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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음모1(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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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9 회 작성일 23-12-26 05: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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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창작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내용이 창의적이지 못하고 매급럽지 못한지만 이해해 주세요.
참고로 도입부를 생각해내지 못해 내용의 중반부터 습니다.


1장. 두아들의 창녀
[엄마. 저기. 거기....봐도 돼요?]

[임마. 거기가 뭐야, 그냥 엄마 보지 보구 싶다구 말해. 오늘 엄마는 창녀야. 우리가 돈을 주고 산]

[뭐. 그럼 형이 달라고 한 그 돈이...?]

[그래. 그러니깐 오늘은 우리 마음대로 엄마를 할 수가 있다고.]

수희는 기가 막혔다. 지금 자신의 앞에 있는 두 아들의 대화는 너무나 어이가 없는 내용이다. 비록 그녀가 실수로 돈을 받고 아들과 관계를 가졌고(돈이 목적이 아니라 친구의 꾀임에 빠져서 그렇게 된거지만.=> 이부분은 나중에 뒷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 일로 인해 오늘도 큰아들의 반강제적 제의에 의해 돈을 받고 요구를 들어주게 되었지만, 지금 아들들의 대화는 너무나 당황스러웠다.
잘못하다가는 가정에서의 엄마로서의 위치가 흔들릴 수 있는 문제였다. 수희는 이 일은 결코 쉽게 넘길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물론 아들과 성관계를 갖는 문제역시 옳은 일은 아니지만.....
근데 돈이라. 갑자기 수희는 아까 큰 아들이 준 돈을 기억했다. 분명 10만원 치고느 봉투가 뚜꺼웠다. 그리고 아까 아들이 한 말[오늘은 두배예요]
아마 그 돈은 큰 아들의 10만원 뿐만 아니라 작은 녀석의 돈도 들어 있는 모양이다. 결구 큰 녀석인 작은 녀석에게 여자를 돈주고 살수 있다고 꼬셨나 보다.
수희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동안 작은 아들 녀석이 침대에 앉아 있는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려 하고 있었다. 아마 큰 아들의 말이 작은 녀석에게 무언가를 결심토록 하는데 도움을 준 모양이다.
수희는 놀라 작은 녀석의 손을 뿌리쳤다.
[잠깐만. 너희들에게 한 말이 있어. 비록 엄마가 얼마전 너희들에게 떳떳하지 못안 일을 했고, 그로 인해 이런 대우를 받고 있어. 하지만 그래도 난 너희들의 엄마고, 이런식으로 날 대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야]

- 중략 : 이후 한동안 수희의 엄한 훈계가 시작됩니다. 내용을 생각하기도 싫고 재미도 없는 관계로 중략합니다. 대충 10분 정도 뭐라 했다고 생각해 주세요^^

[나 앞으로도 계속해서 너희들의 엄마야, 알겠니?]

그녀의 진지한 태도와 엄한 말투로 인해 두 아들은 순간 멍청한 얼굴이 되었다가 이내 침울한 표정을 지었다. 아마 자신들의 행동이 너무 심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수희는 그런 아이들의 태도를 보구 약간 안심이 되었다. 그녀의 말이 아이들에게 먹혀들어간 모양이다.
실제 두 아이들은 무너가 크게 잘못도었고, 짐짓 화난 것 같아 보이기 까지한 그녀의 진지한 태도에 약간 겁을 먹고 있었다.
먼저 말을 꺼낸 것은 큰 아들이었다.

[잘못했었요]

[잘못한지 알면 됬어]

[그럼 이제 못하는 거야...... 잘못햇어요]

작은 녀석은 눈치없이 말하다가 큰 아들이 옆구리를 치자, 그녀의 얼굴을 보구 흠칫하여 잘못을 빌었다.
수희는 그런 아이들이 한편으로는 기가 막히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귀엽기도 하였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한참 여자에 대해 호기심이 발동할 시기이기도 하였다.
더욱이 비록 본인의 의지가 아니더라도 저번일은 자신의 잘못이 컷다. 어쩌면 지금 아이들의 행동은 당연한 것인지도 몰랐다.
수희는 엄한 표정을 풀고 잔잔한 미소를 짓기 시작했다,

[아냐. 괜찮아 분명히 너희들에게서 돈을 받았으니, 받은 만큼의 일을 해야 겠지]

수희의 말에 두 아들이 동시에 얼굴을 들엇다. 그들의 얼굴에는 놀라움과 함께 무언가를 기대하는 표정이 보엿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은 사랑스럽게 보이기까지 햇다.

[엄마....?]

[오늘 엄마는 너희들의 창녀니깐 마음대로 해도 돼. 옷을 벗을까]

그녀의 말에 아이들의 표정은 금새 바귔었다.

[응]
[응]

두 녀석들은 고개까지 열심히 끄덕이며 대답했다. 수희는 아이들의 행동이 너무나 웃겨 미소를 지으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비록 아이들이 돈을 주고 산 창녀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햇지만 실제 아이들 앞에서 옷을 벗으려고 하니 부끄러웠다

[아냐. 지금 난 엄마가 아닌 창녀야]

그녀는 마음속으로 결심하고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녀의 눈부신 나체에 두 녀석들은 한동안 넋을 잃고 그녀의 몸을 쳐다 보았다.
수희의 몸은 약간 살이 붙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뭐해? 너희들도 벗어야지]
[응. 알았어요]

아이들은 수희의 말에 신이나서 옷을 훌렁훌렁 벗어버렸다. 큰 아들의 그것은 어느덧 제법 털이 나있고, 작은 아들은 약간 모양만 가추고 있었다.
비록 다 여물지는 않았으나 힘차게 솟아 있는 그것은 분명 남자의 그것이었다.
[근데 엄마. 엄마는 창녀고 우리가 돈을 줬으니깐 존대말로 해줘요. 우린 손님이잖아요]

[맞아. 그때처럼 대해줘요]

작은 아들의 말에 큰 녀석이 맞장구를 쳤다.

[예, 예 알겟어요. 아드님들. 호호. 이제 됐나요?]

[응]

그녀의 대답에 아이들은 만족한 듯한 표정을 지었고, 수희는 이제부터 일어날 일에 대해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이제 이 두녀석이 자신을 창녀처럼 여기며 성적 노리개로 가지고 놀 거라 생각하니 수희의 몸은 알수 없없는 흥분에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그녀의 흥분된 마음은 곧 신체적 반응으로 나타 났다. 서서히 아래쪽 계곡 깊은 곳에서 샘이 솟기 시작한 것을 그녀는 느끼기 시작했다.

<나도 추책이지>

그녀는 스스의 반응에 웃음이 나왔다. 어린 두 녀석들(더욱이 그녀의 아들들이다.0에게 능욕을 당하는 것에 모멸감을 느끼기는 커녕 오히려 알 수 없는 쾌감에 흥분을 시작하다니...

[자. 그럼 이제 어떻게 할까요. 두분 아드님?]

[음.... 그래 너 아까 엄마 보지가 보구 싶다구 했지. 엄마 우선 보지부터 보여줘요]

[예. 알겠습니다. 제 보지를 보여드릴게요]

그녀는 스스로도 알수 없는 기분에 사로잡혀 일부로 천박하고 야한게 말했다. 그리고 아이들의 지시에 노예가 주인에게 복종하듯 정중하게 대답했다.
어느덧 그녀 역시 이 묘한 게임에 빠져들기 시작한 것이다.
수희는 아이들이 자세히 볼수 있도록 침대에 걸터 앉은후 다리를 벌렸다. 아이들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수희의 보지에 시선을 집중하였다.

<녀석들. 침넘어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수희의 생각처럼 정말이지 두 아들녀석들의 표정은 너무나 진지하고, 마치 탐험가나 되는 듯한 표정으로 그곳을 자세히 관찰하고 있었다.

[엄마가 손으로 보지를 벌려줄까]

[응]

수희는 아이들이 좀더 그녀의 깊은 곳을 잘 볼수 있도록 다리를 더욱 넓게 벌리고 손가락으로 그곳을 벌렸다. 아이들은 이제 완전히 그곳에 빠져들었고, 수희의 눈에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 터질듯한 두 아들의 성기가 보였다.
아이들은 이제 대담하게 수희의 몸에 손을 대기 시작하였다.

이제 겨우 1장을 끝냈내요. 서론을 어떻게 잡아야 할 지 몰라 중간부터 올리기 시작했는데...
재미있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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