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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족예속 특별편 모모타로 그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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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0 회 작성일 23-12-25 11: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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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권 모모타로, 원숭이를 만나다


그로부터 얼마 후…

모모타로와 그 부하가 된 충실한 암캐는 귀신이 사는 섬을 목표로 가도를 따라 한결같이 바다로 향해 걷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걷기 좋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거리는 거의 가까워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라면…

「네에, 주인니임, 쉬엇다가요?]

끈끈하게 마사키의 팔에 매달려 떨어지지 않는 부하인 아름다운 개 귀 미인, 카오루코 선생님이 그 주요한 이유입니다.

조금이라도 쉬어 버리면, 바로 그 자리에서 풀숲으로 주인님을 넘어뜨리고 교미에 빠져들 것은 눈으로 보지 않아도 훤합니다.

오늘도 벌써 두번이나 쉬었던 마사키는, 얼굴과 목덜미 여기저기에 카오루코의 열렬한 키스 마크가 붙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평상시의 학교에서라면 다른 학생들이 신경쓰여 해 주지 못할 봉사를 맘껏 해주고 싶은 것 같습니다.

「안 되요…봐요, 뒤를 봐주세요… 어제 묵은 여관이 아직 저렇게 가까이 있지 않습니까.]

확실히 뒤를 돌아보면 그렇게 멀지 않은 곳이 한 채의 여관이 서있습니다.

한 번 풀숲에서 쉬어 버리면 최저 2시간은 걸리는 암캐의 음탕한 봉사가 시작되어 버려서, 전혀 길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크~응……앗 그래! 그럼, 저 여관으로 돌아가실래요? 이불 속에서 이런저런 것들 해드릴게요♪… 어제 밤도, 좋았죠? 응?]

「확실히…그 색정적인 젖가슴을 쓰는 법은 카오루코 선생님밖에 할 수 없는 ……그게 아니고, 오늘 출발한 곳으로 되돌아가자면 어떻게 합니까!]

지난 밤의 무서운 봉사를 생각해내고는 잠깐 이성을 잃을 뻔 하지만, 마사키도 그렇게 간단히 속지는 않습니다.

「칫…… 어제는 잘한다고 해놓고선.]

…… 그럭저럭 한 번은 걸려들었던 것 같습니다.

「어쨋던 오늘은 꼭 길을 떠나야 겠어요.]

의도적으로 자신의 팔을 누르고 있는 부드럽고 도발적인 폭유를 의식하면서 마사키는 손에 쥔 끈을 조금 잡아끕니다.

「예~]

그 끈의 끝에는, 바로 옆에서 매력적인 스타일을 소년에 비벼붙이고 카오루코의 목에 감긴 가죽의 개목걸이에 확실하게 연결되어져 있었습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이 개목걸이는, 처음 만났을 때, 마사키의 부하 개가 된 증거로 카오루코가 스스로 가져 와 마사키에 맏긴 것입니다.

모모타로와 그 부하인 개라고 할 수 있는 이 미녀, 그러나, 본래대로라면 학교 담임 선생님의 목에 개목걸이를 걸고, 그 끈을 가지고 걷는 것을 마사키는 처음엔 상당히 저항했습니다.

{그만두죠}라고 부탁도 해보았습니다만……

「안돼, 난 마사키님의 페트니까, 개목걸이를 걸고 산책하게 하실 의무가 있어요, 그러니까, 마사키님, 끈을 가지고 카오루코를 확실히 조교시켜주세요♪」

라며 전혀 양보하지 않고 끈을 쥐어주었습니다.

마지못해 개 귀 미녀인 누나의 목에 딱딱한 개목걸이를 걸고, 거기에 이어진 끈을 꽉 쥐고 여행을 계속해 온 것입니다만……

최근에 와서는, 마사키는 이 개목걸이와 끈을 손에서 놓을 수도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어쨋든 개목걸이에 달린 끈을 조금만 잡아끌면서 부탁하면, 개 귀의 카오루코 선생님은 왠지 순순하게 말을 따라 주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최근에는 카오루코의 목에 개목걸이를 감고 끈을 잡고 있는 것이 마사키의 일과가 되 있었습니다.

…… 어떻게 주인님으로 역으로 조련되고 있는 느낌이 있는 모모타로입니다.

「어때요, 마사키님?…………크~응, 앞으로 가기전에 역시 여기서 잠쉬 쉬는게……봐요, 여기도 벌써 건강하잖아요.]

카오루코가 흰 손끝이 하까마 옆에서 파고들어와 마사키의 사타구니의 물건을 손바닥으로 그러쥡니다.

「아 안됍니다… 게다가…이 이렇게 된 것은… 카오루코 선생님과 오면서…이런저런걸 했기때문이잖아요…아웃]

「크~응, 하지만…네…쉬엇다가요, 쉬엇다, 마사키님이 아주 좋아하는 긴 개 혀로 자지를 할짝할짝 핥아드릴게요.]

하아하아와 혀를 더 늘여, 옆에서 걷고 있는 소년의 귀를 할짝할짝 핥는 부하 암캐.

노출도가 높은 기모노의 엉덩이에서 삐어나온 꼬리를, 살랑살랑 유혹하듯 좌우로 흔들고 있습니다.

「아읏 … 하지만… 앞으로 가지 않으면…… 적어도 다음 마을까지…」

「괜찮아요, 괜찮아, 날이 저물면 바로 옆에 있는 여관에 묵으면 돼요… 아참 그렇지, 네, 지금 휴식하면 카오루코 선생님의 특별서비스… 해… 드 릴 게 요.]

무엇때문인지 주위를 힐끔힐끔 바라보고 카오루코는 루즈가 칠해진 배끄런 입술을 소년의 귓전에 대고 뭐라고 소근소근 속삭입니다.

「에엣 … 그 그런 것까지…… 정말로…」

소년의 볼이 순식간에 새빨갛게 되어 갔습니다.

「에헤헤, 쉬엇다가요?]

카오루코도 자신의 이야기에 상당히 흥분한 것 같습니다.

그 미모는 수증기에 씌인 것처럼 분홍색으로 물들고, 끄덕끄덕이는 소년의 팔에 비비고 있는 폭유는, 얇은 기모노의 위에서도 그 끝의 돌기가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딱딱하게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한 사람과 한 마리의, 오늘 3번째의 풀숲 안에서의 휴식에 들어가려고 가도를 벗어나려는……그 순간……

「어∼∼이]

두두두두 흙먼지를 피어올리면서 누군가가 굉장한 스피드로 가도의 맞은 편에서 달려 오는 것 같습니다.

「아차, 벌써 와버렸는 가.]

육감이 뛰어난 카오루코는, 하아하고 허리에 손을 얹고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예?]

하지만, 마사키는 멍청하게, 눈 앞으로 미끄러져 들어 오는 사람 형상을 아연히 보고 있었습니다.

휘날리는 흙먼지 안에서 나타난 것은……

「으럅! 마사키이 …가 아니라, 모모타로, 내게도 수수경단 하나 줘, 여행의 부하가 되어 줄게.]

거기에는 겅중거리며 움직이고 있는 원숭이 꼬리를 붙인 하루카제 야요이 선생님이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왠지 그 모습은, 아주 작은 천으로 유두와 소중한 곳을 겨우 가린 아슬아슬한 비키니 모습입니다.

거의 전나에 가까운 단련된 육체는 군살 하나 없고, 그럼에도 여성서런 곡선을 전혀 손상시키지 않은, 멋진 스타일을 숨김없이 과시하고 있습니다.

「응응? 왜 그래, 멍하니 있어」

마사키들을 바라보는 건강미 넘치는 와일드 한 미모.

하지만 무엇보다 마사키를 매료시켜 마지 않는 것은, 그 시대 설정을 무시한 도발적인 마이크로 비키니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라비아 모델이 무색한 포탄처럼 튀어나온 가슴을 대부분 노출시키고, 그 첨단에 닛프레스처럼 비키니의 헝겊 조각이 붙어 있습니다.

게다가 쑥 내민 가슴골짜기에 둘러쳐진 비키니 끈이 금방이라도 끊어 질 듯이 공중에 떠 팽팽하게 당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더 굉장한 것은 아래 쪽입니다.

크게 부푼 가슴 아래, 배꼽도 근사한 팽팽한 웨이스트 라인.

그리고 포동포동 중량감 가득한 둔부를 파고들어 간, 거의…라고 나 할까 9할은 끈으로 된 비키니.

이미 수영복이라고 하기 보다는 뇌쇄적인 란제리로 분류하는 편이 좋을 그것은, 뭔가를 가린다는 기능을 포기하고 매혹적인 춘풍 선생님의 삼각지 부분에 음란하게 박혀 있습니다.

「……어… 어째서… 수영복 차림입니까?」

최초의 충격에서 겨우 벗어난 마사키는, 뭐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무엇보다 그 시선은, 푸딩처럼 흔들리는 부풀어 오른 가슴의 끝부분과, 육감적인 하복부에 붙어있는 헝겊사이로 떠오르는 살의 틈새를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었습니다.

「아아 이거말야, 처음엔 원숭이 옷을 다 입으려고 했지만……그게 너무 더워서 말야, 게다가 귀신이 사는 섬은 바다에 있잖아, 그렇다면 처음 부터 수영복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어때, 마사키, 야하지 않아, 날 범하고 싶어졌지 않아?]

어이없게도 그렇게 말하는 하루카제 야요이.

확실히 양손을 후두부에 대고, 발군의 스타일을 구부리며 섹시 포즈를 잡는 그 보디른 색기 가득한 볼륨과 늘씬함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요상한 끈 비키니가 전라보다 더 음란하게 미녀의 육체를 강조하고 있고, 남자라면 상반신을 쑥 내밀고 눈을 떼지 못할 뜨거운 모습인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이번 이야기는 비치 퀸을 뽑는 이야기가 아니라, 보통 옛날이야기의 모모타로입니다.

모모타로에는 이런 섹시 수영복 차림의 미녀 원숭이는 한 사람도 나오지 않습니다.

하루카제의 자극적인 몸에서 또 원숭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은, 비키니 끈을 끼운 엉덩이 살 위에서 구불구불 움직이고 있는 갈색 원숭이 꼬리와, 쪼금 솟아오른 귀밖에 더는 없습니다.

뭐 모모타로 본인이, 기쁜듯이 볼을 붉게 물들이고 그 음란하고 와일드한 누님의 비키니 모습을 감상하고 있는 것이 었습니다.

「우하하, 코가 벌렁거리고 있어…… 그래서, 마사키도 카오루코 선배도 전혀 오질 않으니까 마중나온 것이지만…… 방해가 되버린 것 같군요, 선배.]

짧게 자른 머리칼을 긁적이며 가볍게 일별하는 야요이.

「후~, 뭐 이야기의 진행도 있으니까, 미안해 야요이」

이쪽도 노출도가 높은 기모노를 봄에 걸친 카오루코가 쓰게 웃으면서, 손을 살짝 모으며 윙크를 합니다.

이 벌충은 꼭 할거야 ……라고 미녀 두 사람은 아이 콘택트를 교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교환 하고 있는 내용은, 마사키의 이후의 시간 배분 에 대해서겠지요.

본인은 모르는 곳에서 주인공의 운명이 결정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뭐, 앞으로도 그럴테니까 그리 문제 될 것도 없습니다만…………

「음, 좋습니다…… 자 마사키, 수수경단 내놔요.」

그럭저럭 카오루코와 타협이 된 듯, 야요이는 부룽 고무공같이 탱탱한 가슴을 흔들며, 이번에는 쭈욱 소년 쪽으로 접근해 옵니다.

그 야성미 넘치는 미모에선, 커다란 입술이 히죽 웃음을 머금고, 입술을 할짝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냥감을 노리고 있는 암호랑이처럼 용맹하고 화려한 그리고 음란한 미모였습니다.

「엣, 뭡니까? 하루카제 선생님?」

마사키는 그런 우아한 암컷 호랑이… じっさいは 원숭이입니다만…의 모습에 판단할 수 있었기 때문에 반응이 상당히 늦어 버립니다.

「참 나 변함없이 둔하기는… 물론 뻔한거잖아, 마사키 허리에 있는 수수경단. 뭐냐? 설마 내 몫은 없는거야?]

마사키의 바로 옆으로 접근해 페로몬 가득한 끈 수영복 차림의 장신 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별로 화내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소년이 자신의 비키니 차림을 상당히 맘에 들어해 준 것이 너무나 끼뻐, 눈을 가늘게 뜨면서 그 매혹적인 바디를 더욱 뽐내고 있습니다.

「…… 앗, … 수 수수경단말여죠, 여기, 여기있습니다」

당황혀서는 허리의 주머니에서 사에코씨 특제 수수경단을 꺼내려는 마사키.

하지만, 시선을 눈 앞에서 뿌룽뿌룽 흔들리는 가슴과 거의 다 드러난 허벅지 사이에 고정되어, 경단을 꺼집어내는게 꽤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에 또… 경단… 경단」

「왜 그래? 여기에 있잖아.]

마사키가 우물쭈물 하고 있는 사이, 야요이는 가랑이를 벌려 웅크리고 앉으면서 단숨에 마사키의 하카마를 벗겨버립니다.

「우왓, 무 무슨?…아아! 서 설마…]

게다가 재빠르게 화락 속바지도 뺏겨버려, 수영복 모습에 반응하고 있던 마사키의 육봉이 덜컹하고 튀어나와 버렸습니다.

「좋아요 좋아♪ 후후후, 그럼, 실컷 먹어볼까나…스펠마 가득한 마사키의 수수경단」

그렇게 말하면서 마사키 앞에 웅크리고 앉은 비키니 모습의 미녀는, 아플 정도로 발기한 페니스를 손으로 다정하게 움켜쥡니다.

「자… 하 하루카제 선생님」

「아∼응…꿀꺽」

쯔르릅 웁웁 쯔릅 츄우츄우 쯔르릅

「여 …역시…아으읏」

소년의 다리의 사이에 얼굴을 묻은 야요이는, 서서히 불알에 달라붙고 있었습니다.

페니스의 뿌리에 달린 고환은, 마치 가지에 달린 포도를 따먹듯이 하루카제의 두툼한 입술 아래에서부터 쯔르릅 삼켜지고, 입안에서 날름날름 핥고 굴려지기 시작합니다.

쯔르릅 물컹, 쯔릅 츄우츄웁 쯔르르릅

「아앗…그 그렇게 빨지 말아 주세…요.」

허리를 떨며 미녀에게 고환을 빨리는 소년.

그 귓가에 등뒤에서 암컷노예이며 부하인, 카오루코가 기쁜듯이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에헤헤헤, 마사키니임, 내가 말한 대로 수수경단은 마사키님의 허리에 달린 정액주머니였잖아요… 후후후, 야요이, 안에 있는 정액 한방울 남김없이 마시지 않으면 부하로 받아주시지 않을 거야, 힘내요」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은 마사키를 등뒤에서 부둥켜 안고 후배를 응원하면서, 소년의 귀를 할짝할짝 핥으면서 폭유를 문지르기 시작햅습니다.

「이예, 알 겠… 으이다(습니다) …엠배(선배)]

야요이는 정액 빵빵한 불알을 빨면서, 우물우물 입으로 씹으면서 선배의 어드바이스에 대답하고 있습니다.

그런 미녀의 구색뿐인 비키니에 싸인 뭉클뭉클한 엉덩이에서는, 원숭이의 꼬리가 빙글빙글 무의미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이미 유일하게 모모타로 이야기로써 남아 있는 것은 이 꼬리와, 좀전의 아까 야요이의 섹시포즈에 넋이 나가버렸을 때에 풀숲에 떨어뜨린 「일본최고」라고 적힌 깃발 뿐입니다.

「히이, 아 안됍니다…이 입을 움직이면]

마사키는 뒤에서부터 카오루코에게 부둥켜 안겨진 채 이성이 명령하는 정지의 소리를 지릅니다만, 그런 것으로 마사키의 욕망에 충실한 암컷들이 멈출 리가 없습니다.

그녀들의 귀에는, 「더 핥고 빨아, 기분좋게 해봐]라고 하는 마사키의 욕망이 말하는 소리가 들리고 있을 뿐입니다… 잘못 들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만…

「후아 … 으응… 쯔릅… 쯔르릅]

그 마음의 소리에 따르는 하루카제는 수려한 코 끝을 마사키의 사타구니에 눌러 붙이고, 호쾌하게 벌린 입으로 불알 전체를 집어 삼키고, 혀 위에서 대굴대굴 굴리면서 핥아 돌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쪽 팔을 소년의 허리를 확실하게 잡고, 도망치지 못하도록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기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우웁…쯔르릅…으읍…이 이쪽도…괴롭히 줄게요…으응.]

미모를 좌우로 흔들면서 두터운 입술로 쯔릅쯔릅 불알을 빨아대면서, 빈손으로 껄떡거리고 있는 페니스에도 애무를 시작합니다.

「으으응… 하 하루카제 선생님」

퍼득 떨리는 소년의 일은 전혀 신경쓰지않는, 와일드한 미녀의 긴 손가락은 육봉에 휘감기며 익숙한 박자로 손바닥 전채를 사용해 그러쥐고, 슥슥 절묘한 압력으로 딸딸이쳐줍니다.

여하튼, 체육의 시간에는 반드시라고 말할 정도로 다른 학생의 눈을 속여 소년의 저지 안으로 몰래 들어가, 수음 해 오는 교묘한 손가락 놀림인 것입니다.

그 테크닉은 최근에는 하루카제 선생님이 그 희게 긴 손끝을 구부러뜨리는 것을 본 것 만으로 조건 반사적으로 사타구니가 부풀어져버릴 정도 향상되어 있었습니다.

「…… 으응, 쯔르릅]

길가에서 웅크리고 앉아 끈 같은 비키니 스타일로 소년의 사타구니에 맹렬히 달라붙는 하루카제 선생님.

그 손을 맏물로 질척질척거리면서, 사정없이 손끊으로, 꼬리꼬리 귀두 첨단을 비벼돌리고, 손바닥을 사용해 귀두를 덮은 살을 비비고 맛사지 하면서 짜내듯이 딸딸이 쳐줍니다.

게다가 입 안에서는 타액으로 말캉말캉해진 볼 삭이 따뜻하게 감싸안고, 교묘하게 움직이는 혀가 부드럽게 불알 표면을 핥아 깨끗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우웁…으응…쯔르르릅…마 마사키…좋아요?…응…쯥쯥쯥]

눈을 가늘게 뜨며 소년을 올려다 보눈 음탕한 원숭이 하루카제 야요이.

「옛 예… 아으으…아 아주」

솔직하게 얼굴을 붉히며 쾌감을 말하는 소년.

그 작은 몸을 카오루코 선생님이 뒤에서부터 부둥켜 안아주지 않았다면, 벌써 주저앉아 버렸을 겄입니다.

「후후후…쯔으읍…그래요…기뻐요…쯔으읍]

불알은 한입가득 문채 하루카제는 명실공히 육식동물계의 웃음을 만면에 띄우고, 더욱 타액투성이 불알을 빨아들이면서 격렬하게 손을 움직입니다.

어떻게 호쾌하고 강경한 음의 고저에서도(이라도), 근성은 마사키의 노예인 것에는 바뀜 없습니다, 주인님이 기분 잘 되어 주는 것이 기뻐서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조 …좋습니다…아으으.]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근사한 미녀를 노예로 삼고 있는 마사키는, 등줄기를 타고 오르는 쾌감에 이빨을 악물고, 몸을 푸들푸들 떨고 있습니다.

그 쾌감에 무의식중에 턱이 치켜들고 하늘을 올려다 볼 정도입니다.

「안돼, 안돼요, 마사키님, 야요이가 힘들여서 주인님의 자지를 손으로 딸딸이쳐주고 수수경단을 빨아주는데… 이봐요, 확실하게 봐주세요.」

그런 마사키의 귀를 핥고 빨고 깨물고 있던 카오루코는 즐거운듯 개 꼬리를 흔들며 속삭입니다.

그리고, 스윽 뺨을 가져가 소년의 얼굴을 눌러 고개를 숙이게 만듭니다.

「자아, 봐요, 주인니임 주인님의 노예가 저렇게 음 한 모습에서 고봉사하고 있잖아요, 우와아 저 수영복 정말로 음란하죠.]

거기에는, 거의 전나의 모습에서 웅크리고 앉아 목구멍을 울리면서 육봉을 빨고 핥으며 봉사에 정신이 없는 육감적인 미녀의 끈 비키니 모습이 있었습니다.

「자아~… 어때요? 음란하죠?]

카오루코는 등뒤에서부터 젖어 빛나는 입술로 츄웃츄웃 목덜미에 키스하면서, 양손으로 옆구리에서 가슴으로 어루만지며 소년의 흥분을 더욱 높이듯이 애무합니다.

「웃…우웅…매 매우…」

마사키는 등에 눌려지는 큰 살덩이와 달콤한 숨결에 희롱당하면서, 사타구니에 맹렬히 달라붙어 불알을 핥고 빨고 있는 장신의 미녀를 홀린 것처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그 모습은 매우 음란하……다기 보다 너무 음란할 정도입니다.

훔쳐보는 형태가 된 마사키의 시계에서, 다리 가랑이를 벌리듯 웅크리고 앉은 하루카제 선생님.

목을 꼬고 불알을 아래에서 부터 삼키고 있는 미모가 확실히 보이고, 두터운 입술은 마치 과즙을 빨아마시듯 오무려 볼을 움추리며 빨아 들이고 있습니다.

「으음…으응…… 후후후 っ」

그리고 하루카제의 오똑한 콧날에 비벼지는 육봉.

거기에는 흰 손끝이 거머리처럼 휘감겨 정액을 쥐어짜내려고 훑어 올리고, 그 그림자에서, 마사키의 시선을 알아채린 하루카제의 눈이 빙그레 미소를 보냅니다.

「쯔읍…쯔으읍…우웁우웁]

넘침 나온 타액이 떨어지는 턱 밑에는, 음란함이 가득한 고무공같은 살덩이가 요염하게 급각도로 부풀어오르고, 그 첨안을 덮은 비키니 천이 쭈욱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 반대측의 쫙 뻗어나간 등줄기 곡선 반대편에는, 비키니가 파고든 둥그머니 부풀어노른 살엉덩이가 뭉클뭉클 흔들리고, 거기에 맞춰 원숭이 꼬리도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괴 굉장한 가슴에 엉덩이…아으으…너무 음란합니다」

아연해져 밑을 내려다보는 마사키의 눈앞에서, 땀에 젖어 빚나는 음란한 김을 내뿜고 있는 가슴과 엉덩이를 가지고, 겨우 벗겨지지 않고 있는 극소 끈 비키니를 걸친 외일드한 미녀.

눈으로 뛰어 들어온 그 육감적이고 도발적인 스타일과, 사타구니가 빨리는 자극에 마사키는 단숨에 허리 중심에서부터 뭔가가 솟아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아앙… 마사키님…싸버리는거에요?…싸는거에요?……야요이는 마실 준비를 해요, 주인님이 정액을 주실거에요」

카오루코는 쭈욱 내민 개 혀로 마사키 귀구멍을 핥으면서, 불알을 빠는데 정신이 팔린 후배에게 사정이 가까운 것을 가르쳐 줍니다.

「에, 예… 하음… 으음…으으읍 …쯔으으읍]

그러나, 웅크리고 앉은 하루카제는 대답은 합니다만 단번에 고환에서 입을 떼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M자로 벌린 가랑이 사이에서는 근육이 알맞게 붙은 허벅지가 드러나고, 그 물건이 붙어 있는 부분에서는 음순을 반 이상 노출 시킨 끈 같은 비키니를 물들인 애액이 타닥타닥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부웁…쯔으읍…으읍…하흐으…할짝할짝]

어쩐지 야요이는 구강 봉사에 몰두하면서 의식이 녹아버린듯 이성을 잃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 보면, 불알을 빨고 있는 미모는 육봉을 타고 흘러내리는 맏물에 질척해지고, 그 눈동자는 얼굴을 더럽혀 진 것에 되취되어 황홀해 하고 있습니다.

「아라라라, 그건 안돼요.]

겨우 주인님의 정액을 마실 수 있는 기회인데… 자신도 수십번이나 시행착오를 거쳤던 카오루코는 오랜 경험으로 진짜 즐거은 것은 이제부터라는 것을 깨닫고 있었습니다.

「후웁…으흐응…쯔으으읍]

「흐아아아앗…가…간다…가버려요]

그렇게 카오루코가 지켜 보는 중에서도, 마사키는 하루카제의 절묘한 손놀림으로 페니스 끝에서 기세좋게 정액을 짜내어지고 있었습니다.

쀼웁 쀼우웁 쀼웁

하루카제가 하얀 손 끝 사이에서 백탁액이 뿜어지며 공중으로 뿌려집니다.

「으윽…흐윽…으응…쯔르릅]

카오루코의 감싼 손바닥 안에서 육봉이 쿵쾅쿵쾅 고동칠 때마다 요도구에서 발사되는 끈적한 정자 가득한 정액.

쀼웁 뿌유웁

만약 여성의 체내로 들어간다면 임신이 틀림없을 그 액체는, 젖혀진 페니스에서부터 뿜어지면서 기세좋게 공중으로 뿌려져 흩날립니다.

「아으으으, 웃 웃.]

「크~응,…아까워..야요이는 참…]

허리를 퍼득퍼득 떨면서 사정하고 있는 소년을 부둥켜 안은 카오루코는 코를 킁킁거리면서 흩뿌려지는 스펠마를 바라보며 혀로 입술을 핥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몇번이나 풀숲에서 휴식하면서 자궁 안에다 가득 받아들였는데도 아직 어딘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으읍 쯔르릅…으응? 아 싸 싸버리면…푸하아…이 이녀석…다 비워버리면 안돼, 마사키]

고환에 맹렬히 달라붙고 있던 하루카제도, 입 안으로 쏟아부어지는 정액의 자극과 손 안에서 맥동하는 페니스에 겨우 정신을 차리고는, 사정에 주의가 미쳐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그 매끄러운 입언저리에서는, 타액으로 불정도로 핥고 빨려진 불알이 침 투성이가 되어 겨우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쮸웁 쮸웁

「왓… 이 봐 … 도 도대체… 아앙…으응…쯔르릅.]

하루카제는 당황해서는 손바닥으로 스펠마를 콸콸 쏟아녀는 귀두를 막습니다.

뚜껑을 덮는 미녀의 손 안에 기세좋게 부딪치는 백탁액은, 그대로 손가락사이에서 실을 끌며 아래로 떨어져 육봉을 따라 하루카제의 미모에 떨어집나다.

「하음…으응…쯔르릅.]

하루카제는 두툼한 입술에서 낼름 혀를 내밀어 호쾌하게 떨어지는 정액을 후루룩 빨아마십니다.

꾸륵꾸룩 꾸르륵

「쯔르르릅…으음…읍읍.음음.]

그러나, 역시 마사키의 좆물은 대단했습니다. 입으로는 전부를 커버할 수 없었고, 포탄처럼 돌출한 가슴과 웅크리고 앉은 허벅지에 까지 실을 끌며 떨어집니다.

「앗 아아앗…빠 빨리고 있어, 내, … 아으읏, 조 좋아요.]

마사키는 카오루코에게 츄웁 키스로 답하면서, 자신의 정액을 빨아들이는 일에 몰두하고 있는 미녀를 내려다 봅니다.

그 하루카제의 미모는 정액으로 질척해져, 날아간 정액이 단련된 살결위에 내려 덮이며 끈적하게 젖어 번들거리고 있습니다.

「… 굉장합니다… 으… 으으윽]

의식이 없는 가운데 귀두 끄트머리를 미녀의 손바닥에 문질려지면서, 마사키는 허리를 떨면서 발딱 젖혀진 육봉에서 정액을 마음껏 계속 토해 냅니다.

꾸륵 끄르륵 끄르륵

이윽고, 실컥 싸버린 스펠마의 대부분은 하루카제의 매혹적인 지체를 덮었고, 그 입 속과 비키니 모습의 매끄런 피부로 흘러내립니다만, 그래도 맨 첫번째 것들은 대부분 가까이 풀숲으로 흩날려 버렸었습니다.

「하으으으…하아하아하아」

허리가 빠져나갈 정도로 싸 댄 마사키는 기분 좋게 거친 숨을 내쉬며 [좋아요 좋아 아주 잘 쌋어요]라고 말하는 것 처럼 폭유와 뺨을 비벼오는 카오루코 선생님에 기댑니다.

하지만, 정액 투성이가 된 여자 체육 교사…원숭이 배역의 하루카제 야요이는 호랑이 교관으로 소문난 것에 틀리지 않게,매서운 눈으로 소년을 노려보며 자지를 꽉 움켜쥡니다.

「이런 마사키! 이렇게 함부로 싸도…되는거야 이제 부턴, 절대 내 입이나 보지않에 싸는 거야…… 안그럼 수수경단을 먹어 주지 않을거야.]

어느 쪽 이냐고 하면, 하루카제가 억지로 사타구니에 달다붙어 격렬한 손놀림으로 정액을 사정없이 쥐어짜낸 때문이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죄 죄송합니다.]

하지만 마사키는 안절부절해 하며 나쁜짓 하지 않았는데도 반사적으로 사과해버립니다.

덧붙여, 안절부절 하고 있는 이유는, 카오루코가 그런 모습을 보며 재미있다는 듯 웃음을 보이면서 마사키의 웃도리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가슴을 만지거나 배꼽을 지분거리며 하고 싶은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아. 알면 됐어 … 자아, 그럼…그 댓가로 뒷 구멍도 쑤셔주는거야…각오해 마사키 ♪」

그래머러스한 미녀가 생긋 웃으면서, 둥글고 색기 가득한 엉덩이를 뽐내듯이 천천히 흔들고 있습니다.

아마도 화낸 진짜 이유는 이것을 핑계 삼아 아날 섹스 약속을 받아내기 위해서 였던 것 같습니다.

덧붙여 원숭이의 꼬리가 「여기에요, 여기 구멍」하고 말하는 듯 수영복 끈이 파고들어간 엉덩이 사이의 항문을 스스로 가리켜 보이는 것은 애교입니다.

「옛… 예」

하루카제 선생님의 뒷구멍의 감촉을 몸으로 알고 있는 마사키는, 무의식중에 쭈륵 맏물을 흘려 버립니다.

여하튼 훈련을 좋아하는 하루카제 선생님이 마사키의 페니스에 맞춰 단련해 마지 않던 괄약근의 상태라고 한다면…


「후후후, 벌써 껄떡거리 잖아 …하흐으… 정말 마사키의 냄새는 좋아… 최고의 자지야. 깨끗하게 해줄게요」

비키니 모습이 와일드한 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오똑한 콧날로 원기왕성한 문지르면서 기분 좋게 콧소리를 내면서 청소 페라치오를 시작합니다.

츄우, 레로레로 쯔읍 츄웁 쯔으읍

공들여 혀를 움직이며 달라붙은 정액을 제거하고, 불알에 남은 정액을 빨아마십니다.

끄트머리 부분은 아무리 핥아도 맏물이 끊이지가 않습니다

그런 원기왕성한 주인님의 육봉을 한바퀴 돌아가며 정액을 핥아 깨끗이 하고, 물론 다시 껄떡껄떡 하게 될 때까지 발기 시키면서…

「자, 그러면」

하루카제는 구색만 갖춘 천조각으로 첨단을 덮은 가슴을 부룽부룽 흔들면서 일어섰습니다.

「아마… 부하가 되려면 마사키의 허리에 있는 수수경단 속의 정액을 전부 먹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지?」

원숭이 역할의 하루카제 선생님은 고개를 흔들고 있는 마사키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 균형 잡힌 다이나마이트 바디에는, 하늘하늘한 끈 비키니가 파고들어가 너무나 선정적입니다.

「그 … 그렇습니까? 나는…」

마사키는 눈앞에 펼쳐지는 땀과 음액에 젖은 음란한 하루카제의 지체에 압도되어 머뭇머뭇 대답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마사키의 반응을 싹 지워버리듯 등뒤에서 부둥켜 안은 개 귀의 카오루코 선생님은 기쁜 듯이 이야기 하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다앙연하지, 마사키님의 수수경단에 담긴 정액 전부 먹는 것이 조건이에요. 나도 3일이나 걸려 겨우 먹었다니까 … 이제 최후니까 굉장할 거야, 맥이 완전히 빠진 내 몸을 억지로 부둥켜 안고는 몇 번이나 주입했다니까」

그렇죠 마사키님 하듯 동의를 요구하면서 옷 아래에서 소년의 유두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아으으…」

확실히 후반부는 거짓말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는 마사키입니다.

하면 할 수록 성욕이 끓는 마사키는, 확실히 모모타로의 역할도 잊고 여관에 머무는 3박3일 동안, 개 귀 미녀 카오루코 선생님과 짐승같은 교미에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 그런거였습니까… 마사키에게 3일이나 범해지다니…하아」

그것을 들은 것 만으로 하루카제는 볼을 물들이며 무슨 망상을 하고 있는지 끈적해진 눈으로 한숨을 내쉽니다.

「그래요, 정말 큰 일이라니까, 어제 다 먹어 치웠디고 생각했는데, 다음 날이 되자 다씨 빵빵해졌어요…… 야요이도 명심해 매일 텅 빌때까지 짜내어 드리도록…알겠죠」

뜻밖의 어드바이스를 하는 선배입니다.

하지만, 역시 그ㄴ 선배에 그 후배, 활기차게 「알았습니다 선배」하고 끄덕이며, 볼을 붉게 물들이고 뜨거운 욕정으로로 타오르는 눈으로 주인님을 바라봅니다.

「후후후, 마사키~, 이거 큰일이 될 것 같은데…… 자 그럼, 엉덩이 구멍으로 하기 전에 먼저 내 질 근육으로 짜내 줄게요. 자궁 안에 정액을 가득 싸주는 거야 마사키…뭐 임신이 된다고 해도 상관 없으니까. ]

가냘픈 마사키보다 머리 반 이상 큰 장신의 미녀는, 뭉클뭉클 마이크로 비키니 차림으로 힐쭉 웃으면서 허리에 손을 얹은 자신만만한 포즈를 잡으며 선언했습니다.

「옛 예」

소년은 무의식중에 그 분위기에 압도 당해 고개를 끄덕끄덕입니다.

「응 응, 좋은 대답이야, 마사키는 솔직해서 좋아」

하루카제는 생긋 미소지으면서, 천천히 소년에게 기대듯 몸을 밀착 시키고 있읍니다.

끝에 비키니를 붙였을 뿐인 팽팽한 가슴이 꾸욱 눌리고, 하복부에서는 마사키의 젖혀진 페니스 끝이 매끌매끌한 미녀의 아랫배를 문지릅니다.

「아으으」

마사키는 자기의 사타구니에 전해지는 쾌감에 반사적으로 헐떡이는 소리를 내고는, 더 매끄러운 피부의 감촉을 즐기려고 자연스럽게 허리가 움직여 버립니다.

끈적끈적한 음액을 칠한 귀두가, 흰 피부를 애무하듯 어루만지며, 마치 살로된 붓으로 매끄러운 피부에 글자를 쓰듯 하루카제의 배에 맏물의 흔적을 남깁니다.

「우하하하, 가 간지러워 마사키…그리고 펄떡대는 니 자지가 쑤셔야 될 곳은 거기가 아닐텐데? 알고 있을 텐데?……후후후, 기다려, 지금 기분좋고 따뜻한 곳에 넣게 해줄 테니까.]

하루카제는 마사키를 사이에 끼우고 서로 껴안고 서있는 선배 카오루코에게 언뜻 시선을 보내며, 오른쪽다리를 천천히 들어 소년의 허리에 휘감습니다.

「후후후, 그 말대로에요, 자아 마사키니임 , 그런 곳에서 우물거리지 말고, 앞에 있는 누나의 보지, 보지에 쑤셔넣는 거에요 그럼, 감촉 좋은 보지가 꽉꽉 물어주면 쭈욱쭈욱 하는 거에요.]

카오루코 선생님은, 마치 어린이 프로그램의 누나같은 말투로 마사키의 귓전에 속삭이면서, 등뒤에서부터 뻗은 손으로 소년의 펄떡펄떡 고동치는 육봉의 뿌리를 쥡니다.

「하으으으]

마사키의 육봉이 힘껏 움직여지고, 매끌매끈한 피부에 귀두를 눌러 붙인 채 서서히 젖혀진 머리를 내려 갑니다.

「아앙…조 조금만 더, 아앗, 펄떡펄떡 거리는 게 느껴져요, 마사키. ]

소년에 바로 정면에 매달린 하루카제는, 허리에 휘감은 허벅지에 한껏 힘을 주면서, 커다란 몸을 움직여 천천히 페니스의 끄트머리에 스스로 비소를 가까이 가져 갑니다.

「하으으윽…… 야요이씨~」

마사키는 하루카제의 이름을 부르면서, 귀두 끝에서 느껴지는 질퍽한 젤리같은 감촉과 살집의 탄력에 꿀단지의 입구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후후후, 좋지, 마사키, 내 거기 살을 푹 찌르니까…으으응.]

마사키의 육봉에 스스로의 음부를 문지르는 순간, 한쪽다리로 서 있던 하루카제의 허리가 쑤욱 흘러내려 버립니다.

「아아앗]

「예, 누나의 보지에 들어갔어요.]

카오루코 선생님이 아동 프로그램 풍으로 아나운스 하는 가운데, 마사키의 육봉은 발군의 살단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쯔즈즈즈즈즉

「크으으」

보기 좋은 눈썹을 찌푸리고, 입술을 깨물며 소년에게 매달리는 하루카제 선생님.

돌출한 둥근 엉덩이가 소년의 허리 위치에서 멈추고, 그 결합부에서는 건장한 미녀를 지탱하고 있는 육봉이 뿌리까지 육벽사이로 쑤욱 들어가버렸습니다.

「아으으, 너 … 너무 좋아…하아하아…째 째지는 줄 알았어.]

하으윽 멍하니 침을 흘리면서, 하루카제는 넋을 잃고 넋나간 소리를 냅니다.

「앗 저… 야요이씨…뭐 뭔가가 안에서…아으으으…]

하루카제의 늘씬한 허리를 부둥켜 안고 있던 마사키가, 육봉을 언제나 처럼 꽉 조여주는 습곡의 주름에 잡혀들어가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감촉에 눈썹을 일그러뜨립니다.

「앗… 아으… 비키니 벗는걸 잊었네…거 거의…아앙…비 비키니 끈이 말려들어가 버렸…뭐 상관없어, 이 이 상태 그대로 맘껏 찔러줘.]

어떻게 허리끈이 풀려, 마사키의 육봉이 질 안으로 들어갈때 딸려 들어가 것 같습니다.

확실히 찰싹 소년에 달라붙은 미녀의 엉덩이 사이에는 흘러내린 비키니 끈에 꼬리처럼 늘어져 있었습니다.

뭐라고 할 수 없는 외설스러운 광경입니다.

「그 그런…주름과 함께…끈이 엉켜서…」

하루카제 선생님의 단련된 복근이, 질벽으로 소년의 페니스를 꽉 움켜쥐고 쓸어올리는 데다가 끈이 휘감겨져 참을 수가 없습니다.

「괜찮아, 괜찮아, 상관말고 범해줘.]

뺨을 붉히는 하루카제는 이제 참을 수 없게 된 듯, 그렇게 말하면서, 스스로 바짝 조인 허리를 꿈틀꿈틀 움직이기 시작하며, 마사키의 허리를 두드리기 시작합니다.

쯔즙 쯔즈즙 쯔즉

「아앗…야 야요이씨… 아 안돼요… 우우우.]

마사키는, 눈이 뒤집힐 것 같은 정도의 충격에 몸을 비틀려 합니다.

「흐으으, 좋아요, 마사키, 마사키 자지가 내 안에서…으으응.]

하지만 소년의 허리를 다리로 감은 미녀는 마치 뱀처럼 그 몸을 휘감아 눟아주려하지 않습니다.

그 아름다운 꽃뱅은 하아하아 거치고 뜨거운 숨결을 내뿜으며, 마치 소년의 몸에서 정기를 뺏으려는 듯, 몸을 상하로 움직이며 살단지 속의 페니스를 짜내고 있는 것입니다.

쯔즉 쯔즈즉 쯔즉

「으아아앗…아 안돼…돼요것…끄 끈이…살과…으으으으.]

「아앗…새 새루운 맛이야…기 기분 좋지…아으으으.]

미녀의 질안에서는, 무수한 주름들이 마치 빨판처럼 육봉에 휘감겨, 질 전체가 빨아들이듯, 비틀고 조이고 있습니다.

거기다, 말려들어간 비키니 끈이, 나선형으로 육봉에 휘감겨, 쯔붑쯔붑 좁은 살단지를 휘저을 때마다 페니스에 쯔륵쯔륵 휘감깁니다.

아무래도 하루카제 선생님은 일부러 비키니를 벗는 것을 잊었다고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흐으윽…미 미칠… 것만 같아요.]

마사키는 묵을 휘휘 내저으며 사타구니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눈물을 흘리며 허덕입니다.

「크으으…나 나도…미 미칠 것 같아…아으으윽.]

하지만, 음욕에 빠져 버린 눈앞의 미녀는, 소년의 목소리에 페이스를 더욱 올려 허리를 흔들며, 배안의 뜨거운 살로 소년의 육봉을 녹을듯이 싸잡고는 놓아주지 않습니다.

「흐아아아앗.]

마사키는 달콤한 미녀의 부드러운 살결에 뺨을 비비며, 반쯤 입을 벌리고 헐떡이고 있습니다.

이제 전율스런 쾌감에 말도 못하고, 욕망에 절어버린 미녀에게 안겨 허리를 움직이고 있을 뿐입니다.

「헤헤, 저… 정말 기분 좋은 것 같은 얼굴 하고 있네… 후후후, 그렇게 내 보지가…기분 좋아…응.]

찌걱찌걱 음탕한 소리를 내면서, 하루카제는 마사키의 얼굴을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듯 내려다 보면서 몸을 휘감습니다.

쭈욱 조여올린 멋진 엉덩이가 마치 벽에 내던져진 풍선처럼 튀고, 그 때마다 그 속에서는, 펄떡펄떡 발기한 소년의 육봉이 점액 투성이가 된 음육이 빽빽히 들어선 살단지로 조여지고 있었습니다.

「흐아아, 앗, 앗, 앗」

마사키는 이제 넉나간 눈으로 자신을 부둥켜 안은 하루카제를 보며, 빈틈없이 밀착한 채로 열락의 육체안에서 표류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봐요… 마사키님… 입이 쉬고 있잖아요.]

그런 소년의 등뒤에서 유두와 옆구리를 즐거운 듯 옷 아래에서 매만지고 있던 카오루코가 가만히 손을 올려, 머~엉하니 있는 마사키의 얼굴을 위로 들어올립니다.

거기에는, 눈을 가늘게 뜨고 질 안을 점령하고 있는 주인님의 육봉에 포로가 된 하루카제의 미모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사키 ~… 아아 … 내 주인니임 … 아읏… 입…입을 빨아요…으응.]

허리를 반죽하듯이 움직이는 음탕한 미녀는, 질펀한 소리를 내며 새빨간 입술을 열어, 그 매끈한 혀끝을 쯔륵쯔륵 밀어내면서 주인님의 입에 겹쳐 갑니다.

쯔으읍 쯔읍

와일드한 누님의 혀와 아직은 어린 소년의 혀가 겹쳐지고, 곧 서로를 핥아 녹일듯이 혀를 빨고 핥으며 타액을 교환하기 시작 했습니다.

「마사이…으읍…쯔읍…츄웁…쯔르릅…흐응.]

원숭이 꼬리를 꿈틀거리는 미녀는, 그 성격처럼 불같이 격렬하고 정열적으로 혀를 놀리며 소년의 혀를 빨아 들이면고, 입안에서 핥고 빨며 입술로 조이듯이 애무합니다.

「흐아아앗….으읍…응응.]

마사키가 그 격렬한 입맞춤으로부터 달아나려 해도, 등뒤에서 지분거리는 카오루코에 의해 얼굴이 고정되버립니다.

라고 말하긴해다, 뭣보다 마사키 자신이 이 미녀가 주는 딮키스에서 도망칠 마음 자체가 없습니다만……

쯔읍 츠읍

서로의 허리가 리드미컬하게 흔들리고, 마사키의 허리에 감긴 하루카제의 다리끝이 때때로 가벼운 절정에 이르고 있는 듯 퍼득퍼득 떨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후아아… 마 마사키니…혀가 걸쭉한걸…아으음…으읍]

헐떡이듯 얼굴을 든 하루카제이지만, 다음 순간 에는 이미 소년의 입안에 혀를 밀어넣고 핥고 빨면서 타액을 들이마시고 있습니다

「후후후, 마사키님의 유두… 이젠 단단해졌어요]

한편, 카오루코도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밀어넣어 소년의 유두를 손톱끝으노 지분거리며 가끔씩 꼬집고 있습니다.

「하아하아… 아으으…]

마사키는 눈의 초점을 잃은 것 같이 멍한 눈으로 미녀들에게 안겨 입을 벌리고는 육봉을 꿀단지안에 쑤셔박으면서 황홀한 기분이 되고 있었습니다.

마사키의 사타구니는 물론, 몸 전체가 마치 부드럽고 좋은 향기가나는 면이불에 싸여진 것 같이 둥실거리는 감촉이었습니다.

앞에서 부둥켜 안은 하루카제 야요이의 단단하고 뭉클뭉클한 지체.

뒤에서 부둥켜 안은 것은 카와키 카오루코의 멜론 같은 폭유와 달콤한 여인의 향기가 나는 피부.

그 2종류의 극상의 미녀들에게 마치 한증탕이 든듯 휘김겨서, 귓가에 끊임없이 달콤한 속삭임이 퍼부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태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 남자가 있을리 없읍니다.

그야말로 몸도 자지도 모두 흐물흐물해져 버리는 미녀들의 육체에 녹아버릴 것 같습니다.

「마사키~… 마사키~… 내… 내 보지가 좋지…아으, 그렇지, 얼마든지 좃물을 싸…흐으으윽.]

그렇게 말하면서 하루카제의 입술은 마사키의 볼을 핥고, 상반신으로는 땀과 음액으로 젖은 가슴을 형태가 바뀔 정도로 눌러 비비면서, 하반신으로는 찌걱찌걱 쉴새없이 육봉이 애액을 긁어내도록 음순 깊은 구멍을 출입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아아앗…아으으으]

선 채 교접하며, 뒤얽히는 미녀들이 주는 쾌락에 말을 할 수도 없는 마사키.

그 입안에 어느샌가, 또 다시 하루카제의 혀가 삐져들어오고 부드럽게 이빨을 핥으면서 좀전 수수경단의 남은 찌꺼기 마저 핥아갑니다.

「후후후, 기분좋지요, 마사키님… 에헤헤헤, 더 좋게 해 드릴게요 …」

게다가 마사키의 목덜미를 핥고 있던 카오루코가, 등뒤에서 천천히 아래로 자세를 내려 갔습니다.

「흐으으? 으으]

마사키는 등을 대고 있는 크고 부드러운 쿠션을 잃어버려 유감스런 소리를 냅니다만, 다음의 순간, 그 이상의 자극이 하루카제와 교차하는 마사키의 등줄기를 타고 오르고 있었습니다.

「웃…우아아아…아으윽.]

부들부들 등줄기를 떨고있는 마사키의 발밑, 소년의 엉덩이에 개귀 꼬리의 미녀가 얼굴으 묻고 있던 것입니다.

앞으로 뻗은 손으로, 후배인 하루카제 야요이의 살단지를 쯕쯕 질러댈때마다 흔들리는 불알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그 뾰족히 세운 혀끝으로 마사키의 항문을 간지르고 있습니다.

「으츕…마사키님…에헤헤…마사키 님의 여기…핥고 또 핥아드릴게요♪」

그렇게 말한면서, 다시 소년의 엉덩이에 미모를 밀착 시키고, 할짝할짝 항문을 핥기 시작합니다.

「앗… 아으으… 으으읍… 으응」

마사키는 뭔가 말하려 합니다만, 곧 그 입은 하루카제의 음탕한 키스에 막혀버려, 단련된 복근에 조여지는 질의 압력과 휘감기는 비키니 끈에 육봉이 자극되 의식이 날아가버립니다.

「아흐으…츠읍… 츄우츄웁… 움질움찔 거려요…응..]

개 귀 미녀의 혀가, 소년의 항문 전체를 혀의 배부분으로 핥아올리면서, 주름하나하나에 정성들여 덧그리듯 찔러돌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카오루코는 한손으로는 부드럽게 고환을 굴리고 비비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참지못하고 기모노 틈새로 손을 집어 넣어 갈라진 자국을 애무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어떤 모모타로 책을 보아도, 이렇게 모모타로의 아누스를 핥으면서, 자위행위해 버리는 개 귀의 미녀가 나오지는 않겠지요.

「흐으응… 마사키~… 더 혀를 움직여…아학…그래 그렇게…으응…자지도 좋아…기 깊숙한 곳까지 들어왔어…우아아아앗…좋아…좋아요.]

한편, 모모타로와 한쪽 다리를 선 자세로 교미에 빠져있는 원숭이 꼬리를 가진 미녀는 개에게 질까보냐며, 꾸욱꾸욱 단력한 복근을 조여 비키니끈과 함께 육봉을 꿈틀거리게 하며 농락하고 있습니다.

「으흑!… 나 나도…응…쯔읍…어 엉덩이 구멍…더 는 구멍… 더 조 조여 …줄테니까.]

하루카제의 모습에 촉발된 것인지, 아날을 핥는데 몰두하고 있던 카오루코도 원숭이에게 지지 않겠다는듯, 혀로 부드러워진 소년의 아누스 안으로 쯔붑쯔붑 찔러넣어 직장 안까지 핥습니다.

「앗… 나도… 으응…마사키 자지…조여 줄테니까…으으응.]

하루카제도 타액의 실을 끌면서 턱을 뒤로 젖히고는, 쿡쿡 자궁입구에 귀두를 두르려 박듯이 질압을 주어 허리를 흔들어댑니다.

움찔움찔 경련을 일으키는 원숭이 꼬리도 그에 어울리게, 마치 그 교미는 섹스를 알고 있는 원숭이처럼 격렬한 것입니다.

「아 안돼 … 혀를 그렇게 … 으응… 여기도 빨아…]

한편 카오루코도 주인님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항문을 쯕쯕 찔러대며 음란하게 핥고 빱니다.

츠읍츠읍 소리를 내며, 혀를 꿈틀거리면서 주인님에 봉사하는 그 모습은 그야말로 개의 그것이었습니다.

그야말로 개와 원숭이가 꼭 알맞은 두 사람의 미인 여교사.

모모타로와는 전혀 관계 없는 마사키와의 섹스에 한한 배역입니다만………

「아으으…흐으으으으…아아…나…아으으으.]

그 무렵, 괴롭힘 당하기만 하는 모모타로 역할의 마사키는, 너무나 격렬한 자극에 의식을 어떻게 만회하고 있었습니다.

「아 안에…흐윽…안돼…안됍니다…두 두사람 같이…멈춰요.]

필사적으로 무의식중에 중지의 소리를 지릅니다만……

「앗, 앗, 앗 멈 출 리가…없잖아…이 이렇게 좋은 데…으으응 배 뱃속 깊이 두드리고 있어.]

역시 교미에 정신이 빠져버린 원숭이, 기분이 좋은 육봉에 이 좋은 감촉을 그만둘 수 있는 리가 없습니다.

그저 정신없이 사랑하는 소년에 매달리고, 허리를 흔들며 살단지 안으로 쭈욱쭈욱 귀두를 더 깊이 들이려 할 뿐입니다.

「크~응. 마사키님, 마사키님도 기분 좋잖아요… 후후후, 그래서 안돼요, 그만두지 않겠어요.]

한 번 잡은 사냥감을 결코 놓지 않는 암캐도, 주인님의 아누스를 구석구석까지 핥으면서 고환을 만지작거리는 것을 그만두려고 하지 않습니다.

「히익… 아으으… 그 그런…미 … 미 …미칠것 같아요…이제 나와요. 나와]

마사키는 퍼득퍼득 등줄기를 떨면서 하루카제에게 매달리며, 침을 흘려내리면서 눈의 초점을 잃어 갑니다.

「어때 좋지, 자, 어서 싸, 어서 어서, 마사키 좃물언 언제든지 싸도 된다고 말했었지. 으으응.]

하루카제는 강하게 비키니 끈을 흔들면서 엉덩이를 비틀어, 질안의 육봉에 최고의 대접을 해줍니다.

말투는 난폭합니다만, 그 배안의 주름이 가득한 음육은 무엇보다 부드럽게 소년의 좆을 휘감고 정액을 짜내고 있었습니다.

「아으으으」

쯔즉 쯔즉 쯔즈즉

「크으으으, 나 나와, 마사키 좃물…아아앗…내 배 안에…아으읏.]

미녀와 작은 소년이 찰싹 부둥켜안고 서였는 그 결합부에서는, 드군두근 고동치면서 껄떡거리는 육봉이 정자를 자궁안으로 부어넣고 있습니다.

「옷 우웃, 웃 웃.]

하루카제의 등에 손을 돌려 붙어 있는 마사키는, 때때로 허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머리 속을 새하양게 비우면서 질내 사정에 취해버립니다.

꾸륵꾸륵 꾸룩

진하고 끈적한 정액이 맥동질 칠때마다, 수태할 준비 만전인 자궁안으로 주입됩니다.

「드, 들어와, 마사키의… 아으으… 배 배 안이 뜨거워져…안에다 싸여져…느껴져…후후후. 이 색한.]

하루카제는, 하윽하고 갑자기 입을 벌리고 허리를 떨며 구멍안에 정자를 뿌려넣는 소년의 뺨에, 기쁜듯이 키스를 퍼붓습니다.

그리고, 마사키의 발치에 무릎을 꿇고 있는 카오루코도, 넋을 잃은 멍한 표정으로 그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굉장해요 마사키님의 수수경단이 고동쳐… 후후후 정자가득처서 두근두근거리고 있어요…그렇지…더 굉장한 걸 해 드릴게요.]

그렇게 말하자고는, 카오루코는 빙그레 눈을 가늘게 뜨며 웃으며 마사키의 다리의 사이로 보이는 두 사람의 결합 부에 손을 뻗칩니다.

가득 부풀어오른 육봉이 억지로 살 주름을 가르고 잠겨들어가, 지금 정액을 내고 있는 거기에서 부터 음액을 가득 빨아들여 흠뻑 젖은 비키니 끈이 덜렁덜렁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이걸…잡아 빼도 돼요? 마사키님」

카오루코의 손이 그 비키니 끈을 꽉 잡고, 조금 잡아 당겨 봅니다.

「히이익… 아 안됩니다…그 그걸 지금 빼면…아 안돼요 안돼.]

그것만으로 미녀의 질안에서 비키니 끈에 감긴 육봉은 꾸륵꾸룩 이제껏 이상의 기세에서 정액을 쏟아 내 버립니다.

「흐아아…괴 굉장해…때 때리는 것 같아…마사키 정액…깊숙히….크으으.]

등을 말면서 소년에게 착 안기는는 하루카제도, 부들부들 엉덩이를 흔들게 만드는 쾌감을 음미하고 있었습니다.

「아, 안돼…이젠 절대 안돼…요!]

하루카제에게 달라붙으며 허리를 부들거리게 하는 스펠마를 날리면서 슬픈 목소리에서 호소하는 마사키.

하지만…

「「에헤헤, 이것도 수수경단의 정액 전부를 짜내기 위해서야, 미안해요, 주인님. ]

우호호…해…해 주세요, 카오루코 선배, 단숨에 빼버리세요.]

싱긋이 웃는 두 사람의 미녀.

그리고 흰 손이 단숨에 끈을 잡아 당겨버립니다.

「앗 앗 앗 아아아앗]

꾸륵꾸륵꾸룩

「으하아앙…오 온다…배 배 안에 치고 있어 마사키, 마사키의 정액이…아흐으]

하루카제의 배안을 좃물이 꽉 막혔던 호스를 뚫어 놓은 것처럼 굉장한 압력으로 콸콸 두드려대면서, 자궁안 깊숙이 쿵쿵는 소리를 내면서 두드려지는 감각이 습격합니다.

그 때마다 건장한 미녀의 몸은, 퍼득퍼득 뛰어오르며 매혹적인 엉덩이 사에서 주륵주룩 넘쳐난 스펠마가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투둑투둑 투두둑

「아으으으으읏………」

이윽고 하루카제와 카오루코의 팔에 안긴 마사키의 소리가 서서히 작아져 가는 데 맞춰, 하루카제의 질안에다 정액을 쏟아내고 있던 육봉도 사정의 기세를 늦춰 갔습니다.

「하아...너 너무 굉장해…이 이렇게 많은 정액은 자궁안에 전부 들어갈 수가 ...흐으으...우아...배 안에 뻑뻑해진 것 같아.]

마사키의 뺨에 츄우웁 하고 키스를 하면서, 가득 질내사정하게 만든 하루카제 선생님은 만족한 듯이 몸을 가볍게 흔들고 있습니다.

「… 으으 …으읏」

그 때마다, 아직 힘을 잃지 않고 미녀의 보지살은 들어있는 육봉을 조이며, 요도에 남은 스펠마를 탐욕스럽게 짜내고 있었습니다.

「하아하아」

소년은 거친 숨을 내쉬면서 힘이 쫘악 빠진 몸을 하루카제의 지체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보통때라면 기분좋은 얼굴을 하고 있으련만, 어째선지 오늘은 고개를 숙인 채입니다.

「왜 그래 마사키? 기분 좋아서 목소리도 안나오는거야?...우하하하, 나도 아주… 응?」

순간, 꾸욱 하루카제의 엉덩이에 작은 손이 덤벼들고 있었습니다.

「왜 왜그래 마사키?」

그렇게 말하면서도 결국은 주인님의 노예, 몸은 의문을 가지면서도 마사키가 바라는 대로 남은 다리를 들어 허리를 휘감습니다.

「…… 말했잖습니까… 난…」

자신보다 배는 큰 미녀의 체중전체를 허리와 엉덩이를 잡은 손으로 지탱하고 있는데도 그 몸은 전혀 휘청거리고 있지 않습니다.

「내, 내가 안됀다고 말했는데… 그만두지 않은 야요이씨가 나쁩니다… 이젠, 어떻게 되어도 모릅니다」

그 볼은 새빨갛게 물들이고, 눈동자는 이제껏 이상으로 욕정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마… 마사키?」

계속해서 부둥켜 안긴, 도시락 팩 자세로, 마사키는 가볍게 하루카제의 몸을 들어 올립니다.

[마, 마사키...하윽...자 잠...흐아아악.]

쯔즈즈즈즈

뿌리까지 파고들어간 소년의 육봉이 애액과 스펠마를 쭈룩주룩 떨어뜨리면서 살단지에샤 모습을 드러냅니다.

[어, 어떻게 할 생각이야.]

하아하아 단 숨결을 내뿜으면서 소년에게 마치 짐처럼 안겨있는 하루카제.

그 눈동자는 지금부터 주어질 음란한 벌에 떨리고 있습니다.

「이제… 야요이의 여기는 가득찻겠죠…그럼… 여기에」

그렇게 말하자마자, 마사키는 통통하게 돌출한 엉덩이를 양손에서 벌리면서, 그 안에서 조용히 헐떡이고 있던 국화문에 육봉의 끄트머리를 내리 누릅니다.

「마사키! 내 내 엉덩이 구멍…버 범할 색각에야...하아...무슨 아이가...어른 여자의 엉덩이 구멍을 범하고 싶어 하다니...후후후]

그렇게 말하면서 결코 싫어하지 만은 않는 하루카제는, 가만히 땅위에 드러누워 마사키가 넣기 쉽게 발을 들어올려 자신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꽉 부둥켜 안습니다.

여성스런 둥근 엉덩이가 꾸욱 들어올려지고, 끈적한 정액을 당고 있는 꽃잎과 그 아래에서 번들번들 젖어 빛나는 엉덩이 까지 훤히 들어나 보이게 됩니다.

「굉장합니다… 움찔움찔거려요, 여기」

마사키는 무릎을 꿇은 자세로, 포동포동한 미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발기한 페니스 첨단으로 엉덩이 구멍을 콕콕 찌릅니다.

그 때마다, 이제 위에서 흘러내린 음액에 충분히 젖은 오무린 작은 구멍이 마치 호흡을 하듯 움찔움찔 경련합니다.

최근 이곳을 질릴정도로 훈련받아 제 2의 성기로 까지 성장한 하루카제의 항문은, 어서 빨리 하며 소년의 육봉의 진입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 앗… 야요이씨… 예뻐요…더 젖어있게 하는 편이 좋을까요?]

하지만, 마사키는 마치 애태려는 듯, 미녀의 매끄러운 엉덩이를 원을 그리듯 만지면서, 음액투성이가 된 귀두 끝으로 며녀의 엉덩이 구멍을 원을 그리듯 더럽혀 갑니다.

「아아아… 마 마사키…이 이젠…충분해...그러니까...빠 빨리]

움찔움찔 큰 엉덩이를 흔들면서, 부끄러운 모습으로 항문을 만져지는 하루카제의 소리는, 점점 궁지로 몰려가고 있습니다.

「히이… 아아 …넣어도 좋다...고 말했지...아아. 마사키~]

하지만, 소년은 귀두를 꾸욱 꾸국 국화문 표면에 내리누르고, 달팽이가 기어가는 것 처럼 정액을 문질러 붙일 뿐, 하루카제가 애타게 기다리는 배 속을 휘젖는 것 같는 일격을 여간해서는 주려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항문의 주름살 틈까지 꼼꼼하게 문지려는 듯 천천히 만지작거려져 버리고 있습니다.

「흐아아아...아아...애 애태우지마, 마사키…비 비겁해.]

하루카제는, 으응과 눈썹을 모으며 반쯤 우는 얼굴로 애달프게 목을 흔들면서, 조금이라도 소년의 페니스를 맛보려고 허리를 꿈틀거립니다.

끌어안은 허벅지 사이에 끼워진 형태 좋은 가슴이 눌러 찌부러뜨려지고, 단단해진 유두를 둘러싸는 유륜이 외설스럽게 형태를 바꾸고 있었습니다.

긴 다리를 끌어안고 엉덩이를 내밀어 둥글게 된 그 모습은, 그야말로 소년의 성욕 처리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육변기 바로 그것입니다.

「후후후, 안돼요, 야요이, 확실하게 부탁하지 않으면 마사키님은 넣어 주지 않아요」

그러자, 어느샌가 마사키의 등뒤에서 이동하고 있던 카오루코가, 가만히 드러누워 외설스러운 포즈를 잡고 있는 야요이의 옆에 무릎을 꿇고, 그 미모를 기울이면서 속삭입니다.

「자 야요이, 야요이도 마사키님의 페트죠. 그럼, 해달라고 조는는 거에요.]

눈을 가늘게 뜨며 웃는 카오루코는, 할짝할짝 개처럼 후배의 귓전에 혀를 움직이면서 엽구리를 손끝으로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흐아아아앙...하아하아하아...아앗, 마 마사키~…제 제발...해 해줘요, 마사키의 마사키의… 그것… 그걸 줘요… 마사키의 자지.]


듣는 사람 모두를 발정 시킬만안 달콤한 소리가 하루카제가 부르르 떨고있는 입술에서 새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후후후, 솔직해졌네요. 하치만 그런 작은 소리로는 들리지 않아요, 자, 봐요 야요이, 벌써 주인님 자지가 저렇게 되어서 야요이의 엉덩이를 탐하려고 하잖아요.]

하루카제는 카오루코의 손으로 머리가 들어올려지자, 등줄기를 둥글게 만들어 자신의 허벅지를 끌어안아 드러난 엉덩이 너머로 흔들리고 있는 페니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두근두근 고동치는 그것을 본 것 만으로 하루카제 안의 자존심의 끈이 단숨에 날아가버릴 정도의 위력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자지, 마사키의 자지, 우아아아...이 이제 참을 수가 없어...아앗, 제발 그 큰 좆을, 내 엉덩이 구멍에 박아줘요, 제길, 이 이젠 미칠것만 같아...우아아...넣어줘, 넣어줘요, 내 엉덩이 구망 안에, 마사키 자지로 찔러줘요.]

쾌락에 이성을 잃은 하루카제는, 보기 좋은 입술에서 침을 무의식중에 흘리면서 필사적으로 아날섹스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뭐? 뭐 하고 있는 거야 마사키, 바 박아줘요, 내 내 엉덩이 구멍이 째져도 괜찮으니까, 응? 어서 여기 구멍에 네 커다란 걸 쑤셔박어달라니까...마구 더렵혀줘...하으윽.]

이성의 브레이크가 부서진 것처럼 외설스러운 말을 외치는 하루카제가, 돌연 턱 끝을 쳐 올리고, 퍼득 몸을 크게 경련 시키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단지 하나, 하루카제 야요이의 오무린 국화 꽃봉오리를 밀어 젖히듯이 찌붑찌붑 소년의 육봉이 빠져들기 시작하고 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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