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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분노한내청춘-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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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1 회 작성일 23-12-26 12: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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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더워요. 더위를 잊을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올려야 하는데...

분노한내청춘-26

앞으로 와락 넘어지면서 -엄마야...- 할매의 며느리는 오줌 잘누고 나오다가 바닥에 그대로 엎어졌다.

난 재빨리 할매 며느리의 얼굴을 한손으로 가리고 한팔은 할매 며느리의 허리를 감아 안고는 창고

안으로 들고 들어가서 바닥에 던져 버렸다.

순식간에 당한 일이라 정신을 차리지도 못한 할매며느리의 뺨을 수차례 후려 갈겼다. 넘어져서 정신이

없는데다가 창고에 내동댕이 쳐져서 얼굴이 얼얼할 정도로 뺨을 몇대 맞고나니 더더욱 정신이 없어진

할매 며느리는 무슨 말도 못하고 잠시동안 나를 멍하니 쳐다 보다가 겨우 정신을 차렸는지 -아니 당신은

조금전의 그 총각? 우리 어머니하고 아는 사이 아니예요?-

"아는사이 좋아 하네.... 오전에 저위 체육공원에 가니 할매가 처량하게 앉아 있길래 과자좀 주고 친한척

했지..며느리가 있다는 소리에 귀가 솔깃해서 와 봤지....할매를 보는 순간 며느리가 싸가지 없는 년

일거라 생각 했는데 역시 싸가지가 없더구먼...."

할매 며느리는 이제 정신을 좀 차렸는지 반격을 시작한다. -그래서? 젊은놈이 날 교육 시키겠다는거야?-

일어서면서 나를 밀치고 밖으로 나가려 한다. -사람 살려...흡- 고함을 지르는 입을 손으로 막고는

복부를 한차례 때려 버렸다. 그자리에 다시 풀석 주져 앉는다. "씨발년이.. 어디서 젊은놈이래...

좆같은년.. 네년처럼 싸가지 없는년은 맛좀 봐야되.." 난 사정없이 몇대더 후려 갈겼고 여자는 이제야

사태를 파악 한건지 고개를 숙이고 떨고 있다.

"내가 좀 잡놈 이거든... 천하가 인정하는.. 나는 잡놈이면서도 남들이 싸가지 없이 행동하는건 못

봐주는 성격이고...고로 네년 처럼 싸가지 없는 년들 버릇 고치는 선생이지..."

떨고 있는 할매 며느리의 머리채를 잡아 일으켰다. 을으키면서 젖가슴을 콱 웅켜 쥐었다.

내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웅켜쥐자 순간적으로 몸을 부르르 떠는것 같았다. "이름이 뭐냐?"

....... "이름이 뭐냐니까?" 다시 뺨을 한대 때렸고 그제서야 이름을 댄다. -황 순덕....-

"그래? 지금 부터 내가 네년 이름을 부르면 신속히 대답해라 안그러면 맞는다. 알았나? 순덕아.."

철썩~~~~ "대답이 없으면 바로 맞는다. 알았나 순덕아." -예- 모기만한 소리로 대답을 한다.

"그럼 지금 부터 시작을 해 볼까?" 난 바지 쟉크를 내리고 좆을 꺼냈다. 꿇어 앉아서 이걸 빨아라..

허튼짓 하면 죽는다고 생각 하고..." 순덕이 아줌마는 내좆을 물끄럼히 보고는 쉽사리 입으로 가져

가지를 못한다. 크기도 엄청나지만 생긴 모양도 너무 흉해서.... 인정 사정 없이 몇대 더 때리면서

"씨팔년... 입으로 해주기 싫으면 바지를 벗고 보지로 해 주던지..."

몇대 맞았기도 했지만 보지로 해야 하는것 보다는 입으로 해결해 주는게 나을거라 생각 했는지

엉거주춤 앉아서 내 좆에 입을 가져 간다. 겨우 끝부분에 입술만 대는데 내가 안으로 확 밀어 넣어

버렸더니 순간적으로 내 좆이 순덕이 아줌마의 목구멍에 닿았는지 우웩.. 하고는 입을 뗀다.

다시 머리를 잡아서 내 좆을 빨게 했고 별 경험이 없는지 만족스럽지가 못하다. "좀 정성을 다해서

빨아라... 혹시 아냐? 내 기분이 좋으면 네년 기분도 좋게 해 줄런지..."

난 내가 생각해도 못된짓을 하려고 하고 있다. 나와는 전혀 관계없는 남의 마누라를 지금 강간 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난 여자를 최고의 공포로 몰아 넣고 있다.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도록 만든 것이다. 공포에 사로 잡힌 여자는 지금 내말을 순순히 듣기 시작한다.

서툰 솜씨긴 하지만 내 좆을 입안 가득히 넣고 빨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내려다 보니 이 아줌마

제법 고상하게 예쁘게 생겼다. 나이든 여자의 색다른 맛이 느껴지는 그런 여자다. 잘 익은......

할매 며느리인 이 아줌마를 바라보면서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정상적인 인간인데 이제 나에겐 그러한

최소한의 인간성 마져도 없어진 모양이다.

나의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 아줌마는 내 좆을 입에 넣은채 계속 빨고 있다. 내 마음에 좀 덜 드는

것 같아서 아줌마의 머리를 앞뒤로 흔들었다. 훨씬 빨리 쾌감이 밀려 왔고 이내 아줌마의 입속에

멋진 사정을 하였다. -쾍..... 우웩....- 아줌마는 좆물을 먹어본 경험이 없는지 심할정도로 구토를

했지만 나의 손이 머리를 누르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목구멍으로 다 넘어 간것 같다.

내가 손을 놓고 입에서 좆을 빼자 아줌마는 일어서서 밖으로 나갈려고 한다. 머리를 잡아서 멈추게 한뒤

"어디 가려고?" -입안을 물로 좀 헹구고....- 입속이 많이 찝찝한 모양이다.

"아직 내 볼일이 남아 있는데 가긴 어딜 간다고 그래? 그리고 그 물 자꾸 먹다 보면 맛이 들거야"

아직 볼일이 남았다는 나의 말에 여자는 나를 한번 쳐다 본다, 방금 시원하게 사정을 했는데 또 무슨

볼일이 남았느냐는 그런 투다. "난 말이야 한번 시작하면 최소한 3~4번은 해야 되거든,,,. 이제 아줌마는

한번.. 그것도 아주 설쩍 했으니 제대로 한번 해야지..."

-입으로 한번 해 드렸으니 이제 그만 가세요.. 저는 남편과 아들이 있는 유부녀예요. 그리고 아이들이

올 시간도 다 되었고...-

"ㅎㅎㅎ 그런 걱정은 않해도 되... 다 알고 왔으니... 니 신랑은 돈벌러 외국 나간지 1년이 넘었고

아이들이 올려면 아직 한참 멀었지... 그리고 더욱 중요한건 니 신랑이 외국간지 1년이 넘었으니 네가

바람을 피지 않았다면 남자 좆맛을 본지가 1년이 넘었을게고 그렇다면 지금쯤 네 보지가 근질 거릴텐데..

오늘 내가 시원하게 긁어주고 가지..."

-안되요.. 제발 그냥 가세요.- 아줌마는 입으로 한번 해 주고나면 될걸로 생각 했다가 내가 아직

멀었다는 말을 하자 다시 나에게 매달리며 애원을 하기 시작한다.

눈가에 눈물을 머금고 매달리는 모습이 나로 하여금 더더욱 꼴리게 만든다. "아까 나한테 몇대 맞아 보니

제법 아프지? 난 셩질이 좆같아서 참고 기다리고 그런건 못하거든... 특히 여자를 앞에 두고는.."

아줌마 얼굴이 굳어진다. 잠시 생각을 하더니..-총각 그러지 말고 우리 장소를 옮겨요, 먼저 나가 있으면

바로 따라 갈테니...- 나를 달래려 한다. "ㅎㅎ 이 아줌마가... 누굴 바지 저고리로 아니? 여기서 당장

바지 벗던지 아님 나한테 맞고 강제로 벗기던지 둘중 하나.. 다른건 없다."

주먹을 불끈 쥐면서 다시 한번 위협을 가했다. 그러면서도 나 자신 조금은 갈등을 했다. 나하고 아무런

원한도 없는 남의집 가정주부를 강간 하려니 조금은 양심의 가책이 오기도 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여자들을 강간도 하고 심지어 나의 애견 영수와 수간도 시켰지만 그 여자들은 모두

나하고 직접 감정이 있던지 아니면 가족중 누군가가 나와 얽힌 감정이 있는 사람들이였다.

잠시 갈등을 하고 있는 사이에 아줌마는 다시 한번 나에게 애원을 한다. -총각... 총각처럼 멋진 사내가

나 처럼 늙은 여자를 그것도 이런 창고에서.... 총각 말처럼 총각이 그러고 싶다면 나야 힘으로 당할

재간이 없겠지만 나를 한번 믿어 보구려.. 지금은 이쯤하고 나하고 약속을 정하면 그 약속 꼭 지키리다.-

잠시 갈등을 하고난 아줌마의 말에 마음이 흔들렸다. "좋아 아줌마를 믿어보지.., 그런데 난 아줌마하고

여관 같은곳은 가기 싫고.. 저 뒷산이 좋은데.." -좋아요, 지저분한 창고 안이 아니고 맞아 가면서

억지로 당하는게 아니라면...- 그렇게 말한뒤 여자가 안방으로 챙길것이 있다고 들어갔고 난 순진하게

마당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잠시후 파출소에서 경찰 두명이 왔다.

이년이 신고를 한 것이다. 그길로 파출소로 끌려 갔고 몇일을 고생을 해야 했다. 다행인지 모르지만

그년의 시에미가 와서 나를 잘 안다고 진술해 주었고 어머니가 돈을 좀 뿌려서 한 3일만에 풀려 났다.

경찰서 유치장에서 보낸 3일은 다른건 별로 불편한게 없는데 밤에 여자가 필요할때 옆에 없다는 사실

이였다. 여자를 마음대로 구할수 없는 처지가 되니 왜그리 밤이면 좆이 서는지.....

유치장을 나와서 그날은 집에서 근신(?)하는 마음으로 하루 종일 잠을 자고나니 다음날이 금요일....

아침일찍 그년(할매 며느리..황순덕) 집으로 발길을 향했다.

9시가 조금 지난 오전시간... 집앞에 다다르니 할매가 집을 나와서 윗쪽에 있는 체육공원 쪽으로

가는 모습이 보이고 이어서 대문을 걸어 잠궈는 소리가 들린다. 아마도 그날 이후 대문을 철저히 잠구는

모양이다. 동네는 조용 하다. 아이들은 학교로.. 거의 대부분의 집들이 맞벌이를 하는 관계로 한낮엔

동네가 거의 텅텅 빈다.

집을 한바퀴 돌아 보았다. 앞쪽은 담이 높아서 담을 넘기는 조금 무리가 있는데 뒷쪽으로 가니 집 뒤가

바로 산으로 이어 지고 있었고 나무들이 있는데 나무에 올라서 집안으로 가볍게 들어 갈수가 있다.

안방 뒤로난 창문을 살며시 들여다 보니 다림질을 하고 있다. 위엔 런닝 하나만 입고 아래엔 긴 치마를

입었는데 아무도 없어서 그런지 팬티가 다 보일 만큼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앞으로 숙일때마다 젖통이 보인다. 브라자도 하지 않았다. 그 모습에 벌써 내 좆은 탱탱하게

서 버렸다. 앞으로 가서 신발을 신은채 마루로 올라서서 안방문을 열었다. 문이 열리는 소리에 고개를

돌린 할매 며느리는 순간 얼굴이 창백해 진다.

"씹할년아 또 신고 해라" 이 말과 함께 여자를 걷어 차 버렸다. 윽 하는 비명과 함께 뒤로 나 자빠 진다.

넘어진 여자를 일으켜 세우곤 뺨을 몇대 때렸다. 여자는 울면서 -용서해 주세요- 라는 말만 반복한다.

난 입은 굳게 다물고 행동만을 했다. 여자를 벽에 돌려 세우고는 치마를 벗겨 내렸다. 감히 반항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벌벌 떨고만 있다. 40대 여인의 원숙한 몸이 내 앞에 떨고 서 있다. 나이 탓으로

엉덩이가 조금 쳐지긴 했지만 그 모습이 나에게 군침을 삼키게 한다.

지난번엔 나하고 아무런 감정이 없었지만 이제 나하고 아주 큰 감정이 생겼기에 부담없이 이 여자를

희롱하기 시작 한다. 벽에 얼굴을 묻고 있는 여자의 두 다리를 조금 바깥으로 밀면서 다리를 벌리게

만들었다. 그리곤 옆에 있던 가위로 팬티를 잘라 버렸다.

이 여자는 자기가 지은죄가 있는 관계로 잔득 겁에 질려서 떨기만 할뿐 감히 반항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내가 하는대로 힘없이 할뿐이다.

이젠 뒷치기 자세가 다 되었다. 이미 내 좆은 너무 성이 나있어서 아플 정도가 되어 버렸다. 바지를

내리고 좆을 꺼내자 이제야 살겠다는듯 툭 하고 튀어 나온다.

여자의 화장대에 있는 료숀을 내 좆과 여자의 보지 부근에 적당히 발랐다. 내 손길이 자신의 보지를

건드리자 순간 몸을 움칠거리긴 했지만 여전히 저항은 하지 못한다.

내 좆과 여자의 보지 부근에 료숀을 바르는 일을 마치자 난 위풍당당한 좆을 손으로 잡고는 서서히

다가서서 보지에 좆을 맞추고는 서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내좆이 자신의 몸속으로 조금씩 들어가자

아줌마는 몸을 비틀기 시작하면서 거부의 몸짓으로 다리를 오므리며 엉덩이를 빼려 했다.

하지만 나의 손바닥이 아줌마의 엉덩이에서 철썩 하는 소리를 내었고 -아야.....- 하는 비명과 함께

행동이 멈춰졌다. 그 순간 나의 좆이 아줌마의 보지쏙으로 쑥 들어가 버렸다. 내 좆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푹 밀고 들어가자 흑 하는 신음이 터져 나왔다.

난 허리를 잡고는 서서히 펌프질을 시작했다. 처음엔 드나들기가 조금은 부자연 스러웠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자 아줌마의 보지가 조금씩 촉촉해 지기 시작했고 내좆이 드나 들기도 한결 수월해 지고 있었다.

아줌마도 조금씩 느껴지는지 나무토막 처럼 가만히 있던 몸이 조금씩 요동을 하기 시작한다.

한참을 더 허리운동을 하자 아줌마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나오기 시작했고 그 순간 내가 잡고 있던 허리의

손을 놓자 순간적으로 아줌마가 바닥으로 주져 앉아 버린다. 아마도 다리에 힘이 풀린것 같다.

주저 앉은 아줌마를 뒤로 밀쳐 바닥에 눕히고 올라탔다. 일년 넘게 남편하고 떨어져 있어서 남자 맛을

본지가 오래 되었는지 아줌마를 올라타서 얼굴을 보니 이미 아줌마의 눈은 풀어져 있다.

ㅎㅎㅎ 오늘 일단은 이 아줌마에게 인심좀 쓰고 그후에 나를 유치장밥 먹게 만든 벌을 줘야 겠다.

홍콩가기 직전의 아줌마 눈동자가 사람 더욱 흥분 시킨다. 보통때는 잘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이

아줌마 약간 사팔뜨기 인데 눈동자가 풀려서 허공을 바라보는듯한 눈빛에 내가 묘한 흥분을 느끼면서

나도 모르게 허리에 더 힘이 들어 간다.

푸식....푸식....철퍼덕... 철퍼덕... 아....흐.. 나죽어.... 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본격적으로

아줌마의 입에선 암코양이의 울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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