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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유람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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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7 회 작성일 23-12-26 00: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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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창작 소설] 사랑(祖國과女人)의 유람선






3




씨~월드퀸호의 초 메머드규모 메인레스토랑인 아리랑홀 ...

5000여명의 손님들이 한꺼번에모여 식사를즐기며 쇼를관람할수있는곳이다 .

매인레스토랑의 아리랑이라는 이름은 민호가 직접지었다 .

민호가 소유한 씨~월드사 소속의 모든 크루즈선들의 중앙메인레스토랑의 이름은 아리랑으로 민호가 명명해놓았다 .

지금이자리엔 씨~월드퀸호가 출항한이후 맨처음저녁을맞는기념으로 이배의 캡틴인 패튼 선장이 주최하는 공식환영만찬이었다 .

무대한쪽엔 30인조 오케스트라가 은은한 실내악을연주하는가운데 ...

캡틴인 패튼선장은 메인테이블에 자리한 미국상원의 국방위원장부부와 한창이야기중이었다 .

미국상원의 국방위원장이누구인가 ??

비로 현제 미국을실질적으로 움직이고있는 대통령보다 다욱더 막강한권력을휘두르고있는사람이 바로 미국상원의 국방위원장이라는 자리다 .

그래서인지 국방위원장주위엔 미국정부에서 파견된 경호원들이 24시간 그들부부와 딸 그리고 손녀를 밀착경호를 하고있었다 .

물론 장소가 연회장이라고해서 다를게없었다 .

그들 경호원들은 날카로운눈빛을빛내며 그들의 임무에 충실하고있엇다 .

주빈석인 메인테이블엔 화려한 제복을입은 패튼선장외에 미국상원의 국회국방위원장인 그레이트 하벨 부부와 그들의 큰딸 그리고 일곱살난 그 손녀

그리고 올해 결혼한 노르웨이의 왕세손 부부 또한 일본국영티비방송의 메인아나운서인 오구라 유키에가 .

그리고 민호의 옆엔 화려한이브닝드레스를입은 눈부신미녀 민호의 암컷인 엘레나가 미모를자랑하며 민호의 곁에 바짝붙어앉아있다 .

노르웨이의 왕세손은 조금전 엘레나가 우아한이브닝드레스차림으로 좌석에앉자마자 마른침을삼키며 엘레나의 몸매에서 한시도 눈길을떼지못하고있었다 .

남편의 추태를 느낀 노르웨이의 고귀한 왕세손비는 옆에앉아있는남편을 쳐다보며 옆구리를 쿡쿡쑤신다 .

엘레나는 노르웨이의 왕세손이 자신에게 뜨거운눈길을주든말든 자신의몸과마음을 오로지 민호만을 향한체였다 .



"의원님 오랬만입니다 ...일전에 뵐때보다 더욱더 건강이 좋아지신듯하여 보기에 좋습니다 ...건강은 여전하시죠 의원님 ??..."

"하하하 미스터킴 ...오랬만이외다 ...우리가만났든게 벌써 서너달은된듯싶군요 ...나야 뭐 건강은여전하죠 하하하 ..."

"미세스 하벨께서는 나이를꺼꾸로 드시는가봅니다 볼수록 젊어지시는것같군요 하하하 ..."

"호호호 ...미스터킴은 언제나 여자들을 유쾌하게만드는제주가있으신것같아요 ...빈말이라도 듣기에 좋으네요 ..."

"하하하 빈말이라뇨 원 무슨말씀을 ...미세스 하벨께서도 아시다시피 저는 거짖말을할줄모르는사람입니다 ...하하하 ..."

"어머 ...입술에 침이라도 바르시고 그런말씀을하시지그래요 미스터킴 ...이미 손녀까지본 늙고 주름진 얼굴이 젊어져보인다니 ...."

"하하하 그런가요 ...말로는 미세스 하벨을 못당한다니까요 안그렇습니까 의원님 ...?? "

"허허허 잘 보셧소 미스터킴 ...나도 말로는 우리마누라를 못당하지요 암 ...그렇구말구요 ..."

"아니 여봇 ~!!! 그게무슨말씀이세요...언제나 내말꼬리를잡고 시비를거시는분이 ..."

"아이구 됏어요 됐어 ...허허허 내가졌소 이제됐소 부인 ??..."

"흥 ...다시한번더 그런말씀을하시기만해요 ...내가어디 가만있나 ..."



민호는 하벨부부와 유쾌하게 인사를나눈후 자신의 오른쪽에 자리하고있는 오구라유키에라는일본의 아나운서에게 강한호기심을가지고있엇다 .

상당히 낮이익은데...어디서봤더라 ?? 어디서봣더라 ??...한참을 속으로만생각하다가 어느순간 생각이났다 .

얼마전 인터넷으로본 일본의 무슨프로에서 어린여자아이들몇몇이나와서 노래같지도안은걸부르며 귀여운몸짖을하고노는걸 본적이있엇다 .

그때 유난히 자신의눈에 귀엽게생각되어진여자가있엇으니 바로 오구라유키에를 많이닮은 여자아이였다 .

민호는 유키에에게 가볍게 웃으준후 와인잔을높이들어 유키에에게 건배를제의했다 .

유키에는 웃을때 양볼에 살짝패이는 보조개가 싱그러움을전해주는듯 귀엽고 깜직한모습이다 .

그러자 유키에도 살짝 눈웃음을지으며 잔을들어 입가에 와인을적시는시늉을한체 잔을내려놓는다 .

아마도 술을하지못하는가보다 ...



"미스 유키에 ...만나서 반갑습니다 ..일본국영티비방송국의 아나운서시라고요 ?? 이렇게만나뵙게되서 영광입니다 ...
저는 씨~월드사의 주주로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미스유키에씨도 우리씨~월드사의 주주시더군요 ...하하하 ...이거 인연입니다 ..."

"아..네에...그래요 반갑습니다 ..."



사실 유키에는 혼자 여행할정도의 강단이있는여자가 아니었다 .

언제나 혼자있길 좋아하고 사색하기를좋아햇고 또한 정적인성격이었지 결코 이렇게 혼자 여행을다닐만큼 활달한성격이 아니었다 .

그런데 ...

무남독녀 외동딸을 끔직이도위하고아끼는 유키에의 부모는 그런 유키에에게 크루즈여행을 권했고 ...

마땅히 부모의 권유를 거부할명분이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혼자 막연히 크루즈여행을하는것이다 .

그랬는데 ...낮에 승무원으로부터 캡틴주최의 저녁 환영만찬에 메인테이블이배정됐다는 소식을듣고는 울고싶은심정이엇다 .

자신은 결코 그런자리에나가기가 싫었다 .

가족외에 낮선사람들과 만나는게 두렵고 떨렸기때문이엇다 .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주시하는 메인테이블의 맴버라니 ?? 황당했다 .

이 모든게 부모님께서 자신을위해서꾸민일이라고 생각은했지만 유키에는 그렇게 썩 내키는자리가 아니었다 .


그러다 ...
기왕 이렇게된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어울리자라고 생각을한후 유키에는 자신이준비해온 옷중에 가장화려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를골라입고는

정성들여 화장을한후 우아하게 이자리에 온것이다 .

그런데 .,. 유키에는 자리에 앉자마자 기가죽어 처음의 호기는온데간데없어지고 예전 소심하고 정적인 유키에 본인으로 돌아가버리고말았다 .

그이유는 ....바로 이 메인테이블의 맴버들이 하나같이 유키에자신의기를죽이기에 충분한사람들이라느것이문제였다 .

자신의 옆에앉은사람은 유럽의 사교계에서 알아주는맴버인 노르웨이의 왕세손과 왕년 슈퍼모델로 최고의 인기를모으든여자가 왕세손비가되어

둘이 나란히앉아있었다 .

그런데다 미국상원의 국방위원장이라니 ??

언감생심 유키에자신이 일본에있었으면 이사람의 얼굴이나재대로 볼수있엇겠는가 ...?

유키에가 듣기로는 자금의 일본수상도 이사람에겐 고개를숙인다고하든데..이런거물과 한자리라니 ??

또한

자신의 맞은편자리엔 씨~월드사의 대주주라는사람이 앉아있었다 .

세간엔 별로 알려지지안은인물이었지만 자신의 아빠를통해 어느정도 씨~월드사에대해 알고는있었다 .

자신이(비록아빠가사준 주식이었지만)바로 씨~월드사의 소액주주였기 때문이었다 .

그런데 ...무려 50억달러를 쏟아부어서 겨우?? 씨~월드사의 주식을 0 .5프로를살수있었을뿐이라는 아빠의 말을들었을때 ...

그는 진정한 하늘위에 하늘이 존재한다는걸 깨달았다 .

그것도 자기아빠같은 국제적인 큰손이라야 겨우 씨~월드라는회사의 주식을 취득할수있는자격이있다니 ??....

그런데 저사내가 그런회사의 대주주라니 ...?? 자신과는 격이틀려도 한참이나트린사람이라느생각이었다 .

더군다나 저사람의 비서라는여자는 바로 예일대의 국제정치학박사출신에 가끔씩 그학교에 강의까지 나간다니 ??

그런사람을 일개비서로 부려먹는 저사람의정체는 ...?

더군다나 ...유키에의 기가꺽인 결정적인것은 바로...엘레나의 미모였다 .

조금전 노르웨이의 왕세손비가 자리했을때는 슈퍼모델출신이니까 의례 이쁘겠지했엇다 ...

그런데 .

씨~월드사 대주주라는사내의 개인비서인 엘레나라는여자가 등장하자마자

슈퍼모델출신의 아름다운 노르웨이의 왕세손비의 미모가 갑자기빛을잃어버리고말앗다 .

그만큼 엘레나의 미모는 독보적이엇다 .

유키에는 자신의 조그마한키와 못생긴 ?? 얼굴이 기억되자 갑자기 이자리가 싫어지기시작했다 .

그래서 이제나 저재나 무슨핑계를대고 이자리를 일어서나하고궁리를 하고잇는데...데...

갑자기 맞은편에앉은 씨~월드사 대주주라는사내가 자신에게 관심을보이며 건배를제의하자 당황해버렸다 .

완벽한미모를자랑하는여자를 비서로두고있는사내가 자신처럼 볼품없고 초라한?? 여자에게 건배를제의하다니 ...

갑자기 유키에는 이자리가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



"그러데 ...미스유키에씨 ...혹시 여동생이나 쌍둥이가 있으신지요 ??
언젠가 귀국의 티비를위성으로보다 미스유키에씨와 많이닮은 어린여성을 본기억아 나서..."

"네 ? ...아 ~~네에 ...그아이는 사실 저의 사촌여동생이예요 ...저는 집안에서 외동딸이구요 ...
그아이는 올해 고등학교를졸업하구 공부가싫다고 평소친하게지내든
자기또래들이랑 무슨그룹을만들어 노래를부른다고 하더라구요 .
사실 저도 사촌동생에게 관심을별로 안가져서 ...근데 저하고 사촌동생은 판밖이처럼 똑같이 닮긴했어요 .
제가 크루즈여행을간다고하니까 제동생도 실은 저를 따라오고싶어했는데 ...
그쪽 사람들이 반대를한모양이예요...아무래도 여럿이서 생활하다보니 개인행동을못하나봐요 ...
근데 기억으로는 내동생은 어릴때 상당한음치였는데 ...어떻게 가수가됐는지는 아직까지 불가사의예요 ...."

"하하하 ...그러시군요 ...사촌동생이시군요 ...어쩐지 어디서 많이봣다 싶었어요 ...그런데 미스유키에씨 ...
빈말이아니고 드리는말씀인데요 ...정말 아름답고 매력적이십니다 ..."

"네 ??...네...네 ...아...그..그게...그러니까 ..."



유키에는 민호가매력적이라고 자신에게 이야기하자 순간 아무생각도못했고 또한 아무말도 할수가없엇다 .

갑자기 온세상이 장미빛으로 생각되기시작했다 ,..

조금전의 우울했든기억은 벌써 사라진지오래였다 .

유키에는 붉게 달궈진 자신의 부끄러운 얼굴을들킬세라 고개를숙인체 애꿋은 드레스자락만메만지고있었다 .

민호의 암컷인 엘레나는 그런유키에의 행동하나하나를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

아마 지금쯤 자신의 명령을받은 도쿄 씨~월드사의 직원은 유키에의 탄생에서부터 지금까지의 모든걸 ...

하나에서 열까지 남김없이 알아내서 자신에게 보고할것이다 .

그럼 그후 ...엘레나가나서면 되는것이다 .

그런데 엘레나는 가만히 이 동양의 조그마한 여자를 지며보고있자니 ...참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이다 .

판에박힌듯 전형적인 미인이 아닌...어딘지모르게 보는이들로 하여금 보호본능을 부러일으키는 ...

연약해보이고 단정해보이며..또한 교양있어보이는 행동 하나하나가 엘레나의 눈길을 사로잡고있엇다 .

특별히 어느한곳 뛰어난아름다움은아니었지만 ...유키에는 보는이들에게 충분히 귀엽다는인상을줄만큼

그렇게 여리고 수줍은 ...여성이었다 .

그때 ...한창 자리에서 미국국방위원장과 담소를나누든 패튼선장이 자리에서일어났다 .



"신사숙녀 그리고 ...어린이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
저는 씨~월드퀸호의 선장이자 앞으로 보름간 여러분을모시고 여행할 패튼이라고 합니다 .
부디 앞으로 여러분들의 가슴속에 아름답고 좋은추억들을 이번여행기간동안 가득가득 담아가시길 기원 드리겟습니다 ...
그런의미에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건배를 제의하겟습니다 ...건배.."

"건배~~~~"



패튼선장의 건배제의에 승객들이 일재히 건배를외치며 잔을비운다 ...

앞으로 한달간 이들에겐 아름다운추억들이 가득할것이다 .

무려세시간에걸친 화려한 저녁만찬은 모두에게 기분좋게 끝이났다 .




민호가묵고있는 씨~월드 퀸호의 로얄스위트룸 .

방안엔 은은한 실내악이울려퍼지는가운데 ...민호가 품속에 엘레나를 안고는 춤을추고있다 .

검정바탕에 화려한금색문양이 수놓아진 엘레나의 드레스는 충분히 우아하고 아름다웠다 .

오늘저녁내내 엘레나는 민호의 말대로 메인테이블의 주빈이되기에 충분했다 .

화려한미모에 막힘없는 국제정세를논하는 언변에 미국상원 국방위원장과 노르웨이의 왕세손부부는 아름다운 엘레나를 세로이 각인시키기에 충분햇다 .

엘레나는 민호의 품속에안긴체 민호의 부드러운손길에이미 온몸가득 뜨거움을토해내고있다 .

민호의 넓은가슴에 얼굴을뭍은 엘레나는 이미뜨거운숨을몰아쉬며 스텝이 많이꼬이고있었다 .

민호가 춤을추면서 아마 충분히 엘레나의몸을 달궜기때문이었다 .



"엘레나 오늘따라 유난히 너의몸이뜨겁구나 ...내손길이 좋으냐 ? "

"네 주인님 ...아긴 주인님의 손길만으로도 충분히 좋아요 ...아긴 이미어릴때부터 이렇게 주인님의 손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암컷이었잔아요 ...
주인님 ...나의주인님 ...오늘밤 아긴 천국을보았어요 ...위대하신주인님께 이렇게안겨있는것만으로도 아긴 충분히 황홀하고 행복한밤이예요 .
주인님 ...천한아긴 주인님을영원히모시며 살고싶어요 ...부디 절내치지마시고 암컷인저를 즐기시고 유린해주세요 ...주인님 ...아기쉬할래요 ..."



민호는 엘레나가 소변을보고싶다고말을하자 자신이안고있는엘레나의 몸을 더욱더 끌어당겨 껴안아줬다 .

온몸이 민감한엘레나는 이렇게 민호에게안겨서 민호의 손길만으로도 충분히절정에이르는 그런여자엿다 .

이미 엘레나의 하체는 애액으로흠뻑젖은체 팬티는 물론이고 얇은드레스자락까지 젖어들고있었다 .

그리고는 마침내 민호에게안긴그자세에서 엘레나는 방뇨를하고있었다 .

민호의 가슴에얼굴을뭍고있든엘레나는 방뇨를시작하는순간 민호의 가슴에달려있는조그마하게 퇴화된 민호의 젖꼭지를입안가득물고는 뜨거운숨결을쏟아내고있었다 .

엘레나는 선자세에서 민호에게안긴체로 방뇨를끝낸후 온몸을 부들부들떨며 쾌락에 겨워한다 .

이미 방뇨가끝났지만 지금 또다시 엘레나의 하체에서는 소변과는 또다른 뜨거운 애액이 항웅큼 쏟아지고있었다 .



"하아 하아 ...주인님 이렇게 수치스러운... 아기의 천한모습이 ...이쁜가요 ??....이렇게 주인님께안긴체 배설을하는 암컷인엘레나가이쁜가요 ??..."

"응 그래 넌 충분히이뻐 ...내암컷으로 충분할만큼이뻐 ...넌 언제까지나 나만의 암컷이야 알겠니 ..."

"기뻐요 주인님 아긴 방금 주인님께서 아기에게하신말씀만으로도 충분히기쁘고 황홀해요 ...아기의 천한몸을이뻐해주시는 위대하신 나의주인님 ...사랑해요 ..."

"엘레나 ...너한테는 내가 위대해보이냐 ??..."

"네그래요 ...아기의 눈엔 주인님께서는 위대하시고 또한 거룩하신 아기만의 신(神)이세요 ...아긴 그런주인님의 종으로사는삶이 너무행복해서
가끔씩은 가슴이터질듯 소리라도지르고싶을지경이예요 ...천한아기를이렇게이뻐해주시고 귀여워해주시고 ...아기의 몸을 유린해주시는 주인님...
나의 신이신 주인님 ...아기 오늘밤 주인님께 거칠게 유린당하며 맘껏 쾌락에겨워할거예요 ...주인님 ..주인님 ...아기의 위대하신 주인님 ...저를 먹어주세요 ..."



민호는 자신의품에안겨 온몸을부들부들떨며 쾌락에젖어있는 엘레나의 젖은드레스를 몸에서 벗겨냈다 .

그러자 드레스속에있든 엘레나의 잡티하나없는 깨끗하고 순백의 새하얀피부가 민호의 눈을어지럽힌다 .

민호는 엘레나가 어렸을때부터 결코 얼굴뿐만이아니고 손과 발까지 자외선에노출되지안게간수하라고 엘레나에게 교육시켰다 .

그때부터엘레나는 민호의 명령에따라 푹푹찌는 한여름에도 결코 짧은치마나 반바지 또는 팔이보이는 반팔티셔츠나 민소매티같은건 입지안았다 .

백인들은 피부자체에 멜라닌섹소가 부족했기때문에 ...자외선에는 하얀피부가 쉽게 망가지곤했다 .

그래서인지 민호는 자기의 암컷인엘레나에게 걀코 피부를가꾸는데있어 자외선에 엘레나의 고운피부를 상하게하지말라고했든것이다 .

그래서인지 30살이나먹은 엘레나의 벗은알몸은 아기의피부처럼 순백의 새하얀색그대로였다 .

잡티하나없는 순백의새하얀 엘레나의 피부와 그에대비되는 황홀한금발의 머리카락과 아래쪽비부에 같은색으로 조금있는 음모 ...

엘레나의 피부는 민호에게 유린당할땐 새하얀피부 곳곳이 얼룩이생기곤했지만 ...그다음날이면 마치 거짖말처럼 엘레나의 피부는 또다시 순백의 새하얀피부를한체

자신몸의 주인인민호의 눈을즐겁게해줬다 .

지금의 엘레나도 아래쪽비부는 비록 애액과 오줌에 범벅이된체였지만 피부만은 마치 새하얀 분가루가뭍어날만큼 투명하고 깨끗하게 민호에게 보여지고잇엇다 .

민호는 그런 엘레나의 알몸을지긋이감상한후 조그마한 엘레나의 얼굴만큼이나 커다란 두개의 젖통에 두손가득 잡은체 주물러본다 .

그후 손을때어내자 새하얗든 엘레나의 커다란 두개의 젖통은 민호의손길자국이 새빨갛게 표시가되어진다 .

민호는 엘레나의 이런 피부가 좋았다 .

자신이즐기고싶은만큼 엘레나의 몸에는 고스란히 자국이남앗다 .

민호가 거칠게 엘레나의몸을유린한날이면 다음날아침 엘레나의 온몸은 시뻘겋게 자국이 남았고 ...어떤날은 엘레나의 온몸이 민호의 손길도타지안은양

깨끗한순백색그대로일때도 있엇다 .

그런날은 대게가 민호가 잠들어있을때 엘레나혼자 민호의 몸에 자신의몸을 봉사한날일것이다 .

그러나 오늘밤엔 아무래도 엘레나의 새하얀피부는 군데군데 깊은상처가날만큼 흔적을보일것같은예감이들었다 .

민호의 행동에서 그걸감지할수가있엇다 .

민호는 이미 평소의 민호가아니었다 .

많이흥분한 ...민호의 거대한흉기가 곧 폭발이라도할려는듯 하늘을향해 용솟음치고있었기 때문이었다 .

엘레나가 봉사를하지도안았는데 이렇게 반응을하는날의 민호는 더욱더 용맹해지고 또한 거칠게 엘레나를 범했기때문이었다 .

엘레나는 자신을유린할 민호의 성난 ? 흉기를 바라보며 벌써부터 온몸가득 스믈스믈 쾌락에 젖어드는느낌이다 .

아마 내일은 하루종일 룸 밖엘 나가지못할지도모른다고 엘레나는 잠깐 아주잠깐 생각을했다 .

그러고 끝이었다 .

그날밤 엘레나는 자신의예감대로 새벽까지 자신몸의 주인인 민호에의해 그가 만족해 할때까지 아래의 두구멍을 통해 민호에의해 유린당해야했다 .

엘레나는 거칠게 유린당하며 ...자신은이제 죽어도좋다고 ..제발죽여달라고 그렇게 자기주인이자 자신의몸을유린하는민호에게 사정을했든걸

어렴풋이 기억하며 그대로 스스르 온몸이 스러지고있었다 .


그리고
엘레나는 자신의 예감대로 그다음날 온종일 자리에누워서 지내야했다 .
틈틈이 민호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껴가며 .....



3부끝 4부에서계속

3부를올리게되서 기쁘군요 ....므흣~.~

그럼 4부를위해 이만 ...

**참고로 그리황당한 먼치킨은 아니구요 ^_^
얼추 비슷하게만....그정도로만 ....헤헤헤 ← 퍽퍽퍽 (방정맞은 웃음소리하구는... 쯔쯔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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