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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분노한청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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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5 회 작성일 23-12-26 02: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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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려요....

영수가 진열이마누라를 올라타고 한참을 끙끙대고 있을때 난 그 모습을 디카와 캠코드로 열심히 찍었다.

진열이마누라는 등에 올라타고 있는 영수에게 온정신이 쏠려서 내가 무슨짓을 하든지 알지 못했다.

영수가 한참을 흔들어대자 진열이 마누라의 행동에 변화가 왔다. 나에게 온갖 욕설을 끌어부으며 거부의

표시를 하던 진열이 마누라의 얼굴이 점점 붉게 변하면서 욕설을 하긴 했지만 욕설의 톤이 신음에 가까워

지고 있었다. -아~~~~~~아 이새끼... 나죽네 나죽어.. 그만해 이새끼야....- 진열이 마누라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이제 더이상 욕이 아니였다. 누가 들어도 흥분이 고조되어서 내뱉는 색소리다.

얼굴엔 땀이 범벅이 되어서 흘러내리고.. 그모습을 보고 있자니 나도 은근히 꼴리는걸 참느라 혼이 났다

영수녀석은 말그대로 입에서 개 거품을 질질 흘리며 쾌감에 몸을 부르르 좌우로 흔들더니 축 늘어져서

진열이마누라의 몸에서 떨어진다.

영수가 떨어져 나가자 진열이마누라는 바닥에 그대로 늘부러져 누워 버린다. 보지에선 영수녀석이 싸

넣은 물이 줄줄 흘러 나오고 있었다. 늘부러져 있는 진열이마누라를 발로 밀어서 반듯이 눕도록 한뒤

옆에 벗어놓은 치마로 대충 보지를 닦아주었다. 물론 그것도 발로...

그리고는 목에 메어둔 개줄을 잡아 당기며 집안으로 끌고 들어 갔다. 더 이상은 저항할 힘이 없는건지

순순히 안으로 끌려 들어 온다. 거실로 들어오자 난 텔레비젼을 켜고 조금전 촬영한 캠을 연결하고

볼륨을 높였다.

돌아 앉아 있던 진열이마누라가 텔레비젼에서 자신의 목소리가 들리자 뒤로 돌아보고는 입이 벌어진다.

조금전 자신의 모습이 아주 선명한 화면으로 텔레비젼에서 나오고 있었으니....

"화면 좋구먼.. 저런 화면이면 상당한 돈을 받을수 있겠어..ㅎㅎㅎ 네년 피붙이들도 볼지도 모르겠고

.." 내말에 진열이 마누라는 얼굴이 파래진다. -저걸 파실건가요?- 갑자기 아주 공손한 존댓말로 바

뀐다. "그거야 내가 돈이 궁한놈은 아니니까 네가 하는거 봐가면서 천천히 결정하지뭐.."

-저걸 돌리지만 않는다면.. 아니 저걸 그냥 제한테 주신다면 뭐든지 시키는대로 다 할께요.-

"뭐든지 시키는대로 다 한다고? 좋아 어디 한번 시험해 보고.. 그럼 말이지 지금 네년 집에 갔다가

한시간 뒤에 여기로 다시와. 그때 오면 내가 좋은쪽으로 생각해 볼테니까.. 올때는 오늘밤 집에 안갈

생각하고 오는데 속옷은 입지말고.."

진열이마누라는 그렇게 하겠다고 한뒤 조금전 자신의 보지를 닦았던 치마를 걸치고 집으로 가려고

한다. 난 우산을 하나 주었다.

진열이 마누라가 가고난뒤 난 테잎을 몇개 복사를 하였다. 그리고 목욕을 하고 느긋하게 쇼파에 누워서

포르노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많은 일을 했지만 아직 시간을 얼마 되지 않았다. 그렇게 기다리고 있으니 대문 벨이 울린다.

진열이 마누라다. 문을 열어주자 진열이마누라가 들어왔고 다시 대문은 철커덕 닫혀버렸다. 대문이

닫히는 소리에 움찔놀라서 뒤를 돌아보는 모습이 보이고 현관문을 두드린다. "들어와..."

그렇게 악발이로 소문난 진열이마누라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조용히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다.

"거기 앉아라." 거실바닥에 순순히 앉는다. "이름이 뭐지?" -말녀예요, 김말녀...-

"씹할년 이름도 좆같구먼.." 내가 나오는대로 씨부렁 거려도 진열이마누라는 그저 듣고만 있다.

진열이마누라의 모습이 보이자 영수녀석 반갑다는듯 꼬리를 흔들어댄다. "저기 네 신랑이 반갑다는데

한번 안아 줘야 하는거 아냐?"

내 말에 진열이 마누라는 영수의 목을 한번 안아 준다. "옷차림이 내가 시킨대로인지 치마한번 올려봐"

부시시 일어나서 치마를 걷어올리는데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진열이 마누라는 내가 당황스러울 정도로 순순히 말을 잘 듣는다. "저녁은?" -먹고 왔어요-

"오늘 집에 안들어 간다고 신랑한테 말 하고 왔어?" -말하고 말고 할게 뭐있어요..? 그냥 안가면 되지-

뒤에 알게 된 일이지만 진열이 그자식 마누라는 엄청 무서워 하는 경처가 인지라 마누라가 무슨짓을

하든지 가끔 동네 여자들끼리 모여서 푼돈내기 고스톱을 치고 밤샘을 치고 소식없이 집에 들어가지

않아도 마누라 한테는 아무소리 못하는 그런 인간 이였다. 그런 인간이 힘없는 여자는 괴롭혀 온것이다.

"우리 분위기도 어색한데 음료수 한잔 하자, 난 술은 안먹는데 술이 먹고 싶다면 한잔 줄수도 있어.. 술

은 많이 있거든 " 나의 말에 진열이 마누라는 고개를 끄덕인다.

난 주방으로 가서 음료수와 술을 준비했다. 진열이 마누라가 마실 술에는 돼지 교미붙일때 먹이는 약을

좀 넣고.. 안주와 함께 가져와서 난 음료수 잔을 들고 진열이 마누라는 술잔을 들고 한잔씩 마셨다.

마주 앉아서 마시면서 발을 뻗어서 발가락으로 진열이 마누라의 보지를 쿡쿡 쑤셔도 가만이 있어준다.

짧은 시간 발장난을 하면서 난 음료수를 진열이마누라는 술을 두어잔 마셨다.

술을 마신 진열이 마누라는 술기운과 함께 약기운도 오르는지 얼굴이 발그래지기 시작했다.

난 술판을 치우고 영수에게도 약을 조금 먹였다. 그리고 진열이 마누라의 목에는 다시 개줄을 매고

한쪽 끝을 탁자 다리에 묶었다. 술과 약에 동시에 취한 진열이마누라는 정신이 오락 가락 하는지 얼굴이

울그락 푸르락 하면서 숨결이 가빠지기 시작 한다,

난 그 모습을 보면서 춘식이 마누라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나 영식이," -영식씨 언제왔어요?-

"조금전에.. 그런데 신랑은 뭐해?" -지금 자고 있는데 조금 있으면 출근 할거예요.-

"신랑 출근 하고나면 우리집에 올래요? 나 형수하고 하고싶어 죽겠어.."

-영식씨가 오면 안되요? 아이들이 자고 있어서..나도 영식씨 보고 싶은데..-

"다른날 같으면 내가 가겠는데 오늘은 좀 힘들어 좋은 우리집에 좋은 구경 거리를 만들어 뒀거든..

아이들이 자고 있어도 그냥 와.. 올땐 속옷은 입지말고.. 벗고 하는 시간이 아까우니까.."

춘식이 마누라는 그렇게 하겠다고 한다. 내 좆맛에 미친년이라 아이들만 재워 두고도 신랑이 출근하고

나면 바로 달려 오겠단다.

난 춘식이 마누라를 기다리면서 아쉬운대로 진열이 마누라를 데리고 놀기로 했다.

개줄에 묶여서 약기운에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다. 영수녀석도 약기운이 오르는지 몸을 안절부절 못

하고는 나의 눈치만 살핀다.

"영수야 하고 싶냐?" 영수 녀석 마치 내말에 대답이라도 하듯 고개를 끄덕인다.

"그래 마음대로 해라.., 어차피 네 색신데뭘..." 진열이 마누라를 눕게한뒤 영수를 데리고 가서 진열이

마누라에게 영수 좆을 빨도록 했다. 역시 군소리 없이 시키는대로 잘도 한다.

진열이 마누라가 영수의 좆을 빠는 모습을 보면서 냉장고에서 소시지를 한개 꺼내와서 진열이마누라의

보지에 쑤시기 시작 하였다.

내가 진열이마누라의 보지를 쑤셔주기 이전부터 진열이 마누라의 보지엔 물이 제법 많이 흐르고 있었다.

약기운에 이미 많이 흥분을 하고 있었는지 제정신이 아니다.

반듯이 누워서 머리를 치켜들고 영수 좆을 열심히 빨고 있는 진열이마누라의 보지를 쑤시기도 하고 벌려

가면서 깊숙한곳까지 관찰도 하고 하는데 대문밖에 누가 왔다는 신호가 온다.

모니터로 확인을 하니 춘식이 마누라다. 시간이 제법 많이 흘러서 춘식이가 야간일을 나가자 말자 달려온

모양이다.

다른때 같으면 안에서 문을 열어 주었을테지만 대문에 직접가서 문을 열어 주었다. 혹시 동네사람들이

볼까봐 두리번 거리며 서있던 춘식이 마누라는 얼른 안으로 들어온다.

-오늘은 어쩐일로 직접 나와서 문을 열어요?- 춘식이 마누라는 내가 직접 문을 열어주자 조금은 의아해

한다. "안에. 암캐한마리 데려와서 영수하고 그짓을 하고 있거든.., 놀라지 말라는 말을 해주려고.."

-개가 그짓 하는거 한두번 봐요? 개는 아무곳에서나 누구 눈치도 안보고 그짓을 하는데..., 오래전에

우리집엔 똥개를 몇마리 키웠는데 그중 암놈이 새끼를 낳았는데 몇년 지나서 새끼가 다자라고 나더니

제 에미도 올라타던데...-

"ㅎㅎㅎ 인간들 중에도 그런 놈들이 있어.. 제 에미하고 하는 놈.." -설마..., 그건 그렇고 안에 개들이

하는거 그런것 보고는 안놀랄테니 들어가요.-

"그게 말이야.. 암캐는 두발로 걸어다니는 암캐거든..." 내 말에 눈치빠른 춘식이 마누라는 눈치를

챘다는듯...,-ㅎㅎㅎ 이동네 누군가가 저 안에 있구먼.. 그가 누구예요?-

"응 진열이 마누라.." -네? 그이는 우리집안 아지맨데..나한테 얼마나 무섭게 하는데..-

우리나라 대부분의 시골이 그러하듯이 이곳도 거의 대부분 조금씩 피가 섞인 집안들이 많은가 보다.

"그래서 진열이마누라와 부딪히기 겁이나요?" -조금 부담 스럽긴 해요.-

"신경 쓸것 없어요. 지금은 진열이 마누라가 아니고 개 마누라니까...들어가서 보면 알게 될거야. 원한

다면 저 여자를 당신 종으로 만들어 줄수도 있어"

춘식이 마누라는 평소 진열이마누라에게 별 감정이 좋지는 못했느니 입가에 미소를 한번 띄워 보이곤

먼저 집안으로 들어간다. 나도 따라 들어 갔다.

거실로 들어가니 어느새 자세가 바뀌어서 진열이마누라는 개처럼 엎드려 있고 영수는 진열이마누라를

올라타고 있었다.

그 광경을본 춘식이마누라는 순간 상상키 힘든 모습에 입이 벌어졌지만 이내 호기심 어린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난 춘식이마누라를 보면서 씩 한번 웃어 보이곤 "왜? 귀순씨도 한번 해 보고싶어? 저놈하고.."

춘식이 마누라는 손으로 내 등을 치면서 -싱거운 소리 하지마요.. 보기만해도 소름이 끼치는데..-

"보기만 해도 소름 끼치는 일을 저년은 저렇게 정신 못차리고 하고 있는데?" -그래도 난 싫어-

"안그래도 당신은 내 전용으로 남겨 두고 싶어.. 그건 그렇고 내 없는동안 신랑하고 몇번 했어?"

-안그래도 신랑이 많이 껄덕대던데 이핑계 저핑계 돌려대면서 피한다고 고생좀 했어요.-

"그럼 신랑도 그간 굶었겠지만 당신도 굶었겠구먼... 당신은 오늘 내가 해결해 준다. 그리고 신랑은

내일 저년하고 한번 시켜줄까? 그래도 질투 안하겠어?" -질투는 무슨.. 마음대로 하세요..그건 그렇고

시간도 별로 없는데 이렇게 이야기만 하고 있을거예요?- "알았어.. 준비할테니 당신도 준비해"

난 영수와 진열이마누라가 헐떡대고 있는 바로 옆에 있는 쇼파에서 춘식이 마누라와 한탕 하기로 마음

먹고 자리를 준비하였고 춘식이마누라는 보지를 씻었는지 욕실로 들어갔다 나온다.

그러는 동안에도 진열이마누라는 영수녀석의 집요한 공격을 받고 거의 실신할만큼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그때문에 우리가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고 있었는데 춘식이 마누라가 욕실에서

나오면서 진열이마누라의 얼굴을 발로 한번 툭 찬다.

그 순간 진열이마누라와 춘식이 마누라의 눈이 마주쳤고 춘식이마누라는 진열이마누라를 무슨 곤충을

보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진열이마누라 얼굴에 침을 뱉어준다,

한창 흥분하여서 제정신이 아닌 진열이마누라는 그 사실도 모른채 춘식이마누라와 눈이 마주쳤어도

별 반응을 보이지않고 하던 일을 계속 하고 있다.

-이년은 나보다 더 정신을 못차리는 년이구먼...- 춘식이마누라는 혼잣말처럼 구시렁 거리고는 내곁으로

다가 온다. 난 이미 옷을 벗고 있은 상태였기에 춘식이마누라에게도 옷을 벗으라고 하였더니 치마를

내리는데 내가 시킨대로 속옷은 입지 않고 왔다.

"말 잘듣는데.. 팬티는 아예 안입었구먼.." -어차피 벗을건데 뭘.. 남들 눈만 없으면 아예 벗고 왔겠다-

춘식이 마누라는 콧소리를 내면서 나에게 안긴다.

"우리 멋지게 한바탕 하고 저년을 좀 데리고 놀자구.." 내가 반듯이 눕자 춘식이 마누라는 알았다는듯

내좆을 두손으로 웅켜쥐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

-자기 물건은 정말 멋져..앞으로 자기가 안오면 난 어쩌지?- 계속 애교를 부리면서 내좆을 열심히 빨아

준다. 춘식이 마누라가 내 좆을 빨고 있는동안 영수녀석은 볼일이 끝났는지 진열이 마누라의 몸에서

떨어져서 현관쪽으로 가서 얌전히 앉아 있고 진열이마누라는 축 늘어진채로 바닥에 엎드려져 있다.

진열이 마누라의 보지에선 영수의 좆물과 자신의 보짓물이 섞여서 줄줄 흘러 내리고 있었고...

잠시 그 황홀한 기분을 느낄수 있도록 내버려 두었다. 내가 해줄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이기에...

춘식이마누라가 내좆을 계속 빨고 있는동안 난 춘식이마누라의 보지를 문지르기도 하고 쑤시기도 하고

그러는동안 나도 많이 흥분이 되었지만 춘식이마누라도 보지가 촉촉해지고 있었다.

춘식이마누라를 쇼파에 눕게한뒤 올라타고 좆을 밀어 넣었다. 춘식이마누라는 진열이마누라가 들으라고

그러는지 다른날보다 큰소리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아이구 내죽네... 아~~~흐~~~~응~~~~~-

춘식이마누라의 고함소리에 정신을 좀 차린 진열이마누라가 고개를 돌려서 우리쪽으로 바라본다.

춘식이마누라가 의도한대로 되고 있는것이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춘식이마누라는 진열이마누라를

골려주고 싶은 생각인가보다.

춘식이마누라가 귓속말로 나에게 속삭인다. -자기..저여자에게 뭔가를 좀 시켜봐-

난 진열이마누라를 향해 소리쳤다. "재미 다 봤으면 이리와" 진열이마누라는 몸을 추스리고 옷을 입으려

한다. "야!!이년아 누가 옷을 입으라고 했어? 내 허락없는 행동은 아무것도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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