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목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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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목마 [ 4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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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 유민의 삼촌 (34살)
유지숙 : 유민의 고모 (33살)
유지석 : 유민의 아버지 (40살)
하정화 : 유민의 어머니 (36살)
유 민 : 주인공 (17살)
최경미 : 이웃집 여인1 (20살)
최정미 : 이웃집 여인2 (18살)
하정미 : 정화의 여동생 (32살)
하정태 : 정화의 오빠 (38살)
민경미 : 유민의 여자친구 (1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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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억을 잃었다.
눈을 뜨니 저번에 왔던 그사람들이 쭉왔다..
아니 그녀 경미만 없었다..
그 친구들과 연락을 하며 그녀와는 연락을 끈코 살았기에...
난 챙피해서 눈을 뜰수가 없었다..
아빠는 이미 눈치를 채신듯 의사한테 고쳐내라고 소리를 지르고 계신다..
엄마는 삼촌의 어깨에 기대어 울고 계시고...
일주일가량 또 입원해서 간호사한테 놀림당하고 드디어 퇴원하는날...
아빠가 차를 타고 가는데 엄마를 먼저 내리게 한다..
엄마는 회사일로 회사에 들어간다면서...
아빠는 집으로 나를 부축하며 들어가면서 "우리 민이도 많이 컸어.."
"섹스도 해보고 말이야.."
"아빠 그게 아니에요.."
"아빠도 너 나이때 다 그랬어 임신도 시켜보고..."
"진짜 아니라니깐요.."
"그애들이 다 불었어.."
"그애들은 어떻게 됐어요.."
"다 소년원 갔고 다 퇴학 당했다.."
"그래서 말인데 너 일년 다시 다녀야 될꺼 같다 아빠가 어떻게 좋게 해결해 볼려고 했는데..
더이상은 힘든거 같아 그리고 전학도 가야 될꺼 같구..아님 이번기회에 이민이라도 .."
"아빠 저때문에 괜히 돈쓰고 그러지 마세요..어차피 저는 안될인생인가봐요.."
"아니다 다 아빠 때문이지뭐 너가 테잎본거 알고 있다."
"죄송해요.."
"아니다 너가 아빠와 엄마를 어떻게 생각할지 안다.."
"사실은 저 저번에 쓰러진 다음에 엄마가 여자로 보였어요..그 이후에 너무 힘들었어요."
"너희 엄마 누가봐도 탐내 할꺼야..이해한다 남자로서.."
"이해 하는척만 하실뿐이잖아요 용납은 못하시잖아요..."
"아니야 민아 난 너만 마음만 잡아준다면 모든걸 해줄수 있다.."
"가식적인 모습 너무 싫어요.."
"아니야 지태 부부도 헤어지는거 내가 너 엄마 설득해서 지태한테도 줬는데.."
"네 삼촌이 이혼할려고 했었다구요..그 금술 좋은 부부가요.."
"나중에는 니 엄마가 더 좋아하던데 뭐.."
"그렇게 된거구나..."
"왜 아무나 막주는 여자 너도 줬으면 좋겠냐?"
"그건 아니구요..숙모는 어때요.."
"어떻긴 뭐가 어떠냐..섹스할때 느낌을 말하는거냐 얼마나 조아 주냐고?"
"아빠는 쪼이기는 뭐가 쪼아준다고 그러세요.."
"다 알면서 왜그러냐..너네 엄마는 좀 그래도 너네 숙모는 내가 어떻게 말해볼께.."
"진짜요.." 나는 흥분에 겨워 이런 말을 뱉을줄이야...
"말 나온김에 한번 전화해 볼까?"
아빠는 핸즈프리에 핸드폰을 연결하고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당신은 나의 남자 당신은 섹시한 남자...요염하게 직접 부르는 숙모의 목소리가 컬러링이었다..
나는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며 나의 분신은 커지기 시작했다.
"아빠 웬일로 이시간에 전화를 다했어.."
헉 아빠라고 부르나 보다....
"응 우리애기 보고 싶어서 전화 했지.."
"왜 언니가 안주나 보지 나한테 까지 전화주고.."
"사실 우리 민이가 요새 속썩여서 물어 보고 싶은것도 있구.."
"그래 민이가 좀 요새 이상하다고 언니가 그러긴 하던데.."
"너 우리집 올수 있겠어..지태가 기분 나빠 할라나?"
"치 뭐 어때 남편이랑 언니랑 여행도 갔다 온거 같던데.."
"뭐 여행 언제 갔데.."
"저번에 뭐 세미나 있었다면서 2일 짜리.."
아 엄마는 저번에 3박 4일짜리라고 세미나를 갔었던적이 있었다..
그때 그렇고 그렇게 지낸서리라..
"응 그때 간거였구나..."
"아빠 괜찮아? 그럼 어차피 상관없어 ... 하여튼 올꺼야?"
"민이 있는데 괜찮아?"
"이게 나를 뭐 섹스에 환장한놈으로 알고 있네 맴맴해야 겠어.."
"그럼 나 만나서 진짜 얘기만 할려구?"
"그럼 얘기 말고 뭐 할까 원하는거 있어?"
"난 아빠꺼면 다 원해..."
"닥치구 빨리 출발해..끈어.."
"엄마가 2일동안 삼촌하고 있었나 봐요.."
"아 그거 내가 그러라고 그런거야..괜찮아 짜샤.."
아빠는 말로는 그랬지만 배신감을 느끼는것 같았다..
아무리 동생이라고 해도 자신의 여자를 막 갔다 쓰니 기분 나쁘리라..
"근데 숙모오면 어쩌시려구요"
"어쩌고 싶은데 너 오늘 당장하고 싶어?"
"음 저야 뭐 언제나 준비는 되어 있죠 ㅋㅋㅋ"
"이게 이여자 저여자 상관없다는 투네 너 나한테 경쟁의식 가지고 있는거 아니야.."
"어떻게 제가 감히.."
"내가 한번 잤던 여자는 다 자보고 싶은거 아니냐구 임마.."
"그럼 좋죠 저야 아빠가 잤던 여자라도 상관없어요 많이만 주세요 ㅋㅋㅋ"
"나이도 어린게 엄첨 밝히는구만..너 그럼 200명도 넘게 상대해야되.."
"아빠는 첫 경험이 어떻게 되요?"
"됐네요 내가 그걸 너한테 왜 얘기 해야 되냐..."
"얘기해 줘요..설마 엄가가 처음이라든지 그런 황당한 얘기는 아니겠죠..200명중 누구에요.."
"그냥 있어...참고로 너도 알고 있는 여자라는거지..."
"되게 궁금하네..갈켜줘요.."
그렇게 얘기하는 와중에 도착을 했고..
아빠는 나에게 작전을 얘기해 주셨다..
나는 방에 들어가서 자는척을 하고 있으면 숙모를 어떻게든 꼬여서 섹스를 하고있는 현장을 덮치라는
뻔한 스토리의 얘기 였다 ..
그래도 어쩌랴 난 당장 급했기에 동의를 하고 가슴을 조리고 침대에 누워서 숨을 졸이고 있었다.
띵동... 드디어 도착한것이다.. 나의 첫경험 상대인 숙모가..
쿵쾅쿵쾅 아빠의 뛰는 소리..
"아빠 나 되게 보고 싶었나봐 뛰어 나오고.."
"에이 됐네요..내가 와인 한병사다 놓은게 있는데 와인한잔 할까?
"그래요 난 민이 좀 보고 부엌으로 갈께요.."
"아니야 안방으로 들어와.."
"아빠 어쩔려구... 됐네요.."
어이쿠 하는 소리와 숙모의 웃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가 아빠의 급소를 만진게 아닌가 싶다.
삐그덕 거리며 나의 방문이 열렸다..
나는 실눈조차 뜰수가 없었다.
그녀는 나의 침대에 살짝 걸터 앉아서 나를 지그시 쳐다보는것 같았다.
나의 손을 잡고 살며시 스다듬으며 자신의 미니스커트에 올려 놓는것이 아닌가..
이런 나의 그곳은 이미 커질데로 커져 터질려고 움찔거리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녀는 팔꿈치로 나의 그곳의 움직임을 느꼈으리라..
왜 하필 나의 손을 자신의 실크 미니스커트에 올려 놓고 하필 팔꿈치를 나의 심볼 근처에 올려 놓느냐 말이다.
모두 의도한 듯한 느낌 그렇치만 나는 눈을 뜰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그녀는 나의 다른손을 잡고 그녀의 가슴에 꼭 잡고 한마디를 하는것이다.
"민아 아프지마 그럼 이 숙모가 마음이 아파.."
그녀는 흡사 울고 있는듯 싶었다..
그러나 그녀의 슬픔보다 그녀의 탱글한 가슴윤곽이 더 나를 관심을 가지게 함에 충분했다.
나의 그곳은 정직하게 부풀어 올라 터지려 했고 그녀는 그것을 알고 그러는지 모르는지..
나의 그곳을 더욱 비벼 대기 시작했다.
급기야 나는 절정에 치다르기 시작했다..
나의 입은 버러지면서 신음을 질러댔다..
아!!!!! 나는 숙모의 팔꿈치에 사정을 해버린것이다.
그녀는 나의 사정을 눈치를 챘는지 나의 벌어진 입에 키스를 해대는것이 아닌가..
고여 있는 나의 침들을 흡입을 하며 나의 입안을 진공청소기 마냥 흡입하는것이 아닌가..
나는 정신마져 쪽 빨리는 기분으로 뻐더 버렸다..
정신을 잃은 나를 뒤로 하고 그녀는 입에 묻은 침을 딱으며 방을 나가고 있었다..
"왜 민이 자는거야?"
"세상 모르고 자고 있네요.."
"근데 민이 한테는 언제 얘기 할꺼에요?"
"뭘? 얘기 하라는거지?"
"민이 엄마 얘기요.."
"어허 이사람이 뭐하는거야.."
"당신이 민이 한테 바라는건 뭐고 저한테 바라는건 뭐에요.."
"오늘은 안되겠군 빨리 집에 가지 그래.."
그녀는 대답도 안하고 의자에서 일어나 문을 향해 걸어갔다.
민의 아빠는 그런 그녀의 허리를 잡고 강하게 키스를 하고 입술을 띄며
"당신 까불지마 당신은 어디까지나 내 여자야.."
"난 남편이 있는 유부녀라구요.."
"쳇 당신은 내것이 없으면 살수도 없었을꺼고 살아갈수도 없어.."
그러며 자신의 사타구니에 손을 대고 비벼댔다..
그녀는 입맛을 다시기는 했지만 황급히 집을 떠났다..
유민의 출생의 비밀 ...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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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 유민의 삼촌 (34살)
유지숙 : 유민의 고모 (33살)
유지석 : 유민의 아버지 (40살)
하정화 : 유민의 어머니 (36살)
유 민 : 주인공 (17살)
최경미 : 이웃집 여인1 (20살)
최정미 : 이웃집 여인2 (18살)
하정미 : 정화의 여동생 (32살)
하정태 : 정화의 오빠 (38살)
민경미 : 유민의 여자친구 (1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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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억을 잃었다.
눈을 뜨니 저번에 왔던 그사람들이 쭉왔다..
아니 그녀 경미만 없었다..
그 친구들과 연락을 하며 그녀와는 연락을 끈코 살았기에...
난 챙피해서 눈을 뜰수가 없었다..
아빠는 이미 눈치를 채신듯 의사한테 고쳐내라고 소리를 지르고 계신다..
엄마는 삼촌의 어깨에 기대어 울고 계시고...
일주일가량 또 입원해서 간호사한테 놀림당하고 드디어 퇴원하는날...
아빠가 차를 타고 가는데 엄마를 먼저 내리게 한다..
엄마는 회사일로 회사에 들어간다면서...
아빠는 집으로 나를 부축하며 들어가면서 "우리 민이도 많이 컸어.."
"섹스도 해보고 말이야.."
"아빠 그게 아니에요.."
"아빠도 너 나이때 다 그랬어 임신도 시켜보고..."
"진짜 아니라니깐요.."
"그애들이 다 불었어.."
"그애들은 어떻게 됐어요.."
"다 소년원 갔고 다 퇴학 당했다.."
"그래서 말인데 너 일년 다시 다녀야 될꺼 같다 아빠가 어떻게 좋게 해결해 볼려고 했는데..
더이상은 힘든거 같아 그리고 전학도 가야 될꺼 같구..아님 이번기회에 이민이라도 .."
"아빠 저때문에 괜히 돈쓰고 그러지 마세요..어차피 저는 안될인생인가봐요.."
"아니다 다 아빠 때문이지뭐 너가 테잎본거 알고 있다."
"죄송해요.."
"아니다 너가 아빠와 엄마를 어떻게 생각할지 안다.."
"사실은 저 저번에 쓰러진 다음에 엄마가 여자로 보였어요..그 이후에 너무 힘들었어요."
"너희 엄마 누가봐도 탐내 할꺼야..이해한다 남자로서.."
"이해 하는척만 하실뿐이잖아요 용납은 못하시잖아요..."
"아니야 민아 난 너만 마음만 잡아준다면 모든걸 해줄수 있다.."
"가식적인 모습 너무 싫어요.."
"아니야 지태 부부도 헤어지는거 내가 너 엄마 설득해서 지태한테도 줬는데.."
"네 삼촌이 이혼할려고 했었다구요..그 금술 좋은 부부가요.."
"나중에는 니 엄마가 더 좋아하던데 뭐.."
"그렇게 된거구나..."
"왜 아무나 막주는 여자 너도 줬으면 좋겠냐?"
"그건 아니구요..숙모는 어때요.."
"어떻긴 뭐가 어떠냐..섹스할때 느낌을 말하는거냐 얼마나 조아 주냐고?"
"아빠는 쪼이기는 뭐가 쪼아준다고 그러세요.."
"다 알면서 왜그러냐..너네 엄마는 좀 그래도 너네 숙모는 내가 어떻게 말해볼께.."
"진짜요.." 나는 흥분에 겨워 이런 말을 뱉을줄이야...
"말 나온김에 한번 전화해 볼까?"
아빠는 핸즈프리에 핸드폰을 연결하고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당신은 나의 남자 당신은 섹시한 남자...요염하게 직접 부르는 숙모의 목소리가 컬러링이었다..
나는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며 나의 분신은 커지기 시작했다.
"아빠 웬일로 이시간에 전화를 다했어.."
헉 아빠라고 부르나 보다....
"응 우리애기 보고 싶어서 전화 했지.."
"왜 언니가 안주나 보지 나한테 까지 전화주고.."
"사실 우리 민이가 요새 속썩여서 물어 보고 싶은것도 있구.."
"그래 민이가 좀 요새 이상하다고 언니가 그러긴 하던데.."
"너 우리집 올수 있겠어..지태가 기분 나빠 할라나?"
"치 뭐 어때 남편이랑 언니랑 여행도 갔다 온거 같던데.."
"뭐 여행 언제 갔데.."
"저번에 뭐 세미나 있었다면서 2일 짜리.."
아 엄마는 저번에 3박 4일짜리라고 세미나를 갔었던적이 있었다..
그때 그렇고 그렇게 지낸서리라..
"응 그때 간거였구나..."
"아빠 괜찮아? 그럼 어차피 상관없어 ... 하여튼 올꺼야?"
"민이 있는데 괜찮아?"
"이게 나를 뭐 섹스에 환장한놈으로 알고 있네 맴맴해야 겠어.."
"그럼 나 만나서 진짜 얘기만 할려구?"
"그럼 얘기 말고 뭐 할까 원하는거 있어?"
"난 아빠꺼면 다 원해..."
"닥치구 빨리 출발해..끈어.."
"엄마가 2일동안 삼촌하고 있었나 봐요.."
"아 그거 내가 그러라고 그런거야..괜찮아 짜샤.."
아빠는 말로는 그랬지만 배신감을 느끼는것 같았다..
아무리 동생이라고 해도 자신의 여자를 막 갔다 쓰니 기분 나쁘리라..
"근데 숙모오면 어쩌시려구요"
"어쩌고 싶은데 너 오늘 당장하고 싶어?"
"음 저야 뭐 언제나 준비는 되어 있죠 ㅋㅋㅋ"
"이게 이여자 저여자 상관없다는 투네 너 나한테 경쟁의식 가지고 있는거 아니야.."
"어떻게 제가 감히.."
"내가 한번 잤던 여자는 다 자보고 싶은거 아니냐구 임마.."
"그럼 좋죠 저야 아빠가 잤던 여자라도 상관없어요 많이만 주세요 ㅋㅋㅋ"
"나이도 어린게 엄첨 밝히는구만..너 그럼 200명도 넘게 상대해야되.."
"아빠는 첫 경험이 어떻게 되요?"
"됐네요 내가 그걸 너한테 왜 얘기 해야 되냐..."
"얘기해 줘요..설마 엄가가 처음이라든지 그런 황당한 얘기는 아니겠죠..200명중 누구에요.."
"그냥 있어...참고로 너도 알고 있는 여자라는거지..."
"되게 궁금하네..갈켜줘요.."
그렇게 얘기하는 와중에 도착을 했고..
아빠는 나에게 작전을 얘기해 주셨다..
나는 방에 들어가서 자는척을 하고 있으면 숙모를 어떻게든 꼬여서 섹스를 하고있는 현장을 덮치라는
뻔한 스토리의 얘기 였다 ..
그래도 어쩌랴 난 당장 급했기에 동의를 하고 가슴을 조리고 침대에 누워서 숨을 졸이고 있었다.
띵동... 드디어 도착한것이다.. 나의 첫경험 상대인 숙모가..
쿵쾅쿵쾅 아빠의 뛰는 소리..
"아빠 나 되게 보고 싶었나봐 뛰어 나오고.."
"에이 됐네요..내가 와인 한병사다 놓은게 있는데 와인한잔 할까?
"그래요 난 민이 좀 보고 부엌으로 갈께요.."
"아니야 안방으로 들어와.."
"아빠 어쩔려구... 됐네요.."
어이쿠 하는 소리와 숙모의 웃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가 아빠의 급소를 만진게 아닌가 싶다.
삐그덕 거리며 나의 방문이 열렸다..
나는 실눈조차 뜰수가 없었다.
그녀는 나의 침대에 살짝 걸터 앉아서 나를 지그시 쳐다보는것 같았다.
나의 손을 잡고 살며시 스다듬으며 자신의 미니스커트에 올려 놓는것이 아닌가..
이런 나의 그곳은 이미 커질데로 커져 터질려고 움찔거리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녀는 팔꿈치로 나의 그곳의 움직임을 느꼈으리라..
왜 하필 나의 손을 자신의 실크 미니스커트에 올려 놓고 하필 팔꿈치를 나의 심볼 근처에 올려 놓느냐 말이다.
모두 의도한 듯한 느낌 그렇치만 나는 눈을 뜰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그녀는 나의 다른손을 잡고 그녀의 가슴에 꼭 잡고 한마디를 하는것이다.
"민아 아프지마 그럼 이 숙모가 마음이 아파.."
그녀는 흡사 울고 있는듯 싶었다..
그러나 그녀의 슬픔보다 그녀의 탱글한 가슴윤곽이 더 나를 관심을 가지게 함에 충분했다.
나의 그곳은 정직하게 부풀어 올라 터지려 했고 그녀는 그것을 알고 그러는지 모르는지..
나의 그곳을 더욱 비벼 대기 시작했다.
급기야 나는 절정에 치다르기 시작했다..
나의 입은 버러지면서 신음을 질러댔다..
아!!!!! 나는 숙모의 팔꿈치에 사정을 해버린것이다.
그녀는 나의 사정을 눈치를 챘는지 나의 벌어진 입에 키스를 해대는것이 아닌가..
고여 있는 나의 침들을 흡입을 하며 나의 입안을 진공청소기 마냥 흡입하는것이 아닌가..
나는 정신마져 쪽 빨리는 기분으로 뻐더 버렸다..
정신을 잃은 나를 뒤로 하고 그녀는 입에 묻은 침을 딱으며 방을 나가고 있었다..
"왜 민이 자는거야?"
"세상 모르고 자고 있네요.."
"근데 민이 한테는 언제 얘기 할꺼에요?"
"뭘? 얘기 하라는거지?"
"민이 엄마 얘기요.."
"어허 이사람이 뭐하는거야.."
"당신이 민이 한테 바라는건 뭐고 저한테 바라는건 뭐에요.."
"오늘은 안되겠군 빨리 집에 가지 그래.."
그녀는 대답도 안하고 의자에서 일어나 문을 향해 걸어갔다.
민의 아빠는 그런 그녀의 허리를 잡고 강하게 키스를 하고 입술을 띄며
"당신 까불지마 당신은 어디까지나 내 여자야.."
"난 남편이 있는 유부녀라구요.."
"쳇 당신은 내것이 없으면 살수도 없었을꺼고 살아갈수도 없어.."
그러며 자신의 사타구니에 손을 대고 비벼댔다..
그녀는 입맛을 다시기는 했지만 황급히 집을 떠났다..
유민의 출생의 비밀 ...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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