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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분노한내청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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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4 회 작성일 23-12-25 10: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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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어 주세요. 건강들 하시구요....,

분노한내청춘4

분노한내청춘-김씨집여자들

음료를 다 마신 이장마누라는 잔디위에 앉았고 나도 옆에 앉았다. 이미 모든 사실을 거의 알고 있기에

더 이상 궁금한것도 없다. 저쪽에는 영수가 얌전히 앉아 있고.., -묻고 싶은게 뭔데?- 이장마누라가

먼저 입을 연다. 자기 막내딸을 이용해서 했던 협박이 효과가 있다. "궁금한거 없어.. 이미 알거 다

알았으니까.. 그런데 이동네 남자새끼들은 말할것도 없고 자기 신랑이 그러고 다니면 자기 신랑을 잡

아야지 왜 울엄마를 그렇게 했는지 그게 미워. 보기 싫으면 동네서 내 쫒던지." -우리도 그랬지..그런

데 남자들이 영식이 엄마 맛을 한번 보고 나면 제 마누라는 일년이 가도 쳐다도 안봐.. 하긴 생긴것도

우리보다 훨씬 나았고 남자를 홀기는 뭔가가 있었던것 같아. 쫒아 내려고 했지만 남자들이 못가게 막

았고.." 이장마누라의 말에 의하면 울엄마하고 한번 하고난 남자는 엄마를 지독히 괴롭히면서도 집에

있는 귀한것들은 모두다 갖다 바쳤단다. 돈만 생기면 영양제 사다 먹이고.. 쌀도 부식거리도.. 그러니

까 동네 남자들이 공동으로 울엄마를 사육했고 공동으로 잠자리를 했던것이다. 그때마다 엄마는 거부

했지만 두들겨 맞고 강제로 당하고.... 이장마누라는 자기신랑이 그러는데 기절해서 죽은것 같은 울엄

마도 올라타고 일단 보지속에 좆만 들어가면 보지가 좆을 꼭꼭 십더라고 그랬단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장마누라의 숨결이 조금씩 가빠지기 시작했다. 수의사 말로는 사람은

조금만 먹어도 1분내로 효과가 온다고 해서 내가 너무 작게 넣었던가보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자 이장

마누라의 숨결이 가빠지면서 -와이리 덥노-를 연발 하면서 다리를 비비 꼰다. 이미 나의 캠코드는 촬

영이 시작되어 있었다. 내가 이장마누라의 사타구니를 꽉잡아 주자 이내 몸을 비튼다. 몸뻬를 벗기자

아주 순순히 몸뻬를 벗고.....아예 바닥에 들어 눕더니 스스로 보지를 만지고..난 성인용품점에서 구

입한 먹쇠란걸 이장마누라 보지에 박아 넣었다. 모양새가 아주 거대한 흑인좆처럼 생겼는데 온통 주름

이 져있고 스위치를 올리니 꿈틀거리며 들어 가기도 하고 나오기도 하고.... 이장마누라는 아주 숨이

넘어 갈것 같이 온몽을 비틀면서 -아이고 나죽네.. 아~~~흐~ㄱ- 등의 이상한 소리를 내는데 보지에선

허연 물이 질질 흐른다. 난 그순간 먹쇠란 물건을 뽑아 버렸다.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먹쇠를 이장마누

라 머리에 대충 닦고는 가방에 집어 넣어 버렷다. 아직도 이장마누라는 꿈속을 헤매는지 아니면 아쉬

워서 그러는지 눈을 감고 사타구니를 문지르며 가븐숨을 내쉬고 있는데 난 다시 이장마누라의 보지에

오줌을 갈기고는 짐을 챙겨 와버렸다. 감독에겐 한달 보름정도 못올거라고.. 돈은 통장으로 입금하기

로 하고 서울로 와서는 내 좆이 나을동안 사장님 외출하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장마누라

의 포르노 비디오를 보고 또보고 엄마의 일기장을 읽고 또 읽고.. 지겨운 시간들이 지나고 이제 나도

영수도 완전해 졌다는 의사의 말을 뒤로 하고 고향으로 향했다. 모든 도구들을 챙겨서.. 이제 정말로

엄마의 원한을 풀어 보리라 마음먹으며... 어느듯 날씨는 초여름 시골은 아주 많이 바쁜 철이라 그런

지 공사를 하는 인부들 외엔 사람구경이 쉽지 않았다. 내 집은 외형은 다 되었고 한창 내부공사를 하

고 있었다. 많은 사람을 투입해서 속히 하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회관은 다 지어져 있었다.

동네에 아무도 없길래 영수를 데리고 내가 어릴적 놀던 뒷산이나 가야 겠다고 마음먹고 뒷산을 향해

중간쯤 가는데 사람소리가 들린다. 밤나무 밭에서 풀을 뽑고 약을 치고 하는 두사람이 있었다. 모녀인

지 고부인지 모를 두 여자... 50살이 갓 넘은듯한 여자와 30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 둘다 인물은 솔

직히 공짜로 줘도... 젊은 여자는 모르겠는데 나이든 여자는 나이가 제일 많은 할매의 며느리 였다.

난 영수의 귀에대고 "영수야.. 우리 제품 첫 시험은 저 두년이다.." 라고 속삭이자 영수도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잠시후 젊은 여자의 자지러진 비명소리가 들렸다. 젊은여자는 뒤로 주져 앉

아 있고 영수는 그 앞에서 여자를 잡아먹을듯이 씩씩거리고 있었다 좀 멀리서 풀을 뽑고 있던 나이든

여자가 그쪽으로 가는걸 내가 막았다. "아지매 나요" 내가 나타나자 놀라면서도 조금은 안심이 되는

모양이다. 난 영수를 향해 "영수야 그여자 잘 지키기만 해라. 내가 이 아지매하고 이야기 조금 할때

가지.... 아지매 저놈이 사납기는 해도 내가 못하게 하면 물지는 않을거요. 다만 저 여자도 그냥 가

만히 있어야 해요." 일단 젊은여자를 잡아 두는데는 성공했다. 아지매 내가 물어볼게 있는데 저쪽으로

좀 갑시다." 난 좀 평평한곳을 찿아서 아줌마와 나란히 앉았다. "아지매 동네 여자들이 울엄마한테

길가 변소라 하면서 때리고 괴롭혔다던데 아지매도 그랬소?" -난 안그랬다. 참말이다- "ㅎㅎㅎ 말 들

어보니 아지매 신랑도 한달전쯤애 죽었다 카던데 울엄마처럼 아지매도 길가변소가 되어야 겠네..신랑

이 없으니..혹시 이장이란놈이 아지매 건드린건 아니요? 이장하고 했죠?" -아니다. 아니다- "아직 이

장이 아지매는 손 안댔는 모양이네.. 울엄마는 아버지 초상친 그날 이장한테 겁탈 당했다던데..요즘

은 이장 좆대가리가 힘이 없어졌나...이장 좆대가리 힘이 없어서 그렇다면 내가 그일을 해 줘야지..

아지매도 울엄마 보지털 뽑고 인두로 보지 지지고 할때 옆에 있었재? 아니 같이 했재?" 이 여자는 얼

굴이 노래진다. "저 젊은년은 누구? -우리 며느리...- 난 아줌마를 김씨보지라고 불렀다. 남편이 김씨

이기 때문에..."어이 김씨보지.." 내말을 더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김씨 마누라는 나를 확 째려 보더니

내 뺨을 한대 때리면서 -화냥년 아들 아니랄까봐 버릇이 영 없구먼- 이런 말을 하면서 뺨을 한대더 때

릴려고 손을 들었지만 내가 김씨마누라의 손목을 잡아 버렸다. "이년이 죽을려고 악을 쓰는구먼.. 무

릎을 꿇고 빌어도 용서가 안될텐데.., 난 네년과 네년 시에미.. 지금 집에 있는 그 늙은 여우같은 년

이 울엄마한테 한일을 소상히 알고 있어. 엄마가 유언장처럼 일기를 아주 소상하게 써 뒀는데 내가 그

걸 찿았거든" 나의 험악한 얼굴과 모든걸 알고 있다는 말에 김씨 마누라는 한풀 꺾이는듯 했지만 아직

은 기가살아 있다. 설마 나이를 먹을만큼 먹은 자신을 어떻게 할까 하는 마음인가 보다. 지금 아랫도

리에선 성형을 멋지게한 내 물건이 끄덕이기 시작했다. 손을 바지춤에 넣어서 내 좆을 만져보니 손안

에 꽉 차는것 이 마음이 뿌듯하다. 보통 시골여자들이 일철 복장이 그러하듯이 김씨마누라도 몸뻬바지

에 위에는 얇은셔츠를 입고 있고 머리에는 수건을 두르고 있다. 난 김씨마누라의 수건을 벗기면서 머

리채를 뒤로 잡아 당겨 버렸더니 -아이구 이놈이 사람잡네- 라고 악을 쓰면서 뒤로 벌렁 나자빠진다.

나자빠진 김씨마누라의 가슴을 발로 누르고 일어서면서 내바지를 먼저 벗었다. 가슴이 밟힌 김씨마누

라는 다리를 버둥거렸지만 내행동을 저지하지 못했다. 다리를 바꿔가면서 바지를 모두 벗어버리자 내

가봐도 거대하게 변한, 조금은 흉칙스럽게 생긴 내 물건이 끄덕대고 이었다. 김씨마누라는 내 물건을

보고는 지레 겁을 먹은 모습으로 눈이 동그래 지면서 사람 살리라는 고함을 질러 댄다. 난 허리를 숙

여서 김씨마누라의 뺨을 세게 몇대 후려치면서 "조용히 하지 않으면 여기서 세상 끝날수도 있어" 라고

엄포를 놓고는 가슴위에 돌아 앉아서 몸뻬바지를 벗기려다 뒤를 보니 얼마 되지 않은듯한 무덤이 보였

다. 난 직감적으로 그 무덤이 김씨의 무덤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난 김씨마누라를 어깨위에 들쳐메고

그 무덤 앞으로 가서 제법 쿵 하는 소리가 나도록 김씨마누라를 바닥에 덜어 드렸다. 김씨마누라는 많

이 아픈 얼굴을 했지만 손이 묶이고 입에 수건이 물려 있으니 별수 없이 바닥에 팽개쳐 지고 말았다.

난 다시 김씨마누라를 깔고 앉아서 몸뻬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김씨마누라의 옷을 벗기면서 난 무덤

을 향해 침을 한번 뱉은후 "야이 씹할 김가놈아 네놈이 울엄마한테 못된짓 많이 했지? 지금 네놈 마누

라가 어떻게 당하는지 잘봐둬라" 라고 고함을 쳤다.김씨마누라는 몸뻬가 벗겨지지 않으려고 벌버둥을

쳤지만 고무줄 몸뻬는 쉽게 벗겨져 나갔다. 팬티는 아들것인지 남편것인지 알수없는 다헤진 사각팬티

를 입고 있었는데 힘을주어서 당기자 그냥 찢어져 버렸다. 그런 와중에 김씨마누라는 내등을 때리면서

발버둥을 쳐댄다. 난 주먹으로 허벅지를한대 과격을 하고서야 김씨마누라의 다리가 얌전해졌다. 허리

춤에 걸려있는 팬티조각들을 모두 제거하자 50살이 훨씬 넘은 여자지만 허연 허벅지와 검은 숲이 나타

났다. 얼굴과 손등 밖으로 노출된 부분은 검게 그을렸는데 속살은 하얗다. 두다리를 두손으로 양껏벌

린후 올라탔다. 즐기기위한 섹스가 아니니 애무따윈 필요 없다. 몸을 겹치기 무섭게 좆을 밀어 넣었다

거금을 들여서 성형한 보람이 있다. 들어가는 느낌이 이장마누라하고 할때와는 틀린다, 잘 들어가지도

않으려고 하면서 느낌이 뻑뻑하다.내 좆이 자신의 보지로 들어가는 순간 김씨마누라의 얼굴이 심하게

찡그러 진다. 아픈 모양이다. 상관않고 몇번의 펌프질을 하자 조금 부더러워지는 느낌... 열심히 펌프

질을 하자 수건으로 막힌 입이라 무슨 소린지 알수는 없지만 신음 같은걸 뱉어낸다. 묶인 손을 풀어

주었더니 나를 감싸 안는다. 입의 수건도 빼내 주었더니 휴-------우 하는 신음을 계속 뱉어낸다. 이

상황에 이년이 즐거우면 안된다. 난 동작을 멈추고 좆을 뺀후 일어나서 김씨마누라를 어깨에 들쳐메고

아랫쪽 영수와 며느리가 있는곳으로 갔다.내 행동을 눈치챈 김씨마누라는 안된다고 난리였지만 내가

간다는데... 아직도 김씨며느리는 영수의 감시 속에서 잔뜩 겁을 먹은채 주져 앉아 있다가 하의가 벗

겨진 자신의 시어머니를 어깨에 메고오는 나를 보고는 몇발 뒤로 물러 앉는다. 난 김씨마누라를 땅에

내려 놓으면서 "영수야 오래 기다렸지? 잘지키고 있었네.. 우리 임무 교대 하자" 내 말이 끝나자 영수

는 김씨마누라를 향해 펄쩍 뛴다. 놀란 김씨마누라는 몸을 피하려 했지만 이미 영수에게 깔려 버렸다.

영수는 김씨마누라의 보지를 혀로 날름날름 핧기 시작했다. 내가 잠시 그모습을 뚫어져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영수가 컹 하는 소리를 내면서 아랫쪽으로 뛰기 시작했다. 무슨일인가 보니 김씨며느리가 내가

잠시 한눈을 파는사이 도망을 하였고 그걸 영수가 본것이다. 김씨며느리는 몇발 못가서 영수에게 잡혔

고 다시 내앞에 끌려 왔다. 난 영수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잘했어.. 영수야, 저년은 제 시에미 당하

는것만 구경 시킬려고 했는데 저렇게 나오면...영수 너는 하던일 계속해라." 영수는 다시 김씨마누라

를 이리저리 요리하기 시작한다. 어슬픈 사내녀석들 보다 여자를 다루는 솜씨가 훨씬 나은것 같다. 영

수가 계속 보지를 핧으려 하자 김씨마누라는 그걸 피한다고뒤로 엎드렸는데 오히려 그것이 영수를 더

좋게 만들었다. 순간적으로 영수가 올라탔고 앞발로 김씨마누라를 단단히 잡고는 밀어 넣으려 하고 있

다. 김씨마누라의 몸부림이 영수를 도와주고 있었다.영수가 좆을 김씨마누라의 보지에 집어 넣는데 성

공한 모습을 보면서 난 김씨며느리에게 눈길을 돌렸다.퉁퉁한게 못생기긴 했지만 그래도 오십이 넘은

시에미보단 낳겠지..난 침을 한번 꿀꺽 삼킨뒤 김씨며느리의 손을 잡았다. 김씨며느리도 내 좆을 보고

는 많이 놀란다. 그때 영수에게 한참당하고 있던 김씨마누라가 -그앤 지금 임신중이야, 손대지마..-

울부짖듯 한마디를 내 뱉고는 알수없는 신음을 토한다. 등에올라타고 용을 쓰고있는 영수의 입에서 침

이 질질흘러내리고... 그랬다. 배가 이상하게 좀 부르다 했더니 임신중이구나.. 하지만 그건 내 사정

이 아니다. "상관없어..네년들이 내엄마를 괴롭힐때 이런 저런 사정 봐줬냐?" 내가 이런 말을 내 뱉으

며 김시며느리 쪽으로 다가서자 김씨며느리는 엉덩이로 뒷걸음질을 치면서도 눈은 자기 시어머니 쪽으

로 향해 있다. 개를 등에 엎고 당하고 있는 시에미가 구경거리가 된 모양이다. 자연히 나에 대한 경계

는 조금 약해졌다. 며느리의 발목을 확 잡아 올려버렸더니 김씨며느리는 뒤로 발랑 나자빠진다.

그와 동시에 그년의 눈이 나의 정중앙을 다시한번 주시 하였고 난 몸뻬 가랭이를 잡고 아래로 당겼다.

그런데 며느리년은 반항을 하는척 면서도 엉덩이를 살작 들었고 몸뻬는 쉽게 흘러 내렸다. 젊었다고

그래도 팬티는 좀 나은걸로 입고 있었다. 난 앞뒤 볼것 없이 며느리를 덮쳐 버렸다. 바닥이 고르지 못

해서 등이 아프다고 호소 했지만 이정도 고통은 줘야 할것같아 무시하고 한손으로 팬티를 벗기려 하자

이번에도 엉덩이를 들면서 쉽게 응한다. 옆에 시에미가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면서 형식적인 반항은

하였지만 전혀 반항이 아니다. 손으로 보지를 만져보니 이미 축축해져 있다. 시에미가 개하고 하는걸

보고는 이미 흥분해 버린것이다. 내가 원하는바는 아니지만 이미 젖어있는 보지속으로 내 좆을 밀어

넣었다. 역시 뻑뻑하게 들어 간다. 시에미는 옆에서 개하고 하고 있고 며느리는 나하고 하고 있고..

내좆이 들어가자 며느리는 입에서 뜨거운 신음을 쏱아내기 시작한다. 아마도 임신중이라고 남편이

멀리해서 많이 굶었나 보다. 나는 며느리를 올라타고 떡을 치면서도 눈은 영수쪽으로 향해 있었다.

한참을 헐떡대는 영수를 보니 시에미의 보지속으로 영수의 좆이 들어 갔다 나왔다 하는데 정말 장관

이다. 시에미는 이마에 땀이 흘건히 젖어서 온몸을 떨고 있다. 입에서는 연신 후~~~~~~우 후~~~~우 하

는 신음을 내뱉고.... 그러더니 영수가 엉덩이를 부르르 뜨는가 싶더니 잠시 잠잠한후 김씨마누라의

등에서 몸을 뗀다, 아마 물을 싸 넣어 준모양이다. 김씨마누라는 영수가 감싸고 있던 앞발을 풀어주자

그자리에 풀썩 엎드린다. 나도 일을 끝을 내야 할것 같아서 허리를 바쁘게 움직였다. 김씨며느리 이년

바닥이 울퉁불퉁해서 등이 아플텐데 아랑곳 않고 허리를 흔들어대면서 -아유 죽겠어 , 아유 죽겠어.

아~~~~~~~~~아~~~~여보-란 소리를 연신 내뱉는다. "야 씹할년아 내가 네 여보냐?" 난 빈정거리면서 허

리를 움직였고 끝에서 부터 쾌감이 밀려오더니 이내 시원하게 분출이 된다. 내가 몸을 일으키자 김씨

며느리는 그자리에 그대로 축 늘어져 버린다. 날씨가 더워서 땀이 좀 흘렀다. 잠시 앉아 있으니 소변

이 마렵다. 난 일어서서 소변을 하려다 옆을 보니 아직도 김씨마누라가 엎드린채 있는 모습이 보인다.

난 김씨마누라의 다리를 넓게 벌렸다. 이번에는 그냥 벌어진다. 김씨마누라의 다리사이에 서서 시원하

게 오줌을 갈겼다. 오줌줄기는 엉덩이를 타고 흘러서 보지를 적시고 바닥으로 떨어진다.

그래도 김씨마누라는 죽은듯이 가만히 있다. 난 옆에 벗겨져있는 김씨며느리의 팬티로 내 좆을 닦고

영수의 좆도 닦아준뒤 내 바지를 벗어 놓은곳으로 가서 바지를 입고 숨어서 두 년들을 지켜 보았다.

생각 같아선 며느리도 영수한테 줘 버리고 싶지만 다음을 위해 참았다. 숨어서 지켜보니 먼저 며느리

가 일어나서 옷을 입더니 시에미를 흔들어 일으킨뒤 시에미 몸뻬를 찿아다 준다. 몸뻬를 입은 두 여자

는 부등켜 앉고 한참을 울더니 조용히 집으로 가는지 밤나무밭을 내려 간다. 나도 한참뒤에서 두 여자

를 따라 내려 갔다. 김씨 집앞을 지나니 김씨 에미 그 늙은 여우가 며느리에게 -야야.. 영식이 조심

해라. 그놈이 지 에미일을 아는것 같더라- 라고 이야기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난 속으로 웃었다. 이년

아 이미 일이 일어났는데.... 조금 가다 보니 이장부부가 들에 갔다 오는지 앞서 가다가 인기척을 듣

고는 돌아 보면서 -영식이 왔는가? 우리집에 가서 음료수라도 한잔 하고 가지..- 이장은 지 마누라

속도 모르고 나를 반가운척 한다. 이장집에 가니 이장이 회관 완공잔치를 하고 싶다고 했다. 모든 준

비는 마을에서 할텐데 날을 잡아주면 내 시간에 맞춘단다. 난 내 집이 열흘안에 다 되니 그때 하자고

했고 이장은 그러잔다. 음료를 마시고 저녁도 먹고가라는 이장의 청을 뒤로하고 이장집을 나오는데 이

장 마누라가 종이 한장을 이장 몰래 건넨다. 차에 돌아와서 보니 이동네 지도다. 아주 상세하게 그려

져 있고 누구집엔 가족이 누구누구 인데 구성원 나이는 어떻고..등등

난 그걸 보면서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이젠 이장마누라는 완전히 나의 노예화 되었다.나에게

쪽지를 건넬떼 내가 손을 몸뻬속으로 쑥 집어 넣어도 피하거나 하지를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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