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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조카를가르치며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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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0 회 작성일 23-12-27 01: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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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과드립니다...
일천한실력으로 올리다보니 본의아니게 실수를 했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수정하려고했지만 그것도 쉽지않군요
오늘 다시 다음얘기를 써보고 오늘도안돼면 포기할렴니다..


그렇게 조카인 미연이와의 놀이가 끝나고 .........
대충 집을치우고있는데 미연이가 다가와서자꾸보챘다
"여보~우리~놀자 응?
"야야" 그거할때만여보지 평상시에도여보냐? 그러다가 다른사람있을때도 불쑥 그말이튀어나올라!
치~ 나는이모부하고 씹 했는데어때!
"이녀석아" 씹 은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야씹한거야" 그리구
중학교삼학년계집애가 씹이뭐냐?
"호홋~" 우리ㅣ친구들은 우리끼리 있을때는 그런말자주쓴다뭐
그러는이모부는 자지보지가 뭐야?
(아이구 할말없네)
이모부~그러니까 내보지에 자지를 넣어주라 응?
오늘밤에 해준다고약속 했잖아" 빨리~
"미연씨"~중학생인미연씨가 그렇게도하고싶어?
(반짝반짝눈을빛내며) 응" 아까너무좋았단말이야
그러면서 미연이는 어느새 내 팬티속으로 손을집어넣는다.
"이거봐" 이모부자지가 이렇게 커졌잖아!
나는 또다시 끓어오르는 욕정을 주체할수없었다..
"알았다알았어" 그대신 이건 절대 비밀이ㅣ야 알았지?
오케이~"걱정마세요~
나는 미연이의 알몸을 번쩍안고침대위로올라갔다
"호호호" 우리가 꼭 신혼부부같애 그치?이모부"
"미연아 씹 할때는 여보라고불러도돼"
알았어 여보~ 킥 킥..
"미연아 니 보지가 벌써이렇게 젖었냐?
"응," 나 아까부터흥분했어 그리구 너무기대된다"
"미연이여보, 처음부터 너무기대하지말어" 처음에는 조금아플수도있구 또 기대만큼 좋을지도 잘모를거야"
"응" 나도친구들한테 얘기들어서알구있는데, 그런데 너무너무 해보고싶어
그리구 모르는 사람보다는 이모부가가르켜주면 더 좋잖아" 안그래?

그러면서 나는침대에 똑바로누워있었고,미연이는 내 배를베고 누워서 나의성난 자지를주무르고 있었다..
이모부" 이렇게큰 자지가 내몸에 들어가는거야?
그럼" 미연이 보지가 물이많이 나오면 쉽게 잘들어가고,기분도더 좋아지는거야"
그렇구나~ "나 이모부 자지 또 빨아봐야지" 으음~맛은모르겠지만 기분은좋네" 으음~쪽 조오옥" 쪼옥~쪼옥~~`
나는 너무나좋아서 홍콩 간다는게 이런거구나 하고생각했다.
그리고.. 미연이의 발을 당겨서 내입으로 발가락을 빨아주었다.
어~어~ 간지러우면서도 좋아" 내발이 드럽지안아?아~아~쪼오옥
미연이의 발가락을 빨면서 보니 가랑이 사이로 제법 영글은 보지가옴찔거린다
쪼오옥~ 쪽쪽 아~아~ 이모부~ 아니아니" 여보 나 너무좋아 아하~하악"
"미연이여보" 나도좋아 여보의 발이 꿀물을발라놓은거같애"쪽쪽쪽...
"여보 당신보지를 내입에 넣어줘 빨리"
알았어여보" 자~이렇게?
미연이는 나의 자지에서입을 떼지않고 엎드려서 내위로 올라왔다.
나는 혀 끝으로 보지를 건드려 보다가 미연이의 똥구멍을 혀로 살살 핥았다.
"아하~~이모부" 아니여보여보"~거긴 너무이상해아항 난몰라 ~아 어떡해~
괜찮아" 여기도 빨아주면 좋은거야"
아잉~~그래도~이상해~오~ㅇ오~여보~아앙~~거기를 빨아주니까아하앙~
내 보지가 더 좋은거같아 아항~아아앙~~~나도 이모부 자지말고 거기빨아보구싶어"어엉~아아아앙~~여보여보~쪼오옥~쪽쪽~아앙~아아~좋아~~
나는 정성껏 미연이의 보지와 똥구멍을 혀로 핧아 주었다 ..지금이순간 세상의 종말이온다해도 겁나지않았다 ..누군가가 이걸 안다해도 겁나지않았다..
"여보오오"~이모부~아아아~너무좋아아~아아앙~아아하아~아앙~~
이모부~" 이모부~여보여보" 아앙~~이제박아줘"~내 보지 에넣어줘~
"나이제 이모부자지를 먹고싶단말이야"아앙~빨리~응?~아아아항~~
"내보지에서 이모부자지를 들어오라구한단 말이야~"아으으응~어떡해~아하~
미연아" 이제똑바로 누워서 다리를 올리구 눈을 감아봐"
"응" 알았쪄여보 이렇게?
"그래미연아" 침대끝에 누워서 몸에 힘을빼고 보지 를 활짝벌려봐..
"음~알았어 이모부가시키기만해 뭐든지 다할께"
나는 잠시 눈을감고 누워있는 미연이의 귀여운 보지를 쳐다보았다..
아직털은 안났지만 그야말로 보지 그 자체였다..
대음순과 소음순은물론 발그레하게 콩알도빛나고있는 ...
"아이 뭐해요여보"~~내보지가 당신자지를애타게기다리잖아요오~
나는 나의자지 끝을 미연이의 보지구멍입구에대고 살살문질렀다.
오오오~"좋아요오호홍~들어왔어여보?지금당신자지가 내보지에 들어왔어?
"여보" ``~~아직안들어갔어" 지금넣을테니까 아프면말해"알았지?
"응"알았어여보,아아~빨리해줘바바 너무좋을거같애"아아" 어서빨리~~
나는 천천히 그리고부드럽게 미연이의 목마른 보지안으로 들어갔다.
""아아아""~~아파아파아~~아아~~아니야" 아니야" 황홀한아픔이야"
이모부~아아앙~~~~내보지가~아~내보지가~~아프지만좋아~아앙~~
"미연아 이제부터 천천히 박을테니까 보지에서 힘을조금빼"알았지?
"아앙~~알았어"아아~아아아앙~~이제우리진짜루 씹하는거지?아앙~~
그래미연아"아아하아~~씹하는거야" 이제우리씹하는거야~~아아~~
"아항~~이모부우우~~점점좋아져아아앙~~보지가꽉찬기분이야아~~~~
아아하아~"아아~" 미연아 이모부도너무 좋아 ~아~~미연아 우리여보야~
"아앙~아하항~~나도너무좋아~아앙~~아아아항~~사랑해이모부~아앙~~
"아하"~"아하"~미연아 니 보지가 너무물어주니까 나벌써나오려고한다~아아~
"아앙~~이모부~~"자지물을 내보지에 많이많이 넣어줘"~아아항~~아~~
나는 미연이를 꼭 끌어안고 나의 정액을 미연이의 보지속에 한없이쏟아부었다
"아앙~~아아아~이모부~~나~구름위에 뜬기분이야"~아아아앙~~

그렇게..미연이와의 첫날밤은 얼마나 짧은지도 모르고지나갔다.........

오늘은이만...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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