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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숲속 작은 집 - 1부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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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8 회 작성일 23-12-26 11: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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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순 아줌마는 내 머리를 살짝 밀어 내더니 일어섰다.



그녀의 몸에 남은 건 팬티 한 장...





"이제 태어나서 첨으로 저 속을 보게 되는 거다"



나도 모르게 마른 침을 삼켰다.





"기대돼?"



아줌마가 나를 쳐다 보았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첨 본다고 했지?"



나는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입가에 웃음이 번졌다.



그녀가 골반을 내쪽으로 내밀었다.

그녀의 사타구니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보여?"



팬티는 갈라진 골로 일부 들어가 있었다.





"네 팬티를 내 보지가 먹었어...후후"

그녀는 웃었다.





그녀의 손가락 하나가 그 갈라진 틈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천천히 그 갈라진 틈을 문질렀다.





"아!....좋아"



그녀는 작게 신음을 흘리며 말했다.



"여길 봐."



그녀는 내 코 앞까지 자신의 하체를 들이밀고

골반을 들어올려 사타구니를 보여 주었다.





그녀가 입은 하얀 내 팬티에...

갈라진 틈에 끼여 있던 그 곳이 젖어 있었다.





"이게 뭘까?"



".............."



"오줌?"



".............."



"몰라?"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가 그 부분을 오른손 검지로 문질러서

내 코에 가져다 댄다.





약간 지린내가 났지만 오줌과는 달랐다.

그녀가 검지 손가락을 내 입술에 대었다.





"빨아 볼래."



나는 그녀가 시키는대로 입을 벌리고 그녀의 손가락을 핥았다.

미끌거리는 그 액체는 별다른 맛은 없었다.





"오줌은 아닌 것 같지?"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게 내가 널 좋아한다는 뜻이지.

이게 널 보고 내가 꼴리고 있다는 증거지.

이건 말야. 여자가 남자를 보고 박고 싶을 때 나오는 거야.."



그녀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더 먹을래?"



".............."



"이리 와."



나는 얼굴을 내밀었다.





그녀가 사타구니를 내 얼굴에 들이밀었다.

코안 가득 그녀의 은밀한 냄새가 들어왔다.





약간의 오줌냄새와 무언지 모를 냄새들...

그리고 내가 쓰던 비누냄새가 흐릿하게 났다.





"혀로 핥아봐"



나는 혀를 내밀어 핥았다.

미끌거리는 액체가 혀에 닿았다.

별로 거부감도 없었고 그렇다고 특별한 느낌도 없었다.





"으..음..."



나는 그녀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입을 깊숙히 밀어 넣었다.

왠지 지금은 그녀의 사타구니 냄새가 나를 흥분시켰다.



갑자기 나도 모르게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그리고 내 얼굴로 그녀의 사타구니를 문질렀다.



"음..하...으음...그거야 네가 남자라는 거야...좋아

조금은 거칠 줄도 알아야 여자가 좋아하지...음.."



그녀는 내가 부벼대는 걸 즐기는 듯 했다.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 쥐었던 손이 조바심에

팬티 끈으로 움직였다.





"아, 아니지...그건 아니야...서둘지마

내가 보여 줄 쇼를 네가 미리 보면 안돼지."



그녀는 내 손을 제지하고 사타구니를 내 얼굴에서 떼어냈다.





갑자기 코를 간지르던 냄새들이 사라지고

얼굴이 허전해졌다.



그녀는 고개를 숙여 얼굴을 내 얼굴에 바짝 대고 말했다.



"숨겨왔던 네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는구나...

뭐...괜찮아...나도 그걸 바라고 있으니까..."





그녀가 한 걸음 뒤로 물러서더니 손을 팬티에 가져갔다.

내 자지에 다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왼손, 오른손 검지 손가락이 팬티에 걸렸다.

그리고 천천히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배꼽아래 있던 팬티가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했다.

목젖을 타고 마른 침이 계속 내려갔다.





"아!"



마침내 팬티는 아랫배를 지나 거뭇거뭇한 보지털이 보이는 곳을 지나고 있었다.

검고 튼튼해 보이는 보지털을 지나 팬티가 계속 내려갔다.



마침내 팬티는 털이 우거진 그녀의 하반신을 지났다.

그리고 털이 모인 그 곳에 갈라진 살을 볼 수 있었다.



내 자지는 몰려 들어온 피로 터질 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오른손으로 자지를 움켜 쥐었다.



그녀가 팬티에 걸었던 손을 놓았다.

팬티는 그녀의 엉덩이에서 허벅지를 거쳐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녀의 배가 끝나는 곳.

다리가 시작되는 곳에 무성한 털과 갈라진 틈이 바로 앞에 있었다.





"어때?



멋있어?"



나는 건성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그것을 잡아 먹을 듯 쳐다 보았다.



"먹고 싶어?



아줌마의 여기를 벌리고 네 자지를 박고 싶어?"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거기를 가리켰다.

나는 고개도 끄덕이지 않고 그녀를 바라 보았다.



"먹고 싶지?

아줌마를 눕히고 마구 찌르고 싶지?

하지만 기다려...아직 쇼가 남았어."



그녀는 고개를 뒤로 돌려 나를 보면서 천천히 뒤로 돌아섰다.

아줌마의 커다랗고 하얀 궁둥이가 내 시야로 들어왔다.



그녀가 천천히 허리를 숙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가 급격히 커지기 시작했다.

넓어지며 탱탱해진 엉덩이가 서서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거기에는 털이 없었다.

그곳에는 깨끗하게 갈라진 그녀의 보지 둔덕과

국화무늬의 항문이 있었다.



"이건 어때?"



그녀가 자신의 벌어진 다리 사이로 나를 보며 물었다.



"좋아?"



나는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가 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자신의 항문을 살짝 만졌다.

그리고 뒤이어 자신의 보지를 두 개의 손가락을 이용해서 살짝 벌렸다.



"으.....음"



내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그녀가 천천히 앉았다.

엉덩이는 더욱 팽팽해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천천히 아줌마는 돌아 앉았다.



아줌마가 다리를 벌린 채 내 앞에 앉았다.

엉덩이를 방바닥에 붙인 채 다를 활짝 벌렸다.

털에 가려졌던 갈라진 틈이 점점 더 벌어졌다.



아줌마가 자신의 손을 한 번 빨더니 천천히 내려 보지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그 손가락을 갈라진 틈 사이에 넣고 위아래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눈은 여전히 나를 쳐다 보면서 점점 빠르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흑...으으...아줌마의 이런 모습 어때?"



아줌마는 무엇인가를 할 때마다 내게 끊임없이 확인했다.





나는 앉은 채 아줌마가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는 것을 보았다.

내 자세도 아줌마와 다를 바가 없었다.

다리는 벌어진 채였고 내 자지는 우뚝 선 채 내 오른손에 잡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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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많이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선은 다하고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분량이 부족하군요.

그래서 진행도 더뎌 보이고...차차 나아질 겁니다...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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