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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처음으로 스리섬을 시도하면서 - 프롤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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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6 회 작성일 23-12-25 10: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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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졸필인데..여러분들이 보시구서 쪽지로~댓글로 용기를 주시네요..

그냥 이 땅과 미국땅에서 50년을 살아 온 평범한 소인배인데~



미국에서는 샌프란스시코에서 살았는데..미국 가기전에는 무척 설레임이 많았다

영화에 감염되여서 프리섹스와 보지들이 엄청 있는 나라!

이게 미국인 줄로 당근! 그렇게 알았다~

하지만 왠걸?

한국보다..지금의 한국보다 더 청렴하고 매춘부가 없고..

한마디로 좇되었다!!!

넘 사는 재미가 없어서~십년 살다가 사십 중반에 다시 이 땅으로~모국으로 왔는데~

차라리 우리나라가 걸헌팅하기에는 물이 엄청 좋다~!



클럽 5678이라고~다음에서 채팅 이라고 찍은 후

club5678.com 이라고 나오는 곳을 들어가 보세요!

엄청 물 좋고~보지 벌려줄려는 유부녀들도 엄청 많고~

초보자는 조심해야 할 부분이... 그곳에서는 뭐든지 돈을 요구한다

이만원 이상은 절대 쓰지 말것! 그러니까 탐색을 많이 하시고 그 싸이트를 공부를 많이 하시라~

않 그러면 바가지!!!

저는 절대로 그 곳,선전광고하는 게 아니고 제 경험담 말씀드리는 거~

또 처녀와 결혼원한다하는 보지는 절대로 상대하지 말 것!

결혼원한다는 년은 혼인빙자간음으로 쳐 넣을려는 년이고 처녀는 꽃뱀들!

이 두가지년만 조심~~유부녀는 대환영!

나처럼 남편이 당뇨...아니면 보지 쑤셔 주지 못해서 근질거리는 유부녀들이 많이 있다~

내 마눌도 그곳에서 애인 찾으라고 하니까 ...박살!!! 또 한번 코피 터졌다!



우리나라의 결혼관도 이제는 변해야 이혼율도 감소하고 정말 남녀가 사는 것 처럼 살고~

안 그런가?

지금 현실이?

눈가리고 아옹하기 식으로

유부녀는 남편 몰래 바람 피고~

또한 남편도 건수만 있으면 마눌 몰래 바람피고!

이게 뭔짓인가!

서로를 이해해서 어느 선까지~ 그 선이 내 생각으로는 가정을 지키는 선~

그 선에서 서로 바람피고 애인 사귀는 것은 서로를 이해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제 좁은 생각으로는 그렇다..

물론 자신이 없는 남편은 절대 따라하면 안된다..

필자도 그렇게 마눌한테 애인 사귀라고 승락해 놓구서..혼자서 열 받으면서 담배 무지 피우고 있는 중..

하지만 나 스스로를 다시 한번 반성하고 채찍질하고~

질투..그래 질투인가 보다..

내 꺼라구~내 것이라고..내 소유물이라고...이런 고정관념이 팍 박혀 있으니까 질투가 나는거지..

내가 당장 차사고 당해서 죽어봐라!

아무리 내 마눌이라도 다른 자지한테 가버리지~!

그래~좁은 내 마음을 넓혀 보자~

이렇게 생각하노라면 마음이 넓어 지고..마눌 지갑과 핸폰을 몰래 볼려는 마음이 눈 녹은듯이 사그러진다~



앞으로는 필자가 썰레발 풀은 대로,부부관계나 부부생활이 변화가 될 꺼다~

시대의 대세인 것을 누가 막을쏘냐..



나이 먹어서 그런지..주택관리사 셤 공부가 넘 어렵다..

외울 것이 좇나 많다!!!

어떤 때는 쌍욕을 해 가면서 외운다..

먹구 살기가 이렇게 힘이 드나 보다..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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