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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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먹기
내가 20대 초반일 때 부산 당감동에서 자취 할때 일이다
우리 집은 세가구가 세들어 사는 슬럼가 였다
좁은 골목길에 비만오면 맨땅이 안보일 정도로 물이차는 화려한 동네다
내가 방한칸을 차지하고 옆방은 40대 초반의 과부와 고딩의 두아들이 살았다
건너편의 방은 홀애비와 두아들이 살고 있는 하류층의 집합소다
그런데 건너편 홀애비 집은 이혼한 마누라가 매일 오다시피 온다
핑계는 두아들이 눈에 밞혀서란다
그런데 이 아줌마가 골때리는 여자다
이혼을 했는데도 가끔 홀애비하고 잠자리를 하는 것 같다
이 아줌마가 술고래인데 술만 쳐 먹으면 나한테 와서 집안 애기를 시시콜콜 털어놓으며 푸념을 한다
술만 먹으면 아저씨 보고 이새끼 저새끼 하면서 악다구니를 퍼붓는다
그날도 토요일이라서 일찍 퇴근해서 좀 쉬려고 했는데 앞집이 시끄럽다
"아휴! 지겨워! 또시작이군 오늘도 푹 쉬기는 틀렸구나
"오늘도 이 아줌마가 술 쳐 먹었나 보네"
물건을 집어던지고 이쌔끼 저새끼 소리가 시끄럽게 들린다
"또 파출소에서 달려 오겠군 ! 이사를 가든지 나 원 참..."
잠시후 짭새 둘이 오더니 아줌마를 데려가려 한다
벌써 몇 번 째다
"아줌마! 이혼한 사람이 여기 와서 행패 부리면 어떡해요"
"이건 무단 주거침입 죄에 해당 되요! 알아요!"
"내가 무슨 죄가있어 나는 내아들 집에 온거야! 왜이래..."
"경찰이 이리 할 일이 없나 신고한다고 쪼르륵 달려오게"
"뭐요 ! 이아줌마 안되겠네! 콩밥좀 먹을래요"
나는 시끄러운 소리에 벌떡 일어났다
"안되겠네 ! 내가 나가 봐야 되겠네"
나는 문을열고 밖으로 나갔다
"아이이 왜들 또 이러세요"하며 그들에게 다가갔다
"아저씨들 제가 잘 달랠테니 그만들 가서 일보세요"
"아저씨 아줌마 왜들 이러세요 그만 들어가 주무세요 .
"술들이 많이 되셨네요"
"아줌마! 또 이러면 진짜 잡아갑니다"
짭새 들은 귀찮은지 나한테 잘좀 달래라고 하면서
아줌마한테 으름장을 놓고 돌아갔다
나는 두사람 을 달래서 방으로 들여 보내놓고 내방으로 들어왔다
"내가 이런 일까지 해야한다니 기분 꿀꿀하네 !씨발!"
30분쯤 됐을까 아줌마가 술병을 들고 내방에 왔다
"왜요! 아줌마!"
"응 ! 총각하고 술한잔 할려고..."
"아! 그러세요 술이 많이 되셨는데요..."
"괜찮아! 끄떡없어"
"들어 오세요"
나는 귀찮기도 하지만 박절하게 대할수도 없어서 앉을 자리를 내주었다
코딱지 만한 방안에 둘이 앉으니 바늘 꽂을 자리도 안남는다
나는 술 먹을 기분도 나지않아 따라주기만 하고 먹지 않았다
내가 워낙 술을 안좋아 하니 아줌마도 별말이 없이 따라 주는 대로 먹는다
아줌마는 소주 한병을 비우더니 횡설 수설한다
"총각 ! 저인간이 말이야 아주 못됐다고 "
"어제는 건너방에서 자는데 말이야! 올라 타는 것 있지"
"나 ! 말이야! 강간했다고 고발해 버릴거야"
"미친년 ! 지랄하고 있네 "
"그게 무슨 강간이냐! 니가 준거지"
나는 어이가 없어서 속으로 욕을 퍼부었다
아줌마는 술이 취해서 노래를 부르다가 울다가 하면서 아주 쌩쇼를 하고 있다
"아줌마! 그만 건너가세요 술이 많이 됐네요..."
"이젠 주무셔야지요"
나는 아줌마를 부축 하면서 겨드랑이에 손을 집어 넣었다
순간 물컹하고 탐스런 젖무덤이 내손에 들어온다
"이크! 이게뭐야 !"
나는 아줌마를 쳐다봤다
벌건 얼굴이 인사불성이다
"아니 !나 여기서 좀 자야겠다 저인간 잠들면 갈거야"
그러며 벌렁 누워 버리는게 아닌가
나는 귀찮은 가운데도 혹시 잘만 하면 조개 한번 굽겠구나 하는 기대감에
내가덥던 이불을 덥어주었다
잠시후 아줌마는 새그새근 숨을 쉬며 잠에 빠졌다
자는 아줌마를 쳐다보니 아랫도리가 불룩 해진다
나는자는 아줌마 옆으로가 가슴에 손을 올렸다
물컹하고 유방이 만져진다
전혀 반응이 없다
윗도리를 올리고 브라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하얀 유방이 옆으로 퍼져있다
넒은 젖판 위에는 까만 젖꼭지가 움푹 들어가 있다
꿀꺽 ! 죽이는 구만 ! 젖통이 무지하게 크구만..히히히"
젖꼭지를 두 손가락으로 비틀었다
"으음~ 아~아~"
나는 아줌마의 신음 소리에 깜짝 놀라 손을 떼었다
나는 재빨리 아줌마의 옷을 바로 해주고 숨을 죽였다
금방 아줌마의 코고는 소리가 나를 안심시킨다
나는 용기를 내어 다시 아줌마 옆으로가 이불속에 손을 집어넣어 보지 있는곳을 만졌다
두덩을 지나 손을 옮기자 갑자기 움푹 패인곳이 만져졌다
손가락으로 거기를 아래위로 문지르니 기분이 너무좋다
"안에도 만져볼까 ?"
"술에 취해서 모를거야
바지 쟈크를 내리고 손을 집어 넣었다
팬티가 만져졌다 손에 카칠 카칠 한 털의 촉감을 느낄수 있었다
두 손가락 으로 조금씩 고무줄을 젖히고 손을 집어 넣었다
무성한 수풀이 나타났다
엄지를 크리토리스 위에 올려놓고 가운데 손가락을 꽃잎속에 넣으니 뜨거운 애액이 손가락 끝에 묻어난다
보지가 움찔움찔하며 손가락을 조이는게 자면서도 느끼나보다
"으음 뭐야" 하면서 아줌마가 뒤척인다
"이크! 이거 걸린 것 아냐 ! 좆됐네"
얼른 손을 빼고 물러나 앉아 아줌마를 쳐다봤다
아줌마는 이불을 끌어 올리더니 다시 잠이든다
"휴우! 다행이다 ! 좆됄뻔했네 ! 씨발"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며 앉아있는데 잠시후 아줌마가 일어난다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왜요 ! 가실려구요?"
"아니! 오줌 쌀려구"
아줌마는 취한 목소리로 중얼거린다
"씨발! 괜이 쫄았네! 완전이 맛이 갔구만 "
나는 비틀거리는 아줌마를 부축하면서 젖통을 주물럭 거렸다
무반응 이다
바지 앞은 텐트를 치고 내좆은 살려 달라고 아우성이다
아줌마를 화장실로 데려가려는데 아줌마는 마당에 쪼그리고 앉는다
혼자서 바지를 벗는데 잘 내려 가지가 않는다
나는 다가가서 바지호크를 끌르고 바지를 내려 줬다
차마 팬티를 내릴수는 없었다
문을 닫고 들어와 잠시 있으니1쿵! 소리가들리는게 아닌가
나는 밖으로 나가봤다
아줌마가 마당에 넘어져 있었다
바지는 무릅에 걸려있고 팬티는 반쯤 올려져 있어 하얗고 펑퍼짐한 엉덩이가 다보였다
자기집으로 가다가 바지에 걸려서 넘어졌나보다
나는 아줌마를 질질 끌다시피 해서 내방으로 데리고왔다
문턱에 앉혀 놓고보니 몰골이 가관이다
바지와 윗도리는 흙탕물에 젖어서 엉망이고
반쯤걸린 바지위로 하얀 허벅지가 흐벅지다
올리다만 팬티사이로 보지털이 시커멓게 보인다
"이걸! 어쩌지? 이대로 집에 데려다 줄수도없고...."
나는 말도 안돼는 핑계를 대며 아줌마의 윗도리를 머리위로 벗겼다
하얀 브라자가 풍만한 유방을 감싸고 있다
바지를 벗겨내고 안으로 끌어들였다
"술취한 년이 무겁기는 왜이리 무겁나! 씨발"
이불을 덥어주고 옷을 세탁기에 넣고 돌렸다
방으로 들어오니 세상모르고 자고 있다
"씨발 이렇게 된거 한번 해버려 "
"오늘 이 아줌마 먹으라고 신이 계시한 거야 ㅋㅋㅋ"
나는 손을 등뒤로 돌려 브라자 호크를 땄다
풍만한 유방이다 마흔 둘에 딱맞는 몸매다
옆구리는 둥글게 살이붙어 겹쳐있고 피부도 그리 매끄럽지 않았다
손을옮겨 팬티 고무줄을 잡고 아래로 끌어내렸다
다리에서 팬티를 벗겨내는데 두다리가 힘없이 방바닥에 떨어진다
눈을 들어 보지를 쳐다보니 까만 털이 둔덕위에 무성하게 헝클어져 있다
오줌인지 애액인지 주변에 물기가 번져있다
나는 꽃잎을 빨려고 입을 가까이 하는데 시큼한 냄새가 난다
냄새가 지독 하다 갑자기 뜨거운 기운이 훅 하고달려든다
"아이! 씨발 ! 이게뭐야 ! 씻지도 안나 ! 좆같은거 입맛 버리겠네"
나는 빨고 싶은 맘이 싹가셔서 포기하고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래도 여자몸을 봤다고 이놈은 우뚝서서 아래위로 까딱거린다
"너도 하고싶냐! 잠시만 기다려라 오늘 목욕 시켜주마"
바로 아줌마의 다리를 벌렸다
분홍빛 동굴속이 내눈에 들어왔다
나는 아줌마를 껴안으며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로 들어가 몸을 실었다
좆을 잡고 보지가까이 갖다댔다
입구에 대고 문지르면서 아줌마를 보니 세상모르고 자고 있다
"이렇게해도 모르다니 진짜 맛이갔네"
"씨발 ! 벼락은 안맞겠지"
집어 넣을려고 힘을 주니 물이많지않아 뻑뻑해서 잘들어 가지가 않는다
나는 크림 로션을 가져와 내좆에 발랐다
"씨발! 내가 별짓을 다하고 있구만 !. 좆같은 것!"
"너를 내얼굴에 발라야 하는데 내좆에 바르다니 ! 미안하다 크림아"
아줌마의 꽃잎에도 크림을 발랐다
다시좆을 꽃잎에 대고 힘을 주니 미끄덩 하면서 들어간다
너무나 뜨겁다 내좆을 감싸는 촉감에 온몸에 전율이 흐른다
"헉 헉 헉 씨발 좆나게 좋구만 "
나이는 먹었어도 가정주부라 제법 빡빡한 감이들었다
"으윽~ 헉헉헉 헉 헉 헉 "
엉덩이를 몇 번 진퇴시키니 어느새 애액이 흘러나와 움직임이 부드러워진다
아래에서 세게 쳐올리니 가슴에 달린 젖통이 아래위로 출렁거린다
"아~아~ 으음~"
어느새 아줌마의 입술사이로 신음 소리가 배어나온다
꿈속을 헤매면서도 느끼나보다
"씨발년 홍콩가는구만 오늘 아줌마 호강 하는줄 이나 알아"
나는 중얼거리며 힘차게 엉덩이를 움직였다
"아흑 헉 헉 헉 아~ 아~"
아줌마의 신음이 끈어질 듯 헐떡인다
양다리를 어깨위로 올리고 꽃잎 깊숙이 진입시켰다
끝이 부딪쳐서 꼬부란진다
"아이! 씨발 아파라"
"아줌마가 보지는 왜이리 작나! 헐 헐 헐 기분은 좋네"
" 몸은 영아닌데 보지는 죽이는구만"
한참을 굴리니 서서히 좆 끝에 반응 이 오기시작한다
어깨에서 다릴내려 가슴쪽으로 밀어부쳤다
허리를 세우고 굴림을 빨리했다
"헉 헉 헉 질꺽 질꺽 헉 헉헉 "
"아~아~헉 헉 헉 아~아흑 음음음 ~"
움직이는 곳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와 이불을 적시고
살 부딪치는 소리가 질펀하게 울린다
아줌마의 아래쪽 살에 내불알이 부딪쳐 묘한 소리를 낸다
"질꺽 질꺽 퍽 퍽 퍽 "
머리끝이 쭈삣하게 솟고 허리가 떨려온다
내좆에서 정액이 아줌마의 보지 속으로 울꺽울꺽 품어져 나간다
온몸이 떨리고 힘이 하나도 없다
보지속에 서 내정액이 흘러 나온다
아줌마를 보니 풀어진 눈을 뜨고 나를 쳐다본다
"총각 !그렇게 좋아"
짬짬이 아줌마 야설 올려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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