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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반지 중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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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8 회 작성일 23-12-26 00: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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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우리들은 2개의 방에 서 쉬고 있다.하나는 나와 여자, 또 하나는 3-1인이다 .

 오늘은 셀라 를 불렀다.

 셀라 는 불가사의한 소녀이다.

  어쨌든 과묵하고,무표정.그녀의 소리를 들었던 것도 헤아리는 정도밖에 안된다.

 표현은 전부「거절합니다」「네」그리고 시선으로한다.

 외관은 17∼18.엘프이기 때문에 실제는 알지 못하지만 ,나가 침대서 보는 한, 그 눈
과 같은 흰 피부에는 취하지 않을수가 없다.

 그리고,피부의 탄력은 틀림없이 10대의 것이다.

 날씬한 신체이지만 ,가슴과 엉덩이에는 불륨감을 띠고 있다.

 얼굴은 신의 손이 만들어 낸,살아있는 조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답다.

 기품이 있고, 공주라고 부르고 싶는 분위기가 난다.

 또,놀랐던 일에 그녀는 마법,그것도 정령 마법이 아니라,물리 마법,일반적으로 흑마법
이라고 불리고 있는 마법을 사용한다.

 한 번 촌스러웠던 여관에 묵었을 때에 일 이었다.

램프 의 심이 다 타서 불이 붙지 않았었다.

 여관에 불평을 할려고 할때,갑자기 방이 밝게 돼었다.

 우리들 가운데에서,마법을 쓸수 있는 것은 셀라 와 아리아 뿐이다 .게다가,아리아 의 마

법은 회복전문이기에 이같은 물리마법은 사용할 수 없다.마법의 계통이 다른다.(신관도 밝히는 마법정도는 쓸수 있지 않나......ㅡㅡa)

 내가 셀라를 보자 ,그녀는 부끄러운듯 끄덕였다.

 엘프는 그 대부분이 정령을 불러 사용하는 정령 마법을 사용한다.

 그러니까,셀라 도 정령 마법사로 단정하고 있지만 ,그만큼이 아닌 것 같았다.

 게다가,그녀는 예지의 지팡이도 없고,주문도 외우지 않고 마법을 시행시켰다.

 인간의 마법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떤작은 마법이라도 주문은 필요하며. 하물며,큰 마법을 사용하려면 지팡이는 필수다.

 류카나는 특별히 알지 못하고 떠들어대고 있지만 ,아리아 는 놀란 얼굴로 셀라를

응시하고 있다.





 셀라 를 안는 것은 오늘로......5번째 이다.

 셀라 는 조금씩 이긴 하지만 나에게 마음을 열고 있다.

 그 증거로 껴 안으면 기뻐하는것 같다.

 변함없는 무표정하다가 ,눈썹의 각도가 미묘하게 다른다.

 최근 겨우 그녀가 미묘한 표정의 차이를 알게 되어 간다.

 아직,여행을 하고 있는 때에 이런 일이 있었다.

 태연한 얼굴을 하며 걷고 있던 셀라 가 집에 도착한 순간에 쓰러졌다.

 열이 났다.

 우리들은 ,허둥대며 침대를 빌리고 그녀를 뉘였다.

 그녀는 ,자기 자신에게 무관심한 경향에 있는것 같다.

 괴로워도 참았을 것이다.

 밤중이 되자 나는 그녀 문병했다.

「셀라의 몸은 어때?」

 간병을 계속하고 있던 류카가 뒤돌아본다.

「음,가벼운 일사병이라고 생각되요.솔직히 오늘,햇볕이 강했기 때문에...... 」

 류카는 작은 아이를 자주 돌봐 봤기 때문에,의외로 이런 일을 잘했다.

「괜찮군요.이제 열은 내려가고 있어요. 」

「알았다.류카도 이제 쉬어.뒤는 내가 볼테니깐 」

 그렇게 말하고 나는 류카와 교대했다.

 달빛의 속에 떠오른 셀라 의 얼굴은 사라질것 같아 보였다.

 그대로 기절할 것 같은 기분이 들고 나는 그녀의 뺨에 손을 만졌다.

 셀라 의 눈이 열린다.

「린.......」

 셀라가 나의 이름을 부른다.

 그녀는 이불의 속에서 손을 대고,나의 손에 따를 수 있다.

 그리고,꼼짝않고 나를 응시했다.

 그 때,나는 깨닫았다.그녀는 기뻐하고 있다.

 표정은 얼어붙은 채지만 ,기뻐하고 있다.

 나는 갑자기 감격 스러웠다.

 나는 갑자기 기뻐졌다.

 내가 살그머니 손을 떼어 놓자, 세라는 슬픈 것 같은 표정으로 바뀐다.

「린··.가지 마··」

 역시 그렇다.

 표정이 미묘하게 다르다.

「바보, 어디도 안가, 나도 졸리군.오늘은 여기서 재워 줄거지?」

 나는 그러면서 세라의 옆에 미끄러져 들어간다.

 세라는 나의몸에 의지해 온다.

 나는 그녀를 받아주며, 그대로 껴안았다.

「린-세라의 레퍼런스」(의지....한다는건가..무슨뜻인지..ㅡㅡ;;)

 세라가 기쁜듯이 그렇게 중얼거렸다.

 응?뭐야?레퍼런스?좋다는 건가, 나는 가벼운 하품을 하며 그대로 자기로 했다.

 세라의 부드러운 피부의 중량감을 느꼈지만, 묘하게 행복한 기분에나는 그대로 잠을 잤다.

 그리고 이튿날 아침 일으키러 온 류카에게 깨워졌다.



- 5 -


 세라를 꼭 껴안는다.

 등에 손을 안고 조금 심할정도로 그녀를 껴안는다.

 변함 없이 무표정하지만, 잘 보면 기쁜 듯하다.

 세라는 사랑에 매말라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스스로는 거기에 눈치채지 못한것 같다.

 그렇다면 내가 충분히 주지,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키스를 한다.

 세라는 마음에 드는 것이다.

 충분한 시간을 들인 키스.

 나는 갑자기 입술을 떼어 놓아, 그녀에게 물었다.

「,세라.신경이 쓰이고 있었지만, 레퍼런스 레퍼런스 하는건 무슨 뜻이야?」

 뜻밖의 일로 그녀의 얼굴이 확 붉어진다.

 세라가 부끄러워하고 있다.

「그···」

 조금씩 세라가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엘프는 인간과 달리 수명이 길다.

 그 때문에, 결혼이라고 하는 습관이 없다.

 죽을 때까지, 둘이서 산다고 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한다.

 그렇다고는 해도, 사랑은 하고, 애인이라고 하는 관계도 있다.

 그리고 발전하면, 파트너가 된다.

 서로 서로를 인정해 함께 산다고 하면 애인 이상의 관계가 필요하다.

 그것이 레퍼런스-.아니, 레파르라고 하는 것 같다.

 엘프의 낡은 말로 「계약」이라고 하는 의미다.

 숲의 제일 늙은 나무 앞에서 맹세한다고 한다.

 뭐, 말해 보면 「최상의 연인」이라고 할 수 있다.

 레퍼런스-라고 하는 것은 레파르의 관계가 된 것이 서로를 그렇게 부르는 것으로 억지로

약속해서「사랑스러운 당신」으로 부르는 듯 하다.

 덧붙여서, 이 관계가 되면, 귀에 닿는 일도 용서된다.

 귀는 엘프에 있어 역시 중요한 기관이며 성감대이기도 하다.

 타인에게는 절대로 접촉하게 할수 없는 곳이다.

 나에게 설명하는 것에 따라, 세라의 얼굴은 한층 더 새빨갛게 되어 갔다.

 레퍼런스-의 의미를 내가 안다는 것은, 즉 그녀가 나에게 사랑고백을 한것과 다름 없다.

 귀엽다, 너무 귀엽기 때문에 괴롭혀 보고 싶어진다.

 나는 세라를 껴안고 귓전으로 속삭였다.

「세라, 나의 레퍼런스」

 바로 그때 세라는 녹초가 되어 갔다.

「 세라! 괜찮아? 세라!」

 설마, 이렇게 까지 자극적으로 반응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나는 황당해서 당황

스러웠다.

 아무래도, 지나친 기쁨과 부끄러움에 기절해 버린...그런 느낌이다.

 나는 세라를 침대에 뉘이고 , 자신의 옷을 벗었다.

 그리고, 세라의 잠옷도 벗겼다.

 목욕탕 에서 나오면서 세라는 속옷을 입지 않았었다.





 세라는 실전(다 아시리라;;)보다 그 분위기를 좋아하는것 같지만, 남자인 나는

 역시 분위기보다 내 일부를 내 보내는 것이 즐겁다.(대부분이....ㅡㅡ;)

 세라의 옆에서 그녀의 입술을 탐한다.

 키스를 하면서 그녀가 눈을 뜨고를 바라본다.

 그대로 코의 머리에 키스를 하고, 감은 눈에 키스를 한다.

 조금 얼굴을 떼어 놓아 본다.

 응, 정말로 요정 같다.뭐, 엘프는 숲의 요정으로 불리고는 있지만.

 나는 귀에 키스를 하면서, 속삭였다.

「세라, 흥분되지?」

 가볍게 신체가 떨며 얼굴을 빨갛게 물들인 세라가 눈을 떴다.

 나는 세라의 가슴을 상냥하고 조심스럽게 비비어 준다.그래, 파손물을 취급하듯이

비빈다.

 넋을 잃고웃음을 띄운 세라의 귓전으로 놀랄 말을 한다.(그게 놀랄 만한건가..ㅡㅡa)

「세라, 어제 나와 류카의 행위를 보고 있었지」





 바로 그때 세라는 목을 흔들었다.

 보고 있던 것을 인정하고 있는 것 같다.

「거짓말 하는 못된 아이구나.세라는」

 세라의 몸이 떨린다.

「거짓말하는 아이에게는 징계가 필요해!」

 나는 세라의 양 다리목을 잡아, 크게 벌린다.

 그녀의 여성 자신을 차분히 응시했다.

「세라, 어두워서 잘보이지 않아.」

 세라는 자신을 보이기 위해 빛을 만들혀 했다.

 나도 심술궂다.

 어둠속 에서도, 분명히 세라가 빨개진 얼굴을 한걸 아는데.

「세라.이건 엿본것의 벌이다 밝게 해줘.」

 강하게 타이르자 세라는 마지못해 끄덕였다.

 방안이 밝아 진다.

 언제나 밝은 빛이 좀 어슴푸레하다. 아마 최대한의 저항일 것이다.

 어슴푸레한 빛이지만 세라의 신체를 보기 에는 충분했다.

 세라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세라의 둔덕에 나 있는 털은, 머리카락색과 같은 플라티나 블론드다.

 그녀의 그것은 얇고.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볍게 어루만지면서 시선을 아래로 옮긴다.

 엘프라고 해도, 거기는 인간의 여성과 변함없다.

 인형의 신체에서 유일하게 부지런한 곳.(본능에 충실하다는 건가...;;;)

 손가락으로 살그머니 열자 핑크색의 속이 젖어 빛나고 있었다.

「세라, 벌써 젖어 있어」

 세라는 대답하지 않는다.

 나는 거기에 얼굴을 들이 대고, 혀를 기게 했다.

 이미 손가락이나 혀로 살린 적이 있었던 세라의 신체는 민감했다.

 떨고 있군......

 내가 클리토리스에 집중 하기 시작하자, 세라의 양 다리가 머리를 사이에 끼어 왔다.

 페이스를 바꾸지 않고 천천히 계속하자, 그녀의 손이 나의 머리를 누른다.

 재촉 하고 있다.

 세라의 허리는 무의식 중에 움직여 쾌감에 반응하고 있다.

 나는 세라의 쾌감에 반응하고자 성기에 손가락을 1개 넣고와 혀의 움직임을 앞당겼다.

 손가락 1개로 거기는 가득하다.

 세라는 여전히 말이 없지만, 때때로 난폭한 숨이 샌다.

 이윽고, 벌벌떨며 나의 손가락을 꽉 조르면서 세라는 느끼고 있었다.




- 6 -


 세라가 침착하는걸 보고 물었다.

「류카는 어땠어? 기쁜듯이 하고 있었어?」

 아직, 얼굴로 끄덕이고있었지만 맞다는 듯이 끄덕인다.

「안돼, 항상 말하듯이 소리내서 말해줘.」

「아, 네···」

「류카는 기쁜소리를 내고있었어?」

「아··, 아 네···」

 억양이 없는 소리로 부끄러운 듯이 대답한다.

「세라도 소리를 내줘....」

 네? 의문스러운 얼굴이 된다.

「나는 사랑스러운 세라의 귀여운 소리를 듣고 싶은거야」

 얼굴을 새빨갛게 한 세라가 이윽고 툭하고 말했다.

「네···」





 처음은 흠칫흠칫, 이윽고는 대담하게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그녀가 입다물면 내가 화내기 때문이다.

 세라는 말에 의한 표현에 약한것 같다.

 나는 몇번이나 세라의 귓전으로 사랑의 말을 하면, 세라는 기쁜듯이 소리를 질렀다.

 역시 세라의 소리는 귀엽다.소리를 높이는 것에 의해 세라 자신도 흥분되는 것 같아 이전의 세라에서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 음란해져 갔다.

 세라의 성기를 손가락으로 휘젓는다.벌써 처녀의 아픔이 없는 그녀는 꽤 느끼고 있는 것 같다.

 그녀는 시트까지 적시고 있다.

「아,····아 , 린.린」

 궁지에 몰린 그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내가 한층 더 엄지로 그녀의 진주를 가볍게 잡으면, 세라가 나의 목에 매달려 왔다.

「세라, 어째서 갖고 싶어? 말해 봐」

「갖고 싶어, 갖고 싶어, 린의···것」

 크게 허덕이면서 부끄러운 말을 말한다.

 나는 한층 더 다그쳤다.

「어째서 갖고 싶은가 말해워야지」

 세라는 계속 당분간 허덕이고 있었지만, 드디어 말하기 시작했다.

「넣어줘···, 넣어줘! 세라안에 린의 것을 넣어줘!」

 천사의 타락(?).

 나는 커다란 정복감을 맛보고 있었다.

 세라를 껴안아 입맞춤을 주고 받는다.격렬한 정열적인 키스였다.

 그리고 세라의 다리를 열게 해 나는 세라를 깔아 누르고 범했다.

 나는 미칠 것 같은 자신을 어떻게든 참았다.

 여기가 중요하다. 여기서, 세라를 쾌락의 포로로 해 버리면 완전하게 정복 한 것이 된다.

 좁은 세라 속에서 자칫하면, 나올것 같은것을 참고 세라에 쾌락을 주는 것만을 생각하면서 움직였다.

 세라는 이제 허덕이며 소리를 누를 수가 없다.

「아 , 아 , 히아···.좋아, -―」

「 아 린!린」

 사랑스러운 얼굴은 눈물과 땀으로 범벅 투성이다.

 세라의 가는 다리가 나의 허리에 조여왔다.

 나는 속도를 늘렸다, 빨리 세라를 편하게 해 주고 싶고, 나도 좀 쉬고 싶었다.

「아, 응, 응, 린, 세라 이상해, 어쩐지 이상해!」

 아무래도 세라도 마지막이 가까운 것 같다. 첫 절정감에 당황하고 있다.

「세라! 간다! 말해 버려라!」

 나는 전신에 땀으로 범벅된채로 외쳤다.

「가? 가는 거야?」

 세라가 당황하면서 말대답한다.

「내가 보고 있다.나의 앞에서 가라!」

 세라안에 격렬하게 찔러 넣는다.

「아, 네.좋아···, 간다! 가는 것, 세라 가! 아아아앙!」

 이제 안된다, 이제 누르지 못한다!

「린.린.세라의 린!좋아!좋아해!세라 이제 안돼!간다! 가아아앙!」

 세라의 질이 꽉 꽉 조인다.

 벌벌 떨며 나의 것을 꽉 조른다.

 등에 세라의 손톱이 박혀든다.

 그리고 세라 안에서 나는 끝났다.

 세라는 정성으로 나를 받아 들인다.

 세라안에 모두를 쏟아 넣은 나는, 나가 떨어져 갔다.

 좋은 기분이다.

 최고로 견딜 수 없는 기분이다.





 세라는 꿈을 꾸고 있었다.

 그녀가 생각해 내는 모친의 얼굴은 언제나 화나 있었고, 항상 불평을 했다. 

 그 모친이 생긋 웃고 있었다.

 모친이 웃고 있다. 그러니까 이것은 꿈이야.세라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런, 세라 너도 좋은 남자를 찾아냈군요.떼어 놓지 않았군요.나같이 되지 않았군요」

 그렇게 말해 아이의 세라의 머리를 어루만지고 행복한 얼굴을 보였다.






 눈이 부셔서, 내가 눈을 뜨자 눈앞이 빛나고 있었다.

「응?」

 세라의 플라티나 블론드의 머리카락이 빛에 춤추고 있었다.

 세라가 나의 위에 타고, 나의 얼굴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긴 머리카락이 나를 싸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세라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었다.

 세라가 웃고 있다.

 평소의 그 표정이 없는 웃음은 아니다.

 눈썹이 가볍게 커브했고, 눈을 가늘게 할 수 있어 뺨이 융기 해, 아니 즉 마음속으로부터 기쁜듯이 미소짓고 있었던 것이다.

 극상의 웃는 얼굴이었다. 천사의 미소랄까....

 나는, 세라에 미소에 이끌려 미소를지었다.

 세라가 그 귀여운 입술이, 나의 입에 포개어진다.

 나는 그녀를 껴안았다.

 묘하게 수줍어서, 얼굴을 볼 수 없을것 같았다.

 그녀의 중량감에 기분이 좋다.

 나는 어쩐지 행복한 기분으로 한번 더 잠을 붙였다.

 눈부신 아침해가 비추는 방에서 세라는 쭉 린을 보고 있었다.

 기쁜 듯한, 매우 기쁜 듯한 웃는 얼굴을 띄우면서.......


p.s: 인자 이작품도 2번만 연재하면 끝나겠군요....(하나 편집하는데 하루가 걸리다니;;;;)
드디어 아르바이트를 구했습니다....파리만 날리는 술집이라..할일은 없지만..그만큼 컴퓨터 하는 시간을 잡아먹네요...돈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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