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내청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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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잘 보내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분노한내청춘5
분노한내청춘-내집준공식 그리고 김씨에미 늙은여우.
저녁에 서울 내방으로 돌아와서 이장마누라가 주는 쪽지를 보면서 작전을 세웠다.그 동네는 모두 45가
구가 살고 있었고 여자가 한명뿐인 집이 34가구, 2명인 가구가 10가구 3명인 가구가 1가구 였다.
나이들은 시골답게 고령화 되어 있었다. 여자들중 80대가 한명,70대가 5명,60대가 8명, 50대가11명,
40대가20명,30대가 아홉명이였고 이장을 제외하곤 어린자녀가 있는 집은 30대 9명중 2집 뿐이였다.
농촌이라 모두 결혼을 늦게 했는지 아직 아이를 뱃속에 넣고 다니는 여자들이 많았다.
난 우선 순위를 나이 많은 여자부터 정했다. 나이 많은 여자들이 엄마를 괴롭히는 일도 더 많이 했을
테니.. 그리고 무엇보다 이동네 모든 여자들을 다 혼내줄려면 한살이라도 많은 여자들 부터 혼을 내줘
야 할것 같다. 시간이 꽤나 많이 걸릴테니... 많이 머리를 쓰고 잠이 들었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집
청소를 하였다. 사모님이 뭐하러 그런일도 하느냐고 하시길래 "예전에는 이집 직원이였기에 시키시는
일만 했지만 이젠 아들이니 스스로 해야죠." 하면서 씩 웃었더니 -그러지 않아도 아버지가 아들하고
같이 식사가 하고 싶으시다는구나. 난 얼른 끝내고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다. 두분은 나를 진심으로 마
음에 들어 하신다. 나의 가슴에 울분이 없었다면 다른 아들들 처럼 두분에게 응석도 부리고 그러고 싶
다는 생각을 잠시 했다. 몇일뒤 내 집을 짓는 감독이 전화를 했다. 모든 공사가 끝이 났다고.. 감독하
곤 모든 계산이 끝나 있었고... 시골에 새로 지은집은 사실 일전에 내가 갓을때 거의 다되어 있었다.
모든 문은 열쇠가 필요없이 나만을 인식하고 문이 열리게 되어 있다. 그러지 않아도 사장님이 아침식
사 시간에 아들된 기념으로 제법 두둑한 용돈과 함께 보름의 휴가를 주셨는데... 난 내집에 들여 놓을
짐들을 챙기고 재래시장에 들러서 미꾸라지를 엄청 많이 샀다. 살아 있는걸로... 그리고 밤 늦은시간
고향 새집으로 내려갔다. 아무도 본사람이 없다. 저녁에 이것저것 준비를 하면서 집안 구석구석 내가
원하는대로 되었는지를 확인 하였다. 완벽하다. 집안은 내가 의도적으로 좀 음침하게 꾸몄다. 물론 불
을 환하게 켜면 변하게 되어 있지만.. 집안이 특별한 냉방을 하지 않아도 동굴속에 들어온것처럼 시원
하다. 거실 중앙의 연못은 환상이다. 이중으로 되어서 가운데는 비어 있고 가로는 온갖 토종 민물고기
들이 살고 있다. 시냇물을 그대로 끌어서 사용 하기에 민물고기들이 살기엔 적당한 환경이다. 지붕을
열면 햇뱉도 들어 올수도 있고.. 난 내집에서 첫날을 깊은 잠을 잤다. 꿈속에 보인 엄마는 여전히 동
네 남자에게 깔려서 다리를 치켜들고 보지속엔 사내의 좆이 박혀있는 내가 엄마를 마지막 보았던 그
모습이다. 잠에서 깨어 다시한번 이를 갈았다. 다름날 오후 생필품이 필요한게 있어서 읍내에 다녀
오는 길이였다 저 앞에 늙은 할매가 가는데 가까이 가보니 김씨에미 그 나이 제일 많은 늙은 여우 였
다. "할매 어디 갔다와요? 아직 한참을 가야 하는데 타요." 처음엔 사양을 하더니 내가 공손하자 뒷
자리에 탄다. "할매 시장 갔다와요?걸어서?" -그려- "와 할매 건강한 모양이다. 한시간 이상 걸리는
길을 걸어갔다 오는걸 보니" 내가 농담도 하자 할망구는 조금 안심을 하는 표정이다. 난 조금전에 샀
던 음료수를 따주면서 마시라고 하였고 땀을 흘리고 걸어오던 할망구는 목이 말랐는지 날름 받아 마신
다. 할망구가 음료수를 다 마실즈음 내 집앞에 도착했고 난 할망구에게 새로지은 집구경 하라고 했더
니 그냥 가겠다고 차문을 열려고 한다. 하지만 운전석에서 잠궈 뒸기에 문이 열리지 않았고 난 차를
집안으로 몰고 들어 갔다. 차가 들어가자 문이 자동으로 닫혀 버렸다. 이 할망구는 내가 문을 열어주
기전엔 나갈수가 없다. 할망구는 불안한지 두리번 거렸지만 내가 "할매 구경좀 하고가" 라며 할망구를
번적 안아서 거실로 들어갔다. 거실에 들어간 할망구는 더더구나 몸이 굳어버렸다. 차에서 집을 내려
냉장고에 넣고 다시 시원한 음료를 한잔더 준뒤 난 할망구가 보는 앞에서 덥다며 옷을 모두 벗어 버렸
다. 팬티까지...나의 이상한 행동에 할망구는 어찌할바를 몰라하고 안절부절 하고 있었지만 난 아무렇
지도 않은듯 "할매 뭐그래? 손자같은 아인데..ㅋㅋㅋ" 난 할망구 옆에 바짝 붙어 앉으며 할망구 손을
당겨서 내 물건을 손에 쥐어 주면서 "할매 내 물건 어때? 쓸만해? 할만큼 하고 볼만큼 보고 살만큼 살
았으니 잘 알것 아냐? 내물건 평을 해봐" 나이를 먹어도 여자는 여자인지 내 좆을 잡은 할망구 손이
바르르 떨린다. -망측 스럽게 뭐하는 짓이야?- 할망구가 손을 빼려 했지만 난 할망구 손을 꼭 잡고 움
직이지 못하도록 하면서 "할매는 지금까지 살면서 몇명하고 씹질을 해 봤는데? 울엄마는 이동네 남자들
모두하고 했으니 할매가 울엄마 한테는 못따라 가겠지? 할매 보지 아직도 쓸만하나? 이젠 늙어 쭈그라
들었재?" 내가 온갖말로 할망구를 희롱했지만 할망구는 나에게 대항할 힘이 없다는 사실을 아는지 조용
히 듣고만 있다. "할매가 우리엄마한테 못된짓 할때 주동자 였다면서?" -아니다, 그건 아니다.- 할망구
는 고개를 저으며 부인했다. "할매는 이제 나이가 많아서 아마 할매보지에 내좆이 들어가면 죽겠재? 그
래도 한번 시험해 볼까? 할매가 울엄마한테 한것처럼 그렇게 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할매도 벌을 받아
야 울엄마가 편히 잠들지....," 난 할망구의 윗옷을 강제로 벗겼다. 저항을 했지만 80살이 넘은 할망구
인지라 아무런 방해도 되지 못했다. 나이 먹었다고 그런지 위에는 헐렁한 옷하나만 입고 브라자 따윈
없었다. 쭈글쭈글한 가슴에 빈 껍데기만 남아있는 젖가슴이 조금은 안스러워 보이기도 했다. 마치 쭈쭈
바를 다 빨아 먹고난뒤 껍질만 남은것 같다. 그래도 할망구는 두손으로 앞가슴을 가린다.
"할매!! 할매 보지한번 보자" 난 할망구를 뒤로 밀어서 자빠뜨린후 치마를 끌어 내렸다. 역시 할망구의
저항은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았고 쉽게 벗겨졌다. 여름이라 입고있는 옷도 단출하다. 안에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꼬쟁이 하나만 입고 있었다. 꼬쟁이 역시 훌렁 벗겨졌고 할망구는 한손은 가슴을 한손은 아래
를 가리고 있었다. "할매는 나이에 비해서 많이 젊어 보인다. 남에게 욕먹을 짓을 많이 해서 오래 사는
모양이다." 사실 할망구 옷을 벗길때 까지만 해도 올라 타지는 않더라도 내 좆을 살짝이라도 할망구
보지에 밀어 넣어볼 심산이였는데 꼬쟁이를 벗기는 순간 그런 생각이 싹 사라져 버렸다. 온통 주름 투성
이의 탄력없이 축 늘어진 가죽.. 쪼글쪼글한 보지.. 더구나 얼마나 씻지를 않았는지 꼬쟁이가 누렇다.
보지 부분은 오줌으로 얼룩이 져 있고 똥고 부분엔 똥도 뭍어있다. "할매 목욕한지 얼마나 되었노? 너무
지저분해서 할매한테 좋은일 못해 주겠다.평소에 목욕좀 자주 했으면 오늘 같은날 나같은 젊은 좆을 맛
볼수도 있었을텐데... 일단 할매 목욕부터 좀 하자" 난 할망구를 번쩍 안아서 거실 중앙에 만들어 놓은
연못에 집어 넣었다. 가운데 부분은 아직 물이 차 있지 않았지만 내가 들어 가면 가슴정도 올 그런 깊
이 였지만 할망구가 들어가자 목만 나왔다. 좁고 깊게 만들어져 있었기에 할망구 혼자서는 나올수도 없
다. 난 밸브를 열어 물을 공급했다. 물은 할망구 가슴까지 찼다. "깨끗이 씻으면 내가 맛있는거 줄수도
있다. 그런데 할매는 지금까지 씹질은 몇명하고 했노? 할배하고만 했나?" 난 말도 안되는 소리를 주절
거리고 있었고 할망구는 겁에 질려서 그런지 혼이 나간 사람 같다. 난 미리 사다 놓은 미꾸라지를 통
속으로 잡아 넣기 시작했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건 얼마전 인터넷을 돌아 다니다 본 이야기가 기
억이 나서 였다. 옛날 일본에선 간통을 하다 잡힌 여자에게 주는 벌이 큰통안에 여자를 발가벗겨 집어
넣은뒤 물을 가들 채우고 그속에 미꾸라지를 잔뜩 넣으면 구멍 찿기 좋아하는 미꾸라지가 여자의 앞뒤
구멍으로 밀고 들어 간다고 했다. 이일을 한번 당하고 나면 남편일지라도 남자 옆에도 가지 않을정도로
목숨에는 해를 주지 않으면서 혹독한 벌이라고.... 미꾸라지를 조금씩 통속에 넣자 미꾸라지가 이리저리
헤엄을 치면서 할망구의 살에 닿일때 마다 할망구는 소름이 끼치는 표정을 짓는다. -영식아 나좀 꺼내
다오, 날 용서 해라- 할망구는 정신나간 사람처럼 나에게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 -날 꺼내 주면 뭐든지
시키는대로 할께, 내가 할수 있는 일이라면..- "알았어 할매, 곧 꺼내 줄께 보지하고 똥구멍좀 씻고 나
서.. 보지가 지저분해서." 난 그렇게 말을 하면서 미꾸리지를 계속 집어 넣었고 더 이상 미꾸라지가 들
어갈 틈이 없을때쯤 그일을 멈추고 바닥에 앉아서 할망구의 모습을 지켜 보았다. ㅎㅎㅎ 미꾸라지들이
할망구의 두 구머으로 밀고 들어 가겠지.. 혼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있는 동안 할망구는 비명인지 신
음인지 알수 없는 소리를 내었고 10여분 그 모습을 지켜 보다가 할망구를 꺼내서 바닥에 눕혔다.
할망구는 실신하기 일보 직전이였고 말이 없이 울고만 있다. -내가 지은죄가 많아서 늙어서 자식 먼저
보내고 이런 험한 일을 당하는구나..- 혼잣말처럼 중얼 거렸다. "그래 이 할망구야 진작 잘못을 인정하
고 나에게 용서를 빌었으면 내가 이렇게 까진 하지 않았지" 할망의 다리를 벌리니 보지속에 아직도 살
아 있는 미꾸라지 몇마리가 꿈틀거린다. 고무장갑을 끼고 미꾸라지를 꺼내 주었다. 안에서 제법 몇마리
의 미꾸라지가 나온다. 후장에서도... 할망구는 이제 아무런 힘도 없이 내가 하는대로 몸을 맡기고 있다
할망구의 보지에서 미꾸라지를 끄집어 내느라 할망구 보지를 이리저리 헤집는데 주책없는 내 물건이
하고싶다고 끄덕인다. 다 늙고 쭈그러진 할망구 보지도 보지라고 보고 있으니 심하게 하고싶어진다.
난 잠시 생각을 했다. 오형제 힘을 빌려 해결할까 생각 하다가 이렇게 다 늙은 할망구는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궁금해 졌다. 난 할망구를 올라타는건 무리일것 같아서 들고 탁자위에 엎드려 놓았다. 허리
윗부분은 탁자위에 다리는 바닥으로..ㄱ 자형상을 한채 엎드려 졌다. 할망구는 아직도 혼이 빠졌는지
내가 무슨짓을 해도 가만히 있었고... 난 보지속에 미꾸라지가 더 있는가를 확인하고는 료숀을 내 물건
과 할망구의 구멍주위, 그리고 속까지 골고루 발랐다. 늙어서 말라버려 물이 나오지 않을것 같아서 였다
골고루 바른뒤 내 좆을 할망구 보지에 맞추고 서서히 밀어 넣어보았다. 역시 좀 뻑뻑하긴 했지만 스르르
들어간다. 워낙 불끈거리던 물건인지라 일단 구멍에 들어 갔다는 사실만으로 만족을 느꼈다. 할망구의
허리를 잡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할망구의 보지 속살이 내좆에 묻어서 조금 나왔다 들어갔다 한다.
그렇게 한참을 허리운동을 하자 그 늙은 할망구도 뭔가를 느끼는지는 몰라도 몸을 조금씩 들썩 거린다.
천하의 영식이가 80이 넘은 할망구 보지에 쑤시고 있다는 사실이 쪽팔렸지만 이미 흥분한 내 좆에서는
물줄기가 할망구 보지속으로 뿜어져 들어갔다. 하여간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몸을 떼내자 할망구가 벌
떡 일어나서 나를 향해 몸을 돌리더니 그자리에 앉아서 내좆을 두손으로 웅켜지더니 입으로 이리 저리
핧기도 하고 입안 가득히 넣어서 빨기도 한다. 남은 마지막 정액을 할망구 입속에 싸넣어 주자 할망구
는 주저하지 않고 그걸 삼킨다. 혀로 내좆 주위를 깨끗하게 핧아준뒤 피곤한지 그자리에 벌렁 눕는다.
누워 있는 할망구의 보지에선 내가 싸넣어준 물이 흐르고 있었다. "할매 늙었어도 입으로 해 주는건 상
당한데 예전에 할배가 그렇게 많이 시켰나?" 나의 물음에 할망구는 입을 연다. -아니다. 그영감은 그런
거 몰랐다. 여자는 그저 아이만 낳아주면 되는줄 알고 사는 양반이였다.- "그런데 그런 기술은 어디서
배웠노? 요즘 젊은 부부는 그런짓 하는지 몰라도 할매때는 그런거 잘 안했을낀데..." 나의 물음에 잠시
눈을 감고 망설이던 할망구는 눈을 지긋이 감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어차피 네한테 당할것 다 당했는
데 이야기 하마..., 우리동네 짐승같은놈이 있다. 별이 애비..춘식이 그놈이 지금 40살이 좀 넘었는데..
하여간 어느 봄이였다. 그놈이 군대갔다 첫휴가를 왔을때 였을게다. 시골은 휴가를 와도 일이 바쁘면
집안일을 하곤 하는데.. 난 그날 밭에서 풀을 매고 있다가 오줌이 마려워서 밭 가에 있는 나무아래서
오줌을 누고 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춘식이 그놈이 뒤에서 발로 나를 차서 밀었고 내가 일어서며 욕을
하자 정말 무지막지하게 나를 때렸다. 얼굴은 상처가 날까봐서 그랬는지 가슴과 다리.. 인정사정없이
차고 밟고. 그러더니 나를 엎드리게 하고는 나를 강간했다.그날은 그놈도 많이 흥분했는지 채 들어가
지도 않았는데 싸고 가버리더구먼.. 그때는 우리 영감이 살아 있을때였고 여자가 억지로 당했건 아니면
바람을 피웠건 그런일이 있으면 쫒겨나는 그런 시절이였다. 그놈이 그날 이후 밤만 되면 나를 불러냈다
휴가기간 내내... 그리고 두번째 휴가 와서부터는 나를 뒤로 돌려서 재미를 보고나면 꼭 입으로 빨게
했다. 처음에 그럴때는 구역질도 나고 그러더니 나도 점점 그놈에게 길들여졌다. 그놈하고는 항상 뒷
산에서 했기때문에 난 항상 개처럼 엎드려서 그놈을 받아 들였다. 그때 그놈 나이가 지금의 네 나이하고
비슷했는데 물건은 엄청 차이가 나는구나.네 물건은 정말 실하다. 훗날 네 색시는 좋겠다. 내가 앞으로
얼마를 더 살지 모르지만 시키는대로 할테니 저 통속에는 잡아 넣지 마라 그리고 그렇게 틈만 나면 나를
올라타던 그놈이 언제부턴지 나를 아는척도 않더라. 그때가 네 엄마하고 그짓을 하면서 부터였다.동네
모든 남자들이 네엄마에게 빠져서 동네가 하루도 조용한날이 없었어..그래서 네엄마를 그렇게 미워하고
괴롭혔는데 내가 죽을죄를 지었다. 용서해라- 할망구는 눈물을 흘리면서 나에게 용서를 구했다. 늙은 여
자건 젊은 여자건 일단 좆대가리를 보지속에 받아 들이고 나면 말을 잘 듣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할매는 춘식이가 할매를 찿지 않은게 미운거구나" -꼭 그런건 아니고..- "할매나이가 이렇게 많은데도
내가 해주니까 좋았어?" -좋았다기 보다 시원했다. 참으로 오랜만이구나, 우리영감은 40살이 조금 넘어
서면서 나한테는 오지 않았고 그리고 20년정도 지난뒤 춘식이놈 때문에 잠시 남자맛을 알듯 했지만 춘식
이 그놈은 물건이 너무 부실해서.. 힘은 빳빳하게 들어 가더구먼.. 그리고도 20년이 지나서 오늘 너 때
문에 남자맛을 보는구나..아마 이제 내일생에 마지막일것 같구나..- 할망구는 조금 쓸쓸한 표정을 지었
다. 아마 이제 얼마남지 않은 자신의 인생을 생각하고 있으리라. "할매 나하고 하는게 좋았어?" 늙었지
만 여자라고 얼굴이 붉어지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할매 내가 가끔 인심써 줄테니 보지는 항상 깨
끗이 씻고 살아, 지금 까진 쓸데가 없어서 그랬겠지만 할매가 하고 싶으면 날 찿아와" 내가 그렇게 말
하자 할매는 배시시 웃으며 -나중에 우리집에 저녁 먹으러 와라. 며느리한테 저녁준비 해 놓으라고 할
테니- 난 알았다고 하면서 할망구가 나의 노예화 되었는지 최종 시험을 하기위해 몇가지 행동을 시켰
고 할망구는 군소리없이 시키는대로 했다. 할망구를 집에 보내고 조금전 할망구가 말한 춘식이란 인간을
생각했다. 이름은 오춘식 나이는 42 그놈의 마누라는 39, 그놈의 부모와 삼촌 내외가 이동네 살고 있다.
그놈의 에미는 올해 꼭 70...., 난 춘식이 그놈을 머리속에 떠올렸다. 나를 보면 늘 빙긋이 웃는 모습..
속으로 네가 돈좀 있다고 까부는데 내가 네에미를 먹었다, 라고 말하는것 같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그놈의 마누라는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 그놈에겐 10살짜리 딸과 7살짜리 아들이 있다. 그래 다음
은 네놈 집안이다. ㅎㅎㅎㅎ
분노한내청춘5
분노한내청춘-내집준공식 그리고 김씨에미 늙은여우.
저녁에 서울 내방으로 돌아와서 이장마누라가 주는 쪽지를 보면서 작전을 세웠다.그 동네는 모두 45가
구가 살고 있었고 여자가 한명뿐인 집이 34가구, 2명인 가구가 10가구 3명인 가구가 1가구 였다.
나이들은 시골답게 고령화 되어 있었다. 여자들중 80대가 한명,70대가 5명,60대가 8명, 50대가11명,
40대가20명,30대가 아홉명이였고 이장을 제외하곤 어린자녀가 있는 집은 30대 9명중 2집 뿐이였다.
농촌이라 모두 결혼을 늦게 했는지 아직 아이를 뱃속에 넣고 다니는 여자들이 많았다.
난 우선 순위를 나이 많은 여자부터 정했다. 나이 많은 여자들이 엄마를 괴롭히는 일도 더 많이 했을
테니.. 그리고 무엇보다 이동네 모든 여자들을 다 혼내줄려면 한살이라도 많은 여자들 부터 혼을 내줘
야 할것 같다. 시간이 꽤나 많이 걸릴테니... 많이 머리를 쓰고 잠이 들었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집
청소를 하였다. 사모님이 뭐하러 그런일도 하느냐고 하시길래 "예전에는 이집 직원이였기에 시키시는
일만 했지만 이젠 아들이니 스스로 해야죠." 하면서 씩 웃었더니 -그러지 않아도 아버지가 아들하고
같이 식사가 하고 싶으시다는구나. 난 얼른 끝내고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다. 두분은 나를 진심으로 마
음에 들어 하신다. 나의 가슴에 울분이 없었다면 다른 아들들 처럼 두분에게 응석도 부리고 그러고 싶
다는 생각을 잠시 했다. 몇일뒤 내 집을 짓는 감독이 전화를 했다. 모든 공사가 끝이 났다고.. 감독하
곤 모든 계산이 끝나 있었고... 시골에 새로 지은집은 사실 일전에 내가 갓을때 거의 다되어 있었다.
모든 문은 열쇠가 필요없이 나만을 인식하고 문이 열리게 되어 있다. 그러지 않아도 사장님이 아침식
사 시간에 아들된 기념으로 제법 두둑한 용돈과 함께 보름의 휴가를 주셨는데... 난 내집에 들여 놓을
짐들을 챙기고 재래시장에 들러서 미꾸라지를 엄청 많이 샀다. 살아 있는걸로... 그리고 밤 늦은시간
고향 새집으로 내려갔다. 아무도 본사람이 없다. 저녁에 이것저것 준비를 하면서 집안 구석구석 내가
원하는대로 되었는지를 확인 하였다. 완벽하다. 집안은 내가 의도적으로 좀 음침하게 꾸몄다. 물론 불
을 환하게 켜면 변하게 되어 있지만.. 집안이 특별한 냉방을 하지 않아도 동굴속에 들어온것처럼 시원
하다. 거실 중앙의 연못은 환상이다. 이중으로 되어서 가운데는 비어 있고 가로는 온갖 토종 민물고기
들이 살고 있다. 시냇물을 그대로 끌어서 사용 하기에 민물고기들이 살기엔 적당한 환경이다. 지붕을
열면 햇뱉도 들어 올수도 있고.. 난 내집에서 첫날을 깊은 잠을 잤다. 꿈속에 보인 엄마는 여전히 동
네 남자에게 깔려서 다리를 치켜들고 보지속엔 사내의 좆이 박혀있는 내가 엄마를 마지막 보았던 그
모습이다. 잠에서 깨어 다시한번 이를 갈았다. 다름날 오후 생필품이 필요한게 있어서 읍내에 다녀
오는 길이였다 저 앞에 늙은 할매가 가는데 가까이 가보니 김씨에미 그 나이 제일 많은 늙은 여우 였
다. "할매 어디 갔다와요? 아직 한참을 가야 하는데 타요." 처음엔 사양을 하더니 내가 공손하자 뒷
자리에 탄다. "할매 시장 갔다와요?걸어서?" -그려- "와 할매 건강한 모양이다. 한시간 이상 걸리는
길을 걸어갔다 오는걸 보니" 내가 농담도 하자 할망구는 조금 안심을 하는 표정이다. 난 조금전에 샀
던 음료수를 따주면서 마시라고 하였고 땀을 흘리고 걸어오던 할망구는 목이 말랐는지 날름 받아 마신
다. 할망구가 음료수를 다 마실즈음 내 집앞에 도착했고 난 할망구에게 새로지은 집구경 하라고 했더
니 그냥 가겠다고 차문을 열려고 한다. 하지만 운전석에서 잠궈 뒸기에 문이 열리지 않았고 난 차를
집안으로 몰고 들어 갔다. 차가 들어가자 문이 자동으로 닫혀 버렸다. 이 할망구는 내가 문을 열어주
기전엔 나갈수가 없다. 할망구는 불안한지 두리번 거렸지만 내가 "할매 구경좀 하고가" 라며 할망구를
번적 안아서 거실로 들어갔다. 거실에 들어간 할망구는 더더구나 몸이 굳어버렸다. 차에서 집을 내려
냉장고에 넣고 다시 시원한 음료를 한잔더 준뒤 난 할망구가 보는 앞에서 덥다며 옷을 모두 벗어 버렸
다. 팬티까지...나의 이상한 행동에 할망구는 어찌할바를 몰라하고 안절부절 하고 있었지만 난 아무렇
지도 않은듯 "할매 뭐그래? 손자같은 아인데..ㅋㅋㅋ" 난 할망구 옆에 바짝 붙어 앉으며 할망구 손을
당겨서 내 물건을 손에 쥐어 주면서 "할매 내 물건 어때? 쓸만해? 할만큼 하고 볼만큼 보고 살만큼 살
았으니 잘 알것 아냐? 내물건 평을 해봐" 나이를 먹어도 여자는 여자인지 내 좆을 잡은 할망구 손이
바르르 떨린다. -망측 스럽게 뭐하는 짓이야?- 할망구가 손을 빼려 했지만 난 할망구 손을 꼭 잡고 움
직이지 못하도록 하면서 "할매는 지금까지 살면서 몇명하고 씹질을 해 봤는데? 울엄마는 이동네 남자들
모두하고 했으니 할매가 울엄마 한테는 못따라 가겠지? 할매 보지 아직도 쓸만하나? 이젠 늙어 쭈그라
들었재?" 내가 온갖말로 할망구를 희롱했지만 할망구는 나에게 대항할 힘이 없다는 사실을 아는지 조용
히 듣고만 있다. "할매가 우리엄마한테 못된짓 할때 주동자 였다면서?" -아니다, 그건 아니다.- 할망구
는 고개를 저으며 부인했다. "할매는 이제 나이가 많아서 아마 할매보지에 내좆이 들어가면 죽겠재? 그
래도 한번 시험해 볼까? 할매가 울엄마한테 한것처럼 그렇게 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할매도 벌을 받아
야 울엄마가 편히 잠들지....," 난 할망구의 윗옷을 강제로 벗겼다. 저항을 했지만 80살이 넘은 할망구
인지라 아무런 방해도 되지 못했다. 나이 먹었다고 그런지 위에는 헐렁한 옷하나만 입고 브라자 따윈
없었다. 쭈글쭈글한 가슴에 빈 껍데기만 남아있는 젖가슴이 조금은 안스러워 보이기도 했다. 마치 쭈쭈
바를 다 빨아 먹고난뒤 껍질만 남은것 같다. 그래도 할망구는 두손으로 앞가슴을 가린다.
"할매!! 할매 보지한번 보자" 난 할망구를 뒤로 밀어서 자빠뜨린후 치마를 끌어 내렸다. 역시 할망구의
저항은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았고 쉽게 벗겨졌다. 여름이라 입고있는 옷도 단출하다. 안에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꼬쟁이 하나만 입고 있었다. 꼬쟁이 역시 훌렁 벗겨졌고 할망구는 한손은 가슴을 한손은 아래
를 가리고 있었다. "할매는 나이에 비해서 많이 젊어 보인다. 남에게 욕먹을 짓을 많이 해서 오래 사는
모양이다." 사실 할망구 옷을 벗길때 까지만 해도 올라 타지는 않더라도 내 좆을 살짝이라도 할망구
보지에 밀어 넣어볼 심산이였는데 꼬쟁이를 벗기는 순간 그런 생각이 싹 사라져 버렸다. 온통 주름 투성
이의 탄력없이 축 늘어진 가죽.. 쪼글쪼글한 보지.. 더구나 얼마나 씻지를 않았는지 꼬쟁이가 누렇다.
보지 부분은 오줌으로 얼룩이 져 있고 똥고 부분엔 똥도 뭍어있다. "할매 목욕한지 얼마나 되었노? 너무
지저분해서 할매한테 좋은일 못해 주겠다.평소에 목욕좀 자주 했으면 오늘 같은날 나같은 젊은 좆을 맛
볼수도 있었을텐데... 일단 할매 목욕부터 좀 하자" 난 할망구를 번쩍 안아서 거실 중앙에 만들어 놓은
연못에 집어 넣었다. 가운데 부분은 아직 물이 차 있지 않았지만 내가 들어 가면 가슴정도 올 그런 깊
이 였지만 할망구가 들어가자 목만 나왔다. 좁고 깊게 만들어져 있었기에 할망구 혼자서는 나올수도 없
다. 난 밸브를 열어 물을 공급했다. 물은 할망구 가슴까지 찼다. "깨끗이 씻으면 내가 맛있는거 줄수도
있다. 그런데 할매는 지금까지 씹질은 몇명하고 했노? 할배하고만 했나?" 난 말도 안되는 소리를 주절
거리고 있었고 할망구는 겁에 질려서 그런지 혼이 나간 사람 같다. 난 미리 사다 놓은 미꾸라지를 통
속으로 잡아 넣기 시작했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건 얼마전 인터넷을 돌아 다니다 본 이야기가 기
억이 나서 였다. 옛날 일본에선 간통을 하다 잡힌 여자에게 주는 벌이 큰통안에 여자를 발가벗겨 집어
넣은뒤 물을 가들 채우고 그속에 미꾸라지를 잔뜩 넣으면 구멍 찿기 좋아하는 미꾸라지가 여자의 앞뒤
구멍으로 밀고 들어 간다고 했다. 이일을 한번 당하고 나면 남편일지라도 남자 옆에도 가지 않을정도로
목숨에는 해를 주지 않으면서 혹독한 벌이라고.... 미꾸라지를 조금씩 통속에 넣자 미꾸라지가 이리저리
헤엄을 치면서 할망구의 살에 닿일때 마다 할망구는 소름이 끼치는 표정을 짓는다. -영식아 나좀 꺼내
다오, 날 용서 해라- 할망구는 정신나간 사람처럼 나에게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 -날 꺼내 주면 뭐든지
시키는대로 할께, 내가 할수 있는 일이라면..- "알았어 할매, 곧 꺼내 줄께 보지하고 똥구멍좀 씻고 나
서.. 보지가 지저분해서." 난 그렇게 말을 하면서 미꾸리지를 계속 집어 넣었고 더 이상 미꾸라지가 들
어갈 틈이 없을때쯤 그일을 멈추고 바닥에 앉아서 할망구의 모습을 지켜 보았다. ㅎㅎㅎ 미꾸라지들이
할망구의 두 구머으로 밀고 들어 가겠지.. 혼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있는 동안 할망구는 비명인지 신
음인지 알수 없는 소리를 내었고 10여분 그 모습을 지켜 보다가 할망구를 꺼내서 바닥에 눕혔다.
할망구는 실신하기 일보 직전이였고 말이 없이 울고만 있다. -내가 지은죄가 많아서 늙어서 자식 먼저
보내고 이런 험한 일을 당하는구나..- 혼잣말처럼 중얼 거렸다. "그래 이 할망구야 진작 잘못을 인정하
고 나에게 용서를 빌었으면 내가 이렇게 까진 하지 않았지" 할망의 다리를 벌리니 보지속에 아직도 살
아 있는 미꾸라지 몇마리가 꿈틀거린다. 고무장갑을 끼고 미꾸라지를 꺼내 주었다. 안에서 제법 몇마리
의 미꾸라지가 나온다. 후장에서도... 할망구는 이제 아무런 힘도 없이 내가 하는대로 몸을 맡기고 있다
할망구의 보지에서 미꾸라지를 끄집어 내느라 할망구 보지를 이리저리 헤집는데 주책없는 내 물건이
하고싶다고 끄덕인다. 다 늙고 쭈그러진 할망구 보지도 보지라고 보고 있으니 심하게 하고싶어진다.
난 잠시 생각을 했다. 오형제 힘을 빌려 해결할까 생각 하다가 이렇게 다 늙은 할망구는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궁금해 졌다. 난 할망구를 올라타는건 무리일것 같아서 들고 탁자위에 엎드려 놓았다. 허리
윗부분은 탁자위에 다리는 바닥으로..ㄱ 자형상을 한채 엎드려 졌다. 할망구는 아직도 혼이 빠졌는지
내가 무슨짓을 해도 가만히 있었고... 난 보지속에 미꾸라지가 더 있는가를 확인하고는 료숀을 내 물건
과 할망구의 구멍주위, 그리고 속까지 골고루 발랐다. 늙어서 말라버려 물이 나오지 않을것 같아서 였다
골고루 바른뒤 내 좆을 할망구 보지에 맞추고 서서히 밀어 넣어보았다. 역시 좀 뻑뻑하긴 했지만 스르르
들어간다. 워낙 불끈거리던 물건인지라 일단 구멍에 들어 갔다는 사실만으로 만족을 느꼈다. 할망구의
허리를 잡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할망구의 보지 속살이 내좆에 묻어서 조금 나왔다 들어갔다 한다.
그렇게 한참을 허리운동을 하자 그 늙은 할망구도 뭔가를 느끼는지는 몰라도 몸을 조금씩 들썩 거린다.
천하의 영식이가 80이 넘은 할망구 보지에 쑤시고 있다는 사실이 쪽팔렸지만 이미 흥분한 내 좆에서는
물줄기가 할망구 보지속으로 뿜어져 들어갔다. 하여간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몸을 떼내자 할망구가 벌
떡 일어나서 나를 향해 몸을 돌리더니 그자리에 앉아서 내좆을 두손으로 웅켜지더니 입으로 이리 저리
핧기도 하고 입안 가득히 넣어서 빨기도 한다. 남은 마지막 정액을 할망구 입속에 싸넣어 주자 할망구
는 주저하지 않고 그걸 삼킨다. 혀로 내좆 주위를 깨끗하게 핧아준뒤 피곤한지 그자리에 벌렁 눕는다.
누워 있는 할망구의 보지에선 내가 싸넣어준 물이 흐르고 있었다. "할매 늙었어도 입으로 해 주는건 상
당한데 예전에 할배가 그렇게 많이 시켰나?" 나의 물음에 할망구는 입을 연다. -아니다. 그영감은 그런
거 몰랐다. 여자는 그저 아이만 낳아주면 되는줄 알고 사는 양반이였다.- "그런데 그런 기술은 어디서
배웠노? 요즘 젊은 부부는 그런짓 하는지 몰라도 할매때는 그런거 잘 안했을낀데..." 나의 물음에 잠시
눈을 감고 망설이던 할망구는 눈을 지긋이 감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어차피 네한테 당할것 다 당했는
데 이야기 하마..., 우리동네 짐승같은놈이 있다. 별이 애비..춘식이 그놈이 지금 40살이 좀 넘었는데..
하여간 어느 봄이였다. 그놈이 군대갔다 첫휴가를 왔을때 였을게다. 시골은 휴가를 와도 일이 바쁘면
집안일을 하곤 하는데.. 난 그날 밭에서 풀을 매고 있다가 오줌이 마려워서 밭 가에 있는 나무아래서
오줌을 누고 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춘식이 그놈이 뒤에서 발로 나를 차서 밀었고 내가 일어서며 욕을
하자 정말 무지막지하게 나를 때렸다. 얼굴은 상처가 날까봐서 그랬는지 가슴과 다리.. 인정사정없이
차고 밟고. 그러더니 나를 엎드리게 하고는 나를 강간했다.그날은 그놈도 많이 흥분했는지 채 들어가
지도 않았는데 싸고 가버리더구먼.. 그때는 우리 영감이 살아 있을때였고 여자가 억지로 당했건 아니면
바람을 피웠건 그런일이 있으면 쫒겨나는 그런 시절이였다. 그놈이 그날 이후 밤만 되면 나를 불러냈다
휴가기간 내내... 그리고 두번째 휴가 와서부터는 나를 뒤로 돌려서 재미를 보고나면 꼭 입으로 빨게
했다. 처음에 그럴때는 구역질도 나고 그러더니 나도 점점 그놈에게 길들여졌다. 그놈하고는 항상 뒷
산에서 했기때문에 난 항상 개처럼 엎드려서 그놈을 받아 들였다. 그때 그놈 나이가 지금의 네 나이하고
비슷했는데 물건은 엄청 차이가 나는구나.네 물건은 정말 실하다. 훗날 네 색시는 좋겠다. 내가 앞으로
얼마를 더 살지 모르지만 시키는대로 할테니 저 통속에는 잡아 넣지 마라 그리고 그렇게 틈만 나면 나를
올라타던 그놈이 언제부턴지 나를 아는척도 않더라. 그때가 네 엄마하고 그짓을 하면서 부터였다.동네
모든 남자들이 네엄마에게 빠져서 동네가 하루도 조용한날이 없었어..그래서 네엄마를 그렇게 미워하고
괴롭혔는데 내가 죽을죄를 지었다. 용서해라- 할망구는 눈물을 흘리면서 나에게 용서를 구했다. 늙은 여
자건 젊은 여자건 일단 좆대가리를 보지속에 받아 들이고 나면 말을 잘 듣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할매는 춘식이가 할매를 찿지 않은게 미운거구나" -꼭 그런건 아니고..- "할매나이가 이렇게 많은데도
내가 해주니까 좋았어?" -좋았다기 보다 시원했다. 참으로 오랜만이구나, 우리영감은 40살이 조금 넘어
서면서 나한테는 오지 않았고 그리고 20년정도 지난뒤 춘식이놈 때문에 잠시 남자맛을 알듯 했지만 춘식
이 그놈은 물건이 너무 부실해서.. 힘은 빳빳하게 들어 가더구먼.. 그리고도 20년이 지나서 오늘 너 때
문에 남자맛을 보는구나..아마 이제 내일생에 마지막일것 같구나..- 할망구는 조금 쓸쓸한 표정을 지었
다. 아마 이제 얼마남지 않은 자신의 인생을 생각하고 있으리라. "할매 나하고 하는게 좋았어?" 늙었지
만 여자라고 얼굴이 붉어지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할매 내가 가끔 인심써 줄테니 보지는 항상 깨
끗이 씻고 살아, 지금 까진 쓸데가 없어서 그랬겠지만 할매가 하고 싶으면 날 찿아와" 내가 그렇게 말
하자 할매는 배시시 웃으며 -나중에 우리집에 저녁 먹으러 와라. 며느리한테 저녁준비 해 놓으라고 할
테니- 난 알았다고 하면서 할망구가 나의 노예화 되었는지 최종 시험을 하기위해 몇가지 행동을 시켰
고 할망구는 군소리없이 시키는대로 했다. 할망구를 집에 보내고 조금전 할망구가 말한 춘식이란 인간을
생각했다. 이름은 오춘식 나이는 42 그놈의 마누라는 39, 그놈의 부모와 삼촌 내외가 이동네 살고 있다.
그놈의 에미는 올해 꼭 70...., 난 춘식이 그놈을 머리속에 떠올렸다. 나를 보면 늘 빙긋이 웃는 모습..
속으로 네가 돈좀 있다고 까부는데 내가 네에미를 먹었다, 라고 말하는것 같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그놈의 마누라는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 그놈에겐 10살짜리 딸과 7살짜리 아들이 있다. 그래 다음
은 네놈 집안이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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