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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분노한내청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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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1 회 작성일 23-12-25 16: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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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또 게을러 졌어요. 죄송.....

분한내청춘8-오가네집안3

내가 춘식이마누라의 똥구멍에 공을 들이고 있는사이에도 춘식이 마누라는 내좆을 입에 물고 있었지만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제대로 빨지는 못했다. 다만 내가 허리를 조금씩 움직여서 입속에 좀 깊이

들어가도록 하면 내 좆이 춘식이 마누라의 목줄기에 닿는 느낌을 받았고 그렇게 허리를 움직여서

스스로 마치 딸딸이를 치듯이 했고 조금전에 사정을 한번 하고난 뒤라 많은양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아직은 청춘이라 정자 만드는 공장이 생산이 잘되어서 춘식이마누라의 입속에 정액을 쏱아넣었다.

입을 뺄수도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정액이 쏱아져 들어오니 쾍쾍 거렸지만 나의 온몸으로 입을 막고

있었기때문에 고스란히 삼킨것 같았다.

사정을 하고나자 좆에 힘은 빠졌지만 아직 크기는 여전하다. 에전에 누군가에게 들은 이야기에 양놈들이

후장을 쉽게 쑤실수 있는건 좆대가리에 힘이 많이 없고 부드러워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다.

그렇다면 지금 나의 좆이 딱 그렇다. 크기는 적당하고... 춘식이 마누라를 엎드리게 했다. 개처럼...

-또해?- 춘식이 마누라는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 군말않고 엎드렸다.

난 춘식이 마누라의 허리를 단단히 잡고는 좆을 보지가 아닌 똥구멍에 조준을 하고는 지금까지 공들여서

벌려놓은 똥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잘들어가지 않았지만 춘식이마누라의 허리를 힘껏 잡고 내 허리에

힘을주자 조금씩 밀려 들어간다. 춘식이마누라의 비명이 들린다. 내좆도 제법 아프다.

"이건 완전히 아다라시지 당신 신랑 물건이 작으면 이곳을 이용하면 될텐데.. 이젠 내가 길을 뚫어버려

그것도 헛빵이구먼..."

내 좆이 춘식이마누라의 똥구멍속으로 다들어갔고 내가 허리를 움직이자 보지와는 달리 똥구멍에선

스스로 물을 내놓지 못하는지 여전히 뻑뻑해서 나의 움직임에 춘식이마누라의 엉덩이도 같이 움직인다.

처음 뚫었다는것 외에는 보지로 하는것보다 재미가 없다.

그렇게 똥구멍속을 한참 흔들어 대고 있으니 남은 마지막 정액이 쏱아져 나온다. 이로써 춘식이마누라의

세 구멍 모두에 물을 싸준셈이 되었다.

내가 똥구멍에서 좆을 빼고는 바닥에 벌러덩 누우며 "뒷처리좀 해줘" 라고 했더니 휴지를 찿길래

"내가 지금 똥 쌓냐? 휴지찿게...입으로 핧아줘.." 춘식이 마누라는 나를 한번 곱게 흘겨 보고는

혓바닥으로 내좆 주위를 핧아주기 시작한다. 그리곤 욕실로 들어 가더니 씻는 소리가 들리고...

몸을 씻고 나오는 춘식이 마누라는 시골에선 보기힘든 얼굴과 몸매를 소유하고 있었다.

나하고 한번 몸을 섞었다고 옷을 벗고 수건한장 아랫도리만 가린채 나오면서도 별로 부끄러운

기색이 없다. 춘식이마누라는 내옆에 앉으면서 -자기는 정말 대단해,그런데 난 어땠어? 자기 정도면

많은 여자들을 건드렸을것 같은데... 난 애들아빠외엔 자기가 처음이지만...-

"형수도 좋았어, 마음에 들어..., 형수가 마음에 별로 안들었으면 형수빛을 다 갚아주고 끝냈을텐데

오늘의 삼분의일만 갚아주고 다음에 돈을 미끼로 형수하고 몇번더 해야겠어..ㅎㅎㅎ"

-자기는 형수가 뭐예요? 이름을 부르기로 하구선...- "좋아 그럼 이름을 부르죠. 귀순씨..."

춘식이마누라는 나를 바라보며 하얀 이를 내놓고 청순하게 웃는다. 그모습이 예뻐서 한번더 뽀뽀를

해 주었다.

"귀순씨 앞으로 내 애인했으면 좋겠다." -자기가 나같은 여자를 애인 삼아서 이득될게 뭐있다구..

그냥 한번씩 재미나 보자는 거겠지-

"그냥 재미 보자고 하면 귀순씨가 대주나뭐?" -자기하고 하고나니 애들 아빠하곤 재미 없어서 못할것

같은데..-

"그럼 내가 부르면 와서 잘 대줄거지?" 내말에 춘식이 마누라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춘식이 마누라의 카드빛중 일부만 갚아 주었다. 춘식이 마누라가 대문을 나서자 난 춘식이에게

전화를 했다.

"형님이요? 나 영식이.. 형님 몇일 휴가좀 낼수 있나해서..."

춘식이는 휴가가 아니라 교대자끼리 편의를 바가면서 2~3일정도는 쉴수 있다고 하길래 내일 오후에

읍내 모 술집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다.

술집에서 춘식이에게 술을 한잔 사면서 다음일을 이야기 하기 위함이였다. 사실은 춘식이 마누라를

먹은데 대해 조금 미안함도 있어서 였고.....

술집에서 춘식이를 만나서 고기에 술을 샀다. 난 술을 먹지 않기에 안주만 먹으면서 춘식이에게

술을 게속 권했고 춘식이가 어느정도 술이 취했을때 난 말을 꺼냈다.

"형님, 형님은 울엄마가 동네 남자들과 여자들에게 당한일들을 알고 있을거요. 난 그들에게 복수를

결심하고 있어요." 춘식이는 내말의 의미를 안다는듯 고개를 끄덕였고 난 한가지 거짓말을 했다.

"형님이 내일을 돕기로 했기 때문에 형님 부모님과 형수는 제외 시켰지만 나머지는 어떤식으로든

빛을 값을 예정인데 형님이 적극적으로 도와 줄수 있죠?" 춘식이는 대답대신 고개만 끄덕이며

계속 술을 마시더니 이제 제법 많이 취했다.

"형님에겐 대단히 미안한 부탁이지만 형님의 작은어머니를 강간해 주세요. 올해60살 정도 되었죠?"

춘식이는 말없이 술만 마시더니 -우리 작은어머니?- 나에게 확인을 요구한다. 내가 그렇다고 말하자

한참을 뜸을 들이던 춘식이는 -내 작은 어머니는 이미 오래전 내가.....-

이런 개자식... 이미 자기 작은에미를 먹어 치웠단다. 난 호기심으로 그 일을 이야기 해 달라고 했다.

춘식이가 농고에 다니던 19살때 였단다. 부모님은 외가쪽에 잔치가 있어서 몇일 집을 비우게 되면서

춘식이 작은 엄마에게 춘식이의 식사를 부탁했던 모양이다.

농촌일이 바쁜지라 춘식이작은엄마는 저녁때 춘식이 집으로 와서 밥과 반찬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그랬던 모양인데 한창 혈기 왕성하고 불끈거리던 춘식이놈.. 자기 숙모의 엉덩이를 보면서 꼴려하곤

했는데 한날 소변이 마려워서 변소에 뛰어 들어 갔는데 그곳에 숙모가 허연 엉덩이를 까고 볼일을 보고

잇었던 모양이다. 지금은 집을 개량햇지만 그당시 춘식이집 변소는 헛간 한구석에 재래식변소가 있고

한족에는 거름으로 쓰기위한 것들을 놔두는 창고겸 화장실 이였다고 한다.

순간 이성을 잃은 춘식이는 놀라서 일어나면서 속옷을 올리려는 작은엄마를 잿더미 위로 밀어버렸고

바로 올라타면서 숙모를 몇대 치고는 먹어 치웠단다.

내가 그이후의 일을 묻자 춘식이는 아주 큰것을 알았다는듯 -여자란 최초 한번은 힘들지만 일단

한번만 먹고나면 그이후는 잘대준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춘식이 얼굴이 짐승처럼 느껴졌지만 내 계획을 달성 하는데는 이런 짐승같은놈이

오히려 도움이 될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춘식이를 대단한것처럼 치켜세워주었더니 신이나서 이야기를

계속한다. 술을 계속 먹이니 혀도 꼬부라져서 발음도 잘되지 않으면서...

춘식이는 신이나서 이야기를 이어갔다.

우리 숙모 나한테 그렇게 당하고 나니 내 얼굴 보기가 민망한지 나를 피하기만 했고 가족들이 모두

있는 좁은 시골이라 그후 몇달을 속만태우며 기회만 보고 있었는데 도저히 기회가 나지를 않더군,

그래서 하루는 용기를 내서 작은집으로 쳐들어 갔지. 삼촌은 방안에 있고 숙모는 부억에서 저녁준비를

하고 있더군, 숙모옆에 가서 조용히 말했지, 숙모 오늘저녁 먹고 뒷산으로 좀와요. 안그러면 나도 죽을

각오하고 소문을 내 버릴테니까.. 그렇게 엄포를 놓고는 뒷산 약속된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숙모가

왔었어..저만큼 숙모가 올라오는 모습을 보니 이미 내좆은 주체 못할만큼 껄떡대고...

숙모는 나를 보더니 멀찍히 서서 나를 달랠 마음을 먹고 있었나봐. 내가 다가서니 숙모는 뒷걸음을

치더구먼.. 춘식아 거기서 할말 있으면 해라 하면서...

내가 숙모에게 할말은 뭐가 있겠어, 하고싶어서 불러냈는데... 숙모에게 달겨들어서 손목을 잡아 끌고

반항하는 숙모를 몇대 때렸지, 조카지만 힘이 약하니 어쩔수 없는지 맞고 있더구먼...

숙모는 월남치마같은 옷을 입고 있었는데 치마를 걷어 올리고 속옷을 강제로 내려 버렸지,

저항이 심해서 몇대더 때리고 힘좀 써야 했지만 그다지 어렵지 않게 옷을 벗기고 개처럼 뒤에서 숙모

보지에 내 좆을 박아 넣을수 있었지. 그후로는 내가 하고 싶어서 불러내면 나와서 순순히 대주더군..

"그럼 형님 요즘도 가끔 합니까?" -내가 출근하면서 부터는 안했으니 일년이 좀더 지났네..-

"그럼 내일 내가 보는데서 할수 있어요?" -영식이 네가 원한다면 해야지..ㅎㅎㅎ-

춘식이는 그렇게 하겠다고 큰소리를 쳤고 술에 고주망태가 되어버린 춘식이를 자기 집까지 데려다

주어야 했다. 술에 너무 취해서 혼자서는 움직이기 힘들만큼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술에 그렇게 취해서도 자기집에 도착하자 지 마누라의 엉덩이를 두드리며 -이쁜 내각시야...-

라며 횡설수설 하더니 -영식아..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 가라. 나하고 같이자자. 집에가면 혼자서

외로울텐데..- 나더러 계속 자기집에서 자고 가라고 지껄이더니 이내 잠이 들어버린다.

안방.., 춘식이는 역겹도록 술냄새를 내면서 코를 골고 자고 있고 나와 춘식이 마누라는 마주보고

앉아 있었다. 몸을 섞은 사이지만 신랑이 옆에 있다는게 부담스러운 모양이다.

하지만 춘식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상한 흥분을 느꼈던 내가 춘식이 마누라를 보자 하고싶은 욕망이

강하게 생긴다.

"간단하게 한번만 해요." 나즈막히 춘식이 마누라에게 제안을 하자 -지금은 그런데.. 누워봐요-

내가 반듯이 춘식이 옆에 눕자 춘식이 마누라는 내 바지쟈크를 내리곤 내 좆을 꺼내더니 입으로 가져

간다. 입으로 해결해 주겠다는 생각인 모양이다. 난 이상하게 춘식이 마누라에겐 강제로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그냥 하는대로 맞겨 두었다.

한참을 정성스럽게 빨아주니 사정을 하였고 춘식이 마누라는 깨끗이 삼킨다. "형수..아니 귀순씨

신랑도 한번 빨아주지.. 신랑옆에서 나만 호강하니 미안한데..."

내가 춘식이 좆도 빨아 보라고 요구하자 눈을 흘기고난후 자기 신랑의 바지 쟈크도 내리더니

좆을 꺼낸다. 술에 취해서 작아질대로 작아져 있는 춘식이 좆은 좆이 아니라 고추라고 해야 할것

같다. 엎드려서 신랑의 좆을 빨고 있는 춘식이마누라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한쪽으로 재끼고는

내 좆을 살며시 밀어 넣었다. 내 좆을 빨아줄때 혼자서 흥분을 했는지 이미 팬티는 흥건히 젖어

있었기에 빡빡하긴 했지만 들어간다. 허리를 잡고 흔들자 춘식이 마누라는 춘식이 좆을 빨면서도

엉덩이를 살살 흔들어 준다. 춘식이 좆은 아무리 빨아줘도 반응이 없는 모양이다.

내가 춘식이 마누라의 보지에 좆물을 싸 넣어 준뒤 내가 몸을 떼자 춘식이 마누라도 일어나면서

-자기는 여기서 자요, 난 저방에서 아이들과 잘테니- 누워서 잠을 청하고 있으니 뒷물하는 소리가

들렸고 잠시후 나도 잠이 들었는데 새벽일찍 잠이 깨였지만 춘식이는 일어날 생각도 않는다.

옆방에 가보니 춘식이 마누라가 아이들과 자고 있다. 모든 젊은 남자들은 새벽에 뻣뻣해지는 좆을

감당하기 힘든 경험을 다 하였을거다. 나 역시 새벽에 잠에서 깨어나니 팬티가 크다란 텐트를 치고

있었고 여기가 춘식이 집이란 사실을 생각하고는 옆방으로 간것이다.

춘식이 마누라는 이불을 겉어차고는 큰대자로 자고 있는데 치마도 걷어 올려져 있었다.

난 무조건 올라타고는 팬티를 아래로 내리면서 좆을 춘식이 마누라의 보지에 문질러며 밀어 넣어 버렸다

잠결에 놀란 춘식이 마누라도 나란것을 알고는 다리를 더 벌려 주었고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새벽에

텐트친 녀석을 해결해 줄수가 있었다.

춘식이는 해가 중천에 뜬후에야 일어 났고 난 아침을 얻어 먹고는 약속장소에서 춘식이와 만나기로

한뒤 집에 와서 몇가지 준비를 하고 영수를 데리고 춘식이와 약속된 장소로 갔다.

잠시뒤에 나타난 춘식이는 -10분쯤 뒤에 숙모가 이곳으로 오기로 되어 있으니 영식이는 어디 몸을

숨기고 있지- 라고 했고 난 일단 몸을 숨기고 있었다.

잠시뒤 춘식이의 숙모가 올라오는 모습이 보였고 둘이는 마주서서 뭐라고 이야기를 나누는듯 하더니

춘식이가 내쪽을 향해서 손짓을 하고는 둘이 손을 잡고 조금더 깊은곳으로 들어간다.

나와 영수도 뒤를 따랐고 난 이미 비디오촬영을 하고 있었다.

뒤를 따라 가다보니 울창한 나무들 사이에 바위들이 있고 그 사이에 동굴처럼 바위로 둘려진곳이

나왔다. 사람의 인적이 없는곳이라 바위틈에도 잡풀들이 많이 나 있었는데 춘식이는 그 풀들을

모두 제거를 했다. 아마 예전에 이곳을 많이 이용했는지 춘식이의 몸놀림이 능숙했다.

풀을 모두 제거한 춘식이는 자기숙모를 끌어 당겼고 춘식이 숙모는 주위를 한번 두리번 거리긴 했지만

아무 저항없이 춘식이의 품에 안긴다.

춘식이는 형식적인 키스를 자기 숙모에게 몇번 하더니 이내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그리고는 치마를

벗겨내린다. 춘식이숙모는 춘식이의 행동에 순순히 응하고 있었다.

치마를 벗긴 춘식이는 자기숙모에게 바위를 짚고 돌아서서 엎드리게 하자 춘식이 숙모는 숙달된

몸놀림으로 바위를 돌아서서 바위를 잡고 다리를 벌린채 엎드린다.

춘식이는 자기숙모의 속옷도 벗겨 내린다. 윗옷은 그대로 둔채 아랫도리만 벗기더니 바닥에 앉아서

자기숙모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한다. 아마도 장소가 협소해서 사전 애무의 한 방법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것 같았는데 춘식이녀석이 자기숙모의 보지속을 이리저리 헤집어 벌리기도 하고 손가락을 넣어서

돌리기도 하자 춘식이숙모도 몸을 비꼬며 반응을 나타낸다.

내가 아주 가까이 가서 촬영을 하고 있었지만 춘식이숙모는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신음을 내기도 하고

보지에선 춘식이의 노력의 댓가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춘식이가 일어서서 바지를 내리더니 좆을 세워서 자기 숙모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한다.

순간 뒤를 돌아본 춘식이는 나의 모습을 보았고 난 엄지손가락을 펴보이며 계속 하라고 손짓을 보냈다.

춘식이는 계속 허리를 흔들더니 채 3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싸버린 모양이다.

자기 숙모의 몸에서 떨어지며 나를 바라보는 춘식이에게 비키라는 손짓을 하자 마치 소변을 하고난뒤

좆을 터는것처럼 좆을 흔들면서 옆으로 비킨다. 난 영수의 머리를 툭 쳐주었고 순식간에 영수는

잽싸게 뛰어서 춘식이숙모의 등에 올라타 버렸다.

놀란 춘식이와 숙모는 영수를 떼려고 했지만 내가 나서면서 춘식이의 행동은 저지를 하였고 춘식이

숙모의 허리를 꼭 잡고 엉켜붙은 영수는 떨어질 생각은 하지 않은채 좆을 보지에 박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내가 다가가서 영수의 좆을 손으로 잡아서 춘식이숙모의 보지에 맞춰주자 영수는

아주 쉽게 밀어 넣는다.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에 춘식이 숙모는 말할것도 없고 춘식이도 입이 딱벌어져서 다물줄을 모른다.

난 춘식이 숙모 앞쪽으로 가서 "씹할년 누구보고 길가변소라고 온갖 수모를 다 주고한 년이 제 조카

하고 붙어 먹어? 네년은 그럼 뭐지? 길가 똥통이냐? 더구나 개새끼하고도 하고 있으니...."

춘식이숙모는 나의 폭언에도 아무말 못하고 있다. 춘식이는 3분도 안되서 쌌는데 영수는 20분이

지나도 계속 올라타고 허리를 흔들어대고 있다.

영수가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나도 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이미 춘식이 숙모의 보지는 춘식이와

영수가 차지를 하고난 뒤라 난 거기는 하고 싶지 않아서 바지를 내리고 춘식이숙모 앞쪽으로 가서

"씨팔년아 빨아" 라고 고함을 질렀다. 춘식이숙모는 춘식이에게 구원의 눈길을 보냈지만 춘식이는

놀란눈만 해가지고 그자리에 굳어버린듯 하다.

춘식이 숙모의 머리를 잡아서 내 좆을 빨도록 만들었고 춘식이 숙모는 포기한듯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한여자를 동시에 먹고 있는 영수와 난 역시 형제다. 비록 영수가 개이긴 하지만.....

내 마음을 아는지 영수 녀석도 나를 보면서 빙긋이 웃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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