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직장 할렘화 계획 -1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직장 할렘화 계획 -12-

페이지 정보

조회 329 회 작성일 23-12-26 09:5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나의 직장 할렘화 계획 -12-


미사와의 첫섹스는, 미사에게 있어서 처녀 상실이라고 하는 메모리얼 이벤트였지만, 나에게 있어서도 예상이상으로 버거운 체험이었다.

모든 시추에이션이 나의 취향에 맞아서 나자신이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게 되어 대폭주해버린 느낌이 있다.

아침까지 서로 끌어안고 애무한 뒤, 혼자서 맨션에 돌아온 나는 반폐인상태가 되어있었다.

“우욱, 안된다. 지쳤다........”

침대에 쓰러지자마자 잠들었다가 깨어났을 때 몇시인지 알 수 없었다. 아직 몸은 움직이려고 하지 않았다.

“........안되겠는데, 이건.” 이 상태에서 일은 할 수 없다. 할렘에 대해서도 다시 다양하게 생각하고 싶은 것이 있고.

생각한 끝에 나는 1주일 동안 회사를 쉬기로 결정했다. 마요씨에게 전화했다.

“.....그래서, 죄송한데요, 일주일동안 회사를 쉬지 않으면 나는 여러의미에서 부서져버릴지도 모릅니다. 부탁합니다.”

당연히 마요씨는 별로 기분좋은 목소리가 아니었다.

“난처하네요. 집에서 할 수 있는 범위까지는 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납기에 늦으니까. 그렇게 해주면 나머지는 어떻게든 되겠는데.....”

거기서 목소리의 톤이 조금 바뀌었다.

“내 쪽은........... 어떻게 할거죠? 거기에 쿄오코짱도 최근 어쩐지 안타까워하고 있고.......”

“아니, 그, 그러니까, 두 명을 위해서도 지금 무리해버리면 일생불능이 되어버릴지도 몰라서, 1주일만 기다려준다면 어떻게든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되면 우선 제일먼저 마요씨를 만족시켜 줄께요.”

마요씨의 목소리 톤이 다시 바뀌었다.

“그, 그런. 정말? 약속했어요. OK. 그럼 특별히 1주일동안 유급휴가를 허락할께요. 모두에게도 그렇게 말해 놓을 께요.”

“미안해요. 아, 그리고 문병은 오지 말아 주세요. 나는 지금 혼자서 생각하고 싶은게 있으니까.”

“알겠어요. 그러면 몸조심해요.” 조금 룬룬한 느낌으로 마요씨는 전화를 끊었다.

뭐, 할렘의 통제역으로서 그 정도의 부수입은 있어도 좋을 것이다.

마요씨가 확실히 명령해주었는지, 쿄오코로부터도, 미사로부터도 일절 접촉이 없었다.



전화를 하고 조금 마음 편하게 되었지만, 누워있으니 이제 일어날 생각이 들지 않았다. 이대로는 식사조차 뜻대로 되지 않은 채 체력을 소모해서 잘못하면 죽어버린다.

기력을 쥐어짜서 현관을 나와 옆방의 문을 두드렸다.

“사랑의 택배”

트랜스 상태가 된 여대생에게 암시를 걸었다.

“시게타씨는 지금 몹시 약해져 있습니다. 당신은 이웃의 시게타씨를 보살펴 주기로 했습니다. 매일 식사와 세탁과 청소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도 매우 기쁩니다.”

지금은 전혀 성욕이라는게 끓어오르지 않기 때문에 단지 보살핌뿐이다.

식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눈을 뜨게하자 여대생은 싱긋 미소지었다.

“어라, 미안해요. 지금 곧 준비할께요. 시게타씨는 주무시고 있어 주세요. 아, 열쇠는 맡아도 좋습니까?”

그녀는 내 방 열쇠를 받고 쇼핑하러 갔다. 우선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서 자볼까.



조금 누워있을 생각이었지만, 무심코 깊이 잠들어버렸다.

어느 정도 잠들어 있었는지, 어디에선가 들리는 똑똑이라고 하는 소리에 눈을 떴다.

부엌에서 옆집의 여대생이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

콧노래를 부르면서, 파인지 뭔지를 자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다지 기대는 하고 있지 않았지만 상당한 실력을 지니고 있는 것 같았다.

조미료의 좋은 냄새가 식욕을 일으켰다.



“몸이 약해져 있으니까 소화에 좋은 것이 좋다고 생각했으므로, 구운 생선과 죽으로 했습니다. 저, 입맛에 맞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맛은 완벽했다. 맛있는 요리는 약해진 몸과 마음에 스며들었다.

그녀는 다만 싱글벙글 웃으며 젓가락으로 음식을 내 입에 옮겨줬다.

암시 때문인지 나에게 봉사하는게 즐거워서 어쩔 수 없어하지만, 지금까지 실컷 도구로서 사용했던 것에 조금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아, 고마워. 맛있어.”

“우후우, 기뻐요. 다행이네요, 가득 먹고 빨리 건강하게 되어주세요.”

우우우, 좋은 아가씨다.......

“타인인데 이렇게 친절하게 대해주다니 미안해.” 나는 정말로 그렇게 생각했다.

“괜찮아요. 나, 이런 것 하는 것 좋아하고...... 게다가 시게타씨니까.......”

“네?” “에헤헤.”

“확실히 아직 이름을 몰랐던가. 너, 뭐라고 하지?”

“료우꼬라고 합니다. H대의 2학년입니다. 전문은 사회복지.”

“그런가, H였던가. 처음 알았다.”

“헤헤, 그것보다 죽은 더 있어요. 많이 드세요.”

“아아, 이제 괜찮아. 고마워. 배불러서 또 졸려졌어. 조금 잘게.”

“네. 나는 정리하고 나서 세탁하고 있을께요.”

료오꼬가 미소지으며 대답했다. 정말 멋진 미소다. 이런 표정을 보이다니 지금까지 몰랐다.

그녀가 정리하는 뒷모습을 보면서 나는 꾸벅꾸벅 다시 잠들었다.



얼마뒤, 나는 이상한 느낌에 깨어났다.

“하앗, 하앗, 하앗, 욱, 우우우우.......” 억누르고 있는 헐떡이는 소리. 대체 무슨......

살짝 실눈을 뜨자 료우코가 벽에 기대고 앉은 채로 다리를 벌리고 스커트안에 손을 넣고 팬티위에서 손가락을 문지르며 자위하고 있었다.

벌써 상당히 느낀 것처럼, 두 눈을 감고 어깨로 숨을 쉬고 있었다. 얼굴은 상기되어서 상당히 붉었다.

보고 있는 동안 한층 숨이 거칠어지고, 이윽고 작은 소리로 “가....” 라고 중얼거리며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아.” 무의식중에 소리를 내버렸다. 깜짝 놀란 나와 그녀의 눈이 마주쳤다.

“아, 아아, 미안해요. 시게타씨 일어났네요. 정말, 부끄럽네요....... 저......., 병든 남자는 어쩐지 섹시해서......... 시게타씨의 잠자는 얼굴을 보고 있으니 어쩐지 견딜 수 없어서............... 에헤, 몹시 느껴버렸어요. 팬츠가 애액으로 끈적끈적해요.”

새빨간 얼굴로 수줍게 웃는 료오코. 그 수줍어하는 미소가 매우 음란했다.

내가 건강했다면 그대로 밀어서 넘어트렸을 테지만, 나의 자지는 조금도 반응하지 않았다.

“미안해, 내가 좀 더 건강했다면 너를 위로해줄 수 있었을 텐데...... 지금은 안돼.”

“으으으응, 어쩔 수 없죠. 병이니까요. 하루라도 빨리 회복하도록 협력할테니까, 시게타씨도 노력해주세요.”

“미안, 적어도 내가 뭔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에? 그럼...”

그녀는 한순간 주저한뒤, 쪽 하고 가볍게 나의 입술에 키스했다.

갑작스런 일에 망연해하는 나.

“아, 그.......”

“에헤, 잘 먹었습니다.”

“에에, 아아, 응, 그러니까........”

“그럼, 다시 식사 준비하러 올테니까 천천히 쉬어주세요.”

그렇게 말하며 그녀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가벼운 키스에도 불구하고 나는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아아, 얼마나 좋은 아가씨인가. 어쩐지 마음 속이 호와호와했다.

특별히 나에게 호의를 가지도록 암시를 건 것도 아니다.

지금까지의 나와의 일도 기억에 없을 것이다. 단지 다양한 도움을 받았다는 것만이 기억에 남아있을 것이었다.

비록 기억에 없다고 하더라도 무의식적으로 몸의 교제를 기억해내서 나에게 친밀감이나 호의를 느끼고 있는 것일까.

어느 것이든, 나도 그녀를 떼어놓지 않고 싶어졌다.

할렘의 3명과의 균형문제도 있지만 뭐, 어떻게든 될거다.

당분간은 숨겨두기로 한다. 지금도 좀 까다로운데 수습이 되지 않게 되어버릴 우려가 있다.

뭐, 때를 봐서 천천히 모두에게 소개하기로 하자.



이것저것 하는 동안 4일이 지났다.

그녀의 성실한 간호덕분에 나도 조금 힘이 생겼다.

직장부활을 위해 리허빌리를 개시했다.

“어떻습니까, 이런 식으로........”

그녀의 맨발이 팬티를 내린 나의 자지를 비볐다.

“아아, 좋아, 그런 느낌. 우, 우우........”

미사가 해준 브루마-발장난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으므로 료오코에게도 받기로 했던 것이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브루마에서 료우코의 날씬한 다리가 나와있었다.

핑크색의 건강한 발가락이 내 자지를 자극한다.

미사의 경우는 너무 빠져서 핑핑 느껴버렸지만 이 아가씨의 경우에는 적당히 기분좋다.

“하아, 하아, 힘내. 그리고 단숨에 해버리는 거야.” 그녀에게는 걸어 내 자지의 정상적인 기능을 되찾는 것이 리허빌리라고 믿게 하고 있다.

뭐, 그대로지만, 그것이 싫다는 감각은 일절 배제되어 있다.

내가 걸을 수 있도록 훈련하듯 사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그녀로서는 전혀 부자연스럽게 느끼지 못하게 한 것이다.

“그래요, 힘내요, 힘내요..........” 힘차게 말하며 발바닥을 비벼오는 료오코.

내 자지도 점점 더 단단해졌다.

“우, 우우우, 후우. 많이 커졌어. 좋은 느낌이다. 료오코짱, 가슴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에? 가슴입니까. 예, 이렇게 말입니까. 메롱.”

료오코가 간단하게 체육복을 걷어올렸다. 친숙한 형태의 사랑스러운 유두의 가슴이 고개를 내밀었다.

유두부터 위로는 아직 체육복에 가려져있다. 아아, 이런 것이 내 취향이다.

“우, 우우, 좋아. 낸다. 료오코짱, 아아, 좋아.......”

“아아, 좀 더, 시게타씨, 힘내세요.” 그녀도 발장난의 페이스를 올렸다.

오오, 온다. 오랜만의 사정감. 아, 아, 아, 아아, 오오.

“됐다, 나왔어요. 시게타씨, 해냈어요. 다행이다-.”

료오코가 얼굴 가득 미소를 떠올리며 기뻐해준다. 정액으로 젖은 발바닥으로 자지를 잡고, 한층 더 자극을 가해오고 있다.

우우, 기분좋다. 사정이 좀처럼 멈추지 않을 정도다. 리허빌리 중인 몸에는 너무 강한 자극이다.

“아, 료오코짱, 이, 이제 괜찮아.”

“아아, 미안해요. 무심코 기뻐서 가득 흝어내버렸네요. 그렇지만, 좋았지요. 기뻐요.”

“응, 고마워. 진짜 고마워.”

나는 마음속에서부터 기뻐서, 하반신을 드러낸 채 무심코 그녀를 꽉 끌어안아버렸다.

“꺄. 아, 아아.........시, 시게타씨........”

당황하는 료우코의 얼굴. 귀엽다. 말없이 입맞춤을 했다.

“응, 으으으으응응.........” 처음에는 굳어있던 그녀도 차츰 힘을 빼고 내 뜻대로 움직였다.

나도 답례를 하지 않으면.

그녀의 유두를 정중하게 빨기 시작했다. 혀로 유두를 굴리면서.......

그리고 손은 브루마의 속에. 집게 손가락과 중지를 교묘하게 움직였다.

“지금까지 열심히 나를 간호해준 답례야.”

“아, 후우. 나, 그럴 생각이.......” “괜찮아. 나로부터의 감사니까. 정말 싫으면 그만둘게.”

“하아, 앙. 싫은게 아니라. 매우 기쁘지만....... 어쩐지 꿈같아서.”

사랑스러운 말을 해준다.

나의 혀와 오른손에도 힘이 들어갔다.

“아, 아아, 응, 아, 그곳은........ 그렇게 강하게...... 하아, 하아, 하아, 아아, 가요, 시게타씨, 료오쿠, 가요!! 아아아아아-!!”

료오코가 참지 못하고 가버렸다. 간 뒤에도 정성껏 나의 유두공격에 부들부들 몸을 떨고 있다.

오른 손도 애액으로 끈적끈적하게 되었다. 좋은 느낌이다. 부활의 날은 가깝다.



 <계속된다>



ps:다음 편이 언제 올라올지는 저도 모릅니다. 빠르면 이번 주 내로, 늦으면 다음 주입니다.^^

ps2: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저는 이제 사랑니뽑으러 치과갑니다~

ps3:이 주인공 놈은 뭔가 매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좀 들어서............ 애정도가 감소중입니다.-_-; 쳇. 남자 매저는 절대 사양.-_-;


추천75 비추천 26
관련글
  • 그녀의 직장동료
  • 직장생활하는 엄마가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토한적 있나요??
  • 냄새와 나의 직장생활 (2부)
  • 냄새와 나의 직장생활 (1부)
  • 야썰 남편을 위하여 직장 상사와 (하)
  • 야썰 남편을 위하여 직장 상사와 (중)
  • 야썰 남편을 위하여 직장 상사와 (상)
  • 야썰 직장 동료
  • 2년동안 만난 전 직장동료이자 옆집아줌마입니다.
  • 야썰 직장선배와의 하루 밤 2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