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조교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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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조교 제2부【36】
대신 윤간당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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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벽 자신의 비구가 터질듯한 통증에 잠을 깨었다 잠에서 덜깬 우리는 마치누군가가 잠구지 않은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 자신을 강간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놀라 상체 급히 세웠다
「켘....」
1M도 안돼는 개줄에 묶여 있다는 사실을 잊은체 급히 일어서다 숨통을 강하게 압박하는 목걸이에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 그때까지도 목줄을 인식 못하고 강간범이 자신이 깨어나자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줄만 알앗다 바닥에 자신의 하반신을 젖시는 물끼를 느꼈다 우리는 공포감에 오줌을 지리고 만 것이였다 그리고 평안함이 찾아왔다 어디선가 들은듯한 기억이 떠올랏다
(교수형 당해죽어가는 사람들은 절정을 느끼며 죽는다더니......이런 느낌일까?)
우리는 평안한 미소를 지으며 주위를 둘러 보고 자신이 목줄에 당겨 그런것이란 것을 알고 갑자기 웃음이 터져 나오려 했다 하지만 정말 짜릿한 순간적 절정이였다
우리는 자신의 비구가 왜 터질듯한 격렬한 통증을 느꼈는지 자신의 비구를 만져 보고야 알았다 주인님께서 심심할때 씹으라고 주신 개껌으로 자위를 하다 자신의 비구 안에 넣구 잠들었던 것이였다 그 개껌은 비구의 엄청난 음액에 불어 있었다
「읔.....헠....」
우리는 천천히 개껌을 비구에서 잡아뽑았다 비구의 입구에 걸려 잘나오지 않는 개껌의 끝부분을 힘을 주어 뽑아 내려하자 내자 숨이 탁 막혔다 진짜 찢어 질 것 같았다
이제는 말라 끈적끈적해진 음액이 잔득 묻은 비구에서 개껌을 빼기란 쉽지 않은 듯했다 우리는 살짝 다시 밀어 넣고 심호흡을 크게하고 다시 시도 빼내려고힘을 줬다
「악ㅋ......」
정말 숨이 턱아래 부디쳤다 우리의 머리가 복잡해졌다 출산하는 산모가 질구가 너무 좁고 근육의 이완이 안됄 경우 출산을 쉽게 하기위해 비구의 아랫쪽 질벽과 입구를 메스로 약간 절개하여 출산하는것 처럼 그렇게 해야 하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돼었다 자신이 아이가 아니라 비구 안에서 불어버린 개껌을 낳기 위해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됐다 창피스러움과 잘모르는 병원을 찾아간다해도 의사와 스텝 간호사들의 눈빛이 느껴지는 듯했다 그리고.... 지금 자신에겐 병원에 갈돈이 없었다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빼내는것은 도저히 할수 없는 일이 였다
(아니 어쩌지...어째.... 내가 직접....)
그것도 문제 였다 마취를 하지 않고는 모르는 일이지만 마취약을 의사라고 마음대로 빼내올수도 없는 일이기 때문이였다 우리는 1M남짓한 목줄을 기준으로 뭐마려운 개처럼 안저부절하며 바닥을 기었다
문밖의 인기척을 느꼈다 시계를 보았다 6시 5분 새벽에 출근하는 사람이거나 신문 배달부 아님 우유배달부일 것이였다 우유 배달부라면 지금 우유를 가져 오지 않음 안돼었다 외진곳에 위치한 이 아파트 사람들은 대체로 일찍 출근하는 편이여서 지금 가져오지 않음 사람들과 부디칠 확율은 훨신 높아지기 때문이였다 인기척이 멀어 지는 소리를 들으며 우리는 자신의 목줄을 풀고 기어서 현관을 향했다
거실 거울앞을 지날때 옆에서 본 우리의 모습은 비구에 끼워진 개껌의 밖으로 나와있는 부분이 마치 꼬리 처럼보여 짧은 꼬리를 가진 암캐의 모습처럼 보였다
우리는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숙인채 거울앞을 지나며 자꾸 힐끔힐끔 거울을 쳐다 보았다 얼굴은 더욱 붉어졌다
현관 앞에서 인기척을 살피고 살며시 문을 열었다 우유가 보이지 않았다 몸을 반쯤 배내어 현관문의 경첩이 달린 부분을 살폇다 우유는 옆집과 자신의 집사이에 아니 옆집에 가깝게 놓여져있었다 만약 옆집문 바로 앞에 문을 살짝 열고도 집어 들수 있는 위치에 우유가 하나더 있지 않으면 우리집으로 배달됀 우유인지 몰랐을정도였다
우리는 우유를 집기위해선 문밖으로 완전히 나와야 했다 우리 다시 한번 인기척을 살피고 천천이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우유를 손으로 집어 들었다 밖의 싸늘한 공기가 피부에 닿는 느낌이 너무도 좋았다 우리의 야외 완전 노출의 첫경험은 좀 전 걱정을 잊게 했다 한참을 있었던것 같았다 피부에 닿는 서늘한 공기의 촉감이 너무도 좋아 집안으로 들어가기 싫을 정도 였다 우리는 장난스럽게 좀더 암캐처럼 보이기위해 손에 들고 있던 우유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현관문앞을 잠시 더 서성이다 위층에서 계단을 뛰어 내려오는듯한 발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얼른 집안으로 들어왔다 들어와서도 우리는 현관앞을 벗어날수가 없었다 다시 나가서 싸늘한 공기를 온몸으로 다시 느끼고 싶었다 누군가의 갑작스러운 인기척에 오줌을 지리듯 몸을 숨기는 짜릿함을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 인기척을 시작으로 여기저기서 문여는소리 아이들의소리 배웅하는소리가 들려 나갈수 가 없엇다
(오늘은 안돼겟네....)
실망한듯 고개를 쑥이고 거질거울을 지날때 자신이 잠시 잊고 있엇던 꼬리를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다시 조급해졌다 우리는 거실을 두리번거리다 구급함 상자를 보았다
(바세린 그래 바세린을 발라서.....)
그러나 문제는 너무 높은 곳에 있다는 것이였다 정말 일어 설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였다 벌을 받더라도 어쩔수 없었다 지금 빨리 빼내지 않음 새로운 음액이 베어 나오고 있어 개껌을 더욱 커게 불릴것이엇다
우리는 허리를 세우며 두발로 일어 섰다 개껌때문에 어정쩡한 두발로 일어선 자신이 자신 같게 느껴지지 않았다 우리는 구급함상자를 바닥에 내려 놓고 반대쪽벽에 걸린 달력을 어기적거리며 걸어가 떼어바닥에 내려놓고 볼펜을 찾아 들고는 다시 엎드렸다 그리고 약상자에서 바세린을 꺼내 오른손에 잔득 묻혀들고 엉덩이를 바닥에 붙이고 양다리를 크게 벌렸다
우리는 오른손의 바세린을 조금씩 비구와 개껌 사이에 조금씩 발랐다 바세린이 비구 안 질벽곳곳에 구루 발릴수 잇도록 우리는 개껌을 천천히 넣었다 뺐다하고 개껌을 좌우 사하로 젖히며 비구의 틈을 만들어 바세린을 비구에 넣엇다 그리고 들어 간 바세린이 잘퍼질수 있도록 회전운동을 시켰다 처음에는 개껌이 조금씩 움직일 때마다 우리는 고통에 온몸을 경직시키며 숨초자 쉴수 없엇으나 점차 우리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얼굴이 붉은 홍조를 띄게 돼엇다
(아.... 이 터질듯한 충만감.... 아 .... 미치겠어 이러면... 이러면 안돼는데....)
우리의 바세린을 바르는 손은 더이상 자신의 비구로 가는것을 잊은 채 우리 왼손의 움직임이 거칠어 졌다 개껌의 비구 전체를 할퀴는 듯한 움직임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했지만 우리의 입에선 요염한 신음이 터져 나왔다 고통은 눈엔 눈물이 찌푸리 이마에 땀방울 이 맺히게 했다
「아... 으아아아아.......아흐.......」
우리는 개껌을 빼야 한다는것을 잊은 모양이였다 개껌의 끝부분을 비구 입구 까지 최대한 꺼낼듯 빼내었다 다시집어 넣었다 빠지듯 마지막 끝부분이 반쯤 보일무렵 비구는 터질듯 했고 우리는 아이의 머리가 비구를 벌리며 나올때의 산모와도 같은 표정으로 안타까워하는 일그러진 얼굴이 돼었다
「으악......으.......아...꺄아ㄱ.....으....아......」
우리의 신음도 개껌의 위치에 따라 변햇고 우리는 이미 한번의 절정을 느끼었고 다시 또 욕심을 내고 있었다 우리의 비구에선 개껌이 나올때 음액을 토했고 들어갈때사타구니 전체의 살들이 비구 안으로 말려 들어가는 듯했다 개껌을 완전히 빠질듯 그 모습을 완전히 비구 밖으로 나올 무렵 우리는 다시 비구의 깊숙한 자궁의 입구 까지 세차게 개껌을 찔러고 그 통증으로 허리를 펴지 못할 정도 엿다 하지만 우리는 절정을 향해 다시 달려 가고 있엇다
(아 .... 암캐 같은 년이 ...미쳤나봐...... 죽을 것같아..... 미친년... 창녀, 갈보년이......아.. 미쳤나봐)
자신 스스로 마음 속으로 욕하며 우리는 절정을 맞앗다 온몸을 경련했고 비구를 강하게 조였다 우리는 두번이나 맞은 절정에 축 늘어진 몸으로 거실에 큰 대자로 누워
숨을 고루며 절정의 여운을 즐겼다온몸은 나른 하고 손가락하나 움직일 힘조차 없었다 그러나 입가엔 미소가 감돌았다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목이졸리는 순간적인 절정,새벽공기를 온몸으로 맞으며 상쾌한 절정, 그리고 개껌을 빼려다 맞이한 격정적인 절정 아침부터 다양한 절정의 맛은 우리를 행복하게 했던것이다 우리는 아차 싶어 자신의 비부에 손이 갔다 그러나 아침과 같은 묵직하고도 뿌듯한 충만감이 없엇다
이물감은 있었지만....
우리는 자신에 비구에 박혀 있는 개껌을 심호흡을 하며 이젠 빼야겟단 생각에 힘을 주어 뽑아 냈다 그런데 아무런 저항 없이 쑥 빠져 자신의 얼굴을 칠뻔했다 우리는 이상한듯 개껌을 보았다 있어야할 끝 첨단 부위가 깨어져 나가고 없었다 비구에 손가락을 넣엇다 비구엔 개껌의 파편들이 바스라져 조각조각 비구의 전체에 퍼져 있었다 우리는 귓볼을 붉히며 손가락으로 그 파편의 조각들을 꺼냈다 하지만 음액으로 젖고 달라 붙은 개껌은 잘빠져나오지 않았다 우리는 큰조각의 파편의 대부분은 거의다 꺼냈지만 잔잔하게 부서진 파편의 조각들은 꺼낼수 없었다
(있다 샤워하면서 꺼내야겠어.....)
우리는 일단그렇게 생각하며 우유를 입에 물고 식탁아래로 갔다 대형견이 밥그릇인듯 큼직한 밥그릇에 200ml우유를 부었다 우유는 바닥에 자작하게 깔렸고 콘프레이크와 개밥 두종류의 밥(?)을 들고 일반한개씩 맛을 봤다 콘프레이크는 저카로리 의 종류였는지 단백한 맛으로 우리를 만족시켰다 개밥을 몇번을 망설이다 입안에 넣엇다 느끼하고 케케한 맛에 간이 돼지 않아 싱그움 그리고 개밥이란 선입견이 우리는 헛구역질을 했다 우리에게 아직 개밥은 무리였다 우리는 콘프레이크를 개밥그릇에 적당히 붓고 개처럼 업드려 햝아 먹었다 우리의 얼굴 여기 저기 튀는 우유와 콘프레이크 조각이 우리를 지저분하게 햇다 우리가 밥을 다먹고 거울 앞에서 자신의 얼굴을 보았다 돌보지않고 여름 복날을 위해 키우는 똥개같았다
웃음 이 터져 나올것같았다 그런 모습을 하고 웃는 자신을 본다면 분명 미친년이라고 할것이였다 한참그렇게 있다 거울에 비친 시계가 눈에 들어 왓다 시간은 8시 10분 지금 세수만 하고 대충화장을 하고 출근 하다고해도 지각을 면할수 있을 지 의문이였다 마을 이 급해져 우리는 사워는 포기하고 대충 세수만하고 머리를 빗고 기가벼운 화장을 한후 급하게 옷을 입고 현관을 나서 뛰엇다 지하철을 타고 한숨돌리는 순간 우리는 아직 자신의 비구에 개껌의 조각들이 남아 있음을 느꼇다
누가 만원전철안에서 우리를 성추행하는듯한 기분이였다 우리는 얼굴이 붉어 졌다
(아무리 바빠도 샤워는 하고 왔어야 하는데....)
후회하고 있었지만 이미 늦은 일이엿다 오늘 하루 종일 우리의 비구는 모래를 씹은 듯 잘글럭거라는 찝찝함을 느껴야 할것이엿다
점심시간...... 우리는 오전이 어찌 갔는지 몰랏다 하루 종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바뻤다 그러는 중 자신이 속옷을 하지 않았음 을 들키지 않으려고 신경을 써야 했고 뛸때마다 출렁이는 가슴은 우리를 부끄럽게 했고 비구안의 개껌의 조각들이 우리의 질벽을 자극해 화장실 을 몇번이나 갔는 줄 몰랐다
우리는 허기진 배를 붙잡고 지하 구내식당으로 갔다
「아주머니..... 반찬 뭐예요?.....」
「어.... 선생님... 선생님 오늘부터 외부 식사 하신다고 총무과에 알리지 않았나요? 선생님 식사는 준비 안했는데.....」
병원은 잔밥을 줄인다는 차원에서 규정된 식사량을 신청자에 한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여유분의 밥은 없었다 아주머니는 난감한 표정으로말했다
「총무과에서 잘못안건가?.... 앉으세요 제꺼라도 드세요....전 라면 끓여 먹죠..」
후덕한 아주머니는 자신의 밥을 양보하려고 했고 우리는 그럴수가 없었다 총무과에서 그런지시가 내려 왔다는 것은 우리에게 명령하는 것이였다 점심을 굶던가 아님 자신의 돈으로 밥을 사먹으란 것이 엿다
「아니예요 ....앞으로 외부에서 밥사먹는다고 신청했거든요... 그게 오늘 부터군....전 낼부터줄알고 ..... 식사맛이게 하세요..」
우리는 허기진 배를 붙잡고 넝청을 떨며 돌아서 나와야했다
우리가 지금 가진 돈은 앞으로 일주인정도 밥사먹을 정도인 25000엔 정도 였다 그리고 앞으로 기간이 26일남은 정액이용 전철권....나머지 돈은 통장에 넣어 두고 다녓는네 카노우가 통장을 가져간 모양이였다
「에휴....참!...」
우리는 어제 밤에 막내간호사와의 약속이 생각났다 서둘러 병원앞 까페로 갔다 아직은 이른 점심시간이라 카페엔 사람들이 없었다 한쪽구석 막내 간호사가 초조한듯 앉아 있엇다 초조하고 부끄러원해야 할 사람은 우리였지만 우리는 의외로 그냥 친구를 만나러온 표정이 였다
「오래 기다렸어요?...」
우리의 그런 모습을 보고 막내 간호사는 자신이 죄인인듯 고개를 떨구고 조용히 대답했다
「저두 방금왔어요 앉으세요...」
우리는 그런 그녀의 모습이 의야했다 우리는 자신을 억박지르고 협박할거라고 생각 했지만 지금 앉아 있는 막내간호사는 절박한 모습으로 우리를 대햇다
서빙을 보는 아가씨가 주문을 받고 다시 차를 내오는 동안 간호사는 아무 말없엇다
한참을 그러고 있는 간호사는 탁자위로 카메라를 우리에게 내밀엇다
「어제 정말 미안했어요.... 남의 약점으로 .....그러고 싶진않아요...미안해요 ...... 집에 돌아가서 후회많이 했어요...미안해요.... 내 대신... 도움이 필요 했어요...그래서 ... 미안해요 ...」
우리는 그녀가 불쌍하게 느껴졌다 너무도 착하고 아직은 때가 묻지않은 청순한 그녀의 모습은 동생우나의 고등학교때 모습을 보는 듯했다 친구들이 가슴이 크다고 놀리고 추행하는것을 바보같이 당하며 미안해 하던 우나의 모습과도 같았다
「왜그래요... 전 괜찮아요 .... 뭐 고민있음 말해요 도와줄수 있으면 도와드릴께요 ...그리고 지금듣는 이야기는 비밀로 할께요 ...」
「선생님 미안해요 선생님에게.... 그럴순 없어요...」
막내간호사의 눈엔 눈물이 떨어졌다 어께를 덜썩이며 울고 있는 간호사의 옆자리로 옮겨간 우리는 그간호사의 어께를 감싸안았다
「뭐든지 들어 드릴께요 정말 약속해요.... 참!.. 돈문제는 빼고... 제가 지금 가난하거든요...진짜 들어 준다니가요.....」
우리는 진심으로 간호사를 도와주고 싶었다 그녀가 억박지르고 협박했다면 거부감을 가졌을 거지만 자신의 절박함으로 어제 한 행동을 사과하며 울고 있는 그녀의 부탁이라면 뭐든지 들어 주고 싶었다
간호사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자신의 아버지는 지독한 노름꾼이였다 대학을 들어가기위해 간호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년정도 아르바이트를 해 모은 돈으로 대학에 들어갈려했으나 그 돈을 아버지가 알고 노름으로 다날려 다시 1년을 아르바이트를 해서야 전문대에 장학금을 받는 조건으로 4년제대학을 포기하고 갈수 있엇다 그런데 아버지는 노름할 돈이 없자 자신의 핑계를 대며 대학 졸업하면 다갚아 준다고 하며 여기 저기서 빚을 끌어다 노름을 했다 그 빚은 빌릴 당시엔 매음굴에서 창녀를 하루밤이나 이틀밤정도 살수잇는 작은 액수였고 그녀가 갚으려고 하자 돈을 빌려준 사람들이 돈으로 갚으려면 이자를 쳐서 달라고했다 그들은 어차피 여자를 사기위해 가지고 있던 돈이니 2-3회정도 단체로 자신의 몸을 이용하거나 아님 다른 여자라도좋으니 단체로 이용할수 있는 여자를 사주면 빚을 갚은 걸로 하겠다는 것이엿다 그녀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에게도 아직 주지 않은 처녀의 몸을 그럴순 없어 얼마간의 말미를 주면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돌아 왔다는 것이였다 그리고 약속한 날이 내일로 다가와 있엇다
이야기를 들은 우리는 도와줘야 겠다고 결심했다 어차피 자신은 매스암캐노예로 창녀보다 추잡하고 음란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또 주인님카와카미도 그녀의 부탁을 들어 주라고 했기 때문이였다
「그래서 다른 창녀를 대신사서 그렇게 해줄려고 했는데..... 그 여자들도 사람이 너무 많아 곤란하다고 하는 거예요....그리고 너무 많은 돈을 요구 하고...」
우리는 여러가지로 고민했을 간호사가 불쌍했다 하지만 창녀도 거절할 만큼의 숫자의 남자를 동시에 상대 해야 한다는 것이 걱정스러웠고 또 한편으로 은근한 기대를 하게 했다
「그래요... 그럼 어떻하실려구요... 」
「그이에게 오늘 저녁에 몸을 허락하고 헤어질꺼예요... 그리고 제가.....」
우리의 장난스러운 질문에 간호사는 진심을 이야기하고는 더 크게 울었다
그런 순진한 아가씨를 끌어 안았다
「도와 줄께요... 제가 도와줄께요... 걱정하지마요......」
간호사는 우리의 말에 놀라 눈물을 소매로 딱아 옅게한 화장이 퍼지게 했다
「네,,,, 선생님.....」
「간호사선생도 봤잖아요 전 음란해요 벌써 기대가 돼는데요....」
우리는 농담을 하며 간호사에게 자신의 말이 진심이란걸 증명했다
「그래도 선생님에게.... 그럴순...」
어느정도 걱정을 들은듯 화장이 번진 얼굴로 우리를 바라보는 감호사가 너무도 귀여웠다
「그냥은 안돼구 저도 조건이 있어요...」
다시 간호사의 얼굴은 조금 어두워 졌다
「저한테두 돈을 줘야 해요.....」
신입간호사는 사실 돈이 별로 없었다
「선생님 그럼.....」
「맞아요 저두 매춘이란 걸한번 해볼려고요.....」
「그럼 얼마나.... 전 돈이....」
「많이 줘야죠......몇명인데요?」
「12명.... 아니 14명.....정도....」
「와 그렇게나 많이요.... 그럼 많이 받아야 겠네.....흠...... 한사람당 1000엔씩해서...... 만4천엔 아니다 단체니까 할인해서 만엔 어때요 그리고 점심한끼사요
라면이면돼요 한번 한번 대신 갈때마다 만엔.... 그리고 라면한그릇... 많아요? 더 깍아줘요?,,,,,」
「선생님.......」
간호사 얼굴에 미소와 미안함이 가득했다
「그대신 이 일은 비밀인거 아시죠..... 그리고 또 ...혹시 제가 어제 같은 경우가또 있음 도와줘야 해요....」
「그럼 선생님 진짜......노출광....」
「조끔 아주 조끔 그런것같아요.......자금도 속옷을 안입었는데요.... 보여 드릴까요?」
우리는 장난스럽게 자신의 치마를 걷어 올리려 하자 간호사는 우리의 손을 잡으며 우리를 말렷다
「선생님 식사안하셨죠.... 우리 라면먹으러 가요.... 계약금으로 사드리는거예요...」
간호사도 농담을 할만큼 밝아졌고 둘은 카페를 나와 라면 집으로 갔다 물론 커피값도 간호사가 냈다 우리는 지금 무지 가난하기 때문에 자신이 낸다고 할수 없엇다
우리는 내일이 은근히 기대 돼엇고 걱정돼엇다 대학생시절 자신은 많은 남자들에게 윤간당하고 싶다는 은근한 욕망을 가지고 있었고 또 꽤많은 여학생들이 그런 욕망을 가지고 있엇다 그런 욕망이 내일은 현실로 다가올거란 기대에 비구안쪽 에서 음액이흘러나와 비구의 개껌찌꺼기가 씻겨 나오는 느낌이였다
================================================================저기요 ...... 부탁인데요..... 꼬릿글점 부탁할께요..... 오랫만에쓰는 것이라 자신감이 없어서 괜한 짓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이글이 어느싸이트의 글이냐고 묻는 분이 있어서 말하는건데요
제가 알기론 그 싸이트 폐쇠돼었고 2부의 글들은 창작 조합끼어 넣기 등등 옷갖 비리로 만들어지고 있는것입니다
대신 윤간당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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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벽 자신의 비구가 터질듯한 통증에 잠을 깨었다 잠에서 덜깬 우리는 마치누군가가 잠구지 않은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 자신을 강간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놀라 상체 급히 세웠다
「켘....」
1M도 안돼는 개줄에 묶여 있다는 사실을 잊은체 급히 일어서다 숨통을 강하게 압박하는 목걸이에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 그때까지도 목줄을 인식 못하고 강간범이 자신이 깨어나자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줄만 알앗다 바닥에 자신의 하반신을 젖시는 물끼를 느꼈다 우리는 공포감에 오줌을 지리고 만 것이였다 그리고 평안함이 찾아왔다 어디선가 들은듯한 기억이 떠올랏다
(교수형 당해죽어가는 사람들은 절정을 느끼며 죽는다더니......이런 느낌일까?)
우리는 평안한 미소를 지으며 주위를 둘러 보고 자신이 목줄에 당겨 그런것이란 것을 알고 갑자기 웃음이 터져 나오려 했다 하지만 정말 짜릿한 순간적 절정이였다
우리는 자신의 비구가 왜 터질듯한 격렬한 통증을 느꼈는지 자신의 비구를 만져 보고야 알았다 주인님께서 심심할때 씹으라고 주신 개껌으로 자위를 하다 자신의 비구 안에 넣구 잠들었던 것이였다 그 개껌은 비구의 엄청난 음액에 불어 있었다
「읔.....헠....」
우리는 천천히 개껌을 비구에서 잡아뽑았다 비구의 입구에 걸려 잘나오지 않는 개껌의 끝부분을 힘을 주어 뽑아 내려하자 내자 숨이 탁 막혔다 진짜 찢어 질 것 같았다
이제는 말라 끈적끈적해진 음액이 잔득 묻은 비구에서 개껌을 빼기란 쉽지 않은 듯했다 우리는 살짝 다시 밀어 넣고 심호흡을 크게하고 다시 시도 빼내려고힘을 줬다
「악ㅋ......」
정말 숨이 턱아래 부디쳤다 우리의 머리가 복잡해졌다 출산하는 산모가 질구가 너무 좁고 근육의 이완이 안됄 경우 출산을 쉽게 하기위해 비구의 아랫쪽 질벽과 입구를 메스로 약간 절개하여 출산하는것 처럼 그렇게 해야 하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돼었다 자신이 아이가 아니라 비구 안에서 불어버린 개껌을 낳기 위해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됐다 창피스러움과 잘모르는 병원을 찾아간다해도 의사와 스텝 간호사들의 눈빛이 느껴지는 듯했다 그리고.... 지금 자신에겐 병원에 갈돈이 없었다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빼내는것은 도저히 할수 없는 일이 였다
(아니 어쩌지...어째.... 내가 직접....)
그것도 문제 였다 마취를 하지 않고는 모르는 일이지만 마취약을 의사라고 마음대로 빼내올수도 없는 일이기 때문이였다 우리는 1M남짓한 목줄을 기준으로 뭐마려운 개처럼 안저부절하며 바닥을 기었다
문밖의 인기척을 느꼈다 시계를 보았다 6시 5분 새벽에 출근하는 사람이거나 신문 배달부 아님 우유배달부일 것이였다 우유 배달부라면 지금 우유를 가져 오지 않음 안돼었다 외진곳에 위치한 이 아파트 사람들은 대체로 일찍 출근하는 편이여서 지금 가져오지 않음 사람들과 부디칠 확율은 훨신 높아지기 때문이였다 인기척이 멀어 지는 소리를 들으며 우리는 자신의 목줄을 풀고 기어서 현관을 향했다
거실 거울앞을 지날때 옆에서 본 우리의 모습은 비구에 끼워진 개껌의 밖으로 나와있는 부분이 마치 꼬리 처럼보여 짧은 꼬리를 가진 암캐의 모습처럼 보였다
우리는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숙인채 거울앞을 지나며 자꾸 힐끔힐끔 거울을 쳐다 보았다 얼굴은 더욱 붉어졌다
현관 앞에서 인기척을 살피고 살며시 문을 열었다 우유가 보이지 않았다 몸을 반쯤 배내어 현관문의 경첩이 달린 부분을 살폇다 우유는 옆집과 자신의 집사이에 아니 옆집에 가깝게 놓여져있었다 만약 옆집문 바로 앞에 문을 살짝 열고도 집어 들수 있는 위치에 우유가 하나더 있지 않으면 우리집으로 배달됀 우유인지 몰랐을정도였다
우리는 우유를 집기위해선 문밖으로 완전히 나와야 했다 우리 다시 한번 인기척을 살피고 천천이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우유를 손으로 집어 들었다 밖의 싸늘한 공기가 피부에 닿는 느낌이 너무도 좋았다 우리의 야외 완전 노출의 첫경험은 좀 전 걱정을 잊게 했다 한참을 있었던것 같았다 피부에 닿는 서늘한 공기의 촉감이 너무도 좋아 집안으로 들어가기 싫을 정도 였다 우리는 장난스럽게 좀더 암캐처럼 보이기위해 손에 들고 있던 우유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현관문앞을 잠시 더 서성이다 위층에서 계단을 뛰어 내려오는듯한 발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얼른 집안으로 들어왔다 들어와서도 우리는 현관앞을 벗어날수가 없었다 다시 나가서 싸늘한 공기를 온몸으로 다시 느끼고 싶었다 누군가의 갑작스러운 인기척에 오줌을 지리듯 몸을 숨기는 짜릿함을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 인기척을 시작으로 여기저기서 문여는소리 아이들의소리 배웅하는소리가 들려 나갈수 가 없엇다
(오늘은 안돼겟네....)
실망한듯 고개를 쑥이고 거질거울을 지날때 자신이 잠시 잊고 있엇던 꼬리를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다시 조급해졌다 우리는 거실을 두리번거리다 구급함 상자를 보았다
(바세린 그래 바세린을 발라서.....)
그러나 문제는 너무 높은 곳에 있다는 것이였다 정말 일어 설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였다 벌을 받더라도 어쩔수 없었다 지금 빨리 빼내지 않음 새로운 음액이 베어 나오고 있어 개껌을 더욱 커게 불릴것이엇다
우리는 허리를 세우며 두발로 일어 섰다 개껌때문에 어정쩡한 두발로 일어선 자신이 자신 같게 느껴지지 않았다 우리는 구급함상자를 바닥에 내려 놓고 반대쪽벽에 걸린 달력을 어기적거리며 걸어가 떼어바닥에 내려놓고 볼펜을 찾아 들고는 다시 엎드렸다 그리고 약상자에서 바세린을 꺼내 오른손에 잔득 묻혀들고 엉덩이를 바닥에 붙이고 양다리를 크게 벌렸다
우리는 오른손의 바세린을 조금씩 비구와 개껌 사이에 조금씩 발랐다 바세린이 비구 안 질벽곳곳에 구루 발릴수 잇도록 우리는 개껌을 천천히 넣었다 뺐다하고 개껌을 좌우 사하로 젖히며 비구의 틈을 만들어 바세린을 비구에 넣엇다 그리고 들어 간 바세린이 잘퍼질수 있도록 회전운동을 시켰다 처음에는 개껌이 조금씩 움직일 때마다 우리는 고통에 온몸을 경직시키며 숨초자 쉴수 없엇으나 점차 우리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얼굴이 붉은 홍조를 띄게 돼엇다
(아.... 이 터질듯한 충만감.... 아 .... 미치겠어 이러면... 이러면 안돼는데....)
우리의 바세린을 바르는 손은 더이상 자신의 비구로 가는것을 잊은 채 우리 왼손의 움직임이 거칠어 졌다 개껌의 비구 전체를 할퀴는 듯한 움직임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했지만 우리의 입에선 요염한 신음이 터져 나왔다 고통은 눈엔 눈물이 찌푸리 이마에 땀방울 이 맺히게 했다
「아... 으아아아아.......아흐.......」
우리는 개껌을 빼야 한다는것을 잊은 모양이였다 개껌의 끝부분을 비구 입구 까지 최대한 꺼낼듯 빼내었다 다시집어 넣었다 빠지듯 마지막 끝부분이 반쯤 보일무렵 비구는 터질듯 했고 우리는 아이의 머리가 비구를 벌리며 나올때의 산모와도 같은 표정으로 안타까워하는 일그러진 얼굴이 돼었다
「으악......으.......아...꺄아ㄱ.....으....아......」
우리의 신음도 개껌의 위치에 따라 변햇고 우리는 이미 한번의 절정을 느끼었고 다시 또 욕심을 내고 있었다 우리의 비구에선 개껌이 나올때 음액을 토했고 들어갈때사타구니 전체의 살들이 비구 안으로 말려 들어가는 듯했다 개껌을 완전히 빠질듯 그 모습을 완전히 비구 밖으로 나올 무렵 우리는 다시 비구의 깊숙한 자궁의 입구 까지 세차게 개껌을 찔러고 그 통증으로 허리를 펴지 못할 정도 엿다 하지만 우리는 절정을 향해 다시 달려 가고 있엇다
(아 .... 암캐 같은 년이 ...미쳤나봐...... 죽을 것같아..... 미친년... 창녀, 갈보년이......아.. 미쳤나봐)
자신 스스로 마음 속으로 욕하며 우리는 절정을 맞앗다 온몸을 경련했고 비구를 강하게 조였다 우리는 두번이나 맞은 절정에 축 늘어진 몸으로 거실에 큰 대자로 누워
숨을 고루며 절정의 여운을 즐겼다온몸은 나른 하고 손가락하나 움직일 힘조차 없었다 그러나 입가엔 미소가 감돌았다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목이졸리는 순간적인 절정,새벽공기를 온몸으로 맞으며 상쾌한 절정, 그리고 개껌을 빼려다 맞이한 격정적인 절정 아침부터 다양한 절정의 맛은 우리를 행복하게 했던것이다 우리는 아차 싶어 자신의 비부에 손이 갔다 그러나 아침과 같은 묵직하고도 뿌듯한 충만감이 없엇다
이물감은 있었지만....
우리는 자신에 비구에 박혀 있는 개껌을 심호흡을 하며 이젠 빼야겟단 생각에 힘을 주어 뽑아 냈다 그런데 아무런 저항 없이 쑥 빠져 자신의 얼굴을 칠뻔했다 우리는 이상한듯 개껌을 보았다 있어야할 끝 첨단 부위가 깨어져 나가고 없었다 비구에 손가락을 넣엇다 비구엔 개껌의 파편들이 바스라져 조각조각 비구의 전체에 퍼져 있었다 우리는 귓볼을 붉히며 손가락으로 그 파편의 조각들을 꺼냈다 하지만 음액으로 젖고 달라 붙은 개껌은 잘빠져나오지 않았다 우리는 큰조각의 파편의 대부분은 거의다 꺼냈지만 잔잔하게 부서진 파편의 조각들은 꺼낼수 없었다
(있다 샤워하면서 꺼내야겠어.....)
우리는 일단그렇게 생각하며 우유를 입에 물고 식탁아래로 갔다 대형견이 밥그릇인듯 큼직한 밥그릇에 200ml우유를 부었다 우유는 바닥에 자작하게 깔렸고 콘프레이크와 개밥 두종류의 밥(?)을 들고 일반한개씩 맛을 봤다 콘프레이크는 저카로리 의 종류였는지 단백한 맛으로 우리를 만족시켰다 개밥을 몇번을 망설이다 입안에 넣엇다 느끼하고 케케한 맛에 간이 돼지 않아 싱그움 그리고 개밥이란 선입견이 우리는 헛구역질을 했다 우리에게 아직 개밥은 무리였다 우리는 콘프레이크를 개밥그릇에 적당히 붓고 개처럼 업드려 햝아 먹었다 우리의 얼굴 여기 저기 튀는 우유와 콘프레이크 조각이 우리를 지저분하게 햇다 우리가 밥을 다먹고 거울 앞에서 자신의 얼굴을 보았다 돌보지않고 여름 복날을 위해 키우는 똥개같았다
웃음 이 터져 나올것같았다 그런 모습을 하고 웃는 자신을 본다면 분명 미친년이라고 할것이였다 한참그렇게 있다 거울에 비친 시계가 눈에 들어 왓다 시간은 8시 10분 지금 세수만 하고 대충화장을 하고 출근 하다고해도 지각을 면할수 있을 지 의문이였다 마을 이 급해져 우리는 사워는 포기하고 대충 세수만하고 머리를 빗고 기가벼운 화장을 한후 급하게 옷을 입고 현관을 나서 뛰엇다 지하철을 타고 한숨돌리는 순간 우리는 아직 자신의 비구에 개껌의 조각들이 남아 있음을 느꼇다
누가 만원전철안에서 우리를 성추행하는듯한 기분이였다 우리는 얼굴이 붉어 졌다
(아무리 바빠도 샤워는 하고 왔어야 하는데....)
후회하고 있었지만 이미 늦은 일이엿다 오늘 하루 종일 우리의 비구는 모래를 씹은 듯 잘글럭거라는 찝찝함을 느껴야 할것이엿다
점심시간...... 우리는 오전이 어찌 갔는지 몰랏다 하루 종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바뻤다 그러는 중 자신이 속옷을 하지 않았음 을 들키지 않으려고 신경을 써야 했고 뛸때마다 출렁이는 가슴은 우리를 부끄럽게 했고 비구안의 개껌의 조각들이 우리의 질벽을 자극해 화장실 을 몇번이나 갔는 줄 몰랐다
우리는 허기진 배를 붙잡고 지하 구내식당으로 갔다
「아주머니..... 반찬 뭐예요?.....」
「어.... 선생님... 선생님 오늘부터 외부 식사 하신다고 총무과에 알리지 않았나요? 선생님 식사는 준비 안했는데.....」
병원은 잔밥을 줄인다는 차원에서 규정된 식사량을 신청자에 한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여유분의 밥은 없었다 아주머니는 난감한 표정으로말했다
「총무과에서 잘못안건가?.... 앉으세요 제꺼라도 드세요....전 라면 끓여 먹죠..」
후덕한 아주머니는 자신의 밥을 양보하려고 했고 우리는 그럴수가 없었다 총무과에서 그런지시가 내려 왔다는 것은 우리에게 명령하는 것이였다 점심을 굶던가 아님 자신의 돈으로 밥을 사먹으란 것이 엿다
「아니예요 ....앞으로 외부에서 밥사먹는다고 신청했거든요... 그게 오늘 부터군....전 낼부터줄알고 ..... 식사맛이게 하세요..」
우리는 허기진 배를 붙잡고 넝청을 떨며 돌아서 나와야했다
우리가 지금 가진 돈은 앞으로 일주인정도 밥사먹을 정도인 25000엔 정도 였다 그리고 앞으로 기간이 26일남은 정액이용 전철권....나머지 돈은 통장에 넣어 두고 다녓는네 카노우가 통장을 가져간 모양이였다
「에휴....참!...」
우리는 어제 밤에 막내간호사와의 약속이 생각났다 서둘러 병원앞 까페로 갔다 아직은 이른 점심시간이라 카페엔 사람들이 없었다 한쪽구석 막내 간호사가 초조한듯 앉아 있엇다 초조하고 부끄러원해야 할 사람은 우리였지만 우리는 의외로 그냥 친구를 만나러온 표정이 였다
「오래 기다렸어요?...」
우리의 그런 모습을 보고 막내 간호사는 자신이 죄인인듯 고개를 떨구고 조용히 대답했다
「저두 방금왔어요 앉으세요...」
우리는 그런 그녀의 모습이 의야했다 우리는 자신을 억박지르고 협박할거라고 생각 했지만 지금 앉아 있는 막내간호사는 절박한 모습으로 우리를 대햇다
서빙을 보는 아가씨가 주문을 받고 다시 차를 내오는 동안 간호사는 아무 말없엇다
한참을 그러고 있는 간호사는 탁자위로 카메라를 우리에게 내밀엇다
「어제 정말 미안했어요.... 남의 약점으로 .....그러고 싶진않아요...미안해요 ...... 집에 돌아가서 후회많이 했어요...미안해요.... 내 대신... 도움이 필요 했어요...그래서 ... 미안해요 ...」
우리는 그녀가 불쌍하게 느껴졌다 너무도 착하고 아직은 때가 묻지않은 청순한 그녀의 모습은 동생우나의 고등학교때 모습을 보는 듯했다 친구들이 가슴이 크다고 놀리고 추행하는것을 바보같이 당하며 미안해 하던 우나의 모습과도 같았다
「왜그래요... 전 괜찮아요 .... 뭐 고민있음 말해요 도와줄수 있으면 도와드릴께요 ...그리고 지금듣는 이야기는 비밀로 할께요 ...」
「선생님 미안해요 선생님에게.... 그럴순 없어요...」
막내간호사의 눈엔 눈물이 떨어졌다 어께를 덜썩이며 울고 있는 간호사의 옆자리로 옮겨간 우리는 그간호사의 어께를 감싸안았다
「뭐든지 들어 드릴께요 정말 약속해요.... 참!.. 돈문제는 빼고... 제가 지금 가난하거든요...진짜 들어 준다니가요.....」
우리는 진심으로 간호사를 도와주고 싶었다 그녀가 억박지르고 협박했다면 거부감을 가졌을 거지만 자신의 절박함으로 어제 한 행동을 사과하며 울고 있는 그녀의 부탁이라면 뭐든지 들어 주고 싶었다
간호사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자신의 아버지는 지독한 노름꾼이였다 대학을 들어가기위해 간호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년정도 아르바이트를 해 모은 돈으로 대학에 들어갈려했으나 그 돈을 아버지가 알고 노름으로 다날려 다시 1년을 아르바이트를 해서야 전문대에 장학금을 받는 조건으로 4년제대학을 포기하고 갈수 있엇다 그런데 아버지는 노름할 돈이 없자 자신의 핑계를 대며 대학 졸업하면 다갚아 준다고 하며 여기 저기서 빚을 끌어다 노름을 했다 그 빚은 빌릴 당시엔 매음굴에서 창녀를 하루밤이나 이틀밤정도 살수잇는 작은 액수였고 그녀가 갚으려고 하자 돈을 빌려준 사람들이 돈으로 갚으려면 이자를 쳐서 달라고했다 그들은 어차피 여자를 사기위해 가지고 있던 돈이니 2-3회정도 단체로 자신의 몸을 이용하거나 아님 다른 여자라도좋으니 단체로 이용할수 있는 여자를 사주면 빚을 갚은 걸로 하겠다는 것이엿다 그녀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에게도 아직 주지 않은 처녀의 몸을 그럴순 없어 얼마간의 말미를 주면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돌아 왔다는 것이였다 그리고 약속한 날이 내일로 다가와 있엇다
이야기를 들은 우리는 도와줘야 겠다고 결심했다 어차피 자신은 매스암캐노예로 창녀보다 추잡하고 음란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또 주인님카와카미도 그녀의 부탁을 들어 주라고 했기 때문이였다
「그래서 다른 창녀를 대신사서 그렇게 해줄려고 했는데..... 그 여자들도 사람이 너무 많아 곤란하다고 하는 거예요....그리고 너무 많은 돈을 요구 하고...」
우리는 여러가지로 고민했을 간호사가 불쌍했다 하지만 창녀도 거절할 만큼의 숫자의 남자를 동시에 상대 해야 한다는 것이 걱정스러웠고 또 한편으로 은근한 기대를 하게 했다
「그래요... 그럼 어떻하실려구요... 」
「그이에게 오늘 저녁에 몸을 허락하고 헤어질꺼예요... 그리고 제가.....」
우리의 장난스러운 질문에 간호사는 진심을 이야기하고는 더 크게 울었다
그런 순진한 아가씨를 끌어 안았다
「도와 줄께요... 제가 도와줄께요... 걱정하지마요......」
간호사는 우리의 말에 놀라 눈물을 소매로 딱아 옅게한 화장이 퍼지게 했다
「네,,,, 선생님.....」
「간호사선생도 봤잖아요 전 음란해요 벌써 기대가 돼는데요....」
우리는 농담을 하며 간호사에게 자신의 말이 진심이란걸 증명했다
「그래도 선생님에게.... 그럴순...」
어느정도 걱정을 들은듯 화장이 번진 얼굴로 우리를 바라보는 감호사가 너무도 귀여웠다
「그냥은 안돼구 저도 조건이 있어요...」
다시 간호사의 얼굴은 조금 어두워 졌다
「저한테두 돈을 줘야 해요.....」
신입간호사는 사실 돈이 별로 없었다
「선생님 그럼.....」
「맞아요 저두 매춘이란 걸한번 해볼려고요.....」
「그럼 얼마나.... 전 돈이....」
「많이 줘야죠......몇명인데요?」
「12명.... 아니 14명.....정도....」
「와 그렇게나 많이요.... 그럼 많이 받아야 겠네.....흠...... 한사람당 1000엔씩해서...... 만4천엔 아니다 단체니까 할인해서 만엔 어때요 그리고 점심한끼사요
라면이면돼요 한번 한번 대신 갈때마다 만엔.... 그리고 라면한그릇... 많아요? 더 깍아줘요?,,,,,」
「선생님.......」
간호사 얼굴에 미소와 미안함이 가득했다
「그대신 이 일은 비밀인거 아시죠..... 그리고 또 ...혹시 제가 어제 같은 경우가또 있음 도와줘야 해요....」
「그럼 선생님 진짜......노출광....」
「조끔 아주 조끔 그런것같아요.......자금도 속옷을 안입었는데요.... 보여 드릴까요?」
우리는 장난스럽게 자신의 치마를 걷어 올리려 하자 간호사는 우리의 손을 잡으며 우리를 말렷다
「선생님 식사안하셨죠.... 우리 라면먹으러 가요.... 계약금으로 사드리는거예요...」
간호사도 농담을 할만큼 밝아졌고 둘은 카페를 나와 라면 집으로 갔다 물론 커피값도 간호사가 냈다 우리는 지금 무지 가난하기 때문에 자신이 낸다고 할수 없엇다
우리는 내일이 은근히 기대 돼엇고 걱정돼엇다 대학생시절 자신은 많은 남자들에게 윤간당하고 싶다는 은근한 욕망을 가지고 있었고 또 꽤많은 여학생들이 그런 욕망을 가지고 있엇다 그런 욕망이 내일은 현실로 다가올거란 기대에 비구안쪽 에서 음액이흘러나와 비구의 개껌찌꺼기가 씻겨 나오는 느낌이였다
================================================================저기요 ...... 부탁인데요..... 꼬릿글점 부탁할께요..... 오랫만에쓰는 것이라 자신감이 없어서 괜한 짓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이글이 어느싸이트의 글이냐고 묻는 분이 있어서 말하는건데요
제가 알기론 그 싸이트 폐쇠돼었고 2부의 글들은 창작 조합끼어 넣기 등등 옷갖 비리로 만들어지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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