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무적 밀크앤젤 11화 - 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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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만능무적 밀크앤젤 11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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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4 회 작성일 23-12-25 12: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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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은 채로, 미쿠의 아누스를, 뒤에서 관통했다.
 정좌한 나의 사타구니에, 뒤 방향으로 걸친 듯한 모습이다. 배면좌위
라 할까.
 그 부분에서의 절정을 알아 버렸기 때문인지, 그렇지 않으면 전용 로
션의 효과에 의한 것인지, 미쿠의 아누스는 힘이 풀려 있다. 휘감겨 붙
으면서도, 나의 왕복을 방해하지 않는 느낌이다.
 나는, 뒤쪽에서 미쿠의 가는 허리를 양손으로 움켜쥐고 피스톤 운동
을 했다.
 그리고, 가끔 빙글빙글 돌리듯이 움직이며 안을 뒤섞었다.
 미쿠는, 완전히 어널의 쾌락을 받아들여 우는 것 같이 허덕이며 계속
소리를 질렀다.
 한 번 방출했다고는 해도, 미쿠의 그 부분은, 착실하게 나의 사정 욕
구를 높여 간다.
 싸 버릴 거 같으면, 나는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고 뒤로부터 미쿠의
가슴을 부술 듯이 비비었다.
 유연하면서 모양 좋은 유방을 끔찍하게 쥐어짜며 기특할 만큼 발기하
고 있는 유두를 손가락으로 만졌다.
 그리고, 침착성을 되찾고 나서, 피스톤 운동을 재개하는 것이다.
 익숙해진 가슴의 쾌감과 익숙치 않은 어널의 열락에 교대로 노출되
어, 미쿠는 숨이 끊어질 듯 허덕였다.
 그 물기 띤 큰 눈동자는, 그녀의 사고가, 거의 완전하게 쾌락만으로
채워지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미쿠를 범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잠시 전의 거절의 말이, 나의 가슴에, 어스레한 그림자를 늘어트리고
있었다.
 그것을 생각하자, 좀 더 난폭하게 이 가녀린 몸을 범해, 다 더럽히고
싶어졌다.
 하지만, 육체적인 고통을 주는 것은 본의가 아니고, 목적 달성을 위
해서라도 만약이라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나는, 미쿠의 몸 안에서 불타는 쾌락의 불길을 부추기듯, 그녀의 체
내에 움직임을 보내며, 그 피부를 집요하게 애무했다.
「가! 가요오! 또, 또 엉덩이로 싫어 -!」
 그렇게 외치면서, 미쿠는, 자신 쏙에서 허리를 움직여, 항문으로 나
의 페니스를 탐냈다.
 자칫하면 지나친 쾌감에 앞으로 도망쳐 버릴 거 같은 작은 몸을, 풍
만한 양 유방을 손가락이 파고들 정도로 잡으며, 꽉 눌렀다.
 정확히 그 때, 방금 전 몰래 불러둔 그녀가, 문을 열었다.
「아……어, 엄마!」
 돌연 나타난 유미의 모습에, 놀라 크게 눈을 뜨면서도, 미쿠는, 절정
으로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 스스로의 체내의 파도를 멈출 수가 없는 거
같았다.
「아! 아 아! 보면, 보면 싫어-!」
 그렇게 절규하면서, 몸을 활처럼 뒤로 젖히며, 부들부들 몸을 떨었
다.
「아, 미쿠……」
 얇은 핑크색의 목욕 가운을 입었을 뿐인 유미가, 양손으로 입가를 가
리면서, 딸이 어널 섹스로 절정을 맞이하는 모습을 응시했다.
 그 눈은, 숨길 수 없는 정욕으로, 반짝반짝 젖어 빛나고 있었다.
 덜덜덜, 미쿠가, 나의 팔 안에서, 망가진 안드로이드와 같이 몸을 진
동시켰다.
 하지만, 나의 페니스는, 아직 그녀의 가련한 아누스에 꽂힌 채 그대
로다.
「자, 유미씨……」
「아, 네」
 그렇게 대답을 하고 유미는 침대에 올랐다. 튼튼한 파이프 침대는, 3
인분의 체중에도 꿈쩍도 하지 않았다.
「보여 줘요, 유미씨」
「네……」
 떨리는 소리로 그렇게 말하면서, 유미는, 목욕 가운을 벌렸다.
「아……어어?」
 아직도 절정의 여운 안에 있던 미쿠가, 놀라움에 소리를 질렀다.
 유미의 고간에, 본래라면 있을 수 없을 기관이 우뚝 솟아 있었기 때
문이다.
「뭐, 뭐……뭐에여, 이것……」
「처음으로 보는 것도 아니잖아. 자지야」
 나는, 뒤에서, 미쿠의 귀에 속삭였다.
「나와 함께 미쿠에 음란한 일을 할 수 있게, 엄마의 몸을 개조해 주었
어」
 나의 말에, 유미는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시선을 숙였다.
 그러나, 그 고간의 것은, 딸에게 응시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는지,
더욱 더 격분하고 있었다.
「그, 그런……그런 일이……」
 지나친 일로, 미쿠는 그 핑크색의 입술을 진동시키면서, 절구하고 있
었다.
「자, 엄마의 것에 인사해 줘」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미쿠 안에 들어간 페니스를, 가볍게 움직였
다.
「아, 」
 자연스레 미쿠의 입에서, 신음이 샌다.
「언제나, 내 것으로 하고 있잖아. 같은 것을 엄마에게도 해 줘」
「아, 아……그래도, 그렇지만……」
 느슨하게 움직이는 페니스에, 잊고 있던 비정상인 쾌감이 되살아났는
지, 미쿠의 소리가, 달콤하게 젖어 간다.
「유미씨」
「아……네……」
 유미가, 모기만한 목소리로, 내 요청에 응했다.
「유미씨도, 확실히 요구하지 않으면……미쿠,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할 겁니다?」
「꺄아아아……」
 나의 괴롭히는 말에, 유미가 오열과 같은 소리를 흘렸다. 하지만, 그
소리에 피학의 쾌락의 색이 배여 있는 것을, 나는 듣고 놓치지 않았다.
「봐, 미쿠……부탁해, 엄마의 것에……해 줘……」
 거기가 쑤시는지, 숨을 난폭하게 쉬면서, 유미가 말했다.
 그런 모친의 모습에, 미쿠는, 마음 속이 짓이겨진 거 같았다.
「자, 좀 더 분명히 말하지 않으면」
「아……」
 내가 다정한 소리로 꾸짖자, 유미는, 더욱 더 그 페니스에 힘을 넘치
게 해 버렸다. 역시, 마조히스틱인 흥분과 쾌락을 느껴 버리고 있는 것
이다.
「미쿠……해……엄마의 자지, 그 입으로 담아 줘……」
「어, 엄마……」
 음탕한 말로 조르는 모친을, 미쿠는, 믿을 수 없는 것을 본 거 같은
얼굴로 응시했다.
 하지만, 그 어린 얼굴도, 나의 페니스에 의한 아누스의 쾌락으로, 점
차 상기하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 더욱 더 흥분해 버렸는지, 유미는 페니스의 첨단에서,
슬쩍 국물을 흘려 버렸다.
「아, 부탁이야, 미쿠……엄마, 정말 거기가 쑤시는 걸……빨리 빨아
주었으면 해서 견딜 수 없어……」
 괴로운 듯이 눈썹을 찡그리며, 귀까지 새빨갛게 하면서, 유미가 호소
했다.
「엄마……엄마……」
 미쿠는, 이미 말라 버렸다고 생각되던 눈물로 눈썹을 적시면서, 눈앞
의 페니스에 얼굴을 가까이 했다.
 그리고, 수갑으로 묶인 양손으로, 아름다운 모친의 고간에서 튀어나
온 추악한 페니스에, 살그머니 손을 뻗었다.
 원래 오굴트의 몸에 있던 사이버 웨어를 이식한 것이지만, 외관이든
질감이든, 진짜와 극소의 차이밖에 없는 대용품이다. 맥박치는 정맥의
감촉이나, 강한 냄새조차, 미쿠는 느끼고 있을 것이다.
「아, 아……엄마……해, 해 줄게요……페라, 해 줄게요……으응……」
 어널·섹스의 쾌락에 의한 허덕이면서 그렇게 말하고는, 미쿠는 혀를
쑥 내밀었다.
 그리고, 하늘을 향한 페니스의 아래에, 핑크색의 혀를 기게 했다.
「아 아 아!」
 제대로 신경에 접속해, 진짜 같은 감각을 갖춘 인공 페니스에 달리는
쾌감에, 마이카와 유미는, 그 여성스런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응……흥 ……엄마, 정말 느끼고 있어…………」
 미쿠는, 어딘가 넋을 잃은 소리로 그렇게 말하면서, 벌써 선액으로
미끈미끈해진 귀두부에 가련한 입술을 씌웠다.
 그대로, 응, 응, 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목의 안쪽까지 페니스를 삼
켰다.
「아 ……, 대단해……미쿠의 입, 대단해 ……!」
 유미가, 딸의 입술 애무에, 여자답지 않은 소리를 질렀다.
「이런, 이렇다고는……아……안돼……기분 좋아……」
 그런 모친의 음탕한 소리를 좀 더 뽑아내려고 하듯, 미쿠는, 열심히
눈앞의 페니스에 봉사했다.
 할짝할짝 소리를 내 귀두 부분을 입술로 들이마시고, 기둥을 혀로 낼
름낼름 핧았다.
 뒤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철저히 가르쳤던 대로, 혀 뒤편의 부
드러운 부분도 구사하고 있을 것이다.
 유미의 페니스는, 순식간에 미쿠의 타액 투성이가 되어 끈적끈적 젖
어 빛나고 있었다.
 또, 유미의 크레바스도, 애액이 흘러넘쳐 뚝뚝 실처럼 애액을 시트에
흘리고 있다.
 어느덧, 유미는, 그 아름다운 흰 손을 미쿠의 머리에 얹어 천천히 음
란하게 허리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 움직임에 맞추듯이, 미쿠가, 머리를 상하로 움직여, 그 귀여운 입
술로 모친의 페니스를 훑었다.
「하아……하아아 ……기분 좋아……좋아……미쿠, 미쿠……」
 딸의 입을, 뜨겁게 끓어오른 페니스로 능욕하면서, 유미는 흐느껴 우
는 것 같은 쾌락의 신음을 계속 흘린다.
 미쿠가, 두 갈래로 묶은 머리카락을 흔들면서, 머리를 비틀 듯이 움
직였다.
 아마, 혀의 배나 구강 점막을, 페니스의 표면에 문지르듯 하고 있는
것일까.
「응………으응……흐응………응응………응……으응………」
「아……! 안돼! 미, 미쿠! 그건……아 아 아아아!」
 그, 소녀와는 먼 테크닉에, 페니스에 의한 쾌감을 푸는 방법을 모르
는 유미는, 어이없게 죽는 소리를 냈다.
「나와! 나와아! 안돼, 미쿠, 입에서는 안돼!」
 과연, 딸의 입안에 사정하는 것은 주저되는지, 유미가 허리를 당기려
고 했다.
 하지만, 거기에 거역하듯이, 미쿠는 입안의 페니스를 후웁 빨아 올렸
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유미의 허리가, 부들부들 떨었다.
「안, 돼…애…!」
 간신히 유미가 딸의 입안에서 페니스를 뽑아 낸 그 때는, 벌써 뒤늦
은 때였다.
 피유우우욱! 하는 소리조차 들릴 듯한 기세로, 미쿠의 정확히 눈앞에
서, 사정이 시작되었다.
「아아아아아……」
 유미는 양손으로 입가를 누르면서, 비통한 소리를 질렀다.
 그렇게 하면서도, 꿈틀꿈틀 페니스를 율동시켜, 진한 겔상의 백탁액
을, 딸의 얼굴에 퍼붓고 있었다.
「아하아 ……엄마의 밀크, 대단해……」
 미쿠는, 넋을 잃은 표정으로, 얼굴에 뿜어져나오는 정액을 받아들이
고 있었다.
 뺨이든, 이마든, 머리카락이든 가리지 않고, 얼굴 전체가 정액 투성
이가 되면서, 미쿠가, 실룩실룩 아누스를 움직였다.
 마치, 나의 왕복을 조르고 있는 것 같다.
「……제대로 엄마한테 인사할 수 있었구나, 미쿠」
 내가 말하자, 미쿠는 망연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상을 줄게」
 그렇게 말하고, 허리의 움직임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 히! 히 아 아!」
 직장을 페니스로 비비어져 배의 안쪽을 귀두로 비난과 압력을 받아,
미쿠는 다시 천를 흘리기 시작했다.
 그런 미쿠의 얼굴에, 응, 이라고 시트 위에 들어앉고 있던 유미이,
얼굴을 댄다.
「미쿠……멋져……」
 얼굴을 정액 투성이로 해, 항문에 페니스가 출납되어 요가는 있는 딸
에게, 그 모친이 황홀의 표정으로 말한다.
 무엇인가, 울고 싶을 정도로, 유쾌한 광경이다.
 결국, 맑고 깨끗한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은 환상이라고 소리를 질러
외치고 싶은 기분이다.
 그런 나의 기분이 전해졌는지 어떤지, 유미는, 표현할 수 없으리만치
음탕한 표정으로, 딸의 얼굴을 날름날름 빨기 시작했다.
 자신이 방출한 정액을 혀로 빨고 취해, 맛있게 삼켰다.
 그 고간에서는, 이미 페니스가 발기를 회복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미쿠……귀여워……」
 유미가 미소짓는다.
 그 얼굴은, 지금까지 본 중에서 제일 음탕하고……그러면서도, 기묘
일 정도로, 다정했다.
「엄마……엄마……」
「후우응……가 버릴 거 같은 거지? 미쿠」
「그, 그런 ……미쿠, 엉덩이로 되며, 느껴요……느껴요……!」
「괜찮아, 미쿠……주인님이 해 주시는 것을, 전부 받아 들여……」
「가도, 괜찮아요? 미쿠, 엉덩이같은 걸로 느껴도 괜찮아요?」
「그래……자, 참지 마렴……」
 그렇게 말하고, 유미는 그 주홍빛 입술을, 미쿠의 입술에 겹쳤다.
「응응응응응……!」
 그것을 계기로 해, 미쿠의 아누스가, 지금까지 이상으로 나의 페니스
를 짜낸다.
 아플 정도의, 견딜 수 없는 쾌감이다.
 임박한 사정 욕구가, 나의 인내의 벽을 찢는다.
「우우우우우우!」
뜨거운 정액이 직장의 안쪽에 힘차게 흘러들어오는 감촉에, 미쿠가,
채워진 입으로 흐려진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그대로, 그녀도 절정을 맞이했다.
「으응! 으응! 후우응! 우우우우!」
 괴로운 듯 몸을 비트는 미쿠의 입술로부터, 유미가 입술을 떼어놓았
다.
「후아아아아! 아! 아아! 아아아아아아아!」
 피육 피육 피육 나의 페니스는, 단속적으로 사정을 계속하고 있다.
 그 덕에, 미쿠는, 연달아 절정에 밀어 올려지는 모습이었다.
「아……아…………, 아……아……」
 점차, 소리도 이어지지 않다, 빠끔빠끔 입을 열었다 닫았다 하기만
했다.
「하 아 아……」
 털썩 실이 끊어진 꼭두각시와 같이, 미쿠의 몸에서 힘이 빠졌다.
 양팔로 그 작고 부드러운 체구를 껴안았다.
 보니, 미쿠는, 실신하고 있었다.
 나 자신도, 지금은, 난폭한 숨을 돌리는 것만으로도 힘든 상태이다.
 그런 미쿠와 나의 모습을, 유미가, 물기를 띤 눈동자로 응시하고 있
다.
 그 고간의 것은, 벌써, 완전히 힘을 되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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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이번 「만능 무적/밀크·앤젤」은 시간을 연장해 보내 드리고 있습니
다.
 계속「상간! 포수모녀」(후편)을 기대해 주세요.









제11화
「상간! 포수모녀」
(후편)






「주인님……」
 유미가, 나를, 젖은 검은 눈동자로 응시하고 있다.
 마치, 주인의 지시를 청하는 개와 같은 표정.
 물론, 그녀가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는, 너무할 정도로 알고 있다.
「미쿠 정말, 하고 싶은 거야?」
 내가 심술궂게 묻자 유미는, 확실히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숙였다.
 하지만, 그것으로, 상스럽게도 곤두서 있는 스스로의 페니스를 시야
에 넣어 버린 것 같다.
 순한 여성다운 곡선으로 구성된 그녀의 고간에 곧추서 있는, 흉포한
기관.
 마이카와 유미의 여성으로서의 신중함이나, 모친으로서의 자제심은,
그 페니스의 뜨거운 쑤심에 의해, 착실하게 침식되고 있는 것일까.
 실컷 나에게 범해져 노예로까지 몸을 타락한 유미가, 지금 또, 자기
내부의 "수컷"에, 범해지고 있다.
 눈이 어두워지는 것 같은 흥분을, 그러나, 나는 필사적으로 감추었
다.
 그리고, 유미의 말을 기다렸다.
「……하고 싶습……니다……미쿠와……섹스, 하고 싶습니다……」
 침대 위에 들어앉은 자세로, 꽉 시트를 잡으면서, 유미가 말했다.
「자신의 딸 속에 넣고 싶다? 이런, 아직 아이의 보지에」
「……」
 내가 그렇게 말하자, 유미이, 희미한 신음을 흘렸다.
 하지만, 벌써 사정의 즐거움을 알아 버린 그녀는, 되돌릴 수가 없는
거 같다.
「너, 넣고 싶습니다……미쿠의 거기에, 페니스를 넣어, 마음껏 사정하
고 싶습니다……!」
 말하고 있는 동안에 흥분해 왔는지, 페니스의 첨단으로부터 투명한
선액을 흘리면서, 유미가 말했다.
「――좋아. 와」
 나는 그렇게 말하고, 아직 축 늘어진 미쿠의 몸을 뒤어서 움켜 쥐고
그 허벅지에 양손을 올려, 크게 벌렸다.
 정확히, 어린 아이에게 오줌을 누게 하는 것 같은, 그런 포즈다.
「미쿠……」
 유미가, 미쿠에 조금씩 다가선다.
 그 기색을 느꼈는지, 미쿠는, 희미하게 그 큰 눈을 열었다.
「가, 미쿠……」
 그렇게 말하며 유미가, 지금까지의 추잡한 고문에 의해 눅진눅진해진
딸의 크레바스에, 스스로의 페니스의 첨단을 닿게 했다.
「아……어, 엄마……」
「미쿠……!」
 간신히 사태를 파악하기 시작한 미쿠의 그 부분에, 푸욱, 모친의 페
니스가 침입했다.
「아아아아아아아!」
 모친에 의해 초래된, 이 날 최초의 질내 자극에, 미쿠가 큰 소리로
외쳤다.
「아, 미쿠, 미쿠!」
 딸의, 소녀다운 작은 엉덩이를 양손으로 끌어들이듯이 하면서, 유미
가 반복한다.
「네……? 하……어, 엄마, 해? 미쿠와 세, 섹스 해?」
「그래, 미쿠……엄마, 미쿠안에 들어가……!」
 자연스레 대면좌위의 형태가 되면서, 유미는, 미쿠의 작은 몸을 껴안
았다.
「히아! 아……아 아!」
 태내에 들어오는 딱딱한 감촉에, 달콤함 큰 소리로 외치면서, 미쿠
는, 어째야할지 모르는 것 같은 표정을 띄우고 있었다.
 나는, 그런 미쿠를, 유미의 팔에 맡기고 일어섰다.
「아……미쿠 속, 뜨거워서 기분 좋아……」
 다시, 페니스의 쾌락의 포로가 된 유미가, 그렇게 말하면서, 어색하
게 미쿠의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하윽! 아아앙! 그, 그렇게 흔들면 안돼요!」
 뜨겁고 단단한 페니스가 질퍽거리는 비부를 휘젓자 미쿠가 얼굴을 상
기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아! 미쿠! 미쿠!」
 감극한 것처럼, 유미는, 스스로의 팔 안의 딸의 입술에, 입술을 거듭
했다.
「응? ……우우……」
 일순간, 놀라움에 소리를 지른 미쿠이지만, 진심으로 먼저 몸이, 그
키스를 받아들여 버린 것 같다.
 미쿠의 핑크색 입술을, 유미의 윤기가는 입술이, 쭉 쭉 소리를 내
들이마신다.
 어느덧 미쿠는, 조르는 듯이 자신 쪽에서 혀를 내밀었고, 유미도 거
기에 응해 혀를 휘감았다.
「응……응……응……으응……응」
「응……흐응…………후, 우우……」
 괴로운 소리를 지르면서, 두 사람은, 서로의 입술을 서로 탐냈다.
 2인분의 타액이 입가에서 흘러넘쳐, 미쿠의 턱을 타고 목덜미까지 적
시고 있다.
 키스로, 완전히 기분이 나가 버렸는지, 미쿠는, 모친의 허리를 다리
로 묶는 듯한 모습으로, 꾸물 꾸물 자기 쪽에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
작하고 있었다.
「응, 응……미, 미쿠……아, 그렇게 움직이면……」
「그래도, 그래도오 ……엄마의 자지, 기분 좋아……」
 응석부리듯이 몸을 비비적거리면서, 미쿠는 허리를 움직이는 것을 멈
추지 않았다.
 나와 하고 있을 때도, 이런 식으로 음란하게 몸을 움직이고 있던 미
쿠.
 내가 느끼고 있던 쾌감을, 지금, 유미도 느끼고 있다.
「아, 아 ……, 대단해……미쿠의 거기, 뭔가 망측해……」
「아 ……엄마도……엄마도, 야해요……」
 그렇게 말하면서, 미쿠는, 유미의 풍부한 양 유방에 뺨을 비비적대
며, 마치 갓난아기로 돌아간 것과 같이, 쪽쪽 유두를 들이마셨다.
「아……미쿠, 기분 좋아……좀 더, 좀 더 엄마의 젖가슴 만져줘…
…!」
「엄마……대단해……정말, 정말 기분 좋아 ……」
 미쿠가, 수갑이 차인 양손으로 모친의 유방을 어루만지면서, 그 계곡
에 얼굴을 묻었다.
 유미는, 그런 딸의 머리카락을 사랑 가득한 몸짓으로 어루만지면서,
정좌를 무너뜨린 것 같은 자세가 되어 있는 허리를 반쯤 띄워, 쑥 쑥
페니스를 밀어 올렸다.
「응! 아 아! 그거, 그거, 기분 좋아……!」
「미쿠, 느껴……, 귀여워……」
 참지 못하고 얼굴을 위로 향하는 미쿠에게 뺨을 대면서, 유미가 음탕
하게 젖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2 인분의 젖은 소리가 방에 울리며, 아름다운 모녀를 어울리지 않는
비참한 성의 냄새가 방에 감돈다.
 나는, 벌써 완전히 회복하고 있는 발기를, 두 사람의 눈앞에 쑥 내밀
었다.
「주, 주인님……」
 유미가, 넋잃은 듯 웃음을 띄우면서, 아무 말도 듣지 않았는데 나의
페니스를 입으로 물었다.
「엄마……」
 예쁜 눈썹을 찡그리며, 쯔업 쯔업 소리를 내며 나의 페니스에 입으로
봉사하는 모친의 모습을, 미쿠는, 얇은 막이 한 겹 씌인 듯한 눈동자로
응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쾌락과 흥분으로 눈언저리를 물들이면서, 나를 아래서 올려
다보며 시선을 옮겼다.
「선, 선생님……」
「응?」
「선생님……미쿠도, 하고 싶어……구강 성교, 하고 싶어요……」
 하아, 하아, 하고 작게 허덕이면서, 미쿠가 말했다.
 그리고, 내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나의 음낭에 그 귀여운 얼굴을 대
고, 할짝할짝 빨기 시작했다.
「성급하네, 미쿠는」
 그렇게 말하면서, 오른손으로 미쿠의 머리를, 왼손으로 유미의 머리
를 어루만졌다.
 미쿠와 유미는, 마치 강아지가 완구를 서로 빼앗는 것 같은 느낌으
로, 나의 페니스에 달라붙은 채 놓지 않았다.
 훨훨 날뛰는 두 장의 혀가, 독립한 움직임으로 나의 기둥을 빨면서
두 개의 입술이 양 옆에서 내 귀두를 빨아올린다.
 서로 경쟁하듯이, 그리고 서로 그리고 보충하듯이, 미쿠와 유미는,
나의 페니스 위에서 혀를 움직였다.
「응……, 흐응…으응…………우응…」
「흐응, ……우웁……응응……, ……」
 장미빛에 물든 뺨을 서로 가까이 대며, 교대로 귀두 부분을 입에 넣
고는, 기둥을 빨아 돌린다.
 두 명의 혀는 확실히 내가 느끼는 포인트를 찾아 거기를 적확하게 자
극해 온다.
 요도 입구나, 앞 머리, 음낭 아래, 그리고, 뒤편의 솔기 부분…….
 그러면서도, 두 명 분의 혀나 입술의 움직임은 예상 불능으로, 나의
페니스는 평소보다 빨리 몰렸다.
「후응……우웅, 응…………선생님, 이제 나와버릴 것 같아요?」
 내 페니스의 부풀어 오른 것에서, 그 때가 가까운 것을 느낀 건지,
미쿠가 달게 젖은 소리로 물었다.
 나는, 대답을 하는 대신에, 미쿠의 귀여운 얼굴과 유미의 아름다운
얼굴을, 나의 페니스에 꽉 눌렀다.
「아, 아아아아」
「응, 으으으응 」
 2명은, 항의같은 미성을 흘리면서, 한층 더 격렬하게 내 페니스에 입
으로 봉사했다.
 부드러운 입술로 양 옆에서 귀두를 들이마시자 내 인내심은, 놀랄 정
도로 어이없이 한계를 맞이하고 있었다.
「크……으으!」
 날카로운 각도로 위를 향한 내 페니스가 퓨우욱 분수와 같이 정액을
분출했다.
「아, 서, 선생님의 밀크……!」
「대단해……아, 멋져……!」
 포물선을 그리며 낙하해 오는 뜨거운 백탁액의 물방울을 얼굴로 받아
들이며 미쿠와 유미가 황홀한 소리를 지른다.
 나는, 조금 허리를 당겨, 페니스를 꽉 쥐어 겨누면서, 넘쳐 나오는
정액을 두 명의 얼굴에 퍼부었다.
 오물인 흰 체액으로 두 명의 얼굴을 더럽히면서, 넋을 잃을 것 같은
쾌감을 느낀다.
「아……미쿠, 엄마, 이제 자제할 수 없어……!」
 그렇게 말하며, 유미는 구강 성교동안에 아무래도 일시 모면이 되어
있던 허리의 움직임을 재개시켰다.
「아! 엄마아! 엄마-!」
 스스로의 몸을 관통하는 모친의 남근의 큰 움직임에, 미쿠가 교성을
올렸다.
「아……흐응, 흐으응……」
「아……아아……, 맛있어……맛있어, 미쿠의 얼굴……」
 두 명은 정액 투성이가 된 서로의 얼굴에 혀를 내밀어, 날름날름 서
로 빨면서, 비정상인 섹스의 쾌락을 탐내고 있다.
「아! 아 아! 가! 가아아! 미쿠안에, 정액 쏟아아아아!」
「내요, 내요! 엄마의 밀크, 미쿠 안에 가득 내 버려요오!」
 페니스의 쾌감의 포로가 된 모친이 음탕하게 허리를 사용하며, 벌써
질내 사정의 열락을 알아 버린 딸이 사정을 조른다.
 양식 있는 사람이라면 얼굴을 돌려버릴 정도로 음란하고 도착적인 풍
경에, 나는, 반 매료된 것처럼 있었다.
「히! 히 아 아 아! 가버려, 가버려어어어어어어어어!」
 딸의 몸을 꼭 껴안으면서, 유미가 벌벌 그 풍만한 몸을 떨었다.
「아응! 나, 나와요! 미쿠 속에서 밀크 나오고 있어요!」
 어린 자궁을 노리고 정액이 퍼부어지는 감각이 계기가 되었는지, 미
쿠도, 일순간 늦게 절정을 맞이했다.
 서로 딱 피부를 맞댄 모녀의 몸이, 부들 부들 쾌락에 떨고 있다.
 타액과 정액 투성이가 되어 질척질척 거리는 두 명의 얼굴에는, 더없
는 행복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 같은 표정이 떠올라 있었다.


------------------------------------------------------------------
--------------

「이번에는, 엉덩이를 범해……」
 나는, 유미의 뒤로부터, 그 둥근 어깨에 손을 대며, 귓전에 속삭였
다.
「네……」
 유미는, 악마에 영혼을 팔아 버린 것 같은 공허한 얼굴로, 가볍게 고
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딸의 애액과 스스로의 정액 투성이가 된 페니스를 발기시키
면서, 미쿠에게 개의 자세를 취하게 했다.
「하아……」
 이미, 뇌가 쾌락에 다 잠겨, 사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지.
미쿠는 그대로 따랐다.
 아니, 그 뿐만 아니라, 내민 작은 히프를 높게 올려 비뚤어진 음욕에
붙잡힌 모친에게 협력하고 있는 거처럼 보인다.
 나는, 미쿠의 옆으로 다가가, 백도를 생각하게 하는 그 엉덩이 살을
나누어 열었다.
「히아……」
 희미한 큰 소리로 외치지만, 그런데도 미쿠는 저항하지 않는다.
 나는, 미쿠의 가는 허리를 왼손으로 움켜쥐고, 오른손으로 아직도 학
대 자취로 붉게 물든 아누스에 로션을 발랐다.
 유미도, 끊임없이 혀로 입술을 빨면서, 스스로의 발기에 로션을 바르
고 있다.
 어린 딸의 입과 보지를 맛본 지금, 아누스를 범하는 것에 기대야말로
저것, 강한 죄의식은 없는 모습이다.
 아니, 죄의식은 있지만, 그것을 압도적으로 웃도는 욕망이, 지금의
그녀를 지배하고 있는 것일까.
 폭력적인 욕망이 지나가 버린 후, 유미는, 스스로를 격렬하게 꾸짖을
지도 모른다. 그 때는, 나와 코코나로 제대로 보충해 주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제일 좋은 것은 딸과 같이, 이 추잡한 악몽속에 계속 머무는 것이다.
 내가, 그런 생각에 빠지고 있는 동안에, 준비를 끝낸 유미가, 시트에
무릎을 붙였다.
「엉덩이……미쿠의 엉덩이에 자지, 자지……」
 그 아름다운 붉은 입술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음탕한 말을 토하
면서, 유미가 딸의 아누스에 페니스의 첨단을 맞추었다.






일단 된 곳까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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