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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저승사자] 아름다운 나의 처제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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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3 회 작성일 23-12-26 12: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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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이번 글은 지난번 경험방에서..어떤 회원님이..조건녀들이..쪽지를 건네는 문구들을 나열해 놓은것이 있었는데..그것을 각색하여..야설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실제 그런지..아닌지..모릅니다..머..전..그런 경험이 없으니까요..그래서..이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그것도..많이..많이..말이죠..
머..이런 글을 리얼하게 적으려면..한번정도는 경험이 있어야..하는데..말이죠..
어머나?
내가..무슨말을??
하여간..재미있게 읽어 주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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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처제 -15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집안에서..혼자 뒹굴거리고 있자니..심심하기도 하고..따분하기도 했다..
텔레비젼만 뚫어져라..쳐다보고 있자니..무료하고..따분하고..심심하기까지 했다..
바깥의 날씨는 화창한것이..이런날..집구석에..틀여 박혀..있다는것이 한심하기까지 했다...
회사에 나가기 싫어..아프다던 핑계를 대고..잠들었던 나에게...처제가 잠깐 집에...들러..간만에..회포를 풀었지만..그런데도..무언가..
아쉬움에...몸은 성적인 욕구를 해소해달라고 아우성이었다..
저녁이 되면..처제가 연락을 한다고 했으니..처제를 만나..모텔이나..차안에서..섹스를 하면..그만이었다..
그러나..무언가..조금 부족했다..

[나] 에이....뭐가 부족한거야..??

나는 투덜거리며..자리에서 일어나..밖으로 나갔다..근처 피씨방이라도 갈 생각이었다..
피씨방에서..게임이나..채팅이나 하면서..시간을 보낼 생각이었다..

아직 점심시간도 되기 전이라..밖은 사람들의 통행이 드물었다..
모두들 이시간이면..출근하여..일을 열심히 하고 있을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열심히 수업을 들을 것이고..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두가 각자 해야할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나는 오늘 아프다는 핑계로..빈둥거리고있다..
직장 상사가..이사실을 알면..얼마나 화를 낼까?
나는 그런 생각을 하니..그들을 속이고..이렇게 농땡이를 피운다는 것이..즐거웠다..
당장 그들에게 불려가..이런 저런 욕을 듣고..기분이 꿀꿀해지더라도..지금은 그러한 구속과 속박에서 자유롭다는 것이 즐거운
것이었다.

피씨방은 집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았다. 걸어서..10여분의거리..
피씨방안에는 사람들이 없었다..주인만 카운터를 지키고 있었다..넓은 피씨방 안에는 수많은 피씨들이 앉아서 사용할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구석진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피씨를 부팅시켰다..
우웅...본체에 부착되어 있는 팬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다..
모니터의 화면이..검은색으로 변했다가..원도우..부팅 로고가 들어온다..
집에서 사용하는 피씨와는 다른지..부팅이 금새 이루어 졌다..

컴퓨터가..정상으로 작동을 하자..나는 인터넷을 클릭하여..창을 띄웠다..
그리곤 주소창에..채팅을 할 주소를 입력하고..엔터키를 눌렀다..

사이트 접속이 빨랐다..
이시간에..피씨방이 있는 주변에서..인터넷 접속을 하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은 모양이었다.
집에서 인터넷 접속을 하려면..사용자가 많아..접속이 안됩니다..라는 문구가..수없이 뜨는데..지금은 그렇지 않다..
채팅방에 접속한 나는 30대방으로 들어가..방을 하나 만들었다..

"진솔한 이야기.."

방제로써는 웃기지만..그냥..진솔한..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방제를 그렇게 적었던것이다..
솔직한 심정으로..대낮에..무료한 주부가 접속하여..이런 저런 야시시한 농담을 나누는 것도..내심 기대하고 있었다..
방을 만들어 놓으니..쪽지가 날아온다..

****야시시**** 혼자세요? 조건 만남 어때요? 32세 주부 1시간에 10만원 질내사정 가능. 오랄 가능 -

[나] 뭐야..?? 아직 벌건 대낮인데..이런 작업걸들이 있다는 말이야? 쩝..요새 주부들이란..

잠시후..다시 쪽지가 왔다..

****야시시**** 지금 만날수 있는데..어때요?-

[나] 오호..꽤나 적극적인데..아침부터..무슨일이 있었는데..벌써 몸이 달으셨나? 후후..

나는 예상치 않은 기회가 빨리 찾아와서..기분좋게..답장을 해주려는데.....
다시 다른 여자에게서 쪽지가...날아왔다...

****상큼녀**** 조건만남. 저흰 두명이고, 2대1 2시간에 15만원.
나이 22, 23 대학생
두명과 섹스 하다가 두명중 한명에게 질내사정 가능 -

[나] 엉? 이건 또 뭐야? 두명이라?...가격도 괜찮은것 같은데......
후후..미안하지만..아줌마는 오늘 낙찰이 안돼겠네요..
근데..얘들은 뭐하는 얘들인데..대낮부터..이짖거리야..하지만...

나는 상큼녀라는 아이디를 가진 여성에게..쪽지를 날렸다..

****코크**** 전화번호는?
****상큼녀**** 010-XXX-23211

나는 전화를 걸었다..신호음이 가고..건너편에서..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가씨] 여보세요..
[나] 아..조금전 쪽지 받은 사람인데요..
[아가씨] 아..네...
[나] 어디에서 만나죠?
[아가씨] 저..혼자..세요?
[나] 아..그럼 나 혼자지..누구랑 같이 있겠어요?
[아가씨] 죄송해요...
[나] 아뇨..괜찮습니다.
[아가씨] 아저씨가 계신곳이 어딘데요?
[나] 나? 여기..AA 동인데..
[아가씨] 저흰 AB동에 있는데..한정거장 사이네요..버스 정류장앞에 있을께요..
[나] 알았어요..30분 후에 그곳에 갈께요..
[아가씨] 네..

나는 얼른 피씨방을 나와서..이쁜이들이 있는 장소로 달려갔다..집에 가서..차를 가지고..약속된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
집에서 두정거장의 거리..나는차안에서..버스정류장에..서있는 사람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낮시간이라..그런지..버스정류장엔..두명의 아가씨들만 있었다..
멀리서 지켜보았는데..한명은..수준급의 미모를 가진 아가씨였는데..짧은 청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어..다리의 각선미가..시원하게 빠졌고,
다른 한명은..그냥 보통의 평범한 외모의 아가씨였지만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고 있어..몸매가 그대로 드러나있었다..
두명 모두 이미 성숙할대로 성숙한 여성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길가던 사람들이 저런 아가씨들이 행여..인터넷으로 번개를 하고
조건만남을 하는 여자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외모는 반듯하고..단정해 보였다..
요즘은 평범하고 이쁜애들이 더한다니깐..쩝..
나는 차안에서 버스정류장을 살펴보다...어차피 둘다..할껀데..한명이라도.얼굴이...괜찮으니..다행이다..싶었고..몸매는 수준급이어서...
나는 버스정류장앞에 차를 대고는 "빵빵" 클락션을 울렸다..
틀락션이 울리자..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던..아가씨중..얼굴이..보통인 여자가..다가왔다..창문을 내렸다..

[나] 조금전 전화한 사람인데요...
[아가씨] 아네..그러세요...
[나] 타세요..
[아가씨] 네..

아가씨는 뒤에 서있는 다른 아가씨에게 손짓을 하여..차에 올라탔다..두명의 여자가..뒷자리에 앉았다..
나는 아무말 없이..차를 몰았다..
이런 만남은 더이상 말을 할 필요가 없다..채팅에서도 이야기 했듯이..섹스를 위해 만난사이이니 말이다..
하지만 대낮에..이런일을 하는 그녀들의 사정이 궁금했다..
모텔로..차를 몰면서..나는 아가씨에게 물었다..

[나] 근데..조건.....하기엔..시간이 좀..이르지 않아?

내가..그렇게 물어보자..우물쭈물..평범하게 생긴 아가씨가..대답을 망설였다..그런데..대답은 이쁘장한 아가씨의 입에서
나왔다.

[이쁜이] 음...저희가..오후에..만남이 있는데..자금이 조금..필요해서...요..
[나] 으음..그래요..
[이쁜이] 그리고..더이상 이유는 묻지 말아주세요...
[나] 아..네...

차는 금세 모텔에 도착했다..낮시간이기에..모텔은 한가하고..조용했다..
모텔에 세워둔 차도..내차밖에 없었다..
나는 차에서 내려..모텔안으로 들어갔다..

[나] 잠깐 쉬었다..갈껀데..방 두개 주세요..

남자하나에..여자 둘이..같은 방에 들어갈 수는 없다..그래서 방을 두개 잡은것이다..모텔 주인은 이상하다는듯..고개를
갸웃거리면서도..키를 내주었다..그도 그럴것이 대낮에..남자 하나가..젊은 아가씨 둘을 데리고..들어왔으니..이상할 수 밖에..
주인은..아무말없이..키를 내주었다..하기야..자기두 장사하는 처지이니..키를 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손님도 없는 이른 대낮에..찾아든 손님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말이다.
키를 받아든 나는 윗층으로 향했다..

모텔방안에 들어서서..나는 아가씨들에게..말했다..

[나] 먼저 씻을래? 아님..같이 씻을래?
[평범이] 저어..아저씨..먼저 씻으시면 안돼요?
[나] 내가 옷벗고..씻는동안..너희가..무슨짓을 한다면..어쩔래?
[평범이] 저흰..그런 아이들이 아니예요..

그러자..이쁘장한 아가씨가..나선다..

[이쁜이] 됐어요..같이 씻어요..아저씨는 그러실수 있지...야...같이 씻자..
[평범이] 으응..

세명이 한방에서 옷가지를 벗었다..여자애들은 이런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닌듯..우물거리면서도..자연스럽게 옷가지를 벗었다.
나는 그녀들의 옷을 벗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아랫도리가..불끈 솟아 오르는것을 느낀다.
이미 알몸이 된 나는 아랫도리의 중앙에 달려있는 물총이..뻣뻣하게..하늘로..고개를 치드는것을..말릴 수 없었다..
옷을 벗고 있던 아가씨들이..내 모습을 보았다..
적나라하게..중앙에..솟아오른 나의 대물...그런 모습을 본 두 여자애의 모습은 반대였다..
얼굴이 평범하게 생긴 아가씨가..고개를 숙이며..제대로 쳐다보지 못한 반면..이쁘장하게 생긴 여자애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내 물건을 자세히 쳐다보았다.

[이쁜이] 어머..아저씨..물건 대단하다..
[나] 그러니? 오늘 죽여줄께..기달려..
[이쁜이] 후후..연장만 좋으면 뭐해요..기술이 중요하지..
[나] 뭐? 의심스럽나? 지금 보여주까?
[이쁜이] 호호..아저씨..넘..급하시다..좀만..참으세요..씻기는 해야죠..
[나] 아..라써...좀만 기다려..

몸매는 둘다..수준급이었다..이쁜이가 얼굴이 조금더 이뻐서 그런지..이쁜이의 몸매가 더 이뻐보이는건..왜일까?
착시현상일까?
나이에 맞지 않게..커보이는 젖가슴..그리고 이쁘장하게 일자형으로....솟아 있는 치모..미끈한 다리..잘록한 허리..그리고 잘발달된 골반..

나는 욕실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욕실안에 내가 들어가자..아가씨들이 따라들어왔다..
어색한..분위기..
나는 샤워기를 틀어..아가씨의 몸에..물을 뿌려준다음..비누칠을 해주려 했다..아가씨가..움찔거렸다..

[나] 허어..이거..조금만 닿아도..전기가 통하나? 후후..어디가..성감대야?

나는 그러면서..이쁜이의 몸 구석구석을 비누칠을 해주며..애무를 했다..비누칠을 하면서..이쁜이의 질속에도 살짝 손을 넣어..질구를
씻어주었다.
미끈거리는 감촉에..이미 선행되어진 애무에..이쁜이의 몸이..달아오름을 알 수 있었다..
이쁜이의 몸을 비누로 다 씻어주고 나자..이쁜이가...몸을 낮추더니..내 몸의 중앙부에 머리를 가져다 대었다..이미 불끈 달아올라..
성이날대로 성이난..나의 물건은..이쁜이의 입속으로 사라졌다..

[나] 아..

따뜻하고..포근한것이..내 물건을 감싸고..야릇한 흥분이 온몸을 감싼다..
이쁜이가..입으로 내물건을 빨기 시작한것이다..
이쁜이는 제법 능숙하게 내 물건을 입안에 넣었다..뺐다하며..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나는 이쁜이의 서비스를 받으면서..평범한 얼굴의 여자애에게..비눗칠을 해주었다. 평범이의 몸에도..비눗칠을 해주면서..다리사이에..
손을 미끄러지게..넣으면서..질속을 손가락으로 후볐다..

[평범이] 아..아저씨이..

평범이는 엉덩이를 빼며..질속에 들어간 내 손가락을 빼내려 했지만..나는 다른 손으로..평범이의 엉덩이를 붙잡아..반대편으로 밀어
붙혔다.
그러자..더욱더 깊숙이 손가락이 평범이의 질속으로 들어갔다.
아직 어리고 젊은 아이들이었기에..질속은 상당한 주름으로..꼬물꼬물 거리는 느낌이 좋았다.
내물건을 넣으면..짜릿한 감촉을 느낄 수 있을것 같았다.
그때..

[나] 아...

아랫배가 땡기는듯..하며..갑자기..무언가..허전하면서도..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었다..순간 짜릿한 쾌감도 전달되었다..
나는 이쁜이의 입안에 상당량의 정액을 방출하고 말았다..
긴머리결을 가진 이쁜이는 입안에 정액을 사정하자..서둘러 물건을 입안에서..빼낸다는것이..정통으로..얼굴에..맞아 버렸다..
덕분에..이쁜이의 얼굴이며..머리카락에..정액들이 묻어 버렸다..

[이쁜이] 에에..이게 뭐야?
[나] 쩝..미안하다...그러게..왜빼냐? 그냥 물고 있지..
[이쁜이] 아잉..아저씨이..이걸..어째요? 머리 감아야 하잖아요..
[나] 미안하다..어쩌겠냐? 그러고 나갈것이 아니면..머리 감아야지..
[이쁜이] 에이..얼마나 정성을 기울여..드라이 했는데..이게 뭐예요? 아저씨..
[나] 미안하다 했잖아..
[이쁜이] 아..됐어요....됐어..

이쁜이는 그러고는..샤워기에 머리를 담그고..머리를 감기 시작했다..
나는 이쁜이가..떨어져 나가자..평범이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평범이의 몸은 이미 내가 질구를 쑤셔서..약간 흥분하여..있는 상태였다..나는 평범이의 잘발달된 젖가슴을 주므르며..평범이의 허벅지
안쪽을 공략했다..
여리고..가려린 살결이 있는 허벅지 안쪽살은..조금만 부드럽게 공격을 해도..자지러지는 성감 포인트 중의 하나였다..
내가 그곳을 공격하자...평범이의 다리가..풀렸다..

[평범이] 아...
[나] 어때..이제 나갈까?
[평범이] ....

나는 평범이를 데리고..욕실을 나왔다..그동안에도..이쁜이는 머리를 감느라..정신이 없었다..
쩝..이쁜이를 먼저 하고 싶었는데..에라..평범이부터..하자..어차피 한번 사정한거..이쁜이와 할때..사정하면..되지..머...
그러면서..바깥으로 데리고 나온 평범이를 침대에 눕혔다..

[평범이] 아..아저씨이..
[나] 왜?
[평범이] 살살 해주세요..저..이번이 두번째밖에 안되요..
[나] 뭐? 이번이 두번째라구?
[평범이] 네..

그때..뒤에서..날카롭게..외치는 이쁜이..

[이쁜이] 아저씨..제가 먼저할꺼예요..그얘는 나중에 하세요..

나는 소리치는 이쁜이를 뒤돌아 보았다..
그곳에는 수건을 머리에 두른 이쁜이가 서있었다..
알몸에 머리에 수건을 두른 이쁜이는 정말 섹시해 보였다..정말 이쁜것..널..죽여주마...

[나] 좋아..그럼..너부터..일루와...
[이쁜이] ....

이쁜이는 욕실앞에서 성큼성큼 침대로 다가와서는 평범이를 옆으로 제치고 내아래에 누웠다..
그리곤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는 것이었다..
내 몸 아래에 누워있는 이쁜이의 모습은 정말 섹시했다. 생각같아서는 이번 한번만 안아보는 것이 아니라..다음번 기회가 된다면
안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이런 아이들은 일회성이다. 두번다시 만나는것을 용납하지 않는 아이들이다.
그러기에..부담없이 섹스를 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말이다..

흐흐..이쁜것..누워있는 모습도..섹시하고..이뻐보인다..쩝..입안에 침이 고인다..꿀꺽..나는 이쁜이의 무릎을 세우고는 다리를 조금더
벌렸다..그리고..손으로..침을 뭍여..손가락을..아가씨의 질속에..밀어 넣었다..그러자..아가씨가..허리를 뒤틀며..저항을 했다..

[이쁜이] 아..손가락은 안돼요..아아..

그러나 이미 두개의 손가락이 아가씨의 질속으로 사라진 뒤였다..

[이쁜이] 아....

손가락이 들어가자..이쁜이는 반항하던 몸짓을 거두고..이내 내 손가락에 적응하기 시작했다..질속은 금새..촉촉하게 젖어오기
시작했고..내 손가락은 두개에서..세개로...늘어..이쁜이의 질속을 후미고 있었다..
생각보다..질구가..넓었다..

"오호..이것봐라..이쁜것들은 인물값한다니깐..이녀언은..경험이 쫌..있구먼..그래...후후.."

나는 이쁜이의 질속을 손가락으로 후미면서..이쁜이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움켜잡았다..물컹한것이..상당히 감촉이 좋았다..
아직 여물지 않은 풋사과처럼..싱싱한 그런 느낌이 들었다..하지만 22세면..어? 그런데..누가 22세고..누가 23세지? 그걸 묻지 않았네..

[나] 근데..누가..22살이야?
[평범이] 제가..22살인데요...
[나] 그으래에..??

나는 속으로 실망했다..한살이라도 어린것이 차라리 이쁜이였으면 했으니 말이다..머..그래도 상관없다..어차피 22살이던..23살이던..
둘다 쑤셔줄것이니 말이다..
한참을 이쁜이의 질속에 손가락을 넣어..후미던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해서..불끈불끈 화가 나있는 나의 분신을 이쁜이의 몸속으로
집어 넣으려 했다..
이쁜이의 질입구에..물건을 가져다댄 나는..입구에 닿자 마자..사정없이..이쁜이의 몸속으로..물건을 밀어 넣어 버렸다..

[이쁜이] 허억..

순식간에..내 물건의 뿌리까지..거침없이..이쁜이의 몸속으로 사라졌다..이쁜이는 매우 고통스러운듯이..인상을 찌푸리며..말했다..

[이쁜이] 천천히..해야죠..그렇게 한번에..넣는법이 어딨어요?
[나] 왜..짜릿하지 않아?
[이쁜이] 짜릿한거..좋아하시네..아파 죽겠네요..머..
[나] 후후..그런것도 자주하면..짜릿하고..흥분된다..너..
[이쁜이] 아저씨..와이프에게나..많이 해주세여...전...됐어여..
[나] 후후..그러고 싶어도..너와는 이번이 처음이자...마지막이니..어쩌냐?
[이쁜이] 뭐라구요?
[나] 후후..왜..?? 나중에 다시 만날 생각있어?
[이쁜이] 웃겨..
[나] 거봐...아니자나...후후..
[이쁜이] ........헉....으..음...

나는 대화를 하고 난뒤..이쁜이의 대답이 없자..허리운동을 시작했다..그것도..격렬하게..말이다..갑자기 허리를 움직여..이쁜이의
몸속으로 거대하고 단단한 물건이 들락거리자..이쁜이는 다시한번 예고없이..당하게 되자..이번엔..고리눈을 치켜떴다..
나는 못본척 하며..더욱더..격렬하게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쑤걱..쑤걱..

역시 젊은 아가씨이기에..질속이 조여주는 맛이 일품이었다..샤워를 하면서 만져보았던..질벽의 주름들이 나의 물건을 물고 잡아
늘어지면서..야릇한 느낌이 민감한 귀두부분에 닿았기 때문이었다..
이쁜이는 생각보다 성경험이 많은듯..나의 행위에..조금씩..흥분하여..오르가즘에..도달하는것 같았다..
나는 이쁜이가..숨이 넘어갈때쯤..물건을 빼들었다..

[이쁜이] 아...왜..요..더..해요..네?
[나] 아니..두명이랑 하기로 했자나..너랑만 하면..그건 계약위반이지..
[이쁜이] 아..아저씨..조금만 더요..네? 이대루 빼버리면..안돼요..
[나] 안돼..두명이랑 하고..둘중 하나에게..사정하기로 했자나..너랑 계속하다..사정해버리면..어쩔건데..??
[이쁜이] 아...아저씨..그냥..넣고 싸요...둘다..해요..괜찮아요..아님..나에게..두번 하던가....그러니..다시 넣어줘요..제발..
[나] 정말이지?
[이쁜이] 그렇다니까요....지금 안넣으면..그냥 그대로 해버려요?
[나] 후후..아라써...넣어줄께..
[이쁜이] 우움...아..좋아...

그렇지..그럼..그렇지..너같은 색골이..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지..아냐..색골이기는 한데..아직 더 많은 경험이 없기에..기교가 없는것은
아닐까? 사내들을 달래서..자기에게..사정하게 만들고..그냥 일어나버릴 수 있는데..아직은 순진해서 그런가?
나는 이쁜이의 몸속에 다시 물건을 집어 넣고..허리운동을 하면서..이런 생각을 하곤 했다..
이쁜이의 두다리가 내 허리를 휘어감고 있었다..그러면 조금은 더..깊이 느낄 수있을것이다..

[이쁜이] 아...아.....좋아..넘..좋아..아..아저씨..최고야..아..
[나] 헉..헉...어때? 죽겠지?
[이쁜이] 으..응....더..좀더..세게..세게..
[나] 헉..헉..

헉헉 거리며 이쁜이의 몸에..정렬을 다 쏟아 붓고 있던 나는 순간 옆에 있는 평범이가 생각이 났다..나는 행위도중 옆으로 고개를 돌려
평범이를 보았다..평범이는 침대끝에 앉아서..우리둘의 행위를 보고 있었다..
나는 평범이를 손으로 불렀다..
평범이가...우물거리며..우리들의 옆으로 다가왔다..
나는 평범이를 이쁜이 옆에 나란히 누이고..평범이의 가랑이를 벌렸다..
그곳에는 아직 한번밖에 남자를 경험하지 못한 깨끗한 보지가 기다리고 있었다..나는 손가락을 세워..평범이의 질속에..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평범이] 아...야..
[나] 가만히..있어...이래야지만..나중에..안아픈거야..

한손으로는 다른 아가씨의 질속을 손가락으로 후미고....다른 한손으로는 허리운동을 하기위해..침대에 받치고있고..나의 물건을 쉴새없이
이쁜이의 질속으로 들락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나] 으....
[이쁜이] 아흐..

드디어..내 몸속에 갇혀있던 정액들이..이쁜이의 몸속으로 쏟아져 들어가기 시작했다..이미 한번의 사정을 한터라..정액이 그리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사정시의 쾌감은 여전했다..
나는 사정한후..잠시동안..이쁜이의 몸안에..머물고 있었지만..이쁜이가 밀쳐내는 바람에..떨어지고 말았다..
이쁜이에게..한번 한뒤..나는 이미 준비상태를 만들어 놓은 평범이에게..달려들었다.

[평범이] 아..아파여..
[나] 첨엔...다 아픈거야..자꾸만 허리를 빼면..더 아파..
[평범이] 아..아저씨..안하면 안되여?
[나] 무슨소리야? 이미 이야기 다 된거잖아..조금만..참아..
[평범이] 아..아저씨..아..아파여..아..

나는 잘 들어가지 않는 평범이의 질입구에다..발기한 나의 물건을 비비고 있었다...정말 이번이 두번째인지..아님 평범이의 질구가
좁아서인지..진입이 용이하지 않았다..
하지만..내가 누구인가..뚫지 않은 것이 없는 물건을 가진 놈 아닌가..억지로..나는 평범이의 몸에..물건을 끼우는데..성공했다..

[평범이] 아..으...아..아파요..제발..아..아저씨이.....아...

평범이는 울부짖었지만..나는 들은체 하지 않고...허리에 힘을 주었다..막혀있는 문은 쉽게 열리지 않는다..그것도..사내의 경험이 그다지
많지 않은 처녀의 몸을 열려고 할때는 더욱더 그렇다..
하지만..남녀의 관계에서는 하다보면..자연스럽게 두사람의 성기중 하나정도에는 윤활액이 나오게 마련이다..
나는 정말 처녀의 몸을 먹는 다는 생각을 하다보니..자연스럽게..성기에 윤활액이 흘러나왔다..그리고 이미 이쁜이와의 관계에서..묻혀진
미끈거리는 정액으로..평범이의 몸을 어렵게..통과했다..

[평범이] 아..흐..아.....아....아파...아..

정말 조여주는 맛이 일품이었다..
그나이에..아직 이런 처녀의 성을 가지고 있다는것은..아마 평범의의 얼굴이 그다지 이쁘거나..호감이 가는 얼굴이 아니었기에 그럴것이다.
못생긴 여자는 남자 맛을 볼 자격도 없다는 말인가?
나는 평범이의 소원을 풀어주고 있다고 생각하고..나는 성심성의껏 그녀의 온몸을 달아오르게끔..노력을 다했다.
그러나..경험이 별로 없는 평범이에게는..그것은 고통이었을 것이다..

[평범이] 아악..아..아...

내가 허리를 움직일때마다..평범이의 입에선 비명소리가..터져나왔다..보다 못한 옆에 있던 이쁜이가..다가왔다..

[이쁜이] 저..아저씨..좀 살살해주세요..
[나] 왜? 헉..헉..
[이쁜이] 그냥..아시잖아요..경험이 별루 없으면..아프다는거..
[나] 헉..헉..그거야..니가 잘알겠네...후후..헉헉..
[이쁜이]....네..그러니..조금만..여유있게..아니..그냥..이쯤에서..그만두심..안돼여?
[나] 왜? 그럼..니가 대신할래?
[이쁜이] 네?..........좋아요..제가 대신하죠..
[평범이] 아....안돼에..선우야..안돼..내가..그냥..할께에...아..
[이쁜이] 바보..그렇게 아파하면서..뭘 더한다고..그래? 아저씨..이젠 그만 하시고..저랑 해요..네?
[나] 으...그런데..말야..
[펑범이] 허억....아...
[이쁜이] ..??
[나] 나...사정했어어....
[이쁜이] 네?

세사람이 대화하는 도중에도..나는 허리운동을 그만두지 않았었다..계속 허리운동을 하다가..결국엔..절정에 도달하여..사정을 하게 된것이었다.
한꺼번에..20대 초반의 여대생을 둘씩이나...그것도..두명 모두에게...사정을 했다..
나는 포만감에..그들에게서..떨어졌다..

침대에 누워있는 평범이를 이쁜이가..일으켜 세웠다..평범이는 상당히 고통스러웠는지..얼굴이 초죽음이 되어 버렸다..
나는 자리에 앉아..담배를 하나 피워 물었다..
아직도 내몸은 알몸 상태이다..

이쁜이가..평범이를 부축해서..욕실에 들어갔다..평범이는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평범이의 사타구니에선..정액들이 뚝뚝 흘러내렸다.

잠시후..두사람이 욕실에서 나와서는 옷가지를 입기 시작했다..그녀들이 옷을 입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다시 아랫도리가 불끈거린다..
나는 이쁜이에게..한번 할 수 없냐고 물어 보고 싶었다..

[나] 어이..
[이쁜이] 네?
[나] 어때..나랑 한번 더..하는건..??
[이쁜이] 네?
[나] 돈을 줄께..1시간에 10만원..어때?
[이쁜이] 후후..됐어요..아저씨..오늘은 이만하면..족해요...
[나] 그러니? 그럼..됐고...자..이거..15만원이다..
[이쁜이] 네...

이쁜이는 내가 건네주는 돈을 받았다..

[나] 근데..학생이냐?
[이쁜이] 네..그런데요?
[나] 아..아냐..그냥..궁금해서..
[이쁜이] 그럼...저희들 가봐도 돼죠?
[나] 으응..
[이쁜이] 그럼...

그녀들이 방을 나가고..나 혼자 방안에 남게되었다..
갑자기 피로가 몰려오는것이..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쩝..
한꺼번에..많은 양을 방사해서 그런가?
나는 침대에 누워..잠깐 잠을 청하기로 했다..

바깥은 아직 해가 중천에 떠있었고..나는 어두운 모텔의 방안에서..잠들어 있었다..

-계속-

처제를 소재로 다룬 야설에서..왠..조건만남을 이야기 하냐구요? 쩝..그냥..야설의 내용일뿐 딴의미는 없습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심...됩니다.
다음편엔..처제와의 썸씽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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