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늘도 그녀들을 보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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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처음으료 앞으로 계속 써보려합니다 ^^;
허접한놈이라 맞춤법 틀리고 뭔가 이상한부분 잇으면 지적 해주세요^^; 고치겟습니다.
이글은.. 경험50% 상상50%에 의해 만들어진 것 입니다.
등장인물 -주인공 : 김주현
-소꼽친구 : 조민지
그 외.. 고모 , 숙모 , 이모 , 외숙모 등...
역시 오늘도 국민학교에 갓다옴 주현이는 이제 막 국민학교 4학년이 돼엇다. 항상 올때면 하교길에 소꼽친구 민지를 만나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다 온다.. 그후 주현이의 어머니께서 운영하지는 여성전용 찜질방에서 뛰어다니며 놀기도 한다
찜질방은 지하1층 2층을 활용한 곳으로 약 한층당 150평 남짓한 건물이다.
우연 잖게 주현이와 민지는 수면실에서 어느한 여인의 통화를 듣게됀다.
조용한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아..내.. 지금 다 옷을 벗엇습니다 주인님... 아..내 지금 음란한 보지에 아흑 손가락을 넣엇습니다..허흑"
주현→ "어? 민지야 이거 뭐하는 소린지 알어??우리 가서 구경좀 하자"
민지→ " 싫어. 무섭단말이야 수면실 너무 어두워서 싫어"
주현→ " 한번만 응? 그냥 들어가서 잠깐 보고 나오자 궁금해 응?."
민지→ " 그..그래.. 꼭 잠깐만 보고 나오기다?."
주현→ " 그래 잠깐만 뭐하는지 보고 오자."
한참 전화를 받는 여인은 자위에 몰두돼어 있다... 질척한 소리가 난다..
"질척 질척 아흑 흑 아 흑 아 주인님 제발.. 제발..흑 제발 넣어주세요 흑 흑 제발 주인님이주신 오이로 제발 아흑 ."
한참 전화를 받던 여인은 오이를 꺼내 자위를한다
"헉 주인님의 자지가 내 보지를 헉 어흑 으 더 더 넣어주세요 흑 아흑 이 종에게 어흑.. 시키세요.아흑..."
주현→ "민지야 저기 저누나 어디아픈가봐 내가 괜찮냐고 물어볼게."
민지→ "어?.. 그래 빨리와 무서워."
( 칸낭비를 하지 않기위해 이름은 안넣고 하겠습니다. )
"저기.. 저기요 누나.. 어디 아파요? 119에 전화해야돼요?."
"아.흑 아..괜..찮..으..흑...아..그냥 ..아흑 가보..내?주인..님..으..요기 꼬마아이가..와서.."
이름모를 주인→ "그래? 그럼 그아이에게 강제로 애무를 해달라고해라.! 반항하여도 부탁을해서라도 구걸을해서라도 시켜라."
"아....흑 내..주인님..어흑../ 저기.. 꼬마야.. 누나 요기...요기 가슴이 아파서그런대 좀 빨아줄래..?모기물린것같아..."
"어? 그래요?아..누나 뭘아는구나 모기물린댄 침이최고조 제가 빨리해드릴게요."
"아..흑 어헉 흑 아 그래..어헉" "누나 왜 이거 가슴이..튀어나온게 더커져요? 모기물려서커젓나.. ."
"아..응..흑 모...모기에물려서 흑..그래아음....더..더세게..." "아..누나 됏어요 다 침발랏으니까 됏죠?? 저가볼게요 밖에친구가.."
"꼬마야..흑 잠깐..잠깐 누나가 요기 밑에..보지가..아 보지가 뭔지모르니? 잠지가..요기튀어나온대잇지?요기 클리토리스라 하는대..요기도 물린것같아 요긴 핥아주기만하면돼.."
"아 더러워요...어떻게 그런대를...." "아까 사우나에서 깨끗이 씻엇단다..빨리해주렴 간지럽구나;;음/."
"어쩔수없죠모.." 주현이는..여인의 보지를 핥아대는대 어두워서인지 잘찾지 못하고 이리저리 핥는다..
여인은 신음소리를 높여가며 보지의 군대군대를 애무받고있다..애액이 점점 흘러나오자 남자아이는 신기한듯..
"누나..이게뭐에요? 끈적거리는대..이거 더러운거죠?" "아냐...이거 깨끗한거란다 그냥먹어도돼,... 애액이라는거야.."
주현이는 뭔지 몰라도 그냥 시큼하다고 생각하며 손을대고먹다가 손가락이 그만 보지속으로 들어가게 됀다..
"아흑...헉..아흑..음..아..더..넣어줘.더더..손가락더 넣어줘.." "내? 손가락이요?요기어디죠? 3개나들어갓어요..;;."
"아흑.. 그냥 넣어줘..제발..부탁이야." "아..알앗어요 부탁까지야.......(국민학생의 손가락이다= =;;)
요기서 접어보려고합니다..허접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여태 읽기만햇는대 써보니..
막상 어렵내요^^ 모두 글써주신분들 존경스럽습니다= =;; 아그리고 제가 지금
글쓸대 대화를 어떻게나눌지에 대해서 좀 궁금하고 미숙한대요.
지금처럼 1:1대화를쓸지 아니면 다른방법이잇는지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겟내요^^이만..
허접한놈이라 맞춤법 틀리고 뭔가 이상한부분 잇으면 지적 해주세요^^; 고치겟습니다.
이글은.. 경험50% 상상50%에 의해 만들어진 것 입니다.
등장인물 -주인공 : 김주현
-소꼽친구 : 조민지
그 외.. 고모 , 숙모 , 이모 , 외숙모 등...
역시 오늘도 국민학교에 갓다옴 주현이는 이제 막 국민학교 4학년이 돼엇다. 항상 올때면 하교길에 소꼽친구 민지를 만나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다 온다.. 그후 주현이의 어머니께서 운영하지는 여성전용 찜질방에서 뛰어다니며 놀기도 한다
찜질방은 지하1층 2층을 활용한 곳으로 약 한층당 150평 남짓한 건물이다.
우연 잖게 주현이와 민지는 수면실에서 어느한 여인의 통화를 듣게됀다.
조용한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아..내.. 지금 다 옷을 벗엇습니다 주인님... 아..내 지금 음란한 보지에 아흑 손가락을 넣엇습니다..허흑"
주현→ "어? 민지야 이거 뭐하는 소린지 알어??우리 가서 구경좀 하자"
민지→ " 싫어. 무섭단말이야 수면실 너무 어두워서 싫어"
주현→ " 한번만 응? 그냥 들어가서 잠깐 보고 나오자 궁금해 응?."
민지→ " 그..그래.. 꼭 잠깐만 보고 나오기다?."
주현→ " 그래 잠깐만 뭐하는지 보고 오자."
한참 전화를 받는 여인은 자위에 몰두돼어 있다... 질척한 소리가 난다..
"질척 질척 아흑 흑 아 흑 아 주인님 제발.. 제발..흑 제발 넣어주세요 흑 흑 제발 주인님이주신 오이로 제발 아흑 ."
한참 전화를 받던 여인은 오이를 꺼내 자위를한다
"헉 주인님의 자지가 내 보지를 헉 어흑 으 더 더 넣어주세요 흑 아흑 이 종에게 어흑.. 시키세요.아흑..."
주현→ "민지야 저기 저누나 어디아픈가봐 내가 괜찮냐고 물어볼게."
민지→ "어?.. 그래 빨리와 무서워."
( 칸낭비를 하지 않기위해 이름은 안넣고 하겠습니다. )
"저기.. 저기요 누나.. 어디 아파요? 119에 전화해야돼요?."
"아.흑 아..괜..찮..으..흑...아..그냥 ..아흑 가보..내?주인..님..으..요기 꼬마아이가..와서.."
이름모를 주인→ "그래? 그럼 그아이에게 강제로 애무를 해달라고해라.! 반항하여도 부탁을해서라도 구걸을해서라도 시켜라."
"아....흑 내..주인님..어흑../ 저기.. 꼬마야.. 누나 요기...요기 가슴이 아파서그런대 좀 빨아줄래..?모기물린것같아..."
"어? 그래요?아..누나 뭘아는구나 모기물린댄 침이최고조 제가 빨리해드릴게요."
"아..흑 어헉 흑 아 그래..어헉" "누나 왜 이거 가슴이..튀어나온게 더커져요? 모기물려서커젓나.. ."
"아..응..흑 모...모기에물려서 흑..그래아음....더..더세게..." "아..누나 됏어요 다 침발랏으니까 됏죠?? 저가볼게요 밖에친구가.."
"꼬마야..흑 잠깐..잠깐 누나가 요기 밑에..보지가..아 보지가 뭔지모르니? 잠지가..요기튀어나온대잇지?요기 클리토리스라 하는대..요기도 물린것같아 요긴 핥아주기만하면돼.."
"아 더러워요...어떻게 그런대를...." "아까 사우나에서 깨끗이 씻엇단다..빨리해주렴 간지럽구나;;음/."
"어쩔수없죠모.." 주현이는..여인의 보지를 핥아대는대 어두워서인지 잘찾지 못하고 이리저리 핥는다..
여인은 신음소리를 높여가며 보지의 군대군대를 애무받고있다..애액이 점점 흘러나오자 남자아이는 신기한듯..
"누나..이게뭐에요? 끈적거리는대..이거 더러운거죠?" "아냐...이거 깨끗한거란다 그냥먹어도돼,... 애액이라는거야.."
주현이는 뭔지 몰라도 그냥 시큼하다고 생각하며 손을대고먹다가 손가락이 그만 보지속으로 들어가게 됀다..
"아흑...헉..아흑..음..아..더..넣어줘.더더..손가락더 넣어줘.." "내? 손가락이요?요기어디죠? 3개나들어갓어요..;;."
"아흑.. 그냥 넣어줘..제발..부탁이야." "아..알앗어요 부탁까지야.......(국민학생의 손가락이다= =;;)
요기서 접어보려고합니다..허접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여태 읽기만햇는대 써보니..
막상 어렵내요^^ 모두 글써주신분들 존경스럽습니다= =;; 아그리고 제가 지금
글쓸대 대화를 어떻게나눌지에 대해서 좀 궁금하고 미숙한대요.
지금처럼 1:1대화를쓸지 아니면 다른방법이잇는지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겟내요^^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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