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번] a mother and her son... chapter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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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0
다음 날 아침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아들은 수가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질문을 꺼냈다.
"엄마. 내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본 다고 하셨죠."
수는 아들을 보며 미소를 지으며 "생각해보자."라고 한 것이 그녀가 말한 전부였다. 수는 그녀의 마음을 속였지만, 그녀는 아직 아들에게 그녀의 마음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토미는 마음 속으로 엄마의 말을 따라해 보았다. 그런 후 그것은 좋다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알고는 흘러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수와 토미는 그 날 밤 그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당에 가기로 했다. 언제나 토미는 준비를 일찍 끝냈고, 문에서 엄마를 기다렸다. 엄마가 내려왔을 때 엄마는 극도로 짧은 스커트와 하이힐을 신고 있었다. 하지만, 상의는 하얀 색 블라우스에 단추가 달린 검은 색 스웨터를 입고 있었다. 상의만 보면 마치 학교 선생님인 듯한 인상을 풍겼지만, 치마는 무척이나 야한 것이었다. 토미는 엄마가 왜 저렇게 입었는지 호기심이 일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수가 차에 탔을 때 그녀는 일부러 다리를 벌려 아들이 그녀의 스타킹 위의 반들반들하고 말랑말랑한 하얀 허벅지의 피부와 핑크 색 팬티를 확실하게 볼 수 있게 했다. 토미가 차에 탔을 때 그는 대담하게 엄마의 허벅지 위에 손을 뻗었다. 그는 한 손으로는 운전을 하면서 다른 손으로는 팬티가 보일 때까지 엄마의 스커트를 말아 올렸다. 수는 아들의 손이 팬티에 닿을 때까지 그가 하는 대로 내버려두었다. 그녀는 아들이 운전하는데 방해가 될 것 같다고 생각했을 때 그의 손을 멈추게 했다. 그녀는 아들의 손을 잡아 허벅지에서 떼어내며 상냥한 목소리로 위험하니 그만 하라고 말했다.
수와 토미는 레스토랑의 후원에 있는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은밀한 그들만의 특별석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들은 여 종업원이 그들이 주문한 음료를 가지고 올 때까지 잡담을 나눴다. 종업원이 떠났을 때 수는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몇 분 후, 돌아온 그녀는 아들의 옆에서 걸음을 멈췄다. 그녀는 손으로 아들에게 손바닥을 펼치라고 신호를 보냈다. 그녀는 아들의 손바닥에 천 하나를 올려두고 그의 손을 공처럼 둥글게 만 후 자리에 앉았다.
토미는 잠시 엄마를 쳐다본 후 손을 펼쳤다. 그는 둥글게 말린 천 뭉치가 엄마가 입고 있던 실크 팬티라는 것을 깨닫자마자 바지 속의 성기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모퉁이에서 여 종업원의 모습이 나타나자 그는 서둘러 손을 말아 쥐고 테이블 아래로 내렸다. 그의 손에 들린 팬티를 여 종업원이 봤는지 보지 못했는지 알 수 없었지만, 그의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엄마는 그가 당황하는 표정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들이 저녁 식사를 주문 한 후 여 종업원이 사라지자 토미는 테이블 아래에서 손을 올렸다. 그는 조그만 팬티를 들여다보고 있다가 엄마의 음부에 닿았던 부분이 젖어있는 것을 알았다. 생각할 것도 없이 그는 팬티의 젖은 부분을 코로 가져가 깊게 냄새를 들이 마셨다. 그러면서도 그의 눈은 엄마에게서 떨어지지 않고 있었다.
그런 후 수는 충격적인 장면을 봤다. 아들이 그녀의 팬티를 벌려 젖어 있는 부분을 입술로 가져간 것이다.
아들은 팬티의 젖은 부분에 입맞춤을 한 후 그의 혀를 밖으로 내밀어 팬티의 이곳 저곳을 핥았다.
수는 전율이 그녀의 몸을 관통하는 것을 느끼며 깊게 숨을 쉬며 눈을 감았다.
토미의 성기는 이제 완전히 발기했다. 그는 방금 처음으로 엄마의 애액의 맛을 본 것이었다. 그는 엄마의 팬티를 둥글게 말아 주머니에 넣을 때 그의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것을 느꼈다. 그러고 난 후 그는 아래로 손을 뻗어 팬티에 갇혀 불편한 성기의 위치를 바로잡았다.
수는 토미가 그녀보다 한 수 위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 아들에게 보여 줄 것이 많았다.
여 종업원이 음식을 가져왔을 때 수와 토미는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며 조용히 음식을 먹었다. 고기를 반쯤 먹었을 때 토미는 엄마가 식당 안을 살피는 것을 보았다. 근처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엄마가 상의로 손을 가져가 스웨터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토미는 그저 엄마가 조금 더워하는 줄 알았다. 스웨터의 모든 단추가 풀렸을 때 스웨터를 좌우로 벌렸다. 그 모습을 보고 토미는 입을 쩍 벌렸다. 엄마가 스웨터 안에 입은 블라우스는 투명한 것이었는데, 그로 인해 엄마의 단단한 젖가슴과 블라우스를 밀어 올리고 있는 핑크 빛 젖꼭지가 훤히 들여다보였기 때문이었다. 토미는 더 이상 식사에 집중할 수 없었다. 오늘 밤, 맞은 편에 앉아 있는 엄마가 옷을 완전히 벗어 벌거벗은 채로 식사를 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다.
"엄마. 나갈까요?"
토미는 음식을 반 밖에 먹지 않은 채 말했다.
"좋은 생각이야. 게다가 너에게 가르쳐 줄 것도 있고."
바지 안에 갇힌 토미의 성기가 꿈틀거렸다. 그는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거의 엄마를 끌어안다시피 해서 레스토랑 밖으로 나갔다.
토미가 집으로 운전을 하는 도중, 수는 스웨터를 벗고 오로지 속이 훤히 비쳐 보이는 투명한 블라우스 하나만 입고 아들의 곁에 앉아 있었다. 토미는 시선을 도로에 두려고 미칠 듯이 노력했다.
수는 운전을 하고 있는 아들 앞에서 그렇게 입고 있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는 하루 종일 아들이 그녀에게 할 짓을 생각하니 욕정 때문에 제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집을 향해 운전하는 동안 제한 속도를 지킨다는 것은 상당히 힘들었다. 그는 집에 도착해 차를 멈춘 후 뛰듯이 차에서 내려 엄마를 위해 차 문을 열어주었다. 수는 아들이 그녀의 음부를 가까이에서 쳐다보자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녀의 음부에 한 오라기의 털도 없는 것을 본 아들의 눈이 크게 떠졌다. 정상적이라면 부드러운 금빛 음모가 있어야 했지만, 지금은 부드럽게 빛나는 음순만 보였다. 타미는 그 자리에 굳은 듯 서서 엄마의 다리 사이를 쳐다보았다. 이제 그의 심장은 큰 소리를 내며 거칠게 뛰고 있어 엄마도 그의 심장 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수는 토미가 그녀의 음부를 빠는 것을 허락하리라고 생각했을 때 그녀는 음부의 털을 깎기로 결심했다. 죽은 남편은 그녀의 털이 없는 음부를 좋아했다. 차에서 내려 아들의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무슨 문제라도 있니?"
그녀는 이미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짓궂게 물었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아직까지는 그녀가 아들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했다.
"아... 아... 아무 것도 아니에요."
토미가 말을 더듬으며 말했다.
수는 여전히 입가에 띄운 미소를 지우지 않은 채 아들에게서 몸을 돌려 집을 향해 걸어갔다.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에야 토미는 그가 길가에 홀로 남겨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빠르게 걸음을 옮겨 엄마의 뒤를 따라 집으로 들어섰다.
"토미. 와인 한 잔만 거실로 가져다 줄래."
거실로 들어서던 수가 말했다.
토미는 빨리 와인을 가져가려다가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떨리는 손 때문에 잔을 깨뜨릴 뻔했다. 그는 거실로 돌아가면서 손을 떨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그는 엄마가 소파에 앉아 그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가 엄마에게 잔을 건넸을 때 그의 손은 이전보다 훨씬 많이 떨려 와인을 엄마의 상의에 쏟을 뻔했다. 그는 엄마의 손도 그의 손만큼 떨리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채지 못했다.
수는 와인을 마시며 그녀가 앉은 소파 옆자리를 두드렸다.
토미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까 두려워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자리에 앉았다.
수는 숨을 내쉬며 말했다.
"토미. 이건 우리에게 있어 커다란 일이야. 난 네가 내 음... 오랫동안 오랄 섹스를 하고 싶어했다는 것을 알아. 솔직히, 나도 너만큼이나 네가 그걸 해 주길 바래. 네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이유 중에 어쩌면 그것도 들어 있을지 몰라. 그는 그걸 아주 잘 했단다. 네 아버지는... 네 아버지와 나는 항상 그걸 했어. 사실, 처음엔 시부모님의 집에서 지금처럼 소파에 앉아서 했단다. 미친 짓이었지. 시부모님, 그러니까 네 할아버지 할머니가 옆방에서 자고 있는데 그랬으니까. 우린 다른 사람이 들으면 미쳤다고 말할 정도의 일을 많이 했단다."
그녀가 덧붙여 말하는 동안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어렸고, 그녀는 잠시 말을 멈췄다.
토미는 조용히 앉은 채 손을 뻗어 엄마의 손을 잡고 엄마가 계속해서 말하길 기다렸다.
"엄마는 가끔 너무 혼란스러워. 토미. 우리가 하는 일은 옳지 않아. 하지만...... 하지만, 난 너를 보면 어쩔 수가 없어. 이건 우리 둘 모두에게 너무 위험한 일이야. 이건 미친 짓이야."
"엄마... 우... 우린 미친 게 아니에요."
"쉬~~~."
수는 토미의 입술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며 말했다.
그녀는 토미의 앞에 서서 천천히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녀는 어깨를 뒤틀며 블라우스를 벗다가 멈춰 아들이 그녀의 커다란 가슴을 가까이서 볼 수 있게 했다.
토미는 엄마가 숨을 쉴 때마다 가슴이 크게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며 엄마가 흥분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도 호흡이 짧고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천천히. 수는 스커트를 허벅지 위로 끄집어올렸다. 그녀는 아들을 짓궂게 괴롭히려고 음부 바로 아래에서 스커트를 끄집어올리는 걸 멈췄다. 그런 후 그녀는 허리까지 끌어올렸고, 그녀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튀어 나왔다.
토미는 숨을 헐떡거렸다. 그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까지 그를 흥분시키는 광경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질퍽하게 젖은 엄마의 음부와 허벅지가 바로 그의 눈앞에 있었다. 매우 부드러워 보이는 대음순은 거의 빛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비어져 나온 소음순에서 엄마의 애액이 길게 늘어져 바닥으로 떨어지려고 했다. 엄마의 허벅지도 온통 젖어 있어 신고 있는 스타킹의 밴드 부분까지 애액이 스며들어 반짝이고 있었다.
토미가 그녀의 음부를 빨려고 하자 수는 아들을 뒤로 밀었다.
"기다리렴."
안락의자를 향해 걸어가며 말했다. 그녀는 하이힐을 벗고 치마를 허리 위까지 완전히 끌어올린 뒤 의자에 앉았다. 그런 후 그녀는 의자의 팔걸이에 다리를 벌려 한쪽씩 올리며 음탕한 자세로 아들을 향해 음부를 내밀었다.
그녀는 아들을 향해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거친 목소리로 말했다.
"널 위해 가장 좋은 자세라고 생각했어. 넌 이제 무릎을 꿇고 엄마의 다리 사이에 와서 앉으면 돼."
토미는 자리에서 뛰어올라 서둘러 엄마에게 향하면서도 눈은 엄마의 음부에 꽂혀 있었다.
"옷을 먼저 벗으렴."
수는 신기록을 세울 정도로 서둘러 옷을 벗어 바닥에 집어던지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그런 후 그녀는 벌거벗은 몸을 쳐다봤다. 그녀의 눈은 아들의 벗은 몸을 위에서부터 훑듯이 쳐다보다가 잔뜩 발기해 있는 성기에 이르러 멈췄다. 그녀는 아들이 여자를 미치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토미는 엄마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흠뻑 젖어 애액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음부에 입을 가져갔다. 그는 덜덜 떨리는 손을 엄마의 허벅지에 올려 좌우로 활짝 열어젖힌 뒤 그 사이에 얼굴을 디밀었다.
"잠깐만."
수는 손을 아들의 어깨에 올려 그를 껴안으며 말했다.
"네가 엄마를 먹기 전에 여자의 신체적 구조에 대해 먼저 알아둘 필요가 있을 거야."
그녀는 유독 『엄마를 먹는다』라는 말을 강조하며 말했다.
토미는 뒤로 물러나 앉아 엄마가 다리를 최대한 넓게 벌리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가 눈을 크게 뜨며 쳐다보는 동안 엄마는 손가락을 이용해 핑크빛의 음순을 벌렸다. 토미는 입에서 침이 흐르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그는 엄마의 열려진 질에서 애액이 거품을 이는 것을 보며 엄마가 흥분했을 때 풍기는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여기 작은 돌기가 보이지?"
수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가리키며 말했다.
"여기가 여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곳이야. 여긴 상당히 민감해서 아주 상냥하게 다뤄야 해. 딱 1분만 더 이곳에 대해 말할게. 이곳의 아래에 대음순과 소음순이 있단다."
수는 소음순을 나누어 펼치며 그것들이 얼마나 신축성이 좋은지 아들에게 보여주었다.
"대음순은 그렇게 민감하진 않으니까 조금 힘 줘서 다뤄도 돼. 하지만, 이것들."
그녀는 다시 손가락으로 소음순을 가리키며 말했다.
"보다 민감하게 다뤄야 해. 엄마가 흥분했을 때 소음순이 얼마만큼 젖는지 보렴."
수는 목소리를 가다듬으려고 애쓰며 그녀의 설명을 매우 사무적으로 표현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녀의 내면에서는 아들의 자극을 필요로 하며 타오르고 있었다. 호기심과 흥분이 어려 있는 아들의 눈을 보고 있으면 참지 못할 것 같았다.
토미는 질척거리는 애액이 이제 엄마의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것을 보았다. 엄마가 『이제 나를 먹어』라는 말을 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토미의 성기에서는 겉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는 충분한 산소를 들이마시기 위해 입으로 숨을 쉬기 시작했다. 토미는 아주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처럼 머리가 어지러웠다.
"질구의 안은 성기를 받아들이는 곳으로 부드러운 혀도 잘 받아들여."
그녀는 무리하게 설명을 계속하는 동안 숨결이 매우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아~~~~~~."
그녀의 손가락이 민감한 클리토리스에 닿았을 때 수는 신음을 흘렸다.
"엄마가... 엄마가 전에 보여 주었던 이것이... 이것이 엄마의... 엄마의 클리토리스야."
수는 흥분으로 덜덜 떨리는 손으로 음순을 넓게 펼치며 조그만 돌기를 살짝 드러내며 말했다.
토미의 시선은 엄마의 클리토리스에 꽂혀 있었다. 그는 엄마의 음순 사이에 있는 부드럽고 조그만 살덩이에 반해 버렸다. 그것은 거의 귀두를 축소시켜 놓은 것처럼 보였다.
"엄마의 클리... 클리토리스는... 매우 민감해. 엄마가 이렇게 흥분했을 때 조금만 건드려도 절정에 다다르게 해. 지금 매우 부풀어오른 거야. 이것은 아주 상냥하게 다뤄야 돼."
수는 거의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말했다.
토미는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배운 것이라 대부분 알고 있는 것이었지만, 남자아이들은 농담을 하며 놀고 있었던 터라 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다. 이제, 엄마의 성적인 부분들에 대해 직접 보고 들으면서 욕망으로 인해 몸을 벌벌 떨었다. 엄마가 그녀의 음순을 벌려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동안 그의 눈은 엄마의 음부에서 한 번도 떨어지지 않았다.
"아~~~~~."
수는 쾌감에 눈을 감으며 신음을 흘렸다.
토미는 엄마가 첫 번째 손가락을 질 속에 집어넣자 놀란 나머지 눈을 부릅떴다. 그런 후 엄마는 두 번째 손가락과 세 번째 손가락을 거의 마지막 관절부분까지 그녀의 질 속에 넣었다. 엄마가 손가락을 밖으로 빼냈을 때 그것들은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덜덜 떨리는 손가락을 아들을 향해 들어올렸다.
토미는 엄마의 손가락으로 입을 가까이 가져가 소리가 나도록 빨았다. 토미의 것인지 수의 것인지 모를 신음이 흘러나왔다. 그 맛은 그가 전에 맛보았던 것과는 다른 것 같았다. 엄마의 팬티에 묻어 있는 것을 맛보았을 때 보다 진득했고, 보다 달콤했다.
"혀를 여기에 대어 봐."
수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며 그녀의 열려진 질구를 가리켰다.
"방금까지 엄마가 가르친 걸 해보렴. 네가 엄마의 애액을 먹었으면 좋겠어. 빨리 혀를 넣어 줘. 제발... 제발... 엄마를 먹어! 토미!"
수는 갑자기 자제력을 잃고 거의 비명을 지르듯이 말했다.
토미는 재빨리 머리를 앞으로 숙여 애액이 뚝뚝 떨어지는 엄마의 음순에 입을 내밀었다.
수는 두 손으로 아들의 머리를 잡고 뜨거운 열기를 발산하고 있는 그녀의 음부를 향해 아들의 얼굴을 당겼다.
토미는 엄마의 손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그의 그런 행동은 엄마와 그, 둘 모두에게 고통스러운 것이었다. 얼굴을 엄마의 흠뻑 젖은 음순에 가져가 숨을 깊이 들이마시자 엄마의 음부에서 풍기는 굉장히 멋진 향기가 그를 상당히 흥분시켰다. 그런 후 그는 혀를 내밀어 미끈거리는 음순을 살짝 건드렸다. 그가 처음 혀로 엄마의 음부를 건드렸을 때 그는 엄마의 신음 소리를 들었다. 토미는 다시 혀를 입 속으로 가져가 엄마의 애액을 음미했다.
수는 아들이 그녀의 애액을 삼키는 것을 보며 신음을 흘렸다. 수는 그녀의 욕망을 도저히 참지 못해 또 다시 아들의 머리를 잡았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엄마의 음순 주변을 빨아."
그녀는 아들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아 움직이게 하며 명령했다.
토미는 엄마가 그의 머리를 움직이는 것을 내버려두고 엄마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혀를 내밀었다. 갑자기, 그는 친구들이 이것에 대해 구역질나는 단어로 말하는지 궁금했다. 그는 이것이 아름답고 친밀한 행위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평생 이것을 좋아하게 될 것이란 걸 곧 바로 알았다.
토미가 스스로 혀를 내밀어 음순을 핥기 시작하자 수는 더 이상 아들의 머리를 잡을 필요가 없었다. 아들의 입은 그녀의 질구를 뒤덮었고, 그는 부풀어 오른 음순과 그 안쪽을 빨리 시작했다. 그러고 난 후 그는 그것들을 살짝 살짝 치고, 그의 혀를 이용해 음순 표면의 주름을 가로질렀다.
"아~~~~~~. 그렇게... 그렇게.... 빨아... 엄마의 꽃잎을 빨아. 아~~~~~~. 못 참아... 엄마를 빨아... 엄마의 보지를 빨아."
그녀는 허우적거리며 비명을 질렀다. 그런 후 그녀는 엉덩이를 아들의 얼굴을 향해 밀어 올렸다. 그녀는 아들의 얼굴을 약간 들어올려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에 닿게 했다. 그녀는 다리를 들어올려 아들의 목에 감아 아들의 입을 그녀의 젖은 사타구니에 가뒀다.
그것이 그녀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 갑자기, 그녀는 쾌감의 꼭대기에 올라 길게 울부짖었다. 지독할 정도의 절정이 그녀를 덮치는 동안 그녀는 푸들푸들 몸을 떨었고,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아들의 머리를 벌벌 떨고 있는 음부를 향해 강하게 끌어당겼다. 그런 와중에 토미는 거의 질식해 죽을 뻔했다.
얼굴이 엄마의 애액으로 넘쳐났지만, 토미는 개의치 않았다. 엄마의 음순이 얼굴을 덮었고, 턱과 이마가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뒤덮였다. 그것은 멜론 주스에 얼굴을 파묻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 그래...... 아~~~~~~... 좋아...... 토오~~~~~~미!"
수의 엉덩이가 공중에 들렸고, 그녀의 등이 의자의 쿠션 위에 놓였다.
토미는 엄마가 음부를 그의 얼굴에 비비는 것을 묵인하며 혀를 내밀어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엄마의 질구 안으로 찔러 넣어 미끈거리는 질벽을 핥았다.
수의 절정은 계속 되었다. 매번 그녀는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토미가 혀로 새로운 곳을 공격하면 또 다시 절정이 찾아왔다. 그녀의 심장은 거세게 뛰었고, 제대로 숨이 쉬어지지 않아 헐떡거렸다. 이러다가 기절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결국, 수의 몸은 작은 떨림과 함께 축 늘어지기 시작했다. 그런 후, 그녀는 이제 섬세한 음순으로부터 아들의 얼굴을 밀어냈다. 그녀는 이렇게 좋고 오래가는 오르가즘은 한 번도 느껴 본 적이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몸이 흐느적거리는 넝마조각처럼 느껴졌다. 그녀는 두 다리로 여전히 아들의 목을 감은 채 의자에 푹 쓰러지듯이 앉았다. 아직도 아들이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아들은 바보 같이 이를 히죽 드러내며 웃고 있었다. 아들의 얼굴은 그녀의 애액으로 완전히 뒤덮여 있었다.
"세상에. 엄만 이게 얼마나 좋은지 그동안 잊고 있었어."
그녀가 다시 말을 하기 시작했을 때 숨을 헐떡거렸다.
"토미. 넌 엄마에게 최고의 오르가즘을 선물해 주었구나. 고마워... 정말 고마워. 넌 정말 멋져. 사랑해. 정말 정말 사랑한다. 내 아들."
수는 아들의 눈을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말했다.
"이리 와. 이젠 엄마가 해 줄게."
수는 아직도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아들을 당기며 말했다.
토미는 벌떡 일어나 엄마의 옆에 서서 미끈거리는 겉물로 젖은 그의 성기를 엄마의 입으로 가져갔다.
"아~~~. 난 정말 이걸 좋아해."
수는 부풀어오른 아들의 성기에 그녀의 얼굴을 가져가며 스스로에게 말했다. 그녀가 아들의 단단한 성기를 쥐었을 때 아들의 성기를 통해 아들의 심장이 거세게 뛰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수가 아들의 성기를 주무르자 맑고 투명한 액체가 거품을 내며 아래로 떨어져 그녀의 손가락에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녀가 눈을 감고 부풀어오른 아들의 귀두에 입술을 둥글게 말아 가져다 대었을 때 그녀와 토미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을 튀어 나왔다. 입술로 성기를 물었을 때 그녀는 입 속이 귀두로 꽉 차는 것 같았다. 그녀는 아들의 성기를 잡아 귀두만 빨았다. 따뜻한 그녀의 입 속에서 아들의 귀두는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그녀는 아들의 성기를 빨면서 흥분해서 무아지경에 빠져 토미에 대해서는 잊고 있었다.
그녀는 이렇게 굉장한 성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 그녀의 아들이라는 것이 기억나 머리를 뒤로 당겨 아들을 쳐다보았다. 그런 후 그녀는 조그맣게 속삭였다.
"엄만 네 자지를 빨 거야. 토미. 엄만 네가 쏟아내는 정액을 모두 마시고 싶어. 엄마에게 네 정액을 마시게 해 줄 거지? 엄마가 네게 쏟아내는 맛있는 정액을 먹길 바라지? 말해 줘. 엄마한테 말해 줘. 네가 엄마의 입 속에 정액을 쏟아 낼 때까지 네 자지를 빠는 걸 원한다고 말해 줘."
"그래요. 맞아요. 제발... 내 자지를 다시 입 속에 넣어 빨아요."
토미는 엄마의 음탕한 말에 신음을 흘리며 대답했다.
수는 아들의 성기를 따뜻하고 침으로 가득 차 있는 그녀의 입 깊숙이 물고, 일부러 소리를 내면서 빨아 그녀가 아들의 성기를 빠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들이 알 수 있도록 했다.
토미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다. 그는 가능하면 오래 견디고 싶었다. 그는 오싹한 한기를 느끼며 머리가 터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토미는 찌릿찌릿한 감각을 느끼며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었다. 그의 성기가 껄떡거리며 상당한 양의 정액이 성기에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을 때 토미는 지금 일어나는 일이 마치 천천히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러면서도 정액은 급하게 쏟아져 나오는 것처럼 느꼈다.
수는 이번에는 정액을 마시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그녀는 첫 번째에 강하게 튀어나오는 정액을 목구멍이 아니라 입으로 받기 위해 아들의 성기를 약간 뒤로 물렸다. 갑자기, 아들이 소방 호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처럼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하면서 아들의 끈적끈적한 정액이 입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수는 매번 나오는 아들의 정액을 삼키며 보다 많은 정액을 얻기 위해 계속해서 아들의 성기를 빨면서 손으로는 아들의 성기 기둥을 잡아 아래위로 빠르게 펌프질하고 있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정액이 그녀의 입 속에 쏟아지는 것에 그녀는 또 다시 흥분했다. 수는 그녀의 음순이 바들바들 떨며 또 다른 작은 절정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마침내, 아들의 정액이 천천히 흘러나오더니 멈췄다. 수는 계속해서 아들의 성기를 강하게 빨며 마지막 몇 방울의 정액까지 받아내려고 했다.
결국, 토미는 엄마의 입에서 성기를 꺼내고 비틀거리며 소파로 다가가 쓰러지듯 앉아 헐떡거리며 숨을 내쉬었다. 그는 엄마가 여전히 무릎을 꿇은 채 그에게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을 보았다. 엄마의 얼굴 어디에도 정액이 묻어 있지 않았다. 엄마는 그의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모두 마신 것이다.
두 모자에게 영원토록 기억에 남을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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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오늘 끝내는 건 무리인 것 같네요.
기껏해야 한 편 더 올리는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뭐 그것도 마음이 내켜야 그러는 거지만.....ㅡ.ㅡ;
다음 날 아침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아들은 수가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질문을 꺼냈다.
"엄마. 내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본 다고 하셨죠."
수는 아들을 보며 미소를 지으며 "생각해보자."라고 한 것이 그녀가 말한 전부였다. 수는 그녀의 마음을 속였지만, 그녀는 아직 아들에게 그녀의 마음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토미는 마음 속으로 엄마의 말을 따라해 보았다. 그런 후 그것은 좋다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알고는 흘러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수와 토미는 그 날 밤 그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당에 가기로 했다. 언제나 토미는 준비를 일찍 끝냈고, 문에서 엄마를 기다렸다. 엄마가 내려왔을 때 엄마는 극도로 짧은 스커트와 하이힐을 신고 있었다. 하지만, 상의는 하얀 색 블라우스에 단추가 달린 검은 색 스웨터를 입고 있었다. 상의만 보면 마치 학교 선생님인 듯한 인상을 풍겼지만, 치마는 무척이나 야한 것이었다. 토미는 엄마가 왜 저렇게 입었는지 호기심이 일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수가 차에 탔을 때 그녀는 일부러 다리를 벌려 아들이 그녀의 스타킹 위의 반들반들하고 말랑말랑한 하얀 허벅지의 피부와 핑크 색 팬티를 확실하게 볼 수 있게 했다. 토미가 차에 탔을 때 그는 대담하게 엄마의 허벅지 위에 손을 뻗었다. 그는 한 손으로는 운전을 하면서 다른 손으로는 팬티가 보일 때까지 엄마의 스커트를 말아 올렸다. 수는 아들의 손이 팬티에 닿을 때까지 그가 하는 대로 내버려두었다. 그녀는 아들이 운전하는데 방해가 될 것 같다고 생각했을 때 그의 손을 멈추게 했다. 그녀는 아들의 손을 잡아 허벅지에서 떼어내며 상냥한 목소리로 위험하니 그만 하라고 말했다.
수와 토미는 레스토랑의 후원에 있는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은밀한 그들만의 특별석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들은 여 종업원이 그들이 주문한 음료를 가지고 올 때까지 잡담을 나눴다. 종업원이 떠났을 때 수는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몇 분 후, 돌아온 그녀는 아들의 옆에서 걸음을 멈췄다. 그녀는 손으로 아들에게 손바닥을 펼치라고 신호를 보냈다. 그녀는 아들의 손바닥에 천 하나를 올려두고 그의 손을 공처럼 둥글게 만 후 자리에 앉았다.
토미는 잠시 엄마를 쳐다본 후 손을 펼쳤다. 그는 둥글게 말린 천 뭉치가 엄마가 입고 있던 실크 팬티라는 것을 깨닫자마자 바지 속의 성기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모퉁이에서 여 종업원의 모습이 나타나자 그는 서둘러 손을 말아 쥐고 테이블 아래로 내렸다. 그의 손에 들린 팬티를 여 종업원이 봤는지 보지 못했는지 알 수 없었지만, 그의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엄마는 그가 당황하는 표정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들이 저녁 식사를 주문 한 후 여 종업원이 사라지자 토미는 테이블 아래에서 손을 올렸다. 그는 조그만 팬티를 들여다보고 있다가 엄마의 음부에 닿았던 부분이 젖어있는 것을 알았다. 생각할 것도 없이 그는 팬티의 젖은 부분을 코로 가져가 깊게 냄새를 들이 마셨다. 그러면서도 그의 눈은 엄마에게서 떨어지지 않고 있었다.
그런 후 수는 충격적인 장면을 봤다. 아들이 그녀의 팬티를 벌려 젖어 있는 부분을 입술로 가져간 것이다.
아들은 팬티의 젖은 부분에 입맞춤을 한 후 그의 혀를 밖으로 내밀어 팬티의 이곳 저곳을 핥았다.
수는 전율이 그녀의 몸을 관통하는 것을 느끼며 깊게 숨을 쉬며 눈을 감았다.
토미의 성기는 이제 완전히 발기했다. 그는 방금 처음으로 엄마의 애액의 맛을 본 것이었다. 그는 엄마의 팬티를 둥글게 말아 주머니에 넣을 때 그의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것을 느꼈다. 그러고 난 후 그는 아래로 손을 뻗어 팬티에 갇혀 불편한 성기의 위치를 바로잡았다.
수는 토미가 그녀보다 한 수 위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 아들에게 보여 줄 것이 많았다.
여 종업원이 음식을 가져왔을 때 수와 토미는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며 조용히 음식을 먹었다. 고기를 반쯤 먹었을 때 토미는 엄마가 식당 안을 살피는 것을 보았다. 근처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엄마가 상의로 손을 가져가 스웨터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토미는 그저 엄마가 조금 더워하는 줄 알았다. 스웨터의 모든 단추가 풀렸을 때 스웨터를 좌우로 벌렸다. 그 모습을 보고 토미는 입을 쩍 벌렸다. 엄마가 스웨터 안에 입은 블라우스는 투명한 것이었는데, 그로 인해 엄마의 단단한 젖가슴과 블라우스를 밀어 올리고 있는 핑크 빛 젖꼭지가 훤히 들여다보였기 때문이었다. 토미는 더 이상 식사에 집중할 수 없었다. 오늘 밤, 맞은 편에 앉아 있는 엄마가 옷을 완전히 벗어 벌거벗은 채로 식사를 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다.
"엄마. 나갈까요?"
토미는 음식을 반 밖에 먹지 않은 채 말했다.
"좋은 생각이야. 게다가 너에게 가르쳐 줄 것도 있고."
바지 안에 갇힌 토미의 성기가 꿈틀거렸다. 그는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거의 엄마를 끌어안다시피 해서 레스토랑 밖으로 나갔다.
토미가 집으로 운전을 하는 도중, 수는 스웨터를 벗고 오로지 속이 훤히 비쳐 보이는 투명한 블라우스 하나만 입고 아들의 곁에 앉아 있었다. 토미는 시선을 도로에 두려고 미칠 듯이 노력했다.
수는 운전을 하고 있는 아들 앞에서 그렇게 입고 있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는 하루 종일 아들이 그녀에게 할 짓을 생각하니 욕정 때문에 제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집을 향해 운전하는 동안 제한 속도를 지킨다는 것은 상당히 힘들었다. 그는 집에 도착해 차를 멈춘 후 뛰듯이 차에서 내려 엄마를 위해 차 문을 열어주었다. 수는 아들이 그녀의 음부를 가까이에서 쳐다보자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녀의 음부에 한 오라기의 털도 없는 것을 본 아들의 눈이 크게 떠졌다. 정상적이라면 부드러운 금빛 음모가 있어야 했지만, 지금은 부드럽게 빛나는 음순만 보였다. 타미는 그 자리에 굳은 듯 서서 엄마의 다리 사이를 쳐다보았다. 이제 그의 심장은 큰 소리를 내며 거칠게 뛰고 있어 엄마도 그의 심장 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수는 토미가 그녀의 음부를 빠는 것을 허락하리라고 생각했을 때 그녀는 음부의 털을 깎기로 결심했다. 죽은 남편은 그녀의 털이 없는 음부를 좋아했다. 차에서 내려 아들의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무슨 문제라도 있니?"
그녀는 이미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짓궂게 물었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아직까지는 그녀가 아들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했다.
"아... 아... 아무 것도 아니에요."
토미가 말을 더듬으며 말했다.
수는 여전히 입가에 띄운 미소를 지우지 않은 채 아들에게서 몸을 돌려 집을 향해 걸어갔다.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에야 토미는 그가 길가에 홀로 남겨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빠르게 걸음을 옮겨 엄마의 뒤를 따라 집으로 들어섰다.
"토미. 와인 한 잔만 거실로 가져다 줄래."
거실로 들어서던 수가 말했다.
토미는 빨리 와인을 가져가려다가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떨리는 손 때문에 잔을 깨뜨릴 뻔했다. 그는 거실로 돌아가면서 손을 떨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그는 엄마가 소파에 앉아 그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가 엄마에게 잔을 건넸을 때 그의 손은 이전보다 훨씬 많이 떨려 와인을 엄마의 상의에 쏟을 뻔했다. 그는 엄마의 손도 그의 손만큼 떨리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채지 못했다.
수는 와인을 마시며 그녀가 앉은 소파 옆자리를 두드렸다.
토미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까 두려워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자리에 앉았다.
수는 숨을 내쉬며 말했다.
"토미. 이건 우리에게 있어 커다란 일이야. 난 네가 내 음... 오랫동안 오랄 섹스를 하고 싶어했다는 것을 알아. 솔직히, 나도 너만큼이나 네가 그걸 해 주길 바래. 네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이유 중에 어쩌면 그것도 들어 있을지 몰라. 그는 그걸 아주 잘 했단다. 네 아버지는... 네 아버지와 나는 항상 그걸 했어. 사실, 처음엔 시부모님의 집에서 지금처럼 소파에 앉아서 했단다. 미친 짓이었지. 시부모님, 그러니까 네 할아버지 할머니가 옆방에서 자고 있는데 그랬으니까. 우린 다른 사람이 들으면 미쳤다고 말할 정도의 일을 많이 했단다."
그녀가 덧붙여 말하는 동안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어렸고, 그녀는 잠시 말을 멈췄다.
토미는 조용히 앉은 채 손을 뻗어 엄마의 손을 잡고 엄마가 계속해서 말하길 기다렸다.
"엄마는 가끔 너무 혼란스러워. 토미. 우리가 하는 일은 옳지 않아. 하지만...... 하지만, 난 너를 보면 어쩔 수가 없어. 이건 우리 둘 모두에게 너무 위험한 일이야. 이건 미친 짓이야."
"엄마... 우... 우린 미친 게 아니에요."
"쉬~~~."
수는 토미의 입술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며 말했다.
그녀는 토미의 앞에 서서 천천히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녀는 어깨를 뒤틀며 블라우스를 벗다가 멈춰 아들이 그녀의 커다란 가슴을 가까이서 볼 수 있게 했다.
토미는 엄마가 숨을 쉴 때마다 가슴이 크게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며 엄마가 흥분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도 호흡이 짧고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천천히. 수는 스커트를 허벅지 위로 끄집어올렸다. 그녀는 아들을 짓궂게 괴롭히려고 음부 바로 아래에서 스커트를 끄집어올리는 걸 멈췄다. 그런 후 그녀는 허리까지 끌어올렸고, 그녀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튀어 나왔다.
토미는 숨을 헐떡거렸다. 그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까지 그를 흥분시키는 광경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질퍽하게 젖은 엄마의 음부와 허벅지가 바로 그의 눈앞에 있었다. 매우 부드러워 보이는 대음순은 거의 빛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비어져 나온 소음순에서 엄마의 애액이 길게 늘어져 바닥으로 떨어지려고 했다. 엄마의 허벅지도 온통 젖어 있어 신고 있는 스타킹의 밴드 부분까지 애액이 스며들어 반짝이고 있었다.
토미가 그녀의 음부를 빨려고 하자 수는 아들을 뒤로 밀었다.
"기다리렴."
안락의자를 향해 걸어가며 말했다. 그녀는 하이힐을 벗고 치마를 허리 위까지 완전히 끌어올린 뒤 의자에 앉았다. 그런 후 그녀는 의자의 팔걸이에 다리를 벌려 한쪽씩 올리며 음탕한 자세로 아들을 향해 음부를 내밀었다.
그녀는 아들을 향해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거친 목소리로 말했다.
"널 위해 가장 좋은 자세라고 생각했어. 넌 이제 무릎을 꿇고 엄마의 다리 사이에 와서 앉으면 돼."
토미는 자리에서 뛰어올라 서둘러 엄마에게 향하면서도 눈은 엄마의 음부에 꽂혀 있었다.
"옷을 먼저 벗으렴."
수는 신기록을 세울 정도로 서둘러 옷을 벗어 바닥에 집어던지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그런 후 그녀는 벌거벗은 몸을 쳐다봤다. 그녀의 눈은 아들의 벗은 몸을 위에서부터 훑듯이 쳐다보다가 잔뜩 발기해 있는 성기에 이르러 멈췄다. 그녀는 아들이 여자를 미치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토미는 엄마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흠뻑 젖어 애액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음부에 입을 가져갔다. 그는 덜덜 떨리는 손을 엄마의 허벅지에 올려 좌우로 활짝 열어젖힌 뒤 그 사이에 얼굴을 디밀었다.
"잠깐만."
수는 손을 아들의 어깨에 올려 그를 껴안으며 말했다.
"네가 엄마를 먹기 전에 여자의 신체적 구조에 대해 먼저 알아둘 필요가 있을 거야."
그녀는 유독 『엄마를 먹는다』라는 말을 강조하며 말했다.
토미는 뒤로 물러나 앉아 엄마가 다리를 최대한 넓게 벌리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가 눈을 크게 뜨며 쳐다보는 동안 엄마는 손가락을 이용해 핑크빛의 음순을 벌렸다. 토미는 입에서 침이 흐르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그는 엄마의 열려진 질에서 애액이 거품을 이는 것을 보며 엄마가 흥분했을 때 풍기는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여기 작은 돌기가 보이지?"
수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가리키며 말했다.
"여기가 여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곳이야. 여긴 상당히 민감해서 아주 상냥하게 다뤄야 해. 딱 1분만 더 이곳에 대해 말할게. 이곳의 아래에 대음순과 소음순이 있단다."
수는 소음순을 나누어 펼치며 그것들이 얼마나 신축성이 좋은지 아들에게 보여주었다.
"대음순은 그렇게 민감하진 않으니까 조금 힘 줘서 다뤄도 돼. 하지만, 이것들."
그녀는 다시 손가락으로 소음순을 가리키며 말했다.
"보다 민감하게 다뤄야 해. 엄마가 흥분했을 때 소음순이 얼마만큼 젖는지 보렴."
수는 목소리를 가다듬으려고 애쓰며 그녀의 설명을 매우 사무적으로 표현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녀의 내면에서는 아들의 자극을 필요로 하며 타오르고 있었다. 호기심과 흥분이 어려 있는 아들의 눈을 보고 있으면 참지 못할 것 같았다.
토미는 질척거리는 애액이 이제 엄마의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것을 보았다. 엄마가 『이제 나를 먹어』라는 말을 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토미의 성기에서는 겉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는 충분한 산소를 들이마시기 위해 입으로 숨을 쉬기 시작했다. 토미는 아주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처럼 머리가 어지러웠다.
"질구의 안은 성기를 받아들이는 곳으로 부드러운 혀도 잘 받아들여."
그녀는 무리하게 설명을 계속하는 동안 숨결이 매우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아~~~~~~."
그녀의 손가락이 민감한 클리토리스에 닿았을 때 수는 신음을 흘렸다.
"엄마가... 엄마가 전에 보여 주었던 이것이... 이것이 엄마의... 엄마의 클리토리스야."
수는 흥분으로 덜덜 떨리는 손으로 음순을 넓게 펼치며 조그만 돌기를 살짝 드러내며 말했다.
토미의 시선은 엄마의 클리토리스에 꽂혀 있었다. 그는 엄마의 음순 사이에 있는 부드럽고 조그만 살덩이에 반해 버렸다. 그것은 거의 귀두를 축소시켜 놓은 것처럼 보였다.
"엄마의 클리... 클리토리스는... 매우 민감해. 엄마가 이렇게 흥분했을 때 조금만 건드려도 절정에 다다르게 해. 지금 매우 부풀어오른 거야. 이것은 아주 상냥하게 다뤄야 돼."
수는 거의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말했다.
토미는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배운 것이라 대부분 알고 있는 것이었지만, 남자아이들은 농담을 하며 놀고 있었던 터라 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다. 이제, 엄마의 성적인 부분들에 대해 직접 보고 들으면서 욕망으로 인해 몸을 벌벌 떨었다. 엄마가 그녀의 음순을 벌려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동안 그의 눈은 엄마의 음부에서 한 번도 떨어지지 않았다.
"아~~~~~."
수는 쾌감에 눈을 감으며 신음을 흘렸다.
토미는 엄마가 첫 번째 손가락을 질 속에 집어넣자 놀란 나머지 눈을 부릅떴다. 그런 후 엄마는 두 번째 손가락과 세 번째 손가락을 거의 마지막 관절부분까지 그녀의 질 속에 넣었다. 엄마가 손가락을 밖으로 빼냈을 때 그것들은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덜덜 떨리는 손가락을 아들을 향해 들어올렸다.
토미는 엄마의 손가락으로 입을 가까이 가져가 소리가 나도록 빨았다. 토미의 것인지 수의 것인지 모를 신음이 흘러나왔다. 그 맛은 그가 전에 맛보았던 것과는 다른 것 같았다. 엄마의 팬티에 묻어 있는 것을 맛보았을 때 보다 진득했고, 보다 달콤했다.
"혀를 여기에 대어 봐."
수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며 그녀의 열려진 질구를 가리켰다.
"방금까지 엄마가 가르친 걸 해보렴. 네가 엄마의 애액을 먹었으면 좋겠어. 빨리 혀를 넣어 줘. 제발... 제발... 엄마를 먹어! 토미!"
수는 갑자기 자제력을 잃고 거의 비명을 지르듯이 말했다.
토미는 재빨리 머리를 앞으로 숙여 애액이 뚝뚝 떨어지는 엄마의 음순에 입을 내밀었다.
수는 두 손으로 아들의 머리를 잡고 뜨거운 열기를 발산하고 있는 그녀의 음부를 향해 아들의 얼굴을 당겼다.
토미는 엄마의 손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그의 그런 행동은 엄마와 그, 둘 모두에게 고통스러운 것이었다. 얼굴을 엄마의 흠뻑 젖은 음순에 가져가 숨을 깊이 들이마시자 엄마의 음부에서 풍기는 굉장히 멋진 향기가 그를 상당히 흥분시켰다. 그런 후 그는 혀를 내밀어 미끈거리는 음순을 살짝 건드렸다. 그가 처음 혀로 엄마의 음부를 건드렸을 때 그는 엄마의 신음 소리를 들었다. 토미는 다시 혀를 입 속으로 가져가 엄마의 애액을 음미했다.
수는 아들이 그녀의 애액을 삼키는 것을 보며 신음을 흘렸다. 수는 그녀의 욕망을 도저히 참지 못해 또 다시 아들의 머리를 잡았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엄마의 음순 주변을 빨아."
그녀는 아들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아 움직이게 하며 명령했다.
토미는 엄마가 그의 머리를 움직이는 것을 내버려두고 엄마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혀를 내밀었다. 갑자기, 그는 친구들이 이것에 대해 구역질나는 단어로 말하는지 궁금했다. 그는 이것이 아름답고 친밀한 행위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평생 이것을 좋아하게 될 것이란 걸 곧 바로 알았다.
토미가 스스로 혀를 내밀어 음순을 핥기 시작하자 수는 더 이상 아들의 머리를 잡을 필요가 없었다. 아들의 입은 그녀의 질구를 뒤덮었고, 그는 부풀어 오른 음순과 그 안쪽을 빨리 시작했다. 그러고 난 후 그는 그것들을 살짝 살짝 치고, 그의 혀를 이용해 음순 표면의 주름을 가로질렀다.
"아~~~~~~. 그렇게... 그렇게.... 빨아... 엄마의 꽃잎을 빨아. 아~~~~~~. 못 참아... 엄마를 빨아... 엄마의 보지를 빨아."
그녀는 허우적거리며 비명을 질렀다. 그런 후 그녀는 엉덩이를 아들의 얼굴을 향해 밀어 올렸다. 그녀는 아들의 얼굴을 약간 들어올려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에 닿게 했다. 그녀는 다리를 들어올려 아들의 목에 감아 아들의 입을 그녀의 젖은 사타구니에 가뒀다.
그것이 그녀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 갑자기, 그녀는 쾌감의 꼭대기에 올라 길게 울부짖었다. 지독할 정도의 절정이 그녀를 덮치는 동안 그녀는 푸들푸들 몸을 떨었고,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아들의 머리를 벌벌 떨고 있는 음부를 향해 강하게 끌어당겼다. 그런 와중에 토미는 거의 질식해 죽을 뻔했다.
얼굴이 엄마의 애액으로 넘쳐났지만, 토미는 개의치 않았다. 엄마의 음순이 얼굴을 덮었고, 턱과 이마가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뒤덮였다. 그것은 멜론 주스에 얼굴을 파묻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 그래...... 아~~~~~~... 좋아...... 토오~~~~~~미!"
수의 엉덩이가 공중에 들렸고, 그녀의 등이 의자의 쿠션 위에 놓였다.
토미는 엄마가 음부를 그의 얼굴에 비비는 것을 묵인하며 혀를 내밀어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엄마의 질구 안으로 찔러 넣어 미끈거리는 질벽을 핥았다.
수의 절정은 계속 되었다. 매번 그녀는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토미가 혀로 새로운 곳을 공격하면 또 다시 절정이 찾아왔다. 그녀의 심장은 거세게 뛰었고, 제대로 숨이 쉬어지지 않아 헐떡거렸다. 이러다가 기절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결국, 수의 몸은 작은 떨림과 함께 축 늘어지기 시작했다. 그런 후, 그녀는 이제 섬세한 음순으로부터 아들의 얼굴을 밀어냈다. 그녀는 이렇게 좋고 오래가는 오르가즘은 한 번도 느껴 본 적이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몸이 흐느적거리는 넝마조각처럼 느껴졌다. 그녀는 두 다리로 여전히 아들의 목을 감은 채 의자에 푹 쓰러지듯이 앉았다. 아직도 아들이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아들은 바보 같이 이를 히죽 드러내며 웃고 있었다. 아들의 얼굴은 그녀의 애액으로 완전히 뒤덮여 있었다.
"세상에. 엄만 이게 얼마나 좋은지 그동안 잊고 있었어."
그녀가 다시 말을 하기 시작했을 때 숨을 헐떡거렸다.
"토미. 넌 엄마에게 최고의 오르가즘을 선물해 주었구나. 고마워... 정말 고마워. 넌 정말 멋져. 사랑해. 정말 정말 사랑한다. 내 아들."
수는 아들의 눈을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말했다.
"이리 와. 이젠 엄마가 해 줄게."
수는 아직도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아들을 당기며 말했다.
토미는 벌떡 일어나 엄마의 옆에 서서 미끈거리는 겉물로 젖은 그의 성기를 엄마의 입으로 가져갔다.
"아~~~. 난 정말 이걸 좋아해."
수는 부풀어오른 아들의 성기에 그녀의 얼굴을 가져가며 스스로에게 말했다. 그녀가 아들의 단단한 성기를 쥐었을 때 아들의 성기를 통해 아들의 심장이 거세게 뛰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수가 아들의 성기를 주무르자 맑고 투명한 액체가 거품을 내며 아래로 떨어져 그녀의 손가락에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녀가 눈을 감고 부풀어오른 아들의 귀두에 입술을 둥글게 말아 가져다 대었을 때 그녀와 토미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을 튀어 나왔다. 입술로 성기를 물었을 때 그녀는 입 속이 귀두로 꽉 차는 것 같았다. 그녀는 아들의 성기를 잡아 귀두만 빨았다. 따뜻한 그녀의 입 속에서 아들의 귀두는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그녀는 아들의 성기를 빨면서 흥분해서 무아지경에 빠져 토미에 대해서는 잊고 있었다.
그녀는 이렇게 굉장한 성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 그녀의 아들이라는 것이 기억나 머리를 뒤로 당겨 아들을 쳐다보았다. 그런 후 그녀는 조그맣게 속삭였다.
"엄만 네 자지를 빨 거야. 토미. 엄만 네가 쏟아내는 정액을 모두 마시고 싶어. 엄마에게 네 정액을 마시게 해 줄 거지? 엄마가 네게 쏟아내는 맛있는 정액을 먹길 바라지? 말해 줘. 엄마한테 말해 줘. 네가 엄마의 입 속에 정액을 쏟아 낼 때까지 네 자지를 빠는 걸 원한다고 말해 줘."
"그래요. 맞아요. 제발... 내 자지를 다시 입 속에 넣어 빨아요."
토미는 엄마의 음탕한 말에 신음을 흘리며 대답했다.
수는 아들의 성기를 따뜻하고 침으로 가득 차 있는 그녀의 입 깊숙이 물고, 일부러 소리를 내면서 빨아 그녀가 아들의 성기를 빠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들이 알 수 있도록 했다.
토미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다. 그는 가능하면 오래 견디고 싶었다. 그는 오싹한 한기를 느끼며 머리가 터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토미는 찌릿찌릿한 감각을 느끼며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었다. 그의 성기가 껄떡거리며 상당한 양의 정액이 성기에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을 때 토미는 지금 일어나는 일이 마치 천천히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러면서도 정액은 급하게 쏟아져 나오는 것처럼 느꼈다.
수는 이번에는 정액을 마시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그녀는 첫 번째에 강하게 튀어나오는 정액을 목구멍이 아니라 입으로 받기 위해 아들의 성기를 약간 뒤로 물렸다. 갑자기, 아들이 소방 호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처럼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하면서 아들의 끈적끈적한 정액이 입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수는 매번 나오는 아들의 정액을 삼키며 보다 많은 정액을 얻기 위해 계속해서 아들의 성기를 빨면서 손으로는 아들의 성기 기둥을 잡아 아래위로 빠르게 펌프질하고 있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정액이 그녀의 입 속에 쏟아지는 것에 그녀는 또 다시 흥분했다. 수는 그녀의 음순이 바들바들 떨며 또 다른 작은 절정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마침내, 아들의 정액이 천천히 흘러나오더니 멈췄다. 수는 계속해서 아들의 성기를 강하게 빨며 마지막 몇 방울의 정액까지 받아내려고 했다.
결국, 토미는 엄마의 입에서 성기를 꺼내고 비틀거리며 소파로 다가가 쓰러지듯 앉아 헐떡거리며 숨을 내쉬었다. 그는 엄마가 여전히 무릎을 꿇은 채 그에게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을 보았다. 엄마의 얼굴 어디에도 정액이 묻어 있지 않았다. 엄마는 그의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모두 마신 것이다.
두 모자에게 영원토록 기억에 남을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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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오늘 끝내는 건 무리인 것 같네요.
기껏해야 한 편 더 올리는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뭐 그것도 마음이 내켜야 그러는 거지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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