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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PresentLov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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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9 회 작성일 23-12-27 02: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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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회사일로 바뿌신 아버지께서 전화를 하셔 뜬금없이

[너가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것이 무엇이냐]고 하시는 말씀에

가만이 생각하여 보니 얼마 있으면 나의 생일날이라 생일선물을 물어 보시는것같아

나는 놈담으로 [여자]라고 말하였다.

아버지께선 껄껄껄 웃으시며

[그럼 그것으로 선물을 결정 하겠다.]하시며 전화를 끈으셨다.

["허컥"]농담을 정말로 믿는건 아니게지?

나는 여자에게도 남자에게도 흠미가 없다.

난 여자를 좋아 하는 아버지에게 싫은소리로 말한거 뿐인되...


* * * * * *


나의 18번째 생일.

하교후 집으로 돌아 오며 오늘은 집에 가면 아버지가 게시지는 않을까?

하는생각에 서둘러 집으로 돌아 왔다.

주방의 식탁위에는 19개의 양초가 있는 케이크와 혼자서 먹기에 너무 많은양의 음식이 놓여 있었다.

[파출부 아주머니가 아버지가 들릴것이라 생각하고 2인분의 음식을 준비하였구나하는 생각을 하며...

털썩 쇼파에 주저 않자다.

봉투???

나는 집을나와 여기서 혼자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아버지가 여기에 올일도 별로 없다.

또한 혼자서 생일을 맞이 하는것도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기분이 나뿐고할것도 없다.

그러치만....

올해는 무슨 선물이라고 있을줄 알았다..


........?

...뭐야 이것은?

쇼파 뒤에 뭔가 놔져 있다.

포장지에 싸여 가늘고 길게 리본까지 달려 있는 큰 상자가 놔져 있다.

이것이 선물??

상자의 크기는 세로 180 열이 50 높이가?40cm정도????

한사람이 들어갈 정도의 크기이다.

그 상자위엔 카드가 놓여 잇다.

to..아들에게...

설마....??

아버지께서 농담을 정말로 믿을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서둘러 포장지를 풀었다.

[머야? 농담을 진짜로 받아 들인거야?]

박스 속에는 우리 학교 교복을 입은 소녀가 자고 있다.

내가 아버지께서 장난 하는것으로 생각하고 포장을 풀지 않았으면 어찌 할려고 혔지?

한장의 CD가 그녀의 발밑에 있는것을 찾았다.

타이틀에는 귀창에게..라고 쓰여져 있다.

우선 봐 볼까...

덱에 그것을넣었다

CD가 돌아 가며 재일 먼저 『귀창 18세의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타이틀이 나타나고

화면 밑에는 제공: 민선 주식회사..라는 아버지회사의 로고가 있다.

대기업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큰기업으로 유명하다.

그 후 부터 아버지의 얼굴이 나왔다

[그다지 보고 싶은 얼굴은 아니다]

화면속 아보지가 이야기를 시작한다.

[갑자기 이런 것이 놔 두었기 때문에 놀라는 것 같았다?]

확실히 놀랐어요. 설마 농담을 진실로 믿고 이런 선물을 하다니...

[그녀의 이름은 황다혜 너와 같은 고등학교 2학년이다 그녀도 조금 있으면 18 살이다.]

알고 있었구나 요즘 내가 나혜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그녀의 부친은 도박을 좋아 한다.그 정도가 심하여 근무하는 회사의 공금까지 황령하였다.

내가 그것을 덤어 주는 대신에 딸을 팔다고 하여 받았다.]

허컥;; 사람을 팔고 산다 말입니까??

[그녀를 내가 사지 않았다면 가까운 시일안에 돈 마련에 급한 부친의 손에 의하여

술집이나 다른곳으로 팔릴 상태였다.]

사람도 아니 부모 였구나...

그렇다면 집에 돌아갈수도 없다는 이야기 아닌가?

[본인에게 여기에서 생활하다면 지금까지대로 학교는 다니게 하여 주고 그럭저럭 다른것도 도와 준다는 조건과

집으로 돌아가서 전처럼 사는것 중에 어느것이 좋은지 생각하여 결정 하라고 본인에게 선택권을 주었더니...

망설이지 않고 너를 선택 하였다.]

[그녀에게는 지금까지의생활보다는 여기서의 생활이 더 편할것이다]

[너가 어떤 일을 하여도 좋다.]

[그녀의 소지품은 가까운 시일 안에 도착할것이다]

[그럼 귀창 생일 축하 한다....]


[아 그리고...아들이 그녀에게 관심을 보인다는걸 알았을때 기쁘더구나..

내가 새 여자를 보는 바람에 너의 엄마가 죽고 내가 새로 아내를 들이는 과정에 귀창이가

집을 떠나 혼자 생활하는것이 항상 마음 아프더구나...

이러한 과정 때문에 귀창이가 여자에게 흠미가 없는줄은 잘 알지만 요즘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고 그녀의 아버지

문제로 인하여 피치못한 사정이라지마 너에게 그녀를 선물할수 있어 그녀로 인하여 너의 생활에 변화가 있길 바란다..]

.......침목....



나는 TV 화면을 컸다.

기분이 나쁘다.

돈으로 샀다.

무엇을 하여도 관찬다...

나는 이러한 조건으로 그녀가 있길 바라지는 않았다.

그냥...보통으로 고백하고 보통으로사귀고 그저..보통으로..

그러나 그녀에게는 고백 조차 하지 않았다.

건강하고 밝은 그녀를 그냥 처다만 봐도 좋타고 생각하였다.

이러한걸 어찌 아버지가 알았을까?

나의 뒤 조살르 부탁한 모양이다..

화가 난다...

나는 DVD 에서 CD를 커네선 휴지통에던져 넣었다.

그러나...

다혜를 어떻게 할까?

이대로 짐처럼 박스에 그냥두는것이 좋을까?

나는 다혜를 가만히 안아 들었다.

이러는대도 그녀는 일어나지 안는것이 무슨 약을로 재운것 같다.

지금이라면 무엇을하여도 괜찬은 일이다.

특별히 할것도 없는대 말이다....

나는 실 읏음이 나지마 그녀를 쇼파에 누였다.

[........]

그녀의 반대쪽 쇼파에 안자 길개 누위 잠들어 있는 그녀를 바라본다.

웨이브가 조금 있는 약간 긴 머리카락.

특별이 미인은 아니지만 조금은 귀여운 얼굴.

학교 성적은 상위권 운동은 하는것 같지 안다.

밝은 성격이로 많은 친구가 있고..

중학교 때 연극부에 들었고 고등부에 접어 들면서 ...

모친은 지난해에 돌아 가시고 현재..아파트에서 부친과 생활하고 있으며

주소는..생일은...친구들은 ...

그녀는 지난해 여름방학 동안 OB 신분으로 중등부 연극부에 같을때

그녀를 처음 만났다...

그때에 그녀의 첫모습에 관심을 가졌다.

..정확하게는 그녀의 의사에 반했다.

그것도 아니다...

그녀의 배역상 개 목걸이와 꼬리를 붙였던 그녀를처음본 순간 욕정을 느낀것이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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