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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소설 떳다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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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1 회 작성일 23-12-25 16: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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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떳다방 (8)

그동안 외국에 있느라 소설을 마무리 못 지었네요. 이제 다시 힘을 내어 소설을
계속 써야죠.

어차피 옷벗기 포커란게 뻔한거 아닌가? 다 벗기 위해 치는거지 옷입고 있으려고
하는짓은 아니니까. 시간이 흐를수록 몸에 걸치고 있는 옷이 없어지게 되어 있고
더구나 찜질방이라 걸치고 있는게 몇개 되지도 않고.

결국 진태에 이어 현주도 모두 벗게 되었고 현주의 몸매를 훔쳐보다 원식이도 모두
벗어던졌다. 나만 혼자 입고 있는 셈인데. 결국 내가 승자가 된 것이다.
여기서 진태가 흥미진진한 제안을 했다.
"최후의 승자의 명령에 따르기로 하죠. 여왕님, 명령을 내리시죠."
갑자기 왕게임이 되어버렸다. 어차피 즐길려고 시작한 일. 나도 모르게 대담한
말이 튀어 나왔다.

"외간남자에게 먼저 꼬리를 친 저년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줘라."
나도 내가 이렇게 대담한 말을 할 줄을 몰랐다. 그러자 마치 세사람은 이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자세를 잡아간다. 현주가 평소에 섹쓰는거에 주저하지 않고 나랑은 마사지 방에
가서도 혼음을 한적은 있어도 처음 보는 남자들에게 아주 대담한거다.

진태가 현주를 엎어놓더니 엉덩이를 만지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여왕님, 음탕한 이년에게 먼저 곤장을 때리겠습니다."
하면서 슬리퍼를 들더니 현주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 옆에서 원식이가 익살스럽게
숫자를 세어주는 것이다. 현주년은 호응하듯이 엉덩이를 뒤틀며 비명을 지르고.

언뜻 보니 현주년 보지에 물이 맺힌게 이 상황을 몹시 즐기고 있는듯하다.
원식이가 현주앞으로 가더니 자연스레 자지를 들이밀자 현주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지를 입에 물었다. 진태는 현주의 엉덩이 사이 골짜기에 얼굴을 묻었다. 이건
여왕시켜놓고 오히려 죄인이 더 재미있는 형국이 되어 버렸다.

현주는 원식의 자지를 아주 맛있는 사탕 빨아먹듯이 핥아먹으며 진태의 혀끝을 즐기고
있다. 진태는 현주의 항문을 집중적으로 빨고 현주는 흥분에 못이겨 엉덩이를 비틀며
신음소리를 냈다. 보고 있는 내가 더 흥분이 된다. 나도 모르게 손이 내 보지로 가고.
보지를 슬쩍 만져보니 벌써 꿀물이 흐르고 있다. 남이 하는 거, 그것도 2:1로 하는걸
보니 정말 흥분된다.

윈식이 현주의 뒷쪽으로 오고 다시 진태가 우람한 자지를 현주에 입속에 집어 넣었다.
현주는 다시 진태의 자지를 입에 물로 빨기 시작했고, 원식이는 현주의 보지를 빨고
있다. 나는 손을 스르르 내밀어 원식이의 자지를 만져봤다. 손에 꿈틀거리는 느낌이
그대로 전달된다. 진태것보다는 조금 작지만 그래도 묵직한게 느낌이 좋다. 입에 살짝
가져가봤다. 혀로 살짝 핥아봤다. 따뜻한 이 느낌.

원식이가 몸을 일으키더니 현주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는다. 현주의 엉덩이가 꿈질
거린다. 뒤에서 원식이가 왕복운동을 하니 현주의 몸이 흔들리면서도 진태의 자지를
놓질 않는다. 욕심도 많지, 하나는 나 주지.나는 혀를 가져가 현주의 보지와 원식의
자지가 맛닿는 곳을 핥아봤다. 삷싸름한 맛이 전해진다. 기분좋은 맛이다.

원식이는 왕복운동을 하면서 현주의 보지에 묻은 액을 항문에 바르며 손가락으로
항문을 유린했다. 손가락을 하나 넣어 보더니, 다시 하나를 더 넣었다. 안으로 쑥
들어갔다. 그러더니 갑자기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항문에 갖다대고 살짝 밀어넣었다.
"윽."
현주의 짧은 비명소리가 들린다.
"아파"

그러나 원식이는 자지를 뿌리채 집어넣었다. 내 눈앞에서 애널 섹스를 하는건 처음 봤다.
잠시후 현주의 몸밑으로 원식이의 자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곧바로 현주의
보지에 찔러넣었다. 현주는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두개의 자지로 공격당한거다.
현주의 신음소리가 아주 원색적으로 들려온다. 현주 오늘 복 터졌다.

두개의 자지가 보지와 항문을 한참동안 유린하고 방안에는 질쩍거리는 소리와 함께
신음소리가 메아리치고, 나의 공허한 보지는 내 손가락이 겨우 달래주고 있을뿐이다.
이럴줄 알았으면 아까 현주를 혼내주지 말고 나를 혼내주라고 할걸 그랬다. 퍽퍽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리고, 갑자기 둘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현주의 신음소리도 더욱
커져가고 있고. 방안에는 동물의 냄새가 날 뿐이다.

"나, 싼다. 안에다 싸도 되지."
"그냥 안에다 해요. 아."
둘다 동시에 쌌는지 움직임이 점차 작아진다. 둘이 동시에 항문과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흰 액체가 주르르 흘러내린다. 너무나 자극적인 모습. 그러더니 둘다 옆으로
퍼져 누워버렸다. 나는 아쉬운 마음에 이미 바람이 빠진 진태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진태의 자지에는 현주의 액과 진태의 정액이 묻어 있었지만, 내게는 맛있는 꿀물과
같이 느껴졌다. 진태의 자지는 바람빠진 풍선처럼 점점 작아졌다. 나는 더욱 더 안타까워
이리저리 흔들며 물었다. 그러자 점점 진태의 자지가 커지려 하고 있다. 현주도 어느새
원식이의 자지를 물고 흔들어대고 있다. 현주의 보지와 항문에서는 정액이 주르르
흐르는게 보인다.

나는 흥분되어서 진태의 몸위로 올라가 진태의 자지를 내 보지에 대고 그냥 눌러 앉았다.
아, 바로 이맛이다. 보지에 가득찬 바로 이 맛. 나는 재빨리 진태의 입술을 내 입술로 핥으며
필살의 내려찍기를 했다. 보지 질벽을 긁어주는 진태의 자지. 그런데 이번에 원식이가
내 뒤로 올라타더니 항문을 손가락으로 유린하기 시작했다. 원식이는 아예 항문 전문
인가보다. 손가락과 입으로 한참을 유린하더니 곧바로 자지로 밀고들어온다.

나도 그전에 항문 섹스를 몇번 해본적이 있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짜릿하긴 처음이다.
진태의 자지가 들어있는 보지에서도 연신 짜릿한 신호를 보내고, 원식의 자지가 들어가
있는 항문에서도 짜릿한 신호가 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이게 정말 홍콩가는거란
건가보다. 진태와 원식은 이미 이런 섹스에 많이 길들여 잇는지 딱딱 박자를 맞추어 가며
내 보지와 항문을 즐겁게 하고 있다.

"으아, 나 죽어. 여왕 죽네."
내 입에서는 무슨뜻인지도 모를 소리가 계속해서 울려퍼질 뿐이다.
어느 한순간 정신이 몽롱해지고 갑자기 하늘에 몸이 둥 떠 버린 그런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보지와 항문에서 뜨거운 물이 왈칵 쏟아지고, 뜨거운 물이 벽을 두드리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둘이 동시에 사정을 한 모양이다. 몸이 나른해지고 구름위에서 둥둥
떠다니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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