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유람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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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창작 소설] 사랑(祖國과女人)의 유람선
6
유키에는 아주깊은잠에빠졌다가다 잠에서 깨어난듯 눈을몇번이고 깜박거린후에야 간신이 눈이떠졌다 .
오랬만에 아주 편안하게 잠이들었듯싶다 .
크루즈여행을 시작한이후 유키에는 사실 하루도편히 쉬어본적이 없었다 .
첫날
만찬장에서 민호를대면한이후 밤이고 낮이고 민호의 싱그러운모습을 잊을수가 없었든것이다 .
괜히 민호가 일어날때쯤해서 문을열었다닫았다 ...
혹시라도 민호의모습을 한번이라도 더볼수있을까싶어엿다 .
그래서 유키에는 내키진 안았지만 저냑마다 테마별로열리는 만찬회에는 꼭 참석을했었다 .
멀리서나마 민호의 모습을 지켜볼수있을까해서엿다 .
다행히 유키에는 저녁마다열리는 만찬회에서는 멀리서나마 민호의 모습을발견할수가있엇고
그때마다 유키에는 괜시리 가슴이벌렁거리곤했다 .
그러나 ....
그뿐이었다 .
그이상 유키에자신이할수있는일은아무것도없었다 .
그렇게 유키에가 맘졸이며 귀중한 하루하루가 지나가고있을때 ...그때 엘레나가 유키에의 앞에 나타난것이다 .
그리고 ,,,
유키에는 자신의마음을 읽고있는 엘레나에게 자신의 마음을들켜버린후 무거운짐을내려놓은듯 ...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달게 숙면을취했든것이다 .
그런데...
자신이 어디에서 잠이들었더라 ...??
유키에는 정신을가다듬고 지금자신이 누워있는곳을 살펴보다가 한순간 ...비명과함께 침대시트를 머리끝까지 올리고말았다 .
유키에는 자신이두리번거리며 상반신을 반쯤일으켰을때 ...
그자신 속옷까지 완벽하게 발가벗은체 나체로 엘레나의 품속에안겨있었든것이다 .
더군다나 자신을 품에안고잠들어있는 엘레나또한 완전 나신이었다 .
엘레나또한 나신인체 유키에를껴안은체 고이 잠들어있다가 유카에의 부산함과 비명에 잠에서 깨어났다 .
그리고는
침대시트를 머리끝까지 뒤집어쓰며 곤혹스러워하는 유카엘르보며 무슨일이었는지 알았다는듯 ...
자신의품속에안겨있는 유카에의 등을토닥여주며 안심을시킨다 .
"유키에 일어났구나 ...잘잤니 ??..."
"어...언니...이게 무슨....?? 어떻게 된 일이예요...?? 내가 왜 ?? 발가벗은체 언니에게 안겨서 ...? "
"호호호 ...그것때문에 우리유키에가 놀랐나보구나 ..."
"..........네 "
"우리 유카에가 내품에서 곤히 잠들었을때 ...언니가 ..그냥 우리유키에의 옷을벗겼어 ...언닌 이제까지 잠을자면서 옷을입고 자본적이 없어 ...
근데 나만옷을벗고잘려니까 ...우리유키에가 안돼보였어 ...그래서 언니가 우리유키에의 옷을벗겼어 ...유키에 ...언니가 옷을벗겨주니까 편안히 아주 편안히
이 언니에게 안긴체 마치 어린아이마냥 세근세근 잘도자더구나 ...그래 ..넌이제까지 그렇게 널 옷속에 꼭꼭 감춰놓은체 ...그렇게 힘들게 살아온거야 ...
앞으로 언닌 우리유키에를 변화시킬거야 ...나처럼말야 ..."
"언니이......."
"왜 언니가 우리유키에의 옷을벗긴게 싫었니 ??..."
"아니..그..그게...아니라 ...유키엔 너무 놀라서 ..그래서 ..."
"유키에 ...난있자나 ...어릴때 ...아주 어렸을때부터 주인님께 거두어져서 ...주인님께서 철이없을때부터 ...그때부터 주인님과 함께 생활했단다 .
너...내가 주인보다 나이가 많다는거 알고있지 ??..."
"네...두살 연상이시라구...언니께서 말씀하셧잔아요 ..."
"응..그래 맞아 ...난 주인님보다 두살이나 연상이야 ...그때 내가 여덟살 ..그리고 주인님께서 6살때부터 난 언제나 잠이들기전엔 발가벗은체 그렇게
주인남을모시고 잠이들었어 ...그리고...내가 15살때 ...그때...주인님께서 13살이 되셔서 한창 사춘기에 접어드셧을때...그때 ...
어느날 밤...그날도 여느날과다름없이 이 언닌 주인님을모시고 발가벗은체 잠이들었단다 .그날밤 주인님께서는 날취하셧어 ...난 아직도 그날을잊지못해 ...
아니 영원히 잊지못해 ...그날주인님께선 날취하신후 ...그리고 나와함께 잠을잔후 처음으로 ...날..주인님께서는 나를 당신의 넓은가슴에 품어주셧어 .
그리고 ...그날이후 ...난 ..주인님의 암컷이된거구 ...그전까진 난 ...그냥 주인님의 친구일뿐 ...아무것도 아니었거덩 ..."
"그럼 ...회장님께서는..."
"아냐 주인님 ...유카에 다시한번 불러봐 ...주인님..하구말야 ...어서 ..."
" ..............주인님"
"그래 잘했어 앞으로유키엔 이 언니랑함께 있을땐 언제나 그렇게호칭하렴 ...알겠니 ??..."
"....네 "
"호호호 ..아유 이뻐...귀여워 ...주인님께서 우리유키에의 이런이쁜모습을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실까 ..."
"근데 언니...주인님께서는 언니처럼 이쁘구 아름다운 암컷을 거느리셧는데 ...저처럼 ..작구 볼품없구...못..생긴..여자를 취하실까...요..."
"호호호 ...원 ..유키에 ..누가 널못생겼다고했니 ...내가보기에 유키에 넌...나보다 훨씬더 아름다워 얘...별소릴다한다 .."
"아뇨..언니 유키엔 자신을 잘알아요 ...남들앞에선 말한마디도 잘못하구 ...글구 ...언제나 ..혼자서만있기를 좋아하는 ...난 내가 못났다는걸 잘알아요 ...
주인님이나 언니를보면...언제나 당당하시구 ...또 ..언제나 남들을 리더하시는 ...그런분들이신데 ...난..난.."
"아냐 유키에 ...주인님께선 이렇게 이쁘구 귀엽구 ...연약한 그러면서 한없이 사랑스러운 이런유키에를 이뻐하시는거야...
행여라도 유키에 ...앞으로 그런자신이 못났다 어리석다 ..그런생각일랑하지마 ...알겠니 ...."
"그래두요 언니...그런생각이들어요 ...근데...언..니...이렇게 발가벗은체 언니에게 안겨있으니...너무좋아요 ...행복하구 ...포근하구 ...그냥
한없이 이렇게 언니에게 안겨있구만싶어요 ...전 어릴때부터 이날이때까지 누구에게 안겨본적이없어요 ...
엄마와 아빤 언제나 바쁘셔서 얼굴보기두 힘들었구요 .
그리구..날 돌봐주든 유모들은 감히 날 안지도못했어요 ,..그래서..그래서..유키에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혼자였어요 ...
그런데...이렇게 편안한기분으로 언니에게 안겨있으니...마치내가 ...잃어버린 어린시절로 되돌아간듯싶어요 ...너무 좋아요 언니 ..."
"호호호 ...그래 ...이제야 우리유키에가 이 언니의 의도를 이해한듯하구나 ...그래 ..우리들 암컷들은 태어날때부터 ..이렇게 ...남에게 의지하고
그리고 소유되고픈 그런..그런거야 .."
"그런것같아요 언니...나두 사춘기시절부터 이날이때까지 ...누군가에게 의지하고싶고 ...그리고 ...예종하고싶었어요 .
..그러나 내주위 어느누구도 날 구속하고 또 거둬줄사람은 없었어요 .더군다나 이렇게 언니처럼 날이해하고 ...보듬어주는사람은 더더욱 있을수없었구요 ..
그런데 ..뜻하지안게 이렇게 크루즈여행을하며 ...언니와 주인님을 뵙게되고 ..그리고 언니에게 이렇게 편하게 안기구보니 ..
그동안의 바램이 이루어진듯하여...너무기뻐요 언니 ...그러구보면 전 어릴때부터 암컷으로의 삶이 행복이구 기쁨이란걸 알고있었어요 그쵸 ??...."
"호호호 ...그래...우리유키에가 이제서야 깨달았구나 ...유키에...주인님께선 전지전능하신분이야 ...나두 유키에가 예종하고픈 그런 암컷이라는걸
알지못했어 ...사실은유키에...주인님께선 유키에의 마음을이미 잘알고계셔..."
"네 그러셧군요 ...그래서 이렇게 언니를 유키에에게 보내셔서 유키에를...언니...유키엔 주인님과 언니에게 예종할수있어서 ...한없이기뻐요..."
"그래 ..우리유키에 착하구이뻐 ...호호호 ..근데유키에 난 ...유키에같은 그런 똑같은 암컷일뿐이야 ...유키엔 나에게까지 예종할건없어 ..."
"아뇨 언니 ...난 언니에게도 예속 당하구싶어요 ..그래서 주인님과 언니를 함께 예종할꺼예요...언닌 너무 좋은분이세요...글구 언닌 나의우상이세요..."
"우상...?? 호호호 ...유키에 우리암컷들은 주인님만이 우상이어야해 ...그어떤것도아닌 주인님만섬겨야돼 알겠니 ??..."
"그래두요 언니...주인님께서 언제나 저희 암컷들과 시간을보내는건 아니시잔아요 ...그래서 유키엔 언니를따르기로했어요 ...
주인님께서 암컷인저를 사육시키시키실땐 모르겠지만 ...그이후의시간엔 전 ...언니에게 예종하며 ...그리구 ...언니의 하나하나를모두 배우고익히고싶어요 ...
주인님을모시는 그런 마음가짐을말예요 ...그리구 못난유키엔 언니처럼 주인님께 미약한 힘이라도보태어드리고샆어요 ...
언니 앞으로 못난유키에를 많이가르쳐주시고 지도해주세요 ...주인님만을위한 암컷으로의 마음가짐으로 충실히 배우고 익히겠어요...
이런날 가여이 여기시구 ...유키에를 언제나이렇게 안아주시구 보살펴주시구 ....절 이뻐해주실수있죠 ???..."
"우리유키에 참이뻐...그래 ..비록 나두 유키에처럼 똑같은 주인님의 암컷이지만 유키에의 이런이쁜맘을헤아려 ...그렇게해줄께 ...
주인님께선 암컷 유키에의 이런 이쁜마음을아신다면 얼마나 좋아하실까...아유..이쁜.."
"기뻐요 언니...앞으로 유키에를 많이이뻐해주시구 또 보듬어주세요...전 주인님의 이쁜 암컷으로 길러지구싶어요...글구 ...언니에게두...
그러니까 언니...유키에를 ...주인님의 귀염받구 이쁨받는 애완견으로 사육당할수있게 길러주세요...그리구 유키에를 많이사랑해주시구요..."
"이쁜우리유키에...그러구보니...주인님께선 아주귀엽고 사랑스러운 암컷한마리를 취하신듯해...지금두 이렇게이쁘구 사랑스러운데말야...
유키에 걱정마 언니가 앞으로 우리유키에를 주인님께서 많이 아주많이 귀여워해주시구 사랑받을수있는 애완견으로 ..그렇게이쁘게 길러줄께..."
"아앙...기뻐요 언니...우키에를 꼬옥 안아주세요...이렇게 언니에게 안겨있을수있어서 유키에는 너무기뻐요..."
"호호호 그래...내가 꼬옥 안아줄께...이쁜 유키에..."
"헤헤헤 기뻐요 언니 이렇게 유키에를 이뻐해주셔서....근데언니 ...유키에 쉬하고싶어요..."
"그래..?나도쉬하고싶은데...호호호...우리같이 일어나 욕실로가자 ...이럴때 주인님께서 계셧으면 우리유키에의 이쁜배설모습을 보일수가있을텐데말야 ..."
"언니??...그럼 언닌 주인님과 함께 생활하실땐 언제나 주인님께 언니의 배설장면을 보이세요 ??..."
"그럼 당연하지 ...주인님께선 암컷인 나의배설하시는모습을보시는걸 좋아하시는걸...난 암컷이자나 ...그리구 난 어릴때부터 주인님께길러졌어...
어릴때...내가아직 주인님의암컷이되기전부터 난 주인님께 사육당했어...주인님께서 이뻐하시는것만했거덩 ...주인님께선 아침에 기상하시면
맨먼저 날안고 욕실에가셔서 나의배설하는장면을보시곤하셧어 ...글구 난 주인님께 나의배설하는부끄러운모습을보이는게 기뻣구말야 ...
그래서 지금도 난 주인님과 함께있을땐 언제나 아기가되곤해 ...내가 응가를할때에두 주인님께선 얼굴한번 찡그리시지안구 내앞에 앉아서
내가 응가하는모습을지켜보셧으니까말야 ...그래서인지요즈음 난 주인님께서 보시지안으면 응가를할수없어..이미그렇게 어릴때부터 사육되었으니까 .
유키에...주인님의 암컷으로서 제일먼저 ...주인님께 암컷자신의 수치를 보이는거야 ...그리고 암컷이 주인님께 자신의수치를보이며부끄러워하시는걸
주인님께서는 아주좋아하셔 ...알겠지 ...그러니까 유키에두 ...앞으로는 주인님과 함께 생활할땐 언제나 ...주인님앞에서만 배설할수있는 ...
그런 암컷이어야해 ...알겠니..."
"응..그럴께요 언니...유키에 그러는거 많이부끄럽지만 ...이제부터는 주인님의 암컷으로 그렇게 할께요..."
"호호호..그래..그럼 오늘은 나랑함께 배설하는걸루하자 ...사실 언닌 다른여자가 배설하는거 이제까지 한번도 본적이없었어 ...
나에겐 오직 주인님만을위한 삶이었으니까말야 ...그러나 이제부턴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유키에와 함께라서 사실은 너무기뻐 "
"나두요 언니 ...나두 이제까지는 쭈우욱 혼자였어요...그런데 이렇게 날 귀여해주시는 언니가 함께있어서 너무기뻐요 ...글구 언니에게 ...
나의 부끄러운배설모습을 보여드리구싶어요...언니 ..내가 이상한가요 ??....."
"호호호 아냐 아냐...유키에와 난 암컷이야 ...암컷끼리인데 부끄럽긴 ...자아 그럼 유키에 언니랑 손잡구 함께갈까 ..."
"응...기뻐요 ..."
둘은 나란히 침대에서 일어나 다정스럽게 손을잡은체 욕실로 향한다 .
180에가까운 늘씬한미녀인 엘레나와 작고 앙증맞은 유키에가 나란히서자 ...마치 엄마와 딸처럼 생각된다 .
더군다나 유키에는 동양여자였지만 ...피부많은 백인못지안게 새하얀 순백이다 .
에레나의 뽀얗고 하얀 피부처럼 그렇게 ...아니 오히려 더욱더 ...투명하고 매끄러운 그런...
유키에는 타인에게 자신의 알몸을보인적이없어서인지 자신의나신을바라보는 엘레나의 눈길을의식해서인지 얼굴이 발갛게 익었다 .
"언니 ...안믿으실지모르겠지만 ..저의 알몸을보인적은 오늘이 처음이예요...진짜..."
"뭐 ??...그럼 유키에는 어릴때 수영장에도 가보지안았다는말이야 ??..."
"네..내기억으로는요 ...그래서인지 ...난 지금 언니에게 이렇게 저의 알몸을보이는게 ...기뻐요...그런데 언니...내몸이 못났죠 그쵸 ??
주인님께서 혹시라도 내몸을보시구 ...이뻐하시지안으면 ...사실은 많이걱정되요 언니..."
"어머...너지금 이 언니를놀리는구나 ...아유 기집애 ..이렇게 이쁘구 아름다운피부를가지구있으면서 ...뭐...못났다구...얘...언니지금
질투날려구한다 ...누가 널보구 못났다구그러니 응??...아유 정말이쁘구 매끄럽다 ...순백의 새하얀 ...그리구 ...아래에보이는 까만털은 ...
유키에의 피부와 대비가되어서인지 ...너무 윤기있어보이구 ...예뻐 ...이렇게 소담스럽구이쁜 유키에의몸을보시면 주인님께서 얼마나기뻐하실까 ...
사실 난 ...아래쪽에도 샐깔이 금발이잔니 ...그래서 난 ..별로 티도안나거덩 ...그런데 유키에걸보니 ...너무이뻐보여 ...아유 정말이뻐다 우리유키에..."
"정말 ...언니 정말 내몸이 이쁜가요 ??...주인님께서 내몸을 이뻐해주실까요 언니 ?."
"그럼 정말이지안구...유키에 넌 정말이뻐 ...글구 사랑스럽구말야 ..."
"그래두요 언니 ...난 언니처럼이렇게 몸이 완벽하게 균형잡힌 ...아름답지못하잔아요 ...내몸은 그냥 여리구 ...언니처럼 볼륨있지도 못하구 ..."
"아냐 얘...유키에 넌 주인님께서 이뻐하실만큼 충분히 이쁜걸 ...유키에 넌 충분히 이쁜암컷이야 ..."
"그럴까요 ??...정말로 ...내몸은 볼품없고 연약하기만한데두요 ??..."
"예는 별걱정을다해 암튼 ...주인님께선 틀림없이 이뻐하셔 ...오늘밤 주인님께서 우리유키에를 취하실때 아마틀림없이 이뻐하실꺼야 ...
그러니까 유키에 ...아무걱정마 알겠니 ..."
"....네"
둘은 나란히 욕실에가서 배설을한후 다시 방으로돌아와 나란히 침대에 누웠다 .
그러다 갑자기 생ㄱ가난듯 엘레나가 유키에를향해 묻기시작한다 .
"유케에 넌 어떤음식을 좋아하니 ??..."
"으음...언니 저는 ...주로 과일과 채식을하는편이예요 ..가끔씩 생선두 먹구요...근데 육식은 전혀못해요...근데 왜요 ?? "
"그래? 아유 다행이다 얘....호호호 나두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육식은 전햐하지안아 ...그것 보다도 주인님께서 싫어하신다고나할까 ..."
"..................."
"으ㅡ응...사실은말야 유키에 ...이제부터 너와난 ...함께 주인님께 사육되는 암컷이니까 말하는데말야 ...주인님께서는 여자들이 육식하는걸
아주싫어하셔 ...여자들이 육식을하게되면 ...몸이 미워진다고하시면서 ...주인님께서는 암컷인 나말고도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여러 여자들을 취하시거덩 그런데 육식을하는 여자들은 절대로 취하시지안아 ..암컷답지안고 추하다구말야 .
그래서 난 아주어렸을때부터 채식만해왔어 ...물론 주인님을위해서말야 ...
난주인님께서 기르시는 암컷이자나 ...그리구 무엇보다 ...사실 여자들은 육식을하게되면 피부가 빨리 노화되거덩 ...이건 사실이야 ...
육식을먹게되면 생기는 포화지방이라는게 우리들 암컷들의 피부에는 적이잔아 ...것두 아주 무서운 ...
정말다행이다 유키에 ...니가 채식을해서 이렇게 피부가 매끄러웠구나 ...그래서 가꾸지안아도이렇게 뽀얗구 이쁜거구나 ..."
"그래요 ??...난몰랐어요 언니 ...그냥 뭐랄까 ..으음..난그냥 어릴때부터 채소를 좋아했든것같아요 ...다행이예요...
내식성이 주인님께서 좋아하시는거라서요 ..."
"응그래...다행이야 ...유키에는 알고있을지 모르겠지만 난 서양인이잔니 ...그런데 서양인들은 몸에서 노린네가 난데 ...그게다 ...서양인들은
어릴때부터 육식을해서 서양인들의 세포속에 동물성지방이 많아서 그렇게 고약한냄새가 몸에서 풍기는거래 ...그래서인지 ...
주인님께서는 암컷인 내가먹는 음식에 신경을 쓰시는편이셔 ..."
"아아 ~맞아요 ..나도 책에서 읽었든것같아요 ...언니그럼 주인님께선 어떤음식을주로 드셔요 ??...."
"으음..주인님께서는 가리는것이없으셔 ...아무거나 잘드시는편이셔 ...가끔씩 내가 주인님의 음식을준비하는데...아무리 맛이없어도 주인님께서는
아주맛있게 모든음식을 잘드셔 ...그러나 유키에 우리들암컷들은 음식에 신경안써도 돼 ...이렇게 모든걸 제공받는생활을하는데 ...
무슨걱정이있겠어 ...우린그냥 주인님께서 원하시는암컷으로 사육당하며 길러지기만하면돼 ..."
"그래두요 언니...그럼 주인님께선 거주하시는집이 없으세요 ??....항상 이런 크루즈만 이용하세요 ??...."
"아냐 얘 ..호호호 ....참 넌 아직모르겠구나 ..회장님께서는 호텔도 얼마나많이 경영하시는데그러니 ??...참 유키에의 아버지가 경영하시는 호텔체인도
주인님께서는 유키에의 아버지와 비슷한 대주주이실걸....글구 주인님께서는 왕국이 있어 ...주인님만의 왕국말야 ..."
"왕...국이라구요 ??..."
"호호호 그래...왕국이라니까 무슨 거창한걸 생각하나본데 ...우리가지금여행하고있는 이배의 경유지중에 한곳이야 ...
파푸아 뉴기니 에서 그리멀리 떨어지지안은 해역에 자리하고있는데 ...
약 30 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주인님만의 왕국이 있어 ...미국령인데 ...엄연히 독립국이야 ...주인님만의 독립국말야 .
물론 ...유엔에도 엄연히 독립국으로 가입이 돼어있어 ...국민들은 모두 원주민들과 주인님 ...그리구 나 뿐이지만말야 ...호호호
그곳에서 살고있는 원주민들은 모두 주인님왕국의 국민들이야 ...약 50 000 만명정도 되는데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구
일부는 ...이런 크루즈선에서 일을하구 또한 일부는 주인님의 광산에서 일하고 그래 .
그곳은 물론 주인님께서 통치하는 왕국이지만 각각의 섬엔 그섬을 관할하는 촌장들이있어 그들이 주인님을대신해서 행정이나
다른모든걸 주인님을대신해 관리하시는거야 ...
참 그곳엔 없는것도있다 ...
그곳엔 경찰이 없어 물론 교도소도없구말야 호호호 ...어때 무척이나 살기좋은나라지 ??
물론 나라를지키는군인은있어 ...미국령이니까 미군들이 주인님의 나라를 지키는거지 ....호호호 ...
물론 그들 미군들은 주인님의 왕국에서 근무하는건 아니구 그냥 바다에서만 말야 ...
원주민들에겐 세금도없구 병원이나 학교도 전부무료야 ...그리고 원주민들의 자녀들은 대학교 아니아니 대학원과 박사학위를 딸때까지도
그모든게 무료야 ...그리구 그곳 국민들은 탄생에서부터 죽을때까지 ...무료로 병원을이용할수있구말야 ...
물론 학교선생님들이나 병원의사들도 모두 원주민들이야 ...병원시설이나 교육환경또한 최고급이야 ...
그곳은 주인님의 선대회장님께서 마련해놓으신거야 주인님을위해서 ...
그곳에 가보면알겠지만 유키에 ...정말그림처럼 아름다운곳이야 ...주인님께선 그곳엔 특별히 호텔같은건 일체 짓지안으셧어 ...
완전 원시 그대로의 섬이야 ...글구 주인님께서도 일체의 인위적인개발을하지안으셧구 ...그곳에 관광을오는사람들은 ..
원시그대로의 삶을즐기는사람들이야 ...그곳엔 흔한 티비와 라디오조차 없으니까말야 ...물론 인테넷같은것도 없구 ...
그곳에도 전기가 있긴있는데....모두가 병원과 학교에만 사용하는거야 .
관광객들에게는 일체의 전기공급을하지안는곳이야 ...호호호 그래도 관광요금은 아마 세계에서 제일비싼곳일걸 ...
너무너무 아름다운곳이거덩 ....
그래서 주인님께선 일부러 그곳을 개발하시지안은거야 ...
그냥 바닷가에 일반주택처럼 방갈로만 잔뜩지으셧지 ...그곳을찿는 관광객들은 아무른 문명의 이기도없는 그 방갈로에서 생활하며
관광하는동안 완벽하게 세상과 단절되는곳이야 ...정말 생각만으로도 환상적이지안아 유키에 ....
그리구 사실 주인님의 왕국엔 일년내내 관광객들만이 있어 ...일종의 그들만의 나라인셈이지 ...
주인님의 왕국이시긴한데 ...그런데 ...사실은 ...주인님께서 거주하시는 왕궁은 없어 ...주인님께서도 그곳에선 그냥 일반방갈로에서 생활하셔 ...
참 ...유키에..그곳 원주민들은 주인님을 뭐라고부르는지알아 ??...황제 폐하라고 불러 ...
그리고 그곳 주인님의 왕국에서 통용되는언어는 공식적으로 원주민어와 영어 ..그리고..주인님의 모국인 한국어가 통용되느곳이야 .
물론 원주민들 모두는 이 세가지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편이야 ...
그런데 유키에 한가지 재미있는건 그곳방갈로에서 생활하면 주인님께서는 암컷인 나에게 음식을 해주셔 ...
호호호 물론 주인님께서 직접바다에 들어가서 잡은생선과 해초만으로말야 .그곳 왕국에서나는 각종 과일을곁들여 ..."
"정말요 ??...그런왕국이 있단말예요 ..?우와아 유키에도 빨리보고싶어요 언니 ...글구 주인님께서 암컷에게 손수 해주시는음식을 유키에도 먹어보구 싶어요 ...
글구 나두 주인님의 왕국국민이될수있을까요 ??"
"물론 유키에에게도 당연히 주인님께서 해주실거야...이제부터는 유키에도 주인님의 암컷으로 사육될테니까말야 ..."
"아이기뻐...호호호 언니 유키에도 어서빨리그곳에 가보구 싶어요 ..."
"호호호 그래 안그래도 우린지금 그곳으로 항해중이야 ...
글구 유키에 ...미국 마이에미엔 주인님의 개인요트가 정박중이셔 ...주인님께서 사업을하시거나 아니면 여러외국정상들과의 회담장소로 이용하시는곳이거덩 .
그곳요트에도 주인님만을위해 사육되고 길러지는 노예들이 여러명있어 ...유키에나 나처럼 주인님의 암컷이아닌 ...그냥 노예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주인님께서 사육하시지만 ...그들은 단지 노예들일뿐이야 주인님의 손님들을위해 온갖시중을드는 ...
난 물론 ...그들을 지배하는 신분이구말야 ...난 주인님만의 애완견이자 암컷이구 또한 그림자거덩 ...
유키에는 물론 그들과는달리 나와같은 주인님만을모시는 암컷으로 사육될거야 ...
주인님께선 나를 애완견이아닌 그냥 친구처럼 대하시지만 ...난 그래도 주인님만의 암컷으로..또 애완견이구 싶어 .
유키에도 나중에 그들을볼수있을거야 아마 ...그들은 하나같이 이쁘구 뛰어난 미모들을소유하고있어 ...
그런데 그들은 단지 ...주인님을 찿아오시는손님들을위한 암컷들일뿐이야 .
그들중엔 미모가 뛰어난 여배우도있고 또한 대단한인기를누리고있는 슈퍼모델들도 있어 ...
참그곳의 노예중에 한명은 유키에처럼 미국방송국의 아나운서야 전세계에 얼굴이알려진 대단한여자거덩 ...
그런데도 그여자도 단지 주인님께 길러지는 한마리의 노예야 ,,,이쁘긴하지만 향기가없는 ...
유키에와 난 주인님께서 사육하시는 암컷들이구 그들은 그냥 단순히 주인님을위해 일만하는 그런 노예말야
전세계 남성들의 우상인 그런여자들이 한갓 주인님의 노예들일뿐이야 ...
참 올리비아 제인이라는 여가수가하나있어 ...
아마 유키에도 알걸 그여가수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있다는데...
그런데 그여자는 중동 어느왕족의 세컨이야 ...주인님의 노예로있다가 팔려갔는데...
그여자는 특별히 가끔씩 주인님께서 품어주셔 ...그러나 그도 주인님께는 ...노예 그이상도 이하도 아냐 ...
이번에 우리가 마이에미에가게되면 그들노예 하나하나를 유키에에게 소개시켜줄께 ...
그들은 아마 유키에 널 여왕님처럼 떠받들거야 ...나에게하는것처럼 ...
그렇지만 그들은 주인님께는 암컷으로의 사랑을받지못하는것들이야 .말하자면 꽃은 꽃이되 ...향기가없는 ...
그들은 단지 주인님의 사업상 필요에의해 만들어진 상품들이거든 ...
유키에도 나중에 그요트에 승선하게되면 나처럼 그들로부터 군림하며 또한 그들로부터 여왕과같은 대접을받을수있어 ..."
"어쩜 ...그들은 그럼 ...주인님을 몸으로 모시지는못하는거로군요 ...? 그들은 한결같이이쁘다면서 ..주인님께서는 왜 그들을 ..."
"내가이야기했잔아 ...그들에겐 암컷들로써의 향기가 없다고말야 ...주인님께 사육당하며 사랑을받을수있는암컷들이될수없어 그들은 결코 .
그들은 오직 물질적인것만 자신들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천박하고 불쌍한여자들이야 .
그런여자들은 결코 충분히 몸과 마음이 행복하지가 안아 ...
나와 유키에처럼 이렇게 암컷으로의 충분한 향기를 간직하고있어야만해 ...그냥 단순히 이쁘기만 한 여자는 이세상에 얼마든지 있잔아 .안그래 ?
주인님께선 그런여자들은 결코 주인님의 암컷으로 취하시지안으시는분이야 ...
그런면에서 나와 유키에는 질적으로 그들과는 다른...주인님만의 애완견이구 또한 암컷인거야 .내말알겠니 ??..."
".....네 언니 근데 언니 ?? 언니가 생각하시기에 유키에에겐 주인님께 사랑받는 암컷으로 사육당할만큼 그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글구 귀여운 암컷으로의 매력이 있어보여요 ??"
"응 내가보기엔 그래 ...유키에는 그냥 지금그대로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주인님의 귀엽받는 암컷으로 길러질수있어..글구 나머진
내가 다알아서 가르켜주고 또 배려해줄께 ...그러니까 유키엔 지금그대로의 모습이 제일좋아 .
지금그대로의 유키에모습이 충분히 주인님의 암컷다우니까말야 ..."
"그럴께요 언니 ...언니께서 가르침을주시는데로 유키에는 그대로 따를께요 ...
그래서 유키에두 주인님께 이쁨받고 사랑받는 그런 암컷으로 사육되고싶어요 ...언니의 많은지도편달바래요 ..."
"호호호 유키에 넌 어쩜그렇게 생긴것하며 말하는것까지 ...곱고 사랑스럽니 ...깨물어주고싶을만치 지금의 유키에는 충분히 이뻐 ..."
"아앙...언니...부끄러워요 ..."
6편끝 ....
그럼 7부에서 뵙죠 ...
급히올리느라 오타 수정이 안되어있습니다 ...ㅡ,ㅜ
읽으시는 가족님들의 하해와 같은 이해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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