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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사랑의 유람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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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3 회 작성일 23-12-26 01: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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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창작 소설] 사랑(祖國과女人)의 유람선




9



유키에의 침실 ...

"유키에 방금 주인님께서 룸에오셧어 ...
내가가서 주인님을 유키에의방으로 모실테니까 유키에는 내가 가르킨데로 주인님을모셔 알았지 유키에 ..?"

"네언니 ..언니가 저에게 교육하신데로 주인님을 맞이할께요 ...근데 언니 ...유키에가 주인님을모실때 언니가 함께 있어주세요 ....
나 많이떨려요 언니 응..그래주실거죠 ??"

"호호호 그래 알았어 ...주인님께서 우리유키에의 이쁜모습을 기쁘게드시는걸 지켜봐줄께 ...
이쁜 우리유키의모습을보시면 주인님께선 틀림없이 유키에를 이쁘해주실거야 ....
그리구 사랑받는 암컷유키에로 그렇게 길들여주실거야 ...그럼 언니가 가서 주인님을 모셔올께..."

"응..언니..기다릴께요 ..."

엘레나 가 룸으로 들어가자 마침 민호는 미국국가안보보좌관과의 협상을마루하고 돌아온후였다 .
엘레나는 익숙하게 민호의 발등에 입을맞충후 예종을표하고는 협상안건을 설명듣는다 .

"어머 잘되셔서 기쁘시겠어요 주인님 아기두 너무기뻐요 ...호호호 이번협상도 성과 이상이었군요 ..."

"응 그래 다행히 말야 ...그러니까 엘레나 ...넌 우리측에서 원잠을 인수한이후 그에맞춰서 미국측에 원유인도를 명령하도록해 알겠지 .?"

"네 주인님 ..원유사업부에 미리 명령을내려놓을께요 ..."

"그리고 엘레나 ...지금부터 본사와의 핫라인을 이곳으로 연결시켜놔라 ...한국상황이 어떻게돌아가는지 ...시간단위로 내게 보고하라고 명령을해 ..."

"네 주인님 ...지금당장 회사의 전용위성망으로 핫라인을 연결하겠습니다 ..."

"근데 ....넌 오늘하루종일 유키에랑함께 했었다구 ?? 그래 즐거웠니 ??..."

"네 주인님 ...무척이나요 ...호호호 근데 주인님께서는 암컷을고르시는안목이 대단하세요 ...어쩜...유키에는 마치 주인님께 사육되길기다린듯하더라구요 .
그리구 유키에가 이배를 탄게 꼭 신이 주인님께내린 선물같아요 ...하기야 주인님께서는 신이시니까요 ...
글구 주인님 유키에는 ...제가 더알려줄것도없어요 ...그냥 태어나면서부터 주인님의 애완견으로 길러져있는 그런상태예요 ...
몸과마음이 아기의 몸과마음처럼 그렇게 주인님을향해있어요 ....
글구 방금전 유키에가 아기에게 뭐라고그런줄아세요 ??...."

"응..??그게무슨말이냐 엘레나 ...?"

"호호호 ...유키에가 아기더러 글쎄 ....주인님께서 자기를 이쁘게 드시는걸 지켜봐달래요 ...
마치 주인님께 길러지기를 바랬든것처럼 ...아니 그렇게 주인님께 간택되기위해서 이배를 탄듯한 ...암튼 유키에는
내가 봐도주인님께서 사육시키시기에 안성맞춤인듯한 그른 암컷이예요 ...주인님 ...오늘밤 유키에를 맘껏즐기시구 ...그리구
아기처럼 유키에를 주인님만의 암컷으로 사육하세요 ...오늘 아긴 주인님께 안기는걸 유키에에게 모두 양보할거예요 ...
그리구주인님..."

"응 왜그래 엘레나 ??...."

"네 ...드리기 송구스런말씀인데요 ...죄송하지만 ...유키에가 나를 많이 따라요 ...그러니까 ...나중 혹시라도 아기가 유키에를 귀여워하시더라도 ..
너그럽게 봐주십사하구 ...안..될,..까...요...?"

"하하하 안되긴 왜안돼 ...넌 나의분신인데 ...괜찬아 나중 내가없을땐 니가 유키에를 취하도록해...대신..."

"네..? 대신...?"

"대신에 유키에를 아름답게 만들어여한다 ...거칠게가아닌 ...부드럽게말야 ...내말알아듣겠지 엘레나 ??..."

"아유 주인님도 ... 난또 무슨말인가 했어요 ...호호호 ...주인님은 아주어렸을때부터 아기를 사육하셧으면서도 아직엘레나를 모르세요 ...
엘레나는 주인님만의 암컷이예요 ...그런내가 주인님을 모르겠어요 ...제가 유키에를 이쁘하겠다고한말은요 ...으음...
그냥 아기처럼 ...엄마가아기를이뻐하듯 그렇게 유키에를 이뻐하겠다는 뜻이예요 ...유키에를... 진정 주인님께서 귀여워하시고 곁에두고하실만큼 ...
그렇게 곱고 아름답게 기르겠다는뜻이예요 ...다행히 유키에는 나를많이 좋아해요 ...난어릴때부터 혼자였잔아요 ..물론 주인님께서 아기를
많이이쁘해주시고 곱게 사육시켜주셧지만 ...그래도 암컷특유의 외로움같은게 있어요 ...그래서 아긴 ...유키에에게 아기처럼외로움을타지말구
나에게 모든걸의지하구 ...유키에가가진 장점인 귀엽고 앙증맞구 ...여린 ...그래서 주인님께서 유키에를 늘 곁에두고싶어하는 ...
그런 어린아이로 기르고싶은거예요 ...어린아이요 ...아기의말을 이해하시겠어요 주인님 ??...."

"그래 모두 이해해 ...근데 엘레나 ...니가그렇게 유키에를 공들여서 길러놓으면 나중에 내가 너보다 유키에를 더 이뻐하면
너 유키에를 질투하지안겠니 ??...."

"아이 주인님두 차암...난 유키에를 내 딸처럼 그렇게 곱게기르겠다니까요 ..그럼 유키에는 아기의마음속에 딸이되는데 ...
딸이잘되는걸 배아파하는 엄마도있어요 ??...호호호 전 오늘하루 유키에와 있으면서 그런생각이들었어요 .
참 이쁜아이구나 ...곱고 착한아이구나 ...이렇게 곱고 착한아이를 ...언제까지나 이런마음가짐으로 주인님곁에머물면서 귀염받는
그런 암컷애완견으로 길러졌으면좋겠다 하구생각했어요 ...
그러니까 주인님 ...앞으로는 내앞에서 유키에를 맘껏 ...내가 유키에를 질투할만큼 그렇게 맘껏 귀여워하시구 이뻐하세요 ..."

"하하하 ...엘레나 ...넌 진정한 나의 애완견이고 암컷이다 ....내가어찌 이런널 이뻐하지안겠느냐 ...짜식 ...그래
그럼 오늘밤 엘레나가 지켜보는가운데 ...엘레나의 딸인 유키에를 맘껏 유린하며 암컷으로 만들어볼까 ..."

"기뻐요 주인님 ...역시 주인님은 아기가 진정으로 주인님만의 암컷이기를 바라시고 ...또 진정으로 아기를 위하시는 ...
위대하신 신이신 주인님 ...아기는 신이신 주인님을 모시는 암컷인게 ...너무너무 행복하고기뻐요 ...
아기지금 너무행복해서 눈물이 ...눈물이..."`

"하하하 ...녀석하고는 ...그리구 ..엘레나 ...내오늘을기해 너에게...허락할게있다 ...
앞으로는 너와 유키에 ..둘다 나의 아기를 낳을수있게하마 ...알겠니 ??..."

"정말요 ??..주인님 정말이세요 ??...아아아~기뻐요 ...정말기뻐요 주인님....그럼 오늘당장 우리유키에는 주인님의 은총을입을수있겠군요 ...
그리구 내일 아기에게도 주인님의 은총이내리기를 기원할께요 ..."

"핫하하 ...그래알았다 ..근데 엘레나 이것하나만 알아둬라 ...만약에 너나 유키에가 내아이를 가지더라도 난 결혼같은건 하지안는다 ...
내말명심하도록 ...알겠니 ?..."

"네 ....네...네 ...아무래도 좋아요 주인님...암컷인 저희들에게 주인님의 은총을받을수만있다면 ...그보다 더큰 은혜는없을거예요 ...
우린 평생 주인님을모시며 섬기는 암컷인데 ...아무르면 어때요 ...아무르면...아아아 ~유키에가정말 기뻐하겟요 주인님..."

"그래 그럼 유키에의방으로함께가자 ...참 ...엘레나 ...핫라인을 캡틴에게로 넘겨라 ...난오늘밤 모든걸잊고 유키에를 맘껏 유린하고싶구나 ..."

"네주인님 ...아기 지금당장 캡틴에게 핫라인을 넘기겠습니다 ...글구 아긴 주인님께서 우리유키에를 사육하시는 모습을 지켜보고싶어요 ...
처음 아기가 주인님께 사육당하든일을 상상하면서말예요 ..."

"핫하하 귀여운녀석 ...어쩌면 오늘밤 너도함께 품을수있을거다 ...오늘따라 유난히 기분이좋구나 ...아마도 유쾌한 상담을끝낸후라서그런걸까 ?
암튼 오늘밤 내기분은 유쾌하구나 ..."

"주인님께서 유쾌하시다니 아기두 덩달아 유쾌해져요 ...호호호 ....주인님께선 아기의 생각까지 지배하시는 아기의 모든것이니까요 ..."


다음날아침

아침햇살이 씨~월드퀸호의 유키에의 로얄스위트룸 안방을 커텐사이로 눈부시게 비추고있엇다 .
방안의 넓은 원형침대위엔 발가벗은 3명의 남녀가 나라히누워 깊은잠에취해있다 .
가운데 민호가잠들어있고 그양옆에 유키에와 레이코가 눈부신 새하얀나체를 민호의 구릿나는 튼튼한몸에 반쯤씩 걸친체였다 .
그리고 ...
지금 이들이누워있는 새하얀 침대시트위엔 유키에의 흔적인 앵혈이 점점이 흩뿌러져 그부끄러움을 남기고있다 .
어제밤 ..
아니오늘새벽까지 유키에는 자신의 처음을 민호에게 기쁘게 바친후 그의 암컷으로 사육되는 첫날밤이었다 .
그리고 민호는 자신과 유키에의 처음을 고스란히지켜본 엘레나까지 덤으로 유린한후 그대로 잠에취해 해가이미중천에떳는데도 이들셋은 단잠에 취해있는것이다 .
어느한순간 이들중 제일먼저 엘레나가 아침햇살이 눈이부신듯 맑고 깊은 눈을 몇번 깜박거리며 눈을뜬다 .
그리고 자신과 유키에의 몸을 양쪽가슴에 안은체 잠들어있는민호의 평화스런모습을 자애스런눈빛으로 올려다본다 .
그리고 눈길을 자신의반대편에서 자신과 똑같은모습으로 민호에게안긴체 깊이잠들어있는 유키에를 바라봤다 .
유키에는 어제의 흔적을 자신의 새하얀하체 곳곳에 뭍한체 그렇게 티없이맑고 해맑은모습을하고 민호에게 안긴체 그렇게 평화롭게 잠들어있다 .
엘레나는 어제밤 민호에게 자신의 처음을 고통속에 유린당하며 자신을 애처롭게바라보든 유키에의 맑고 투명한 눈망울을 잊을수없었다 .
엘레나자신도 그랬엇다 .
15살자신의 처음을 민호에게 바치며 그자신도 민호에게 그렇게 맑고 애처로운눈빛을 민호에게 보냈을것이다 .
그러나 엘레나자신이그랬든것처럼 ...유키에도 오늘이후 민호의 사랑받는암컷으로 그렇게 이쁘게 사육당할것이라는걸 믿어의심치안았다 .
자신이그랬것처럼 말이다 .
엘레나는 손을뻣어 땀과 눈물에 범벅이된 유키에의 얼굴에 드리워진 길고 윤기나는 갈색의 머리카락을 자신의 손으로 곱게빗어넘겨준다 .
그리고 한없이따듯한 눈길을 유키에에게 보낸다 .
엘레나가 그렇게 민호의 품에안긴체 몸을뒤척아자 민호도 덩달아 부시시눈을뜬다 .
그리고 마침내 ...유키에도 마지막으로 함겹게 눈을뜬다 .
순간 엘레나는 유카에의 맑게빛나는 두눈망울을 봤다 .
마침내 유키에 자신이 민호에게 몸을바치고 잔정한 민호의 암컷이된 그런 행복한눈빛이다 .

"주인님 편히 주무셧어요 ...? ...아긴 주인님께 안겨서 아주 달톰하게 잤어요 ..."

"하하하그래..나도 오랬만에 아주 달게잔듯하구나 ....몸이 날아갈듯 가볍다 ...."

"호호호 그러셧어요 ..?아마도 어제밤 우리 유키에의 깨끗하고 맑은몸을 취하셔서 그런걸거예요..."

"그런가 ??...하하하 유키에 잘잘니 ?..."

"네 주인님 ...유키에 아주 달콤하게 잘잔거 같아요 ...저도 몸이날아갈듯 가벼워요 ...
근데 언니 ?...어제밤 내몸이 주인님께 바쳐질때 유키에의몸 이뻣나요 ?..."

"응 유키에 아주이뻣어 ...호호호 정말 아주이뻣어 ...그쵸 주인님 ...?"

"응그래그래 ...하하하 유키에 아주 맛있게 잘먹었다 ...넌 아주맛있었어 ..."

"증말..아이기뻐요 ...저는 사실 주인님께서 저를드시구 제몸이 혹시라도 미워지시면어떻하나 사실 맘졸였거덩요 ..."

"원녀석 별쓸대없는 걱정을 다했구나 ...하하하 ..."

"근데 ...주인님...나 ..한가지 청이있어요 ...꼭 들어주세요 ...네?"

"무슨청인데그러냐 ?...내가 들어줄만한거면 들어줄께 ...말해보렴 ..."

"으음...네 말씀드릴께요 ..나 오늘부터 주인님께 ...아..빠...라고부르면 안될까요 ...?
사실 전 ...이날까지 ...아빠한테 아빠라고 불러본적이 없어요 ...
언제나 아버님이었어요 ...아주무서운 ...엄한 아버님이었어요 ....그래서 그런데요 ...나 주인님께 아빠라구부르고싶어요 ...
글구 주인님께 어리광도부리구싶구 ...또 ...애교만점의 딸이되고싶어요 ...주인님 ...그렇게부르게해주세요 ...네?..."

"핫하하 ...글쎄...엘레나 넌어떻게 생각하니 ?...난 아주 좋은데말야 ..."

"호호호 ...유키에의 생각이 정말이뻐요 주인님 ...그렇게부르라고하세요 ...정말 ...유키에가 주인님의 딸인듯싶어요 ...
유키에 ..지금주인님께 아빠라고 불러보렴 ..."

"정말?..언니 정말그래도돼요 ...호호호 아이기뻐...아빠아~!!!!! 아빠 아빠 아빠 아빠..."

"핫하하 ...그래그렇게부르려므나 ...나도아주 듣기좋구나 ...너오늘부터그럼 내딸하자 ...어이구 내강아지 ..."

민호는 자신에게안겨 어리광을부리며 아빠라고부르는 유키에가 정말자기의딸이라도되는듯 등을토닥여주며 ...
갸냘픈 유키에의 온몸을 꼬옥 안아준다 .

"헤헤헤 아빠 ..고마워요 ...언니... 앞으로 주인님은 우리아빠야 아빠 ...언니 샘나지 ...그치 ?"

"호호호 원애두 ...하나도 샘안난다 얘...너에겐 아빠지만 나에겐 하늘같은 주인님이신걸 ...그럼 셈셈으로비긴거네 ..."

"피이 샘나면서 안그런척 ...아빠 언니지금 샘나면서도 안그런척한다 그치 ?..."

"아유 요 깍쟁이 ...호호호 유키에 넌 어쩜이렇게 말하는것도이쁘니 ...앞으로 주인님의 사랑을 듬뿍받으시겠구나 ...유키에는 좋겠다 .."

"헤헤헤 그봐 언니방금 샘냈어 그치아빠 ...언니방금 샘냈구나 ...아이고소해 ..."

"아유 못말려 우리이쁜유키에 ...호호호 근데 유키에 ...너 정말 아프지안니 ? "

"응..?언니 내가왜아파 ?....아빠 언니이상해 ...내가왜아파야해 ?...언니바보 ...내가왜...아야야...아아앙...아빠 아기정말아퍼 ...아아앙...."

유키에는 처음엔 엘레나가하는말을 잘이해를하지못하다가 ....몸을뒤척이며 일어날려다 그만 하체에서 심한통증을느끼며
그자리에 다시주저앉고말앗다 .

"호호호 내가그럴줄알았지 ...아플것이다 ...그런데유키에 ...그건다 주인님께서 널이뻐해주셔서그런거야 ..알겠니 ?..."

"응 알어 언니 ...근데 아기밑에가 정말아퍼 ...으아앙..어제밤 아빠가 아기 아프게했구나 ...아빠미워 아기아프게하구 ...으아앙....
언니 ..아기많이아퍼 ...언니가 아기밑에 호 해줘 ...안아프게 ...응?"

"호호호 그래 언니가 우리유키에의 밑에 호 해줄께 ...근데 유키에 지금 유키에뿐만 아니구 주인님의 한체에도 전날 유키에의
흔적이 많이 뭍어있어 ...언니가 주인님부터먼저 호 해주고 유키에를해줄께 ...."

"아냐 안돼 언니 ...하지마 응....울아빠에겐 아기가 호 해줄거야 ...그니까언니 ....언닌 아기의아래쪽에만 호 해줘 응...
울아빠한텐 아기가 호 할꺼야 ...알았쪄 ..."

"호호호 아유 기집애 자기아빠라구 알뜰하게 챙기기는 ....그래알았어 ...그럼 언닌 유키에의 아래만 호 해줄께 ..."

"응언니 ...그래줘 ....글구아빠 ...아빠의 그곳엔 ...아기가 호 해줄께 ...아빤 아기의아빠니까 ...헤헤헤 "

"하하하 원녀석 ...그러다 니언니 샘내겠다 ..."

"아냐아빠 ...난 언니가 샘을내더라도 하는수없어 ...
이제까지언닌 혼자만 아빠에게 사육당하며 암컷으로의 모든사랑과 귀여움을독차지했잔아 ...
그러니까 이제부턴 아기두 지난날 언니가 아빠에게받은사랑을 그대로 모두 받을거야 .
그러니까아빠 ...지난날 언니를 사육시키실때처럼 아기두 그렇게 이쁘게 그리구 곱게 아름답게 그렇게 사육시켜줘 ...
아긴 아빠의 이쁨받는 아기잔아 ,응아빠 ? 그래서 아기두 언니처럼 온전히 아빠만을위한 그런암컷으로 아빠의 사랑스럼 암컷애완견으로 길질거야 "

"호호호 유키에 넌 지금만으로도 니네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할만큼 충분히 아름답구 귀여운애완견이야 얘...
글구 넌 분명히 이언니보다 더 ...니아빠의 암컷으로써 ...그렇게 사육당할수있을거야 ...주인님 그렇죠 ?...
앞으로는 엘레나보다도더이쁘구 귀여운 주인님의 암컷니자 딸인 유키에에게 정성을쏟으실거죠 ??"

"하하하 ...녀석들 ....너희들은 똑같은 나의 암컷애완견이야 알겠니....똑같은.,.글구 유키에 넌 앞으로 엘레나대하기를
엄마대하듯 그렇게 살아야한다 ...내말알겟니 ?..."

"응아빠...아긴 그렇게살거야 ...엘레나언니는 지난일주일동안 정말 온갖정성을다해서 유키에를 이뻐하셧어요 .
꼭 저의 엄마처럼요 ...아빠 ...난 아빠와 언니를 나무너무 사랑할래요 ...앞으로 영.원...히~!!!!!...."

"아유 요요 애교덩어리 유키에 ....넌 넌 왜이렇게 하는말이나 행동하나하나가 어쩜이렇게 이쁠수가있니 ..?"

"어머 언니 잘몰랐구나 ...아긴원래 귀여웠쪄 ...아긴 아빠의 이쁨받는 암컷애완견 아기잔아 ...헤헤헤 "

"아유 요~ 요 ~..이쁜것 호호호 ...기집애 ...하는짖하나하나가 꼭 세살먹은 애기처럼 ...귀여워죽겟어 우리유키에 ...
어니가앞으로 널 더욱더이쁘게 키워줄께 ...그래서 더욱더 주인님께 사랑받을수있는 그런 암컷애완견으로말야 ..."

"응언니 고마워 ...그럼언니 아기 아래에 호 해줘 ...아기 오늘밤 또 아빠에게 줄꺼야 ..."

"유키에 그럼 너 또 아야할텐데 ...그래도 괜찬겠어 ?."

"응언니 ....아긴 아빠의 암컷인데뭐 ...아기의 아픔까지도 아빠께선 이뻐하시는걸요 아긴이쁜강아지잔아 ...아빠만의 그리고 ...언니가 이쁘해주는 ...."

"호호호 ..호호호....유키에 사랑하는 유키에 ...그래 그르려므나 ...넌 사랑받을수밖에없는 그런 암컷애완견이야 ...정말이쁜 ..."

엘레나는 갸느린...뽀얀 유키에의 하체에 점점이 앵혈자욱과 전날 민호에게 유린당했든 그런 자욱을보며 자난밤 유키에가 고통이심했겠다라는걸 알수있었다 .
그자신 민호에게 처음을 뚫리든날도 엘레나는 말할수없이고통이 있엇다 .
그러나그때의 엘레나에겐 곁에 아무도 없엇다 .
그냥 온전히 엘레나혼자의 고통이었다 .
그래서인지 엘레나는 유키에의 지금의모습을보며 지금유키에의 마음이 자난날 자신의마음과 꼭 같겠구나 심은심정이다 .
엘레나는 마치 이제막 초경을시작한 사춘기딸을보듬어주듯 그렇게 유키에의 처음의 파과의 흔적을 따듯하게 보듬어주는것이다 .
엘레나는 자신의햐와 입으로 유키에의 연약하고 갸느린 ...그러나 뽀얀 ...아름다운 유키에의 하체를 꼼꼼하게 매만지기시작했다 .
따듯하고 초근한 엘레나의 입술과 혀를통해서 그렇게 ...

"아앙..언니 간지러워..호호호 ..언니의 혀가 아기의 허벅지를 핱으니까 아기 막 간지라워 호호호 ....
앗 아앗..아앙...언니...아기그곳엔 쓰라려 ...히이잉..아빠나뻐 ..아기를이렇게 아프게하구 ...아앙..언니 ..아기 아프지안게해줘 ..."

유키에는 자신의하체 곳곳을 정성스레 입과 혀로 핱아주는 엘레나에게 자신의 작고갸느린 몸전체를 활짝벌린체
그렇게 ...기꺼워하고있다 .
엘레나의 혀가지나간 유키에의 하체엔 언제그랫냐는듯 유키에의 원래뽀얗든 투명한아름다운피부가 보이기시작했다 .
정말 새하야얀 그리고 너무나 뽀얀 ...한입 베어물고싶은 그런 아름다움이 유키에의 알몸곳곳에서 느껴진다 .

"유키에 이제다됐다 ...어때 언니가 혀로 아프지안게 우리유키에의 생채기자욱을 깨끗하게 했는데 ...이제는괜찬아 ?"

"응ㅇ언니 ...이제아기 하나도 안아퍼 ...언니의 혀가 아기의 온놈을 마치 마술과같이 치료한거같애 ...호호호 어니 고마워 .
그럼 이제부터 아긴 아빠의 몸을 언니가 아기에게한것처럼 그렇게할거야 ..."

유키에는 자신을안고있는 민호의 팔을풀고는 아직까지하체의 은밀한곳에서 전해지는 은은한 고통?에 고운아미를 찡그리며 힘겹게 몸을일으킨다 .
그리고순간 입을막은체 두눈가득 놀람에찬비명이 세어나온다 .

"엄마야 ..."

"응..?유키에 왜그러니? 아래가아직도아프니 ?..."

"아냐 언니 그런게아니구 ..."

"그럼...?"

"아빠의 하체에달린 저 이상한게뭐야 ?...저렇게 흉칙하게 생긴게 지난밤 아기의 몸속에 들어왔든거야 ?...
우와아 ...징그럽구 무서워언니 ...아빠의 몸에 저렇게 이상한게 달려있엇다니 ...아빠가갑자기 미워질려구그래언니 ?..."

"뭐 ??....호호호 ..아유 ...얘는 차암 ...어쩜넌 ...나이를 그렇게먹을동안이나 쑥맥이니?....너 정말 이때까지살면서 남자를 한번도 본적이없어 ?
유키에의 나라인 일본은 유럽의 그 어느나라보다도 성이개방적인곳인데말야 ..."

"응언니 ...유키에 ..사실 이제까지 한번도 남자를 구경해보지못했어 아니 안했어 ....유키엔 아직까지 실내수영장조차 가본적이 없는걸 ...
믿지못하겠지만 ...언니 사실은잊지 ...아직까지유키에는 내알몸조차
한번도 만져본적조차 없는걸 ..안믿기겠지만 언니 전부 사실이야 ..."

"에이...설...마..."

"응...설마가아니구 사실이야 언니 ..언니 지난일주일간 아기랑많은이야길르나눴으면서 내말을못믿어 ?....
아긴 거짖말이뭔지도모르는 여자야 ..,"

"아니 믿어 믿어 ..언닌 우리유키에가하는말은 전부믿어 ...근데 유키에 ...정말 신기하다 ...남자를 몰랐다는건 그래도 이해가가는데 .
어쩜 유키에는 자신의몸을 이제까지 한번도 만져보지안았니??...너 그럼 ...목욕을할때에도 ??...."

"응언니 ...아긴 목욕을할때도 ..아긴 아기의 아래에는 손조차 가져가본적이 없어 ....그냥 ..그냥...타올로....아이부끄러언니 ...
더이상 물어보지마 응...아기챙피하단말야 ..."

"응그래 알았어 ...알았다구 ...호호호 ....호호호...호호호....진짜유키에는 주인님의 아기였구나 ...호호호 ...."

민호는 자신의 양쪽에 안겨있는 암컷들이 재잘거리며 이쁜모습으로 이야기하며 노는걸 흐믓하게 지켜보고있다 .
둘사이가 꼭 모녀사이처럼 그렇게 다정스러운모습을 말없이지켜보며 지난밤 대한민국에서 일어난일이궁금해지기시작했다 .
지난밤의 긴박했든 그순간순간들이 고스란히 캡틴에게 보고가 돼있을것이다 .
민호는 갑자기 마음이바빠지기시작했다 .

"엘레나 ...지금 우리가 왕국에 입항한거냐 ??"

"네주인님 ...오늘여기 왕국에서 1박하고 다시 니스로 기항예정입니다 만...?"

"응...그래알았다 ...넌 나중에 유키에가 몸을추스린후 내가 보이지안드라도 유키에를대리고 왕국을구경시켜줘라 .
그리고 각 섬의 촌장들에게 유키에를 인사시키고 ...유키에 ...넌 이제부터 엘레나를 엄마처럼따르고 엘레나의 모든걸 배워야한다 알겠니 ?..."

"응아빠 ..알았어 ..아긴앞으로 언니를엄마처럼 따르구 ..으음..글구 아빠의 암컷애완견으로의 삶을 하나하나 배울께요 ...
근데아빠 ...아빤 아기와 언니를 두고 어디 딴데가는거야 ?"

"아냐 ..아빤 몇일동안 바쁠것같구나 ..혹시라도 아빠가 없다고 언니에게 칭얼거리면 나중 아빠에게 혼난다 ..알겟지 ?.."

"응아빠...아기가 뭐 한두살먹은어린앤가 호호호 ...걱정마 아빠 ... 언니에게 막 졸르구 그러지안을께 ...그럼아빠 볼일보세요 ...
볼일보고오셔서 또 아기 안아주셔야해요 ...아셧죠 아빠 ? "

"그래 인석아 ...그럼 나 갈다올께...그동안 언니랑 잼나게지내라 아기야 ..."

"응 아빠 ...아빠 가시기전에 아기에게 뽀해주고가요 ..."

유키에는 이미 하루밤사이에 완전한 민호의 암컷화되었다 .
그동안 엘레나의 가르침이 컸을것이다 .


9편끝 ....


오늘은 좀 짧군요 ...ㅡ,ㅜ

굴애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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