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의 아줌마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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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의 아줌마 탐험
박 철 21세 아줌마 매니아
박 지영 36세 부산 개금 에 사는 카페주인
철이는 아줌마를 좋아했다 . 그것도 나이가 자기보다 몇 살 많은 아줌마가 아니라 스무살도 넘게 차이가 나는 고모를 사랑했다.
철이가 고등학교 다닐 때 다른 친구들은 또래의 여학생들과 빠구리 튼 애기를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녔다. 개중에는 여학생을 임신시켜 고민하는 친구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철이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 철이 에겐 현주 고모가 있기 때문이다 .
그일 이후로 가끔 고모가 부산 올 때는 철이 에게 여자를 가르쳐 줬고 바빠서 못 올 때는 철이 가 고모를 찾아갔으니...
철이 에겐 여자가 별로 고프지가 않았다. 또 이상하게 어린 여자 애들을 봐도 별로 하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었다.
현주 고모를 만나고 거제도에서 부산으로 나올 려고 카페리 선착장에 나갔는데 그날 마침 바람이 세게 불어 배가 뜨지를 못한다고 했다.
각종 대형 해난사고 때문에 조금만 바람이 세게 불어도 배를 띄우지를 안했다.
하는 수 없이 거제시내로 나가 부산 오는 버스를 잡아탔다. 배가 뜨지를 못한 관계로 부산으로 나오려는 사람들이 전부 버스터미널로 몰리는 바람에 버스터미널은 발 디딜 틈도 없이 초만원이었다.
다행이 철이는 일찍 줄을 서는 바람에 자리를 차지 할 수 있었다.
버스는 어느덧 거제대교를 건너 달리고 있었다. 거제에서 통영을 거쳐 마산시 외곽 고속도로를 지나 부산까지 오는데는 3 시간이 넘게 걸렸다. 그것도 차가 안 밀릴 때 애기다 .
그긴시간을 서서간다고 생각하니 치가 떨렸다. 다행이 자리에 앉았으니 재수가 좋았다.
더 재수가 좋은건 옆자리에 아줌마가 앉았다는 것이다.
아줌마는 거제도를 벗어나기도 전에 꾸벅꾸벅 졸더니 머리를 철이의 어깨에 기대 는게 아닌가 .
30 대중반정도로 보이는 예쁘장한 아줌마였는데 어깨에 기댄 머리와 살짝 부딪치는 몸에서 여자특유의 향기로운 냄새가 철이 의 후각을 즐겁게 한다 . 철이는 아줌마를 밀어내지 않고 은근히 그 느낌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어느새 철이의 바지 앞은 불룩하니 부풀어올랐고 빳빳하게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바지 속의 그놈은 답답하니 빨리 밖으로 꺼내 달라고 아우성이다.
아줌마의 몸매는 날씬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뚱뚱하지도 않은 그저 적당한 몸매의 평범한 아줌마의 체형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가슴만은 앞으로 불룩하게 솟아오르고 제법 빵빵하게 생긴게 모양이 좋았다.
철이는 용기를 내어 조심스레 아줌마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 놔 봤다. 아무 반응이 없다.
주위를 둘러봤다. 모두들 만원버스에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며 짜증난 얼굴을 하고 그저 빨리 부산에 도착하기만을 바라는 생각들뿐인 것 같다 .
그들에게 시선을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철이는 아주 조금씩 그녀의 허벅지를 점령해 나갔다. 어느 정도 허벅지를 주무르다 용기를 내 치마를 살짝 걷어 올려봤다.
희멀건 허벅지가 철이의 눈을 부시게 하시며 흐벅지게 모습을 드러냈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허벅지 어름만 주무르던 철이는 천천히 치마 속으로 손을 밀어 넣어 아줌마의 깊은 곳까지 손을 집어넣었다.
그래도 아줌마는 깨어 날줄 모르고 가볍게 코까지 고는게 아닌가 .
철이는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 그녀의 깊은 곳 갈라진 곳을 조심스레 매만졌다.
팬티위로 까칠까칠한 음모가 손끝에 만져졌다.
철이의 흥분은 극에 달했고 얼굴은 벌겋게 술 먹은 사람처럼 달구어졌고 바지 속 의 그놈은 이제 한계에 온 듯 팽팽하게 당겨져 피가 안 통한 듯 점점 아파 오기 시작했다 .
철이는 팬티위로 만지던 손을 아래로 옮겨서 팬티아래쪽을 살짝 벌리고 손가락을 살금살금 집어넣었다.
먼저 카칠한 털이 잡히고 이어서 따뜻한 질구가 느껴진다. 그곳은 축축한 습기로 젖어있고 너무나 뜨거웠다.
그때였다 . 아줌마가 상체를 철이 쪽으로 숙이더니 몸으로 통로 쪽을 가리고 철이 쪽으로 더 바짝 다가선다 . 그러더니 가냘픈 손을 철이의 바지앞쪽으로 내려뜨리더니 불룩 솟아 오른 곳을 살며시 잡는 게 아닌가 .
철이는 깜짝 놀랬다. 아줌마가 언제 깨었단 말인가 . 이제 좆 됏구나 하고 쫄아 있는데 아줌마가 철이의 귓가에 조그맣게 속삭인다.
"총각! 겁도 없어! .. 이렇게 사람 많은데서 ...."
철이는 화가 나지 않은 듯한 말투에 아줌마를 쳐다보며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아줌마의 의외의 행동에 용기를 얻은 철이 는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손을 좀더 안쪽으로 집어넣어 아줌마의 뜨거운 질 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천천히 움직였다 .
"으..음... 아..아.."
그러자 아줌마의 입에서 가벼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 소리가 진영에게는 천둥소리처럼 크게 들렸다 .
깜짝 놀란 철이 는 좌우를 둘러보았다. 다행이 아무도 그 소리를 듣지 못한 것 같았다.
잠시후 기사 아저씨가 마이크를 잡더니
"통영.. 내리 실 분 앞으로 나오세요 "
하는게 아닌가 . 이 버스는 부산으로 가는 직통버스가 아니고 통영을 거쳐가는 직행버스인 것이다. 아마도 통영에 들어갔다가 나올 모양이다 .
그때 옆에 앉아있던 아줌마가 철이 의 귀에 대고
"총각! 우리 여기서 내릴까? "
이러 는게 아닌가 .철이 는 별로 바쁜 일도 없고 언제 이런 기회가 다시오랴 하는생각에 고개를 끄떡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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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통영에서 내리자마자 터미널 앞에 있는 비디오방으로 들어갔다 . 철이 가 국산 에로물을 고르더니 돈을 지불하고 카운터 아줌마가 일러준 방으로 들어갔다.
지영 이는 말로 만 듣던 비디오방에 처음 들어오니 묘한 느낌이 들었다. 더구나 들어오고 나가는 이들은 전부 20대의 어린애들이 아닌가 . 또 카운터의 아줌마는 젊은 총각하고 비디오를 보려고 들어온 지영 이를 이상한 눈초리로 보지를 않나 .....
지영 이 화장실에 갔다가 조심스레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좁은 공간에 의자인지 침대인지 분간이 안가는 것이 온방을 다 차지하고 있었다. 지영 이 방안에 들어서자 벌써 철이 는 의자에 깊숙이 기대어 비디오를 보며 바지 앞을 주무르고 있었다.
지영이 옆으로 다가가 철이 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 철이 는 그녀의 손을 잡아 옆으로 끌어당겨 눕혔다.
지영 이도 못 이기는 체 철이 의 옆 의자에 앉으며 발을 뻗고 몸을 편하게 등받이에 기댔다.
철이는 은근한 눈빛으로 무르익은 지영 의 몸을 훔쳐보았다 . 입맛을 다시며 ....
두 사람은 서로를 쳐다보며 뜨거운 눈빛을 나누며 가볍게 입을 맞추고 비디오에 눈길을 주었다.
비디오 화면은 점점 노골적인 성행위 장면을 보여주고 있었다. 처음 만난 두사람이 보기에는 민망한 장면이었다 .비록 그 짖을 하기 위해 들어왔지만 ...
시간이 지날수록 하얀 알몸의 남자와 여자가 자주 나왔고 배우들이 격렬하게 얽히면서 내는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가자 두 사람은 화면 속으로 빠져들었다 .. 애초의 목적도 잊어 버린채 ..그저 두 사람이 마주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고 땀만 배어 나올뿐 ....
두 사람의 흥분을 고조시키는 끈적끈적한 애무장면이 좁은 방안에 가득 차고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자 철이 의 손이 지영의 유방을 살며시 감싸 쥐였다.
분위기에 휩싸인 지영 도 숨을 가쁘게 쉬며 유방 위에 있는 철이 의 손을 잡고 헐떡였다 .
철이가 몸을 돌리더니 지영 이의 곁으로 바짝 당겨 앉으며 지영 이를 가슴으로 끌어안으며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는다 .
"아줌마! 나...아줌마를 사랑 할 것 같아 "
"안돼! 나는 철이 보다 나이도 많고 또 신랑하고 애들도 있어 "
"뭐! 어때요 ...우리 둘이 결혼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가끔 만나 이렇게 사랑만 나누면 되죠 "
지영 이는 그렇게 말하는 철이 를 흘켜 보며 ...
"미워! 남자들은 왜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지 여자들은 이것저것 모든 것을 생각하는데 ... "
"남자들도 생각해요 그러나 난 아줌마가 그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좋아요 "
"정말! 철이 가나를 감당 할수 있겠어 . 나! 욕심 많은 여자인데 "
"그럼요 ! 감당 할수있지요 ...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고 싶어요 "
지영은 그런 철이가 대견하기도 하고.... 철이 없기도 하고 .....
지영은 살며시 눈을 감았다 .철이의 입술이 지영의 귓불을 살짝 건들이고 목덜미를 부드럽게 자극했다.
지영은 간지러워 몸을 움츠리며 가벼운 신음을 토해냈다 . 그리곤 고개를 뒤로 젖혔다.
"아.....아...으....음...."
철이의 입술이 지영의 섹시한 입술을 덥쳤고 윗입술을 빨더니 살며시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 그러자 지영은 정신 없이 철이의 혀를 빨아 당겼다. 철이도 지영의 혀를 희롱하며 힘차게 빨아 당겼다 . 서로의 혀가 지영의 입안에서 얽히고 희롱하며 서로의 타액을 빨아먹었다.
그때 철이의 손이 지영의 앞가슴을 풀어헤치고 풍만한 젖무덤을 찾아 들어왔다. 그동안 여러 남자들을 거치며 길들여진 그녀의 가슴은 풍만하게 발달되어 있었다.
철이가 한손을 젖가슴을 쥐고 살며시 주무르며 젖꼭지를 손가락에 끼우고 비틀기도 하며 애무하자 지영의 입에서는 저절로 흥분의 교성 이 흘러나왔다 .
"허...헉 ..음....아...아...."
블라우스를 젖히고 브라자 를 위로 밀어 올리더니 철이의 입술이 지영 의 딸기 같은 젖꼭지를 가볍게 베어 물었다.
지영은 두손을 철이의 머리칼 속에 묻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힘겨운 신음을 뱉어냈다.
"아흑 ..으......으......아...흑... 아...."
철이는 한 손을 뻗어 지영 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젖히고 꽃잎을 매만지기 시작했다 . 까칠한 털을 쓰다듬더니 가만히 갈라진 곳을 벌리고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 그곳은 뜨겁고 이미 흘러나온 샘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철이가 가볍게 손가락을 움직이자 30대의 농익은 육체는 서서히 미쳐갔다 .
지영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흥분 과 쾌감이 머리끝을 타고 전신에 퍼졌고 철이 가 좀더 과감하게 자극해 주기를 원했다.
그것을 눈치챘는지 철이가 몸을 일으키더니 지영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벗겨내렸다.
지영의 신비한 계곡이 드러났다. 백옥 같은 두 개의 대리석사이에 신비하게 모습을 감추고 있던 30 대여인의 농익은 육체와 아름다운 보지가 철이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철이 는 숲을 헤치고 안으로 들어갔다 .뜨겁게 달아오른 그곳에선 야릇한 냄새가 풍겨 나왔다 . 그곳에선 향긋한 여자의 냄새가 흘러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 철이는 이런 냄새가 좋았다.
철이 는 혀로 가볍게 지영 의 클리토리스 를 터치했다 . 그러자 뜨거운 샘물이 폭포가 되어 흘러 넘쳤고 그녀는 참을 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비틀었다 . 철이는 입으로 그녀의 은밀한 곳을 빨면서 한편으로는 바지를 벗어 내렸다 . 팬티마저 벗은 철이는 지영의 몸위로 올라오더니 한 손으로 물건을 거머쥐고 그녀의 질 입구에 비벼댔다 . 그러자 이상한 소리가 아래로부터 울려 나왔다.
"질꺽질꺽 ..뿌직뿌직 ...."
"아.... 자기야 빨리 넣어죠 .아....미치겠어 "
"알았어"
어느새 지영 은 철이 를 자기라고 했고 철이는 지영 이에게 말을 놓고 거칠게 그녀를 다뤘다 .
철이가 그녀의 몸 위로 덮치더니 그녀의 질 입구에 육봉 을 대더니 서서히 성난 물건을 밀어 넣었고 철이 가 엉덩이에 힘을 주자 그것은 감쪽같이 지영 의 질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
"허...헉 ...으....."
지영은 철이의 커다란 육봉 이 자신의 여린 속살을 벌리고 밀고 들어오자 다시 한번 짦은 신음을 뱉으며 가랑이를 활짝 벌여 철이 가 더깊이 들어오도록 도왔다 . 철이는 그녀를 찍어누르듯이 박아대었고 엉덩이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다 .지영은 못 참을 정도로 흐느꼈다 .
그녀의 신음소리가 비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배우의 신음소리와 어울려 실제와 비디오의 소리를 분간 할수 없었고 어느 것이 비디오고 실제인지도 분간이 안 갔다 .
철이는 격렬하게 움직이면서 지영 의 입술에 입을 갖다댔다 .두 사람은 곧 서로의 혀를 내밀어 엉키게 만들었다 .
철이의 손은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계속해서 힘차게 아래로 ..아래로 ...박아댔다 .
그녀도 아래에서 철이가 박아 댈 때 마다 더 깊이 받아들이려 위로 엉덩이를 치받아 올렸다 .
철이는 여느 남자들과 달리 힘이 넘쳤고 또 그녀의 질 속에서 움직이는 기교도 훌륭했다.
그녀는 우연찮게 보물을 발견한 것이다 .
철이의 몸이 찍어누를 때마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은 아래위로 출렁거렸고 의자의 쿠션 때문에 그녀가 튕겨 오를 때마다 더욱 거세게 철이는 박아댔다 .
"헉 헉 헉 ..으..윽 "
"아...아... 자기야 너무 좋아 자기 너무 잘한다 "
지영은 두 팔 로 철이 의 목을 감싸안고 풍만한 유방을 철이 의 가슴에 비벼댔다 .
그러나 그순간 철이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 철이 는 흥분이 최고조에 달했던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며 마지막을 위해 급 피치 를 올리고 있던 것이다 .
"안돼 ! 아 ....좀더 ...좀더 ...자기야 조금만 참아봐 "
지영은 안타까운 듯 그를 끌어안았지만 이미 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 철이를 막지는 못했다.
"으흑 으....아....."
철이는 마지막 절규를 토하며 지영의 젖가슴에 머리를 파묻고 보지 속에 뜨거운 정액을 울컥 울컥 품어냈다 .
...............................?????
철이는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끌어보려고 했지만 너무 흥분한 나머지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멈출 수가 없었던 것이다 .
"끝났어? "
지영이 안타까운 목소리로 물었다 .
"응! 끝났어 다 쏟아냈어 "
철이가 헐떡이며 미안한 듯 말했다.
"아! 미치겠어 나는 아직 인데"
지영은 이제야 비로소 달아오르고 흥분이 되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철이가 벌써 끝나버리니 목안에 갈증만 더 한 것 같았다 .
철이가 계속 질 속에 성기를 집어넣고 있어서 지영은 일어날수가 없었다 .
지영이 일어 날려고 하자 ...
"이대로 조금만 더 있어! "
철이가 말했다 .그러며 입술을 빨았다.
"..........................................!!!!!!"
지영은 철이의 입술을 받으며 가만히 있었다 .이미 그녀의 질 속에 있는 철이 의 육봉은 시들어가고 있었다 . 철이가 쏟아낸 정액과 그녀의 애액 이 보지 밖으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
"이제 일어나자 . 물이 흘러내리잖아 "
그제서 야 철이는 몸을 일으키고 휴지를 뽑아서 성기를 닦았다 . 그녀도 휴지를 뽑아내더니 허벅지에 흘러내린 애액 을 닦아내고 질 속으로 휴지를 뭉쳐서 집어넣었다 .
아직도 그녀는 흥분이 채 가시지않고 의외로 철이가 일찍 끝내는 바람에 만족을 하지 못햇다 .지영은 허탈한 기분이 들었다 . 그러나 할수 없는 일이다 .
일단 남자가 사정을 하면 모든게 끝나버리고 다시 스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므로 ...
철이는 옷도 입지 않고 옆에 누워서 비디오를 보면서 좆 을 주무르고 있었다 . 지영은 대충 마무리를 하고 계속 흘러나오는 정액 때문에 질 입구에 휴지를 끼우고 철이 의 옆에 누워 철이 의 허벅지를 만지다 서서히 주머니 쪽으로 이동해 어루만졌다 .
그렇게 10 여분을 지영이 주무르자 놀랍게도 철이 의 육봉 이 서서히 힘이 들어 가는게 아닌가
지영의 얼굴이 환하게 펴지며 차츰 힘이 들어가는 좆 을 입안에 품고 혀로 애무했다 맛있는 과자를 빨아먹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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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은 요염한 입술로 철이의 육봉 을 빨아대자 철이의 것은 점점 커져서 완전히 힘을 회복하고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올랐다.
"호 호 호 역시 젊음이 좋아 금방 이렇게 우람하게 되다니 "
"아이라예! 아줌마가 너무 잘 빠니까 그런 거죠 "
"호 호 호 그런가"
다시 성이 난 철이 의 육봉 은 여느 남자들보다 크고 굵었다 . 약간 검은빛을 띠고 옆으로 힘줄이 불끈 솟아 오른게 마치 커다란 기둥 같아 어찌 보면 흉측하기 까지 했다.
"아...아...좋아 철이게 이렇게 크다니 "
지영은 한 손으로 다 감아쥐지 않는 철이 의 육봉 을 잡고 아래위로 흔들었다 .
커다란 기둥은 지영의 타액으로 번들거리고 가늘은 지영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야릇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
"아...아... 뜨거워 "
우뚝 솟은 육봉 은 뜨겁게 달궈져 지영 의 손안에서 꿈틀 꿈틀거렸다 .
지영은 눈을 살포시감고 철이의 우람한 육봉의 귀두 부분을 살며시 입술로 조이더니 혀로 살짝살짝 핥탔다 .
그러더니 입안 깊숙이 밀어 넣고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기도 하고 다시꺼내서 기둥을 따라서 할타 내려가기도 했다 .능숙한 사까시 였다 .
"아줌마! 진짜 잘 빠네요 "
"후후 그래! 나! 우리 신랑 것도 잘 안 빨아 오늘 총각 호강하는 줄 알아 "
지영은 철이 의 육봉을 빨면서 눈을 깜빡 깜빡 거리더니 입술을 떼더니 철이를 올려다보며 말을 했다 . 여전히 한손 은 철이 의 육봉 을 거머 쥔채 ....
지영이 철이의 불알을 입안에 넣더니 쪽 소리가 나게 빨아들였다 . 지영의 볼이 불룩하게 나왔다 .
철이는 짜릿한 쾌감에 고개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튕겼다 .
"으..흑 .. 허...헉 .으...."
지영은 철이의 신음소리에 입을 떼더니 신음소리를 내는 철이를 쳐다보며 빙그레 웃는다 .. 그러는 지영의 입가로 침이 흘러내리고 철이의 아래는 지영의 침으로 흠뻑젖어버렸다 .
다시지영이 물건을 입에 넣더니 고개를 빠르게 흔들며 철이의 육봉을 빠르게 빨았다 .
"으..윽 ...아....
"쩝쩝 후루룩 후루룩 .. 흠 ....으..흠 ..."
쉴새없이 지영은 머리를 상하로 흔들고 붉게 물든 입술을 검붉은 물건이 움직이는 모습은 가히 육감적이다 .. 그것을 쳐다보는 철이 의 육봉 은 더욱 커지고 지영은 도저히 커다란 육봉을 입안에 다 가둬 둘 수가 없었고 숨이 찼다 .
지영이 입안에서 성기를 빼내려고 하자 철이 는 지영의 머리를 두 손으로 누르고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 그러자 지영 은 목구멍 깊숙이 까지 밀고 들어오는 육봉 때문에 숨이 막힌 듯 몸을 비틀며 빠져 나오려고 하며 입에서 숨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
" 질꺽 질꺽 ....찌 ..찔꺽 ...."
" 윽 ....윽 ..."
말을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반항 할수도 없는 지영은 강렬한 철이의 허리 놀림에 그저 속수무책으로 응할 수밖에 없었다 .
잠시후 철이는 허리를 들어 지영의 입에서 좆을 꺼냈다 . 그것은 지영의 타액으로 번들거렸다 . 그리고는 의자 위에 눕더니 지영 이를 위로 끌어올렸다 .
지영도 무엇을 하라는지 알고는 철이의 몸 위로 올라탔다 . 철이의 허리어름에 앉더니 펑퍼짐한 엉덩이를 들더니 한 손을 아래로 내려 육봉을 거머쥐더니 자신의 질구에 갖다대고는 천천히 허리를 내린다 . 그러자 철이의 육봉 은 지영의 질구 속으로 깊숙이 모습을 감추었다 .
"으윽 ... 아...좋다 .."
커다란 철이 의 육봉 을 보지 속에 받아들인 지영 의 입이 벌어지며 짦은 외마디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며 자기도 모르게 좋다 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
지영은 보다 자극적인 쾌감을 얻으려 허리를 천천히 들어올리더니 아래로 거세게 부딪쳐갔다 .지영이 위에서 요동치자 철이의 눈앞에서 지영의 커다란 유방이 춤을 추었다 .
철이는 두손을 뻗어 두 손에 유방을 쥐고 주물르자 풍만한 유방은 손밖으로 미끄러져 나왔다. 계속 주물러대자 하얀 젖가슴은 벌겋게 손자국으로 물이 들었다 .
지영이 아래로 거세게 부딪쳐 오자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좁은 비디오방에 울려퍼지고 철이도 아래에서 허리를 치받아 올렸다 .
지영은 아래에서 철이 가 쳐오자 깊숙이 찔리 우는 쾌감에 뼈가 녹아나고 관능의 불꽃이 타올라서 신음소리가 점차 울음소리로 바뀌었다 .
"좋아 ......좋아..... 아...너무 좋아 견딜 수 없어 .......어흥 .. 엉 엉 엉 ..."
계속밀려오는 환희의 쾌감에 지영은 정신이 혼미할 정도다 .. 한번 사정한 철이 의 육봉 은 시들줄 모르고 거세게 그녀의 보지 속을 찔러왔다 . 철이의 세찬 움직임에 지영 은 보지 속이 얼얼할 정도다.
철이는 고개를 젖히고 요란하게 엉덩이를 들썩이는 지영 이를 올려다보며 교묘하게 성기를 놀렸다 . 깊게 찔럿다 얖게 찔렀다 또는 좌우로 흔들기도 하며 ....
그러자 지영의 울음 같은 신음소리는 더욱 커지고 엉덩이 움직임도 거칠 어졋다 .
"헉 헉 헉 .....어헝 어헝 아.......아.......나죽어 "
그때 세차게 움직이는 지영의 허리를 잡더니 아래로 끄집어 내린다 . 그러더니 지영 이 보고 엎드리라고 한다 .
지영이 개처럼 엎드리더니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머리는 의자에 깊숙이 숙이고 철이의 성기와 자기의 보지가 결합하는 것을 쳐다본다 .
지영 을 엎드리게 한 철이 는 무릎을 끓고 지영 의 엉덩이에 바짝 다가서서 커다란 히프 를 잡더니 애액 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에 물건을 대고 허리를 밀어붙였다 . 그러자 갈라진 그녀의 꽃잎사이로 커다란 육봉 이 밀려들어갔다 .
"아흑... 아.......좋아 ...좋아.... 나를 죽여줘... 어서 어서 ...아...."
철이가 지영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거세게 부딪쳐가자 지영 이도 엉덩이를 흔들며 뒤쪽으로 부딪쳐갔다 ..
"철퍽 철퍽 뿌직 뿌직 .."
"헉 헉 헉 ......"
"질꺽 질꺽 ........."
잠시 좁은 비디오방에는 두 사람의 살 부딪치는 소리와 신음소리만이 울려 퍼졌다 .
어느새 비디오에서는 치지직 하는 소리만이 들려왔다 .
어느순간 철이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듯 흔들어대던 지영은 온몸을 벌벌 떨며 눈앞이 새하얗게 되고 머리끝이 쌔하게 땡 긴다 .
"아이구 나죽는다 .. 아이구.........."
지영이는 밀려오는 쾌감에 자기가 어떻게 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 그러나 철이의 움직임은 멈출 줄을 몰랐다 . 마치 성난 황소같이 ........
"아..악 ....어...어헝 ...으.....나죽어....엉 엉 ..."
이제는 지영의 목소리는 갈라지고 신음소리도 희미해지고 눈은 하얗게 된채 그저 철이의 움직임에 몸만 흔들 뿐이다. 완전히 넋이 나간 듯했다 . 두 사람이 부딪치는 그곳에선 끈임없이 물이 흘러나와 의자위로 떨어졌다 .
무아지경에 빠진 지영 은 철이 가 하는 대로 내버려둔다 .
그때 철이가 육봉 을 꺼내더니 지영 의 아날 에 갖다대고 천천히 밀어 넣을 려고 힘을 준다 . 그러자 귀두 부분이 그녀의 아날 속으로 밀고 들어간다 . 지영은 묵직한 느낌이 항문을 파고들자 찢어지는 아픔에 쉰 목소리로 외친다.
"안돼! 거기는 안돼 .....제발 ...엉 엉 제발 거기는 안돼 ...제발 하지마 "
철이는 거세게 반항하며 엉덩이를 뒤트는 지영 이가 안쓰러워 다시 좆 을 아래로 미끄러뜨려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 철이 가 다시 질 속으로 들어오자 안심한 듯 다시 허리를 튕겼다.
잠시 후 철이 가 지영 의 젖가슴을 세게 쥐고 거칠게 박아댔다. 철이 가 폭발하려는 것이다 .
지영 이도 정점에 온 듯 마지막 힘을 내어 엉덩이를 부딪쳐갔다 .
철이가 엉덩이에 힘을 주고 바짝 지영 이의 엉덩이에 들러붙더니 힘차게 지영 의 자궁 속으로 정액을 쏟아 부었다. 순간 지영 이도 몸 속에서 짜릿한 느낌이 퍼지며 뭔가 몸밖으로 빠져 나간 듯 하며 온몸이 떨리며 크게 신음을 뱉어내었다 .
"어흑 ..으......으..흑 ..쭈욱 쭈욱 ."
"아흑 ...어헝 .. 아..좋아 ..."
두 사람의 마지막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만 조용한 비디오방에 흘렀다.
철이는 마지막까지 쏟아내고야 .. 지영 의 등위에 힘없이 쓰러졌다 . 철이 의 이마엔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힌 채 의자위로 떨어 졌다 .
지영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황홀감으로 아직도 결합된채 애액을 흘리고 있는 그곳을 천천히 흔들었다 . 마지막 여운을 즐기려는 듯 ..................
박 철 21세 아줌마 매니아
박 지영 36세 부산 개금 에 사는 카페주인
철이는 아줌마를 좋아했다 . 그것도 나이가 자기보다 몇 살 많은 아줌마가 아니라 스무살도 넘게 차이가 나는 고모를 사랑했다.
철이가 고등학교 다닐 때 다른 친구들은 또래의 여학생들과 빠구리 튼 애기를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녔다. 개중에는 여학생을 임신시켜 고민하는 친구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철이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 철이 에겐 현주 고모가 있기 때문이다 .
그일 이후로 가끔 고모가 부산 올 때는 철이 에게 여자를 가르쳐 줬고 바빠서 못 올 때는 철이 가 고모를 찾아갔으니...
철이 에겐 여자가 별로 고프지가 않았다. 또 이상하게 어린 여자 애들을 봐도 별로 하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었다.
현주 고모를 만나고 거제도에서 부산으로 나올 려고 카페리 선착장에 나갔는데 그날 마침 바람이 세게 불어 배가 뜨지를 못한다고 했다.
각종 대형 해난사고 때문에 조금만 바람이 세게 불어도 배를 띄우지를 안했다.
하는 수 없이 거제시내로 나가 부산 오는 버스를 잡아탔다. 배가 뜨지를 못한 관계로 부산으로 나오려는 사람들이 전부 버스터미널로 몰리는 바람에 버스터미널은 발 디딜 틈도 없이 초만원이었다.
다행이 철이는 일찍 줄을 서는 바람에 자리를 차지 할 수 있었다.
버스는 어느덧 거제대교를 건너 달리고 있었다. 거제에서 통영을 거쳐 마산시 외곽 고속도로를 지나 부산까지 오는데는 3 시간이 넘게 걸렸다. 그것도 차가 안 밀릴 때 애기다 .
그긴시간을 서서간다고 생각하니 치가 떨렸다. 다행이 자리에 앉았으니 재수가 좋았다.
더 재수가 좋은건 옆자리에 아줌마가 앉았다는 것이다.
아줌마는 거제도를 벗어나기도 전에 꾸벅꾸벅 졸더니 머리를 철이의 어깨에 기대 는게 아닌가 .
30 대중반정도로 보이는 예쁘장한 아줌마였는데 어깨에 기댄 머리와 살짝 부딪치는 몸에서 여자특유의 향기로운 냄새가 철이 의 후각을 즐겁게 한다 . 철이는 아줌마를 밀어내지 않고 은근히 그 느낌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어느새 철이의 바지 앞은 불룩하니 부풀어올랐고 빳빳하게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바지 속의 그놈은 답답하니 빨리 밖으로 꺼내 달라고 아우성이다.
아줌마의 몸매는 날씬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뚱뚱하지도 않은 그저 적당한 몸매의 평범한 아줌마의 체형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가슴만은 앞으로 불룩하게 솟아오르고 제법 빵빵하게 생긴게 모양이 좋았다.
철이는 용기를 내어 조심스레 아줌마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 놔 봤다. 아무 반응이 없다.
주위를 둘러봤다. 모두들 만원버스에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며 짜증난 얼굴을 하고 그저 빨리 부산에 도착하기만을 바라는 생각들뿐인 것 같다 .
그들에게 시선을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철이는 아주 조금씩 그녀의 허벅지를 점령해 나갔다. 어느 정도 허벅지를 주무르다 용기를 내 치마를 살짝 걷어 올려봤다.
희멀건 허벅지가 철이의 눈을 부시게 하시며 흐벅지게 모습을 드러냈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허벅지 어름만 주무르던 철이는 천천히 치마 속으로 손을 밀어 넣어 아줌마의 깊은 곳까지 손을 집어넣었다.
그래도 아줌마는 깨어 날줄 모르고 가볍게 코까지 고는게 아닌가 .
철이는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 그녀의 깊은 곳 갈라진 곳을 조심스레 매만졌다.
팬티위로 까칠까칠한 음모가 손끝에 만져졌다.
철이의 흥분은 극에 달했고 얼굴은 벌겋게 술 먹은 사람처럼 달구어졌고 바지 속 의 그놈은 이제 한계에 온 듯 팽팽하게 당겨져 피가 안 통한 듯 점점 아파 오기 시작했다 .
철이는 팬티위로 만지던 손을 아래로 옮겨서 팬티아래쪽을 살짝 벌리고 손가락을 살금살금 집어넣었다.
먼저 카칠한 털이 잡히고 이어서 따뜻한 질구가 느껴진다. 그곳은 축축한 습기로 젖어있고 너무나 뜨거웠다.
그때였다 . 아줌마가 상체를 철이 쪽으로 숙이더니 몸으로 통로 쪽을 가리고 철이 쪽으로 더 바짝 다가선다 . 그러더니 가냘픈 손을 철이의 바지앞쪽으로 내려뜨리더니 불룩 솟아 오른 곳을 살며시 잡는 게 아닌가 .
철이는 깜짝 놀랬다. 아줌마가 언제 깨었단 말인가 . 이제 좆 됏구나 하고 쫄아 있는데 아줌마가 철이의 귓가에 조그맣게 속삭인다.
"총각! 겁도 없어! .. 이렇게 사람 많은데서 ...."
철이는 화가 나지 않은 듯한 말투에 아줌마를 쳐다보며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아줌마의 의외의 행동에 용기를 얻은 철이 는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손을 좀더 안쪽으로 집어넣어 아줌마의 뜨거운 질 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천천히 움직였다 .
"으..음... 아..아.."
그러자 아줌마의 입에서 가벼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 소리가 진영에게는 천둥소리처럼 크게 들렸다 .
깜짝 놀란 철이 는 좌우를 둘러보았다. 다행이 아무도 그 소리를 듣지 못한 것 같았다.
잠시후 기사 아저씨가 마이크를 잡더니
"통영.. 내리 실 분 앞으로 나오세요 "
하는게 아닌가 . 이 버스는 부산으로 가는 직통버스가 아니고 통영을 거쳐가는 직행버스인 것이다. 아마도 통영에 들어갔다가 나올 모양이다 .
그때 옆에 앉아있던 아줌마가 철이 의 귀에 대고
"총각! 우리 여기서 내릴까? "
이러 는게 아닌가 .철이 는 별로 바쁜 일도 없고 언제 이런 기회가 다시오랴 하는생각에 고개를 끄떡거렸다 .
...............................................................................................
두 사람은 통영에서 내리자마자 터미널 앞에 있는 비디오방으로 들어갔다 . 철이 가 국산 에로물을 고르더니 돈을 지불하고 카운터 아줌마가 일러준 방으로 들어갔다.
지영 이는 말로 만 듣던 비디오방에 처음 들어오니 묘한 느낌이 들었다. 더구나 들어오고 나가는 이들은 전부 20대의 어린애들이 아닌가 . 또 카운터의 아줌마는 젊은 총각하고 비디오를 보려고 들어온 지영 이를 이상한 눈초리로 보지를 않나 .....
지영 이 화장실에 갔다가 조심스레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좁은 공간에 의자인지 침대인지 분간이 안가는 것이 온방을 다 차지하고 있었다. 지영 이 방안에 들어서자 벌써 철이 는 의자에 깊숙이 기대어 비디오를 보며 바지 앞을 주무르고 있었다.
지영이 옆으로 다가가 철이 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 철이 는 그녀의 손을 잡아 옆으로 끌어당겨 눕혔다.
지영 이도 못 이기는 체 철이 의 옆 의자에 앉으며 발을 뻗고 몸을 편하게 등받이에 기댔다.
철이는 은근한 눈빛으로 무르익은 지영 의 몸을 훔쳐보았다 . 입맛을 다시며 ....
두 사람은 서로를 쳐다보며 뜨거운 눈빛을 나누며 가볍게 입을 맞추고 비디오에 눈길을 주었다.
비디오 화면은 점점 노골적인 성행위 장면을 보여주고 있었다. 처음 만난 두사람이 보기에는 민망한 장면이었다 .비록 그 짖을 하기 위해 들어왔지만 ...
시간이 지날수록 하얀 알몸의 남자와 여자가 자주 나왔고 배우들이 격렬하게 얽히면서 내는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가자 두 사람은 화면 속으로 빠져들었다 .. 애초의 목적도 잊어 버린채 ..그저 두 사람이 마주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고 땀만 배어 나올뿐 ....
두 사람의 흥분을 고조시키는 끈적끈적한 애무장면이 좁은 방안에 가득 차고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자 철이 의 손이 지영의 유방을 살며시 감싸 쥐였다.
분위기에 휩싸인 지영 도 숨을 가쁘게 쉬며 유방 위에 있는 철이 의 손을 잡고 헐떡였다 .
철이가 몸을 돌리더니 지영 이의 곁으로 바짝 당겨 앉으며 지영 이를 가슴으로 끌어안으며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는다 .
"아줌마! 나...아줌마를 사랑 할 것 같아 "
"안돼! 나는 철이 보다 나이도 많고 또 신랑하고 애들도 있어 "
"뭐! 어때요 ...우리 둘이 결혼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가끔 만나 이렇게 사랑만 나누면 되죠 "
지영 이는 그렇게 말하는 철이 를 흘켜 보며 ...
"미워! 남자들은 왜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지 여자들은 이것저것 모든 것을 생각하는데 ... "
"남자들도 생각해요 그러나 난 아줌마가 그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좋아요 "
"정말! 철이 가나를 감당 할수 있겠어 . 나! 욕심 많은 여자인데 "
"그럼요 ! 감당 할수있지요 ...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고 싶어요 "
지영은 그런 철이가 대견하기도 하고.... 철이 없기도 하고 .....
지영은 살며시 눈을 감았다 .철이의 입술이 지영의 귓불을 살짝 건들이고 목덜미를 부드럽게 자극했다.
지영은 간지러워 몸을 움츠리며 가벼운 신음을 토해냈다 . 그리곤 고개를 뒤로 젖혔다.
"아.....아...으....음...."
철이의 입술이 지영의 섹시한 입술을 덥쳤고 윗입술을 빨더니 살며시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 그러자 지영은 정신 없이 철이의 혀를 빨아 당겼다. 철이도 지영의 혀를 희롱하며 힘차게 빨아 당겼다 . 서로의 혀가 지영의 입안에서 얽히고 희롱하며 서로의 타액을 빨아먹었다.
그때 철이의 손이 지영의 앞가슴을 풀어헤치고 풍만한 젖무덤을 찾아 들어왔다. 그동안 여러 남자들을 거치며 길들여진 그녀의 가슴은 풍만하게 발달되어 있었다.
철이가 한손을 젖가슴을 쥐고 살며시 주무르며 젖꼭지를 손가락에 끼우고 비틀기도 하며 애무하자 지영의 입에서는 저절로 흥분의 교성 이 흘러나왔다 .
"허...헉 ..음....아...아...."
블라우스를 젖히고 브라자 를 위로 밀어 올리더니 철이의 입술이 지영 의 딸기 같은 젖꼭지를 가볍게 베어 물었다.
지영은 두손을 철이의 머리칼 속에 묻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힘겨운 신음을 뱉어냈다.
"아흑 ..으......으......아...흑... 아...."
철이는 한 손을 뻗어 지영 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젖히고 꽃잎을 매만지기 시작했다 . 까칠한 털을 쓰다듬더니 가만히 갈라진 곳을 벌리고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 그곳은 뜨겁고 이미 흘러나온 샘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철이가 가볍게 손가락을 움직이자 30대의 농익은 육체는 서서히 미쳐갔다 .
지영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흥분 과 쾌감이 머리끝을 타고 전신에 퍼졌고 철이 가 좀더 과감하게 자극해 주기를 원했다.
그것을 눈치챘는지 철이가 몸을 일으키더니 지영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벗겨내렸다.
지영의 신비한 계곡이 드러났다. 백옥 같은 두 개의 대리석사이에 신비하게 모습을 감추고 있던 30 대여인의 농익은 육체와 아름다운 보지가 철이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철이 는 숲을 헤치고 안으로 들어갔다 .뜨겁게 달아오른 그곳에선 야릇한 냄새가 풍겨 나왔다 . 그곳에선 향긋한 여자의 냄새가 흘러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 철이는 이런 냄새가 좋았다.
철이 는 혀로 가볍게 지영 의 클리토리스 를 터치했다 . 그러자 뜨거운 샘물이 폭포가 되어 흘러 넘쳤고 그녀는 참을 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비틀었다 . 철이는 입으로 그녀의 은밀한 곳을 빨면서 한편으로는 바지를 벗어 내렸다 . 팬티마저 벗은 철이는 지영의 몸위로 올라오더니 한 손으로 물건을 거머쥐고 그녀의 질 입구에 비벼댔다 . 그러자 이상한 소리가 아래로부터 울려 나왔다.
"질꺽질꺽 ..뿌직뿌직 ...."
"아.... 자기야 빨리 넣어죠 .아....미치겠어 "
"알았어"
어느새 지영 은 철이 를 자기라고 했고 철이는 지영 이에게 말을 놓고 거칠게 그녀를 다뤘다 .
철이가 그녀의 몸 위로 덮치더니 그녀의 질 입구에 육봉 을 대더니 서서히 성난 물건을 밀어 넣었고 철이 가 엉덩이에 힘을 주자 그것은 감쪽같이 지영 의 질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
"허...헉 ...으....."
지영은 철이의 커다란 육봉 이 자신의 여린 속살을 벌리고 밀고 들어오자 다시 한번 짦은 신음을 뱉으며 가랑이를 활짝 벌여 철이 가 더깊이 들어오도록 도왔다 . 철이는 그녀를 찍어누르듯이 박아대었고 엉덩이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다 .지영은 못 참을 정도로 흐느꼈다 .
그녀의 신음소리가 비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배우의 신음소리와 어울려 실제와 비디오의 소리를 분간 할수 없었고 어느 것이 비디오고 실제인지도 분간이 안 갔다 .
철이는 격렬하게 움직이면서 지영 의 입술에 입을 갖다댔다 .두 사람은 곧 서로의 혀를 내밀어 엉키게 만들었다 .
철이의 손은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계속해서 힘차게 아래로 ..아래로 ...박아댔다 .
그녀도 아래에서 철이가 박아 댈 때 마다 더 깊이 받아들이려 위로 엉덩이를 치받아 올렸다 .
철이는 여느 남자들과 달리 힘이 넘쳤고 또 그녀의 질 속에서 움직이는 기교도 훌륭했다.
그녀는 우연찮게 보물을 발견한 것이다 .
철이의 몸이 찍어누를 때마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은 아래위로 출렁거렸고 의자의 쿠션 때문에 그녀가 튕겨 오를 때마다 더욱 거세게 철이는 박아댔다 .
"헉 헉 헉 ..으..윽 "
"아...아... 자기야 너무 좋아 자기 너무 잘한다 "
지영은 두 팔 로 철이 의 목을 감싸안고 풍만한 유방을 철이 의 가슴에 비벼댔다 .
그러나 그순간 철이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 철이 는 흥분이 최고조에 달했던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며 마지막을 위해 급 피치 를 올리고 있던 것이다 .
"안돼 ! 아 ....좀더 ...좀더 ...자기야 조금만 참아봐 "
지영은 안타까운 듯 그를 끌어안았지만 이미 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 철이를 막지는 못했다.
"으흑 으....아....."
철이는 마지막 절규를 토하며 지영의 젖가슴에 머리를 파묻고 보지 속에 뜨거운 정액을 울컥 울컥 품어냈다 .
...............................?????
철이는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끌어보려고 했지만 너무 흥분한 나머지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멈출 수가 없었던 것이다 .
"끝났어? "
지영이 안타까운 목소리로 물었다 .
"응! 끝났어 다 쏟아냈어 "
철이가 헐떡이며 미안한 듯 말했다.
"아! 미치겠어 나는 아직 인데"
지영은 이제야 비로소 달아오르고 흥분이 되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철이가 벌써 끝나버리니 목안에 갈증만 더 한 것 같았다 .
철이가 계속 질 속에 성기를 집어넣고 있어서 지영은 일어날수가 없었다 .
지영이 일어 날려고 하자 ...
"이대로 조금만 더 있어! "
철이가 말했다 .그러며 입술을 빨았다.
"..........................................!!!!!!"
지영은 철이의 입술을 받으며 가만히 있었다 .이미 그녀의 질 속에 있는 철이 의 육봉은 시들어가고 있었다 . 철이가 쏟아낸 정액과 그녀의 애액 이 보지 밖으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
"이제 일어나자 . 물이 흘러내리잖아 "
그제서 야 철이는 몸을 일으키고 휴지를 뽑아서 성기를 닦았다 . 그녀도 휴지를 뽑아내더니 허벅지에 흘러내린 애액 을 닦아내고 질 속으로 휴지를 뭉쳐서 집어넣었다 .
아직도 그녀는 흥분이 채 가시지않고 의외로 철이가 일찍 끝내는 바람에 만족을 하지 못햇다 .지영은 허탈한 기분이 들었다 . 그러나 할수 없는 일이다 .
일단 남자가 사정을 하면 모든게 끝나버리고 다시 스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므로 ...
철이는 옷도 입지 않고 옆에 누워서 비디오를 보면서 좆 을 주무르고 있었다 . 지영은 대충 마무리를 하고 계속 흘러나오는 정액 때문에 질 입구에 휴지를 끼우고 철이 의 옆에 누워 철이 의 허벅지를 만지다 서서히 주머니 쪽으로 이동해 어루만졌다 .
그렇게 10 여분을 지영이 주무르자 놀랍게도 철이 의 육봉 이 서서히 힘이 들어 가는게 아닌가
지영의 얼굴이 환하게 펴지며 차츰 힘이 들어가는 좆 을 입안에 품고 혀로 애무했다 맛있는 과자를 빨아먹듯이 ....
...........................................................................................
지영은 요염한 입술로 철이의 육봉 을 빨아대자 철이의 것은 점점 커져서 완전히 힘을 회복하고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올랐다.
"호 호 호 역시 젊음이 좋아 금방 이렇게 우람하게 되다니 "
"아이라예! 아줌마가 너무 잘 빠니까 그런 거죠 "
"호 호 호 그런가"
다시 성이 난 철이 의 육봉 은 여느 남자들보다 크고 굵었다 . 약간 검은빛을 띠고 옆으로 힘줄이 불끈 솟아 오른게 마치 커다란 기둥 같아 어찌 보면 흉측하기 까지 했다.
"아...아...좋아 철이게 이렇게 크다니 "
지영은 한 손으로 다 감아쥐지 않는 철이 의 육봉 을 잡고 아래위로 흔들었다 .
커다란 기둥은 지영의 타액으로 번들거리고 가늘은 지영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야릇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
"아...아... 뜨거워 "
우뚝 솟은 육봉 은 뜨겁게 달궈져 지영 의 손안에서 꿈틀 꿈틀거렸다 .
지영은 눈을 살포시감고 철이의 우람한 육봉의 귀두 부분을 살며시 입술로 조이더니 혀로 살짝살짝 핥탔다 .
그러더니 입안 깊숙이 밀어 넣고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기도 하고 다시꺼내서 기둥을 따라서 할타 내려가기도 했다 .능숙한 사까시 였다 .
"아줌마! 진짜 잘 빠네요 "
"후후 그래! 나! 우리 신랑 것도 잘 안 빨아 오늘 총각 호강하는 줄 알아 "
지영은 철이 의 육봉을 빨면서 눈을 깜빡 깜빡 거리더니 입술을 떼더니 철이를 올려다보며 말을 했다 . 여전히 한손 은 철이 의 육봉 을 거머 쥔채 ....
지영이 철이의 불알을 입안에 넣더니 쪽 소리가 나게 빨아들였다 . 지영의 볼이 불룩하게 나왔다 .
철이는 짜릿한 쾌감에 고개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튕겼다 .
"으..흑 .. 허...헉 .으...."
지영은 철이의 신음소리에 입을 떼더니 신음소리를 내는 철이를 쳐다보며 빙그레 웃는다 .. 그러는 지영의 입가로 침이 흘러내리고 철이의 아래는 지영의 침으로 흠뻑젖어버렸다 .
다시지영이 물건을 입에 넣더니 고개를 빠르게 흔들며 철이의 육봉을 빠르게 빨았다 .
"으..윽 ...아....
"쩝쩝 후루룩 후루룩 .. 흠 ....으..흠 ..."
쉴새없이 지영은 머리를 상하로 흔들고 붉게 물든 입술을 검붉은 물건이 움직이는 모습은 가히 육감적이다 .. 그것을 쳐다보는 철이 의 육봉 은 더욱 커지고 지영은 도저히 커다란 육봉을 입안에 다 가둬 둘 수가 없었고 숨이 찼다 .
지영이 입안에서 성기를 빼내려고 하자 철이 는 지영의 머리를 두 손으로 누르고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 그러자 지영 은 목구멍 깊숙이 까지 밀고 들어오는 육봉 때문에 숨이 막힌 듯 몸을 비틀며 빠져 나오려고 하며 입에서 숨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
" 질꺽 질꺽 ....찌 ..찔꺽 ...."
" 윽 ....윽 ..."
말을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반항 할수도 없는 지영은 강렬한 철이의 허리 놀림에 그저 속수무책으로 응할 수밖에 없었다 .
잠시후 철이는 허리를 들어 지영의 입에서 좆을 꺼냈다 . 그것은 지영의 타액으로 번들거렸다 . 그리고는 의자 위에 눕더니 지영 이를 위로 끌어올렸다 .
지영도 무엇을 하라는지 알고는 철이의 몸 위로 올라탔다 . 철이의 허리어름에 앉더니 펑퍼짐한 엉덩이를 들더니 한 손을 아래로 내려 육봉을 거머쥐더니 자신의 질구에 갖다대고는 천천히 허리를 내린다 . 그러자 철이의 육봉 은 지영의 질구 속으로 깊숙이 모습을 감추었다 .
"으윽 ... 아...좋다 .."
커다란 철이 의 육봉 을 보지 속에 받아들인 지영 의 입이 벌어지며 짦은 외마디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며 자기도 모르게 좋다 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
지영은 보다 자극적인 쾌감을 얻으려 허리를 천천히 들어올리더니 아래로 거세게 부딪쳐갔다 .지영이 위에서 요동치자 철이의 눈앞에서 지영의 커다란 유방이 춤을 추었다 .
철이는 두손을 뻗어 두 손에 유방을 쥐고 주물르자 풍만한 유방은 손밖으로 미끄러져 나왔다. 계속 주물러대자 하얀 젖가슴은 벌겋게 손자국으로 물이 들었다 .
지영이 아래로 거세게 부딪쳐 오자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좁은 비디오방에 울려퍼지고 철이도 아래에서 허리를 치받아 올렸다 .
지영은 아래에서 철이 가 쳐오자 깊숙이 찔리 우는 쾌감에 뼈가 녹아나고 관능의 불꽃이 타올라서 신음소리가 점차 울음소리로 바뀌었다 .
"좋아 ......좋아..... 아...너무 좋아 견딜 수 없어 .......어흥 .. 엉 엉 엉 ..."
계속밀려오는 환희의 쾌감에 지영은 정신이 혼미할 정도다 .. 한번 사정한 철이 의 육봉 은 시들줄 모르고 거세게 그녀의 보지 속을 찔러왔다 . 철이의 세찬 움직임에 지영 은 보지 속이 얼얼할 정도다.
철이는 고개를 젖히고 요란하게 엉덩이를 들썩이는 지영 이를 올려다보며 교묘하게 성기를 놀렸다 . 깊게 찔럿다 얖게 찔렀다 또는 좌우로 흔들기도 하며 ....
그러자 지영의 울음 같은 신음소리는 더욱 커지고 엉덩이 움직임도 거칠 어졋다 .
"헉 헉 헉 .....어헝 어헝 아.......아.......나죽어 "
그때 세차게 움직이는 지영의 허리를 잡더니 아래로 끄집어 내린다 . 그러더니 지영 이 보고 엎드리라고 한다 .
지영이 개처럼 엎드리더니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머리는 의자에 깊숙이 숙이고 철이의 성기와 자기의 보지가 결합하는 것을 쳐다본다 .
지영 을 엎드리게 한 철이 는 무릎을 끓고 지영 의 엉덩이에 바짝 다가서서 커다란 히프 를 잡더니 애액 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에 물건을 대고 허리를 밀어붙였다 . 그러자 갈라진 그녀의 꽃잎사이로 커다란 육봉 이 밀려들어갔다 .
"아흑... 아.......좋아 ...좋아.... 나를 죽여줘... 어서 어서 ...아...."
철이가 지영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거세게 부딪쳐가자 지영 이도 엉덩이를 흔들며 뒤쪽으로 부딪쳐갔다 ..
"철퍽 철퍽 뿌직 뿌직 .."
"헉 헉 헉 ......"
"질꺽 질꺽 ........."
잠시 좁은 비디오방에는 두 사람의 살 부딪치는 소리와 신음소리만이 울려 퍼졌다 .
어느새 비디오에서는 치지직 하는 소리만이 들려왔다 .
어느순간 철이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듯 흔들어대던 지영은 온몸을 벌벌 떨며 눈앞이 새하얗게 되고 머리끝이 쌔하게 땡 긴다 .
"아이구 나죽는다 .. 아이구.........."
지영이는 밀려오는 쾌감에 자기가 어떻게 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 그러나 철이의 움직임은 멈출 줄을 몰랐다 . 마치 성난 황소같이 ........
"아..악 ....어...어헝 ...으.....나죽어....엉 엉 ..."
이제는 지영의 목소리는 갈라지고 신음소리도 희미해지고 눈은 하얗게 된채 그저 철이의 움직임에 몸만 흔들 뿐이다. 완전히 넋이 나간 듯했다 . 두 사람이 부딪치는 그곳에선 끈임없이 물이 흘러나와 의자위로 떨어졌다 .
무아지경에 빠진 지영 은 철이 가 하는 대로 내버려둔다 .
그때 철이가 육봉 을 꺼내더니 지영 의 아날 에 갖다대고 천천히 밀어 넣을 려고 힘을 준다 . 그러자 귀두 부분이 그녀의 아날 속으로 밀고 들어간다 . 지영은 묵직한 느낌이 항문을 파고들자 찢어지는 아픔에 쉰 목소리로 외친다.
"안돼! 거기는 안돼 .....제발 ...엉 엉 제발 거기는 안돼 ...제발 하지마 "
철이는 거세게 반항하며 엉덩이를 뒤트는 지영 이가 안쓰러워 다시 좆 을 아래로 미끄러뜨려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 철이 가 다시 질 속으로 들어오자 안심한 듯 다시 허리를 튕겼다.
잠시 후 철이 가 지영 의 젖가슴을 세게 쥐고 거칠게 박아댔다. 철이 가 폭발하려는 것이다 .
지영 이도 정점에 온 듯 마지막 힘을 내어 엉덩이를 부딪쳐갔다 .
철이가 엉덩이에 힘을 주고 바짝 지영 이의 엉덩이에 들러붙더니 힘차게 지영 의 자궁 속으로 정액을 쏟아 부었다. 순간 지영 이도 몸 속에서 짜릿한 느낌이 퍼지며 뭔가 몸밖으로 빠져 나간 듯 하며 온몸이 떨리며 크게 신음을 뱉어내었다 .
"어흑 ..으......으..흑 ..쭈욱 쭈욱 ."
"아흑 ...어헝 .. 아..좋아 ..."
두 사람의 마지막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만 조용한 비디오방에 흘렀다.
철이는 마지막까지 쏟아내고야 .. 지영 의 등위에 힘없이 쓰러졌다 . 철이 의 이마엔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힌 채 의자위로 떨어 졌다 .
지영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황홀감으로 아직도 결합된채 애액을 흘리고 있는 그곳을 천천히 흔들었다 . 마지막 여운을 즐기려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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