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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편x점 능욕하기 - 2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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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1 회 작성일 23-12-26 20: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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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길고 긴 알바가 끝나고 퇴근해 집으로 돌아와 문을 여니.. 스타킹을 신고 있던 누나와 눈을 마주쳤다.



누나는 벌레라도 본 표정으로 미간을 찌푸리고 다시 스타킹을 올렸다.





“.....”





현재 국회의원 비서로 일하고 있는 누나.

가슴까지 내려오는 웨이브 진 머리카락, 가슴이 보일 정도로 셔츠의 단추를 풀었고 치마는 엉덩이를 겨우 가리고 있을 정도로 짧다.



반짝이는 입술과 살짝 화장한 눈.

저 패션은 누나의 선택일까? 혹시 국회의원이라는 놈의 취향일까? 어느 쪽이던 마음에 들지 않다.



정말 나와 같은 피가 흐르고 있나 의심될 정도로 수려한 외모와 총명한 두뇌를 가진 누나. 누나는 대학교를 자퇴하고 알바나 하고 있는 나를 가문의 수치로 여긴다.







“야! 밥 차려.”







역시나. 오늘도 나를 깔보는 눈을 하곤 하인 부리듯 명령을 하고 있다.



퇴근하자마자 듣는 말이 밥 차려라니.. 짜증이 밀려 왔지만 꾹 참고 내가 먹으려 사온 푸라면 컵에 끓는 물을 부었다. 상을 tv앞에 내려놓고 상 위에 푸라면을 올렸다.







“먹어.”



“......”







누나가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눈빛으로 눈을 가늘게 뜨고 날 바라보고 있다.

나도 피하지 않고 마주보며 말했다.







“왜?”



“야!!!!”







대뜸 일어선 누나가 밥상을 뒤엎으니 라면은 날아가 tv화면에 빨간 국물을 흩뿌리는 게 보인다.

tv모니터를 타고라면 국물이 줄줄 흘러내린다.







“야! 이 멍청한 새끼야! 아침부터 라면을 먹으라고?”



“......”







안 먹을 거면 끓이고 있을 때 말을 하던가.. 아니면 던지지를 말고.

아니 왜 고생하며 만들어 오니까 지랄이야!







“해줘도 지랄이야...”



“뭐라고?”







혼잣말로 지나가듯 말했는데 그걸 놓치지 않고 누나가 노한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난 그에 신경 쓰지 않고 화장실에 있는 걸레 하나를 가져 와 누나가 바닥에 뿌린 라면을 닦으려 개처럼 엎드렸다.







“야 인간쓰레기? 대답 안 하냐?”



“......”







인간쓰레기? 누나가 나보고 인간쓰레기란다.

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내가 밉다.



내가 상관 않고 계속 걸레질을 하니, 보고 있던 누나가 내 엉덩이를 발로 차서 국물이 흥건한 바닥에 날 자빠뜨렸다.







“.......”







뜨겁고 벌건 국물이 내 옷을 흠뻑 적시니, 내 옷이 벌겋게 물들었다. 저년이 진짜...







“야! 걸레질 그만 하고 어서 밥이나 차려 와! 너 때문에 아까운 시간만 버렸잖아? 밥이 없다면 없다고 하던가? 그러면 벌써 나가서 사먹었지. 멍청한 새끼.”



“....”







분노에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 순간 누나가 내 엉덩이를 다시 발로 뻥 차며 말했다.







“야! 빨리 안가? 안 들려?”



“이게 진짜!!!”







정말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하지 않는가? 난 눈을 치켜뜨고 누나를 보았다.

하지만 누나는 여전히 비웃음을 띄며 날 내려다보고 있다.



누나의 미소가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듯하다.



쓰레기 주제에 화도 낼 줄 알아? 그렇게 보면 어쩔 건데? 어쩔 건데?







“뭘 봐? 꺼져.”



“야!!!!!!!!!!!!!!!!!!!!!!!!!!!!!!!!!!!!!!!!!!!!!!!!!!!!!!!!!!!!!!!!!!!!!!!!!!!!!!!!”







드디어 내 안에 있는 파괴 욕구가 폭발했다.

마침 시간도 인간이 하루 중 가장 잔인해질 수 있다는 아침 8시 30분(아무 근거 없음)!



크크크... 지금이라면 사람을 죽이고도 아무런 죄책감도 받지 않을 것 같이 느껴진다. 정말로 말이다.







“이 씨x련아 너도 한번 맞아봐!!”







돌연 괴성과 함께 벌떡 일어나 누나의 안면을 향해 왼손을 쭉 뻗었다.

어김없이 내 핵 펀치는 누나의 안면에 명중했지만 아직 끝이 아니다!!







“아!!”







짧은 신음을 흘리는 누나의 안면에 다리와 허리를 돌려 그 힘을 실어 나가는 내 라이트 스트레이트가 연달아 명중했다! 나이스!! 브라보!!!



하지만 아직도 끝이 아니다!! 이번엔 어네스트 형님도 울고 갈 정도로 수준 높은 로우 킥을 누나의 허벅지에 젖 먹던 힘까지 다해 뻥 차버렸다.







“앜!!!”







크크크.. 아마 많이 아플 거다. 하지만 난 멈추지 않았다.

허리를 새우처럼 옆으로 꺾고 자신의 다리를 들어 움츠리는 누나를 따라가 다시 반복되는!!







“원! 투!! 로우 킥!!! 완벽한 3단 콤보!”



“꺄아악!!”







다리에 전해지는 감촉이 아주 제대로다.

조금도 봐주지 않고 사력을 다해 공격하자 누나는 다리를 붙잡고 털썩 주저앉았다.



치마가 짧은 탓에 안에 있는 살색 팬티가 훤히 비치고 있다.







“꿀꺽...”



“너.. 너어.. 동생 주제에!! 무슨 짓이야 이 멍청한 새끼야!!”







이 미친년은 지금 자기가 어떤 상황에 쳐해 있는 지도 모르고 있다.

후후후. 넌 상대를 잘못 골랐어.



지금 네년의 앞에 있는 이 몸으로 말할 것 같으면 여자 2명을 강간해 복종시킨 여자 킬러란 말이다!!

그러니까 좀 더 날 인정하고 존경해야 할 걸!!!!!!!!!!!!!







“시발년아 오늘부터 흘러간 누나 대접은 끝이다!!!”



“뭐하는 짓이야!! 이 쓰레기가!!!!”







난 주저앉아 누나의 머리에 코를 대로 냄새를 흠뻑 빨아들였다.

아까부터 신경 쓰였는데 향기가 정말 좋다.



그리고 손을 내려 누나의 짧은 치마를 배까지 올려 살색 스타킹 안에 비치는 살색 팬티를 감상했다.

여자를 힘으로 짓누르고 내려다보는 이 기분은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거다(작가도 못해봤음). 정말 절경이다.







“뭐하는 거냐고!!!!”



“아잉~ 부끄럽게 알면서 왜 물어?”







한 손으론 허벅지를 쓰다듬고 한 손으론 가슴을 주물렀다.



한 손엔 허벅지, 한 손엔 가슴, 이 두 손이 천하를 쥐고 있는 느낌이다.





누나가 자기 손을 들어 내 손을 저지하려 들었고 난 재빨리 누나의 앞으로 이동해 손가락을 독수리처럼 뻗어 턱을 움켜잡은 후 얼굴을 마주보았다.



하지만 누나도 내 폭력에 굴하지 않고 눈을 치켜뜬 채 날 보고 있다.

으.. 역시 기백에서 밀리는 느낌이 들어 싱긋 웃어보였다.



시발년. 언재까지 도도할 수 있나 보자.





서로 노려보고 있는 상태에서 누나의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잘 풀어지지 않아 손이 급해지니, 난 아예 셔츠를 찢어버린 후 이어서 스타킹까지 부욱! 하고 찢어버렸다.



이것도 역시 잘 찢어지지 않아 모두 찢는 것은 포기하고 군대 군대를 동그랗게 찢어 놓았다.

찢어진 스타킹을 입은 다리를 보니 이것 또한 절경이라 나름 마음에 든다.





날 노려보는 누나의 눈.

그런 누나의 입술로 내 입술을 돌진시키니, 누나가 입을 꼭 다물고 내 혀를 침범시키지 않고 있다.



시발년. 그래. 언재까지 반항할 수 있나 보자! 너도 결국엔 내게 스스로 허리를 흔들게 될 걸?







“더러운 혀 치워! 침 냄새가 역하잖아!!”



“닥쳐! 거짓 말 하지 마. 존나 향기로운데 미친년이.”







이번엔 누나의 팬티로 손을 뻗었다.



물론 누나도 마지막 방어선인 만큼 자신의 전복을 두 손으로 꼭 감싸 내 손의 침범을 막고 있다.



하지만 이런 방어에는 즉효약이 있지.







“쌍년아! 손 치워!!”







짝!!







일단 볼에 싸대기 한방을 날렸다.

다친 얼굴을 부여잡고 쓰러질 줄 알았던 누나는 여전히 눈을 부릅뜨고 날 노려보고 있다.



멍청한 년. 그렇게 고집 부려봐야 넌 어차피 내게 따먹히게 돼 있어!!







짝!!!!







이번엔 느낌표 4개짜리 타격 음. 느낌표가 4개였던 만큼 파워도 막강해 누나의 고개가 휙 돌아가는 게 보인다.



하지만 고개를 돌리고도 전복을 감싼 손은 풀지 않고 있다. 누나는 벌게진 얼굴로 다시 나를 노려보았다.







“쓰레기 새끼.”



“뭐라고?”



“넌 쓰레기에다 멍청이이며 병신이라고 말했다!!”







멍청이나 병신이라고는 안한 것 같은데.. 뭐 어쨌든 좋다.



이번에는 누나의 두 손목을 꽉 부여잡고 들어 올려 얼른 팬티를 벗겨버렸다.

그러자 다시 손으로 자신의 전복을 가리는 누나!







“엄청난 수비력이군. 하지만 내 공격도 만만치 않을 걸?”







빠르게 팔을 뻗어 누나의 가슴을 꽉 쥐어보였다.



그러자 누나가 한 손을 올려 가슴을 가렸고 그 틈에 난 누나의 전복을 가리고 있는 팔을 치운 후 가슴을 만지고 있던 손을 내려 전복을 쓰다듬었다.







“꺄악!!”







누나는 전복에 내 맨 손이 닿자 소스라치게 놀라며 비명을 질렀다.

큭큭큭. 난 얼른 손을 때고 내 손에 묻은 향취를 맡아보았다.







“으음... 이 냄새가 바로 국회의원 비서의 전복 냄새인가..”



“너.. 반드시.. 반드시 죽여 버릴 거야..”



“그렇다면 난 오늘 누나를 죽여주겠어.”







짧지만 즐거운 대화를 마치자마자 난 누나의 두 손을 꽉 잡고 바닥에 쓰러뜨려 꼼짝없이 내게 제압 돼 누워있는 누나를 내려다보았다.







“이것 또한 참 절경이군. 지금 기분이 어때? 쓰레기 같은 동생에게 깔려서도 그 동생을 깔볼 수 있겠어?”







나 또한 허리띠를 풀러 누나의 두 손을 꼭 묶어 버렸다.



그 덕에 너무나도 쉽게 누나의 전복을 감상하다 전복보다 더 화려하게 빛나는 구멍이 보여 그곳으로 관심을 돌렸다.







“하아....? 이게 뭐야? 우리 도도하신 누나의 똥구멍이 훤히 들여다보이잖아?”







좋은 생각이 떠올라 바로 실험에 옮기기로 마음먹었다.



도도하고 콧대 높으신 우리 공주마마께서 관장을 당해 똥구멍에서 똥을 흘리면서도 끝까지 그 높은 콧대를 유지할 수 있을지.. 무척 궁금했다.







“흐흐흐흐.... 오늘부터 누나만은 특별히 항문 전용 변기로 사용해주지.”











이건 분명히 학대받고 사는 나를 불쌍히 여기신 하늘이 준 기회다!



아예 이참에 다시는 내게 대들지 못하도록 정신을 개조시켜줘야지. 후후후.







“흐흐흐.. 네년에게 쓰려고 가지고 있던 건 아니지만..”







난 내방으로 냅다 달려가 숨겨두었던 관장용 주사기와 허리띠를 3개 꺼내왔다.



주사기의 눈금에는 1200ML라는 숫자가 새겨져 있는데 과연 누나의 뱃속이 얼마만큼의 수분을 섭취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일었다.



곤충에 호기심을 가진 파x르와 같이 나도 순수한 마음으로 누나의 똥구멍에 호기심을 가지고 지금 관찰하려한다.



호기심 많은 소년의 마음으로 돌아가 주사기에 물을 채우고 다시 거실로 왔는데..







“어라? 그 칼은 또 뭐야?”



“호신용이다 개새끼야!”







누나가 일본 폭주족들이나 쓸 법한 접이식 나이프를 가지고 날 겨누고 있는 게 보인다.



위험을 느꼈지만 꽁꽁 묶여 붙어 있는 누나의 양 팔을 보니 잘만 하면 제압할 수 있겠다 생각된다.





“큭큭큭.. 나 또 싸움에 맛 들려서 또 흑화 되려 하네.. 크크큭..”







잽싸게 주사기의 펌프를 눌러 누나의 눈에 물을 명중시켰다.

그리곤 시각이 차단된 누나의 뒤로 돌아가 손목을 붙잡고 꽉 쥐자 칼을 떨어트리는 누나.



큭큭큭.. 넌 이제 내 밥이야. 얼른 칼을 빼앗아 들고 잡고 있던 허리띠로 누나의 몸 이곳저곳을 채찍처럼 내리치기 시작했다.





짜악!!





“아흑!”





한 팔을 붙잡고 등과 허리, 그리고 엉덩이를 집중적으로 때렸다.



그러자 누나는 비명을 지르며 몸을 배배꼬고 어떻게든 빠져나오려 애썼지만 쉽게 놓아줄 내가 아니다!



누나를 사정없이 때리는 기분은 정말 최고야!!







짜악! 짜악! 짜악!







“더!! 더!!! 소리 질러!!! 이 암퇘지야!!!”



“아!! 그.. 그만해.. 흑..”







바지를 벗으니 누나를 때리며 흥분해 잔뜩 일어선 내 수컷이 보인다.







“큭큭큭.. 시발 년아. 아직 죽으려면 멀었어. 우는 소리 하지 마.”







누나의 뽀얀 살결이 내 채찍질로 인해 뻘겋게 상기되었다.



벌게진 누나의 엉덩이 살에 내 수컷 끝부분을 문지르자 누나가 허리를 들며 내 수컷을 피하려 애썼다.

자꾸 내 수컷을 피하려는 누나의 궁둥이에 찰싹 손바닥을 내리쳤다.







궁디팡팡!







“왜 자꾸 피하는 거야? 누나는 오늘부터 내게 후장을 봉사하면 될 뿐인 변기라는 걸 모르는 거야?”



“너.. 너어.. 주겨 버리힝! 하앙!!”







궁디팡팡!







난 누나의 말이 끝나길 기다리지 않고 들고 있던 허리띠로 누나의 엉덩이를 쌔게 내리쳤다.

허리띠는 살아 움직이듯 날아가 누나의 엉덩이에 명중!







“죽여 버린다, 어쩐다 함부로 말하지 말란 말이야! 누나는 사람이 죽는 다는 게 어떤 건지 알고나 있는 거야?”



“하윽! 그.. 그만!”







궁디팡팡!







“왜 죽인다, 어쩐다 하면서 맞을 때마다 오줌 마려운 개처럼 허리를 요동치는 거야? 발가락을 오므리며 필사적으로 뭘 참는 거냐고!! 이제 누나가 마조 암캐라는 사실을 인정하란 말이야!!”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누나가 너무 미워진다.. 주둥아리 뚫려 있다고 저렇게 말을 함부로 하다니.. 그나저나 뒤만 때리려니 재미가 없다.



난 몸을 잔뜩 움츠린 누나에게 다가가 억지로 일으켜 새운 후 창문까지 밀어버렸다.



그리고 창 옆에 있는 옷걸이에 허리띠 하나를 더 써 누나를 앉힌 후 두 손을 완전히 묶어버리곤 말했다.







“누나는 이제 독안에 든 쥐!”







자.. 이제 장난은 끝이고 실험 시작이다.



이미 만신창이가 된 누나의 똥구멍을 활짝 벌려보았다.



똥구멍을 만지면서 누나의 표정변화를 살펴보았는데 더 이상 반항해도 소용없다고 느꼈는지 아니면 내 손길에 신음을 흘리다 창문 밖까지 들려 버릴까 걱정했는지 모르지만 불안한 눈빛으로 내게 말했다.







“그만....”







엉덩이 사이로 땀이 고여 축축하다.

누나의 똥구멍 바로 앞에 코를 박고 냄새를 들이켜 보았다.



아침마다 샤워를 하는 누나라 부끄러운 냄새는 나지 않고 바디 샴푸의 향기가 느껴진다.







“이야.. 대단해. 정말 대단해. 내가 본 똥구멍 중 가장 상등품이야. 어떻게 이렇게 예쁜 핑크색 똥구멍을 가질 수 있는 거지? 무슨 비결이 있나?”



보지 마... 보지 마...”







부끄러워하는 누나의 표정을 보곤 일부로 더욱 크게 말했다.







“정말 귀여워. 나 혼자 보기엔 아까울 정도로 절경이야. 누나의 똥구멍은 정말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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