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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친구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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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 회 작성일 23-12-26 21: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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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친구 [ 제 7 부 ]



나도 모르는 운명의 날이 그렇게 찾아왔다.

6월의 마지막 날이었고 다음 날에는 7월의 첫날인 그 날이었다.



아들이 종강을 하고 여름 방학을 한다고 올라온다고 연락이 왔는데 그이도 같이 온다고

하는 것이었다.



한 편으로는 반갑고 다른 한 편은 두려웠다.

이제는 오픈의 문제가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그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이하고 아들이 같이 온다고 하는 바람에 난 아들보다는 그이를 위해 반찬을 만들었다.

아들이 좋아한다는 핑계로 조금은 과분하게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의 입에선 노래 소리가 흘러 나왔다.

내가 제일로 좋아하고 즐겨 부른 노래였다.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 할 거야 라는 노래...

난 흥얼거리면서 노래를 불렀고 아들은 온다는 시간이 되지 않았기에 난 문을 잠그고

마치 그가 나를 보아주는 것 같이 알몸에 달랑 앞 치마만을 걸치고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가끔은 그가 보아주는 것 같이 나의 허리를 숙여 나의 두 개의 구멍을 노출을 시키고 있었다.

점점 아들이 온다는 시간이 되어 갈 즈음에 난 들어가서 원피스를 입었다.



브라와 팬티는 입지 않았다.

그 때에 전화가 온다.



[ 여보세요?]

[ 나야....나 급하게 미국에 나갔다가 올 것이니까...지금 김 대리가 가니 가방을 주어..]

[ 무슨 일인데 집에도 못 들려요?]

[ 시간이 없어...클레임이 걸려서...여하간에 김 대리가 출발을 했어..]

[ 알았어요..잘 다녀 오세요..]

[ 알았어...]



그렇게 남편하고의 전화가 끊어졌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초인종이 울린다.

보니 김 대리였다.

이 사람은 사실은 우리 주인님이신 민혁님 보다도 더 잘 생기고 더 멋이 있었다.



그것은 모르겠고 언제부터 아니 민혁님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지 전까지 난 이 사람을 상상의

주인님으로 섬기고 있었다.

그래서 언제든지 이 사람이 어렵고 무서웠다.



[ 김 대리님. 어서 오세요...]

[ 저 가방을 가지고 오라는 사장님의 분부가 있어서.....]

[ 전화를 받았어요...이리와서 커피라도 한 잔을 하고 가세요..그래야 제 마음이 좋아요]

[ 그럼. 한 잔 주세요.] 하고 그가 소파에 가서 앉는다.

소파에는 이미 내가 가방을 준비 해 놓고 있었다.



난 주방에 가서 그에게 줄 커피를 타고 있었다.

물론 내 것도 같이....

내가 그의 앞에 커피를 놓으면서 고개를 숙이는 바람에 나의 유방이 그에게 노출이 되었다.

그가 나의 유방을 보는 것을 눈치를 챌 수가 있었다.



그리고 난 뒤에 난 그의 맞은 편에 앉으면서 나의 치마를 걷고 맨 살의 엉덩이로 소파에 앉았다.

그러는 와중에 그에게 난 내가 노팬티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

그가 보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왜냐 하면 그의 앞 섬이 솟아오른 것을 볼 수가 있었다.

그것때문에 그는 아주 천천히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 아참...여권을 안 넣었네...] 하고 난 다시 일어섰다.

그리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온 나는 나의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 이 보지를 한 번만 쑤셔주고 사면 얼마나 좋을 까] 하는 생각을 했다.

여권을 찾아 밖으로 나가 가방을 열고 여권을 넣으려고 난 고개를 숙이고 가방하고

씨름을 했고 그 바람에 난 다시 그에게 나의 유방과 유두를 보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가방을 놓으려고 하다가 엎퍼지는 것 같이 아주 자연스럽게 난 그의 무릎으로 엉덩이를

디밀면서 앉아 버렸다.

나의 엉덩이에 아무 것도 걸치지 않고 있다는 것과 그의 물건이 서 있다는 것을 확인을 하고

싶었다.



[ 괜찮으세요?] 그가 물었다.

[ 예....괜찮아요..미안해요...] 하고 난 그의 무릎에서 일어났다.

무척이나 아쉬웠다.



[ 그만 가 볼게요...] 하고 김 대리가 일어선다.

[ 언제 한 번 놀러 오세요..]

[ 그래도 되나요?]

[ 내일이라도 전화를 걸고 놀러 오세요...사장님이 출장 중에요..]

[ 그럼....전화를 드리겠어요....]



그가 갔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들하고 그이하고 왔다.

[ 이제부터 여름 방학인데 무엇을 하지...] 아들이 걱정을 한다.

[ 공부를 하세요] 내가 말을 받았다.

[ 어서 와요. 공부하기에 힘이 들지 않아요..올해는 반드시 가야 하는데...]

[ 엄마...민혁이 군대에 가요...내일...집에 말을 하고 왔어...해병대에 지원을 했어..]



난 그 말에 현기증을 느껴야 했다.

[ 정말.....정말로.....가나요?] 하고 난 눈물이 나올 것 같은 눈으로 그를 보았다.

[ 내일 가!!!!!] 그의 말이었다.

아들이 보는 앞에서 처음으로 나에게 반말을 한 것이었다.



그가 반말을 하자 난 그이를 보는 것이 아니고 아들을 보았다.

아들은 아무런 표정도 짓지 않고 있었다.

그 때에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 것이었다.

나는 내 귀를 의심을 했다..올 것이 온 것이다..



드디어 그가 오픈을 결심을 한 것이다.

그것도 자신이 군대에 가면서 말이다.

[ 이 주희!!! 개 보지야...옷을 벗어...실오라기 하나 없이..벗어...]

그가 나에게 내린 명령이었다.



나는 서슴없이 그의 명령에 따라 옷을 벗었다.

원피스 하나가 고작이었다. 그것을 벗으면 나에게는 실오라기 하나없는 알몸이었다.

내가 알몸이 되자 그는 나에게

[ 내가 군대에 가면서 제일로 걱정이 된 것이 너..주희다...넌 내 여자고 내 노예이고 내 암캐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들의 암캐다. 내가 군대에 갈 동안에 내가 내 친구인 명철에게 너를 대여를

하고 간다..즉 너를 명철에게 맡기고 간다..내일부터 내가 올 동안에 네 주인은 명철이다.]



[..................] 난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이미 두 사람은 말이 다 되어 있었고 나에게 그것을 무조간으로 받아드린라고 하는 것이다.

[ 너에게는 선택이 없어..그냥 내 개를 잠시 남에게 맡아 달라고 하는 것이다...알겠니?]

[ 예....주인님..]

[ 이제 새로운 주인님에게 그리고 나에게 큰절로 너의 의사를 말을 해 봐..실망을 시키지마..]



그렇게 말을 하고 나의 보지 속으로 나온 나의 아들인 명철이하고 주인님이 소파에 가서 앉는다.

난 알몸으로 그들 앞에 섰다.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나온다.

아들에게 나의 알몸을 보여준 것도 그리고 이제 아들이 나의 주인님이 된다는 사실이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나는 큰 절을 했다.

나의 가랑이를 벌리고 나의 보지를 개방을 하면서 그들에게 큰 절을 올렸다.

[ 이 종년이 두 분 주인님에게 보지와 항문과 나의 정신까지도 지배를 해 달라고 감히 청을 드리면

영원히 두 분의 주인님에게 복종을 할 것을 맹세를 합니다. 부디 이 년의 보지와 항문과 엉덩이를

다스려 주세요...]

난 구 배를 했다.



[ 어때? 이제는 믿냐?]

[ 믿어요....내 엄마가 이렇게 지독한 메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나의 주인님..] 하고 명철이가

말을 하는 것이었다.

[ 너도 네 엄마를 닮아 노예 근성이 있지...모자 노예라...이것은 네 뜻이니....난 너는 숨겨주고

싶었어...]

[ 아닙니다..주인님....전 언제이고 주인님의 노예입니다...]

[ 좋아..너도 벗어....] 하고 명령을 하자 명철이도 옷을 벗고 나의 곁에 엎드린다.

[ 그래도 명철이가 너를 조교를 할 것이야...알겠니..주희야..]

[ 예...주인님..] 난 고개를 숙이고 엉덩이를 치켜 올리면서 그의 말에 대답을 했다.



그는 소파에 앉아 있고 우리 모자는 그의 앞에 엎드렸다.

아들의 자지도 그이의 자지보다 작지는 않은 것 같았다.

난 잠시 아들의 자지가 나의 항문을 그리고 그의 자지가 나의 보지를 동시에 박아대는 상상을 해 보았다.



보지에서 한 웅쿰의 씹 물이 흘러 나온다.

[ 오늘 아저씨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니 그 차림으로 아니지 개 복장으로 지낸다...주희가 기어가서

물건들을 가지고 온...]

[ 예. 주인님...] 난 답을 하고 시어서 내 방으로 가서 가방을 꺼내 가지고 입에 물고 기어서 거실로 나왔다.

내가 기어서 오는 것을 보던 나의 아들인 명철 주인님은 그의 자지가 발기가 됨을 알고는 조금은 얼굴이 붉어졌다.



그이 앞에 입에 물고 온 가방을 내려 놓자 그이는 가방을 열고 그 속에 있는 물건들을 꺼낸다.

그리고 나와 명철에게 나란하게 목에 개 줄을 채워 주는 것이었다.

물론 항문에 꼬리를 박아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렇게 그 날의 운명의 씹질이 시작이 되었고 나의 보지에 나의 아들의 정액을 넣은 운명의 날이 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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