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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장 할렘화 계획 -14-(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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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0 회 작성일 23-12-26 10: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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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장 할렘화 계획 -14-


다음 날부터 할렘 실현을 위해서 더욱 열심히 노력했다. 3명에 대해서는 문제없지만, 업무중에 무엇을 해도 의심받지 않을 수 있는 체제를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마요씨에게도 협력받아서 사무실의 한 명 한 명에게 최면을 걸었다.

좀 시간이 걸렸지만 사장을 포함해서 사무실의 전원에게 최면술을 거는데 2개월 정도 걸렸다.

그렇지만 이것으로 내가 회사 안에서 무엇을 해도 이상하게 생각할리없다. 어떤 무모한 일을 해도 부자연스럽다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게 된 것이다.

이것으로 간신히 직장 할렘의 완성이다.



이 2개월간 3명에게도 매일 암시를 가해서 최고의 쾌락을 계속 줬다.

지금 그녀들의 마음과 몸의 나에게로의 의존도는 100%에 가깝다.

나를 보는 것, 나에게 닿는 것으로 그녀들은 모든 것이 가득차는 기분이 된다.

반대로 나를 잃는 것은 절망적인 괴로움이 된다.

나는 료오코가 만들어주는 맛있는 요리의 덕도 있어서, 어떻게든 컨디션을 유지하며 힘냈다.

지금까지는 업무중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으므로 스케쥴의 조정이 힘들었지만 이제 공공연하게 업무중에도 뭐든지 할 수 있다.



요전날도 쿄오코의 데스크에서 쿄오코에게 자지를 빨게 하는데 쿄오코의 부하가 서류를 가져왔었다.

“리더, 예의 프리젠테이션용 리포트를 완성해서 가져왔습니다.”

“하모, 나, 나, 쭙. 아아. 잠깐 볼께.....”

쿄오코는 의자에 앉아있는 내 앞에서 무릎꿇고 봉사하는 중이지만, 부하와 이야기할 때만은 입을 자지에서 떼고 이야기를 끝낸 뒤 다시 빨기 시작했다.

서류의 내용을 곁눈질로 확인하면서도 부드럽게 혀로 귀두를 핥아온다. 우우......... 기분좋다.

서류를 가져온 부하는 불안한 듯한 얼굴로 그곳에 대기하고 있다. 내가 있는 것은 눈치채고 있는 것 같지만 이 광경에는 특별히 놀란 모습이 아니다.

“쭙.” 다시 일을 떼는 쿄오코.

“지난달의 조사 자료가 빠졌잖아. 그리고 여기는 그래프를 만들어라고 했지. 다시해!! 어서!”

서류를 팍하고 부하에게 던지듯 건네주면서 오른 손으로 머리카락을 뒤로 젖히고, 쿄오코는 다시 내 자지의 공략에 착수하려고 했다.

서류를 받은 부하는 무기력한 얼굴을 하고 자신의 자리에 돌아갔다.

“정말, 벌써 몇 번이나 말했는지 모르겠네. 그렇지만, 그런 것보다........ 우후후......”

벌써 쿄오코는 눈을 감고 나의 자지를 빠는데 열중하고 있다.

“하아, 흐음, 하앙, 낼름낼름, 쪽, 아우, 시게타군의 정액 먹고 싶어요......”

조금 전 부하에게의 험악한 어조와는 반대로 응석부리는 듯한 목소리. 이 차이에 나는 당해버렸다.

“아우, 크, 나온다............. 퓩, 퓩퓩퓩퓩.......”

“하응!! 쪽, 쪽, 쪽..................” 쿄오코는 기쁜 듯이 발사된 정액을 빨아마셨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낸다는 듯한 기백에 압도된다.

“아-, 맛있었다.” 다 짜낸 뒤, 입가에 정액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것을 혀로 핥으며 나를 보는 쿄오코.

아아, 뭐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음란한 표정. 나온 직후인데 다시 발기해버린다.

쿄오코가 일부러 그런 표정을 한 것은, 이런 나의 반응을 예측한 확신했기 때문이다.

잘되면 다시 한 번 먹겠다고 하는 빈틈없는 전술로 쿄오코에게 얼마나 당했던가.

“오, 오늘은 이제 안돼. 한 방울도 안 나오니까.”

“진짜아?” 조금 원망스러운 듯이 나를 본다.

“그래도 미사가 브루마 모습으로 ‘오-빠’라고 말하면 당장 부활하잖아요, 아아, 밉살스러워!!!”

그러며 나의 불알을 손바닥을 팍하고 쳤다.

“아파, 난폭하게 하지 않는 다고 말한 것은 누구야, 아, 아파.....”

“싫어-요, 좀 더 갖고 싶으니까, 갖고 싶어요.” 쿄오코는 울 것 같은 얼굴로 이번에는 파이즈리를 시작했다.

“우, 후우우, 기분좋다.......”

결국 다시 일발 착취당해버렸다.



그리고 오늘은........... 오른 손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면서 왼손으로는 마요씨의 가슴을 애무한다......

지금 나는 자신의 데스크에서 업무중이다. 앞으로의 새로운 일의 스타일을 모색중이다.

마요씨는 가슴을 만져지며, 나의 등이나 다리를 애무하며 한숨을 내쉰다.

“하아, 후우, 시게타군................ 하아, 안돼. 정신이 몽롱해질 것 같아........”

마요씨의 부드러운 가슴을 비비면서 디스플레이에 눈을 향했다.

마요씨는 이미 내 약간의 애무에 간단히 녹아버리게 되어있다.

나는 마요씨의 머리를 가볍게 안아서 가슴에 당겼다. 그리고.....

“고마워요, 마요씨.”

“하, 아아아? 하아우우크.............항.......가........가.......가아아아........”

마요씨의 가는 소리는 몇 번 들어도 좋다. 눈감고 가는 얼굴도 어째선지 모르게 정말 좋다.



마요씨의 가는 소리를 들으며, 나의 오른 쪽 귀를 조금 전부터 핥고 있던 쿄오코쪽을 향했다.

암시로 민감하게 되어있는 쿄오코는 혀끝으로 내 귀를 핥는 것으로 자위 이상의 엑스터시를 맛보고 있다.

“하아, 하아, 우우크으으, 우흥...........하우?” 갑자기 얼굴이 그녀쪽을 향했으므로 놀라서 움직임을 멈춘다.

아무런 말없이 나의 혀를 쿄오코의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아, 아쿠우우우.........”

몸속이 성감대화한 쿄오코. 물론 혀도 입속도 최고로 느끼게 되어있다.

그녀의 혀끝을 날름날름 핥아주자 혀가 찌르르 떨리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미 느낀 것이다.

멍한 눈으로 나에게 매달린다.

“히이이, 하, 하, 하, 하후호..........” 호, 벌써 갔는가, 자, 다시 조금 입 속을 자극해주면 어떻게 될까.

혀로 입속을 휘젓는다.

그녀는 단말마를 지르듯 눈을 크게 뜨며 몸을 부들부들 떤 뒤 이윽고 등을 핑하고 경직시키자 마자 쓰러졌다.

자극이 심해서 실신한 것 같다. 스커트를 넘겨보니 팬티는 애액으로 흠뻑젖었고 의자에까지 방울져서 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데스크 아래에서는 조금 전부터 브루마 차림의 미사가 나의 가랑이를 끊임없이 어루만지고 있었다.

“선-배. 이제 견딜 수 없어요. 이것, 핥아도 되죠-?”

“오오, 좋아. 하지만 내 자지를 핥으면 너도 몸 속이 느껴서 견딜 수 없어지는 거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안에서 내 자지를 꺼낸 뒤 미사가 달라붙었다.

“아우우우웅, 나, 나..........”

얼굴이 붉게 물었다. 호흡이 점차 열기를 띄어갔다. “하흥, 아흐으응, 낼름, 크으으응.”

으음. 대단한 혀의 움직임이다. 오, 오, 오, 대단해 이건, 우우우, 낼 것 같다........

아우, 나왔다...........퓩, 퓩, 퓩, 퓩..............

“낼름, 낼름, 낼름, 쪽.......... 하, 아우, 가, 가, 가요...........”

미사는 나의 정액을 삼키는 것과 동시에 크고 귀여운 목소리로 외치며 갔다.



그렇다 치더라도 역시 이렇게 되면 일을 할 수가 없다.

미녀와 즐기면서 유유히 일을 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현실적이지 않은 것 같다.

3명도 이대로라면 안정될 수 없을테고.

3명을 동반해서 사장실로 이동했다. 사장은 외출중이다. 사원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은 채 일을 계속하고 있다.



자, 이제부터 3명을 상대로 진한 음행의 연회를 시작하는 거다. 두근거린다.

“좋아, 모두 벗어!” 나도 서둘러서 옷을 벗어던지고 알몸이 되었다.

3명 모두 어쩐지 멍한 표정으로 슬슬 입고 있는 것을 벗어던졌다.

완전히 타잎이 다른 3명의 나신.



하얗고 투명한 것 같은 피부. 불필요한 살이 붙어있는 것은 아니지만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마요씨의 언제나 숨겨져있는 길고 아름다운 다리는 볼 때마다 나를 흥분시킨다.



쿄오코의 나신을 보면 최고급 직공이 정성껏 만들어낸 명품 바이올린이 생각난다.

훌륭하게 밸런스 잡힌 프로포션.

분명히 들어갈 곳은 들어가있고 나올 곳은 나와있다.

굳이 말하자면 좀 근육질인 다리만이 몸에서 약간 언밸런스한 이미지를 주고 있다.

그러나 그 언밸런스한 부분이 강렬하고 음란하게 남자를 유혹한다.



미사의 몸은 간신히 여성스러운 곡선이 나타나기 시작한 직후다.

그러나 그 중성적인 것이 오히려 미사의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어서 나에게는 상당히 에로틱하게 보인다.



쿄오코가 재빨리 내 자지를 꽉 잡으며 취한듯한 표정으로 뜨거운 숨을 내뱉었다.

“후우-,후후후후후.........”

역시 쿄오코는 나의 약점을 잘 알고 있다. 곧바로 발기해버렸다.

“아, 쿄오코씨. 간사해요. 나도-----!!”

미사가 고환에 매달려왔다.

“우우, 두 명 다 아파, 아파! 그렇게 힘주지마.”

“뭐하는 거야, 방해되잖아, 이 꼬마계집!!

“싫어-요, 떨어지지 않을 거예-요.” 미사가 고환에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았다.

쿄오코도 힘줘서 자지를 잡았다.

“아파파파파파파, 우와아, 마요씨, 어떻게든 해주세요.”

나는 마요씨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렇지만 마요씨에게서 뻗어온 것은 도움이 아니라, 오른 손이었다.

“미안해요, 시게타군. 그렇지만 나도 이제 참을 수 없어요. 아, 앞부분이라도 좋으니까 껴줘.......”

최악이다. 내 자지를 둘러싼 세 개의 손이 싸우고 있다.

쿄오코가 고환을 어루만지고, 미사가 내 자지를 핥으며, 마요씨가 귀두의 앞을 쓰다듬었다.

싸우는 것이 불필요하게 흥분을 자극했는지 세 명 다 조금도 양보하지 않고, 내 자지를 자기거라며 강하게 당겼다.



나는 난처한 나머지 신음하며 3명에게 암시를 걸었다.

“아파, 아아아, 아파...........자, 세 명 모두 깊은 최면에 빠진다!!! 자!!!”

세 명이 손을 떼어놓고 한 번에 쓰러졌다. 후우, 살았다.

“나의 목소리를 듣는 동안 자꾸자꾸 깊게 빠져간다........” 3명 모두 누운 채로 움직이지 않는다.

“너희들의 몸은 이제 자신의 의사로는 움직일 수 없다. 손가락 하나까지 나의 명령대로 밖에는 움직일 수 없게 되어버렸다. 그러나 몸의 감도는 매우 민감하게 된다. 나의 목소리를 듣고,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매우 기분이 좋다. 알겠지? 지금부터 너희들은 눈을 뜨지만 나에게 반항하는 것은 결코 할 수 없다. 자.............. 깨어나!!”



3명이 팍하고 눈을 떴다. 그러나 묶여있는 것처럼 움직이지 못했다.

“아, 아, 어라? 몸이 움직이지 않아.”

“아아응, 자지-. 시게타군의 자지-. 안돼, 손이, 손이.......”

“선배-에. 움직일 수 없어요. 살려줘요오.”

말은 할 수 있으므로 각자 외쳤다.

“좋아, 너희들은 지금부터 나의 지시대로만 몸을 움직일 수 있어. 우선 위를 향해 3명 나란히 누워봐.”

나의 지시에 따라서, 어색한 움직임으로 3명이 이동했다.

참치가 줄서듯 세 개의 알몸이 눈 앞에 널려있다. 차렷 자세로 그냥 누워있으니 좀 재미없다.

“좋아, 그대로 무릎을 껴안아........그래, 그렇게, 그대로 엉덩이를 높이 들러올려봐.”

3명이 엉덩이가 떠올랐다. 나의 위치에서는 보지와 항문이 훤하게 들여다보이게 되었다.

이른바 “둥글게 말이” 포즈다. (*역자주:솔직히 고백하자면 알아들을 수 없는 단어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냥 편하게 가기로 했습니다.-_-; 사전을 찾아보면 될지도 모르지만, 간략하게 뒤져봤는데 안 보여서 포기했습니다. 용서를 바랄뿐입니다.-_-;)

각각 개성적인 미녀들 3명의 모습은 꽤 자극적이었다.

나는 차분히, 핥듯이 시간했다.



“시, 시게타군, 이제 용서해줘요. 견딜 수 없어요, 이제 갖고 싶어서 견딜 수 없어서, 미칠 것 같아요.”

“나도--!! 히잉, 어서어, 이상해버려어어.”

“선배에, 이것은 좀 힘들어요오. 빨리, 어디든 좋으니까 만져주세요오오오오오!!”

3명이 비명을 지른다.

“좋아, 좋아. 알겠어, 알겠어.”

나는 조용히 마요씨의 가랑이에 얼굴을 파묻고 음순에 가볍게 키스했다.

“쪽, 낼름낼름.” “하아, 흐으으응.”

그리고 쿄오코, 미사에게도.

“쪽, 낼름.” “꺄아, 하아흥.”

“쪽, 낼름.” “카핫, 대단해요오!!”

단 한 번 입술이 닿은 것뿐이지만, 그녀들은 마구 느끼고 있다.

순식간에 보지가 습기를 띄어간다.

“오오, 오오, 3명다 질퍽질퍽거리잖아. 그렇게 기분 좋았을까.”

“아아앙-, 시게타구우운, 좀 더, 좀 더.........”

3명의 보지가 애액을 줄줄 흘리면서 경련하고 있다. 뭐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음란하고 훌륭한 광경이다.

3명의 애원의 목소리가 코러스가 된다.

“아-앙, 견딜 수 없어-.”

“부탁해-요, 어서-.”

“선-배, 선배-에, 안돼요, 이제, 안돼요........”

“뭐, 서두르지마, 서두르지마. 시간은 아직 있으니까. 천천히 즐기자고.”

나는 히죽히죽 웃으면서 다음의 암시를 가했다.

“다리를 들어올린 채로 오른손을 보지쪽으로 움직여가. 자, 천천히 움직여.”

둥글게 말은 상태로 오른손만 천천히 보지로 이동한다. 조금 괴로운듯하지만 암시 때문에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았다.

3명 모두 보지위에 오른 손의 손바닥이 딱 붙인 상태가 되었다.

“너희들은 보지를 손대고 싶어서 견딜 수 없다. 그렇지만 손가락은 아직 움직일 수 없어.”

“크, 크으으응.” “하아아우.” “키이이잉...........” 3명에게서 안타까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3명은 보지에 팍하고 손바닥이 닿아있는 상태로, 입만을 뻐끔뻐끔 벌리며 자신의 괴로움을 호소하려고 했다.

“하아아, 이제, 안돼에에에에..........” “이상해져.” “살려줘요, 살려줘요.”

“좋아, 이제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어. 마음껏 보지를 만질 수 있어.”

“하웃, 우우우-..........” 겨우 손가락이 움직인다는 안도와 손가락이 닿는 순간의 기분좋음 때문에 뜨거운 숨이 세 명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아아우? 기분 좋...........아........하아, 하아, 하아, 으으으응.”

손바닥은 그대로인 상태로 3명의 손가락이 스멀스멀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앙, 흐응.” 자신의 손가락이 가져오는 쾌감에 빠져들어가는 세 명.

지금은 자위하는 것에 전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자꾸자꾸 기분 좋아져, 그대로, 점점 기분 좋아져가지만 갈 수는 없어. 가기직전까지는 되지만 절대로 갈 수는 없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크으, 하아, 크응.” “안돼, 하크으, 크우우......”

손가락의 움직임이 한층 더 격렬하고 음란하게 변했다.

“기분좋아서 애액이 가득나온다. 가득나온다.”

이런 암시가 효과 있을지 어떨지 의심스럽지만, 이것이 생각한 이상으로 효과가 있었다.

“아아, 우우, 대단해, 노오오-------”

“아, 좋아아, 좋아아, 좋아아앙.”

“선배에, 선배에.”

3명 모두 대단한 기세로 애액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사장실의 융단에 3명이 뿜어낸 애액이 흡수되었다.



이것은 참을 수 없다. 나의 기분도 자꾸자꾸 고양되어간다.

“좋아, 지금부터 삽입하겠어. 내 자지를 찔러 넣으면 모두 한 번에 가는 거야. 가겠어.”

3명은 보지에서 손을 떼고 다시 나에게 보지를 드러냈다.

우선 마요씨의 엉덩이를 끌어안으며 슥 자지를 집어넣었다.

“하, 하, 하우!!”

그리고 잠깐 있다가 슥하고 뽑아냈다.

“꺄하우우우우!! 가아--!!” 둥글게 몸을 만 상태로 강렬한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다음은 쿄오코.

“꺄아아아아-!!!” 내가 뽑아내자 격렬하게 가면서 애액을 뿜어냈다.

마지막은 미사.

“아, 히, 히이-잉.” 젊기 때문인지 압력이 강해서 뽑아내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다. 그 쪽이 기분좋음도 늘어났을 것이다.

“하아아-!!” “히이이이!!” “쿠우후우-!!” 3명의 절정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상당히 괜찮다.



조금 놔두자 3명의 흥분도 가라앉았다. 나는 아직 내지 않은 상태다.

지금부터 3명에게 지금까지 참도록한만큼, 좋아하는 대로 해주기로 했다.

한사람씩 제한시간동안 내 몸으로 즐긴다. 기다리고 있는 동안은 그냥 보고 있거나 자위를 하고 있어도 상관없다.

이번에는 내가 도마위의 잉어다. 우선은 마요씨부터.

“우후, 기뻐.........” 마요씨는 살짝 일어선 뒤 위를 향해 누워있는 내 것을 일으켜세웠다.

손가락을 적신 뒤 자신의 항문을 맛사지해서 부드럽게 한다.

“나는 역시, 항문이 좋아.......” 살짝 중얼거리며 엉거주춤한 자세로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마요씨의 항문으로 이끌었다.

마요씨는 슥하고 허리를 내리면서 단번에 삽입했다.

“아, 하아아아아아!!! 하아아우우우!!!!” 크게 외치는 목소리.

“아아, 우우, 대단해, 견딜 수 없어, 견딜 수 없어-------!!” 기분좋은 얼굴로 몸을 비튼다.

천천히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요씨 스스로가 허리를 움직이고 있는 것에 흥분한다.

처음에는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즐기고 있던 마요씨지만 점차 에스컬레이터해갔다.

“하아, 히잉, 하아, 히이이이, 후후후, 크, 우우우우, 아, 하아앙.”

대단해. 꽉 조여온다, 꽉 조여오며, 문지른다, 문질러온다.

“마, 마요씨, 나, 나와요.”

“싫어어, 아직, 아직, 내면 안돼요 시게타군, 좀 더, 좀 더 잔뜩 하고오오오오!! 하아앙!”

몸을 움직이면서 절규하는 마요씨. 격렬한 움직임 때문에 그 긴머리카락도 상하로 흔들리고 있다.

나는 참지 않고 발사했다.

“퓩, 퓩, 우우우우.”

내가 사정하고 있는 동안에도 마요씨는 그 격렬한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아아, 대단해, 나왔어요, 시게타군의 것이 엉덩이 안에 나오고 있어요오오오.........아우.”

그렇게 마요씨의 움직임이 멈추자, 털썩하고 쓰러졌다.

마요씨의 오르가즘의 격렬함은 변함없다.

내가 마요씨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자, 마요씨는 깼다.

“조, 좋아어..................” 만족한 것 같은 얼굴.

“기쁘다니 저도 기쁩니다.”



쿄오코와 미사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이쪽을 보고 있다.

마요씨를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직 할 수 있는 상태인지를 신경쓰는 거다.

솔직히 지금의 섹스는 꽤 효과가 있었으니까 조금 쉬기로 했다.

“에-!?” 다음 차예인 쿄오코는 꽤 불만스러운 얼굴이다.

“지금의 마요씨를 보고 있었더니 기다릴 수 없게 되었어.”

내가 쉬는데도 불구하고, 슥하고 내 옆으로 와서 자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한 쿄오코.

“우후, 오늘은, 이것을 뒤에서 마음껏 질러줘.”

애교부리는 목소리. 알고 있지만, 이것에는 약하다.



“하아, 하아, 하앙, 좀더, 좀 더 깊게 찔러!!”

쿄오코를 뒤에서부터 찔러준다.

“아앙, 범해지고 있어, 시게타군에게 범해지고 있어어!!”

쿄오코는 이렇게 힘으로 범해지는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렇다 치더라도 쿄오코의 보지는 명기다. 찔러넣을 때마다 다른 쾌감을 가져다주는 절묘한 질의 압력.

팡, 팡, 팡. 열중해서 찔러넣고 있는 동안 슬슬 사정감이 느껴진다.

“내, 낸다, 쿄오코.” “하아, 에? 벌써? 그러면 다시 한 번. 부탁해.”

“에에에에-!?” 소리를 낸 것은 미사다.

자신의 몫이 남지 않는게 아닌지 걱정되었던 것이다.

쿄오코는 전혀 듣지 못한 것처럼 굴었다.

“하아, 좋아요, 시게타군 내도 좋아요.” “우.” 좋은 타이밍에 꾹하고 단단히 조여온다.

최고의 기분좋음을 만끽하며 사정할 수 있었다.

“자, 다음 가요.” 찔러넣은 채로 이번에는 쿄오코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우, 아우, 아우..........” 무심결에 헐떡여버렸다. 이 기분좋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쿄오코는 이렇게 스스로 범하는 시추에이션도 좋아하는 것 같다.

“자, 잠깐 기다려, 몇 번이나 할 생각이야.........”

“우후우우, 이제 바닥날때까지 짜내버릴 거야, 아, 아아, 크우우우우....”

힐끗 미사쪽을 보니 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하고 눈짓을 해줬다.

그렇다 쳐도.......

쿄오코가 세로와 가로로 교묘하게 허리를 사용하면서 순간 순간 꽉 조요온다.

과연 “뛰어난 조이기.”의 쿄오쿄 대장이다. (*역자주: 이 부분은 제대로 된 것인지 의문이지만......... 대략 의미는 이런 식이 아닌가 생각해서 그냥 했습니다.-_-; 사전을 찾아보자니 좀........-_-;)

“아, 아, 이 일발뿐이다, 이 일발로 너는 너무 느껴서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아, 우우.”

라는 암시를 가했지만, 자지의 쾌감을 견딜 수 없었다.

“우, 하아아, 내, 낸다아................” 아직 이렇게 많이 나오나, 라는 느낌의 사정이 시작되었다.

“꺄아하아아아, 크, 크우우우우우우!!!”

일단 조금 전의 암시는 효과가 있던 것 같다. 몸을 활처럼 굽히며 쿄오코는 절정에 이르렀다.

겨우 나의 자지는 쿄오코의 무서운 함정에서 반생반사의 상태로 생환할 수 있었던 것이다.



조금 쉰 뒤 미사의 차례다.

“미사, 왜 그래?”

“서, 선배, 저, 저............ 해주세요.......”

부끄러운 듯이 눈을 숙이며 말하는 미사에 의해서 자지는 부활했다.

그 작은 어깨를 살짝 끌어안으며 오른 쪽의 사랑스러운 유두에 살짝 입을 댔다.

“쪽, 쪽.........”

“아우, 캬웅, 히이......”

귀여운 소리에 흥분했다. 자지가 완전히 곤두섰다.

“자, 잡아줘........” 미사가 그 귀여운 손으로 곤두선 내 자지를 살짝 잡았다.

미사에게 잡게 한 상태로 나는 왼쪽의 유두에서부터 보지로 혀를 움직여갔다.

나의 애무는 꽤 실력이 늘었기 때문에, 미사의 목소리도 열기를 띄어갔다.

“아우, 아우, 아우, 아, 거기, 좋아, 좋아요, 오빠......”

자세가 괴로워졌으므로 잡고 있던 미사의 손을 뗐다.

그리고 이번에는.

“미사, 내 자지를 너의 얼굴 위로 향할테니까 핥아.”

“네, 선배.” 기쁜 듯이 미사가 대답했다.

미사에게 있어서는 첫체험의 69.

“아하............흐응.”

나의 혀사용의 반응이 다이렉트로 미사의 혀를 통해 내 자지로 돌아왔다. 꽤 자극적이다.

“하, 하아아, 아아앙, 오빠, 기분 좋아, 이런 건 처음이예요!!!”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몸의 자세를 바꿨다.

“하아? 뭐? 뭐?” 갑작스러운 일에 미사가 당황했다.

나는 아무말없이, 다리를 벌리며 단번에 삽입했다.

“꺄아아하아아아, 대단해요!!!!”

질퍽, 질퍽, 질퍽....................... 하고 허리를 찔러줬다.

“선배, 좋아요오, 히이이, 스치고 있어요, 좋아요오.........”

처녀를 맛 본 이후, 할 때마다 어색함이 사라져서 매우 좋은 느낌이 되어가고 있다.

“하아, 하아, 하아,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미사가 어느 정도 높아졌는지 나는 안다.

미사도 나의 흥분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기분이 딱 싱크로 되었다. 그렇게 확신할 수 있다.

미사가 갈 때는 나도 간다.

“하, 아, 아, 가, 가요, 가요오오-!!!!!!!!!!”

“나도, 아, 아, 아우, 우우.......”

미사와 나는 1초의 차이도 없이 동시에 달했다.

둘이서 잠깐동안 절정의 기분좋음을 즐겼다.

“하, 하후우.......” 미사가 뭐라고 할 수 없는 한숨을 내쉬었다.

“선배, 좋아해요.” 쓱 중얼거리는 미사. 미사의 기분이 아플 정도로 전해져와서, 다시 꽉 끌어안아버렸다.


일전을 끝내고 3명 모두 여운에 잠겨 멍한 얼굴로 누워있다.

그런 그녀들을 보면서 문득 생각했다.

나에게 사랑받는 것으로 지극한 행복감을 맛보고 있는 3명이지만 암시를 없애면 나를 좋아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릴까.

그렇지 않으면 강력한 암시를 계속 가했기 때문에 지금은 이제 무엇이 자신의 감정인지 본인들도 모르게 된 것일까.

언젠가 최면이 풀린다고 하는 일도 있을 것일까.

그렇지만, 그런 그녀들에게 나는 최면을 걸기 이전 이상으로 흥분을 느끼고 있다.

지금부터 계속될 익사팅한 매일에 단지, 두근두근 거릴 뿐이다.

아아, 최면은 훌륭하다.



정신을 차린 뒤, 마요씨가 타준 커피를 마시면서 네 명이 느긋하게 쉬었다.

서로의 눈을 마주보면서, 말없이 알 수 없는 미소를 서로 주고 받았다.

너무 훌륭한 일의 뒤에는 말을 하는 것도 허무해진다.

말이없는 상태로, 네 명은 일하러 돌아간다. 알고 있다. 서로 알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 때부터 뭔가 특별히 바뀌지 않은 것은 없다.

단지, 마요씨의 롱스커트에 내 요청으로 허리까지 닿을 정도의 슬릿이 들어간 것과 미사가 일주일에 두 번 브루마차림으로 일하게 된 것 정도일까.

미사에 대해서는 “미사짱이 매일 브루마모습이면 시게타군의 일이 조금도 진도가 나가지 않으므로 안돼.” 라고 마요씨의 NG가 나왔기 때문에 일주일에 2회로 정해진 것이다.

“그렇게 브루마가 좋으면 나도 브루마로 출근할까.......”라고 쿄오코까지 말하기 시작했지만 쿄오코의 몸은 너무 성숙해서 나에게 있어서는 성적매력이 과잉상태가 된다고 생각했으므로, 이번에는 내가 당황해서 막았다.

네 명 모두 모이는 “즐거운 모임”은 때때로, 내 기분이 내켰을 때만 했다.

쿄오코가 지나가는 듯 “오늘은 하지 않는 건가-.” 라고 재촉하는 듯한 말을 중얼거릴 때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모두가 잘 되어가고 있다.

매일이 장미색이라고 할까 핑크색, 그런 어느 날.

집에 돌아오니 “최면술속습킷트.”를 통신판매로 산 회사에서 편지가 와있었다.

봉투를 잘라서 안을 확인해봤다.

그것에 따르면 그 속습 킷트의 사용 기한은 6개월이라서, 이대로 요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나는 최면술의 사용법을 잊어버리는 것 같다.

이대로 계속하고 싶을 경우는 연회비 30만엔을 지불하라는 것이다.

최초의 설명서에도 써있던 것 같지만 잊어버리고 있었다.

뭐, 그래도 상관없다. 모두와 함께 내면 큰 금액은 아니다.

그만큼의 금액에 어울리는 가치가있다. 나에게 있어서도 모두에게 있어서도.

거기에 이 최면술을 사용하면 스폰서는 간단히 찾아낼 수 있다.

매너리즘을 방지하기 위해서 1년에 한 명 정도는 멤버도 늘리고 싶고.



이번에 료우코도 껴서 5명이 여행이라도 갈까. 미녀에게 둘러쌓여서 들어가는 온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자극적이다.


 <종>



ps:끝났습니다! 야호-!!! 라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무엇을 할까.......아직은 생각중입니다. 최소한 이번 주 내에 다른 것을 올리는 일은 없지않을까, 생각합니다.^^

ps2:뭐랄까, 회의는 여전히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제대로 못한다고 생각할 때, 내용은 이어지지만 모르는 단어가 나와서 멋대로 내용을 만들어 갈 때, 모르는 단어때문에 그 부분을 아예 빼버릴 때...................... 그리고 네이버3에 와서 제대로 번역하시는 분들의 것을 읽으면 회의백퍼센트! 계속 이대로 해나갈까? 라는 의문을 느끼기도 합니다만................. 결국 제 재미 때문에 하는 것이니까요.-_-; 그러니 아직은 계속해나갈 생각입니다. 네이버3에서 잘리지 않으면.^^

ps3:솔직히 저 최면술 속습 킷트는 저도 가지고 싶습니다. 30만엔이라면 300만원이라는 셈인데....... 일년에 300만원으로 저 정도의 능력습득이라면 얼마든지!!!!!!! 5백만원이라도 낼 수 있으니 나도 익히게 해줘-----!! 라고 창문을 열고 밤하늘을 향해 외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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