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목마 (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회전목마 (3)

페이지 정보

조회 373 회 작성일 23-12-26 14:49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회전 목마 [ 3 부 ]

================================================================================

유지태 : 유민의 삼촌 (34살)

유지숙 : 유민의 고모 (33살)

유지석 : 유민의 아버지 (40살)

하정화 : 유민의 어머니 (36살)

유 민 : 주인공 (17살)

최경미 : 이웃집 여인1 (20살)

최정미 : 이웃집 여인2 (18살)

하정미 : 정화의 여동생 (32살)

하정태 : 정화의 오빠 (38살)

민경미 : 유민의 여자친구 (19살)

================================================================================

먼저 오랫만에 올리게 된것을 사죄드리구요..

필력도 없는넘이 너무 뜨문 하게 올리는거 같아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먼저 저의 문제점은 필력이 부족한것도 있지만 시작만 하고 끝을 못맺는거 같아서 최종 쓴 작품부터 완결을

지어 나가기 시작하겠습니다.

완결을 기준으로 쓰기 때문에 작품성은 더 떨어지겠지만 초심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써 내려가겠습니다.


2부 후반부분...

내 팬티는 왜 꼭 엄마 팬티 서랍에 같이 넣어 놓는지..

엄마가 팬티를 새로 샀는지.. 망사들이 좀 늘어 난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내 발에 무언가가 걸린다..

하얀 휴지 조가리 였다..

근데 미끄덩한게....느낌이 드러웠다..

들어서 보니 내가 맨날 뿜어대는 나의 실체와 너무 닮은것이다.

아니 그것인것이다.

내가 아무리 깡이 쎄도 엄마방에서 그짓을 했겠냐 말이다. (사실은 한번했다..)

헉 아까 그넘이 우리 엄마와...그넘의 얼굴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누굴까 누굴까

그때 화장실 문이 열리면서 "어멋"

"너 뭐하는거야..."

"아니 그게 아니라 그게..."

"이게 엄마 팬티 보면서 이게 무슨짓을 한거야.."

"헉" 그렇다 이상황은 완벽하게 내가 엄마가 샤워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엄마의 팬티

를 바라보며 한껏하고 휴지로 딱고 있는 그 상황과 유사했다.

내가 아들을 낳아서 격는 다고 생각해도 의심의 상황이었다.

그렇치만 너무 억울하고 기막혔다.

내가 엄마의 바람난 행동을 욕해야 할 이시점에 엄마가 나를 욕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나는 현장범인것을....

"그게 아니라요 엄마가 생각하는 그게 아니라니깐요.."

"그래 너 나이 때는 다 그런건데 엄마가 창녀도 아니고 엄마를 생각하면 어쩌겠다는거
야"

"진짜 그게 아니라니깐요 그나저나 엄마는 창녀보다 더해요.."

"아니 이게 그냥 죄송해요 앞으로는 안그럴께요 그러면 될일이지 뭐야.."

"에잇 퍽 짝 퍽" 휘릭....훌러덩...

그녀가 막 나를 때리는 순간 그녀의 수건이 풀려서 그녀의 나신이 나에게 보여지는것

이 아닌가..

그 순간 나의 짧은 반바지로 나의 자지가 불끈 솟아 오르는 것이 아닌가...

-------------------------------------- 3 부 --------------------------------------

그녀는 자신의 몸을 감추며 나의 낭심부분을 발로 가격했다..

헉.....

별이 보이다 못해서 하늘이 하얘졌다.

그 이후 기억나는건 빨간 불빛... 난 119 구급차를 타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나의 낭심부분은 구급대 옷을 입은 간호사 분이 얼음팩으로 찜질을 하는 느낌..

그러나 나의 것이 불끈하면서 그 고통으로 다시 혼절을 해버렸다.

병원에 도착하니 삼촌 고모 아빠 엄마가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 뒤로는 경미랑 외삼촌 외숙모 이모도 있었다..

한마디로 개망신이 아닐수가 없었다.

상황 판단을 잘해야만 했다.

눈을 감고 이 사태를 어찌 할지 고민 또 고민을 했다.

내가 정신을 차린것을 어머니가 아셨는지..

선수를 치시는것이 아닌가...

"의사 선생님 우리애가 갑자기 왜 그럴까요..."

"정밀검사 결과가 나와야 겠지만 급성 탈장이 아닐런지..."

"그럼 정말 괜찮은거죠...흑흑흑..."

이론....엄마의 저 뛰어난 연기력 10.0 만점이라 부를수 있겠다..

아빠는 그것도 모르고 나의 손을 꽉 잡았다..

고통을 호소 하고 싶었다..

눈을 부릅뜨고... 한마디...

"여기가 어디에요.." 참 고민 많이 해서 내 뱉은 말이다..

사람들은 대충 인사하고 내가 정신이 돌아왔으니 괜찮다고 위로 하고 돌아갔다.

아빠 엄마 여친 셋만 남았다..

아빠는 급한일이 있는지 서둘러 가셨고...

나는 잠깐 잠에 들어 버렸다.

여친왈..."어머니 민씨 거기는 괜찮은거래요.."

"왜 걱정많이 되니 너 아이 못갖을까봐 호호호"

"아니요...전 애 안갖으면 좋죠뭐..."

"기나긴 밤을 어찌 보낼려구..."

"저희 그런 사이 아니에요..."

"우리 민이 꺼 본적이 없단 말이야?"

"그럼요 우리는 순순한 관계에요.." 다 거짓말이다..하긴 섹스는 아직 안했다..

"그럼 우리 한번 볼까? 의사 선생님이 발기하면 안된다고 그러긴 했거든..."

"어머니는 어떻게 아들꺼를 그렇게 보실수 있어요..."

"농담이다...농담..."

이 인간들이...나를 두고 뭐하는건지...

나는 눈을 뜨며 말을 이어갔다..

"나 화장실 가고 싶어..."

"여기다 눠..."

허리도 삐끗했는지 몸을 움직이지 못할꺼 같았다..

난 비참하게도 두 여인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여친과 엄마의 한결같은 말 "쉬~~우리 민이 잘하네..."헉...이게 뭐냔 말이다.

천하의 유민이 말이다..

이때 간호사 주사 맞을 시간이라고 들어오는것이 아닌가...

헉.... 오줌이 딱 멈춰 버렸다..

간호사왈..."어 그럼 병걸려요..다시 넣게 해야 되요.. 어서요.."

그러면서 이 간호사 나의 성기를 손가락으로 톡톡 치면서 "쉬 넣아야지.."

이런 엽기적인 병원이 있냐 말이다..

그녀는 결과적으로 나의 요도에 호스를 껴서 오줌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빼버렸다..

그러면서 쾌감을 느끼는게 아닐런지..

하여튼 별거도 아닌걸로 난 3일동안 그 간호사한테 시달렸다..

퇴원후 엄마의 행동의 변화가 눈에 띄었다.

그녀는 나에게 말은 안했지만 좀 더 야해 졌다.

요새 패션이 노출이라지만 좀 심하다 싶을정도였다.

속이 다 비치는 옷들을 그냥 입고 다녔다.

속이 안비치면 쫙 달라 붙는 옷을 즐겼고...

나의 시선도 거부 하지 않는듯 했다.

그래서 난 그 상황들을 마음껏 즐겼다..보고 훔쳐보고 딸딸이 치고...

그렇게 한달이 흘렀고...

내 친구들은 그런 우리 엄마를 보고 싶어서 줄을 섰다고 할수있다..

우리집은 엄마가 있으면 엄마 감상소가 되었고

엄마가 없으면 포르노 감상소가 되어 버린것이다.

이런 완전히 남자들의 하우스가 되어 버린것이다.

그러다가 친구들 중 여친을 데려오는 애가 발생을 하고 뽀뽀 및 애무 등 점점 농도가

짙어지는 행위가 발생하는것이다.

난 그런 장면을 아빠의 디카에 담아 내기 시작했다.

여자애들도 처음에는 거부하다가 자기가 이쁘게 나오는걸 좋아하며 포즈 까지 취하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가슴이상을 공개할수 있는 여친이 있는 친구 2명을 추려서 어울리기 시작했다.

완전히 빠져 버린것이다..

영석과 경준은 나와 그리 친하지는 않았지만...

밀애 장소를 제공 받고 난 그장면을 찍어서 보여주는걸로 서로 공존하며 지내게 된것이다.

난 그들의 행위에 간섭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녀들의 몸을 더듬거나 쑤시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그들의 섹스는 비공개 장소에서만 이루어졌다고 상상만 했었는데..

내 앞에서도 이제 당당하게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난 그녀들의 몸을 애무하는 수준 까지는 할수 있었지만 그이상은 할수가 없었다.

오늘은 그들의 섹스를 캠코더로 촬영해주기로한날...

난 아빠의 캠코더를 챙겨서 밧데리를 충전하고 공테잎을 찾아 테스트를 했다.

그 과정에서 예전에 있던 테잎을 보고 있는데..

삼촌댁 거실이 나오는것이 아닌가...

거기에는 삼촌이 어느 여인을 안고 춤을 추고 있는것이었다..

오~~ 삼촌도 캠코더를 빌려가서 찍었나보다..

난 잔뜩 흥분해서 2.5인치 화면으로 들어가버릴 기세로 보고 있었다.

두 남녀는 춤이 아니라 서로의 몸을 비비며 흥분에 겨워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삼촌과 있는 여인의 얼굴이 안나오는것이 아닌가..제발 보고 싶었다.

그 순간 캠코더가 밑으로 향하고 캠코더를 찍는 사람의 자지를 빨고 있는 여인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었다.

헉....그녀는 숙모였다...

근데 진짜 흥분 되게 잘빠시는것 같았다...

이건 거의 일본 성인영화를 보는듯...일인칭 시점으로 촬영되고 있었다..

그러다가 여자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가 들리자 황급히 카메라가 올라갔다..

삼촌댁 쇼파에서 삼촌이 여인의 음부를 벌리고 빨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여인은 자신의 가슴을 비비며 옷을 찟을듯 벌리며 젖꼭지를 비비고 있었다.

헉... 저 젖꼭지는 잊을수 없는 그녀 바로 우리 엄마의 것이었다..

그럼...혹시 이 캠코더를 찍고 있는 사람은 우리 아빠라는???

그 순간 띵동....

이 왠수 같은것들이 들이 닥치는 것이다.

난 황급히 테잎을 정리하고...

흥분된 나의 분신을 다스리며...

친구들을 맞이했다.

그녀들은 다른날보다 더 의상에 신경쓴듯 싶었다.

그렇치만 날순이들이 어쩔수 있으랴...(그녀들의 이름을 언급안하는 이유는 지나쳐가는 여인들일 뿐이다..)

그녀들중 한명이 나를 유혹할려는 눈빛을 보냈지만 나는 무시하고 캠코더로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들은 서로의 파트너를 잡고 눈을 디비 까면서 유혹의 눈길을 나를 향해 보내기 시작했다.

사실 그들의 의도는 이러했다..

나와 그녀들을 어떻게든 관계를 맺게 하고 돈을 뜯어낼 계획이었던 것이다.

그렇치만 난 그사실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그녀들이 남자를 엄청 밝히는구나 하며 나의 심볼은 꼴려서

터져 나갈듯한 기세였다..

그녀들은 서로의 몸을 비벼대다가.. 옷을 하나씩 벗어 제끼기 시작했다..

맨날 갈보니 창녀니 놀려대던 그녀들이었지만 이 순간만은 천사였고 미의 화신이었다.

그녀들의 벌어진 검붉은 그녀의 음부는 나에게 촉촉한 샘이었고 내가 들어가고 싶은 동굴이었다.

이내 그들의 행위는 애무에서 섹스로 전화 되고 있었다.

삽입이 이루어 진것이다. 난 더이상 참을수가 없을꺼 같았다..

나는 나의 심볼을 손으로 비벼대며 계속적으로 촬영을 하기에 바빴다.

그순간 한 아이가 "학학 나 할꺼같어 그냥 안에다가 싼다...학학..."

"안돼 이새끼가 어디다가 밖에다가 해...."

"학 학 알써 학학 아~~~아~~~"

"앙앙 앙.. 빨리해 새끼야 민아 빨리 찍어줘 나~~이뻐~~앙~~"

그는 학학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을 하다 그녀의 가슴깨 까지 올라가 그의 자식들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야 먹어..."

" 야 미쳤냐 너 변태야 툭하면 먹으래 이런 변태 새끼.."

"유민 이제 너도 해야지 빨리와.."

"오빠 내가 잘해줄께.."

순간 나의 심볼은 팍죽어 버리는게 아닌가 저 말은 진짜 창녀들만 쓰는 말인줄 알았다..

그녀는 나의 바지를 벗기려 안간힘을 쓰며 내리고 있었다..

난 그녀의 손을 막으면서도 다른 커플을 찍고 있었다..

다른 여인은 진짜 연예인 뺨치는 애다..공부도 곧잘 한다고 들었다..

난 만약에 내 첫상대라면 그녀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그녀가 허리를 돌려대면 신음을 질러댄다..

애들 말로는 완전히 옹녀란다...

내가봐도 초보인 내가 감당할 애는 아닌듯 싶다..

"오빠 내가 사까시 시켜줄께.."

몬말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왠지 싫었다..

"오빠도 저년하고 하고싶은거야? 내가 해주는 서비스 받아보고 좋으면 나랑하고 싫은 저년하고해.."

나는 흔쾌히 바지를 내렸다..

그순간 모두들 나의 똘똘이로 시선이 모아지는 것이 아닌가...

다들 예상외라는 표정이다..

특히 우리의 옹녀의 표정이 예술이다..

저 버러진 입과 똥꼬에 내꺼를 삽입하고 싶어 미치겠다..

내 똘똘이는 창녀 같은 입으로 들어갔다..

그래도 좋단다...

입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 지기 시작한다...

나도 이런 페이스라면 갈꺼 같다..

이미 카메라는 친구에게 넘어가고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러 대기 시작한다..

그녀는 흥분되라고 하는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빨아대기 시작한다..

그녀의 음부는 이미 젖어서 흥건하다..

나는 그녀의 입에서 내꺼를 빼서 그녀의 음부로 갖다 댔다..

원래 순서상 그녀꺼를 입으로 해줘야 하는데 다른놈이 들어간데를 입으로 빨고 싶지는 않았다.

예의상 손가락으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뭐가 그리 좋은지 엉덩이를 들석들석 좋다고 흔들거린다 흡사 강아지가 꼬리 치는것 같다.

이제 그녀의 음부에서 손가락을 빼고 액을 나의 것에 발라 삽입을 원할하게 할려고 바르던 찰라..

문이 열리고...

경찰과 엄마 아빠가 들이 닥치는것이 아닌가..

아빠 들어오자마자 나의 낭심 부분을 걷어차는것이 아닌가..

또 나의 눈앞은 하얀 눈이 내리며....

기억을 잃었다..


추천82 비추천 30
관련글
  • 비뇨기과 다녀올썰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완결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7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6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5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4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3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2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1
  • 20여년전 이야기 중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