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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자의본능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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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2 회 작성일 23-12-25 14: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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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모습이 동현에게는 추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섹시해보인다고 하는 말이 맞을 것이다. 다리를 벌리고 앉은 그녀의 모습을 보기 위해 고개를 들어 보려하지만 오래 버틸 수 없었다. 목이 너무 아파왔기 때문이다. 베개라도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녀는 배게를 주지 않았다.

세현은 그가 지금 자신의 모습을 보기 위해 애쓰는 것을 알았지만 처음으로 하는 관계라서 그에게 지금 이런 모습을 다 보여주는게 창피했다.

"아....으....으...음"

조금전 보다 더 편해진 자세였다. 그리고 이제는 자신이 다리를 조금 더 벌리자 그녀의 보지 입구가 더 벌어지는것 같았다. 굵고 묵직한 느낌의 그의 물건이 조금씩 더 깊숙이 그녀의 보지 살을 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으.... "

그는 자신의 귀두를 감싸고 있던 살들이 밀려내려와서 귀두의 가장 민감한 살들이 노출이 된 상태에서 그녀의 보지 속으롤 자신의 물건이 조금씩 들어가고 있는 순간 조금 더 빨리 집어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아파요...."

그가 하체에 힘을 주면서 자신의 몸을 빠?위로 밀어 올려 자신의 물건을 그녀의 보지속에 강하게 밀어 넣는 순간 그녀는 아프다며 살짝 일어났다. 아마 아직은 준비가 더 필요한것 같았다.

"...동현씨 가만있어요 내가 알아서 할게요..."

"그...그렇지만 참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조금만.. 조그만... 기다려요..."

"아...안될것 같아요..."

"조금만 기다려요 당신것이 너무 커서....으... 핫!"

그녀는 다시 천천히 엉덩이를 내리면서 그의 성기를 자신의 보지 구멍이 집어 넣는다. 조금씩 조금씩 그녀의보지 살들이 밀리면서 그의 성기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간다. 그녀는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문지르며 보지 구멍이 더욱 벌어지게 만든다.

"아...이...이제 된것 같아요... "

그녀의 보지 구멍속으로 그의 물건이 반쯕 들어갔다. 다시 그녀는 엉덩이를 천천히 위로 들어 올려서 자신의 보지 속에서 동현의 물건을 꺼낸다. 그리고는 다시 내려 앉으면서 동현의 물건을 보지 구멍속으로 밀어 넣는다.

"아...으....음...."

그녀는 아주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동현의 물건을 보지 구멍속에 넣어다 다시 빼내는 동작을 반복한다. 꽉차게 들어왔다 다시 나가는 순간마다 보지 구멍주위의 살들이 밀렸다 다시 펴지면서 점점 흥분의 정도가 강해지고 그녀의 보지 구멍의 근육들의 긴장이 풀리고 느슨해지진다. 그렇지만 그녀의 심장은 점점 더 긴장의 강도를 더해가고 맥박도 아주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지금 보이지는 않지만 그녀의 젖꼭지는 이미 붉게 물들어 있을 것이다.

그녀의 이런 행동이 몇번인가 반복되고나서 부터 그녀는 그의 사타구니 위에 엉덩이를 대고 앉는 자세까지 취할 수 있었다. 그만큼 그녀의 보지 구멍을 그의 물건을 받아 들인 것이다. 그것도 아주 깊숙히 그녀 스스로도 놀라울 정도였다. 그 기다란 물건이 어떻게 자신의 보지속으로 다 들어 갈 수 있었는지는 모른다. 다만 몸속 깊숙히 배꼽 밑 어디인가에서 그의 물건이 움직이는 것을 느끼며 심한 쾌감과 약간의 불쾌감이 어우러진 이상하면서도 싫지만은 않은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아...하....학!"

그녀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진다. 침대가 출렁일정도로 심하게 움직이는 그녀의 행동에 그의 물건이 반쯤 나왔다 다시 들어가는 피스톤 운동이 계속된다.

"아....아...학 나... 미칠...것 같애.... 아 너무 좋아..."

자신의 보지 구멍이 가득차서 들어왔다 밀려나가는 동현의 물건이 전해주는 쾌감에 그녀는 어쩔쭐 몰라하며 요동을 친다. 스스로 브라우스 단추를 다 풀어 헤치고 난 그녀는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 올리고는 자신의 유방을 쥐고 흔들어 댄다.

"아.....으....음"

그는 자신의 몸위에서 요동치는 그녀의 행동에 이미 모든걸 포기한 상태였다. 지금 이순간은 암컷과 숫컷에 불과한 상태였다. 어서 빨리 일어나서 자신의 힘으로 그녀의 보지를 쓔셔대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 그녀는 그걸 허락하지 않았다.

"아...제...발...."

그는 몸을 일으키려 애써보지만 그때마다 그녀는 그를 다시 뒤로 밀어 넘어 뜨린다.

그녀는 오늘만은 아니 지금 이순간만은 자기가 마음껏 이 사내를 갖고 싶었다. 어떻게 생각하면 자신을 버리고 다른 여자와 바람이 난 남편에 대한 복수심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는 남편과의 섹스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느낌들로 인해 세상의 모든 것들을 잊은지 오래였다.

20여분동안의 요동이 잠잠해지고 그녀의 얼굴에 땀방울이 맺힌다. 그녀는 그의 사타구니 위에 앉아서 가뿐숨을 가라 앉힌다. 하지만 아직도 그녀의 보지 구멍속에 그의 물건이 들어 와 있는 상태였다.

"아...흐....헉!"

자신의 가뿐숨을 체 가라앉히기도 전에 그녀는 다시 호흡이 거칠어진다. 몸속에서 그의 물건이 움직이고 있었으며 그때마다 깊은곳에서의 쾌감과 고통이 온몸으로 번겨 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흐....허....헉 너...무 좋아..."

동현은 그녀의 몸속에 들어가 있는 자신의 물건을 최대한 움직여서 그녀를 자극하고 있었다. 지금까지는 그녀의 일방적인 섹스였다면 이제부터는 자신의 시간이라고 주장이라도 하려는 것 같았다.

여자의 몸속이 이렇게 따뜻하다는 생각은 예전에 못했었다. 그때는 그저 그냥 여자의 몸속에 자신의 성기를 집어 넣었다는 생각이 전부였다. 어떤 흥분이라든가 어떤 느낌도 없는 첫경험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느낌은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이제서야 처음으로 섹스가 어떤 느낌인줄을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아.....하....허...억!"

자신의 행동이 점점 더 거칠어질 수록 자신의 사타구니에 앉아 있는 여자는 참을 수 없는듯 비명과 거친 숨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에 용기를 얻은 그는 이제는 조금더 강하게 마치 포르노 에서 봤던 여주인공들처럼 그녀의 입에서도 그런 비명소리와 거칫 숨소리를 내는 것을 듣고 싶었다.

"아....허....억!"

그는 온힘을 다해 일어난다. 그리고 그녀를 끌어안은 상태로 마주 보고 앉는다. 그녀 또한 두 다리를 별려서 그의 엉덩이를 양쪽에서 감싸 않는 형태로 마주 보고 않는다. 그녀는 그의 목을 두손으로 끌어 안고는 그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한다. 아니 조금더 찐한 키스를 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럴 수 없었다,

"아....하....헉"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을 받쳐든 그는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림과 동시에 자신은 밑으로 내려 앉았다가 제빨리 그녀의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면서 자신은 위로 올라오는 동작을 취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그의 물건이 그녀의 보지속을 아주 빠른 속도록 들어 갔다 나오는 동작이 된것이다.

"아....허....헉!"

그녀는 기대이상이었다. 이남자가 이런 동작을 할 줄은 몰랐다. 섹스에 대한 기교가 전혀 없을 거라는 생각 이제부터 자신이 알려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그녀에게는 갑작스런 그의 공격에 너무 놀라면서도 하체에서 전해오는 쾌감으로 몸을 부르르 떨정도 였다.

그는 거칠게 그녀의 두 유방을 손으로 쥐고는 한쪽 젖꼭지를 입에 문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있던 그의 손이 유방으로 옮겨가는 순간 그녀는 뒤로 넘어 지지 않으려고 두손을 짚었기 때문에 자신의 젖가슴은 그에게 완전히 노출된 상태였다. 그는 그녀의 등뒤로 손을 밀어 넣고는 브래지어를 푸르고는 그녀의 젖가슴을 입안 가득히 물고 혀로 젖꼭지를 애무한다.

"아...흐.,...아....."

그녀는 황홀함에 빠져 가고 있었다.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다. 보지구멍 가득히 남자의 거대한 물건을 담아 놓은 상태에서 젖가슴을 애무당하는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쾌감과 남자에게 완전히 정복당한 느낌 그대로였다. 그녀의 가슴속 깊은 곳에 내재 되어 있던 남자에게 완전히 정복 당하고 싶은 감정이 처음으로 표출되는 순간이기도 했다.

"아...하...자기....너무...좋아...."

동현은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는것 뿐만아니라 동시에 엉덩이를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피스톤 운동을 계속한다. 그로 인해 그녀는 보지에서 전해지는 묶직한 쾌감과 젖가슴에서 전해지는 조금은 가벼운듯한 쾌감으로 거의 미칠것만 같았다.

"아...허...헉 자기 너무해... 나 죽을것 같아...."

동현은 그러한 자세로 10분을 그녀를 애무하다가 침대 밑으로 내려선다. 그리고 그녀를 돌려서 침대에 상체를 걸치고 고개를 숙인 자세로 엉덩이를 위로 쳐들게 만든다.

그자세는 평소에 그가 항상 꿈꿔왔던 자세였다. 스커트가 내려와 그녀의 하체를 가리고 있었지만 상의는 쟈켓이 벗겨지고 브라우스 단추가다 풀어진 상태라서 유방이 노출되어 있는 자세 그대로였다. 그는 그 상태에서 그녀의 몸에서 브래지어만 벗겨 낸다. 침대 옆에 있는 거울에 비친 그녀의 모습은 포르노에서 봤던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아...하....하...으....으..."

그녀는 미친듯이 비명을 지르면서 온몸을 요동친다. 어느새 그는 스커틑 들어 올리고는 엉덩이쪽에서 부터 자신의 물건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빼내는 동작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자세는 조금전 자세보다도 더 쉽게 그의 물건이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 갈 수 있었으며 또한 그녀에게 전해주는 느낌또한 어느 자세보다 강하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다.

"아....흐....헉"

"쫙쫙...철석 철석"

그녀의 엉덩이와 그의 사타구니의 맨살일 부딫히는 소리와 그녀의 비명 소리 거친 호흡 소리가 방안 가득히 울린다.

그녀는 조금전과는 전혀 다른 느낌에 몸을 가누지 못한다. 조금전에는 그래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어떤 방법이 없었다. 그저 느껴지는데로 몸을 흔들고 비명을 지르는 수밖에 없었다. 지금의 이런 자세는 남편과의 섹스에서도 여러번 경험을 했지만 그녀 스스로 가장 강한 느낌을 받는 자세였다.

"아...아.....앗...."

그의 움직임이 끝이 없을것 처럼 계속 되었다.그녀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밀어 넣었다 다시 빼내는 동작을 취하기도 하고 때로는 손을 앞으로 깊숙이 밀어 넣어 그녀의 양쪽 젖가슴을 쥐고 흔들기도 하다가 때로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아 끌면서 심하게 피스톤운동을 하기도 한다.

"아...아....아...아...."

그녀는 그때마다 비명으로 응답을 한다. 점점더 그녀의 몸과 그의 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 간다. 그녀는 벌써 몇번을 오르가즘을 느꼈다. 아니 아마 그게 오르가즘일거라는 생각을 했다.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쾌감과 정말 더이상 참을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여러번 경험 하고 있었다.

"아....아....아... 이...제....그...만"

그녀는 더이상은 버티기 힘들 것 같았다. 이미 그녀의 두팔은 힘을 잃고 얼굴을 침대에 묻고 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온몸이 땀으로 젖어 있어 스커트와 브라우스가 몸에 달라 붙고 있었다. 이제는 벗어야 할 것 같았다. 그녀는 먼저 브라우스를 벗었다. 그러나 스커트는 벗을 수 없었다. 동현이 스커트 벗는것을 막았기 때문이다.

두사람의 광란의 시간이 어느덧 1시간이 넘어 서고 있었고 이제는 두사람다 지쳐 가고 있었다. 동현은 더 이상 시간을 끌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그녀를 침대 위에 똑바로 눞히고는 두 다리를 양쪽손으로 잡아 벌리고는 다시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 넣었다. 처음에 비해 이미 많이 넓어진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기 때문에 아주 쉽게 그의 물건을 받아 들였다. 그렇지만 그녀의 몸속 깊숙이 들어가고도 남을 정도의 길이로 인해 조금은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았다.

"아...아...제...발...."

그녀는 이제는 정말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 얼굴은 이미 붉게 물들어 있었고 땀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그녀가 누워 있던 침대도 젖어 버린 상태였다. 그는 몇번의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그녀의 몸위로 쓰러진다. 그리고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 동시에 그녀의 머리를 강하게 끌어안으면서 아주 빨리 하체를 움직인다.

"아....아....으....으....음"

그녀는 마지막 순간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자신또한 온힘을 다해 그의 보지로 성기를 꽉잡아 당긴다.

꽉조이는 보지의 느낌과 함께 온힘을 다해 그는 그녀의 몸속에 정액을 쏟아 낸다.

"아....아.....아....."

그녀의 마지막 비명소리가 길게 이어지고 갑자기 두사람 사이에 침묵과 함께 거친 호읍소리만 들리는 시간이 얼마간 지나간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옆에 나란히 누워서는 한쪽 손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만지작 거린다. 그건 애무라기 보다는 최소한의 예의의 표현이자 장난이었다.

"자...기 정말 대단해!"

그녀는 이제 동현을 자기라고 부르고 있다. 몸을 일으켜 세우려 했지만 기운이 다한 그녀는 도저히 일어 날 수 가 없었다.

"조금만 이대로 누워 있었요 "

동현은 그녀의 하체위에 자신의 다리를 올려 놓고는 그녀의 목을 껴안는다. 그건 이젠 당신이 내여자라는 표현이기도 했다.

그렇게 두사람이 잠이 들었다. 옷도 입지 않고 알몸으로 껴안고 잠이들어 버린 두사람은 그로부터 몇시간이 지난는지 모를 시간에 잠에서 깬다.

"지금 몇시죠?"

"새벽2시쯤 된것 같아요"

두사람은 일어나서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옷을 주워 입는다. 어제와는 전혀 다른 행동이었다.



작가의변: 지금부터 고민이군요 더이상 진행해야 할지 또 어떤 관계로 진행해야 할지 시작은 단순한 욕정에 사로 잡힌 남녀관계는 아닌데... 여러분들이 원하는 건 그게 아닌것 같구.. 야설과는 조금은 거리가 있었다는 느낌도 들구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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