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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 남양 섬나라 해어(海漁)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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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6 회 작성일 23-12-26 16: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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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섬나라 해어(海漁)소녀

산호초는 태양의 빛을 받아, 오늘도 깨끗한 색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여기는 남국이 있는 섬.
 찬란히 내리쬐는 태양으로, 일년내내알몸에서도 생활 가능하게 되는 나라입니다.
해안을 보면, 야자의 나무와 산호초뿐인 이 섬은, 물고기를 잡아 생활하는 사람들의
낙원이었습니다.
 오늘도 마을의 사람들은, 어른이나 아이도, 남자나 여자도, 섬이나 그물등의 자신
있는 도구를 가지고, 고기잡이를 하러 갑니다. 고기잡이가 능숙한 사람이라면, 점심
까지 가족이 하루 먹을 분량의 물고기를 잡아 돌아옵니다. 보통 사람이라도, 하루에
1일분은 잡힙니다. 여기는 물고기가 많습니다.
 점심이 되어, 모두가 한 번 식사를 하러 돌아왔습니다. 모두, 만족할 만한 양의 물
고기가 잡힌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소녀는 그것을 외로운 듯이 보고 있었습니다.
 손에는 어창을 가지고 있어 그래서 고기잡이를 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허리에 매단 롱에는, 불과3마리의 작은 물고기 밖에 잡히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것
으로는, 소녀의 점심 한끼에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다지 잡히지 않았던 사람에게
는, 많이 잡힌 사람이 나누어 주는 것이 마을의 결정입니다. 그러니까, 이 소녀도
모두가 있는 곳에 돌아오면, 점심밥을 배부르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소녀는 한숨을 쉬며 한번 더 어장으로 향했습니다.
 이 체르라고 하는 소녀, 아버지나 엄마도 없습니다.
 엄마는 그녀를 낳아, 곧바로 죽어 버렸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마을 제일의 섬의 어부였다고 합니다만, 그녀가 아직 어렸던 몇 년
전에 폭풍우에 휩쓸려 죽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곤란하게도 그녀는 아버지로부터 고기잡이 방법을 배울 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창은, 큰 사냥감을 쏘아 죽이기 위한 것으로, 체르에는 너무 큽니다. 새
로운 창을 만들려고도 생각했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아버지와 정말로 헤어진다는
생각이 들어, 아무래도 새로운 창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체르는 물고기를 능숙하게 잡을 수가 없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조금씩
물고기를 나누어 주고 있었습니다. 모두 소녀가 혼자서 노력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기뻐하며 물고기를 줍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받기만 하는 체르의 기분을 달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아이들 속에서는 고기잡이가 서투른 체르는 괴롭힘을 당해 버립니다.
 오늘은 노력해, 스스로 자신의 식량을 잡자! 체르는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체르는 비밀의 어장 가까이의 바위 밭에서 불을 피우려고 했습니다. 마른 나뭇
가지를 모아 태웁니다. 수풀에 들어가자 시든 풀이 간단하게 발견되었습니다.
 그 때, 풀 속에, 조금 큰 흰 돌이 널려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깨끗한 돌이었습니다.
 그 돌의 깨끗함에, 체르는 손에 들어 보았습니다.손바닥보다 조금 클 정도의 크기입니다.
 돌은 가벼워서, 빛에 비추자 표면이 무지개색에 빛났습니다. 매우 깨끗했기 때문에,
그것을 물고기가 들어가 있는 롱에 넣었습니다. 가지고 돌아가, 집에 장식하려고 생각
했습니다.

 롱과 창을 겨드랑이에 끼고 불을 피워, 잡힌 물고기를 한마리 구웠습니다. 작은 물
고기는 곧 익어 좋은 냄새가 납니다. 배가 고팠던 체르는 뜨거운 것을 참고 먹었습니다.
스스로 구운 고기는 매우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가 고팠으므로 열심히 먹자
물고기는 곧 체르의 배 속에 다 들어갔습니다.
 체르는 탄 2마리째의 물고기를 베어 물면서, 3마리째를 구우려고 롱 속에 손을 넣었습니다.
 체르의 손에, 예상외의 부드러운 무엇인가가 손에 닿았습니다.
 체르는 그것을 잡아 당기고는 물고기가 아닌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둥글고 부드러운
무엇인가입니다.

 큐이∼.

 그것이 울었을 때, 체르는 놀라 롱을 떨어뜨려 버렸습니다.
 롱으로부터 굴러 나온 그것은, 둥글고, 얇은 핑크색을 한, 한, 반들반들의 낙지의
같은 그런 생물이었습니다. 아기의 손가락같은 몇개의 짧은 다리를 움직여 3마리
째의 물고기를 먹고 있던 것 같습니다. 그 밖에, 롱 속에는 갈라진 돌의 파편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돌이 아니고, 이 생물의 알이었던 것 같습니다.
 체르와 이상한 생물의 눈(?)이 맞았습니다.

 큐이∼.

 이상한 생물은, 어디에서 소리를 내고 있는지 모릅니다만, 슬픈 듯이 울었습니다.
「배고픈거야?」
 체르가 그렇게 묻자, 한번 더 「끼이∼」라고 생물이 울었습니다.
 체르도 조금 전까지 배고팠었으므로, 조금 이 생물이 불쌍하게 되어 마지막
물고기를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기쁜 것인지, 생물은 몸의 색을 밝은 핑크색으로 물들이며 물고기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물고기를 먹는 모습에, 체르는 웬지 모르게 기뻐져 버렸습니다.
「맛있어?」
 체르가 물어 보자,

 큐이∼.

 라고 역시 기쁜듯이 생물은 대답했습니다. 말을 알아듣는 것일까요?
 이 수수께끼의 생물은, 짧은 다리를 빨리 움직여, 물고기를 먹고 있었습니다.
입은 둥근 부분의 바닥에 도착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리의 수는 세고 있는 동안
에 많아지거나 적게 되거나 했습니다. 아무래도 다리가 아니고, 몸중에서 자유
롭게 뻗을 수 있는, 촉수였던 것 같습니다. 너무 길게 늘릴 수가 없는 것인지,
서투른 솜씨로, 먹는 장소를 바꾸기 위해서 이동하려고 하다가 굴러 버렸습니다.
 체르는 몇번인가, 여기저기로 굴러다니는 생물을 원래의 장소로 되돌려
주었습니다.
 식사가 끝났을 무렵에는, 두 명(한 명과 한마리?)은 완전히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그는 응석꾸러기로, 체르의 몸에 오르거나 대굴대굴 구르거나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 금액 곧 싶은 같은, 기분이 좋은 같은 이상한 감각으로, 아이가 생기면 이런
느낌일까 라고 체르가 생각할것만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배불리 먹을 수는 없었지만도, 체르에는 오랫만에 정말 즐거운 식사를
하였습니다.


「큐이~」
 바위 밭에서 체르가 그를 불렀습니다.
 바위 밭에는 작은 구멍이 많이 있어, 거기의 하나에 그 생물은 정착하고 있습니다.
 대굴대굴, 과 굴러, 그 둥글어서 핑크색의 생물이 나옵니다. 탁 뛰어, 체르의 가슴
에 매달렸습니다.
 생물은 꽤 자랐습니다. 체르의 머리보다 클 정도입니다.
 그때 부터, 한달간 체르가 「큐이」라는 이름을 붙여, 소중히 길렀기 때문입니다.
큐이는 외관에 의하지 않고 머리가 좋고, 촉수도 장 구 펼 수 있는 것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는 대단한 기술이 있었습니다.
「큐이, 오늘도 잘 부탁해」
 큐이∼.
 커져도, 울음 소리와 응석꾸러기의 점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몸을 홀쪽하게 변형시킨 큐이가 어깨에 오르자 체르는 바다속에 뛰어들었습니다.
 바다안에는, 오늘도 많은 물고기가 있었습니다. 해면으로부터 쑤셔 오는 빛에
비추어진 극채색의 세계입니다. 체르는 매일 보고 있어도, 언제나 정신없이 봐
버립니다. 그것도 체르의, 고기잡이가 서투른 이유인 것입니다. 그녀는 그점을
완전히 깨닫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큐이∼.
 큐이가 울며 맛있는 물고기가 있는 일을 가르쳐 줍니다. 체르는 창을 잡았습니다.
천천히 물고기에 가까워지자, 갑자기 큐이로부터 한 개의 촉수가 쏘아져, 물고기를
두드렸습니다.
 물고기는 놀라 도망갑니다. 사실이라면, 이것으로는 실패입니다.
 그렇지만, 물고기는 갑자기 몸을 경직시켜, 축 늘어짐으로서 끝냈습니다. 체르는
그것을 창으로 획 찔렀습니다.
 큐이의 촉수는, 손댄 것을 저리게 하는 독이 있습니다. 그저 몇분만에 효력은
끊어집니다만, 물고기를 잡으려면 대단한 능력입니다. 일종의 독어라고 하는
고기잡이의 방식입니다.
 큐이 덕분에, 체르는 많이 물고기를 잡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롱 가득 물고기를 잡자 몇 마리나 꺼내었습니다. 큐이의 눈앞에도 큐이가
매우 좋아하는 물고기를 몇 마리인가 둡니다. 큐이는 몸을 핑크색으로 해 기쁜듯이
「큐이∼」하고 울면서 물고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체르도 탄 물고기를 베어 물어 「맛있어?」라고 큐이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큐이∼」큐이가 대답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배가 불렀습니다.
 불을 끄자 체르는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배가 부른 두 명은, 그대로 낮잠을
잡니다.
 태양이 찬란히 내리쬐어, 젖은 체르의 약간 긴 머리카락과 옷을 말립니다. 옷
이라고 말해도, 이 섬의 옷은 옷감을 허리와 가슴에 감고 있을 뿐의 것입니다.
연중 여름이므로, 이것만이라도 감기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 옆에, 큐이가 모여 옵니다. 체르는 누워 큐이를 꼭 껴안습니다. 따뜻하고
매끈매끈한 큐이는 안기에도 좋고, 희미하게 좋은 냄새가 납니다.
 체르가 꼭 껴안자, 큐이도 촉수를 몇개인가 늘려 체르를 꼭 껴안습니다.
 큐이에 꼭 껴안을 수 있으면,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처음으로 꼭 껴안을 수 있던
것은 그저 일주일간 조금 전인데, 체르는 이미 버릇이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점심까지 하루의 고기잡이를 해 앞으로는 쭉 얼싸안고 있었습니다.
 큐이의 입이 체르가 커져 온 가슴에 달라붙습니다.
「응……」
 새로운 촉수가 나오더니 이번엔 입안에 들어옵니다. 체르는 그것을 혀로
빨아 줍니다. 그러자 큐이도 기쁜 모양인지, 핑크색이 되어 달고 미끈미끈
한 액을 촉수의 끝에서 냅니다.
「아. 큐이, 달다……」
 가슴의 안쪽이 뭉클해져 옵니다.
 입에 들어간 촉수 뿐만이 아니라, 몸 가득 감기고 있는 촉수도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큐이는 체르를 감는 것이 기분이 좋은 것인지, 손발에도
촉수를 휘감습니다.
 촉수 전체로부터 단 액이 솟아 올라 나와 있는지, 깨닫고보니 체르의 몸
은 미끈미끈하게 되어 있습니다. 모처럼 마른 옷도 젖어 버렸으므로, 체르는
옷을 벗었습니다.
 알몸이 되자, 큐이의 움직임은 한층 격렬해집니다. 체르의 몸도 민감하게
되어 버립니다.
 촉수의 끝이 열리며 거기로부터 부드러운 혀의 촉감의 드는 작은 촉수가
나왔습니다.
그것이 피부를 빨면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체르는 큐이에 체내를 빨릴 수
있어, 너무나 기분 좋았니다.
 몸의 안쪽으로부터, 큐이의 것이 아닌, 체르의 애액이 넘쳐 왔습니다.
 이번은, 체르의 액을 큐이가 핥는 차례였습니다.
「아! 기분이 좋다! 큐이! 기분이 좋아! ! 아!!」
 젖가슴에 감긴 촉수의 첨단이, 체르의 핑크색을 한 유두를 푸우 물었
습니다. 이빨은 없기 때문에 아프지 않고, 안의 작은 촉수로 빨 수 있으므로,
이것도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체르는, 큐이의 촉수에 귓불로부터 다리의 손톱의 끝까지 빨리자 몸을
벌벌 떨면서 몇번이나 진동시켜 버립니다.
 특히, 체르의 소중한 곳에 있는, 작은 콩과 최근 큐이로 해 주게 되고 나서
열게 된 저기, 그리고, 부끄러운 엉덩이의 구멍을 동시에 빨리자, 이제
안되었습니다.
「아, 아, 아…….아!? 큐이! 거기는, 거기는 안되어!」
 큐이가, 체르의 소중한 곳에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거기는, 체르의 미래의 신랑의 곳이니까, 들어가면 안되……」
 체르가 그렇게 말하자 큐이는 슬픈 듯이 울어, 촉수를 꺼냅니다. 대신에,
가는 촉수를 체르의 오줌의 구멍과 엉덩이의 구멍에 쑤셨습니다.
「응, 그만해! 아!!」
 싫다고는 말하지만 , 체르는 일전에 여기에 처음으로 큐이의 촉수를 받아
들여, 부끄러워하면서도 매우 기분 좋은 곳이라고 알아 버렸습니다.
 오줌의 구멍으로부터 넣을 수 있던 실같은 촉수는, 체르의 요도를 손상
시키지 않게 슬슬 안쪽까지 비집고 들어가 버렸습니다. 아프지 않은 것은,
마비 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지요.넣을 수 있을 때는, 속속 한 감각이
있지만, 원 찜질하고 감싼 것 같은 둔한 감각이므로, 참을 수 없을 정도는
아닙니다.그 뿐만 아니라, 오줌이 역류 하는 감각이, 왜일까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엉덩이도, 대단한 일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쪽은 시작부분이 가늘었던 촉수가, 어느새인가 체르의 손가락보다 굵은
것이 되어 있었습니다.그것이 안으로 형태를 바꾸어, 체르의 배 속으로부터
체르를 애무하고 있습니다.
「아 그만해!! 체르, 기분 좋아져 버린다! 큐이에게 배 안을 어루만져질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
 요도의 촉수가 조금 굵어졌습니다. 체르의 오줌을 빨아 들이고 있습니다.
빨아 들이면서, 촉수가 꾸불꾸불합니다. 콩에 달라붙은 촉수의 애무도 격렬
해졌습니다.
「야 아!? 오줌! 오줌 들이마셔지고 있는!? 큐이에, 깨져 버린다! 
그렇지만, 기분이 좋다! 큐이에 오줌 들이마셔지는 것, 기분이 좋아!!」
 요도와 콩이라고 하는, 민감한 장소가 애무되어지면서 번민하는 체르의
손발을 큐이의 촉수가 감기고 있으므로, 어깨와 허리를 움직여, 몸부림치는
일 밖에 할 수 없습니다만, 그런데도 꽤 격렬한 움직임이었습니다.
 엉덩이의 안쪽에서도, 앞뒤로 촉수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체르의
머리의 안쪽에서 불꽃이 지고 있습니다.
「, 아……. 아 아 아 아!?」
 오줌을 거의 다 거의 들이마시자 이번엔 뜨거운 무엇인가를 토해내졌
습니다.큐이의 밀입니다. 오줌 대신에, 액을 넣을 수 있어 버렸습니다.
 입속에도 조금 난폭하게 촉수를 넣을 수 있었습니다.체르는 그 촉수를
무의식적으로 빱니다.
 엉덩이의 촉수도, 그것과 동시에 입의 촉수도 밀을 토해냈습니다.
몸안 가득 액을 쏟아내자 체르는 기뻐져 버렸습니다.
「아, 아, 아……. 배 속, 큐이의 애액으로 가득…….기분이 좋다……」
 체내에 끈적끈적 하고 있는 큐이의 밀을 손가락으로 건진 체르는 그것
을 빨았습니다. 달아서, 이대로 잠들어버릴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헐레벌떡거친 한숨 돌리고 있으자, 슬슬 요도와 엉덩이의 촉수가
뽑아집니다. 이것이 매우 기분 좋아서, 체르는 큰 소리로 허덕였습니다.
오줌이나 똥을 하고 있는 것 같은, 그래서 있어 좀 더 기분 좋은 감각이
었습니다.
 전부 뽑아내어지자 오줌 구멍에서 밀이 넘쳐 버렸습니다.
「큐이……」
 자유롭게 된 팔로, 한번 더 큐이를 꼭 껴안습니다.
 한 번 끝내진 촉수가, 또 나 왔습니다.큐이는 한번 더 할 생각의 같습니다.
 체르도, 진하게 와 수긍하고, 또 성장해 온 촉수를 입에 넣었습니다.

 이렇게 해, 해님이 가라앉을 때까지, 체르와 큐이는 사이 좋게 놉니다.


 그 날은 폭풍우가 가까워지고 있어, 바람이 강하고, 비를 내던질 수 있는
것 같은 날이었습니다.
 체르는 마을의 사람으로부터 숨어, 큐이의 주곳에 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큐이가 사는 구멍은, 높아진 물결이 내던지게 되어 있었습니다.
「큐이~!」
 체르가 큐이를 불렀습니다.대답은 없습니다.
「큐이~!?」
 한번 더 불러 봐도, 역시 대답은 없습니다.
 파도에 휩쓸리지 않게 주의해, 구멍에 가까워져 안을 보았습니다만,
큐이는 없었습니다. 파도에 휩쓸려 버렸는지요?
「큐이……」
 체르는 매우 슬퍼져 버렸습니다. 큐이와 떨어져 있게 되는 일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큐이가 체르의 제일의 친구로, 체르의 제일 정말 좋아하는 존재였던 것입니다.
「큐이……! 큐이!!」
 체르는 바람으로 지치지 않는 소리로 외치면서, 큐이를 찾았습니다. 비밀의
어장에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모두가 잘 사용하는 어장에도 말해 보았습니다.
역시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마을의 장로에게 결코 가까워져선 안 된다고 말해지고 있는 해안
밖에 없습니다.저기는 사람을 먹는 「나는 일상어」라고 하는 괴물의 주거지
입니다. 나는 일상어는 그 이름과 같이, 하늘도 나는 흉포한 생물로, 큰 입으로
물고기도 인간도 가리지 않고 삼켜버리는 괴물이라고 합니다. 장로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무서워서, 다리가 덜덜 떨립니다.
 만약, 큐이가 흘러가서 나는 일상어의 근처에 있는 것이라면, 나는 일상어에게
통째로 삼켜지면 그렇게 생각하자 눈 앞이 캄캄해져 버릴 것 같습니다.
 체르는 자신의 뺨을 두드리고 아버지의 유품인 창을 꽉 잡아 닫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큐이~!」
 행운에도, 나는 일상어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체르는 큰 소리로 큐이를
불렀습니다.
「큐이~! 어디∼! 어디에 있어∼!!」
 몇번이나 몇번이나 큐이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 와중에 목이 쉬어
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무리도 아닙니다. 벌써 몇 시간이나 큐이를 찾아, 계속 외치고 있었으니까.
「큐이……」
 체르는, 이것이 큐이와의 이별인 것은 아닐까 생각해 시작해 끝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버리자, 완전히 지쳐 버린 다리로부터 힘이 빠져, 그 자리
에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이제 더이상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비가 피부를 내던지는 동안, 큐이가 해 준 일을 생각해 냈습니다.
 고기잡이를 도와 준 일, 함께 먹은 물고기의 맛, 음란한 일의 감각, 큐이의
액의 맛. 그리고, 마을안의 누구보다, 친구보다 큐이의 일을 좋아했었다는 걸
체르는 겨우 깨달았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사람에게 시집가는 것이라고 체르는 마을에서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체르는 큐이의 곳에 신부에게 가고 싶다고 생각
했습니다.

 사람이 아닌 생물의 부인.

 그것이 사소한 일과 같이 느끼는 만큼, 체르는 큐이가 너무 좋아였던 것입니다.
「큐이…….싫어…….헤어지고 싶지 않아…….함께 있어……」
 뚝뚝눈물이 나왔습니다.숙여, 무릎을 안아, 체르는 훌쩍 훌쩍울었습니다.

 그 때입니다.
 쿵, 이라고 무거운 소리가 울렸습니다.
 놀라 체르가 얼굴을 올리자, 검은 그림자가 체르를 가리고 있었습니다.
「아……?」
 대나무인 와 짧고 굵은 다리를 가진, 상어.
 그것이 처음으로 보는, 나는 일상어였습니다.
 나는 일상어가 외침을 올립니다.체르는 놀라, 양손을 뒤에 대해 버렸습니다.
도망치려고 생각해도, 몸이 말을 들어 주지 않습니다.
「아, 아, 아……!」
 게다가, 나는 일상어의 입으로부터, 실과 같은 것, 큐이의 촉수가 한 개,
색을 울고라고 축 늘어차고 있는데 체르는 깨달아 버렸습니다.

 큐이가, 나는 일상어에게 먹혀버렸다.
 떨려 왔습니다.큐이는 이제 된 있고 것입니다.이제 함께 고기잡이를 하는
일도, 물고기를 먹는 일도, 밀 투성이가 되어 얼싸안는 일도, 사랑해 주는
일도, 할 수 없습니다.
「이나, 나…….야 아!!」
 체르는, 무섭고 무서워서, 오줌을 흘려 버렸습니다. 허리에 감고 있을
뿐인 옷감의 안쪽으로부터, 따뜻한 오줌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나는 일상어에 먹혀버릴 것 같은 일보다, 큐이가 이제 이 세상에 없는
것이 무서웠습니다.
 만약, 이대로 날아 상어에 먹을 수 있다면, 나는 일상어 안에서 큐이와 함께
될 수 있는, 그 쪽이 행복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버렸습니다.
 피로와 체념으로부터, 눈앞이 퇴색해 왔습니다.
「큐이……」
 그래, 중얼거렸을 때였습니다.

 ∼.

 큐이의 목소리가 들린 것 같았습니다.그리고, 체르는 대단한 기세로 끌려가
겨드랑이에 나 있는 야자의 나무까지 끌어 들일 수 있었습니다.
 체르에는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만, 동체에 감기고 있는 것이,
친숙해진 큐이의 촉수라고 하는 일은 잘 알았습니다.
 맛좋은 음식을 먹어치우려 하고 있던 나는 일상어는, 눈앞에서 그 맛좋은
음식이 사라졌는데 깨닫지 않고, 체르가 있었던 지면을 통째로 삼켜버렸습니다.
 그것을 본, 체르는 안색이 푸르러졌습니다.
 지면을 맛있게 먹는 것 같은 나는 상어를 본 체르는 겨우 먹혀버린다는 사실
에 무서워졌습니다.
 거기에, 체르의 무릎 위에 큐이가 떨어져 내렸습니다.
「큐이!?」
 체르의 절규에, 큐이가 기쁜듯이 「큐이∼」라 울어 응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내고 있을 뿐의 촉수가 한 개 있어, 그것이 도중에 단면을 보여
도중에서 끊어지고 있었습니다. 벌써 재생이 시작되어 있는지, 체액은 나와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나는 일상어가 입에 맞은 것은, 이 잘린 촉수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큐이가 살아 있었다. 큐이가 또 가슴안에 돌아왔다. 그 만큼으로, 체르의
가슴안에 따뜻한 것이 넘쳤습니다.
 그렇지만, 안심만 할 수 없습니다.
 나는 일상어가, 겨우, 자신이 흙을 먹고 있는 일을 알아차려, 그것을 토해
내고는 체르들을 주시합니다.
 체르는 큐이를 꼭 껴안았습니다.

 나는 일상어는 대나무같은 굵은 다리로 뛰어넘습니다. 나는 일상어는
공중을 활공 합니다.특히 오늘과 같은 바람이 강한 날은, 나는 일상어에
있어 절호의 비행 날씨인 것입니다.

 그대로, 체르들에게 돌진해 옵니다.당황해 피하자, 야자나무가 큰 소리를
내며 꺾어졌습니다.
 저런 것에 부딪이고 견딜 사람은 없습니다.

 체르는 공중에서 선회하는 나는 일상어를 봐, 당황해 도망갔습니다.
그렇지만, 아주 대단한 속도로 강요해 오는 나는 일상어를 피하지 못하고
날려 버려져 버립니다.
 데굴데굴 굴러 다른 야자의 나무에 부딪쳐, 겨우 멈추었습니다.
「큐이, 괜찮아?」
 그렇게 묻습니다만, 큐이는 응하지 않습니다.어느새인가, 큐이가 팔안에서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큐이!?」

 곧바로 「큐이∼」라고 하는 대답이 있었습니다. 큐이는 나는 상어에
달라붙어, 날고 있었습니다.
 나는 일상어가 큐이를 뿌리치려고 날뜁니다만, 몇개의 촉수를 휘감은
큐이를 뿌리치는 것은 무리였습니다.
 그 중에서 나는 일상어는 괴로운 듯하게 번민와 추락했습니다.
 큐이의 「손댄 것을 저리게 한다」독이 날아 상어에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

 큐이가 날아 뛰면서 울어, 체르를 불렀습니다.체르는 이제 무섭지는 않습니다.
 이제 평소의 고기잡이와 변함없기 때문입니다.
 큐이가 있어 체르가 있다.
 두 명이 함께 있으면, 어떤 물고기도(체르는 날아 상어가 물고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잡을 자신이 있습니다.
 체르는 신출내기라고, 도중 떨어지고 있던 창을 줍자, 그것을 단번에 나는 상어의
눈에 꽂았습니다.
 눈은 나는 상어의 약점인 것입니다.

 섬 공격해 명인의 아버지가 체르에기 빙의했는지요? 창은 목표물을 벗어나지
않고, 나는 일상어의 눈을 관철했습니다.
 저린 몸을 진동시켜, 나는 일상어는 체르와 큐이에 쏘아 죽일 수 있었습니다.


 나는 일상어를, 마을에서 제일 고기잡이의 서투른 체르가 쏘아 죽였다고 하는
이야기는, 순식간에 무라나카에 퍼졌습니다.
 함께 있던 큐이를, 마을사람은 놀란 것처럼 보고 있었습니다.무리도 없습니다.
일견, 잘 모르는 경단과 같은 큐이는, 낙지가 싫은 마을사람으로부터 좋지 않는
것과 같이 말해졌습니다.
 체르는 화냈습니다.그 모습에 마을사람들은 체르가 악마에 취해 홀린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거기에 장로가 와, 말했습니다.

 큐이는 신의 도구라고 합니다.

 옛날은 큐이의 일족들이 많이 여기서 생활해, 인간과 협력해 촉수 고기잡이를
실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합니다.
 그렇지만 온순한 촉수들은, 인간들에게 점차 도구와 같이 다루어지게 되자
어느 날 돌연 자취을 감추어 버렸던 것이다 합니다.
 그리고 큐이는, 그 자손인 것입니다.
 그 큐이와 마음을 다니게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체르는, 마을의 무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섬은 체르와 큐이의 아이들에 의해, 촉수고기잡이가 다시 활발하게
되어, 번영했다고 합니다.


그림책:「남양 섬나라해어소녀」저자의 인터뷰보다 발췌.

 (약어) 이것은, 내가 적도 부근에 있는 xx섬을 방문했을 때, 거기에 사는 이야기
꾼의 노파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되어 있다.그 후 촉수들은 다시 자취을
감춘 것 같고, 촉수고기잡이가 실재했는지 이제 와서는 수수께끼이다.
 혹시, 자연에의 감사를 잊은 인간들에게, 촉수들이 정나미가 떨어지게 해 버렸
을지도 모르다. 사실, 현재의 인류는 자연 파괴와 교환에 번영을 하고 있는(중략)
만약, 우리가 체르와 같이 순수한 마음을 되찾을 수가 있다면, 촉수들은 다시,
우리의 앞에 모습을 나타낼지도 모릅니다.(이하약어)


「큐이……」
 체르는, 방안으로 내걸 수 있었던 횃불의 빛을, 체내에 받은 큐이의 액으로 반사해
빛나고 있었다.
 신불의 사자라고 하는 동물인 큐이에, 체르는 스스로를 바치는 일로 했던 것이다.
 마을의 여자들로부터 처음의 밤의 일을 들으면서 받은 화장은, 이미 거의 떨어
지고 있다.그러나, 체르에 있어, 그런 일은 안개는 꼭 좋았다.
 체내에 감긴 촉수가, 체르를 달게 구속하면서, 또는 강하게 꼭 껴안으면서, 그
몸을 공중에 뜨게 하고 있었다.
 큐이~라고 하는 울음 소리. 단 감정을 포함한 울음 소리에, 체르의 가슴을 꽉
단단히 조일 수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큐이가, 체르를 요구하고 있다.
「응.큐이, 좋아.체르의 신랑은, 큐이이니까」
 체르는 그렇게 말하자, 눈앞에 내민 채로의 촉수를, 한번 더 입속에 포함하지
않은 돌렸다.
 큐이는 한번 더 「큐이∼」라 울며, 체르의 몸을 스스로의 본체 위에 움직였다.
큐이로부터, 체르의 몸의 모든 것이 보이는 위치다.
 보고 있다.큐이가, 나의 부끄러운 곳…….큐이의 밀을 흘리는 엉덩이와
오줌의 구멍, 보고 있다.
 체르의 몸이, 수치의 감각에 전율 있었다.기분 좋은 것이다.
 게다가, 큐이가 체르 자신의 밀로 넘치고 있는 여자의 기관을 보고 있다.
그 만큼으로, 달하게 될 것 같았다.
「응…….……큐이, 부끄러워…….별로 보지 마……」
 불탄다.몸이 불탄다.이대로는 불타 버릴 것 같다.
 체르는 그렇게 생각해, 한번 더 몸을 진동시켰다.
 그 때, 큐이의 몸, 상부로부터, 한 개의 촉수가 났다.
 그것은 다른 촉수와 달라, 굵고, 짧은 한 개였다.짧다고 말해도, 촉수와 비교해,
여, 인간의 것보다 아득하게 길다.
 그것이 큐이의 남근이라고, 체르는 일순간으로 이해했다.
「아……」
 체르는 뜨거운 한숨을 흘렸다.
「큐이……, 빨리, 빨리 체르를 큐이의 부인으로 해 ……!」
 체르가 그렇게 말하면(자), 큐이는 울어, 체르를 슬슬 남근 위에 구제해 간다.
「큐이……! 큐이! 아, 들어 와……! 아, 아, 아, 아!!」
 격통.체르의 처녀가 지금, 찢어졌던 것이다.
「큐이…….이것으로, 이것으로 체르들, 하나가 되었군요……」
 체르의 군소리에, 큐이가 울어 응한다.
 아픔을 참아, 체르가 허리를 움직였다.조금이라도 큐이에 기분 좋아졌으면
좋았던 것이다.그 입에 큐이의 촉수가 미끄러져 들어가, 밀을 불기 시작했다.
어널과 요도에 기어든 촉수도, 뜨거운 밀을 불기 시작한다.그 자극으로, 체르는
또 서는 끝낸다.
「아! 아응!! ……응……」
 그것은 진통제였는가, 파과의 아픔은 자연스럽게 작게 되어 간다.
「큐이, 고마워요……, 아 응!!」
 진통제가 효과가 있던 것을 확인했는지, 큐이는 격렬하게 체르를 범해
갔다. 체르는 거센 파도 위의 작은 배와 같이 몸을 춤추게 해 번민.
「아, 큐이! 격렬한 , 갑자기 격렬해!! ……그렇지만, 그렇지만! 이이!! 
기분이 좋다!! 큐이의, 큐이의 기분 이익!!!!」
 체내에 감긴 촉수가, 밀을 불기 시작해 간다.가슴에 감긴 촉수의 끝이
체르에 물어, 핑크색을 한 유두에 진입하려고 범하고 있다.방광안에도
액을 넣을 수 있었다.직장은 벌써 큐이의 밀이 쏟아져 체르의 몸은
그것을 흡수하기 시작하고 있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몸의 깊은 속까지 범해져, 체르는 다복감에 싸이기 시작했다.행복했다.
큐이와 함께라면 좀 더 행복하게 될 수 있다.
 절정에서 새하얗게 물들고 있는 중, 체르는 남근의 앞으로부터 난 촉수
에 자궁안에까지 범해지고면서, 불기 시작한 정액에 또 더 한층 높은 쾌락
에 염색해 낼 수 있었다.


연재장소
http://www002.upp.so-net.ne.jp/nbesu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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