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내청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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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신지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제가 걸려보니 제법 아프더군요.
분노한내청춘-오가네집안2
난 춘식이에게 박으라고 신호를 보내고는 촬영을 시작했다. 이미 영수가 한번 들어가서 물을 뿌려
놓았기에 아주 쉽게 들어간다. 춘식이의 좆은 작은건 아니였지만 그저 보통크기였다.
춘식이의 좆을 보는 순간 다시한번 춘식이 마누라가 생각 났다. 저 좆이 그년 보지속에 들어가서
놀것을 생각하니...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난 부지런히 촬영을 하였고 얼마 가지 않아서 춘식이는
허리를 부르르 떨더니 사정을 하는지 엉덩이가 씰룩거렸고 몸을 뗀다.
춘식이를 밖으로 데리고 나와서 옷을 입혀 집으로 돌려 보낸뒤 춘식이 에미를 거실로 데리고 나와서
조금전에 영수하고 할때의 모습과 자기 아들과 하는모습을 촬영한것을 틀었다.
처음 영수하고 하는 모습을 볼때는 그저 덤덤하게 보고 있더니 자기 아들이 엎드려 있는 자신의 뒤에서
박아대는 모습을 보고는 얼굴이 창백해 지고 울기 시작한다.
"할매 춘식이는 다른 여자인줄 알고 있어. 할매가 내 말만 잘들으면 할매는 알아도 춘식이는 절대
모르도록 할테니 걱정마, 자 한번에 10만원씩 두번인까 20만원이야." 내가 돈을 주자 그래도 돈은
깊숙히 챙겨 넣었다. 춘식이 에미를 돌려보내고 집에서 뒹굴면서도 온통 춘식이 마누라 생각 뿐이다.
난 이장마누라가 준 쪽지에서 내가 맛을보여준 집에는 체크를 했다.
아직 3집... 많이도 남았다. 젊은 여자는 김씨며느리 한명밖에 못먹고 늙은이들만 상대했다.
앞으로 늙은이들은 영수와 춘식이 몫이다.
이런 저런 상상을 해봐도 오늘은 시간이 무지 안간다. 내일이 기다려진다. 그동안 촬영한 테잎을
다 보고 사진들도 다보고... 억지로 시간을 보내고 잠을 잔뒤 아침이 밝았는데 아침10시는 왜 이다지
더디게 오는지... 난는 춘식이 마누라가 나의 제의를 받아 들일걸 대비해서 모든집안에는 촬영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았다. 리모컨만 눌리면 360도 회전하면서 우리의 모습을 자동 촬영할수가 있다.
10시가 좀 넘어서 11시를 향해 달려간다. 그래도 오지를 않는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덮쳐 버려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외출준비를 하는데 벨소리가 들린다. 모니터에 나타난 얼굴 춘식이 마누라다.
문을 열어주자 어리둥절 하면서 집안으로 들어섰고 춘식이 마누라가 집안으로 들어서자 문이 철컥
닫힌다. 문이 닫히는 소리에 순간 움칠 하더니 그자리에 서 있다.
내가 현관문을 열어주면서 "형수님 어서와요." 말하자 쑥스러워 하면서 집안으로 들어선다.
난 그 순간부터 촬영을 시작하도록 리모컨을 눌렀다.TV에는 서양 사람들의 포르노가 나오고 있다.
보고 있었던건 아니고 춘식이 마누라가 벨을 누르는 순간에 내가 일부러 켜 놓았다.
대형화면에 엉켜서 지랄들 하는 남녀를 보고는 고개를 숙인다. "아이구 미안.., 혼자 심심해서 보고
있었는데 형수님이 오셔서 너무 반가워서 미쳐 못 껐어요." 난 리모콘으로 꺼버렸다.
춘식이 마누라는 집에 들어 서면서 벌써 목이 마르는 모양이다. 내가 시원한 물을 한컵주자 벌컥 벌컥
마신다.
"형수, 생각해 봤어요?" 춘식이 마누라는 모기만한 소리로 네 라고 대답한다.
지금이라도 마음이 변하면 가셔도 됩니다. -얼마나 주~~~~- 춘식이 마누라는 모기소리만 하게 얼마나
주느냐고 묻는다. "그거야 형수님 하기에 달렸죠. 보통 술집같은곳에 가면 긴밤.., 즉 밤새 즐기는건
좀 비싸고 그냥 한번 하기만 하는건 몇만원이면 되죠. 형수님도 아이들이 있고 형님도 있고 또 동네사람
보는 눈도 있고 긴밤은 어려울테고..하지만 형수님한테 내가 그냥 술집의 천한것들하고 같이 취급할수야
없죠." 춘식이 마누라는 잠시 고개를 떨구더니 -영식씨 부탁인데 이번에는 카드 한도 넘는 금액만 채워
주시면 안되요? 물론 비싸다고 하시겠지만...- "카드 부족금이 30만원 정도라고 했죠? 형수님 하는거
봐가면서 그정도는 아니 형수님 카드빛 모두도 가능해요."
춘식이 마누라는 내말에 수줍어 하면서도 얼굴이 밝아졌다. 빛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나보다.
"그럼 마음의 준비는 되셧어요? 지금이라도 내키지 않으면 그냥 가도 됩니다. 난 형수님에게 강제로
하고 싶은 생각은 없거든요." 춘식이 마누라는 결심이 되었다고 했다.
난 영수를 마당뒤에 있는 제방으로 데려다 놓고 왔다. 이녀석 몇번인가 여자들 맛을 보고는 내가
하고나면 꼭 제놈한테도 시켜줄것을 기다려서 아예 보이지 않는곳으로 데려다 놓은것이다.
아직은 춘식이 마누라를 영수하고 시키고 싶은 생각은 없다.
영수를 데려다 놓고 거실로 들어와서 "형수님 방으로 갑시다. 그건그렇고 형수님 이름이나 알고
합시다. 어찌 되었건 잠시후면 형수하고 나하고 몸을 섞을텐데...."
-내이름은 이 귀순이예요.- 이귀순.... 난 그녀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 갔다.
내가 먼저 침대에 앉으면서 "내가 보는데서 옷을 모두 벗어봐요." -여기서요?-
내가 훤하게 밝은 곳에서 옷을 벗으라고 하자 순간 조금은 당황스러운 모양이다.
-아직 남편앞에서도 내 알몸을 노골적으로 보여준 적이 없었는데... 항상 불을 켜고..-
"그건 남편에게는 공짜로 주는거니 마음대로 배짱을 부려도 되지만 난 먼저 상품가치를 봐야 값을
결정할거 아니요?"
춘식이 마누라는 결심 했다는듯 윗옷부터 벗기 시작한다. 난 침을 꼴깍 소리가 나도록 삼켰다.
자세히 보니 목욕을 막 하고 온것 같다. 그래서 늦었구나... 그래 여자들이 그정도 성의와 예절은
지켜야지.. 난 속으로 중얼 거렸다.
위에 입고 있던 딱 달라붙은 검은색 반팔티를 벗으니 안에는 꼴랑 검은 브라자 하나.... 피부색이
눈부시게 희다. 춘식이 그놈 마누라는 예쁜년을 데리고 사는구먼.....
브라자는 아직 벗지 않은 상태로 청바지의 허리를 푼다. 아이 둘낳은 여자라 어쩔수 없이 허리에
군살을 조금 있었지만 역시 봐줄만 하다. 정면으로 서서 벗기는 그래도 부끄러운지 돌아서서 바지를
내린다. 엉덩이가 탐스럽다.
팬티와 브라자 하나... 남았다. 그리곤 돌아선채 가만히 있는다.
"형수 그자리에서 한바퀴 돌아봐요. 형수 어차피 마음먹고 옷도 벗었는데 값좀 올라가게 멋지게 해봐요"
춘식이 마누라는 부끄러운듯 가슴을 두손으로 가리고 눈을 감은채 한바퀴 빙돈다.
다리가 벌어져서 볼품없던 늙은이들만 보다가 쭉뻗은 젊은여자의 몸매를 보니 보는것 만으로 흥분이
되면서 벌써 아랫도리가 후끈 거린다.
춘식이 마누라는 계속 눈을 감고 있었고 나도 얼른 일어나서 옷을 모두 벗어버렸다. 방벽에 달려있는
대형거울에 비치는 나의 몸매도 제법 근사하다.
난 옷을 모두 벗자 춘식이 마누라를 번쩍 안아서 침대에 내려 놓았다. 다리를 벌렸다.
팬티를 헤집고 보지를 보았다. 역시 보지도 늙은것들과는 다르다. 색도 다르고 털에도 윤기가 돈다.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브라자도... 완전 알몸이 된 춘식이 마누라.. 그래도 돈때문에 몸을 판다고
생각하니 서러운지 눈물을 흘린다. 우는 모습을 보니 화가 난다.
"누가 싫은거 억지로 달라고 했나 울기는.. 지금이라도 싫으면 옷입고 가던지.." 난 말을 남기고 문을
꽝 소리가 나게 닫고 거실로 나와 버렸다. 거실에서도 안방의 모습을 볼수가 있다는걸 춘식이 마누라는
모른다.
내가 냉수를 한잔 마시면서 춘식이 마누라의 행동을 지켜 보았다. 한 10여분을 내가 들어갈 생각도 않고
거실에 앉아 있으니 일어나서 수건으로 눈물을 닦더니 아랫도리에 타올을 두르고 거실로 나온다.
춘식이 마누라가 거실로 나오려 할때 난 일부러 안방문을 열면 정면으로 보일수 있도록 의자에 다리를
완전히 벌리고 앉아서 있었다.
문을 열고 나오던 춘식이마누라는 순간적으로 내 물건을 보았고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에이.씨팔, 누가 수건 두르고 나오래? 수건 겉어 치우고 확실히 할거면 하고 안그러면 가요."
춘식이마누라 입장에선 옷을 홀랑벗고 보여줄건 다보여 줬는데 내가 싫으면 가라고 배장을 부리니..
춘식이마누라는 수건을 치운다. 난 눈도 감지 말것을 요구했고 춘식이마누라는 다짐을 한듯이 입을
한번 앙다문다. "형수.. 통장번호 외워요?" -예- "그럼 이리 와봐요."
난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뱅킹을 시작했다. "우선 형수가 내앞에서 옷을 모두 벗어서 다 보여줬으니
그댓가는 지불해야죠." 난 춘식이마누라 보는 앞에서 10만원을 입금시켜 주었다.
"아까도 말했지만 술집여자들 한번대주고도 몇만원 받는데 형수는 옷한번 벗고 10만원 비싼거요."
그렇게 말하면서 춘식이마누라의 엉덩이를 매만졌다. 내손이 자신의 몸에 닿자 움찔 하더니 이내
가만히 있다. 난 춘식이 마누라를 번쩍 안아서 컴퓨터책상위에 앉혔다. 그리고 난 바로 정면 의자에
앉아서 춘식이 마누라의 젖꼭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몸매에 비해서 가슴은 조금 빈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가지고 놀기엔 충분했다. 내가 입으로 춘식이마누라의 젖꼭지를 아기처럼 쪽쪽거리며 빨기시작
하자 몸을 조금씩 꼬기 시작한다.
한손을 아래로 내려서 춘식이 마누라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손가락을 구멍속으로 넣으며
"형수.. 아니 이짓거리 하면서 형수,형수하니 이상타.. 그냥 귀순아 그럴께요. 하여간 이 구멍이
돈나올 구멍이요."
난 입으로는 춘식이마누라의 잦가슴을 빨아대면서 손가락으론 계속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춘식이마누라는 엉덩이를 덜썩거리기 시작한다. 춘식이마누라를 바닥에 내려 눕혔다.
애당초 방안의 침대에서 일을 치를 예정이였지만 상황이 거실바닥으로 바뀌었다.
거실바닥에 춘식이마누라를 눕히고 올라탔다. 올라타고는 입술을 춘식이마누라 입술과 포갰다.
자긴딴엔 신경을좀 쓰고 왔는지 온몸에서 향긋한 냄새가 난다. 요즘같이 바쁜 농사철 시골여인에게선
맡기 힘든 그런향이였다.
혓바닥을 춘식이마누라의 입속에 집어넣고 이리저리 돌리면서 손을 내려서 보지를 만져보았더니
이미 흥건해지기 시작했다.
난 심호흡을 가다듬고 보지입구에 내좆을 맞추었다. 살며시 밀어넣기 시작했다. 충분히 물이 나고
있었고 더구나 이이를 둘이나 낳은 여자인데 내좆이 입구에서 발들어가지 않으려한다.
난 힘을 강하게 주면서 밀어 넣었다. -아~~~야~~~~아 - 춘식이 마누라의 입에서 아프다는 소리가
튀어 나온다. "아이를 둘이나 낳았으면서..., 아무리 애기가 작아도 내 물건 크기보다 작을려고? 음살
피우지마..., "
난 그렇게 말을 하면서 밀어 넣었다. 춘식이 마누라는 얼굴을 심하게 찡그리며 입술을 깨문다.
정말로 아픔을 견디며 참으려는 표정이다. 뭔가가 가로막는데 헤치면서 들어가는 그런 기분이다.
입을 꽉 다물고 인상을 쓰고 있는 춘식이마누라의 입술에 내 입술을 다시 포갰다.
내 좆이 반정도 들어갔다고 느꼈는데 더이상 들어가려 하지 않는다. 이여자는 좁고 얗은 그런 보지다.
난 지금까지 늙은 여자들만 상대했기에 여자들 보지는 거의 그런줄 알았다. 얼마전 먹은 유일한
30대여자였던 김씨며느리도 늙은 시에미보지와 별반 차이가 없었기에 난 여자들 보지는 모두 같을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내 밑에 있는 춘식이 마누라는 지금까지 내가 상대했던 여자들과는 모든게 다르다.
난 속으로 이런여자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내 혓바닥은 춘식이마누라의 입속을 이리저리 헤매고
있었고 손은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허리를 서서히 움직였다.
아직도 움직임이 원활하진 못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기분이다. 내좆이 들어가고 나오고 할때마다
춘식이마누라의 보짓살도 따라서 움직였다. 열심히 만지면서 허리를 움직이자 춘식이마누라는 이제
아픔이 아닌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는지 내 허리를 힘을주어 휘감더니 두다리를 치켜 들더니 내몸을
감는다. 그와 동시에 내 좆이 좀더 깊이 쑥 들어가는것을 느낄즈음 -아~~~~~내죽어..아흐, 아흑~~~-
춘식이 마무라의 입에서 온갖 이상한 신음들이 쏱아져 나온다. 만약 내집이 방음이 확실히 되어
있지 않은 집이라면 그 소리들이 담넘어 나갈정도로 큰소리였다. 가만히 있는것보다는 춘식이마누라
처럼 적극적으로 응해주고 신음도 뱉어주니 기분이 더 난다.
난 신나게 허리를 흔들어댔다. 내허리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춘식이마누라의 신음소리는 더 커졌다.
난 잠깐 움직임을 멈추고 춘식이마누라의 보지를 느끼면서 리모콘으로 얼마전 서울 성인용품점에서
구입했던 이상한 포르노를 소리는 나지않고 화면만 나오도록 틀었다. 그리고 난 하던 행동을 계속
하였다. 그 포르노는 다른 내용들은 그렇고 그런데 내 눈을 사로잡은건 한 여자가 동시에 남자 셋을
상대하는 장면 이였다. 한놈은 보지로, 한놈은 똥구멍으로, 다른 한놈은 입으로....마지막엔 한술더
떠서 그런 자세에서 두손으로 두놈을더 상대하면서 두손으론 딸딸이를 쳐주는 모습도 나왔다.
물론 난 지금 혼자기에 그렇게 해 볼순 없지만 춘식이마누라의 그 모든 구멍에 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난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춘식이마누라는 나죽겠네를 연발하면서 이마에는 땀을 흥건히
흘려대고.. 숨소리는 넘어갈듯 가빠졌다. 나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쾌감이 아랫쪽에서 부터 밀려오기
시작하는데 춘식이마누라가 갑자기 -영식씨..안에~~는 ..흡.,- 아마도 보지속에는 좆물을 싸지말라는
부탁을 하려고 하는 모양이였는데 내가 입술을 내입으로 덮쳐 버렸기에 더이상 말이 이어지지 못했다.
내가 춘식이마누라의 보지속에 시원스럽게 물을 싸대자 춘식이마누라는 축 늘어져서 가쁜숨만 헐떡
이고 있었다. 난 다 싸고 난뒤에도 한참을 춘식이마누라의 배위에 엎드려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깜빡
잠이 들었던 모양이다.
-어휴 무거워..일어나봐요.- 춘식이마누라가 나를 민다. "귀순씨 품이 너무 편해서 잠을 잤는가봐"
내가 옆으로 굴러서 춘식이마누라의 몸에서 내려왔다. -젊은 사람이 무슨 저런 영화를 봐요?-
아마 내가 잠깐 잠든사이에 춘식이마누라는 내가 켜놓은 포르노를 본모양이다.
"한창 피 끓는 청춘인데 저런거라도 보면서 해결해야지..애인이 잇는것도 아니고..."
-영식씨 정말 대단하더라, 난 남자라곤 애들아빠 밖에 모르지만..애들아빠하곤 엄청 다른데..-
한번 하고나니 춘식이마누라의 입이 열려지고 부끄러움이 사라졌는지 말을 좀 하기 시작한다.
"형님은 어떤데요? 나하고 많이 달라요?" 내가 장난스럽게 질문을 던지자 -그사람은 자기하곤
많이 다른것을 느꼈어" 한번 했다고 춘식이 마누라가 나를 부르는 호칭이 금방 자기로 바뀌어 버렸다.
듣기가 싫진 않다. "어떻게 다른데?" 난 춘식이마누라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질문을 했다.
보지에선 내가 조금전 싸 넣은 물이 아직도 흘러 내리고 있었다.
-ㅎㅎ 우선 크기가 많이 달라, 자기건 애들 아빠것의 네~다섯배는 되겠다.너무 아파서 찢어지는줄
알았어, 그리고 자긴 굉장히 오래 가더구먼..애들 아빠는 들어가면 그냥 싸고 나오는데.. 마치
물총처럼...그것도 한달에 한두번 정도뿐.. 요즘은 아마 피곤해서 더 그럴거야.-
"입으론 해봤어?" -결혼한뒤 얼마 안되었을때 입으로 빨아달라고 매달리는데 안해줬어. 내가 싫다고
했더니 그냥 참대- 춘식이 그놈 지마누라 한테는 이것저것 요구 하지도 못하면서 남의 여자 한테는
별짓 다 시켰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에 대한 이야기 들은적이 있어?" -얼핏..누군가가 어린시절 굉장히 고생 많이 하고 설음도 많이 받고
자랐다고 하는 이야기 들었어요.-
"울엄마에 대한 이야기는 안들었고?" -그것도 지난가는 이야기로 들었어요. 자기가 처음 우리동네
나타났을때... 길가변소 어쩌고 하는 이야기를 동네 할머니들이 하더군요.-
"울엄마가 길가변소가 된데는 당신 신랑도 한몫 했거든 그래서 복수를 할려고 마음먹고 형수집에
찿아 갔었어. 형수를 신랑이 보는데서 강간이라도 해 버릴려고.. 그런데 웃는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러지 못하고 왔는데 밤새 형수생각만 했어"
난 그렇게 말하면서 춘식이마누라의 손으로 내 좆을 만지게 했다. 내좆은 다시 서 있었다.
-그렇게 하고도 아직도 빳빳하네.. 정말 대단하다.- "신랑것은 한번도 안빨아 주었다고 했는데 오늘
내것 한번 빨아줘.., 싫어하면 억지로라도 시킬테고..ㅋㅋㅋ"
그렇게 말하면서 난 춘식이 마누라의 몸위에 반대로 올라탔다. 포르노에서 보았던 69자세란걸로...
춘식이 마누라의 입속에 내 좆을 밀어넣자 한입가득 차는 모양이다. 마치 검둥이좆을 입안 가득 물고
있는 여자처럼... 내가 춘식이마누라의 보지를 빨기 위해서 69자세를 취한건 아니다.
춘식이 마누라가 내 좆을 빨고 있는동안 난 춘식이 마누라의 보지를 후비면서 보지속에 남아 있는
물을 손에 묻혀서 똥구멍쪽으로 계속 흘려보내면서 다음 작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내 손가락이 보지속과 똥구멍속을 번갈이 후비고 있었다. 보지속엔 손가락 두세개가 들어갔지만
똥구멍엔 한개만 들어가도 아프다고 몸을 비튼다. 내 좆을 입에 가득히 물고 있었고 내 몸이 누르고
있었기에 말을 할수는 없었지만....
난 춘식이마누라가 아파하는것은 무시하고 손가락으로 계속 똥구멍을 공략했다. 침물도 좀 발라넣고..
분노한내청춘-오가네집안2
난 춘식이에게 박으라고 신호를 보내고는 촬영을 시작했다. 이미 영수가 한번 들어가서 물을 뿌려
놓았기에 아주 쉽게 들어간다. 춘식이의 좆은 작은건 아니였지만 그저 보통크기였다.
춘식이의 좆을 보는 순간 다시한번 춘식이 마누라가 생각 났다. 저 좆이 그년 보지속에 들어가서
놀것을 생각하니...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난 부지런히 촬영을 하였고 얼마 가지 않아서 춘식이는
허리를 부르르 떨더니 사정을 하는지 엉덩이가 씰룩거렸고 몸을 뗀다.
춘식이를 밖으로 데리고 나와서 옷을 입혀 집으로 돌려 보낸뒤 춘식이 에미를 거실로 데리고 나와서
조금전에 영수하고 할때의 모습과 자기 아들과 하는모습을 촬영한것을 틀었다.
처음 영수하고 하는 모습을 볼때는 그저 덤덤하게 보고 있더니 자기 아들이 엎드려 있는 자신의 뒤에서
박아대는 모습을 보고는 얼굴이 창백해 지고 울기 시작한다.
"할매 춘식이는 다른 여자인줄 알고 있어. 할매가 내 말만 잘들으면 할매는 알아도 춘식이는 절대
모르도록 할테니 걱정마, 자 한번에 10만원씩 두번인까 20만원이야." 내가 돈을 주자 그래도 돈은
깊숙히 챙겨 넣었다. 춘식이 에미를 돌려보내고 집에서 뒹굴면서도 온통 춘식이 마누라 생각 뿐이다.
난 이장마누라가 준 쪽지에서 내가 맛을보여준 집에는 체크를 했다.
아직 3집... 많이도 남았다. 젊은 여자는 김씨며느리 한명밖에 못먹고 늙은이들만 상대했다.
앞으로 늙은이들은 영수와 춘식이 몫이다.
이런 저런 상상을 해봐도 오늘은 시간이 무지 안간다. 내일이 기다려진다. 그동안 촬영한 테잎을
다 보고 사진들도 다보고... 억지로 시간을 보내고 잠을 잔뒤 아침이 밝았는데 아침10시는 왜 이다지
더디게 오는지... 난는 춘식이 마누라가 나의 제의를 받아 들일걸 대비해서 모든집안에는 촬영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았다. 리모컨만 눌리면 360도 회전하면서 우리의 모습을 자동 촬영할수가 있다.
10시가 좀 넘어서 11시를 향해 달려간다. 그래도 오지를 않는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덮쳐 버려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외출준비를 하는데 벨소리가 들린다. 모니터에 나타난 얼굴 춘식이 마누라다.
문을 열어주자 어리둥절 하면서 집안으로 들어섰고 춘식이 마누라가 집안으로 들어서자 문이 철컥
닫힌다. 문이 닫히는 소리에 순간 움칠 하더니 그자리에 서 있다.
내가 현관문을 열어주면서 "형수님 어서와요." 말하자 쑥스러워 하면서 집안으로 들어선다.
난 그 순간부터 촬영을 시작하도록 리모컨을 눌렀다.TV에는 서양 사람들의 포르노가 나오고 있다.
보고 있었던건 아니고 춘식이 마누라가 벨을 누르는 순간에 내가 일부러 켜 놓았다.
대형화면에 엉켜서 지랄들 하는 남녀를 보고는 고개를 숙인다. "아이구 미안.., 혼자 심심해서 보고
있었는데 형수님이 오셔서 너무 반가워서 미쳐 못 껐어요." 난 리모콘으로 꺼버렸다.
춘식이 마누라는 집에 들어 서면서 벌써 목이 마르는 모양이다. 내가 시원한 물을 한컵주자 벌컥 벌컥
마신다.
"형수, 생각해 봤어요?" 춘식이 마누라는 모기만한 소리로 네 라고 대답한다.
지금이라도 마음이 변하면 가셔도 됩니다. -얼마나 주~~~~- 춘식이 마누라는 모기소리만 하게 얼마나
주느냐고 묻는다. "그거야 형수님 하기에 달렸죠. 보통 술집같은곳에 가면 긴밤.., 즉 밤새 즐기는건
좀 비싸고 그냥 한번 하기만 하는건 몇만원이면 되죠. 형수님도 아이들이 있고 형님도 있고 또 동네사람
보는 눈도 있고 긴밤은 어려울테고..하지만 형수님한테 내가 그냥 술집의 천한것들하고 같이 취급할수야
없죠." 춘식이 마누라는 잠시 고개를 떨구더니 -영식씨 부탁인데 이번에는 카드 한도 넘는 금액만 채워
주시면 안되요? 물론 비싸다고 하시겠지만...- "카드 부족금이 30만원 정도라고 했죠? 형수님 하는거
봐가면서 그정도는 아니 형수님 카드빛 모두도 가능해요."
춘식이 마누라는 내말에 수줍어 하면서도 얼굴이 밝아졌다. 빛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나보다.
"그럼 마음의 준비는 되셧어요? 지금이라도 내키지 않으면 그냥 가도 됩니다. 난 형수님에게 강제로
하고 싶은 생각은 없거든요." 춘식이 마누라는 결심이 되었다고 했다.
난 영수를 마당뒤에 있는 제방으로 데려다 놓고 왔다. 이녀석 몇번인가 여자들 맛을 보고는 내가
하고나면 꼭 제놈한테도 시켜줄것을 기다려서 아예 보이지 않는곳으로 데려다 놓은것이다.
아직은 춘식이 마누라를 영수하고 시키고 싶은 생각은 없다.
영수를 데려다 놓고 거실로 들어와서 "형수님 방으로 갑시다. 그건그렇고 형수님 이름이나 알고
합시다. 어찌 되었건 잠시후면 형수하고 나하고 몸을 섞을텐데...."
-내이름은 이 귀순이예요.- 이귀순.... 난 그녀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 갔다.
내가 먼저 침대에 앉으면서 "내가 보는데서 옷을 모두 벗어봐요." -여기서요?-
내가 훤하게 밝은 곳에서 옷을 벗으라고 하자 순간 조금은 당황스러운 모양이다.
-아직 남편앞에서도 내 알몸을 노골적으로 보여준 적이 없었는데... 항상 불을 켜고..-
"그건 남편에게는 공짜로 주는거니 마음대로 배짱을 부려도 되지만 난 먼저 상품가치를 봐야 값을
결정할거 아니요?"
춘식이 마누라는 결심 했다는듯 윗옷부터 벗기 시작한다. 난 침을 꼴깍 소리가 나도록 삼켰다.
자세히 보니 목욕을 막 하고 온것 같다. 그래서 늦었구나... 그래 여자들이 그정도 성의와 예절은
지켜야지.. 난 속으로 중얼 거렸다.
위에 입고 있던 딱 달라붙은 검은색 반팔티를 벗으니 안에는 꼴랑 검은 브라자 하나.... 피부색이
눈부시게 희다. 춘식이 그놈 마누라는 예쁜년을 데리고 사는구먼.....
브라자는 아직 벗지 않은 상태로 청바지의 허리를 푼다. 아이 둘낳은 여자라 어쩔수 없이 허리에
군살을 조금 있었지만 역시 봐줄만 하다. 정면으로 서서 벗기는 그래도 부끄러운지 돌아서서 바지를
내린다. 엉덩이가 탐스럽다.
팬티와 브라자 하나... 남았다. 그리곤 돌아선채 가만히 있는다.
"형수 그자리에서 한바퀴 돌아봐요. 형수 어차피 마음먹고 옷도 벗었는데 값좀 올라가게 멋지게 해봐요"
춘식이 마누라는 부끄러운듯 가슴을 두손으로 가리고 눈을 감은채 한바퀴 빙돈다.
다리가 벌어져서 볼품없던 늙은이들만 보다가 쭉뻗은 젊은여자의 몸매를 보니 보는것 만으로 흥분이
되면서 벌써 아랫도리가 후끈 거린다.
춘식이 마누라는 계속 눈을 감고 있었고 나도 얼른 일어나서 옷을 모두 벗어버렸다. 방벽에 달려있는
대형거울에 비치는 나의 몸매도 제법 근사하다.
난 옷을 모두 벗자 춘식이 마누라를 번쩍 안아서 침대에 내려 놓았다. 다리를 벌렸다.
팬티를 헤집고 보지를 보았다. 역시 보지도 늙은것들과는 다르다. 색도 다르고 털에도 윤기가 돈다.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브라자도... 완전 알몸이 된 춘식이 마누라.. 그래도 돈때문에 몸을 판다고
생각하니 서러운지 눈물을 흘린다. 우는 모습을 보니 화가 난다.
"누가 싫은거 억지로 달라고 했나 울기는.. 지금이라도 싫으면 옷입고 가던지.." 난 말을 남기고 문을
꽝 소리가 나게 닫고 거실로 나와 버렸다. 거실에서도 안방의 모습을 볼수가 있다는걸 춘식이 마누라는
모른다.
내가 냉수를 한잔 마시면서 춘식이 마누라의 행동을 지켜 보았다. 한 10여분을 내가 들어갈 생각도 않고
거실에 앉아 있으니 일어나서 수건으로 눈물을 닦더니 아랫도리에 타올을 두르고 거실로 나온다.
춘식이 마누라가 거실로 나오려 할때 난 일부러 안방문을 열면 정면으로 보일수 있도록 의자에 다리를
완전히 벌리고 앉아서 있었다.
문을 열고 나오던 춘식이마누라는 순간적으로 내 물건을 보았고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에이.씨팔, 누가 수건 두르고 나오래? 수건 겉어 치우고 확실히 할거면 하고 안그러면 가요."
춘식이마누라 입장에선 옷을 홀랑벗고 보여줄건 다보여 줬는데 내가 싫으면 가라고 배장을 부리니..
춘식이마누라는 수건을 치운다. 난 눈도 감지 말것을 요구했고 춘식이마누라는 다짐을 한듯이 입을
한번 앙다문다. "형수.. 통장번호 외워요?" -예- "그럼 이리 와봐요."
난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뱅킹을 시작했다. "우선 형수가 내앞에서 옷을 모두 벗어서 다 보여줬으니
그댓가는 지불해야죠." 난 춘식이마누라 보는 앞에서 10만원을 입금시켜 주었다.
"아까도 말했지만 술집여자들 한번대주고도 몇만원 받는데 형수는 옷한번 벗고 10만원 비싼거요."
그렇게 말하면서 춘식이마누라의 엉덩이를 매만졌다. 내손이 자신의 몸에 닿자 움찔 하더니 이내
가만히 있다. 난 춘식이 마누라를 번쩍 안아서 컴퓨터책상위에 앉혔다. 그리고 난 바로 정면 의자에
앉아서 춘식이 마누라의 젖꼭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몸매에 비해서 가슴은 조금 빈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가지고 놀기엔 충분했다. 내가 입으로 춘식이마누라의 젖꼭지를 아기처럼 쪽쪽거리며 빨기시작
하자 몸을 조금씩 꼬기 시작한다.
한손을 아래로 내려서 춘식이 마누라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손가락을 구멍속으로 넣으며
"형수.. 아니 이짓거리 하면서 형수,형수하니 이상타.. 그냥 귀순아 그럴께요. 하여간 이 구멍이
돈나올 구멍이요."
난 입으로는 춘식이마누라의 잦가슴을 빨아대면서 손가락으론 계속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춘식이마누라는 엉덩이를 덜썩거리기 시작한다. 춘식이마누라를 바닥에 내려 눕혔다.
애당초 방안의 침대에서 일을 치를 예정이였지만 상황이 거실바닥으로 바뀌었다.
거실바닥에 춘식이마누라를 눕히고 올라탔다. 올라타고는 입술을 춘식이마누라 입술과 포갰다.
자긴딴엔 신경을좀 쓰고 왔는지 온몸에서 향긋한 냄새가 난다. 요즘같이 바쁜 농사철 시골여인에게선
맡기 힘든 그런향이였다.
혓바닥을 춘식이마누라의 입속에 집어넣고 이리저리 돌리면서 손을 내려서 보지를 만져보았더니
이미 흥건해지기 시작했다.
난 심호흡을 가다듬고 보지입구에 내좆을 맞추었다. 살며시 밀어넣기 시작했다. 충분히 물이 나고
있었고 더구나 이이를 둘이나 낳은 여자인데 내좆이 입구에서 발들어가지 않으려한다.
난 힘을 강하게 주면서 밀어 넣었다. -아~~~야~~~~아 - 춘식이 마누라의 입에서 아프다는 소리가
튀어 나온다. "아이를 둘이나 낳았으면서..., 아무리 애기가 작아도 내 물건 크기보다 작을려고? 음살
피우지마..., "
난 그렇게 말을 하면서 밀어 넣었다. 춘식이 마누라는 얼굴을 심하게 찡그리며 입술을 깨문다.
정말로 아픔을 견디며 참으려는 표정이다. 뭔가가 가로막는데 헤치면서 들어가는 그런 기분이다.
입을 꽉 다물고 인상을 쓰고 있는 춘식이마누라의 입술에 내 입술을 다시 포갰다.
내 좆이 반정도 들어갔다고 느꼈는데 더이상 들어가려 하지 않는다. 이여자는 좁고 얗은 그런 보지다.
난 지금까지 늙은 여자들만 상대했기에 여자들 보지는 거의 그런줄 알았다. 얼마전 먹은 유일한
30대여자였던 김씨며느리도 늙은 시에미보지와 별반 차이가 없었기에 난 여자들 보지는 모두 같을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내 밑에 있는 춘식이 마누라는 지금까지 내가 상대했던 여자들과는 모든게 다르다.
난 속으로 이런여자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내 혓바닥은 춘식이마누라의 입속을 이리저리 헤매고
있었고 손은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허리를 서서히 움직였다.
아직도 움직임이 원활하진 못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기분이다. 내좆이 들어가고 나오고 할때마다
춘식이마누라의 보짓살도 따라서 움직였다. 열심히 만지면서 허리를 움직이자 춘식이마누라는 이제
아픔이 아닌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는지 내 허리를 힘을주어 휘감더니 두다리를 치켜 들더니 내몸을
감는다. 그와 동시에 내 좆이 좀더 깊이 쑥 들어가는것을 느낄즈음 -아~~~~~내죽어..아흐, 아흑~~~-
춘식이 마무라의 입에서 온갖 이상한 신음들이 쏱아져 나온다. 만약 내집이 방음이 확실히 되어
있지 않은 집이라면 그 소리들이 담넘어 나갈정도로 큰소리였다. 가만히 있는것보다는 춘식이마누라
처럼 적극적으로 응해주고 신음도 뱉어주니 기분이 더 난다.
난 신나게 허리를 흔들어댔다. 내허리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춘식이마누라의 신음소리는 더 커졌다.
난 잠깐 움직임을 멈추고 춘식이마누라의 보지를 느끼면서 리모콘으로 얼마전 서울 성인용품점에서
구입했던 이상한 포르노를 소리는 나지않고 화면만 나오도록 틀었다. 그리고 난 하던 행동을 계속
하였다. 그 포르노는 다른 내용들은 그렇고 그런데 내 눈을 사로잡은건 한 여자가 동시에 남자 셋을
상대하는 장면 이였다. 한놈은 보지로, 한놈은 똥구멍으로, 다른 한놈은 입으로....마지막엔 한술더
떠서 그런 자세에서 두손으로 두놈을더 상대하면서 두손으론 딸딸이를 쳐주는 모습도 나왔다.
물론 난 지금 혼자기에 그렇게 해 볼순 없지만 춘식이마누라의 그 모든 구멍에 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난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춘식이마누라는 나죽겠네를 연발하면서 이마에는 땀을 흥건히
흘려대고.. 숨소리는 넘어갈듯 가빠졌다. 나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쾌감이 아랫쪽에서 부터 밀려오기
시작하는데 춘식이마누라가 갑자기 -영식씨..안에~~는 ..흡.,- 아마도 보지속에는 좆물을 싸지말라는
부탁을 하려고 하는 모양이였는데 내가 입술을 내입으로 덮쳐 버렸기에 더이상 말이 이어지지 못했다.
내가 춘식이마누라의 보지속에 시원스럽게 물을 싸대자 춘식이마누라는 축 늘어져서 가쁜숨만 헐떡
이고 있었다. 난 다 싸고 난뒤에도 한참을 춘식이마누라의 배위에 엎드려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깜빡
잠이 들었던 모양이다.
-어휴 무거워..일어나봐요.- 춘식이마누라가 나를 민다. "귀순씨 품이 너무 편해서 잠을 잤는가봐"
내가 옆으로 굴러서 춘식이마누라의 몸에서 내려왔다. -젊은 사람이 무슨 저런 영화를 봐요?-
아마 내가 잠깐 잠든사이에 춘식이마누라는 내가 켜놓은 포르노를 본모양이다.
"한창 피 끓는 청춘인데 저런거라도 보면서 해결해야지..애인이 잇는것도 아니고..."
-영식씨 정말 대단하더라, 난 남자라곤 애들아빠 밖에 모르지만..애들아빠하곤 엄청 다른데..-
한번 하고나니 춘식이마누라의 입이 열려지고 부끄러움이 사라졌는지 말을 좀 하기 시작한다.
"형님은 어떤데요? 나하고 많이 달라요?" 내가 장난스럽게 질문을 던지자 -그사람은 자기하곤
많이 다른것을 느꼈어" 한번 했다고 춘식이 마누라가 나를 부르는 호칭이 금방 자기로 바뀌어 버렸다.
듣기가 싫진 않다. "어떻게 다른데?" 난 춘식이마누라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질문을 했다.
보지에선 내가 조금전 싸 넣은 물이 아직도 흘러 내리고 있었다.
-ㅎㅎ 우선 크기가 많이 달라, 자기건 애들 아빠것의 네~다섯배는 되겠다.너무 아파서 찢어지는줄
알았어, 그리고 자긴 굉장히 오래 가더구먼..애들 아빠는 들어가면 그냥 싸고 나오는데.. 마치
물총처럼...그것도 한달에 한두번 정도뿐.. 요즘은 아마 피곤해서 더 그럴거야.-
"입으론 해봤어?" -결혼한뒤 얼마 안되었을때 입으로 빨아달라고 매달리는데 안해줬어. 내가 싫다고
했더니 그냥 참대- 춘식이 그놈 지마누라 한테는 이것저것 요구 하지도 못하면서 남의 여자 한테는
별짓 다 시켰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에 대한 이야기 들은적이 있어?" -얼핏..누군가가 어린시절 굉장히 고생 많이 하고 설음도 많이 받고
자랐다고 하는 이야기 들었어요.-
"울엄마에 대한 이야기는 안들었고?" -그것도 지난가는 이야기로 들었어요. 자기가 처음 우리동네
나타났을때... 길가변소 어쩌고 하는 이야기를 동네 할머니들이 하더군요.-
"울엄마가 길가변소가 된데는 당신 신랑도 한몫 했거든 그래서 복수를 할려고 마음먹고 형수집에
찿아 갔었어. 형수를 신랑이 보는데서 강간이라도 해 버릴려고.. 그런데 웃는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러지 못하고 왔는데 밤새 형수생각만 했어"
난 그렇게 말하면서 춘식이마누라의 손으로 내 좆을 만지게 했다. 내좆은 다시 서 있었다.
-그렇게 하고도 아직도 빳빳하네.. 정말 대단하다.- "신랑것은 한번도 안빨아 주었다고 했는데 오늘
내것 한번 빨아줘.., 싫어하면 억지로라도 시킬테고..ㅋㅋㅋ"
그렇게 말하면서 난 춘식이 마누라의 몸위에 반대로 올라탔다. 포르노에서 보았던 69자세란걸로...
춘식이 마누라의 입속에 내 좆을 밀어넣자 한입가득 차는 모양이다. 마치 검둥이좆을 입안 가득 물고
있는 여자처럼... 내가 춘식이마누라의 보지를 빨기 위해서 69자세를 취한건 아니다.
춘식이 마누라가 내 좆을 빨고 있는동안 난 춘식이 마누라의 보지를 후비면서 보지속에 남아 있는
물을 손에 묻혀서 똥구멍쪽으로 계속 흘려보내면서 다음 작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내 손가락이 보지속과 똥구멍속을 번갈이 후비고 있었다. 보지속엔 손가락 두세개가 들어갔지만
똥구멍엔 한개만 들어가도 아프다고 몸을 비튼다. 내 좆을 입에 가득히 물고 있었고 내 몸이 누르고
있었기에 말을 할수는 없었지만....
난 춘식이마누라가 아파하는것은 무시하고 손가락으로 계속 똥구멍을 공략했다. 침물도 좀 발라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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