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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드러낼수없는 욕망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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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1 회 작성일 23-12-25 10: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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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수 없는 욕망









난 소심하다

그냥 소심한 정도가 아니라 여자와는 눈도못마주칠 정도로 새가슴이다





하지만 이런 내마음속에는 오만가지 쾌락이 꿈틀거리고있다

지금부터 내안의 쾌락을 이야기 해보려고한다









주인집아주마





내가 사는집은 다세대주택 월세방이다

이집은 좀 이상한게 보통 다세대면 가장좋은층 가장좋은집을 주인이 사용하고 그외 나머지를 세주는데

우리주인집은 평수가 제일작은 1층의 절반짜기 집에살고 나머지 1층의반쪽 과 2,3층(여기는 한집-_-;;;;)

을 전,월세 로 돌려서 살고있다 참 이상하지..... 애들도 둘이나 있으면서





아무튼 이건 중요한게 아니니



주인집 아줌마는 날마다 내마음속의 악마를 일깨운다

청바지를 입는날이면 그 엉덩이가 탱탱함을 넘어서 청바지를 터트릴정도로 풍만하게 느껴진다

가슴은 어떻한가 큰사이즈는 아니지만 원단이 하늘하늘한 남방이나 면티만을 고집하는 그녀는

항상 눈에띄는색 의 브라를 착용한다 검정,줄무늬,노랑,보라,,,,그리고 레드까지,,,,,,

운이좋은날은 노란색원피스 를 입은 그녀의 팬티를 구경할수도 있었다

원피스 박으로 비치는 팬티라인을 볼때마다,,,빨래건조대에 널린 그녀의 브라자,팬티,거들 을 볼때마다

내물건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돌진하고싶어 성을내고 그때마다 속으로 그녀를 상상하며 남몰해 혼자서 해결해야했다





아마 나뿐만 아니라 그녀와 마주치는 모든 남성이 마음속으로는 나처럼 그녀는 강간하면서 지나갔을것이다







어느날 새벽

3시쯤 이었나 그날은 친구놈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귀가시간이 늦어버렸다

그래서 소리안나게 대문을 살며시열고 2층계단으로 올라가려는데

주인집창문 너머로 그녀의 교성이들렸다 아,,,,이새벽에 섹스를 하는구나

순간 심장이 터질듯이 요동치고 두눈은 본능적으로 주변을 살폈다

"아무도 없다" 난 고양이발걸음 으로 주인집 창문밑에 웅크리고 자리를 잡았다



창문이 열려있어서 그녀가 색쓰는소리는 내귓가로 생생하게 전달되었다

"악! 여보 나죽어! 억!억! 살살,,,어허엉,,: 그녀는 남편의좃에 보지가 뚫리며 처절하게 울부짖었다

남편이라는 작자는 거의 마주칠일이 없어서 2번인가 인사나눈게 전부였다

키는 180 정도에 다부진몸,,누가보더라도 알수있는 묵직한물건,,,

난 그녀의남편을 생각만해도 스스로 기가죽는다 이런게 수컷들의 본능인가,,,,

이런생각을 하는 동안에도 그녀의 울부짖음은 이어지고 나중에는 살려달라고 애걸까지 하고있었다





아,,내가 그녀의 남편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녀의 엉덩이를 소중하게 어루만져주면서 아프지않도록 충분히 애무하면서 박아줄텐데

꼭지가 발딱선 젖탱이사이에 얼굴을묻고 밤새도록 빨아줄텐데

창문밑에 앉은채로 내물건을 꺼내보았다

나도 작은편은 아니지만 주인남자에 비하면 그야말로 명함도 못내밀 수준이다

눈을감고 그녀의남편 자리에 서있는 상상을 하며 그녀의 울부짖음에 맞춰 내물건을 흔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5분정도 흘렀나,,,,





갑자기 창문에 불이켜졌다 헉!

난 일어나지도 못하고 바지를 입지도못하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굳어버렸는데

남편의 목소리가 들린다 "야 엎드려 뒤치기로 쑤셔줄게" "이런개새끼,,,나의 여신에게"

그녀가 애원한다 "악! 여보 제발 이제그만해요 엉엉 죽을것 같아요" "썅년아 돌아서서 궁뎅이나 벌려!"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불빛이 새어나오는 창문틈으로 방안을 살펴보았다

세상에,,그녀의 얼굴은 이미 좆물로 범벅이됀지 오래였고 무릎을 꿇고 좆물을 혀로 핥아먹으며 애원하고 있었다

"여보 제발,,일어서지도 못하겠어요" "이런 썅년이 보지대신 똥구멍에 박아줄까??" "헛 잘못했어요 그냥 보지에 박아주세요,,"

그리고 그녀는 힘겹게 일어서서 남편을 등지고섰다 그상태로 허리를 굽히고 양손은 벽이 아닌 엉덩이를 잡았다

엉덩이를 잡은손이 부들부들 떨리며 엉덩이살을 양쪽으로 밀어내고 남편이란놈은 그모습을 보며 흐뭇하게 웃었다

"하하 이년아 쑤셔박으면 좋아서 까무라치는년이 왜 맨날 튕기냐 서방 잘만난줄알고 제대로 쪼이기나 해"

그리고 내눈에 들어오는 남편의물건 역시 상상대로였다 길이는 족히 25센치 아니 30센치는 돼보였다

굵기는 무슨 박카스병을 보는듯했다 "저런걸로 쑤시는데 무사한가 보지가 찢어지지 않을까"



남편은 흡족해하며 그녀의 궁뎅이를 손바닥으로 후려친다 쫙!! 쫙!! "어흑,,여보 아흥" "빨리,,,해주세요,,,"

남편은 짐승같은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궁뎅이를 우악스럽게 움켜쥐고 거대한 좃을 보지구멍에 찔러넣었다

단순히 자지를 보지에 박아넣는 수준이 아닌 쓰레기봉투 에 쓰레기를 발로 꾹꾹 밟아서 최대한 밀어넣는것 같았다

이어지는 그녀의 단말마 "악!!!~~~ 여보 살,,악!!나,,악!!으~~~악~~!!!!!살사,,,알!제발!! 야!빼 이새끼야!!"

남편은 의외로 말이없다 그녀는 연이어 욕설을 토해내며서 살려달라고 울부짖었고

남편은 뭐가그리 좋은지 싱글벙글한 표정으로 묵묵히 그녀의 보지를 작살내며 천천히 함락시키고 있었다

그렇게 10여분 정도흐르자 그녀는 이제 비명을지를 힘도없는듯 입만벌린채 가쁜숨을 몰아쉬고있었다

눈은 뽕맞은사람처럼 풀려서 제정신이 아닌듯했고 입가에서는 침을 질질흘리며 도살장의 소처럼 처분을 기다리고있었다



벽에 기대지도못하게 세워서 그녀의보지를 작살낸 남편은 짐승같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녀의얼굴에 또다시 좆물을 뿌렸다

천사같은 그녀의 얼굴이 저런 개같은놈의 배설물로 얼룩질수 있다는 사실에 나는 괴로웠다

하지만 내몸은 머리와 달리 남편과 동시에 정액을 토해내고 내다리에서도 힘이풀렸다

바지를 입고 다시 방안을 살펴보았다 짐승놈은 배설을 끝내고 만족한듯 침대에 누워있었다

불쌍한 나의천사는 바닥에 휴지처럼 구겨진자세로 굳어있었다 다죽어가는 신음소리만이 그녀가 살아있다는걸 알려줄뿐이었다

그녀의 도살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야 잠온다 와서 헹궈" "헹구라니?? 뭘??" 의문은 곧 풀렸다

그녀는 팔,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짐승의곁으로 가더니 얼굴에묻은 좆물은 티슈로 대충닦고 짐승의 거대한좆을 입에물었다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자신의 침으로 짐승의좆을 적시고 혀로 깨끗하게 문지른다음 찌꺼기는 천사의 입으로 들어갔다





"개새끼,,,," 나는 속으로 분개했지만 그녀의 남편은 침대에 누워있는 저 짐승이고 난 그저 세입자일 뿐이다

평소 옷입는스타일로 봐서 성에 개방적일거라고는 생각했지만 그녀가 이정도로 색녀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눈을감고 또다시 상상을하기 시작한다 그녀의 앙증맞은 입술을 강제로벌리고 내좆을 쑤셔박는다

반항하는 그녀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목구멍까지 들락거릴정도로 힘차게 쑤셔박는다

그녀는 남편에게 하듯이 나에게도 애원한다 제발 살려달라고 차라리 보지에 박아달라고

난 짐승이 쑤셨던 보지는 버리고 그녀의 똥구멍에 박는다 바닥에 쓰러지면서 울부짖는그녀를 무시하고 똥구멍을 작살낸다

고통스러운 얼굴을 바닥에묻고 신음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입안깊숙히 목구멍에 좆물을 뿌린다

그녀는 남편에게 하듯이 내좆을 깨끗하게 헹궈준다,,,,,,





잠시후 눈을떠보니 어느새 짐승은 잠들어버리고 그녀역시 짐승의 좆을 입에문채 짐승의 가랭이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잠이들어 있었다









이사온지 한달,,,어느새벽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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