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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린다의 복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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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6 회 작성일 23-12-26 20: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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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린다의 복수 2/4

원문에 충실히 번역하려 하였으나, 능력이...
재미있게 보시기만 하십시요


아름다운 젊은 십대 아가씨 두 명이 키스하는 모습과 갈색머리의 아가씨(린다)가 귀여운 금발 아가씨(세라)의 유두를 꼬집으며 쓰다듬는 모습을 보면서 프레드는 자신의 길고 단단한 자지로 펌프질하는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프레드는 비록 섹스 1회에 100달러라는 것이 너무 비싸다고는 생각하였지만, 실제로 그 돈에 걸맞은 훌륭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다.

프레드는 거의 젖어서 번들거리는 길고 단단한 시커먼 자지 전체를 볼 수 있을 때까지 꺼내 보았다.
단지 귀두만을 분홍색의 소음순이 가려주고 있었고, 꽉 끼는 보지의 질 내부가 물어주는 느낌만은 너무도 훌륭하였다.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이 시간을 길게 가져가기 위하여 서서히 움직이고자 노력했고, 어느 정도 진정이 된 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린다는 젊은 신부의 표정을 보기 위하여 세라의 입술로부터 떨어졌다.
쾌락에 추잡하게 취한 세라의 분명한 표정을 보며 린다는 혼자만의 미소를 지었다.
세라는 시커먼 자지가 자신의 젖은 보지 속에서 움직이며 생기는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그 가운데에도 린다는 계속 한 손으로 세라의 발기된 젖꼭지를 가지고 놀았고, 그녀의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스커트 속에 넣어, 검은색 새틴 팬티 속의 젖은 부분에 손을 대었다.
놀랄 정도로 젖어 있었다.
쾌락에 빠져 있는 세라를 보면서 린다 자신도 흥분하였고, 그 결과 매우 젖게 되었던 것이다.

한편 세라는 프레드의 피스톤 운동이 계속되자, 점차 2번째 오르가즘에 다가가고 있었다.
펌프질을 하던 프레드는, 손가락으로 세라의 클리토리스를 세차게 문질렀다. 그 순간 세라는 감전된 듯한 강렬한 오르가즘이 덮쳐 오는 것을 느꼈다.
오르가즘의 물결은 한번 뿐이 아니였다. 거대한 쾌감이 파도와 같이 차례차례로 세라의 세계를 뒤 흔들며 덮쳐왔다.
세라의 몸이 위 아래로 격렬하게 움직이자 진찰대에 묶여있던 가죽 벨트도 세라의 몸을 강하게 당겼다.
큰 파도의 정점이 덮쳐 왔다고 느낀 순간 세라는 큰 비명을 지르며 의식을 잃고 기절하고 말았다.

세라가 프레드의 자지를 자신의 몸에 넣은 채로 첫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는 동안, 프레드는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다.
세라의 움직임으로 프레드는 움직이지 않고도 자지에 자극을 받았기 때문에 사정을 하지 않기 위해 의식을 집중해야 했기 때문이다.
프레드는 이 어린 금발 아가씨에게 1번 사정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시간을 즐겨야 된다고 마음으로 결정하고 있었고 충분히 즐긴 후에, 이 금발 아가씨의 무방비 자궁에 마음껏 정액을 발사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세라가 간신히 오르가즘의 흥분으로부터 서서히 가라앉자, 프레드는 다시 그녀의 몸 위에서 앞뒤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린다는 세라의 지금 모습이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크고 시커먼 자지가 고등학교 동창생인 치어리더의 안쪽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계속 바라보면서, 린다 자신도 거의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었다.

린다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팬티 속에서 보짓물을 묻쳐 세라의 분홍색 입술에 대었다.
“세라 내 손가락을 너의 입에 넣고 그것들을 빨아봐.”라고 말하였다.
린다는 세라의 부드러운 입술이 자신의 손가락을 빨기 시작하자 기뻐하였다.
“손가락 맛이 괜찮지?”
세라가 고개를 끄덕이자, 린다는 세라를 한층 더 모욕 줄 방법을 생각해 내었다.

린다는 몸을 일으킨 후, 뒤로 손을 뻗어, 자신의 미니 스커트의 버튼을 풀고 지퍼를 내렸다.
그러자 그대로 마루바닥에 스커트가 떨어졌다.
린다는 검은색 새틴 비키니 팬티와 우아한 레이스 장식으로 된 밴드가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팬티의 고무 밴드에 걸어 재빠르게 엉덩이로부터 내려, 팬티도 마루에 벗어버렸다.
그 다음 린다는 팬티를 발로 차버린 후 진찰대 위로 올라갔다.
그녀는 스타킹을 신은 채로, 한쪽 발을 올려 세라의 아름다운 얼굴 위에 흠뻑 젖은 보지가 위치 되도록 걸쳐 앉았다.

그 사이 세라는 눈을 감고 그녀의 과도하게 흥분된 보지로부터 그녀의 뇌로 보내지는 신호에 집중하고 있었다.
만일 세라가 과거에 이러한 느낌을 알고 있었다면, 그녀는 섹스가 죄악에 넘치는 행동이라고 아무리 부친이 말을 하였어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세라의 코와 입 위에는 린다의 음모가 덮어있는 젖은 보지가 위치하고 있었다.

세라가 눈을 떴다.
“빨아. 내 보지를 빨아!” 린다는 금발 아가씨(세라)의 얼굴 위에서 앞뒤로 문지르고 조이면서 세라에게 명령했다.
세라는 린다가 명령하는 대로 협조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린다는 아름다운 금발의 아가씨에게 행사하는 폭행의 느낌이 즐거워서 견딜 수 없었다.
학교에서 남학생들의 동경의 대상이던 세라가 처녀를 잃고, 그 다음 자지로 최초의 오르가즘에 이르는 것을 보았으며, 게다가 그 자지는 흑인의 자지였고, 한층 더 흥분되는 사실은 이 귀여운 음란녀가 된 세라가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세라가 자신의 보지를 먹고 있는 것이 린다에게는 더욱 강렬한 자극이었다.
린다도 세라의 혀가 그녀의 단단해진 클리토리스를 빠는 감각을 느끼는 순간 거의 정점에 도달하게 되었다.
그러나 린다는 이 정점의 시간을 지연시키기 위해 세라의 얼굴과 입의 위 아래로 계속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린다는 서서히 테이블로부터 내려와 방 한쪽 구석에 있는 안락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세라의 흥분된 육체에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는 길고 시커먼 자지의 모습을 주위 깊게 살폈다.

프레드는 세라와의 관계 시간을 가능한 한 지연시키려 하였고, 필사적으로 사정을 계속 지연시킨 결과, 그 시간이 1시간 10분이나 되고 있었다.
린다는 두 사람의 모습을 계속 보면서, 천천히 손가락으로 자신의 것을 주물렀다.
프레드가 세라의 무방비 보지 속 깊은 곳에 그의 시커먼 불알 속에 고여 있던 것을 배출할 때까지 세라는 8회에서 9회의 오르가즘에 이르렀다.
린다도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세 번 정점에 이르렀다.

드디어 프레드가 자지를 완전히 뽑아 내자, 거대한 자지에 장시간 범해진 세라의 보지는 과거에 작고 좁았으나, 지금은 완전히 느슨해져서 입을 뻥 연채 그대로 벌어져 있었다.
린다는 그것을 보고 만족의 미소를 지었다.
앞으로 그랙의 작은 자지는 지금의 세라 다리 사이에서 벌어져 입을 열고 있는 보지에 어떤 자극도 전혀 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린다는 아직 세라에 대한 복수를 끝내지 않았고 만족할 수 없었다.

린다는 냉장고로 가서, 맥주 캔 2개를 꺼내, 캔 뚜껑을 열었다.
한 개는 프레드에게 건내주었고 또 한 개는 자신이 몇 모음 먹은 후, 다시 자신의 핸드백으로부터 작은 병을 꺼내, 맥주 안에 몇 방울 떨어뜨렸다.
린다는 맥주 캔을 들고 아직 진찰대 위에 묶여있는 세라가 있는 곳으로 방향을 바꾸어 다가갔다.
린다는 한 손으로 세라의 머리 아래를 받치고 머리를 올려 세웠다.
세라는 눈을 뜨고 있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세라의 육체는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고, 그녀가 경험한 수 차례의 오르가즘으로 아직 몸을 떨고 있었다.

지금 세라는 과거에 알코올성분의 음료를 마신 적이 없었으나, 그녀의 바싹 마른 목구멍을 내려가는 차가운 음료가 맥주이며, 더구나 약물이 들어있는 것을 깨닫지 못한 채 린다가 주는 음료를 기쁘고 고맙게 마셨다.
“전부 마셔, 네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줄 거야.” 린다가 세라에게 말했다.
프레드가 화장실로부터 돌아왔다.
그는 아직 벗은 상태였다.
비록 그의 자지는 쇠약해진 상태였으나 그 길이는 무릎 중간 근처까지 길게 축 늘어져 있었고, 걸을 때마다 허벅지 사이를 시계추처럼 흔들거렸다.
프레드는 그 동안 린다가 자신과 세라의 성교모습을 바라보며 앉아 있던 방 구석에 있는 안락의자에 털썩 허리를 내리며 앉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생애에서 최고의 보지를 먹었다고 자부하고 있었다.

그런 생각에 잠긴 상태에서 프레드는 린다가 세라를 묶고 있던 벨트를 벗기고 일어서도록 잡아주는 것을 쳐다 보았다.
금발의 아가씨(세라)는 약 한시간 반 동안 거의 셀 수 없을 정도의 오르가즘을 느꼈기 때문인지,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 같았고, 거의 마루 위에 쓰러질 뻔하기도 하였다.

프레드의 정액 약간이 세라의 범해진 보지로부터 흘러나와, 그녀의 허벅지 위로 방울져 떨어지기 시작했다.

세라가 약물에 또 다시 지배되기 시작하자 그녀는 진찰대에 등을 기댔다.
그다음 린다는 세라의 티 셔츠와 분홍색 레이스 브레지어를 벗겼다.
그러자 세라는 커다란 결혼 반지와 작은 금 체인 목거리만을 걸고 있을 뿐 전라가 되고 말았다.
다음 린다 역시, 자신의 보석만을 남기고 블라우스와 브레지어를 벗어버렸다.
린다는 약에 취해 흔들거리며 자신의 앞에 전라로 서 있는 세라의 피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흥분으로 인해 커다랗게 부풀어 있는 분홍색 젖꼭지를 가볍게 꼬집었다.
그 순간, 세라는 벌써 수 차례 성적인 정점에 도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목으로부터 쾌락에 겨운 소리를 질렀다.
그 다음 린다는 몸을 굽혀 촉촉히 젖어있는 자신의 입 속에 세라의 젖꼭지를 넣고는 들이마시며 빨아 대기 시작하였다.
비록 린다가 살짝 입에 물고 빨았으나, 세라의 젖꼭지는 순식간에 커지기 시작했다.
린다는 손가락을 무모의 음순으로 움직여 흑인의 정액을 흘리고 있는 보지 틈 사이로 쑤셔넣었다.
이어 린다의 손길이 세라의 팽창된 클리토리스를 마사지 하듯 문질러 주자, 세라는 뜻 모를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다.

프레드의 시커먼 자지는 갈색머리의 아가씨(린다)가 빨간 립스틱으로 번쩍이는 그녀의 입술이 금발의 아가씨(세라)의 다른 한쪽 젖꼭지를 빨기 위해 움직이는 것을 보고는 다시 발기하기 시작하였다.
린다의 입에 물려 빨려진 젖꼭지는 침에 젖어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고, 처음 린다가 입으로 빨기 전에 비해 거의 2배 가까이 크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린다는 얼굴을 들어 중년의 흑인 남자(프레드)를 올려 다 보았다.
린다는 이미 프레드의 자지가 거의 절반정도 발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린다는 세라의 보지로부터 정액 투성이가 된 손가락을 뽑아서 세라의 입술에 가져가 대었다.
세라는 방울 방울 떨어지는 흑인의 정액과 자신의 애액이 섞여 묻어있는 손가락을 입에 삽입하자 그것들을 맛 보았다.
무엇인가 제어할 수 없는 충동이 끓어 오르며 세라가 린다의 손가락을 빨도록 만들었다.

그 다음 갈색머리 아가씨(린다)는 약물에 취하여 흔들거리는 금발머리 아가씨(세라)의 손을 잡아 프레드가 앉아 있는 의자 방향으로 이끌어 갔다.
린다는 세라의 뒤에 서서,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잘 봐, 저기 저 자지 보이지. 저 자지가 네 보지를 드나들며 느꼈던 그 쾌감이 어떠했는지 기억해봐. 넌 그것이 좋지 않았니? 세라! 너는 그것을 통해 느꼈던 쾌감에 대한 보답으로 그 자지나 그것과 비슷한 다른 자지에 즐거움을 주어야 하지 않겠니. 그것은 굉장히 크고 또 엄청 굵고 길 잖아. 앞으로 너는 모든 자지를 사랑해야 돼. 그러나, 너를 기쁘게 한 자지가 시커먼 자지였기 때문에 특별히 시커먼 자지를 좋아해야 하는 거야. 지금부터 너는 시커먼 자지를 좋아해야 돼. 그리고 너는 시커먼 자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할 수 있어야 돼”
린다는 세라의 뒤에서 속삭이면서, 손가락을 세라의 유방 한쪽에 대고, 분홍빛 큰 젖꼭지를 만지고 있었다.
반면, 그녀의 다른 손은 털을 제거한 십 두덩 위에 올려놓고 계속 팽창되어 있는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있었다.
“너는 시커먼 색의 자지를 사랑하지. 그것이 네게 준 아찔한 쾌감을 생각한다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거야. 네 보지 속, 깊은 곳까지 들어왔던 그 자지의 쾌감을 기억할 수 있지? 그랙은 네게 그런 쾌감을 줄 수 없을거야. 그의 자지는 너무 짧거든”
린다는 세라의 귀에 속삭이면서도 강조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마다 세라의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문질렀다.
“자. 내가 말하는 대로 따라 해봐: 나는 시커먼 자지가 너무 좋아. 자. 어서. 말해봐”
세라는 린다가 자신에게 먹인 약물의 최면효과에 저항하려 시도했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
세라는 결국 약물에 마비되어 몽롱한 상태에서 중얼거렸다.
“난… 난… 시커먼… 자지가… 너무… 좋아”
린다는 “역시 착한 아가씨야!!” 라고 말하면서 세라가 정점에 이를 때까지 클리토리스를 계속 마사지 하였다.
프레드의 자지는 린다의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금발 아가씨에 대한 지배모습을 보고 흥분하여 지금 완전히 발기하여 발딱 서 있었다.
“세라!! 무릎을 꿇고 앉아” 린다는 세라가 오르가즘의 정점으로부터 회복되길 기다린 후 말했다.
세라는 그 명령에 복종하여 프레드가 벌리고 있는 다리 사리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이미 그녀에게 엄청나게 많은 쾌락을 준 그 길고 단단한 시커먼 자지가 그녀 앞에 있었다.
“세라, 네 양손으로 그것을 잡아 봐. 그리고 네가 그랙의 작은 고추에 했던 것처럼 한 손으로 그의 것도 훑어 줘봐. 그래 그렇게 좋아. 어때, 크고 단단한 시커먼 자지가 네 약혼자의 작고 조그만 고추보다는 엄청 멋진 느낌이 주지 않니?”
세라는 두손으로 프레드의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계속 훑어주었다.
자지가 그랙의 것에 비하여 훨씬 더 컸기 때문에 양손을 사용하지 않으면 잡을 수 없었다.
한 손으로는 자지의 앞 부분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자지를 위 아래로 훑어 주었다.
잠시 후 시커먼 자지 귀두 부분에 사정 전에 나오는 맑은 액체가 물방울처럼 맺혔다.
“세라 저 거대한 시커먼 자지를 봐라, 너는 저 자지가 사랑스럽지 않니!”
세라는 고개를 끄떡여 수긍할 수 밖에 없었다.
“왜 너는 자지에 키스하지 않는 거지, 네가 얼마나 그의 자지를 사랑스러워 하는 지 프레드에게 보여줘야 되지 않겠니?”
세라는 그러한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을 제어할 수 없었다.
“자 어서, 세라. 넌 프레드가 네게 해준 것을 좋아한다면, 그의 크고 시커먼 자지에 가볍운 키스정도는 할 수 있는 것 아니겠니. 그 정도는 그에게 보여 줘야 할 거야.”
린다는 자신의 손을 세라의 머리 뒤 부분에 올려놓고는 그녀의 입술이 프레드의 자지 귀두 부분과 맞닿아 접촉할 때까지 그녀 머리를 앞으로 밀었다.
“그렇지, 그래야 착한 아가씨지!”
세라는 무의식적으로 입술과 자지가 접촉하여 입술에 묻은 사정 전에 나오는 투명한 액체를 핥아 맛을 보았다.
그 맛은 세라가 상상한 것과 같은 불쾌한 맛은 아니었다.
“프레드의 커다란 시커먼 자지에 다시 한번 키스해 봐, 세라.”
최면 약물의 영향을 받고 있던 세라는 이번에는 스스로 자신의 몸을 앞으로 숙인 후 프레드의 크고 시커먼 자지의 귀두에 키스하였다.
“그래 매우 좋아. 정말 훌륭한 아가씨군! 자 이번에는 그대로 프레드의 커다란 자지 머리 부분에 계속 키스를 하고 있어 봐!”
그런 말을 하면서 린다는 세라의 등 뒤에 다리를 벌리고 걸터 앉은 후 등을 따라 몸을 내렸다.
린다의 보지는 세라의 등 중앙으로부터 보지액을 흘리며 선을 그리고 있었고 이 접촉으로 인해 린다의 클리토리스는 더욱 단단해 지고 있었다.
린다가 충분히 주저 앉게 되자, 그녀는 손을 세라 몸의 앞쪽으로 뻗은 후 크게 부풀어 오른 분홍빛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너의 입을 조금 벌려봐, 다음 프레드 자지의 귀두 주변을 핥아 봐봐. 그리고 천천히 입 속에 넣어보는 거야.”
린다의 한 손이 세라의 탈모 된 십 두덩 밑으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보지액이 방울져서 떨어지는 균열 안으로 손가락을 삽입하여 넣고 빼기를 시작했다.
갑작스런 자극에 반응하여, 세라는 프레드의 길고 시커먼 자지를 거의 절반정도 그녀의 목구멍까지 삼키게 되었다.
반사적으로 세라는 머리를 당겨 프레드의 자지를 목구멍에서 빼내었다.
“바로 그거야. 좋아. 네 입으로 프레드의 자지를 물고 머리를 앞 뒤로 움직이는 거야”
말을 하면서 린다의 손가락은 세라의 예민한 보지 안에서 넣고 빼기를 계속하였다.
세라가 천천히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순간에도 린다는 어린 소녀에게 지시하듯 구강성교 방법을 계속 속삭였다.

세라는 프레드의 시커먼 자지를 빨면서, 동시에 린다에게는 클리토리스를 맛사지 받게 되어 벌써 두 번의 오르가즘에 달하고 있었다.
“세라, 넌 시커먼 자지 빠른 것이 정말 좋지?” 린다가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는 세라의 귓전에 속삭이고 있었다.
린다는 프레드의 반응을 보고 그도 사정에 거의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아챘다.
“세라. 프레드가 너의 목구멍 깊은 곳에 그의 시커먼 정자를 싸도 괜찮지? 난 정액이 정말 맛있다는 것을 알아. 그가 사정을 하게 되면, 나는 네가 정액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모두 마셨으면 좋겠어. 그건 네게 정말 맛있게 느껴질 거야.”

프레드는 천진무구한 금발 아가씨를 이처럼 지배하고 있는 것이 굉장히 에로틱하게 느끼고 있었다.
프레드는 린다의 손가락으로 세라가 정점에 또 다시 다다른 바로 그 순간, 그의 시커먼 씨앗들을 그녀의 입 속에 싸기 시작했다.
세라는 최초로 분출된 정액이 입안에 가득 차서 목이 매이게 되자 그 다음에는 정액이 입안에 가득 차기 전에 가능한 한 빠르게 삼키기 시작했다.
세라는 린다의 손가락에 의한 오르가즘의 영향으로 계속하여 어깨를 앞뒤로 흔들면서도, 구강 성교를 하는 동안 처음 정액을 삼킨 것처럼 필사적으로 입안의 것을 꿀꺽꿀꺽 삼키고 있었다.
잠시 후 세라는 숨을 쉬기 위해 그녀의 머리를 프레드의 시커먼 허벅지 위에 기댄 채 있었으나 그녀의 왼손은 아직도 크고 시커먼 자지를 잡고 계속 위 아래로 훑고 있었다.
마지막 정액이 자지 끝으로부터 약하게 분출하여 세라의 손위로 흘러 내리자 세라는 전에 가르쳐 주지도 않았으나, 그 시커먼 자지를 깨끗하게 핥아 주었다.
그 다음 시들어진 자지에서 손을 뗀 후, 왼손에 묻어있는 검은 정액을 핥아 먹었다.

프레드와 린다는 모레에 신부가 되는 금발 머리의 아가씨가 끈적거리는 정액으로 뒤덮인 왼손의 커다란 다아몬드 반지를 맛있게 핥고 있는 모습을 보며 기뻐했다.
린다는 자신이 화장실에 가서 몸을 닦는 동안, 세라를 중년 흑인 남자(프레드)의 다리 사이 바닥에 남겨두었다.
린다가 다시 방에 돌아왔을 때, 세라는 프레드의 허벅지 사이에 축 처져 매달려 있는 시든 시커먼 자지를 아직도 사랑스럽게 바라보면서 그의 허벅지에 머리를 기대고 있었다.
린다는 자신의 팬티와 스커트를 다시 입었다. 그 다음 세라를 일으켜 세운 후 그녀에게도 티 셔츠와 청바지를 입혀 주었다.
그녀는 세라의 분홍색 레이스 브레지어와 팬티는 프레드에게 선물로 주었다.
프레드는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가져왔고. 린다에게 자신과 세라가 키스하는 장면을 찍도록 시켰다.
다음 린다와 프레드는 세라를 데리고 나가 린다의 자동차 승객석에 앉혔고, 린다는 자신의 차를 몰아 집으로 향했다.


다음 3장에서 계속...


번역이 되는데로 빨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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