정되어 있으며, 자칫하면 나올 교성도 이를 악물며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다.
좋아, 이 아가씨에게는 가학적인 기쁨을 줄까?
나는 순간의 생각에 이렇게 말했다.
“[후배인 너는 S로, 선배를 괴롭히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음란녀] 부경일 것이다? 돕기를 원하기 때문에 조금 뒷좌석으로 돌아 주지 않을까?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 성용을 처리하는 것이 여성 경찰관의 역할]이라고 경찰학교에서 배웠을 것이다.”
“...그런..일은 무슨....”
그녀는 울 것 같은 얼굴로 말한다.
“무슨...내가...그렇지만..”
‘나는...나는 S로..선배를 괴롭히는 거야...괴롭히는 것이..매우 좋아. 그것을 너무 좋아하는 음란 부경이에요!’
“나는 S로, 선배를 괴롭히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음란 부경이고...”
‘거기에, 나는 부경이니까...[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지킨다..지켜...켜...성욕을 처리하지 않는다...처리해...처리하는 것이 역할이군요..’
“시민의 욕망을 처리하는 것이 여성 경찰관의 역할인 걸요. 그래요...예 알았어요. 문제 없어요. 조금 기다려 주세요.
그녀는 흐린 표정이 점점 빛나면서, 음란하게 웃으며, 팬티로부터 젖은 손가륵을 그대로 시트를 넘어뜨려 뒷 자석에 비집고 들어왔다.
선배 부경이 이미 엎드려 있었기 때문에 거북했지만 어떻게는 3명이 들어 올 수 있었다.
후배가 뒤로 오는 것을 보던 선배 부경은 새파래 지면서도 손가락과 입놀림을 멈출수 없었다.
“자, 선배의 엉덩이의 구멍이 보이지? 거기를 만져 주어라.”
“네”
자신을 괴롭히려고 다가오는 후배에게 선배 부경은 어떻게는 움직일 수 있는 입으로 저항하려 했다. 결국은 나의 명령이었으므로 강하게 저항할 수는 없었지만.
“아..아..그만..두세요. 모리사키씨!”
“네..제 이름은 모리사키라고 합니다”
묻지 않았지만,, 그녀는 나를 향해 자신을 소개했다.
“나..전부터 레미 선배를 괴롭혀 보고 싶었어요.”
나에게 심어진 감정이었지만, 마음대로 기억을 바꾼 그녀의 얼굴에는 어느새인가 사냥감을 강요하는 고양이 같은 사악한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휙
모리사키는 허리에서 경찰 경봉을 뽑아 충분히 혀로 빨고 돌린 다음 갑작스럽게 레미의 항문에 찔렀다.
“아악..아..아!!”
레미는 돌연 항문에 덮친 몸을 관통하는 것 같은 아픔에 격력해져서.
“아..갑자기 찌르면 어떻게..다치잖아.!!”
“쉽게 하면 괴롭히는게 되겠어요? 응석부리다니..안되죠. 선배는 직무중이니까 이정도는 당연합니다. 아, 나도 직무중인가? 아하하”
그녀에게는 뿌리로부터 S기분이 나오는 눈동자의 빛을 내고 있었다.
완전히 여왕마마기분으로 즐기고 있었다.
모리사키에 눈빛에 놀란 나는 완전히 깨어 버렸다.
내가 S역이라면 차라리 좋지만, 자신 이외에 S가 있다고 생각하자, 참가에 관심이 없어졌다. 이런 때는 감상하는 것이 제일이지만...
나는 레미로부터 내 자지를 빼앗고 바지를 다시 입었다.
“아..아직 마시지 않았어요. 꺼내세요! 네?”
여기도인가!
이미 그녀는, 항문의 자극에 쾌감을 느껴 허리를 빼고 있었다. 이쪽의 눈동자에는 빛이 이미 없었다.
“아, 조금 참았더니..꽤 피곤하군, 여기까지 할 생각은 없었지만...”
그러고 보면, 나는 지금부터 TV방송국을 들려야 했다.
나는 한숨을 쉬고, 옷차림을 정리한 다음, 미니 패트롤 카에서 내리려고 문을 열었다.
“아..안됩니다. 아직 단속중이에요.”
“아..[나는 아무 관계도 없는 단순한 통행인이니까..무시하고 계속해. 자네들은 SM을 좋아하는 레즈비언 커플이지만, 미니 패트롤 카 안 이외에서는 하면 안 됨이라고. 그것은 부겨의 규칙이다. 그 밖에 내가 말한 규칙은 전부 실수였으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그럼, ”
쾅
나는 힘차게 문을 닫고 느긋하게 걸어 내 차에 도착한 다음 그대로 방송국으로 향했다.
미니 패트롤 카에서는 그 후로도 당분간 그녀들의 교성이 들렸다고 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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