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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검혈천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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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4 회 작성일 23-12-25 13: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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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천 벽력탄을 사용했다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지않아? 아무리 가죽이 두껍다해도 벽력탄에 맞았으면 겉에 있는 가죽정도는 화상을 입었을덴데 이 냄세는 가죽이나 살이 탄 냄새가 아니야
거기다 저 녀석 이곳에 오기전까지만 해도 소리를 질러대더니 지금은 우리를 관찰하는 느낌인데?"

[그러고 보니.......가만히 있는군요 아까전까지만 해도 바로 공격했었는데]

검린은 자신의 내공을 최대한 끌어올린 다음 천천히 용에게 다가갔다. 용은 바닥에 누워 검린을 응시했다.

[@#@#%@#%@$]

무언가 알아듣지 옷할 소리를 내며 검린을 쳐다볼 뿐이였다. 검린은 용의 상처부분을 살펴보았다. 역시 상처부분에서 피는 흘러나오지 않았다. 상처안으로 천천히 손을 갖다 대었다.

"이건............"

[왜 그러십니까?]

"아니......아무것도 내말을 알아들을수있나?"

용은 자신의 고개를 두번 끄덕였다.

"호오 그럼 이근처로 날 안내해 주겠니?"

-크릉-

"너희들은 이산을 내려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사람중 주의해야할 인물들만 골라 감시하도록"

검린은 용의 머리위에 올라서며 말했다. 용은 검린을 머리에 태운뒤 천천히 어디론가 움직였다.

[가자]

"하지만 검린님은.......

살천의 은령에게 천을 덥어 일으키며 말했다.

[걱정하는거냐? 그럴필요는 없을거다. 그 정도에 어떻게 될 정도라면 귀혼님이 인정했을리가없다.]

"그러야 그렇지만"

[지금은 명대로 따르는 거다.]

살천과 귀해 그리고 남은 귀혼사들은 마치 처음부터 그곳에 없었던 것처럼 조용히 그자리에서 사라졌다.

-한편-

"여긴 지도에 표시된 곳과는 다른것같은데"

용은 자신의 꼬리로 근처의 나무를 잡아 당겼다.

-차르르르르르-

나무의 밑에는 굵은 쇠사슬이 감겨있었다.

"기관인가"

나무가 다들어올려지자 땅에 한곳이 치워지며 계단이 나타났다. 안은 밝았다. 야명주처럼보이지만 그것과는 비교가 안될정도의 빛이 나는 보석으로 밝혀져있었다.

"굉장해 이렇게 밝은 빛이 나는 보석은 들어본적이 없는데 약간 뜨거운걸....."

바닥은 흰 돌로 되어있었고 천장과 벽을 금속으로 되어있었다. 얼마 가지않아 막다른 길이 나타났다.

[$%@$%@#5]

"뭐지?"

천장의 한곳이 열리면서 이상한 관이 나타났다. 관에서 붉은 빛이 나와 검린의 몸을 잠시 비추다 사라졌다.

[@$%@$^@&@%$]

막다른 곳이 위로 올라가면서 길이 나타났다. 그곳에 나타난것은...............

"하윽 좀 좀더 그렇지 좀더 강하게 하흑"

한 여인이 여러명의 소년들에게 애무를 받고 있었다. 가슴을 핧고있는 소년 소을 핡고 있는 자신들의 자지를 서로 비비며 여인앞에 있는 찻잔에 하얗고 진한 정약을 부리고 있는 소년 여러명의 소년들이 여인을 위해 봉사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소년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양팔이 었었던 것이다.

"흐흥 아주 좋아 그런데 지금 너희들의 보고가 내 좋은 기분을 망치고 있어."

여인이 앉아있는 곳 뒤에서 몇명의 여자들이 머리를 바닥에 조아리고 있었다.

"죄송합니다. 갑자기 소림사의 인물이 나타나는 바람에"

여인은 자신앞에 있는 잔을 들어 안의 정액을 조금 마시며 물었다.

"소림사? 봉문이 풀린건가? 1호 어떻게 된거지?"

천장에서 붉은 옷을 입은 사람이 떨어졌다.

"예 이번에 열리는 영웅대회에 나가는 소림사의 무승들로 확인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혜선대사의 양아들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귀혼사들이 깔려있어 접근하지 못했습니다."

"하긴 귀혼사들과는 동맹관계니 하는수없지 그런데 그 아이의 이름은?"

여인은 음란한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그리고 손은 옆의 소년의 턱을 끌어 자신의 보지의 앞에 가져다 놓았다. 소년은 여인의 보지둔덕 속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예 이름은 검린 소림사의 무승이 아니라 혜선대사의 양아들로 얼굴은 준수 몸도 호리호리한것처럼 보이지만 단련이 잘되어있었습니다.

"아아 잘하는구나. 1호가 준수하다고 할정도라니 궁금한걸..... 귀혼사에 연락해서 그 아이에 대한 정보를 부탁하도록"

"예 알겠습니다."

1호는 다시 천장으로 사라졌다. 여인은 자리에서 일어서서 커다란 침상으로 향했다. 소년들은 그 여인을 따라 움직였다. 움직이는 와중에도 소년들의 애무는 계속되었다.

"거기 너희들 보통은 그냥 이 아이들의 먹이로 주었겠지만 멋진 사냥감을 알게 해준 공로가 있으니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겠다. 나가봐"

"예"

여인은 침상에 누워 소년들에게 손짓했다.

"자 얘들아 이제 본격적으로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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짫습니다. 앞으로는 길게 안쓰고 하루에 두편세편씩 생각나는 대로 쓰겠습니다. 짫아도 자주 자주 올리면 될것같은데 괜찮을까요.

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플리플리플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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