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매춘구도의간략한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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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우리나라 일본인들에 대한 매춘을 대략적으로 어떤구도로 이루어지나 대충 아는데로 적어보겠다
보통 우리나라 일본인 윤락의 선봉장은 여행사를 들수있다.
개인이 일본을 오가는 왕복비용보다 싼가격으로 이박삼일 코스를 일본사람들에게 선전하는 여행사들은 항공과
호텔비는 적자폭을 잡고 여기서 발생하는적자를 만회하기위해서
공항에 도착하는 일본사람들을 도착하는순간부터 잡아돌리기 시작한다 .
당일도착한 사람들을 공항근처 토산품점으로 안내를하고 거기서 김과 김치 내지는 도자기를 팔고는 거기서 매출에
대략 30%를 챙기는것이다.
물론 그 안내하는 가게에서는 판촉비명목으로 우선 몇천땡기고는 그뒤로 버스로 손님을 데리고가서는 거기서또
커미션을 챙기는것이다.
도착할때 들리는여행사도있고 출국할때 공항가는 도중에 들리는 여행사도있고 그건여행사 스케줄을 어떻게잡느냐에
따라서 틀려진다.
인천신공항이 생기고 나서 기존에 강서구청쪽에 몰려있던 토산품점들이 가게를 옮기니 마니 했는데 초창기에는
그냥 들렸다 인천으로 쐈지만 요즘은 영종도쪽으로 새로운 타운이 형성돼서 신공항들리기전에 토산품점으로들려서
마지막 눈탱이를 치고 사요나라 한단다.
욕할필요는없지만 일본인입장에서보면 조금 열받는 일일것이다.
토산품점 쇼핑이 끝나면 두번째로 식사를 하기전에 시내에 있는 면세점을 두루 돌아다닌다.
제일 규모가 작은 한진면세점부터 동화면세점 그리고 우리나라대표적 면세점인 롯데면세점 ..그리고 워커일면세점
롯데월드 면세점..
그러나 워커힐은 카지노손님들을 위한 면세점으로 도박하다 시간없을때 간단하게 선물명목으로 사가라고 지어놓은면세점이기에
롯데면세점이나 동화면세점보다는 규모도 작고 물건도 그만큼 없다.
면세점에서 나오는 리베이트는 공식적으로 퍼센트가 정해져있기때문에 여행사 가이드들은 여기서는 손을 못대고 대신
개인손님경우에는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해서 커미션을 챙긴다.
이경우 세금을 공식적으로 공제하고 나오는 커미션이라 토산품점이나 기타 다른곳에서 챙기는 커미션하고는 질적으로
틀리다고할수있다.
양성적인 커미션이라고 할수있는것이다.
이렇게 면세점 쇼핑이 끝나면 패키지에 포함되어있는 갈비를 먹으러 역시나 지정된식당으로 개끌듯 일본사람들을끌고가서는
일인당 할당된 량만 먹게끔하고 개별적으로 음료나 맥주를 추가로시키면 따로 페이를 하게끔 한다.
여기서 맛없는갈비를 먹다가 개인적으로 유명한갈비집이나 아니면 그냥 일반갈비집에가면 대부분 열에 아홉은 환장을한다
값도싸고 양도많고 두배를 먹고 돈은 반밖에 안들었다고 그때부터 여행사 욕을하기시작하지만 그러나 어쩌겠나 싼값에
한국여행왔으니 그정도는 감수해야지 다 싸게 먹고 돌아다니면 여행사나 그밖에 관련된 업종에종사하는사람들은 무얼먹고
살겠냐 말이다..물론 한국사람이 외국에 나가면 똑같이 이런상황을 염두해 두어야할것이다.
그리고 갈비식사가 끝나면 다음코스는 호텔 체크인을하고 시간에 따라서 야간쇼핑을 시작한다.
쇼핑에는 말그대로 항간에 자주 흘러나오는 이미테이션 한마디로 짝퉁을 사러간다고 표현하면 맞을것이다
루비통이나 샤넬이 대표적으로 일본사람들한테 인기가있는데 이넘의 명품들이 가방하나에 몇백씩가니
일본사람들도 쉬 살 엄두를 못내고 짝퉁중에 일등품이라할수있는 진짜 정교한 물건들을 이때 사는것이다.
에르메스도 인기가있지만 가죽자체가 틀리기때문에 짝퉁은 장지갑정도 똑같이 만들수있지만 이삼백만엔 그러니까
이삼천만원하는 와니백 그러니까 악어가죽으로 만들거나 에르메스특유의 가죽으로 만든 가방은 모양만 흉내를
낼뿐이지 루비통이나 샤넬처럼 정교하게 만드는 공장이 없단다
대부분 짝퉁공장이 성수동쪽에 위치하고있으나 최근에는 중국에서 만든걸 역수입해오는실정이라 몇년전까지
일류급 짝퉁사려면 한국을 가야한다는 일본인들의 의식에 많은변화가있어 최근에는 짝퉁장사도 서리를 맞고있는실정이라고한다
단적으로 밀리오레나 거평프레야를 심야시간대에가면 일본손님들이나 한국손님들한테도 에이급 짝퉁있다면 가게에 진열된
제품은 삼류급이라며 카다로그를 보여주며 잠시만기달리라고하고는 어디선가 진열품하고는틀린 제품을 가지고오는데
필자가 보기에 그것역시 이류급제품이 많았다.
그나마 제대로된 제품을 구하려면 이태원을 가야하는데 여기도 워낙 단속이 심해서 요즘은 아파트에 물품을 진열해놓고
손님이 가게로 오면 그손님을 다시 아파트쪽으로 데리고 가서 판매한다고한다.
그러나 이것도 오래하면 소문이 돌기때문에 월세로 한오륙개월 개약하고는 그자리를떠서 다른곳에 다시 물품을진열한다고한다.
한국대표적 짝퉁 판매하는곳을 꼽으라면 개인적인 장소야 워낙 비밀스러워 알수없지만 남대문 . 동대문 .이태원 .문정동아울렛을
들수있을것이다.
남대문은 말그대로 아무때나가서 가방집에 가서 넌지시 이미테이션있냐고물으면 동대문보다는 물건을 금방살수있다
가게안쪽에 이중벽 진열장이 있지만 동대문은 자리가 협소한관계로 그런시설이없어 마냥 물건을 가지고 올때까지기다려야하고
다른물건을 비교할수도없으니 동대문보다는 남대문쪽으로 자연히 일본사람들이 많이 가는것이다.
이태원은 개인적으로가서 이미테이션을 달라고하면 그런거 안판다고 뻗대지만 말 몇마디하다보면 대충 상대방이 이쪽이 관에서
나온사람인가 일반사람인가를 눈치체기 때문에 남대문이나 동대문보다는 비싸지만 여러가지 물건을 동시에보고 흥정할수있다는
메리트가 있어서 국내사람들도 많이 찾고있는실정이지만 최근에는 워낙소문이 퍼져 이마져도 힘들다고한다
이렇게 쇼핑이 끝나면 그다음저녁에 가는 코스로는 카라오케 내지는 룸사롱 그것도 아니면 예전에 오지남골목으로 불렸던 낙원동
한복집을 데리고간다.
물론 이때 비용은 개인착출로 안가면 안되게끔 가이드가 말빨로 세뇌를 시키기때문에 대부분 남성들이 다들옹기종기 모여서가지만
항시 사람들중에 툭 튀어나기 좋아하는 무리들이있어서 단체로 가면 바가지쓴다고 지들끼리 찾는다고 가이드말을 거절하고
호텔밖을 서성이다 말그대로 일본전문 삐끼들한테 걸려서 완젼 거덜나는게 다반사다.
일반삐끼들이 일본사람들 호객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뒤에 언급하겠다.
일단저녁에 기생관광명목으로 일본사람들을 안내하는곳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사전에 커미션이 약조되있기때문에 여행사코스중에
제일 중요한코스가 쇼핑과 기생관광이라할수있을것이다.
이렇게 착착 스케줄대로 움직일수밖에 없는 일본인들은 자유시간이라고주는 그 몇시간을 결국은 호텔근처 편의점가서 과자 부스러기
나 살수밖에 없는것이다.
싸구려여행사와 그래도 제값주고 오는 여행사가 틀린점은 도착해서 자유시간의 유 무 차이라고할수있을것이다.
정말 빈티나게 온애들은 그 흔한 워커힐쇼도 못보고 그냥 봉고버스내지는 일반버스에 짐짝처럼 실려서 오로지 커미션나오는코스만
돌다가 끝나는것이다.
더 세세하게 밝히고싶지만 이업종에 종사하는 수많은 삐끼와 가이드 그리고 여러사람들이 있기에 글을 써내려가면서 티안나게
공개하도록 하겠다.
가이드가 어떻게 여행사 모르게 따로 개인 커미션을 챙기는가 호텔 벨보이 프런트 기타등등 관계에있는사람들이 어떤방식으로
일본사람들에게 매춘을 알선하는가..택시기사들은 어떻게 일본사람들을 안내하는가..쇼핑센타 사람들은 왜 물건만 팔지않고
여자까지 팔려고 하는것일까...
아마 그이유에 대해 적어나가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을것이고 혹 여기 네이버3식구들중에도 그쪽에 종사하는사람이 있을지몰라
그냥 소설속에 자연히 들어나도록 할것이다.
정말 우리는 너무도 많은 매춘의 홍수속에 살고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일본인들에게 매춘알선해서 외화벌어들이는사람 절대로 욕할생각이없다 .
그런식으로 돈을 안쓰게한다면 일본사람들 정말 한국에 와서 돈을쓰려고하지않는다.
법적으로 양성화했음 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사실있다.
그들이 벌어들이는 수입을 자동차 수출로 따진다면 몇백만대를 수출해야 버는돈을 그네들은 기름한방울 안들이고 벌고있으니
이 어디 애국이 아니라고 할수있겠는가..
괴변일지 모르나 어차피 일본애들한테 몸파는아가씨들이 한국사람상대로 매춘을안하겠는가?..
단지 대상만틀릴뿐..매춘자체가 불법으로 규정돼있으니 죄가되겠지만 사람을 상하게 해서 짖는죄가아닌 오르가즘을 부추기는
죄가되니..참 아이러니한세상이다..
보통 우리나라 일본인 윤락의 선봉장은 여행사를 들수있다.
개인이 일본을 오가는 왕복비용보다 싼가격으로 이박삼일 코스를 일본사람들에게 선전하는 여행사들은 항공과
호텔비는 적자폭을 잡고 여기서 발생하는적자를 만회하기위해서
공항에 도착하는 일본사람들을 도착하는순간부터 잡아돌리기 시작한다 .
당일도착한 사람들을 공항근처 토산품점으로 안내를하고 거기서 김과 김치 내지는 도자기를 팔고는 거기서 매출에
대략 30%를 챙기는것이다.
물론 그 안내하는 가게에서는 판촉비명목으로 우선 몇천땡기고는 그뒤로 버스로 손님을 데리고가서는 거기서또
커미션을 챙기는것이다.
도착할때 들리는여행사도있고 출국할때 공항가는 도중에 들리는 여행사도있고 그건여행사 스케줄을 어떻게잡느냐에
따라서 틀려진다.
인천신공항이 생기고 나서 기존에 강서구청쪽에 몰려있던 토산품점들이 가게를 옮기니 마니 했는데 초창기에는
그냥 들렸다 인천으로 쐈지만 요즘은 영종도쪽으로 새로운 타운이 형성돼서 신공항들리기전에 토산품점으로들려서
마지막 눈탱이를 치고 사요나라 한단다.
욕할필요는없지만 일본인입장에서보면 조금 열받는 일일것이다.
토산품점 쇼핑이 끝나면 두번째로 식사를 하기전에 시내에 있는 면세점을 두루 돌아다닌다.
제일 규모가 작은 한진면세점부터 동화면세점 그리고 우리나라대표적 면세점인 롯데면세점 ..그리고 워커일면세점
롯데월드 면세점..
그러나 워커힐은 카지노손님들을 위한 면세점으로 도박하다 시간없을때 간단하게 선물명목으로 사가라고 지어놓은면세점이기에
롯데면세점이나 동화면세점보다는 규모도 작고 물건도 그만큼 없다.
면세점에서 나오는 리베이트는 공식적으로 퍼센트가 정해져있기때문에 여행사 가이드들은 여기서는 손을 못대고 대신
개인손님경우에는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해서 커미션을 챙긴다.
이경우 세금을 공식적으로 공제하고 나오는 커미션이라 토산품점이나 기타 다른곳에서 챙기는 커미션하고는 질적으로
틀리다고할수있다.
양성적인 커미션이라고 할수있는것이다.
이렇게 면세점 쇼핑이 끝나면 패키지에 포함되어있는 갈비를 먹으러 역시나 지정된식당으로 개끌듯 일본사람들을끌고가서는
일인당 할당된 량만 먹게끔하고 개별적으로 음료나 맥주를 추가로시키면 따로 페이를 하게끔 한다.
여기서 맛없는갈비를 먹다가 개인적으로 유명한갈비집이나 아니면 그냥 일반갈비집에가면 대부분 열에 아홉은 환장을한다
값도싸고 양도많고 두배를 먹고 돈은 반밖에 안들었다고 그때부터 여행사 욕을하기시작하지만 그러나 어쩌겠나 싼값에
한국여행왔으니 그정도는 감수해야지 다 싸게 먹고 돌아다니면 여행사나 그밖에 관련된 업종에종사하는사람들은 무얼먹고
살겠냐 말이다..물론 한국사람이 외국에 나가면 똑같이 이런상황을 염두해 두어야할것이다.
그리고 갈비식사가 끝나면 다음코스는 호텔 체크인을하고 시간에 따라서 야간쇼핑을 시작한다.
쇼핑에는 말그대로 항간에 자주 흘러나오는 이미테이션 한마디로 짝퉁을 사러간다고 표현하면 맞을것이다
루비통이나 샤넬이 대표적으로 일본사람들한테 인기가있는데 이넘의 명품들이 가방하나에 몇백씩가니
일본사람들도 쉬 살 엄두를 못내고 짝퉁중에 일등품이라할수있는 진짜 정교한 물건들을 이때 사는것이다.
에르메스도 인기가있지만 가죽자체가 틀리기때문에 짝퉁은 장지갑정도 똑같이 만들수있지만 이삼백만엔 그러니까
이삼천만원하는 와니백 그러니까 악어가죽으로 만들거나 에르메스특유의 가죽으로 만든 가방은 모양만 흉내를
낼뿐이지 루비통이나 샤넬처럼 정교하게 만드는 공장이 없단다
대부분 짝퉁공장이 성수동쪽에 위치하고있으나 최근에는 중국에서 만든걸 역수입해오는실정이라 몇년전까지
일류급 짝퉁사려면 한국을 가야한다는 일본인들의 의식에 많은변화가있어 최근에는 짝퉁장사도 서리를 맞고있는실정이라고한다
단적으로 밀리오레나 거평프레야를 심야시간대에가면 일본손님들이나 한국손님들한테도 에이급 짝퉁있다면 가게에 진열된
제품은 삼류급이라며 카다로그를 보여주며 잠시만기달리라고하고는 어디선가 진열품하고는틀린 제품을 가지고오는데
필자가 보기에 그것역시 이류급제품이 많았다.
그나마 제대로된 제품을 구하려면 이태원을 가야하는데 여기도 워낙 단속이 심해서 요즘은 아파트에 물품을 진열해놓고
손님이 가게로 오면 그손님을 다시 아파트쪽으로 데리고 가서 판매한다고한다.
그러나 이것도 오래하면 소문이 돌기때문에 월세로 한오륙개월 개약하고는 그자리를떠서 다른곳에 다시 물품을진열한다고한다.
한국대표적 짝퉁 판매하는곳을 꼽으라면 개인적인 장소야 워낙 비밀스러워 알수없지만 남대문 . 동대문 .이태원 .문정동아울렛을
들수있을것이다.
남대문은 말그대로 아무때나가서 가방집에 가서 넌지시 이미테이션있냐고물으면 동대문보다는 물건을 금방살수있다
가게안쪽에 이중벽 진열장이 있지만 동대문은 자리가 협소한관계로 그런시설이없어 마냥 물건을 가지고 올때까지기다려야하고
다른물건을 비교할수도없으니 동대문보다는 남대문쪽으로 자연히 일본사람들이 많이 가는것이다.
이태원은 개인적으로가서 이미테이션을 달라고하면 그런거 안판다고 뻗대지만 말 몇마디하다보면 대충 상대방이 이쪽이 관에서
나온사람인가 일반사람인가를 눈치체기 때문에 남대문이나 동대문보다는 비싸지만 여러가지 물건을 동시에보고 흥정할수있다는
메리트가 있어서 국내사람들도 많이 찾고있는실정이지만 최근에는 워낙소문이 퍼져 이마져도 힘들다고한다
이렇게 쇼핑이 끝나면 그다음저녁에 가는 코스로는 카라오케 내지는 룸사롱 그것도 아니면 예전에 오지남골목으로 불렸던 낙원동
한복집을 데리고간다.
물론 이때 비용은 개인착출로 안가면 안되게끔 가이드가 말빨로 세뇌를 시키기때문에 대부분 남성들이 다들옹기종기 모여서가지만
항시 사람들중에 툭 튀어나기 좋아하는 무리들이있어서 단체로 가면 바가지쓴다고 지들끼리 찾는다고 가이드말을 거절하고
호텔밖을 서성이다 말그대로 일본전문 삐끼들한테 걸려서 완젼 거덜나는게 다반사다.
일반삐끼들이 일본사람들 호객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뒤에 언급하겠다.
일단저녁에 기생관광명목으로 일본사람들을 안내하는곳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사전에 커미션이 약조되있기때문에 여행사코스중에
제일 중요한코스가 쇼핑과 기생관광이라할수있을것이다.
이렇게 착착 스케줄대로 움직일수밖에 없는 일본인들은 자유시간이라고주는 그 몇시간을 결국은 호텔근처 편의점가서 과자 부스러기
나 살수밖에 없는것이다.
싸구려여행사와 그래도 제값주고 오는 여행사가 틀린점은 도착해서 자유시간의 유 무 차이라고할수있을것이다.
정말 빈티나게 온애들은 그 흔한 워커힐쇼도 못보고 그냥 봉고버스내지는 일반버스에 짐짝처럼 실려서 오로지 커미션나오는코스만
돌다가 끝나는것이다.
더 세세하게 밝히고싶지만 이업종에 종사하는 수많은 삐끼와 가이드 그리고 여러사람들이 있기에 글을 써내려가면서 티안나게
공개하도록 하겠다.
가이드가 어떻게 여행사 모르게 따로 개인 커미션을 챙기는가 호텔 벨보이 프런트 기타등등 관계에있는사람들이 어떤방식으로
일본사람들에게 매춘을 알선하는가..택시기사들은 어떻게 일본사람들을 안내하는가..쇼핑센타 사람들은 왜 물건만 팔지않고
여자까지 팔려고 하는것일까...
아마 그이유에 대해 적어나가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을것이고 혹 여기 네이버3식구들중에도 그쪽에 종사하는사람이 있을지몰라
그냥 소설속에 자연히 들어나도록 할것이다.
정말 우리는 너무도 많은 매춘의 홍수속에 살고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일본인들에게 매춘알선해서 외화벌어들이는사람 절대로 욕할생각이없다 .
그런식으로 돈을 안쓰게한다면 일본사람들 정말 한국에 와서 돈을쓰려고하지않는다.
법적으로 양성화했음 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사실있다.
그들이 벌어들이는 수입을 자동차 수출로 따진다면 몇백만대를 수출해야 버는돈을 그네들은 기름한방울 안들이고 벌고있으니
이 어디 애국이 아니라고 할수있겠는가..
괴변일지 모르나 어차피 일본애들한테 몸파는아가씨들이 한국사람상대로 매춘을안하겠는가?..
단지 대상만틀릴뿐..매춘자체가 불법으로 규정돼있으니 죄가되겠지만 사람을 상하게 해서 짖는죄가아닌 오르가즘을 부추기는
죄가되니..참 아이러니한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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