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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들의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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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 회 작성일 23-12-25 16: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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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물입니다.
하두 많으신 분들이 번역을 해주시어서 올라온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열과 성의를 다하였다고는 말씀 못드리지만 정성은 쏟았습니다.
즐겁게 보아주세요





원제 : a comport to his mother
원저 : OneSickPuppy


1. 장례식 후

차가운 비가 흩뿌리는 중 내 몸에 흘러내리는 비를 느끼려하며 샤론 파워즈는 남편의 묘지 앞에 서있었다.
그녀는 아직 30대로 젊었다.
왜 신은 그녀에게서 남편을 데리고 가버렸는가 무자비한 일이었다.
남편의 친구와 동료들의 위로의 말도 그녀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샤론의 옆에는 13살의 아들 폴이 나란히 서 있었다.
전시중에 서둘러 결혼하여 샤론이 20살이 되어 태어난 아이였다.
지금은 엄마와 비슷한 정도까지 자란 아들은 엄마가 비에 젖지 않도록 우산을 받치고 있었다.
폴은 엄마의 어깨에 손을 얹고는 말하였다.
"엄마 이제 그만 가요. 엄마까지 병에 걸리고 말겠어요"
미련을 남기면서도 샤론은 아들의 말에 따라 묘지로부터 떠났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신들 모자를 한동안 그대로 두었으면 하는 것이 샤론의 바램이었다.
살아있다는 것 단지 그 이유만으로 타인의 느낌이 싫었다.
그렇지만 샤론의 바램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쌍의 눈이 쭈욱 그녀을 바라보면서 계획을 세우고 있엇다.
톰 밀러는 자신이 좋아서 위안을 하듯이 남들에게 생색을 내면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최저의 인간이었다.
톰은 친구의 미망인을 방문하여 위로를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전쟁때문에 슬픈기억을 하고있는 여성들에게 접근하여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이러한 비통에 잠긴 여성들이 성충동으로 어떠한 현상을 나타내는지를 알고 있었다.
너무나도 젊고 너무나도 건강한 샤론
(아! 아까워라…)
이것이 톰의 생각이었다.
모자는 자동차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 중에 폴 파워즈는 엄습해오는 긴장감과 싸우고 있었다.
엄마와 같이 폴 파워즈에게도 아버지의 죽음이라는 심한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이 순간은 이상한 느낌만이 그를 감싸고 있었다.
폴은 사랑스러운 젊은 모친에게서 욕정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엄마가 비에 젖지 않도록 가능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이 곤란한 작업 때문에 폴의 손은 엄마의 이상한 곳을 건드리고 말았다.
샤론이 젖은 잔디를 밟으며 걸을 때마다 폴은 엄마의 유방을 건드리고 있엇다.
또한 여러번 서로가 붙어서 걷다보니 샤론의 허리가 폴의 사타구니를 건드린 적도 있었다 그것은 폴의 건장해진 물건을 곤란하게 만들어 버렸다.
어떻게 도착한지 모르나 모자는 주차장에 도착하여 폴은 샤론으로부터 떨어지게 되엇다.
집까지 차안에서 모자는 한마디로 말하지 않았다.
폴은 짐을 이층에 옮기고 샤론은 좋아하는 홍차를 만들어 가지고 왓다.
"엄마 쉬지 않으면 큰일나요"
샤론은 얼굴을 들고는 위로의 말에 대하여 감사의 표정을 얼굴 가득히 하고는 아들을 꼭 껴안았다.
"정말로 도와줘서 고마워 폴" 샤론은 속삭이듯이 말하였다.
"오늘 너를 보니 아버지가 얼마나 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였는지 알겠구나 너는 꽤 앞날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더구나"
그리고는 샤론은 아들의 입에 가볍게 키스를 하였다.
"너는 정말로 네 아버지와 닮았구나"
한참동안을 모자는 서로를 가볍게 껴안고 있었다.
샤론은 아들의 애정과 도움에 의하여 힘을 얻었다. 그리고 잠시지만 아들을 껴안고는 안도감을 느끼고 싶었다.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 샤론은 자신의 몸을 아들에게 더욱 밀착하여 갔다.
그렇지만 폴은 굉장한 동요를 일으켰다.
엄마의 유방이 자신의 가슴을 압박하고 있다.
유방은 팽팽하게 밀착되어있었고 또 이것이 얼마나 감각적인지를 느끼지 않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
무엇보다도 곤란한 것은 엄마의 허리가 자신의 사타구니를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응하여 물건이 단단해지고 있었다.
물건이 팽창한 것을 알리지 않기 위하여 폴은 엄마로부터 몸을 빼내고는 자신의 방으로 도망치듯 들어갔다.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폴은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바지의 피퍼를 내리고는 자위를 하였다.
폴의 마음은 수개월 전 양친의 방앞을 지나가면서 방안을 훔쳐보았을 때로 돌아갔다.
그때 엄마는 아들이 돌아온 것을 모르고 문을 반쯤 열어놓고는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폴의 마음은 그때 본 광경으로 가득차 있었다.
엄마의 커다란 유방과 갈색의 유두, 그리고 허벅지로 이어지는 긴 다리, 숨겨져 있는 검은색의 거의 오일을 바른듯이 보이는 반짝이는 그곳,
폴은 비교적 과보호로 자란 덕분에 섹스에 대하여는 거의 아는바가 없었다 침대를 같이쓰는 남녀사이에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전혀 알지를 못하였다.
그러므로 폴에게는 자신이 엄마와 섹스하는 광경을 생각하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그대신 자신의 가슴에 벌거벗고 안겨있는 모친의 모습을 상상하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부드러운 손이 자신의 물건을 상하로 흔들어주는 것을 상상하고 있었다.
자위의 행위가 정점에 도달하여 감에 따라 사타구니의 물건이 떨기시작하자 폴은 물건을 더욱더 격렬하게 잡고는 흔들었다
신음을 흘리며 절정으로 몸을 던지고 있었으며 그리고 뜨거운 무엇인가가 자신의 가슴위로 튀어 올랐다.
일순 폴은 (내가 이러고 있는 것을 엄마가 보아주신다면……..)것을 생각하였다.
그렇지만 모자의 방을 가로막고 있는 벽을 넘어서 들려오는 소리는 모친의 우는 소리였다.
폴은 죄악감에 죽고 싶었다.


2.방문자

톰 밀러는 파워즈 집앞에 자동차를 멈추고 전면유리창을 통하여 집안을 바라보고 있었다. 폴이 학교에 가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톰은 샤론 파워즈의 열기를 기대하였으나 소년이 있어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드디어 폴이 현관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보았다 거리를 향하여 걸어가고 있었다.
톰은 수분간을 조금 더 기다리다 자동차에서 내려 현관앞에 섰다
샤론은 식탁의자에 앉아 간단한 아침을 바라보고 있었다.
(폴이 오늘도 집에 있어주었으면 좋으련만….)
폴은 지금 사론이 걱정을 하는 단 하나의 대상이었다.
만약 폴이 없었다면 샤론은 죽음의 유혹에 넘어가 가스밸브를 열었을지도…
어젯밤 폴이 얼마나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는지를 생각하였다.
쭈욱 자신의 옆에 두고 도움을 주던 폴
(착하게 자라주었어)
샤론은 생각하엿다.
(믿음직하고 잘생기고 생명력이 넘쳐흘러…)
현관벨이 울리는 것을 듣고는 샤론은 화가 나버렀다. 그리고는 눈을 꾹 감아버렸다. 오늘과 같은 날 누군가와 만나야 한다는 현실에 화가나 몸이 떨려왔다.
(왜 가만히 놓아두지 않는거야….)
문을 열자 꽃다발을 들은 톰이 보는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 정도의 미소를 지우며 서 있었다.
"-----안녕하세요 톰"
샤론은 형식적으로 말하였다
톰은 슬픈 듯할 표정을 할 예정이었으나 자신을 제어하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눈앞에 서있는 샤론을 보자 입근육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샤론은 목욕가운을 입고 있었고 그안에 네들리제를 입고 있는 것 같았다. 더욱이 그 안은 맨살인지도 모르겠다고 톰은 생각하였다.
(야아- 팬티정도는 입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노부라야 내 입과 이 맛있어 보이는 유방사이를 막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거야 말로 간단하군)
"야아 샤론"
톰이 입을 열었다.
"당신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왔어. 빌은 당산을 나에게 돌봐달라고 했을 거란 생각에 말이야"
톰은 어렵게 웃음을 계속 지으며 말하였다.
"아~ 고마워요"
샤론은 형식적으로 대답하였다.
"그렇지만 말이야 괜찮아? 정말로?"
톰은 샤론의 이마에 손을 뻗었고 샤론은 뒤로 물러났다.
그것은 톰이 생각한대로 였다 샤론이 뒤로 물러남으로 인하여 톰은 그 틈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는 문을 닫고는
"잘 챙겨먹고 있어? 얼굴색이 좀 안좋네?"
톰을 쫒아내기 위하여 큰소리를 내고 싶었지만 정숙하게 자란 샤론에게는 그런 것은 무리였다.
샤론은 소파에 무너지듯이 앉더니
"걱정해주는 것은 고맙지만 정말로 나는 괜찮아 시간이 좀 필요할 뿐…."
톰은 샤론의 옆에 앉아 샹냥하게 말을 걸었다.
"그거야 그렇겠지만 하니- 당신을 돌보아줄 사람으로부터 시간과 도움이 필요할거야 당신을 사랑해줄 사람말이야 그래 나 같은 사람말이야"
톰이 하니라고 부르자 샤론은 화가 났으나 그냥 가만히 있었다.
결국은 어떻게 되든 좋다는 식이 되어 버렸다.
지금 톰은 익숙한 듯한 행동으로 샤론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있었다.
"내가 당신곁에 정말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해!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할 마음이 있어"
그리고는 톰은 샤론의 등뒤로 손을 뻗어서는 살짝 애무하엿다.
톰은 샤론의 귀에 입김을 불어넣으며 몸을 껴안았다.
"무슨 말도 안돼는"
그 행동에 샤론은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톰을 밀어내려 하였다.
"톰 무슨 생각이야!"
"힘을 빼 샤론 당신이 이것을 필요로 하는 것을 알고 있어 당신은 젊고 섹시하고 또 살아있다는 것을 생각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당하고 싶어하지 않았나? 그렇지 않으면 왜 나를 안으로 들어오게 하였지?"
"아니야 내가 들어오게 하지 않았어! 당신이 마음대로 들어왔잖아!"
"정말로?"
"만약에 내가 들어오는 것이 싫었다면 왜 문을 열었지? 왜 나를 위해 들어가도록 뒤로 물러섰지?"
톰은 샤론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입술에 그리고 가녀린 목에 동시에 톰의 한손은 목욕가운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그리고 유방을 부드럽게 주물렀다.
네글리제를 통하여도 기분좋은 감촉이 전해져 왔다.
샤론은 격렬하게 머리를 흔들었다.
톰은 돌아버린 지경이었다.
(톰은 취한 것이 틀림이 없어! 자신은 이런 것을 원하지 않았어 이것은 완전한 오버야!)
그런데
왜? 나는 그를 멈추게 하려하지 않지?
왜? 유방위에 그의 손이! 기분이 좋아?
왜? 유두가 이렇게 단단해졌지?

"부탁이야 톰"
샤론은 꺼져들어가는 듯한 목소리로 말하엿다.
"이런 짓 하지마 나를 놓아줘"
"안돼겠는데 샤론 너를 절대 놓을 수 없어 너도 정말로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 않잖아!"
지금 톰은 샤론의 목욕가운의 앞섭을 열고는 그 안에 입은 굉장히 얇은 네글리제에 살짝 비쳐보이는 몸매를 즐기고 있었다.
샤론의 사타구니로 재빨리 눈을 옮기자 거뭇거뭇하게 음모가 보였다.
톰은 독백하였다.
(꼬맹이가 있는데도 이런 모양을 하고 있다면 꼬맹이가 없다면 발가벗고 자기 않겠어)
샤론은 확실히 톰의 위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다.
샤론은 티격태격하는 혼란중에 쓰러졌고 톰의 양손이 몸을 흝고다니며 유방을 주물르거나 보지둔덕을 만지며 애무를 하였고 톰이 옷을 가슴 밑까지 잡아 내리자 샤론은 수치와 욕정을 동시에 느끼게 되어 흐느낌과 눈물을 흐렸다.
샤론의 유두에 눈을 두고는 톰의 입에서는 침이 고이기 시작하였다.
그곳은 즉시 단단해졌고 마치 자신의 입을 바라며 울면서 외치고 있는 것 같았다.
물론 톰은 샤론의 이러한 바램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엄지와 검지로 오른쪽 유두를 잡고는 크다 못해 웅장하게 느낄 만큼 커다란 유방을 들어 올렸다.
"봐라~~ 이곳은 빨아 주기를 바라지? 아닌가 암캐야. 유방을 핥아주기를 바라지? 키스를 해주기 바라지? 또 잘근잘근 씹어주기를 바라지? 안그래?"
샤론은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으나 몸의 자유는 벌써 구속이 되어버렸다.
돌연 톰의 입이 단단해진 유두를 빨아 마시자 샤론은 쾌락의 신음을 누를 수가 없었다.
두둔을 감고는 그 입이 지금 자신을 희롱하는 입이 죽은 남편 빌의 것이라고 생각할려고 하였다.
톰은 최저의 남자였으나 이것이 정사의 상대로서 무능하다는 뜻은 아니다.
숙련된 기술로 가슴을 애무를 당하자 샤론은 더욱더 많은 쾌감을 요구하게 되었고 샤론은 톰의 머리를 잡고는 자신의 유방을 그의 입에 밀엇다.
존엄은 어딘가로 사라지고 안기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었다.
샤론의 보지로부터 뜨거운 애액의 냄새가 나기 시작하였고 톰은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샤론이 흥분하기 시작하여 젖어 있는 것은 확실해 이제 수분후에는 그녀의 뜨거운 구멍에 깊숙이 깊숙이 자지를 박을 수 있을 것이다.
빛나는 여신과 같은 그녀를 손에 넣을 때가 다가온 것이다.
보지를 덮어주고 있던 가녀리고 얇은 천조각이 없어진 젓을 느낀 샤론은 동요하기 시작하였다.
안기고 싶어 참을 수가 없어, 하지만 역시 톰은 싫었다. 멈추고만 싶었다.
샤론은 눈을 뜨고는 사악한 눈웃음을 흘리며 승리에 차있는 표정의 톰의 얼굴을 보았다.
그때 톰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었다.
보지의 입술을 벌리고는 길고 긴 중지로 한참을 헤매다 거칠게 구멍속으로 밀어 넣었다.
"너도 거친 것을 좋아하면 좋을덴데! 음란한 창녀"
톰은 비열하게 웃었다.
"지금부터 굉장한 것을 한방 먹여주마!"
샤론은 최후의 힘을 짜내어 톰을 밀어내면서
"안……안돼……………..!"
톰이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절망속에서 샤론은 비명을 질렀다.
지금이라도 톰에게 거칠게 강간당할 것 같은 예감에 샤론은 더욱처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내 엄마에게 무슨 짓이야!"
톰은 얼굴을 들어 야구방망이를 양손으로 잡고서 서있는 폴을 보았다.
몸을 일으키려하는 톰에게 폴은 군신과 같은 힘으로 야구방망이를 휘둘렀다.
톰은 다행스럽게도 몸을 일으켜 세우려고 하는 때였다.
폴이 휘두른 엄청난 한방은 톰의 얼굴을 노렸으나 실패하고 그 대신 입주위를 파열시켰다.
기분이 나쁠 정도의 이상한 음이 울리었고 톰은 입안에 피와 부서진 이빨로 하나 가득히 되면서 비명을 지르려고 하였다.
폴은 재빠르게 몸을 돌리고는 더욱 단단히 방망이를 잡고는 다시 한번 휘둘렀다. 이번에는 톰의 허벅지에 명중하였다.
톰은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였다. 지금의 아픔은 상상조자 할 수 없을 정도였다.
폴이 휘두른 3번째 방망이는 가슴에 작열하였고 이로 인하여 숨이 멈추고 또한 비명조자 멈추어 버렸다.
톰이 무너지면서 어떻게든 숨을 쉬려고 하였다.
그러나 폴은 더욱이 방망이를 세게 잡으며 머리를 파괴할 듯이 내려보며
"스트라이크 스리아웃이다. 개새끼야!"
"안돼에~"
샤론이 비명을 질렀다.
폴은 손을 멈추고 멍하니 돌아보았다.
"왜 그러세요? 이런 새끼는 벌을 받는 것이 당연하잖아요"
"지금 그는 나를 괴롭힐 수가 없어 폴"
샤론은 조용히 말하였다.
"경찰에 전화를 하거라 빨리….."
경찰은 그들을 각각 별도로 심문하였다
폴은 경찰에게 이번 일에 대하여 정확히 설명하였다.
학교에 가지 않고 귀가하는 중 주방에서 소리가 들려와 보니 엄마가 톰 밀러에게 저항하고 있었던 것과 몽둥이를 찾아 엄마를 도우려 하였던 것등
폴이 말한 것은 전부가 사실이었다. 모든 것이 진실이었으므로 솔직히 말하는데 있어서 아무 문제도 없었다.
그에 반하여 샤론은 조금은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샤론이 말한 내용은 엄밀히 진실도 있었으나 말하지 않은 내용도 있었다
톰이 샤론을 속이고 집안으로 들어와서 친절을 가장한 일 만을 샤론은 진술하였다. 자신은 저항을 하였으나 불가능 햐었다는 것과 그 저항이 얼마나 약했는지 등에 관하여는 말할 수가 없었다. 더욱이 폴이 귀가하였을 때는 흥분으로 톰에게 굴복하기 일보직전이었다.
조사관은 어딘지 모르게 석연치 않은 부분을 느꼈으나 샤론이 말한 내용에 의문을 제기할 수 없어 그대로 귀가 시켰다.
완전히 납득하지는 못하였지만 톰 밀러의 강간미수는 입증이 가능하므로 폴이 고소를 당하지는 않았다.
그날 밤 폴은 보통의 착한아이로 돌아왔다.
모친이 편히 있는 것을 몇번이고 확인하고는 톰이 덥친 일에 대한 기억을 지우기 위하여 여러가지 노력을 하였다.
그헐지만 샤론의 마음은 아직도 혼란스러웠다. 그러던중 무었인가를 결심하고는 돌연 이야기를 하였다.
"역시 고소는 안돼겠구나…"
폴은 충격을 받으며 모친을 바라보았다.
"엄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그새끼는 엄마를 강간할려고 했어요! 만약 경찰이 오지않았다면 내가 그새끼를 죽여버렸을 거예요"
샤론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양팔로 아들을 감싸며
"폴아 너에게 상처를 주고싶지는 않단다 그러나 정말로 일어난 사실을 알아야해 만약 재판까지 가게되면 톰은 분명히 이렇게 말할거야 내가 톰에게 안기고 싶어했다고 그리고 폴 네가 착각하였었다고 그리고…. 어느정도는 사실이야…."
"아녜요 틀려요? 엄마 들어보세요 엄마는 그새끼한데 눌려서 피할려고 했었어요 [안돼]라고 말하지 않았나요 그것은 강간이란 말예요"
샤론의 눈에서는 눈물이 맺히기 시작하였다.
"미안 미안하구나 폴…"
"하지만 네가 돌아와 도와주지 않얐다면 나는 그가 원하는대로 되었을거야……네가 들은 [안돼]라는 말은 나에게 한말이었어, 쾌감에 져서는 안돼, 그의 남성을 느끼면 안돼…라고"
"그래도 엄마….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엄마가 원하지 않았다면……."
샤론은 손가락으로 아들의 입에 잦다대고는 입을 다물게 하였다
"아니야 폴 엄마는 원하고 있었어 ….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엄마도 거의 죽은 것과 같았어 어떻게 살아가면 되나 모르겠더구나 만약에 너를 돌보아줄 의무가 없었다면 엄마는 자살을 하였을지도 몰라, "
"그 쓰레기 톰 밀러와 무엇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시는 거예요?"
샤론은 흐느끼었다.
"그가 애무할때 엄마는 다시 살아나는 것 같은 기분었단다. 누군가 남성은 인생은 필요한 가치가 있다고 가르쳐주길 바랬어, 섹스가 그런 것이라고 들렸을지도 몰라. 그러나 그것은 근본적인 것들중 하나라고 엄마는 생각한단다 엄마는 대단히 중요한 반려자를 잃었단다 그래서 엄마의 몸은 새로운 반려자를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었단다 남편이 살아있었다면 아들이 너와 같이살며 아무런 불만도 없었을 거야 하지만 하지만 그는 나의 곁을 떠나버렸어 엄마는 아직 아이를 갖고 싶다는 행동에 저항할 수가 없었어 톰은 단지 그것을 이용한 것 뿐이야..."
"그래도 역시 그것은 강간이야"
폴은 필사적으로 주장하였다.
"엄마도 정말로 알고 계실거예요 엄마는 톰 밀러가 무었을 원하고 있었는지 정상인 상태에서 그런 개쌔끼와 할 정도라면 지나가는 개한테 가랭이를 벌려주는게 더 넣다고 생각해야 해요"
"샤론은 흐느끼었다.
"자 그럼 만약에 엄마가 그새끼하고 섹스를 하고 싶었다면 그 새끼는 속이거나 할 필요는 없었을 거예요 그새끼는 역시 쓰레기에 강간마란 말예요"
샤론의 마음속에서는 아들에의 사랑이 싹트기 시작하였다.
이 아이는 정말로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줄 줄 아는 아이로구나, 벌어진 일에 대하여 이렇게도 어른스럽게 대응을 하고 있구나…."
"자아~~ 폴 너는 엄마를 위로해 주지 않겠니?"
폴은 양팔로 모친을 껴안았다.
"엄마를 위로해 드리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엄마는 조금 착각하고 있어요 그것을 절대로 잊지마세요!"
"고맙구나 폴…"
샤론은 아들을 껴안았다.
서로 행복감과 편안함을 느끼면서 두사람은 눈물을 흘리었다.
그리고 두사람은 서로를 더욱 껴안으며 더욱더 편안함을 느끼고자 하였다.
샤론은 너무도 행복하여 지금 이순간 폴에게 키스를 하는 것이 전혀 어색하다고 느끼지 않았으며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대었다.
두사람의 입술이 열리고 샤론의 혀가 아들의 입속에 본능이 명하는 대로 그대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모친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는 폴은 몸을 떨었다.
이것은 일반적인 엄마와 아들의 키스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더욱더 원한다고 소망하여도 어떻게 말하여야 할지를 몰랐다
샤론도 또한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하여 몸을 떨었다.
그렇지만 이것은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샤론도 알고 있었다. 이제 멈추어야 한다는 것을 자신이 한일에 대하여 미안하다고 말하고 방을 나가야 한다고…
그러나 [상관없어] 라고 생각하는 자신이 그곳에 있었다.
엄마는 지금 반려자를 바라고 있었다 그리고 너무나도 남편과 닮은 내아들
샤론은 폴을 유혹하였다는 행동에 대하여 반항할 수가 없었다.
폴은 금방 이해를 하였다 모친이 자신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손을 뻗기만하면 모친이 자신의 것이 된다는 것을
폴은 엄마에게 확인을 받는 등의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았다 모친도 같이 정열을 담아 키스에 응하였다.
동시에 오늘 아침에 톰 밀러가 한것과 같이 손을 엄마의 목욕가운안으로 미끄러지듯이 밀어넣 었다. 그리고 톰이 한것과 같이 부드럽게 유방을 주물르며 유두가 단단하게 선것을 느끼었다.
지금 샤론은 자신의 몸을 휘감는 쾌감에 반항할 수가 없었다.
톰에게 가슴을 주물리었을 때는 강간이라고 느끼었으나 폴에게 만져지자 단순히 순박한 쾌감만이 일어났다.
"하아~~~ 아항 폴~~"
샤론은 비음을 내었다.
"그곳, 아항 좋아…. 게속해 줘 폴, 당산이 만져주는 것 정말 좋아… 하아~~"
폴은 엄마의 주문대로 하였다
엄마의 어깨로부터 목욕가운을 제거하면서 그리고 네글리제의 끝을 손으로 잡아갔다.
한참동안 엄마의 눈을 바라보면서 그 엷은 천을 끌어내려 유방을 꺼내었다.
양손으로 두개의 젖가슴을 잡고는 주물르며 손가락으로 유두를 애무하면서 부드럽게 돌리었다.
"아항~~ 조…좋아~~"
신음을 높이면서 샤론은 다시 아들의 입을 당기어 깊게 정열적으로 입을 맞추었다.
지금 일어나는 일이 폴에게는 믿기지 않는 일이었다.
반라의 모친 옆에 앉아 입을 열고는 키스를 교환하며 그 유방을 애무하고 있다니
바지속에 감추어진 물건이 바위와 같이 단단하개되어 아품을 느기자 폴은 키스를 피하고는
"어 엄마… 바지… 바지를 벗을 게요"
샤론은 미소를 지었다.
"아~~ 좋아 엄마도 이옷을 벗어버리고 싶었어 셔츠도 벗거라 함께 벌거벗어 보자꾸나 포~리~ 사랑스런 아가야"
모친이 어렸을 적에 불리었던 애칭을 부르자 폴을 활짝웃었다.
커가면서 샤론은 이런 호징은 사용하지 않았었다.
무슨 일이 있어 가족간에 사랑을 확인할때만 엄마의 입에서 애칭이 나오는 것이 이상하다고 느끼었다.
순식간에 두사람은 벌거숭이가 되었다.
샤론은 양팔을 아들에게 뻗고는
"자아~~ 엄마에게 오너라 포~리~"
폴은 금방 엄마의 가슴속으로 파고들어 뜨거운 입술을 덮었다.
엄마의 단단한 유두가 자신의 가슴을 파고드는 것을 음미하며 서로를 꽉 껴안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샤론은 입술을 떼며 양손을 유방의 밑으로 가져가 폴의 입에 정면으로 유두가 향하도록 유방을 들어 올렸다.
"흐응 포~리~ 엄마거 빨아줬으면 좋겠어~~~ 엄마의 유방, 빨아 줘"
한번 더 모친의 소망에 응하는 것은 폴에게 있어서는 무상의 기쁨이었다.
금방 고개를 숙이고 엄마의 유두를 입에 넣기 시작하였다.
아들의 입술이 자신의 유방을 삼키고 민감한 부분을 혀로 핥으며 가볍게 이빨로 유두를 물어가며 애무를 하였다
샤론의 신음은 높아만 갔다.
"아아아아아앙~~~ 좋아~~ 하앙 사랑해 포~리~ 너보다 유방을 잘빨아주는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어…. 아아~~ 사랑스런 아가야~~"
폴은 엄마의 유방을 빠는 것이 정말로 마음에 들었다 지금 이순간 죽어도 좋다고 생각이 들 정도 였다.
그렇지만 양손이 자유로운 지금 엄마의 몸을 더욱 조사하고픈 마음에 왼손을 엄마의 몸을 따라서 이동하였다. 유방에서 배를 지나 거칠 것 없이 이동하였다.
만약 엄마가 싫어한다면 금방이라도 멈출 수 있도록 시간을 들여서….
그렇지만 폴은 엄마가 저항같은 것은 하지 않으리라 확신하였다
그래서 자신의 손가락이 음부의 숲을 헤치고 보지의 음순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을 엄마가 거부의 몸짓을 하지 않았어도 놀라지 않았다.
그것보다는 폴은 엄마의 성기가 이렇게까지 뜨겁고 이렇게 젖어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폴의 손가락이 보지의 음순을 가르고 입구를 찾아 모친의 몸속으로 깊이 사라져갔다.
아들에게 침입을 당한 샤론은 비음을 내며 적극적 호응을 하여 폴이 그 움직임을 멈추지 않게 하려하였다.
더욱이 대담하게 폴은 두번째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그리고 그것을 천천히 넣었다 빼었다를 하며 손가락으로 모친을 범하고 있었다
샤론은 머리를 젖히며 기쁜 듯이 미소를 지었다
"아아아앙~~~ 정말 못된아이구나 유방을 빨으며 악마와 같은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구멍에 넣었구나 하아~~ 다음은 무었을 하고 싶니?"
폴은 엄마의 눈을 한참동안 쳐다보며
"나…. 엄마를 ….. 안고 싶어요"
폴은 대답하였다
"엄마가 어떻게 해주면되니? 이대로 이곳에서 할까? 아니면 너의 방으로 갈까?"
샤론은 굉장히 상냥한 키스를 하고는 대답하였다.
그때까지 계속하여 손가락으로 모친을 범하기를 멈추지 않고있던 폴은
"나..나는 엄마만 좋다면...어디라도..."
"어디든 상관없어 포~리~ 엄마는 "우리들의 침대"에서 안기었으면 좋겠어"
우리들의 침대라는 엄마의 말뜻을 몰랐던 폴이 다시 샤론을 바라보자 샤론은 게속 말하였다.
"엄마와 그리고 아버지의 침대였던 곳이야. 하앙~~ 그래나 지금부터는 우리들의 침대야 너와 엄마의"
샤론은 일어서며 자신의 구멍을 농락하고 있던 아들을 손을 잡았다
폴의 손가락에는 샤론의 애액으로 인하여 미끈거리고 있었다.
"엄마와 가자꾸나 여보~ 침대로 가요 그리고 둘이서 달콤하게 사랑을 해요"
폴은 즉시 일어섰다
"정말로 엄마를 안고 싶어요! 하고 싶어요! 전부 나에게 가르쳐 주세요! 엄마와 사랑한다는 것 굉장히 흥분되요 행복해요"
둘은 샤론의 침실로 향하였다.
샤론은 침대에 앉아 폴을 유혹하여 눈앞에 세웠다
그리고 아들의 발기한 물건을 손으로 꺼내어 정중히 흔들기 시작하였다.
"굉장히 훌륭한 물건을 가지고 있구나 포~리~"
엄마가 말하였다.
"씩씩하구나…. 그리고 굵구나…. 이런 것을 넣는다면…. 엄마의 보지구멍 찢어질 것 같아… 그리고 흐응~~길구나. 애야 어느 정도니 18센티정도?"
모친에게 물건을 갖고 놀도록하게된 폴은 금방이라도 싸버릴 정도의 쾌감에 숨을 멈추고 있었다.
무었보다도 자극적인 것은 모친의 입에서 나오는 음란한 말이었다.
이 사람이 그렇게 현모양처 같던 엄마인가?
폴은 시선을 내리고는 샤론이 귀두의 홈을 손가락 끝으로 만지고 있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숨을 들이쉬고는 멈추었다.
"우…하… 23센티….정확히 23센티…정도…예요…어..엄마.."
"굉장하구나…"
샤론은 상냥하게 말하였다.
"아직 자라고 있는 중이겠지….?"
그말에 폴은 살짝 미소를 지었다.
"하아~~~ 엄마가 만져주니 정말로 조금은 커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으윽"
폴의 단단한 물건을 바라보고 있는사이 샤론의 입에서는 타액이 고여 금방이라도 넘쳐흐를 것 같았다.
그리고 아들을 올려다보며 말하였다.
"네가 엄마을 진짜로 안고 싶다고 하는 말 진심이라고 생각해! 알겠니! 포~리~. 엄마도 굉장히 안기고 싶어. 하지만 처음에는 조금 색다른 것을 해주고 싶구나 자지를 빨아도 괜찮겠지 포~리~. 맛 좀 보아도 괜찮겠지 너의 전부를 맛보고싶어 약속해 줘 엄마의 입에 싼다고~"
폴은 몸을 떨면서 말하였다
"방금 전에도 말했잖하요 엄마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해드린다고… 그..그래도 입안에 싸는 것이 소원이라면 아하~~~ 이 이상 음란한 말을 하면 안돼요 벌써 지금이라도 엄마의 얼굴에 쌀것 만 같아요"
샤론은 미소를 지었다.
"후후후~~ 그렇구나 내 얼굴에 싸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이 드는구나"
샤론은 몸을 앞으로 숙이고 물건의 바로 앞에까지 입을 갔다대고는 말하였다.
"그것은 …. 다음에..응"
엄마의 입술이 거북이머리의 위를 핥는 것을 느끼고 폴은 비명을 지를 지경이었다 엄마의 입이 자지를 건드린 것만으로 거의 참는데 한게를 넘은 것 같았다 그렇지만 엄마의 마지막 말이 생각났다.
폴은 어떻게든 폭발직전에 엄마의 입안에 자지를 넣는 것에 성공하였다.
"아아아아아아아아~~~우우우웅~~~ 굉장해요 엄마~~"
자신의 자지로부터 엄마의 혀가 핥으며 지나가자 이제 더 이상 못참고 싼다라는 전기가 자신의 뇌리를 덮치자 폴은 비명을 질렀다
밑으로 눈을 내리고 모친이 자신의 자지를 삼키고 있는 것을 보고는 머리를 흔들며 더욱이 소리가 커졌다.
"좋아요 엄마! 삼켜요! 전부 삼켜서 빨아먹어요 이 창녀!"
폴은 드디어 엄마의 입속에 생애처음의 사정을 하였다.
샤론은 아들의 뜨거운 것이 자신의 입속을 강타하며 목구멍으로 들어오며 아들이 쌍소리를 하며 절정에 다다르자 샤론은 자신의 아래구멍으로부터 느꺼운 무엇인가가 주르륵하며 흐르는 것을 느끼었다.
바깥세상에서는 샤론은 양식이 있는 정숙한 모친이었다. 그렇지만 내 자식 앞에서는 음란한 여자가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된 것을 느끼었다.
이때 샤론의 머리에 더욱더 음란한 생각이 떠올랐다.
혀 위에서 놀고있는 아들의 자지를 끝까지 빨아먹는 것을 멈추고 자지로부터 입을 떼고는 아들을 올러다보며 길다란 속눈섭으로 윙크를 하였다
폴이 엄마를 내려다보니 샤론은 입을 크게 벌리고는 입안 가득히 들어있는 아들의 정액을 보여주고 한번에 꿀꺽하고는 삼켜버리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폴은 다시한번 소리를 지르고는 침대위로 무너지듯이 쓰러졌다.
"하아….하아….어..엄마 미안해요 그런 말을 하여서 그리도 엄마가 해주시는 것을 보고 있자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어요"
샤론은 다신 아들의 입에 입을 맞추고는 혀를 둥글게 말아 입안에 남아 있는 아들의 정액을 다시 아들에게 주었다. 폴은 자신이 싼것을 맛보고 싶지않아 일순 저항을 하려고 하였지만 모친의 바램은 무었이라도 하겠다는 약속을 생각하고는 깨끗하개 엄마의 혀를 빨아주었다.
샤론은 입을 떼자 아들에게 미소를 던지었다.
"종았어 포~리~ 엄마는 너의 것이 되고 싶어 … 너의 노예가 되고 싶어….너의 장난감이 되고 싶어…너의 창녀가 되고 싶어…. 너의 암개가 되고 싶어… 너의 보지가 되고 싶어… 계속해서 사랑해만 준다면 엄마에게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도 좋아"
"언제라도 엄마를 사랑할 거예요"
하나 하나의 말에 마음을 담아 폴은 맹세를 하였다
"그래도 내가 빨리 싸버려서 미안해 엄마 하지만 누구도 그렇게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참으려고 하였지만 엄마는 굉장해요 너무 자극적이라 처음에는 누구나 쌀거예요"
샤론은 미소를 지으며
"그건 그래 포~리~ 너를 조금이라도 빨리 싸게 하려고 가능한 모든 것을 하였거든 가능한 빨리 싸게하고 싶었어"
폴은 눈을 동그랗게 하고는 모친을 바라보았다.
"조금이라도 빨리 너의 것을 맛보고 싶었단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이 있어! 섹스할때 너무 빨리 싸는 것을 바라지않아 한번 싸고나면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는 긴시간 할 수 있잖니! 너의 다리사이의 커다란 아이 금방 커지겠지?"
그리고 샤론은 아들의 사타구리에 손을 넣으며 말하였다.
"아아~~ 보아라 애야 준비만전이야! 이제 네가 엄마의 귀여운 보지를 박는 아이가 되는 거야 "
이것을 듣고는 폴은 웃었다.
"그리요 엄마 그렇게 되는 거예요"
폴은 숨쉴틈없이 대답하였다.
"음 그래도 엄마 나 한번도 경험이 없어요 어떻게 하면 되는 지 가르쳐 주실레요?"
"아항 물론 가르쳐 주지!"
친엄마보다도 구슬을 잘 빨고 잘 리드해 줄사람은 없지 않겠니?
샤론은 침대에 누워서는 자신의 미끈하고 새하얀 양다리를 잡고는 넓게 벌리었다.
"처음은 네가 위에서 하는 형태로 하자꾸나 자아 엄마의 다리사이로 오너라 그렇지만 다른 것을 해서는 안돼"
폴은 말하는대로 따라하였다 샤론은 게속하여
"그렇지 그리고 이번에서 귀두를 음순에 대고… 그렇게.. 아까 손가락으로 한것과 같이.. 아..아…아…아하…. 좋아 기분이 좋아"
자신이 나온 엄마의 보지안에 자지가 깊숙히 들어가자 엄마의 미끈거리는 구멍은 조금의 작은 듯 빡빡하였으나 이미 흐른 애액으로 인하여 한번 힘껏 들이 밀자 쑥 하고는 힘들이지 않고 들어갔다.
폴은 미소를 띠었다.
엄마의 달콤한 신음과 자신의 행위를 받아주는 것이 느껴졌다.
그대 폴은 맹세를 하엿다
이밤이 지날때가지 엄마를 홍콩가게 히갰다고
"아아아앙!!포~리~ 너는 엄마의 친숙한 애인이된거야… 더욱더.. 깊이… 엄마 보지속으로….더욱…더…집어 넝허…"
"말씀대로 엄마"
샤론의 신음은 더욱 커졌다
폴은 자신의 물건을 엄마의 보지속에 더욱 깊숙이 밀어 넣자 말미잘같이 꽉꽉 잡아주었고 그 부드러움은 세상에 없을 것 같았으며 그 속의 열기는 자신을 녹여버릴 것 같았다
"계속해…아….아./…. 더 집어넣어…전부…아악….넣어 줘…걱정하지말고…. 엄마의 보지에는 전부 들어가니까…"
어느덧 무성한 방초로 숲을 이루고 있는 엄마의 둔덕과 이제 드문드문 나기 시작한 초원같은 아들의 둔덕, 둘의 둔덕이 틈하나 없이 달라붙어 한방울의 물도 샐틈이 없이 달라붙어 있었다.
근친상간이 이루어지고 있는 방에서 동시에 탄성과 비명이 울리었다..
"아아… 이건 정말로 굉장해요 엄마 자위 1000번 보다도 더 기분이 좋아요"
"우응 그래…하니… 그래도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어! 잠깐만 기다려 … 엄마가 보지로 자지를 빨아줄테니..아항…응.."
샤론은 그렇게 말하며 보지의 근육에 힘을 주어 아들의 단단한 육봉을 조이기 시작하였다.
폴은 이렇게 굉장한 쾌감은 생각해본적도 없었다 또 절정에 도달할 것을 필사적으로 참고 있엇다.
"으악…아아아아… 엄마 그만…그…그만해요 엄마! 이렇게 빨리 싸고 싶지는 않아요"
"걱정을 하지 말거라 애야 엄마는 자신이 무었을 하고 있는지 정도는 알고 있으니 조금 맛을 보여준 것 뿐이야 괴롭혔나…후후…"
"네가 새하얀 쥬스를 뿜을때까지 긴시간동안 기분좋게 조여줄게"
그렇게 대답하며 샤론은 아들의 자지를 풀어주었다.
"자아 조금 몸을 숙이고 그리고 양팔로 자신의 몸을 지탱하고… 그래 좋아… 자아 커다란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에서 움직여 보거라. 그리고 엄마를 안아다오"
폴은 들은대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순식간에 천국에 있는 듯한 쾌감에 쌓였다.
이것이 처음 섹스였다 그것도 친엄마와 그것도 엄마의 바램에 의해!
"엄마 이렇게 하는 거 정말로 좋아! 한번 더 해도 좋다고 말해줘요 소원이예요"
샤론은 아직 아들의 힘차게 자신의 몸을 뚫고 둘어오는 물건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흔들면서 대답하였다.
"아아아악…아학….아아…앙아아앙…어어 종아"
샤론은 더욱더 신음을 크게 내었다.
"소원이라고 하지마 안아주겠다고 말해 엄마는 너의 것이 된거야"
"영원히 안고 싶어요 엄마! 이제 다른 사람은 필요 없어요"
"엄마도… 누구도 필요없어.. 하니… 둘이서 행복하게 살자꾸나…"
다시 폴은 모친의 말에 의하여 절정으로 치달았다.
"엄마 이제는 쌀거에요 엄마…"
"싸…싸… 안에다 싸………………….."
샤론은 아들과 같이 울부짖는 듯한 소리를 지르며 다시 폴의 자지를 꾸욱하고 조여버렸다"
"자아…싸…엄마의 보지안에다 싸…..내 배속의 깊은 곳까지 싸버려…………….!"
"우아아아아아……….. 이제 참을 수없어 싸요 사요…………….."
폴은 큰소리로 외치며 친엄마의 자궁속에 정액을 집어넣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것도 같은 정도의 양으로 모친에의 사랑을 주고 있었다.
한참 후 침대위에 무너지듯이 쓰러지며 폴은 갈라지는 듯한 목소리로
"………..사랑해요 엄마……….."
모친의 양팔이 자신을 감싸주었다.
그리고 다시 어랜애로 돌아간 것과 같이 이마에 키스를 받고는 깊은 잠에 빠져 버렸다
누구보다도 자신을 사랑해주는 여성의 편안한 가슴에 감싸여……



결의의 날
다음 날 폴은 눈을 뜬것은 제법 늦은 아침이었다.
한참동안 모친의 침대에서 눈을 뜬것에 대하여 의심을 하였으나 믿지 못할 정도로 훌륭한 지난 밤의 일을 생각하였다.
지금 폴은 난생처음의 섹스로 그것도 엄마와의 섹스로 힘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피곤하였으나 커다란 행복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눈을 감고 전신에 힘을 빼고는 깊게 숨을 들이 마셨다.
지금은 혼자서 자고 있었지만 시트와 침대에는 모친의 향기와 섹스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샤워를 하고는 상쾌한 기분의 샤론은 조용히 침실로 들어왔다.
문입구에서 한참을 서서 아들을 찬찬히 바라보고 있었다.
아들이 눈을 뜬 것을 알았지만 어젯밤의 일에 대하여 그리고 이제부터의 일에 대하여 생각할 시간을 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침대위에 누워있는 아들을 보고 있자니 그리고 그 몸에 남아있는 어젯밤의 행위의 흔적을 보고 있자니 엄마의 마음에는 행복함과 충족감이었다.
이때 샤론은 자신과 폴이 한것에 대하여 다른사람에게 주는 영향등은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다.
두사람에게 있어서는 이것이 올바른 것이었다.
샤론은 침대에 앉아서 아들의 머리카락을 손을 빗어주며
"이제 일어날 시간이야 아가야 이야기 할 것이 있어"
폴은 눈을 뜨고는 모친을 올려다 보았다.
"침대로 안돌아오실 것 같았어요 엄마"
샤론은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 하였다.
"어젯밤의 그런일을 저질러버린 엄마를 싫어하지는 않겠지? 너를 이용하여 버렸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지?"
폴은 밝게 웃으며
"잘도 말씀하시네요 탱고는 들이서 추는 춤이라고요 엄마!. 어젯밤 섹스는 둘이서 하는 것쯤은 알아요 내가 부탁하지 않았다면 엄마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럼 엄마에 대한 모든 것 사랑해 줄거지?"
폴은 일어나앉아 샤론의 손에 손을 얹으며
"그래요 엄마 나는 엄마를 사랑해요 엄마의 아들로서가 아니예요 물론 아이가 모친을 사랑하는 것같이 엄마를 사랑해요 그러나 동시에 정말로 아이들이 불가능한 사랑하는 방법으로도 엄마를 사랑해요 한사람의 남자로서 한사람의 여성인 엄마를 사량해요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듯이 절대로 엄마를 사랑해요 엄마와 결혼하고 싶을 정도로"
샤론은 아들의 얼굴을 애무하며 말하였다.
"너는 아직 젊어 폴, 언젠가 마음이 변할날이 올지도 몰라"
"모두가 말하지요 소년이 모친에 대한 애정은 불변이라고 말예요"
폴은 대답하였다.
"나는 알아요 이 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아요 쭈욱 엄마을 생각하며 이어질어야 그리고 쭈욱 엄마와 사랑하며 지내고 싶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100살이 넘어도 말예요"
샤론은 미소로 아들에게 키스를 하였다.
"그래도 너도 가족과 아이들이 필요하겠지! 엄마말이 틀리니?"
이 질문에 대하여 폴이 생각에 빠지자 샤론은 가벼운 기침을 하며 더 말하였다.
"흐음~ 물론 우리들이 애인이 되는 것이 네가 아이들을 가지지 못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단다 엄마가 말하는 의미 알겠니?
폴은 놀람에 휩싸여 엄마를 바라보았다.
"우리들? 엄마와 나?"
"그래 폴 엄마는 바라고 있어 엄마에게 너의 아이들 낳게 해달라고"
폴은 자세를 고쳐앉아 모친을 가슴으로 껴안았다
"이런 말을 들을 줄이야 사람을 놀라게 하네요 엄마는. 그리고 이런 말은 엄마가 빌어서는 안돼요 내가 무릅꿇고서 부탁하지 않으면 안돼는 일이예요. 나의 아이를 낳아주세요!하고 말이예요 학교를 졸업하면 즉시 일을 찾아보겠어요 그렇게해서 어딘가 먼곳으로 가서 그곳에서 모두에게 말할 거야 우리 결혼하였습니다라고 그리고 엄마는 나의 아이를 낳아주면돼요"
"훌륭한 아이디어구나 하니 그래도 말이야 찬성의 대답을 하고싶지만"
샤론은 말하였다.
"엄마는 그렇게 기다리지 못해 폴! 최초의 아이들을 지금 이곳에서 만들지 않겠다는 것이니?"
"엄마 최소의 아이라고 말했어요? 그말은 몇 명이라도 만들겠다는 의미?"
샤론은 웃으며
"그래 귀여운 포~리~의 아이라면 집단이 될 정도로 원해 지금 엄마를 임신시켜 주었으면 할 정도야"
"그리고 지금 바로 임신시켜주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겠지 포~리~"
샤론은 게속하여 말하였다
"아버지가 병에 걸리고 나서부터는 피임은 하지를 않았어 잘하며 어젯밤 생겼을 지도 모르겠네? 그래도 엄마가 임신하는 최고의 타이밍은 앞으로 3~4일정도 남아있단다 가능해? 애기 지금 바로 만들어 줄래?"
폴은 모친을 상냥하게 키스를 하였다.
"약속하지 않았나요? 엄마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해드린다고 만약 엄마와 아이들 만들어버러 당장 곤란하게 된다면 그것은 정말로 기쁜 일이예요"
그리고는 폴은 히이- 하고는 웃엇다.
"그렇게 되는 것으로 엄마가 정말로 행복하게 되는 것을 정말로 바라고 있어요 그 아이디어 즉시 실행해요 엄마!"
"결정되었어! 아가야 자아 행동개시"
샤론은 들뜬 기분에 말하였다.
"서둘러 샤워를 하고 오너라 그사이 엄마는 학교에 전화를 하마 금주는 학교를 못가게 되었다고 귀찮은 아동상담원등이 오는 것도 싫으니 미리 말해 두어야지"
폴이 샤워를 하는 동안 샤론은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폴의 담임교사가 그렇게 긴시간동안 결석은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는 화가 났다.
"의사의 진단서가 없는 경우에는 교감선생님의 허가를 받으세요"
"그럼 그분과 통화하도록 해주세요"
샤론은 사무적으로 대답하였다
한참동안의 침묵이 끝나고 다른 목소리가 전화기의 반대편에서 들려왔다.
"교감 제퍼슨입니다. 상담하실 것이 있습니까 파워즈씨?"
샤론은 학교의 행사등에서 글로리아 제퍼슨을 몇번인가 본적이 있었으며 그녀가 마음에 들었었다
50살 전후의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그렇게 말하자면 샤론은 기억을 더듬었다. 그녀의 남편 제퍼슨씨와 만난적이 있는 학부모가 굉장히 놀랬었다는 것을 교감은 엄청난 연하의 남자를 좋아한다라고 들은 적이 있었다 아내와 비교하여 놀랄정도로 젋은 남편이었다.
그렇지만 자신들의 어린 아이들은 맡기기에는 신뢰가 가는 유능한 인물이라고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제퍼슨 선생님 알고 계시겠지만 남편이 지난주 돌아가시어 그리고 알고 게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제 저희 집에서 조그만 사건이 있어서
"예 파워즈시 알고 있습니다. 그런 파렴치한 사람이 잇다는 것에 대하여 충격을 받았습니다. 폴이 그순간 집으로 돌아간것에 대하여는 잘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폴은 결석으로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장레식의 휴식을 조금더 주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아 염려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퍼슨 선생님 그래서 말씀인데 그 일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어제 사건이 있어서 앞으로 며칠간 집에 더 있게 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비밀을 쌓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며 다음주까지 아들을 옆에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저로서는 정말로 필요합니다. 제가 그 아이들 필요로 하는 기분을 말씀드리면 선생님께서는 아실런지요"
샤론의 목소리에는 특히 [필요]라고 하는 단어에 힘이 들어갔으며 글로리아의 주의를 끌었다.
글로리아는 책상위의 사진을 슬쩍 보았다 그 사진에는 두명의 딸을 양팔에 감싸안은 젊은 남편이 있었다
주면을 돌아보고 누구도 듣고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글로리아는 인생에 있어서 두 번째가 되는 커다란 모험에 발을 딛었다.
"샤론….아아 샤론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물론이예요 제퍼슨 선생님"
"글로리아라고 불러주세요 그래서 말인데요 샤론 당산이 기대하는 바와 같이 나는 이해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나의 최조의 남편은 전쟁에서 죽었어요 몰론 나는 굉장히 낙담하고 우울증에 걸려 있었지요 그래도 그로부터 아들이 가까이 와주었어요 예에 아주 가깝게요 아들은 나에게 훌륭한 위안을 해주었어요 지금도 말입니다. 당신과 폴이 같이 행복하게 되기를 빌어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돌아온 폴이 본 것은 무었인가 곤란한 얼굴로 전화를 놓고 있는 모친이엇다.
"무슨 일 있었어요 엄마? 왠지 이상한 얼굴을 하시고?"
샤론은 아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어쨌든 훌륭한 일이야 하니~~ 지금 말이야 글로리아 제퍼슨 선생님과 더욱더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야 그녀는 나의 동료라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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