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내청춘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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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덥군요. 모두들 건강 관리 잘하세요.
그들을 한번 쳐다보고는 창준이 녀석의 제수를 콱 끌어 당기면서 힘껏 한번더 세게 박아 넣었다.
그리곤 아프다는 말을 무시하곤 계속 고속 펌프질을 해 댔다.
바짝 말라있던 보지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 아직 흐르는 정도는 아니지만 촉촉해지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창준이 녀석의 제수는 내가 뒤에서 계속 박아대자 어깨를 들썩이며 울기 시작했다. 난 다른 녀석들이
들리지 않을만큼 작은 목소리로 여자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씨팔년아.. 누가 죽었냐? 울기는..."
여자의 허리부분을 꼬집으면서....
그러나 여자는 계속 울고 있었고 난 신경 쓰지 않고 계속 박아댔다. 계속 박아 대면서 여자의 귀에대고
여자의 자존심을 긁는 말들을 내 뱉었다.
"이년아!! 니 신랑것보다 맛이 좋지? 니년이 겉으론 울고 있지만 기분이 좋은지 니 보지에는 물이 질질
흐르구먼....ㅎㅎㅎㅎ 네년이 안그런척 하고 있지만 네년도 네년의 시에미와 동서가 당하는걸 보면서
네년도 그렇게 하고 싶어서 많이 꼴려 있었네..."
그렇게 말도 안되는 억지말을 씨부리면서 창준이 녀석의 제수보지에 계속 쑤셔대자 이년의 보지에도
물이 질질 흐르는데 내좆에서도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시원하게 분출을 한뒤 여자를 놓아주자 여자는
그자리에 풀썩 주저 앉고 만다.
잠시 긴 숨을 쉰뒤 뒤를 돌아보니 창준이 녀석은 이미 제에미 보지에 물을 싸넣고는 바닥에 널부러져
있다. 난 녀석중에 한놈을 불러서 "야!! 저새끼보고 자신의 제수 보지 청소좀 하라고 그래.. 내가 싸넣은
물이 남아 있으면 너희들이 하기에 좀 찝찝할수도 있으니... 그리고 저기 저 여자는 손대지 말고 여기
있는 세여자는 마음대로해도 좋아" 그렇게 말하자 녀석들중 우두머리놈이 창준이 녀석을 발로 툭 차면서
-임마.. 들었지? 우리가 네놈 제수씨 맛좀 봐야 할것 같으니 청소좀 해라... 니 제수가 먹고 싶어도
아직은 네놈 차례가 아니니까 말 그대로 청소만 해....-
놈들중 한놈이 창준이놈을 제수에게로 끌고 가더니 억지로보지를 입으로 빨도록 시킨다. 좀더 정확히
말한다면 창준이놈의 머리를 잡고 제수의 사타구니에 밀어넣는다.
그모습을 보고는 고개를 돌리니 창준이 에미는 아직도 침대에 걸터 엎드린채 보지에선 허연 물을 줄줄
흘리며 축 늘어져 있다. 오십이 훨씬 넘은 여자가 건장한 남자 세놈에게 강제로 허벌나게 당하고 또
자기 아들의 좆마져 받아 들여야 했으니 축 늘어질만도 하다.
창준이 마누라는 벌써 두놈이 달라붇어서 희롱을 하고 있다. 문앞을 보니 영수녀석이 혀를 내밀고
헐떡이고 있다. 아마 이놈도 하고 싶은 모양이다. 내가 창준이 에미쪽으로 손가락질을 하자 영수녀석
날샌 동작으로 뛰어 들어 오더니 창준이 에미를 올라탄다. 털복숭이가 올라타는걸 느끼면서 뒤를 돌아
본 창준이 에미가 영수를 떨쳐내려고 몸을 흔들었지만 이미 때는 늦어서 영수의 좆이 창준이 에미의
보지속에 들어가 버린 후였다.
난 창준이 마누라를 올라타고 한창 허리를 흔들어대고 있는 놈들중 우두머리 녀석의 귀에 속삭였다.
"저기 저 여자는 나하고 좀 걸리는 여자라서 이 여자들 처럼 막 돌리긴 좀 그러니 이해 하고... 내가
저 여자를 데리고 저방으로 가서 이야기좀 나누고 올테니 그동안 맘껏 즐기고 있으라구..."
녀석은 알았다며 씩 웃어 보인다. "외숙모 나좀 따라 갑시다." 벽쪽으로 고개를 묻고 죽은듯 있던
외숙모라는 여자가 나의 부름에 엉거주춤 따라 일어선다. 방안 분위기 대문에 이미 어떤 저항도 할
생각을 못하고 고분고분 하다. 옆에 있는 방으로 들어서자 난 사정없이 외숙모란 여자의 뺨을 후려
갈겼다."나쁜년 저런놈에게 정신이 홀려서 불쌍한 외삼촌과 어린 자식을 내몰라라하고..."
한대 맞고 방바닥에 넘어진 여자를 잡아 일으키면서 "저방의 여자들이 어떻게 당하는지 잘 봤지? 그래도
네년은 불쌍한 내 외삼촌의 여자라서 사정을 좀 봐 주긴 하겠지만 벌은 받아야해.. 옷을 모두 벗어"
여자는 고개만 푹 숙인채 가만히 있다. "너같이 더러운년의 옷을 내손으로 벗기기 싫으니 알아서 벗어
열을 셀동안 안벗으면 좆나게 맞고 또 시작한다. 여기선 외숙모라고 봐주는거 없다. 다만 네년은 씹질에
눈이먼 미친 암캐다." 그리곤 열을 세기 시작 했다. 열을 세고 나도 여전히 자세가 그대로다.
여자의 머리를 검어쥐고 한대 칠듯한 자세를 취하자 겁을 먹은 여자가 윗옷 단추를 풀기 시작한다.
머리를 놓아 주니 윗옷을 모두 벗는다. 윗옷을 벗으니 아이 엄마라곤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작은 가슴이
나온다. 젖꼭지도 그저 점하나 찍어 놓은듯 하고.... 가슴은 절벽을 겨우 면했다. 그것도 가슴이라고
두손으로 가린다. "아 씨팔... 성질 돋구네... 난 네년 가슴 따윈 관심도 없어... 오로지 네년 구멍만
관심이 있단 말이다. 도대체 구멍이 어떻게 생겼길래 그토록 씹질을 좋아하는지...얼른 벗어라..
성질 돋구면 저방으로 끌고 가버린다." 때린다는 협박보다 저방으로 데리고 간다는 협박이 더 먹혀든다.
여자는 천천히 바지를 벗고 돌아서더니 팬티도 내린다. 여자가 옷을 벗는 모습을 보면서 방바닥에
앉았다. 옷을 벗고 있는 뒷모습을 보고 있으니 가슴만 작은게 아니라 모두가 작다. 얼굴을 보지 않으면
중학생 정도로 보인다. 팬티를 내리고는 다리를 꼬고는 돌아서 있다. "내쪽으로 돌아서라..."
조금전 한탕 뛰고 났는데도 여자의 벗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또다시 꼴린다. 역시 난 나다. 대단한놈...
난 좆을 최대한 크게 세우곤 여자를 돌아서도록 만들었다.
돌아 서는 여자의 사타구니에 털이 하나도 없다. 가만히 보니 원래 없었던게 아니고 면도를 했다.
손을 뻩어서 여자를 확 잡아 당겼다. 그리고는 다짜 고짜 여자의 보지를 보았다. 둔덕 부분에 희미하게
문신을 새겨 놓았다. 창준.... "미친년 니년 보지가 이새끼 전용이라고 이름을 새겨 놓았냐? 털은 그놈
이 밀었냐?" 여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앉은 자세에서 여자를 내위로 끌여 당겨서 손가락 하나를
여자의 보지속에 밀어 넣으며 "내 생각보다 너희 년놈들 더 지저분하게 놀았구나.. 나도 오늘 지저분
하게 놀아 봐야 겠다." 한손가락을 보지속에 넣고 아프도록 쑤셔버렸다. -아야~~~~~~-
여자의 입에서 아프다는 비명이 튀어 나온다. "쾌락의 끝에는 언제나 아픔이 있는 법이지...오늘이후론
남자들은 쳐다도 보기 싫도록 만들어 줄까 보다...." 손가락을 좀더 돌리다가 여자를 번적 들었다.
몸무게가 너무 가볍다. 마치 어린아이를 데리고 노는 기분이다. 여자를 번쩍 든채로 난 자리에 누웠고
그대로 여자를 나의 중심부위에 내려 놓았다. 그리고는 여자의 몸을 이리저리 조준을 해서 여자의 구멍에
내 좆을 맞춰 밀어 넣었다. 덩치 만큼이나 구멍도 작다. 아기를 한명 낳았지만 제왕절개를 하여서 그런지
구멍도 아직 아이것만 하다. 구멍이 이렇게 작으니 창준이 그자식의 좆으로도 뿅 갈수 있었나보다.
반면 창준이 입장에선 지 마누라의 늘어져서 넓어진 구멍보다는 이년의 작은 구멍이 훨씬 맛이 있었겠지,
그러니 남의 마누라 보지에 지 이름을 문신해 놓았지... 속에서 부화가 치밀어올랐다. 외삼촌이 불구라
무시하고 아예 내놓고 바람을 피운것이다.
내좆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가자 마치 처음하는 여자퍼럼 아프다고 난리를 피운다.
여자의 모든 행동을 무시하고 두팔로 여자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펌프질을 시켰다. "앞으론 창준이
그자식은 이제 네년 보지엔 관심도 없을거야... 이시간부로 네년 보지가 찢어져서 넓어 질거거든...."
정말로 여자의 보지가 찢어졌는지 들어올리면서 아래를 보니 피가 묻어 나온다.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고 있으면서도 울화가 치민다. 나를 친자식 이상으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어머니의
유일한 핏줄이 외삼촌이다. 비록 몸은 불편해서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고 힘이 없지만 정신은 맑고
아주 정상적인 사람인데 이런꼴을 당하고 있었으니.......
"너 저새끼한테 돈은 얼마나 쳐 바쳤냐?" 여자는 말이 없다. "똑바로 말 안하면 여기서 아무도 못나간다
어서 불어" -한 2억 정도.... 같이 쓴것 빼고나면 1억 정도...- "이런 얼빠진년... 씹대주고 돈 갖다
바치고... 거기다 만나서 여관비며 먹는것도 모두 네년이 대줬단 말이지?" -예-
"야이 씨팔년아 그돈이 어떤 돈인데... 네년이 불편한 외삼촌한테 시집와서 잘 모시고 살아 달라고
준 돈인데 그걸 저놈한테 쳐넣어?"
자세를 바꿔서 여자를 배아래 깔고는 허리에 더욱 힘을 가해서 떡을 쳤다. 섹스라기 보다는 일종의
고문에 가까운 행동이였다. 내 좆이 들어갔다 나왔다 할때마다 찢어진 보지가 따가운지 허리를 내허리의
동작에 맞춰서 들었다 놓았다 한다. "앞으로도 저새끼 만날거냐?"
-아뇨.. 이제 다신 안말날께요...- "그럼 외삼촌이 네년을 용서하면 앞으로 꽥 소리 않고 잘 살수 있냐?"
-예..- "만약 외삼촌이 밤일을 제대로 못해서 정 하고 싶으면 날 불러 내가 한번씩 해 줄테니까, 그리고
외삼촌한테는 내가 잘 말할테니 죽을 죄를 지었다고 용서해 달라고 빌어라 알았냐? -예-
여자가 미우면서도 한편으론 안되었다는 생각도 든다. 남자구실 제대로 못하는 외삼촌과 살면서 욕구불만
도 있었으리라...., 난 여자를 한번 꼭 안아 주면서 보지속에서 좆을 뺐다.
"너 저새끼 좆 입으로 빨아봤지?" 여자는 고개만 끄덕인다. "그래도 네년이 외삼촌의 여자인데 차마 네
보지속에는 못싸겠으니 이건 니가 알아서 처리해 봐라."
내가 반듯이 눕자 여자는 내좆을 입으로 살포시 물고 몇번을 빨더니 내가 입속에 좆물을 싸넣자 반쯤은
삼키고 반은 뱉어낸다.
"니 보지가 찢어져서 아프겠다. 알아서 처리하고 여기 얌전히 있어라. 난 저방에 가서 할일이 좀 있다."
그리고는 벗은채로 년놈들이 있는 방으로 갔다. 방안의 광경은 정말 난장판이였다.
영수는 창준이 에미의 보지속에 좆물을 양껏 쏱아 넣고는 문앞에 얌전히 혀만 내민채 앉아 있고 창준이
에미는 눈동자가 완전히 풀려서 얼마나 울었는지 침대밑에 힘없이 퍼질고 앉아 있다.
창준이 놈은 제마누라가 당하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 보고만 있다. 두놈은 아직도 창준이 마누라를 앞뒤에
달라붙어 있고 우두머리 녀석은 창준이 제수에게 자신의 좆을 빨리고 있다. 그러다가 내가 들어서자
모두 행동을 중단하고 나를 바라본다. 나는 창준이 마누라에게 달라 붙어 있는 놈들은 그대로 하던 일을
하도록 한뒤 우두머리 녀석만 문밖으로 불러 냈다.
"형씨... 고맙소, 그런데 몇가지 부탁이 더 있는데..." 나는 다소 말을 공손히 했다. 나의 공손한 말투에
녀석은 더욱 고개를 조아리며 -아이구 형님 무슨 말씀을.. 우리가 오늘 재미있는 경험 많이 하고 간만에
몸도 한껏 풀수 있어서 좋은데요.. 그런데 부탁이라니..."
"좀 부끄러운 이야기좀 할테니 혼자만 알고 있으세요. 저방에 데리고간 여자가 실을 내 외숙모 되는 여자
랍니다. 외삼촌은 몸이 아주 많이 불편하고...그런데 저 안에 있는 제비새끼가 외숙모를 꼬셔서 따먹은후
돈도 많이 울겨 먹은 모양이오. 그 돈을 도로 찿아야 겠어요. 물론 그기에 대한 사례는 따로 두둑히 할
테고... 그리고 저기 있는 년놈들 털을 모두 뽑든지 밀던지 하여간 민둥산이로 만들어 주시오...그리고
마지막으로 저 사내새끼 후장을 뚫어 주세요, 내키진 않겠지만..."
-ㅎㅎㅎㅎ 걱정 마십쇼 형님 우리 전공입니다. 세가지다 형님이 그만 되었다 할때까지 하죠-
"고맙소.. 나 이은혜는 잊지 않겠소, 꼭 일이 아니어도 나의 도움이 필요하면 찿아 오세요.그리고 오늘
부터 우리는 구멍 동서가 되었군요, ㅎㅎㅎㅎ-
그들을 한번 쳐다보고는 창준이 녀석의 제수를 콱 끌어 당기면서 힘껏 한번더 세게 박아 넣었다.
그리곤 아프다는 말을 무시하곤 계속 고속 펌프질을 해 댔다.
바짝 말라있던 보지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 아직 흐르는 정도는 아니지만 촉촉해지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창준이 녀석의 제수는 내가 뒤에서 계속 박아대자 어깨를 들썩이며 울기 시작했다. 난 다른 녀석들이
들리지 않을만큼 작은 목소리로 여자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씨팔년아.. 누가 죽었냐? 울기는..."
여자의 허리부분을 꼬집으면서....
그러나 여자는 계속 울고 있었고 난 신경 쓰지 않고 계속 박아댔다. 계속 박아 대면서 여자의 귀에대고
여자의 자존심을 긁는 말들을 내 뱉었다.
"이년아!! 니 신랑것보다 맛이 좋지? 니년이 겉으론 울고 있지만 기분이 좋은지 니 보지에는 물이 질질
흐르구먼....ㅎㅎㅎㅎ 네년이 안그런척 하고 있지만 네년도 네년의 시에미와 동서가 당하는걸 보면서
네년도 그렇게 하고 싶어서 많이 꼴려 있었네..."
그렇게 말도 안되는 억지말을 씨부리면서 창준이 녀석의 제수보지에 계속 쑤셔대자 이년의 보지에도
물이 질질 흐르는데 내좆에서도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시원하게 분출을 한뒤 여자를 놓아주자 여자는
그자리에 풀썩 주저 앉고 만다.
잠시 긴 숨을 쉰뒤 뒤를 돌아보니 창준이 녀석은 이미 제에미 보지에 물을 싸넣고는 바닥에 널부러져
있다. 난 녀석중에 한놈을 불러서 "야!! 저새끼보고 자신의 제수 보지 청소좀 하라고 그래.. 내가 싸넣은
물이 남아 있으면 너희들이 하기에 좀 찝찝할수도 있으니... 그리고 저기 저 여자는 손대지 말고 여기
있는 세여자는 마음대로해도 좋아" 그렇게 말하자 녀석들중 우두머리놈이 창준이 녀석을 발로 툭 차면서
-임마.. 들었지? 우리가 네놈 제수씨 맛좀 봐야 할것 같으니 청소좀 해라... 니 제수가 먹고 싶어도
아직은 네놈 차례가 아니니까 말 그대로 청소만 해....-
놈들중 한놈이 창준이놈을 제수에게로 끌고 가더니 억지로보지를 입으로 빨도록 시킨다. 좀더 정확히
말한다면 창준이놈의 머리를 잡고 제수의 사타구니에 밀어넣는다.
그모습을 보고는 고개를 돌리니 창준이 에미는 아직도 침대에 걸터 엎드린채 보지에선 허연 물을 줄줄
흘리며 축 늘어져 있다. 오십이 훨씬 넘은 여자가 건장한 남자 세놈에게 강제로 허벌나게 당하고 또
자기 아들의 좆마져 받아 들여야 했으니 축 늘어질만도 하다.
창준이 마누라는 벌써 두놈이 달라붇어서 희롱을 하고 있다. 문앞을 보니 영수녀석이 혀를 내밀고
헐떡이고 있다. 아마 이놈도 하고 싶은 모양이다. 내가 창준이 에미쪽으로 손가락질을 하자 영수녀석
날샌 동작으로 뛰어 들어 오더니 창준이 에미를 올라탄다. 털복숭이가 올라타는걸 느끼면서 뒤를 돌아
본 창준이 에미가 영수를 떨쳐내려고 몸을 흔들었지만 이미 때는 늦어서 영수의 좆이 창준이 에미의
보지속에 들어가 버린 후였다.
난 창준이 마누라를 올라타고 한창 허리를 흔들어대고 있는 놈들중 우두머리 녀석의 귀에 속삭였다.
"저기 저 여자는 나하고 좀 걸리는 여자라서 이 여자들 처럼 막 돌리긴 좀 그러니 이해 하고... 내가
저 여자를 데리고 저방으로 가서 이야기좀 나누고 올테니 그동안 맘껏 즐기고 있으라구..."
녀석은 알았다며 씩 웃어 보인다. "외숙모 나좀 따라 갑시다." 벽쪽으로 고개를 묻고 죽은듯 있던
외숙모라는 여자가 나의 부름에 엉거주춤 따라 일어선다. 방안 분위기 대문에 이미 어떤 저항도 할
생각을 못하고 고분고분 하다. 옆에 있는 방으로 들어서자 난 사정없이 외숙모란 여자의 뺨을 후려
갈겼다."나쁜년 저런놈에게 정신이 홀려서 불쌍한 외삼촌과 어린 자식을 내몰라라하고..."
한대 맞고 방바닥에 넘어진 여자를 잡아 일으키면서 "저방의 여자들이 어떻게 당하는지 잘 봤지? 그래도
네년은 불쌍한 내 외삼촌의 여자라서 사정을 좀 봐 주긴 하겠지만 벌은 받아야해.. 옷을 모두 벗어"
여자는 고개만 푹 숙인채 가만히 있다. "너같이 더러운년의 옷을 내손으로 벗기기 싫으니 알아서 벗어
열을 셀동안 안벗으면 좆나게 맞고 또 시작한다. 여기선 외숙모라고 봐주는거 없다. 다만 네년은 씹질에
눈이먼 미친 암캐다." 그리곤 열을 세기 시작 했다. 열을 세고 나도 여전히 자세가 그대로다.
여자의 머리를 검어쥐고 한대 칠듯한 자세를 취하자 겁을 먹은 여자가 윗옷 단추를 풀기 시작한다.
머리를 놓아 주니 윗옷을 모두 벗는다. 윗옷을 벗으니 아이 엄마라곤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작은 가슴이
나온다. 젖꼭지도 그저 점하나 찍어 놓은듯 하고.... 가슴은 절벽을 겨우 면했다. 그것도 가슴이라고
두손으로 가린다. "아 씨팔... 성질 돋구네... 난 네년 가슴 따윈 관심도 없어... 오로지 네년 구멍만
관심이 있단 말이다. 도대체 구멍이 어떻게 생겼길래 그토록 씹질을 좋아하는지...얼른 벗어라..
성질 돋구면 저방으로 끌고 가버린다." 때린다는 협박보다 저방으로 데리고 간다는 협박이 더 먹혀든다.
여자는 천천히 바지를 벗고 돌아서더니 팬티도 내린다. 여자가 옷을 벗는 모습을 보면서 방바닥에
앉았다. 옷을 벗고 있는 뒷모습을 보고 있으니 가슴만 작은게 아니라 모두가 작다. 얼굴을 보지 않으면
중학생 정도로 보인다. 팬티를 내리고는 다리를 꼬고는 돌아서 있다. "내쪽으로 돌아서라..."
조금전 한탕 뛰고 났는데도 여자의 벗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또다시 꼴린다. 역시 난 나다. 대단한놈...
난 좆을 최대한 크게 세우곤 여자를 돌아서도록 만들었다.
돌아 서는 여자의 사타구니에 털이 하나도 없다. 가만히 보니 원래 없었던게 아니고 면도를 했다.
손을 뻩어서 여자를 확 잡아 당겼다. 그리고는 다짜 고짜 여자의 보지를 보았다. 둔덕 부분에 희미하게
문신을 새겨 놓았다. 창준.... "미친년 니년 보지가 이새끼 전용이라고 이름을 새겨 놓았냐? 털은 그놈
이 밀었냐?" 여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앉은 자세에서 여자를 내위로 끌여 당겨서 손가락 하나를
여자의 보지속에 밀어 넣으며 "내 생각보다 너희 년놈들 더 지저분하게 놀았구나.. 나도 오늘 지저분
하게 놀아 봐야 겠다." 한손가락을 보지속에 넣고 아프도록 쑤셔버렸다. -아야~~~~~~-
여자의 입에서 아프다는 비명이 튀어 나온다. "쾌락의 끝에는 언제나 아픔이 있는 법이지...오늘이후론
남자들은 쳐다도 보기 싫도록 만들어 줄까 보다...." 손가락을 좀더 돌리다가 여자를 번적 들었다.
몸무게가 너무 가볍다. 마치 어린아이를 데리고 노는 기분이다. 여자를 번쩍 든채로 난 자리에 누웠고
그대로 여자를 나의 중심부위에 내려 놓았다. 그리고는 여자의 몸을 이리저리 조준을 해서 여자의 구멍에
내 좆을 맞춰 밀어 넣었다. 덩치 만큼이나 구멍도 작다. 아기를 한명 낳았지만 제왕절개를 하여서 그런지
구멍도 아직 아이것만 하다. 구멍이 이렇게 작으니 창준이 그자식의 좆으로도 뿅 갈수 있었나보다.
반면 창준이 입장에선 지 마누라의 늘어져서 넓어진 구멍보다는 이년의 작은 구멍이 훨씬 맛이 있었겠지,
그러니 남의 마누라 보지에 지 이름을 문신해 놓았지... 속에서 부화가 치밀어올랐다. 외삼촌이 불구라
무시하고 아예 내놓고 바람을 피운것이다.
내좆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가자 마치 처음하는 여자퍼럼 아프다고 난리를 피운다.
여자의 모든 행동을 무시하고 두팔로 여자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펌프질을 시켰다. "앞으론 창준이
그자식은 이제 네년 보지엔 관심도 없을거야... 이시간부로 네년 보지가 찢어져서 넓어 질거거든...."
정말로 여자의 보지가 찢어졌는지 들어올리면서 아래를 보니 피가 묻어 나온다.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고 있으면서도 울화가 치민다. 나를 친자식 이상으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어머니의
유일한 핏줄이 외삼촌이다. 비록 몸은 불편해서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고 힘이 없지만 정신은 맑고
아주 정상적인 사람인데 이런꼴을 당하고 있었으니.......
"너 저새끼한테 돈은 얼마나 쳐 바쳤냐?" 여자는 말이 없다. "똑바로 말 안하면 여기서 아무도 못나간다
어서 불어" -한 2억 정도.... 같이 쓴것 빼고나면 1억 정도...- "이런 얼빠진년... 씹대주고 돈 갖다
바치고... 거기다 만나서 여관비며 먹는것도 모두 네년이 대줬단 말이지?" -예-
"야이 씨팔년아 그돈이 어떤 돈인데... 네년이 불편한 외삼촌한테 시집와서 잘 모시고 살아 달라고
준 돈인데 그걸 저놈한테 쳐넣어?"
자세를 바꿔서 여자를 배아래 깔고는 허리에 더욱 힘을 가해서 떡을 쳤다. 섹스라기 보다는 일종의
고문에 가까운 행동이였다. 내 좆이 들어갔다 나왔다 할때마다 찢어진 보지가 따가운지 허리를 내허리의
동작에 맞춰서 들었다 놓았다 한다. "앞으로도 저새끼 만날거냐?"
-아뇨.. 이제 다신 안말날께요...- "그럼 외삼촌이 네년을 용서하면 앞으로 꽥 소리 않고 잘 살수 있냐?"
-예..- "만약 외삼촌이 밤일을 제대로 못해서 정 하고 싶으면 날 불러 내가 한번씩 해 줄테니까, 그리고
외삼촌한테는 내가 잘 말할테니 죽을 죄를 지었다고 용서해 달라고 빌어라 알았냐? -예-
여자가 미우면서도 한편으론 안되었다는 생각도 든다. 남자구실 제대로 못하는 외삼촌과 살면서 욕구불만
도 있었으리라...., 난 여자를 한번 꼭 안아 주면서 보지속에서 좆을 뺐다.
"너 저새끼 좆 입으로 빨아봤지?" 여자는 고개만 끄덕인다. "그래도 네년이 외삼촌의 여자인데 차마 네
보지속에는 못싸겠으니 이건 니가 알아서 처리해 봐라."
내가 반듯이 눕자 여자는 내좆을 입으로 살포시 물고 몇번을 빨더니 내가 입속에 좆물을 싸넣자 반쯤은
삼키고 반은 뱉어낸다.
"니 보지가 찢어져서 아프겠다. 알아서 처리하고 여기 얌전히 있어라. 난 저방에 가서 할일이 좀 있다."
그리고는 벗은채로 년놈들이 있는 방으로 갔다. 방안의 광경은 정말 난장판이였다.
영수는 창준이 에미의 보지속에 좆물을 양껏 쏱아 넣고는 문앞에 얌전히 혀만 내민채 앉아 있고 창준이
에미는 눈동자가 완전히 풀려서 얼마나 울었는지 침대밑에 힘없이 퍼질고 앉아 있다.
창준이 놈은 제마누라가 당하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 보고만 있다. 두놈은 아직도 창준이 마누라를 앞뒤에
달라붙어 있고 우두머리 녀석은 창준이 제수에게 자신의 좆을 빨리고 있다. 그러다가 내가 들어서자
모두 행동을 중단하고 나를 바라본다. 나는 창준이 마누라에게 달라 붙어 있는 놈들은 그대로 하던 일을
하도록 한뒤 우두머리 녀석만 문밖으로 불러 냈다.
"형씨... 고맙소, 그런데 몇가지 부탁이 더 있는데..." 나는 다소 말을 공손히 했다. 나의 공손한 말투에
녀석은 더욱 고개를 조아리며 -아이구 형님 무슨 말씀을.. 우리가 오늘 재미있는 경험 많이 하고 간만에
몸도 한껏 풀수 있어서 좋은데요.. 그런데 부탁이라니..."
"좀 부끄러운 이야기좀 할테니 혼자만 알고 있으세요. 저방에 데리고간 여자가 실을 내 외숙모 되는 여자
랍니다. 외삼촌은 몸이 아주 많이 불편하고...그런데 저 안에 있는 제비새끼가 외숙모를 꼬셔서 따먹은후
돈도 많이 울겨 먹은 모양이오. 그 돈을 도로 찿아야 겠어요. 물론 그기에 대한 사례는 따로 두둑히 할
테고... 그리고 저기 있는 년놈들 털을 모두 뽑든지 밀던지 하여간 민둥산이로 만들어 주시오...그리고
마지막으로 저 사내새끼 후장을 뚫어 주세요, 내키진 않겠지만..."
-ㅎㅎㅎㅎ 걱정 마십쇼 형님 우리 전공입니다. 세가지다 형님이 그만 되었다 할때까지 하죠-
"고맙소.. 나 이은혜는 잊지 않겠소, 꼭 일이 아니어도 나의 도움이 필요하면 찿아 오세요.그리고 오늘
부터 우리는 구멍 동서가 되었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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