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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조카를가르치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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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2 회 작성일 23-12-27 01: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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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첫날밤은가고...
아침에 눈을뜨니 나와 미연이는 알몸으로자고있었다.
"미연아" 일어나서 학원가야지""
"알았어 여보" 방학에는학원에 안갔으면좋겠는데...
"야야" 이제는 까놓고 여보라구하네?
뭐어때! "우리는 어젯밤에 씹을한사이인데뭐"
"야~미연이너 이제는 씹이란말을 막하네~
"이모부" 화 안낼거지?
"나는 괞찬지만 혹시사람들있을때 불쑥튀어나오면어떡하냐"?
"호호홋" 겁나?
"어휴" 하옇튼 못말리는애라니까^^
"호호호 여보 나 목욕탕에가서 씻겨주라" 응?
"알았어 빨리 일어나기나해"
"킼킼" 이모부가 나한테꼼짝도못하네" ^^

나와 미연이는 목욕탕에 들어갔다.
나는 미연이의몸에 물을뿌리고 비누칠을 해주었다.

"여보"~깨끗이 씻어줘용~호호~
"알았으니까 내 자지좀 놔라" 그러다가 이모부자지가빠질라"
"어머머" 자지가또커졌네?

그렇게 미연이는 내 자지를 잡고장난을치고 나는 미연이의하이얀몸을
비누칠해주면서 너무행복하기도하고 미연이의몸매에 정신이빠져버렸다
아직은 조금밖에나오지않았지만 그래도 여자임을말해주는 앙증맞은젖가슴
뽀얀 아랫배를 따라내려가면 약간 도톰한 신비의언덕...
볼펜으로 살짝그어놓은듯한 신비의계곡..열어보면 발그레한 천사의 보지..
그속으로 나의 시커먼 자지가들어갔다는게 꿈만같았다.

"여보~ 나한번더하고싶다"
"미연아" 학원갈시간늦었어 같다오면 해줄께 응?
"치~ 알았어 그대신 지금 자지에서 물나오는거 보여줘" 내몸안에 들어간
자지물이어떻게생겼는지 보구싶어" 알았지? 빨리~~
"하~그녀석" 알았어..
"미연아 내가 딸딸이를 할테니까 욕조에 걸터 앉아서 다리좀벌려봐봐"
"응"~내 보지 보면서할려고그러는구나?
"그래" 조금만더벌려봐,~학학~ 아하~학~
"이모부" 혼자서 딸딸이쳐도 좋아?
"그럼" 미연이의 보지를보면서 하니까 너무좋아"
"아"~이모부~내 보지에 넣고싶어~
"미연아" 그러면 너도 니손으로 보지를 비벼봐"
"아"~ 아~ "이렇게" ?~아하~
"그래" 미연아 원을그리듯 둥글게비벼"
~아항~ 이모부~ 나 너무좋아~아~ 하항~보지에서 오줌이나올거같아~아~
"그래" 미연아 이모부는 싼다~아흑~
"어머머" 어떡해~자지물이 힘차게나오네?아~신기하다"

미연이는 자위를하다말고 내자지를 뚤어지게쳐다봤다.
나는 내 좆물을 손에묻혀 미연이의 보지를 문질러주었다

~아아~"이모부" 나도오줌쌀래~아항~아아앙~
"이야"~ 미연이오줌나오네? ~쉬~쉬~ 쏴아~~~
"이잉"~몰라~창피하게~이모부앞에서오줌이나왔네~앙~
"이녀석아" 우리는 이제몸을섞은 사이인데어때?
"그래두"...창피한걸~
"괜찬아" 미연이가나중에 똥싸는것도 보고싶은데?
절대안돼"! 그건너무 창피하단말이야!
아뭏든" 알았으니 빨리밥먹고학원 갔다와.

그렇게미연이를 학원에보내놓고 나는 집을치우고 낮잠을잤다.
그날 오후세시경에 미연이가 학원에서돌아왔는데 얼굴에 근심이가득하다.

"이야" 미연아 오늘학원에서무슨일있었냐?
"후우" 이모부어떡하지?
왜?
"사실대로 말해도 화 안낼꺼지? 이모부 나 사랑하지?
"그럼" 쪽쪽(뽀뽀하는소리)
"사실은" 우리학원에서 나랑제일친한친구인 희정이와 얘기하다가
희정이가 남자의 자지를 보고싶다구해서 우리이모부꺼 보여준다구했거든?
"야" 너큰일날려구그러냐? 그러다가 소문나면어떡할려구그래?
"아니야"이모부" 희정이는 약속을 잘지켜" 그리구 우리이모부는 술만마시면
절대로 잠에서 안깬다구그랬거든" 희정이가 너무궁금하지만 이모부 자지를
어떻게보냐구그래서.....
"휴유" ~할수없지 알았어 그대신이모부는 자는척하고 절대로 안일어난다"
"응" 고마워 역시이모부는 우리여보라니까"이따가 여섯시에 온다구했으니까
얼른 술한잔하구 자는척해"
"알았다 " 이번한번만이야"

나는 술을몇잔마시고 여섯시가다돼서 침대에누워 자는척하고있었다
잠시후 미연이친구가왔고....
희정이는 조그만목소리로 이모부가자냐고물어봤고 미연이는 걱정말라면서
침대방으로 데리고들어왔다 .. 실눈을뜨고보니 희정이는 아주 귀엽게생긴
아이였고 ..소근소근 말하였다.
"야야" 희정아 괜찬아" 이모부는 술을너무많이먹어서 절대 못일어나"
"정말"?
"그럼" 내가책임질께"
"알았어"그런데 여름이라서 팬티만 입고 주무시네?
"응" 너오기전에 내가 이모부자지를 만져 봤거든"
"그래"? 근데 자지라구막불러두돼?
"그럼" 나는 이모부하구 사이가좋아서 자지 보지소리를 막한다"
"으응" 그래?
"희정아" 이리와봐봐"내가팬티를 내릴테니까 잘봐"
"호홋" 알았어 근데항상이렇게 위로솟아있니?
"으응" 내가조금전에 만져놔서그래"

미연이는 나의 팬티를 서슴없이 벗겨버렸고 나의물건은 허공에 높이솟았다.

"이야" 미연아 이렇게 커?
"그럼" 너 실제로자지처음보는거지?
"으응" 컴 에서는 자주봤는데 이렇게가까이보기는 처음이야.
"그래"? 그럼 이리와서한번만져봐봐"
"정말괞찬을까?
"걱정마" 나는 우리이모부 술만 취하면 만져보는걸""자" 어서
"이야" 따뜻하다" 그리구 딱딱하네?
"응" 그렇게 딱딱해야 여자 보지에 잘들어가거든"
"아하" 그렇구나""근데미연아" 우리도 이게 들어올수있을까?
"그럼" 자지를 빨아주면 미끄러워져서 잘 들어가게돼"
"너도 빨아봤어?
"당연하지" 술이취하면 절대 안일어나거든" 희정아! 한번빨아봐봐"
"어떻게"
"치"~내가빨아볼테니까 잘봐" 쪽~쪽~
"알았어" 나도한번 빨아보자"
"그래" 그리구 너도팬티벗어봐 니 보지에 한번넣어줄께"
"응" 알았어 쪽옥~쪽~쪼오오옥~아~미연아 기분이이상해~
"이상한게아니고 자지를 빠니까 너도흥분돼는거야"
"아하" ~음~미연아~너도 자지빨구서 니 그곳에 자지넣어봤어?
"그럼" 살짝올라가서하면 절대몰라"너도하게해줄께"
"쪼오옥~음~ 알았어~으음~나 지금 해보고싶어~
"그래" 올라가봐" 내가니 보지에 맞춰줄께"

희정이는 침대에올라와서 엉거주춤한자세로 앉았고 미연이는 내자지를잡고
희정이의 보지에 맞춰 주었다. 희정이의 보지는 나의자지를천천히 삼키고...

~아하~미연아"~아흐으~조금아프다~아~하~아~아~아~~
"희정아" 아프니?
"조금"~아아~아하~아아앙~아아~미연아 ~아~점점좋아져~아앙~아하~~
"찔꺽"...찔꺽..아하~아앙~아아아앙~~
"희정아" 좋지?
"음" ~아~너무좋아~하아하아~~이렇게좋은줄몰랐어~아아~앙~아아하앙~
"미연아"~~아항~나이상해~아앙~내보지가~아~내보지가~~아하아앙~
"희정아" 그게여자도 싸는거야" 괜찮으니까 싸버려"
~아응~아아~어떡해~아아~나~아앙~싸는거같애~아~아앙~아아~~~~

그순간 나도 그만 싸버렸다.
희정이는 뺄생각도안하고 멍하니앉아있었고 미연이는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희정이가하는것을보고있었다.

"야" 희정아 이제내려와" 나도한번해보자"
"응" 알았어 근데몸이말을안들어~
"아유" ~니보지물하고 우리이모부 자지물하고범벅이네"
"아휴" 미연이도해봐"
"알았어" 아니그런데 이모부자지가 죽어버렸네""야" 니보지만해주고 죽어버렸잖아"
"할수없지" 나는 조금있다가해야돼겠다"
"미연아"고마워 다음에또하게해줘"응?
"알았어" 함 보고
"꼭이야" 오늘 나 너무너무 좋았어"
"야야" 니보지나 잘닦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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