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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스와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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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8 회 작성일 23-12-26 05: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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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가 돌아가자 현우가 지은이에게 "바지부터 벗겨야지" 하자
지은은 "싫어" 하면서 거부했다.
현우는 지은의 유방을 두손으로 만지면서 말했다.
"괜찮아, 여기 우리 둘만 있다고 생각해" 하자 지은이 한참 망설이다 미숙을 힐끗 보고는 현우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소파에 앉아있는 현우 앞에 꿇어앉아 바지를 벗기고 팬티도 내렸다.
미숙은 안보는 척 비디오를 향해 얼굴을 돌리고 있었지만 곁눈질로 지은의 하는 것을 보고 있었다.
미숙은 얼굴이 달아오르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있었다.

이제 지은은 현우의 물건을 꺼내 손에 잠시 쥐고 흔들다가 불알을 슬슬 만졌다.
현우는 몹시 좋은지 눈을 지그시 감고 음미하며 지은의 셔츠를 벗기고는 젖가슴을 만졌다.
지은은 계속 현우의 불알을 애무하고 있다가 자지를 입에 넣고 혀를 살살 귀두 끝에서 돌렸다.
잠시후 지은은 자지를 입속 깊이 넣고는 머리를 앞뒤로 흔들었다.
현우는 지은의 가슴을 더듬다가 지은의 반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지은의 엉덩이를 주무른다.

현우는 지은의 엉덩이를 주무르다가는 급기야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고는 아래로 손을 넣어 지은의 보지를 애무한다. 지은의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다.
지은은 현우의 물건을 입에 가득 물고서 계속 엉덩이를 흔들고 있다.
명수는 비디오는 아랑곳 없이 현우와 지은의 하는 것을 계속 훔쳐보고 있다.
지은이 엉덩이를 흔들때마다 엉덩이 사이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젖어있는 시커먼 털이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현우의 가운데 손가락이 지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지은은 아- 하고 신음을 내밷는다.
미숙의 팬티속에 있는 명수의 손가락도 미숙의 보지에 들어가서 살살 돌리고 있었다.
미숙은 명수의 반바지 작크를 살짝 내리고 그속으로 손을 넣었다.
팽팽한 자지가 손에 잡히자 자지를 꺼내고서는 불알을 혀로 살살 애무했다.
명수가 미숙의 옷을 차례로 벗겼다.
미숙은 다시 명수앞에 꿇어 앉아 명수의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남자들은 여자들의 오랄 서비스를 받으면서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화면이 바뀌면서 이번엔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핥기 시작하자 남자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여자들을 소파에 앉히고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명수는 미숙의 성기를 핥으면서 그녀의 엉덩이와 항문을 주무르고 있었고 현우는 지은의 유방을 두손으로 움켜쥔 채로 지은의 항문에서부터 클리토리스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열심히 빨고 있었다.

여자들은 "음 음 헉헉" 대며 남자들의 머리를 쥐고 서서히 달아 오르고 있었다.
현우가 일어서더니 자지를 지은의 입에 갖다대자 지은이 재빨리 입에 물었다.
현우는 몸을 비스듬히 틀고는 손가락을 지은의 질속에 넣고 왕복운동을 했다가 돌렸다가 한다.
미숙이 "손가락을 넣어줘"라고 속삭이자 명수는 미숙의 클리토리스를 핧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미숙의 보지에 넣고는 돌렸다.
두 여자는 옆에 누가 있건 없건 계속해서 헉헉대며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지은이 "아아, 미치겠네, 도저히 못참겠어 현우씨 넣어줘" 하고 애원조로 흐느꼈다.
현우는 지은을 소파에서 내려 뒤로 돌리고 소파에 팔을 얹게 한 후 뒤에서 자지를 넣지는 않고 슬슬 갔다대면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살살 어루 만졌다.
지은은 옆에 누가 있는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애원했다.
"제발 좀 넣어줘 현우씨 응?" 하면서 자기 손으로 그의 팽팽한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갔다댔다.
현우는 바로 삽입하지 않고 계속 자지를 보지에 대고 비비면서 약을 올렸다.

미숙도 서서히 달아오르다가 현우와 지은이 수작하는 소리를 듣고 또 현우가 지은의 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면서 지은이 현우의 팽팽한 자지를 쥐고 있는 것을 보고는 갑자기 흥분이 되어서 명수의 머리를 힘껏 당겼다.
명수는 곧 눈치채고는 소파에 앉아 있는 미숙의 다리를 그대로 벌리고 무릎을 꿇은 자세로 자지를 살짝 밀어넣었다.
자지는 미숙의 보지에 미끄러지듯 들어갔다.
"헉" 하는 소리와 함께 미숙이 명수를 끌어 앉았다.
"흥흥, 아, 좋아, 더세게 명수씨. 으으 헉헉"
미숙은 흥분되어 계속 신음을 뱉어냈다.

지은은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대면서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는 "넣어줘, 빨리 응?" 하는 순간 현우의 자지가 쑥 들어왔다,
순간 지은은 온몸이 전기 충격을 받은 듯 부르르 떨었다.
지은은 "헉헉 아이 좋아 , 더 세게 더 세게 으음, 으으으 " 하며 소리를 질러댔다.
지은은 언제나 할 때면 소리를 내곤 했는데 오늘은 더 소리가 큰 것 같았다.
잠시 감았던 눈을 뜨는 순간 미숙과 눈이 마주쳤다.
미숙은 소파에 앉은 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명수를 엉덩이를 쥐고 조금이라도 더 깊이 들어가라고 힘을 주고 있었고 지은은 엎드린 자세에서 앞뒤로 흔들고 있는 상태에서 눈이 마주친 것이었다.

현우는 지은을 일으켜 세워 소파에 기대서 엎드리게 한 후 뒤에서 삽입했다.
때문에 명수와 현우는 서로가 하는 것을 보면서 하고 있었다.
현우가 뒤에서 자지를 지은의 보지에 넣고 왕복운동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지은이 못참겠는지 쑥 빼더니 현우를 바닥에 누이고는 그 위에 올라타서 손으로 현우의 자지를 잡고 자기의 보지에 갔다대고는 쑥 집어넣고 아래위로 상하운동을 한다.
현우의 자지는 이미 지은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으로 질펀하였다.
지은이 크라이맥스에 올라 질을 계속 수축하자 현우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지은의 엉덩이를 잡고 빨리 상하운동을 하도록 도와 주면서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사정을 하였다.

미숙은 현우가 지은의 뒤에서 하는 것을 보고 흥분하여 벌써 한차례 클라이맥스에 올랐고 두 번째로 오르고 있었다.
미숙은 명수의 허리를 붙잡고 세게 끌어 안으면서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아아, 좋아 명수씨. 이러다 죽겠네, 더 세게, 흥흥, 으으 더 세게 박아줘. 으악"
"퍽퍽, 철퍼덕"
현우와 지은이 절정에 이르러 소리를 지르며 사정을 하자 이미 거의 정상에 올라있던 명수도 미숙을 힘차게 끌어앉고 왕복운동을 빨리하며 그녀의 질속에 정액을 쏟아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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